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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양]동분서주 '살림꾼' (이름), 여전히 '실세'
제3차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이름)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 부부장은 이날 평양 순안공항에서 (이름) 대통령 환영행사를 진두지휘했다.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6월 북미정상회담 때도 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그다.. 이날 김 부부장은 검은 정장 차림을 했다. 한손엔 핸드백을 들고 분주히 움직였다. 문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부터 군악대와 의장대를 점검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 밝은 표정으로 인사했다. 대화도 나눴다. 문 대통령 부부가 화동들로부터 받은 꽃을 들어주기도 했다. 그...
北 통신 '中 상무위원장-러시아 상원의장 9·9절 참석'
북한 (이름)앙통신이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과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의 방북 및 정권 수립 70주년(9·9절) 경축 행사 참석을 연달아 보도했다.. 통신은 리잔수 상무위원이 8일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이름)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리잔수) 동지가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통신은 리잔수 상무위원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특별대표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
보훈처, 마린온 헬기 순직자 국가유공자 결정
국가보훈처는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 김정일 대령 등 5명에 대해 국가유공자(순직군경)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고인들은 지난 7월 17일 해병항공대 시제기인 마린온 2호기가 10m 상공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순직했다.. 보훈처는 유가족에게 보훈급여금 지원, 교육, 취업, 의료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이름)고 밝혔다..
고위급회담 대표단 회의 마친 (이름) '北과 분야별 방향 이견 없어'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이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5일 평양에서 협의를 가졌다. (이름) 통일부 장관은 회의 후 특정 후속 회담 일정 등은 발표하지 않은 채 '이산가족, 체육, 대고려전, 산림 등을 이런 방향으로 하자는 것에 (북과) 의견이 다른 게 없었다'며 '후속 논의를 토대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남북은 지난달 평양정상회담 후 적십자회담 개최, 철도·산림협력 등의 논의를 위해 고위급회담을 곧 열 예정이었다. 이 가운데 (이름) 통일부 장관 등 남측 고위급회담 대표단이 '10.4선언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차 평양에 방문하며 이 기간 고위급회담 ...
(이름) '철도 공동조사 바로 이행해야..국회회담 실무협의 열 것'
(이름) 통일부 장관이 5일 평양공동선언 중 즉시 이행 할 사안으로 철도 공동조사 재추진 등을 꼽았다. 또 10~11월 경 국회회담 개최와 관련한 우리 국회의 구상을 북측에 전달해 사전실무협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북측과 논의 내용은 다음주 초부터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협의를 통해 구체화 한다. 조 장관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앞서 있었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의 회담에 대해 '평양공동선언 이행 문제에 대해 전체적으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북측 입장을 설명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은 이날 평양 고려호텔에서 '평양공동선언...
[2018 평양](이름) '文과 신뢰 있어…우리 발걸음 더 빨라질 것'
(이름) 국무위원장이 18일 환영만찬에서 '그동안 (이름) 대통령과 쌓은 신뢰가 있다'며 '조선반도(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박3일의 정상회담 첫날인 이날 목란관에서 열린 만찬 환영사를 통해 '꽃피는 봄 계절인 지난 4월과 5월에 판문점 상봉에 이어 풍요한 가을에 이렇게 평양에서 (이름) 대통령 내외와 만나게 돼 참으로 기쁘고 감회가 깊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쏘는 심정으로 판문점 분리선을 넘었으며 (이름) 대통령과 함께 신뢰와 우의를 두터이 ...
'트럼프 에어포스원' 못탄 '강경파' 볼턴, 하노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밤 9시쯤(현지시간) '대통령 (이름)'(에어포스원) 편으로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에어포스원 수행단에서 제외돼 정상회담 배제설이 나돌았던 '대북 강경파'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별도의 항공편으로 하노이에 입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자신의 숙소인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친교 만찬'을 갖고, 28일 본격적으로 정상회담을 벌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원 동승자 명단에는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과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美 ‘성의표시’ 北 답할까…27~28일 고위급회담 주목
북한을 다시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오기 위한 미국의 ‘성의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름)합 독수리훈련의 축소 발표나 남북철도 공동조사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결정이 그 일환이다. 북미가 이달 초 무산된 고위급회담을 오는 27~28일 중 미국 뉴욕에서 재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물밑접촉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의 성의표시에 북한이 응답해 고위급회담의 최종 개최여부가 확정될지 주목된다. 25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이 ‘추수감사절(21~25일) 연휴가 끝나는 대로 고위급회담을 열자’고 제안한데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필리핀 호텔서 30대 한국인 형제 추락사
22일 필리핀의 한 호텔에서 30대 한국인 형제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6쯤(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인근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투숙한 한국인 남성 2명(38세, 35세)이 추락해 사망해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현지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남성들은 형제 사이로 한 달 전쯤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들에게 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현장 감식과 cctv 확인 결과 외부 침입 흔적도 발견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고사 또는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
통일부, 천해성 차관 주재 '연락사무소 北 철수 점검회의' 열어
통일부가 23일 천해성 통일부 차관 주재로 북측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와 관련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천해성 차관 주재로 통일부 실·국장 약 10명이 참석한 비공해 점검회의가 열렸다. 이들은 각 실·국 별로 북측의 연락사무소 철수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통일부는 24일에도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말 사이 발생하는 상황을 검토하고 국·실별로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현재 연락사무소엔 당국자 9명을 포함해 지원인력 등 총 25명이 체류 중이다. 통상 주말엔 당국자 2~3명이 당직근무를 했으나 북측의 전...
국방부 '日 공개 탐지음, 실체 알수 없는 기계음'
국방부는 21일 일본 방위성이 한일 레이더 갈등과 관련, 자국 초계기의 '레이더 탐지음'을 공개한 것에 대해 '일본이 공개한 탐지음은 실체를 알 수 없는 기계음으로, 추적레이더와 관련한 전자파 접촉음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같이 밝히고 '일본이 더 이상 이 문제를 우리 측과 협의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상 자위대 p-1 초계기를 향해 화기 관제 레이더를 사용한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항의한다'면서 초계기가 포착했다는 음성...
통일부 '금강산관광 재개, 신변안전보장 北과 우선 합의돼야'
통일부가 금강산관광 재개와 관련해 '국민적으로 납득 가능한 신변안전 보(이름) 재산권 보장 등을 남북이 구체적으로 합의해야 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현물지급' 등 구체적 방식을 논하기 전 선행할 협의가 있다는 얘기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가 북측에 현금대신 현물지급 금강산관광을 제안했다는 전날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평양공동선언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은 (이름) 마련된 데 따라 우선 (이름)하기로 했다'며 '관련국과 협의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것들은 남북 간에도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북미 '조용한 협상' 성과냈나…트럼프 '정상회담 장소 곧 발표'
또다시 ‘트럼프발(發)’ 2차 북미정상회담 발언이 나왔다. 이번엔 ‘머지않아 회담 장소가 발표될 것’이라는 상당히 진전된 내용이다.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된 북미협상이 성과를 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선 양측이 지지부진한 실무회담 또는 고위급회담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정상회담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장소를 지난해 말부터 물색해왔다. 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곳에 답사팀을 보내 각 장소별로 장단점을 분석했다.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몽골, 하와이, 판문점 등이 후보군으로 언급된다. 회담 시기...
북미정상, 오늘 오후 6시30분 만나…1시간30분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오후 8시30분)에 만나 2시간에 걸쳐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27일 공식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후 6시15분 회담장인 베트남 하노이 소재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도착한다. 15분 뒤인 오후 6시30분 김 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두 (이름) 오후 6시40분부터 20분 가량 단독으로 회담을 가진 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친교 만찬(social dinner)에 참석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
폼페이오, 오늘 (이름)과 담판…美, 비핵화 이후 바라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 4번째로 방북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에서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비핵화-상응조치’의 담판에 나선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도 논의할 전망이다. 오랜 기싸움 끝에 성사된 방북이다. 게다가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을 마친 직후 서울로 향해 (이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이름) 대통령을 예방한다.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포스트 비핵화’ 바라보는 미국=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을 앞두고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을 띄우며 북미 비핵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
통일부, '남북 국회회담 추진 위한 실무회담 北에 제의'
통일부가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남북 국회회담 추진을 위한 실무회담 개최를 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일부는 '남북은 이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우리 측 연락사무소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소장대리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이 참석해 남북간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며 '우리 측은 국회 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을 빠른 시일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1월 개최가 예상되는 적십자 회담 전 이산가족 문제 해결 방안을 문서 교환 방식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우리 측 제안을 (이름...
남북미 3각 협력구도 '흔들'...비핵화·평화 '궤도이탈' 위기
'포스트 하노이' 한반도 정세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혼돈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세 축인 북미·한미·남북 관계가 동시에 흔들리는 국면이다. 남북 신뢰를 토대로 북미 협상의 모멘텀을 마련하려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프로세스 구상도 위기를 맞고 있다. 북한의 '궤도 이탈'부터 당장 막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 ◇'(이름)의 압박' 美대신 南 겨냥한 北 . 북한이 지난 22일 오전 '상부의 지시'를 (이름)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전원을 철수시킨 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22일 만에 나온 사실상의 첫 행동이다. 남북 정상...
[여기는 하노이]'집사' 김창선 숙소 출발…'디데이' (이름) 동선 최종 점검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전 총괄자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27일(현지시간) 오전 숙소인 하노이 멜리아 호텔을 나섰다. 이날 북미정상회담 개시를 앞두고 김 위원장의 최종 동선 점검을 위한 행보로 보인다.. 김창선 부장은 이날 오전 8시57분경 멜리아 호텔을 떠났다. 김 위원장의 이번 베트남 방문기간 의전을 함께 담당한 박철 (이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도 동행했다. (이름) 위원장의 이날 일정이 '안갯속'인 가운데 김창선 부장과 박철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방문 장소를 미리 둘러보기 위해 떠났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
한달만에 만난 南北 소장 '합의이행 노력·정상회담 논의는 안 해'
남북이 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를 열고 올해 내 남북이 합의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자는 의견을 나눴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12시20분까지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소장인 (이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참석 하에 연락사무소에서 남북간 회의가 개최됐다. 양측 소장이 모두 참석한 회의는 지난달 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남북은 연락사무소 개소 당시 소장 회의를 매주 정례화해 열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이 계획이 이행되지 못했다. 통일부는 양측이 '남북공동선언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
해적 꼼짝마!
우리나라 선박이 해적에 피랍되는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해상훈련이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경남 거제도 앞 해상에서 국적선박 피랍을 대비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에는 해양수산부·해군·해운선사의 훈련요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5만톤급 국적 상선 1척과 오는 29일 아덴만으로 출항할 예정인 4400톤급 대조영함, 링스헬기 등이 투입된다.. 대조영함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피랍된 우리 선박을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해적의 본선 추격 및 접근상황 신고와 구조 요청 △해양수산부와 해군의 해적선박 식별 및 경고...
아·태지역 안보협력 논의 '2018 서울안보대화' 개최
국방부는 '2018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 : sdd)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웨스틴(이름)텔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 주관 행사인 서울안보대회는 올해 7회째로 아·태지역 안보협력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 다자안보 대화체이다.. 개설 당시 17개국(15개국, 2개 국제기구)이 참여했지만 이번 행사에는 52개국(48개 국가, 4개 국제기구)이 참석한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캐나다·이탈리아 등 30개 국가는 차관급이, 미국· 인도 등 6개 국은 차관보급이, 중국· 일본 등 9개국은 국장 이하 인사...
이지스함 탑재 'sm-2' 함대공미사일 추가구매
우리 군이 추가 건조 예정인 이지스함(kdx-ⅲ batch-ⅱ·7600톤)에 탑재할 sm-2 함대공미사일 수십발을 미국에서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는 7일 회의를 열어 '함대공유도탄 5차 사업 구매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2020년대 중반까지 도입하는 (이름) 이지스구축함에 탑재할 함대공 미사일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추위는 전력화 시기와 탑재 대상 함정 및 성능 등을 고려해 sm-2 미사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미사일은 미국 정부로부터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입한다. fms는 미국이 동맹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미 정...
(이름) 통일부장관 후보자, 재산 6억2700만원 신고
인사 청문을 앞두고 있는 (이름)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모두 6억2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인사(이름) (이름) 대통령은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 국제관계 전문가로서 통일문제에 대한 깊이 있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며 '현 정부의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개선을 책임 있게 추진해 갈 역량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후보자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이름) 한반도정책'의 3대 목표와 4대 전략, 5대 원칙 수립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며 '주요 정책과 당면 ...
'韓방위비 5억달러 올리고, 더 낼것'…트럼프 발언 왜 나왔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주둔비용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압박성 발언을 12일(현지시간) 쏟아냈다. (이름) 지난 10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에 가서명한 지 이틀 만이다. 청와대와 외교부는 추가 인상 여부는 상반기 시작되는 협상에서 양국간 합의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으나 미국의 분담금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압박 '韓5억달러 증액, 몇년동안 더 오를 것'.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5억 달러(약 5627억원) 더 내기로 합의했다'며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더 오를 것'이라...
킨타나 보고관 '北, 인권 진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확대해야'
방한중인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이름) 외교부 2차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차례로 예방하고 북한 인권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킨타나 특별보고관을 만난 이 차관은 지난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진전 과정에서 이산가족 상봉, 미군전사자 유해 송환 등 인도적 분야의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차관은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정착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과 관련한 최...
외교부, 740만 재외동포와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올해 3.1운동 및 대(이름)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전세계 179개국 74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실시한다. 외교부는 19일 “이번 100주년을 국민과 동포가 함께 ‘온 겨레의 축제’로 기념하면서 3.1운동의 정신과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축하리셉션 ▲한중 우호 카라반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이들 3개 사업은 대통령 소속 ‘3....
한일 국장급 회동…日, 징용판결 중재위·경제보복 꺼내나
한일 외교당국이 14일 국장급 회동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 양국 현안을 협의한다..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난다. 한일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를 포함한 양국 현안, 한일관계 관련 상호 관심 사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는 일본 내에서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에 관세 인상, 반도체·스마트폰 등 주요 수출품 규제, 비자 발급 거부 등 보복 조치가 거론되는 가운데 추진되는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에이브럼스 신임 (이름)합사령관 '강한 관계는 신뢰가 바탕'
로버트 에이브럼스(57) 신임 (이름)합사령관이 8일 취임했다. (이름)합군사령부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바커 필드(대연병장)에서 연합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 에이브럼스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강한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면서 '한반도 안보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수행하면서 각 부대의 특별한 관계를 다지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엔사와 연합사, 주한미군사는 한반도 방어와 동북아 (이름)는 한미동맹의 공동의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3개 사령부는 깊고 오래된 관계로 서로를 지원하고 있고...
'3+3' 첫 만찬, 28일 확대회담, 북미 핵심참모 누가 배석?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막한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선 두 정상과 핵심 참모들이 함께하는 공식 일정이 최소 두 번 예정돼 있다. 이날 저녁 친교만찬(social dinner)과 28일 확대 정상회담, (이름)다. 만찬과 확대 회담은 북미 협상의 처음과 끝을 사실상 장식하게 될 중요한 일정들이다. 배석자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북미 정상이 마수걸이 접촉 기회로 선택한 이날 만찬은 두 정상을 포함한 '3+3' 형식(통역 제외)으로 진행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직무대행을 택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공중전 근본변화, '공중급유기' 1호기 도착
공중에서의 교전시간과 전투기 무기탑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우리나라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한다. 공중급유기는 2013년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도입(총 4대)을 결정했고 2015년 개최된 방추위에서 유럽계 업체인 d&s사의 ‘a330 mrtt’(multi-role tanker transport)가 선정됐다. 이 기종은 민간 상업용 여객기 에어버스 a330을 변형해 만든 다목적 급유기다. 기체는 전장 59m, 전폭 60m에 달한다. 향후 한 달 동안 수락(품질) 검사를 거친 뒤 다음달부터 전력화될 예정이다. 수락검사 기간에는 공중...
국정원, 직원 극단적 선택에 침울·당혹
국가(이름)이 직원 a씨(43)의 극단적 선택에 당혹감에 휩싸였다. 동료를 잃은 슬픔에 말을 아끼면서도 경찰의 조사 내용과 향후 나올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국정원 관계자는 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인 만큼 국정원 차원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정원 관계자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유서에 업무 관련 내용이 없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국정원은 (이름) 정부 때인 2015년에도 직원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국정원은 당시 이탈리아 업체로부터 해킹프로그램 'rcs'를 구입해 내국인을 사찰했다...
정부,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에 軍수송기 재파견
정부가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군 수송기를 다시 파견하기로 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말까지를 지진 피해에 대한 긴급대응 전환 기간으로 선포하고 외국 군의 수송기 파견이 지속될 것을 희망해왔다. 이에 우리 정부는 군 수송기 1대와 운영인력 총 28명을 오는 30일까지 파견해 인도적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수송기도 지난번과 같은 공군 c-130 기종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2대의 군 수송기와 운영인력 총 31명을 파견해 구호...
‘한-아세안저널’ 다음달 창간…투자·관광·문화정보 담긴다
한국과 아세안의 무역투자·문화관광·인적교류 등 최신 정보를 담은 ‘한-아세안 저널’이 다음달 창간된다. 한-아세안센터는 18일 “센터 창립 10주년과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한-아세안 저널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저널에는 투자·관광·문화 정보 외에도 한국 속 아세안 스케치, 아세안 음식 레시피 카툰 등이 수록된다. (이름) 외교부 장관과 돈 프라무드위나이 태국 외무장관의 축사, 다토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의 특별기고도 실릴 예정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류는 그동안 한-아세안 관계를 지탱하고 발전에 큰 기둥...
특사단, 구성 같지만 상황 다르다…후속 美방문 관건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조율했던 우리 측 대북특별사절단이 오는 5일 평양을 방문한다. 지난 3월 방북때와 특사단 구성이 같지만 이들이 풀어야할 상황이 당시와는 확연히 다르다. 특사단은 이번 방북에서 남북정상회담 일정,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등을 (이름)고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이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은 김 위원장이 특사단에 ‘핵시설 신고’ 등 비핵화 조치를 언급할지 여부다. 3월 방북 때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 확인만으로도 북미관계를 풀 수 있었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담보 받지 못하면 북미관...
전국 산재 독립유공자 묘소 국가가 관리한다
국가보훈처가 전국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재묘소 종합관리계획'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1운동과 대(이름)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지 않은 유공자 묘소를 확인, 국가가 관리토록 할 방침이다. 보훈처는 이를 위해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5360명의 독립유공자 묘소 실태조사를 실시해 3399개 묘소 소재지를 확인했다. 보훈처는 '앞으로 소재 미확인된 묘소에 대해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과 연계해 소재지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산재...
(이름)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 19일 결정
국회 국방위원회는 17일 (이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했다. 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7시5분쯤 마무리됐다. 관심을 모았던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는 오는 19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후보자의 국방개혁 방향과 의지를 주로 질의했다. 야당 의원들은 대적(對敵)관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불거진 위장전입 및 논문 표적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매파' 볼턴 이어 '비둘기파' 비건도 '점진적 비핵화 없다'
이번엔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다. 슈퍼 매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이어 북한에 '빅딜'을 수용하라는 압박 메시지를 발신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실무협상을 맡았던 북핵 수석대표다. 비핵화-상응조치의 단계적·동시적 이행에 기운 온건파로 분류돼 왔다. 미 행정부 내 강경파부터 협상파에 이르기까지 한목소리로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 큰 결단을 압박하고 나선 셈이다. 미국이 일괄타결식 '포스트 하노이' 대북 협상 전략으로 공식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건 특별대표는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카네기국제평화기금...
국방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 '주적' 공방(상보)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후보자의 국방개혁 방향과 의지를, 야당 의원들은 대적(對敵)관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이름) 의원은 '올해 말 발간될 국방백서에 북한군의 주적 표현 삭제가 추진되고 있는데 후보자의 견해를 말해달라'고 했다. 같은당 (이름) 의원 역시 '그동안 국방백서에 주적을 명시했고 선임 장관들도 '북한군을 주적'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주적이란 용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무소속 (이름) 의...
통일부 '남북 연락사무소, 특사 파견 후 개소일 잡힐 것'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이 5일 대북특사단 파견 후 잡힐 것이라고 통일부가 3일 밝혔다. (이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연락사무소와 관련 '5일 특사단이 방북하면 개소 일정이 잡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사무소 개소 문제는 남북간에 협의 중'이라며 '지연이라기 보다 확정이 안됐다고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연락사무소는 4월 판문점선언에서 합의됐던 남북간 상설 협의기구다. 정부는 당초 개성공단 내 8월 중 개소를 목표로 했지만 아직 개소일을 확정짓지 못했다.. 또 백 대변인은 9월 중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
(이름)-폼페이오 “비핵화·평화체제 긴밀히 소통”
(이름)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평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전화통화를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전 폼페이오 장관과의 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준비 상황과 최근 남북관계 진전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강 장관의 설명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앞으로 (이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면서 상호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의례적인 수준에서 두 장관의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하지만 평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
[2018 평양](이름) 여사도 평양행…리설주와 재회해 '음악' 공감대 쌓나
(이름) 대통령이 18일 방북에 (이름) 여사와 동행하면서 (이름)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앞서 지난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만남을 가진 가운데 평양에서도 친교 행사를 가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40분쯤 문 대통령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쯤 평양국제공항 순안공항에 도착한다. 공항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 후 곧바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제1차 정상회담이 진행되기 때문에 김 여사는 별도 일정을 소화한다. (이름) 대통령비서실장 겸 '2018...
[2018 평양]역사에 기록될 9월18일…처음 일어난 일들은?
북한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남북관계에서 여러 '처음'이 생겨났다.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을 잡은 이후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연건 이날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이나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에 나선 적은 있지만 평양에선 처음이다.. (이름)-이설주 부부가 평양 순안공항에 직접 나와 영접한 것도 처음이다. 다른 나라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환대다. 북한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연 것도 처음이다. 백화원 영빈관 동반 입장 장면이 생중계됐는데, 이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대통령 (이름)(공군 1호기) 내부가 공개된 것도 이번이...
'한·미 협력 유망 분야는 핀테크·자율주행차'
한미간 협력 유망 분야로 핀테크(금융·기술), 자율주행자동차 등이 꼽혔다. 또 한국 창업자들과 미국의 시장자금이 결합해 앱 서비스 진출에 집중하면 한미간의 상호보완이 극대화될 것이란 의견도 나왔다. (이름)제연구소(kei) 주최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선 이 같은 주장들이 제기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가 후원하고 미 국무부가 지원한 이번 포럼에는 한미 양측 정부측 관계자와 학계, 기업인, 언론인 등 민간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넘어선 협력분야를 모색했다. 이 포럼은 지난해 6...
남북, 12일 도로조사 2차 회의 …동해선 조사 일정 논의
남북이 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공동연구조사단 제2차 회의를 열고 동해선 현지조사 일정 등을 논의한다고 통일부가 9일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제2차회의 개최를 제의해 와 합의했다'며 '2차회의에서는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을 포함하여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측은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등 5명이 대표로 나서고, 북측은 (이름)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8명이 참여한다.. 통일부는 '정부는 남북이 합의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를 착...
산림청 당국자 등 11일 평양行…'北 양묘장·기자재 공장 방문'
남북 산림협력 이행을 위해 우리측 당국자 등 10명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양 양묘장과 산림 기자재 공장 등을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7일 밝혔다.. 평양에 가는 현장방문단은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당국자와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항공편으로 (이름)다.. 우리측 방문단은 이번 방문 기간 북측에 제공한 산림병해충 방제 약제 분배를 확인하고 양묘장과 산림기자재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산림병해충 방제, 양묘장 조성 등 남북산림협력 추진 관련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통일부는 이번 평양 현장방문이 지난 10월 22일...
외통위, 자리 뜨는 (이름) 장관 문제로 시작부터 진통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선 (이름) 외교부 장관의 이석에 야당 의원들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부터 진통이 발생했다. 외통위는 당초 이날 국회에서 제3차 외통위를 열고 외교부와 통일부 등의 2019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및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일괄 상정 후 심사하기로 했다. 그러나 개회 후 강 장관이 회의 도중 자리를 뜨기로 한 데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결국 외교부 예산안 심사는 다른 날을 잡아 논의하기로 했다. (이름) 외통위 위원장은 외통위를 개회하면서 '(이름) 장관이 포항에서 열리는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참석으로 이날 오전 11시40분에 이석하며, 이...
한미 워킹그룹 화상 회의…'남북협력 등 현안 논의'
외교부는 7일 오전 한미 워킹그룹 화상회의를 열고 남북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화상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20일 개최된 실무그룹 회의 후 진전된 남북·북미 관계 동향을 공유했다'며 '남북협력 등 북핵·북한 관련 제반 현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화상으로 이뤄진 이번회의엔 (이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등 수석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알렉스 웡 국무부 부차관보가 대표가 각각 한미 대표로 실무급에서 회의가 이뤄졌다. 이 외 ...
(이름) '美 중간선거 후 한미동맹·북핵문제 큰 변화 없을 것'
(이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중간선거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미국 측의 문제제기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민주당의 하원 탈환으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좀 더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중간선거가 한미동맹, 남북관계 등에 미칠 전반적인 영향에 대해선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 북핵의 평화적 해결 등은 미국의 초당적 지지를 받아 왔다'며 '하원 구성 등 지도부 변...
남북정상회담 3시45분 개시…北 배석자는 (이름)·(이름)
…. (이름) 대통령과 (이름)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18일 오후 3시 45분 시작됐다. 우리 측 배석자는 서훈 국가(이름)장과 (이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다. 또 북측 배석자는 (이름) 중앙당 제 1부부장, (이름) 당중앙위 부위원장이다.
(이름)·김평해…北 수행단서 눈에 띄는 '경제라인'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하노이 방문에 북한의 '경제라인' 고위 간부들이 동행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볼 수 없던 얼굴들이다.. 지난 26일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한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에는 (이름)·리수용·김평해·(이름)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이름) 노동당 제1부부장, (이름) 외무성 부상 등이 탑승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이름) 부위원장과 김평해 부위원장이다. 둘 모두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정상회담에서는 김 위원장과 동행하지 않았다. 경제와 내각 등을 맡는 이들이 새로 포함된 것을 두고 북한 경제개...
(이름), 철도 착공식 이달 하순 협의…(이름) 참석 '정부계획과 달라'
(이름) 통일부 장관이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대해 이달 하순 경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의 착공식 참석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 계획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착공식이 이달 하순 진행되느냐'는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북측과 협의 중이며, 그런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조 장관은 '연내에 착공식을 하기로 했고, 철도 공동조사를 마치게 되면 그 때부터 연말 사이(가 가능한 기간)'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북측도 나름대로의 일정이 ...
(이름) '(이름) 연내 방남 예정대로 추진…북미 회담 추동'
(이름) 통일부 장관이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에도 (이름) 국무위원장의 방남은 예정대로 연내에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름) 위원장의 방남은 북미 회담을 추동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계기'라며 '남북이 합의하는 대로 예정대로 (연내 방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양공동선언이 마이크 폼페이오의 4차 방북을 견인했 듯 (이름)의 연내 방한이 다시 북미 회담 추동할 수 있기 때문에 당초 예정대로 연내 방한을 준비한다는 것이냐'고 되묻자 조 장관은 다시 한번 '그렇다'고 답했다...
남북, 한달만에 연락사무소장 회의…'남북정상 합의 논의'
남북이 7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를 한달만에 개최했다. 남북 소장은 이날 남북정상간 합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오전 11시부터 개성에서 진행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개성에서 북측 사무소 소장인 (이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천 차관과의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 만에 열린 소장회의다. 남북은 연락사무소 개소 당시 소장 회의를 매주 정례화해 열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이 계획이 이...
막오른 北美 '핵담판'·…비핵화·평화 여정 시작됐다(종합)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새 장을 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27일 막을 올렸다. 핵 없는 한반도와 평화를 향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마주 앉는다. 지난해 6.12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 이후 꼭 260일 만이다.. (이름) 위원장은 지난해 '나도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우리 아이들이 핵을 이고 사는 건 원치 않는다'고 했다. 방북한 미국 협상가들에게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면서 직접 한 말이라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경제강국이 될 것이다. 또 다른 종류의 ...
남·북·유엔사, jsa 비무장화 3자 협의체 2차 회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남·북·유엔사령부 간 3자 협의체 2차 회의가 22일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열린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우리 측은 조용근 북한정책과장 등 3명이, 유엔사 측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 해밀턴 대령 등 3명이, 북측은 엄창남 대좌 등 3명이 각각 참석한다. 지난 16일 제 1차 회의와 동일한 인원이다. 이번 회의에선 jsa 지뢰제거 작업현황을 확인·평가한다. 또 화기·초소 철수 일정 및 경계근무 인원 조정방안과 향후 공동검증 추진계획 등에 대한 실무적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 이...
[2018 평양]文 '8000만 겨레에 한가위 선물', 金 '우리 정말 가까워졌구나'
'8000만 겨레에 한가위 선물로 풍성한 결과를 남기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이름) 대통령. '우리가 정말 가까워졌구나'-(이름) 북한 국무위원장. 18일 오후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나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로에게 덕담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이설주 여사, 평양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이 됐다'고 말했다. 두 (이름) 최근 다섯 달 안에 세차례 만났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또 그 이전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그 신년사에는 김 위원장의 ...
비핵화 실마리는 '신뢰'…중재자 文, 북미 접점 찾을까
제3차 정상회담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한반도 비핵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북미 관계 중재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 측이 할 수 있는 건 비핵화 관련 ‘북미간 신뢰’를 (이름) 국무위원장에게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김 위원장의 의지가 담긴 발언을 끌어 내는 일이다. 북미간 교착이 양측간 신뢰 문제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비핵화 ‘우선론’을 내세운 미국과 비핵화·종전선언의 ‘동시 이행’을 내건 북한의 신경전은 여전하다. 우리 측은 이달초 대북특사단을 통해 북측이 비핵화 첫 단계격인 핵 시설 신고 및 사찰에 약속하면 이에 대한 대가로 종전선언을 하고 이후 북미 실무그...
정부, 5년간 남북관계 기본계획 이번주 국회 제출
정부가 5년 간 대북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 남북관계 발전 기본계획'을 비롯해 올해 시행계획을 이번 주 국회에 보고할 예(이름)고 통일부 당국자가 27일 밝혔다..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 기본 방향 등에 대한 5년간 기본계획과 연간 단위 계획을 세우도록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제3차 기본계획은 2018∼2022년 간 남북관계와 정책 방향 등에 대한 구상이 담겼다. 지난 2013년 만들어진 제2차 기본계획 후 5년 만이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국무회의 심의에서 제3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그러나 그 이후 열린 9월 평양 정상회담 등을 반영...
통일부 '개성에 우리측 64명 근무중…北 지원인력도 체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우리측 인원이 25일 현재 64명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북측에서도 연락사무소 외 인력은 개성에 체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정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우리측에서 사무소 11명과 시설관리 28명 등 총 39명이 방북했다'며 '주말 근무자 25명과 합쳐 현재 총 64명이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설명을 종합하면 주말에 근무한 우리측 인원(당국자 9명, 시설관리인력 16명)이 개성에 남아있어, 이날 방북한 인원을 포함하면 우리측 당국자 20명과 시선관리 인력 44명 등 총 64명이 개성에 머물고 ...
[文·金 만남 다시보기](이름)식 평화구상, 베를린 선언 보니
'우리는 이미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다.'. 1~2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의 평화의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금석이었다. 문 대통령은 두 차례 회담에 이어 7월6일 독일 쾨르버재단의 초청으로 나선 베를린 구 시청 알테스 슈타트하우스 연설에서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베를린 구상'이다. '오직 평화'. 핵심은 '오직 평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일은 평화가 정착되면 언젠가 남북 합의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뤄질 일'이라며 '나와 우리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오직 평화'라고 말했다. '북핵의 완전한 폐기...
'트럼프-시진핑, 2월말 정상회담서 무역전쟁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월말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무역분쟁에 대해 담판을 시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중국 측은 회담 장소로 자국의 휴양지 하이난을 제안했다. 외신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2월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접촉 중이다. 2월말은 미중 양국의 이른바 '90일 휴전' 시한인 3월1일의 직전에 해당하는 시기다. wsj은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을 희망하고 있다”며 “(중국 측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 측...
골 깊은 한일 ‘레이더갈등’…잠잠한 美 중재 나설까
‘레이더 갈등’으로 불화가 깊어지고 있는 한일관계를 우려해 양국의 최대 우방인 미국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설지 주목된다. 17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에게 한일 레이더 갈등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미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섀너핸 장관 대행과 만나 레이더 문제로 인해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한미일 3국에 의한 억지력이 대북 대응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또 레이더 갈등이 '한미일 안...
(이름) 통상교섭본부장, 인도行…경협 방안 논의
(이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 상공부 장관과 만나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등 통상현안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기업인들 앞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특별연설도 한다.. 1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파트너십 서밋 2019(the partnership summit 2019)' 개막행사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인도 정부와 이 나라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인 인도산업연합(cii)이 주관하는 기업 네트워킹 포럼이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싱가포르에서 열린 역내포괄적...
외통위, 1(이름) 남북협력기금 의결 보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여야 이견으로 1조977억원 규모의 내년 남북협력기금에 대한 의결을 12일 보류했다. 야당이 국가재정법 위반, 재정추계 미제출 등의 (이름) 심사를 거부했다. 외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통일부의 2019년 예산안 및 외교부 기금 운용계획안을 의결했으나 남북협력기금에 대해선 의결을 진행하지 못하고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오전 열린 외통위 예산안심사소위에서 남북협력기금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외통위가 이후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남북협력기금은 정부안대로 예결위에 넘어 간다. 자유한국당 간사 (이름) 의원은 '...
'학생독립운동기념식' 올해부터 정부행사로 격상
1929년 광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했던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올해부터 정부 행사로 격상된다..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 ‘학생독립운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기념행사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변경, 첫 정부행사로 격상해 오는 11월 3일 국립아시아(이름)당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은 당초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교육청에서 실시하던 행사였지만, (이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보훈처 업무보고 당시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보훈처는 이에 ...
오바마 방한 이틀 앞두고… 朴대통령, 中시진핑과 통화
(이름) 대통령은 23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 북한의 4차핵실험 징후 등 유동적인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틀 앞둔 시점에 이뤄진 한중 정상간 통화여서 주목을 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중국이 북한의 핵보유와 추가 핵실험에 대해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북한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북한의 추가 핵실험은 역내에서의 군비 경쟁과 핵 도미노 현장을 자극해 동북아 안보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6자 회담 재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
朴대통령 이젠 '대학구조개혁법'까지…전선 확대, 왜?
(이름) 대통령이 또 하나의 숙제를 던졌다. '대학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 제정안'(대학구조개혁법)이다. 노동개혁 5법과 경제활성화법안의 처리도 급한 마당에 교육 분야로까지 '전선'을 넓힌 셈이다. 신임 사회부총리 취임을 계기로 '교육개혁'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 '포스트 (이름)' 교육개혁 드라이브. 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학이 구조개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돼 있는 대학구조개혁법의 통과가 절실하다'며 '이 법이 있어야만 대학 평가를 바탕으로 한 정원 감축, 대학의 자발적 퇴...
朴 대통령, g20서 4대 개혁·창(이름) 성과 홍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터키 안탈리아를 방문 중인 (이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한 첫 번째 세션에 참가해 각국 정상들에게 우리 정부의 성장전략인 4대 개혁과 창(이름) 성과를 홍보했다.. 특히 630억 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북아 지역 인프라사업에 공동투자를 제안하면서 이를 위한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에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레그넘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8번째 선도발언을 통해 '글로벌 저성장, 일자리 부족 및 양극화에 대한 우려로 세계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
'전화번호 달라' 朴 대통령, 복귀 후 실종자 가족과 통화
지난 17일 여객선 '세월호'의 전남 진도 침몰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던 (이름)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한 뒤 한 가족과 5분여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통화는 저녁 10시 좀 넘어 이뤄졌다. (이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위로하고 건의 사항을 들은 뒤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실종된 안산 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 학생의 아버지인 문 모씨는 '우리가 하도 속았다. 너무 많이 속았다. 제 핸드폰 번호를 가...
朴대통령, 프라하서 韓·체코 합동 인형극 관람
1∼4일(이하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 중인 (이름) 대통령은 2일 체코국립인형극장에서 한국과 체코 간 협업으로 이뤄진 인형극을 관람했다.. 한국의 전통 판소리 '수궁가'와 체코 전통 인형극을 결합한 이 작품은 지난해 국제인형극협회로부터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한국의 문수호 작가와 프라하 음악원을 졸업한 체코의 얀 클라스(jan klas)가 함께 공연했다. '수궁가'에 등장하는 토끼와 거북이 인형은 체코의 유명 인형작가인 야로슬라프 돌레잘(jaroslav dolezal)이 제작했다.. 인형극에 앞서 국립체코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국악원이 협연한 드보르작의 '유모...
[전문](이름) 대통령 대국민 담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국정운영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계획과 추진은 국민 여러분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도 . 국민여러분의 협조와 협력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히 재편되면서 . 각국의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은 대(이름)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국내적으로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예고되는 가...
朴대통령 '정치,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 걸어야'
(이름)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5부 요인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1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한다'며 '저는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의 개혁에 앞장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朴대통령 '경제성장과 사회적 포용은 손바닥의 양면'
(이름) 대통령은 8일 '경제성장과 사회적 포용은 손바닥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다'며 '한국 정부도 노동개혁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교육·훈련 등 지원을 제공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경제 전체적으로 소비와 투자가 진작되는 선순환의 경제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을 접견하고 최근 세계경제 동향, 한국과 wef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슈밥 회장은 'wef가 경제성장과 사회...
'언론플레이 지나쳐'…靑 vs 鄭의장 '감정 충돌'
노동개혁 5법과 경제활성화법 등 핵심법안과 선거구 획정안의 처리 문제에 대한 (이름) 국회의장의 발언에 청와대는 강한 불쾌감을 보였다. 청와대와 입법부 수장 간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면서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정 의장은 4일 (이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경제 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는 완전한 별개의 문제'라며 '두 사안을 연계해 처리하는 것은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실장이 '알았다'고 답했다고 정 의장은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일 '우리...
韓-eu 정상 '투자규범 등 fta 개선 방안 모색'
(이름)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5일 청와대에서 한-eu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투자 보호 규범이 포함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여타 fta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투자규범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朴대통령 '4대개혁·민생경제활성화法 최선 당부'
새누리당 국회의원 오찬. 이제 곧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이 되는데, 4대 개혁 관련 법안과 산적한 민생 경제 활성화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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