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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름) '국보법 폐지'에 '때와 장소 가리지 않아 유감'
= (이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언급한 것에 대해 '때와 장소를 너무 가지리 않은 것 아닌지 유감'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름) 대표는 (이름)재단 이사장 자리로 방북했지만 당대표 신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가보안법 폐지 언급은 지도자 소신일 수 있다'며 '그러나 소신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해야 한다. 평양에 갔으면 국가보안법 폐지나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발언을 상사에 보고하듯 얘기하지 말고 대(이름)을 적화통일하려는 노동당 ...
바른미래 '마음에 들면 진짜뉴스, 안 들면 가짜뉴스인가'
= 바른미래당은 17일 (이름) 법무부 장관이 '알 권리 교란 허위조작정보 엄정 대처'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내 마음에 들면 진짜뉴스, 내 마음에 안 들면 가짜뉴스인가'라면서 '공권력을 통한 정치적 비판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예방과 자율 규제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내놓기도 전에 처벌만을 내세우는 급한 사(이름)도 있는가. 박 장관의 발 빠른 과잉대응에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김 대변인은 '법무부는 허위조작정보를 '객관적 사실관계를 의도적...
6년만에 부활 정치권 'nll' 공방…'nll무력화'vs'거짓선동'
= 정치권에 다시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름)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름) 전 대통령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게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방으로 (이름)바 있다.당시 대화록 공개 정국을 주도했던 이가 지금의 (이름) 대통령이며 검찰의 대화록 수사로 참여정부측 인사들이 줄줄이 소환되는 등 정치권은 1년 넘게 nll포기를 둘러싼 공방을 벌여왔다.이런 공방이 (이름) 대통령의 평양 남북정상회담 군사합의를 두고 다시 재현되는 양상이다....
국회, 오늘부터 '정치 분야' 시작으로 대정부질문 돌입
= 여야는 13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는 여당에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바른미래당에서는 (이름) (이름)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이름) 정의당 의원이 나온다.이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헌법 개정과 선거제 개편, 적폐청산 논쟁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그러나 주제가 '정치'인만큼 (이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고용 대책, 4 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와 제3차 남북정상회담...
與, 오늘 (이름)과 '비공개 당정'…비준동의·정상회담 논의
= (이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이름) 통일부 장관과 비공개 당정 회동을 갖고 4 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통과 방안과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동은 당초 홍 원내대표와 여당 외통위원들의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으나, 조 장관이 합류하며 비공개 당정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졌다.비공개 당정에 참석한 여당 소속 한 외통위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판문점선언 비용추계와 관련해 어떻게 이 같은 금액이 설정됐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야당을 설득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이름)드 한국당, 고용세습·유치원 '쌍끌이 국조' 공세
=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정기국회 일정 '보이콧' 수순을 밟으며 공공기관 채용비리 '고용세습'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정부 여당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이 고용세습과 함께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한 국조를 함께 요구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름) 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한국당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도적 개혁정당으로서, 고용세습과 더불어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국정조사에 나설 것'을 전격 제안했다.이를 두고 한국당이 고용세습 국조 관철과 국회 (이름)를 위한 '딜(거래)' 카드로 사립유치원 비리 국조를 선제...
(이름) '정부, 中企 일하는 청년에 주택·결혼 지원을'
= (이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3일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고 중소기업은 일 할 사람이 없다'면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정부가 주택 결혼에 관한 지원을 하는 방안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권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관리하는 특별기관이 청년들이 애로사항인 주택이나 결혼자금 등을 관리하는 형태로 바꾸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 최고위원은 '3년 동안 중소기업 공부하면서 일정 금액을 넣으면 목돈 5000만, 3000만원을 같이준다거나, 5년 중소기업 근무하면 희망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든가, 가점을 준다...
여야 인사청문회 시기 공방…'인사강행' vs '궁색하다'(종합)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남북정상회담과 겹치는 것을 두고 15일 공방을 벌였다. 한국당이 '일정이 겹쳐 임명 강행이 우려된다'고 하자, 민주당은 '궁색한 변명'이라며 맞받아쳤다.(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아무래도 정상회담 뉴스에 청문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정부 측에서 임명을 강행할 수도 있어 우려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 불패 신화 이런 것들은 더 이상 국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국회의원 출(이름) 할지라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했다.앞서 여야는 17일 (이름) 국방부...
'5·18 진상조사 언제'…조사위원회 출범 전부터 '표류' 위기
= 1980년 광주 5 18 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을 학살한 군(軍) 책임자와 피해자 현황을 밝히기 위한 '5 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하기도 전에 표류 위기에 처했다.여야 각 정당별로 조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추천을 완료해야 진상규명 활동이 시작될 수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개월이 넘도록 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을 마치지 않으면서다.이에 더해 한국당은 당초 여야간 논의된 바와 달리 조사위원회에서 민주평화당 추천 인사를 빼려고 하면서 조사위 구성이 좀처럼 마무리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월 특별법 처리…여야 추천으로 조사위 구성하기로...
(이름) '與, 내부문제로 규제완화·민생법안 난항…유감'
=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필요한 법안 처리에만 매달리고, 규제 완화나 민생 현안을 위한 법안에는 소홀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바람직한 시행 방향은'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이라도 민주당 내의 입장을 빨리 조율해 법안 처리가 합의된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한다. 민주당 내부 문제로 교섭단체 협상도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사회...
(이름) '경제민주화, 복지확대가 정기국회 제일 중요한 과제'
= (이름) 정의당 원내대표는 3일 '무엇보다 경제민주화와 복지 확대가 9월 정기국회의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의당은 이번 정부 탄생의 계기가 된 촛불개혁의 초심을 잃지 않는 정기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지금의 규제완화정책의 대부분은 대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거의 작동하지 않는 낙수효과의 환상에서 벗어나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현실 개선과 정의로운 경제를 위해 건물주, 가맹점 및 대리점 본사, 대기업의 '3대 갑질' 근절이 선...
(이름) '국감, 여당이지만 정부 잘잘못 냉정히 검토할 필요 있어'
=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우리가 여당이지만 정부가 잘하는 일, 못하는 일을 객관적이고 냉정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 여러 기능 중에서 국정감사야말로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우리나라 말 중에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원내대표단에서 민생, 경제, 평화, 개혁 네 가지를 중심으로 국정감사를 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어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주제'라며 '국감을 통해 민의가 잘 반영될 수 있는 국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야권을 겨...
평화당 '고양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에 책임전가 말아야'
= 민주평화당은 10일 경기도 고양 저유소 화재와 관련 외국인 근로자가 날린 풍등이 원인이었다는 결과 발표에 대해 '경찰의 수사방향은 풍등을 날린 스리랑카인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듯한 모습만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이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저유소 화재 사고에 대한 정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며 이렇게 말했다.홍 대변인은 '지난 7일 발생한 저유소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인명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던 사고였다'며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저유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화재 발생 후 무려 18분간이나 적절한 초기 화재대응...
민주당 '정상회담에 청문회 관심 묻힌다?…한국당의 궁색한 변명'
= 자유한국당이 남북정상회담 이슈로 인사청문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궁색하게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다.(이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구두 논평을 통해 '애초에 민주당이 18일 이전까지 인사청문회를 끝내자고 주장했지만 한국당 반대로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할 당시 남북정상회담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는 게 이미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다'며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를 14일이나 그 이전으로 앞당기자고 했지만 한국당이 반대해서 19일로 (이름) 것'이라고 전...
평화당 '여야는 물론 겨레 모두 힘 합해 국운 융성해야'
= 민주평화당은 3일 제4350주년 개천절을 맞아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 남북과 해외에 있는 우리 겨레가 이 중차대한 시기에 모두 힘을 합해 한반도 평화와 국운 융성에 함께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이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올해는 남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돼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평화화해협력 기운이 강하다. 이 때를 놓치면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며 이렇게 밝혔다.김 대변인은 '지구상에서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제거되고 평화체제가 구축된다면 우리민족은 동북아 뿐 아니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노벨상감'이...
법원행정처장 '특활비, 올해 제한적 엄격 집행…내년부터 폐지'
=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22일 법원의 특수활동비에 대해 '직무감찰 등에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금년에는 제한적으로 엄격히 집행하고 내년부터는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안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특활비를 폐지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며 이렇게 말했다.안 처장은 이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서 (특활비를) 편성하지 않는 것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안 처장은 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이런 사태가 있었던 것에 대해 국민들께 아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저희들은 혐의...
[오늘의 국감] 18일(목)
= ▲법사위=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행정법원, 서울회생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수원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10:00]▲정무위=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출연연구기관(23개) [국회 10:00]▲기재위=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정부세종청사 10:00]▲과방위=방송문화진흥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회 10:00]▲외통위=<구주반>주포르투갈대사관 [주포르투갈대사관] <아주반>주일본대사관 [주일본대사관]▲국방위=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
중·고생 '두발 자유화'…국민 절반 (이름) '반대'
= 국민 절반 (이름) 파마와 염색 등 중 고등학생 두발 자유화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이름)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반대' 응답이 54.8%로 '찬성' 응답(40.4%)보다 오차범위 밖인 14.4%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4.8%.'반대' 중에서도 '매우 반대'라는 응답이 25.1%로 나타나 국민 4명 중 한 명은 두발 자유화에 매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정의당 지지층과 진보층, 30대와 20대를 제외한 대부분...
'범죄행위' '윤리위 제소'…'(이름) 자료'에 격앙된 與
=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28일에도 자유한국당 (이름)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열람 및 유출' 의혹 사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이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 의원과 한국당의 거짓 해명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심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심 의원과 자유한국당은 47만여건의 비인가 행정자료를 정상적 절차로 입수했다고 주장하지만 기재부 유출 경위에 따르면 심 의원과 보좌진이 조직적으로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10년간 1400명 (이름) 접속했지만 비인가 자료를 불법유출...
(이름) '靑 회의수당 부당지급'vs靑 '규정대로'…공방 격화(종합)
=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공개한 데 이어 회의수당의 부당지급을 주장하자 청와대가 또 다시 반박에 나서면서 28일 공방을 벌였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 의원은 재정정보시스템을 통해 확보해 이날 공개한 자료를 통해 청와대 춘추관장 부대변인 선임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을 위반하면서 부당하게 회의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기획재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는 공무원인 경우 자기소관 사무 이외의 위원으로 위촉되었을 경우에 (이름)만 회의비 지급이 가능하며, 자신이 소속된 중앙관서 사무와 담당 업무에 ...
[국감현장] (이름) '기업활력법, 제도 개선해 연장 검토'
= (이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년 8월 효력이 끝나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에 대해 '연장이 팔요하다고 본다'고 10일 밝혔다.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활법에 적용되는 기업이 올해 급감했다는 지적과 함께 대책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2016년 시행된 기활법은 정상 기업의 자율적 사업재편을 돕는 법으로 상법, 세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해주고 여러 정책을 지원해준다. 금융기관들이 부실기업으로 지정하기 전에 어려운 업종을 사전적으로 구조 고도...
한국당, mb선고에 '文정부가 선악판단 독점…역사는 되풀이'
= 자유한국당은 5일 (이름)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이름) 정부가 선과 악의 판단을 독점하면서 전직 대통령들을 적폐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름)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결국 역사는 되풀이된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현 시점에서 모든 판단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직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한국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겸허히 수용한다'며 '남은 재판과정에서 억울한 점이 없도록 공명정대하고 정의로운 재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
'(이름)' 논란으로 하루 종일 '난장판' 국감(종합)
= 국정감사 닷새째인 16일 여야는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유출' 논란에서부터 여당 의원 보좌진들의 행정부 특별채용 의혹 등을 놓고 강하게 맞붙었다.국회는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산자중기위 등 총 13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관심을 모았던 기재위 국감에서는 피감기관인 재정(이름)과 맞고소 관계인 심 의원의 거취 문제를 놓고 여야가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심 의원을 다른 의원으로 대체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국정감사법 위반'이라고 말했으며, 같은 당의 (이름) 의원은 '(...
(이름)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구성 위해 법 개정해야'
= (이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과 관련해 28일 '과거 몇번 현 대법원에 대해 사법농단 사건에 대한 외부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촉구했지만, 현 (이름) 대법원은 사법부 오욕의 역사를 바로 잡을 의지가 약해 보인다'고 지적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사건 핵심 당사자들에 대한 수사를 위한 영장 신청을 법원에서 계속해서 기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분도 매우 높다'면서 이처럼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법원이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설사 검찰이 기소를 한다고 해도 제대...
한국당 '남북군사합의 규명 특위' 내주 발족…'안보 총공세'
= 자유한국당이 지난 19일 남북이 합의한 '4 27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의 문제점 규명과 진실을 알리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10월1일 공식 출범하고 안보 공세 총력전에 나선다.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이름) 의원은 28일 뉴스1과 통화에서 '10월1일 특위가 정식 발족될 것'이라며 '그날 발족하게 된 취지를 성명서 등 형식으로 발표하고 공식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김 의원은 '남북군사합의가 얼마만큼 지속가능한 평화에 위배되는지 알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를 위해 대정부질문, 국방위원회의 합참의장 내정자 인사청...
(이름), 대통령 묘역 모두 참배…'바른미래 정신이 통합'
= (이름) 바른미래당 신임 당 대표는 3일 진보 보수 정권의 전직 대통령들을 기리면서 '우리 바른미래당의 정신이 통합'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故(고) 이승만 (이름) (이름) (이름) 전 대통령 묘역을 모두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밝혔다. 바른미래당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정당이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됐다. 손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어느 대통령은 가고 어느 대통령은 안 가고 했다'며 '(그러나 바른미래당은) 좌우, 보수와 진보, 영남과 호남...
(이름) '통계 마음에 안들어 청장 경질…누가 진실 말하겠나'
= (이름)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청와대의 통계청장 교체 인사에 대해 '통계가 마음에 안든다고 통계청장을 경질해버렸다'면서 '이런 상황에 대통령 앞에서 진실을 진실답게 이야기할 수 있겠나. 사실을 사실로서 이야기할 수 있겠나. 언제 목이 날아갈지 모르는데'라고 맹비난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제 눈에는 이게 단순한 인사(문제)로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에 아주 심각한 병이 생기지 않았나, 아니면 병이 점점 깊어져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정보는 왜곡 될 수밖에 없고 그 정보로 ...
與 전당대회 종반전…'운명의 일주일' 후보들 집중 전략은?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 대의원대회가 8일 앞으로 다가온 17일, 당권주자들은 '운명의 일주일' 동안 막판 표심몰이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이름) (이름) (이름) 후보 등 3명의 당권주자들은 이날 인천시당 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전당대회 전 마지막 주말, 수도권 공략에 집중한다. 이후 오는 18일에는 경기도당 서울시당 대의원대회에서 불꽃튀는 연설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와 서울 지역까지 대의원대회를 마치면, 민주당은 총 17개 시 도당대의원대회를 완료하게 된다. 우선 당권주자들은 이틀 간 열릴 수도권 지역 대의원대회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각오...
개회 10일 지났지만…쟁점법안 입법 성과없는 정기국회
=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야가 별다른 입법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정치권에서는 9월 말 추석 연휴와 10월 국정감사 등 굵직한 정치 일정이 줄줄이 예정된 만큼, 이달 14일과 20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주요 쟁점 법안들이 통과되지 못하면 오는 11월이나 돼야 국회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국회는 지난 3일 개회 이후 각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각종 인사청문회를 열기는 했지만, 민생법안과 관련해서는 소관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못한 채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임시국회에서 각자 처...
(이름) '文대통령 선거제 개편 강력 지지…與 즉각 나서야'
= (이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17일 '대통령까지 나서서 명확하고 강력한 입장을 보여준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즉각 선거제도 개혁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여당을 압박했다.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어제 청와대와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담에서 비례성과 대표성을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 대통령이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이렇게 밝혔다.장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에 야 4당이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민주당만 소극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
바른미래,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선 토론회…'입법 뒷받침'
= 바른미래당이 28일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선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고 사회 현실이 반영 등 최저임금 논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이름)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사용자가 감당할 수 없는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대(이름)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며 '모든 사회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하고 그리고 중립성과 객관성이 담보될 수 있어야 한다. 현실 반영을 위한 (이름)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름) 원내대표도 '최저임금위원회에서의 의사결정방식을 보면서 더...
(이름) '판문점선언 즉각 비준동의 반대…(이름)과 입장 같아'
= (이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당내에서 4 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에 관한 이견이 나타나는 데 대해 7일 '당 지도부는 (이름) 의원이 제기한 입장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며 '장외에서 목소리 높이지 말고 당 회의 나와 의원들하고 같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판문점 선언 즉각 비준동의에 대해 우리 당 지도부도 찬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누차 드렸다'며 '당의 기본 입장은 현재 판문점 선언은 추상적이고 포괄적 선언에 불과하다. 이 선언의 경우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는 ...
與,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름) 부장판사 추천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름)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를 추천하기로 했다.(이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름) 수석부장판사는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으며 지식재산권 분야의 대표적인 특허법학자'라며 이렇게 말했다.진 수석부대표는 이어 '특히 김 판사는 2015년 긴급조치 9호 피해자들의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패소 판결을 하는 등 국가권력의 남용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입장을 취했다'고 강조했다.진 수석부대표는 또 '2014년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맡아 이른...
한국당, 오늘 당협위원장 일괄사퇴…인적쇄신 본격 착수
= 자유한국당이 1일 전국 당협위원장 전원 일괄사퇴를 시작으로 인적쇄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한국당은 지난달 20일 비대위의 의결에 따라 전국 253개 중 사고당협 22곳을 제외한 전국 231곳의 당협위원장 전원을 일괄 사퇴하도록 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다.한국당은 또 이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에 착수해 12월 말까지 가치재정립과 당 면모 쇄신 등 조직혁신 작업을 마무리짓는다는 로드맵을 (이름) 바 있다.조강특위는 (이름) 한국당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인 전략부총장((이름) 의원), 조직부총장((이름) 의원...
(이름) '오락가락 美북핵정책, 11월 중간선거가 새 전기'
= (이름)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지금 오락가락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정책은 제대로 된 미국의 북핵정책은 아니라고 본다'며 '트럼프의 북핵정책의 새로운 전기는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후'라고 전망했다.홍 전 대표는 2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미 중간선거의 결과가 미국의 향후 북핵 정책을 예측해 볼수 있는 가늠자라고 본다'면서 '중간선거에서 패배할때 트럼프의 선택과 승리 했을때 트럼프의 선택을 눈여겨보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트럼프가 궁지에 몰렸을때 선택과 승승장구할 때 선택을 예상하고 우리는 이에 대비해야 하다'면서 '트럼...
대정부질문, 정상회담 이후로…(이름)·(이름) 17일 청문회(종합)
=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이 내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인 오는 10월 첫째 주로 연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국회 원내교섭단체 3당은 오는 14일(외교 통일 안보) 17일(경제) 18일(교육 사회 문화) 예정된 대정부질문을 각각 10월 1일과 2일, 4일로 (이름)기로 합의했다.(이름) 더불어민주당 (이름) 자유한국당 (이름)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해 정부 측과 야당의 요청에 따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들이 회동을 통해 국회 일정을 일부 (이름)는데 합의했다...
(이름) 'bts 팬들 군면제 요청한 적 없어…돌 내게 던져달라'
= (이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5일 자신이 병역특례제도 개선을 요구한 것과 관련 '일부 언론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군면제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문제는 불공정성에 있다고 강조했다.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방탄소년단을 언급함으로써 방탄소년단이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들어온 것은 유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제 발언의 취지는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방탄소년단을 (이름)려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 음악에 비해 심각한 역차별을 받는 대중음악을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다. 이 사례가 특례 제도의 불공정성을 드러냈...
범진보 박원순·(이름)· (이름)·…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범진보와 범보수로 나눠 실시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범진보 부문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범보수 부분에선 (이름)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여론조사 (이름)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2018년 8월 월간정례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2507명,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0%포인트) 가운데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로는 박원순 시장이 12.1%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이름) 총리 10.7%, (이름) 정의당 의원 10.5%, (이름) 장...
바른미래 '국민생명 소홀 안전불감증 과거와 다를바 없다'
= 바른미래당은 '1000여명을 넘어선 학생 식중독 붕괴위기에 처한 유치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소홀히 하는 안전불감증은 과거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일선 학교에서 특정 회사가 납품한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학생들이 전국에 걸쳐 1000여명을 넘어섰다'며 '또한 상도동에서는 공사현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던 유치원이 지반침하로 건물이 크게 기울어진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과 생명을 소홀히하는 안전불감증은 (이름) 정부 들어서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며 '특히 상도동 유...
'국회몫' 헌법재판관 3명 추천 두고 여야3당 엇갈린 셈법
= 국회가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바뀌면서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이름) (이름) 강일원 헌법재판관의 후임을 추천하는 방법을 두고 여야 3당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헌법재판소법에 따르면 헌법재판관은 총 9명이다. 이중 3명은 국회에서 선출하고,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사람을 대통령이 임명한다. 나머지 3명은 대통령이 임명한다.다음달 19일 퇴임하는 헌법재판관은 (이름)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강일원 (이름) (이름) 재판관 등 5명이다. 이중 이 헌재소장과 김 재판관은 '대법원장 몫'이고 강일원 (이름) (이름) 재판관은 '국회 몫'이다.이와 관련 (이름) 대법원장은 ...
與, 호남서 예산협의…'지역균형발전·자치분권' 한목소리(종합)
= 더불어민주당은 7일 호남 지역을 방문해 지역 예산정책협의 회의를 열고 예산을 통해 지방균형발전과 자치분권에 힘쓰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이름)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전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에서 '국회에서 계(이름) 지방이양일괄법이 통과돼 중앙 사무를 일괄 이양할 수 있도록 올해 회기 중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쪽(호남)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게 산업이 너무 약해 일자리도 부족하고 학교 교육도 발전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그렇기에) (이름) 정부에서 산업을 육성하는 쪽으로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고 했다.이어 '예산도 중요하지만 여러...
'(이름)택에 혜택 강화해야' 평화당 부동산정책 공세
= 최근 아파트 가격 폭등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민주평화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그간 '여당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온 평화당은 정부 여당과 구별되는 선명한 부동산 정책 대안을 쏟아내며 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평화당은 13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대책 발표에 대해 '깨진 독에 물붓기가 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며 '보유세를 강화해봤자 다주택 임대업자 혜택이라는 구멍이 그대로'라고 비판했다.이날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3주택 이상 보유자와 ...
(이름), 부(이름)·업무추진비 의혹 제기에 '당 흠집내기'
= (이름)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은 최근 9 2 전당대회 관련 일부 후보의 부(이름) 주장과 당 업무추진비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29일 '기득권 정당도 하지 않는 과거식 낡은 사고와 음모 행태로 당을 흠집내려는 행위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 한없는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동서화합과 새로운 정치를 열겠다고 통합한 정당이다. 미숙함은 있을지라도 어떤 정당보다도 새롭고 깨끗함을 생명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번 9 2 전당대회는 당의 새 리더십과 비전을 세우고 지방선거 패배...
(이름) '靑, 정식임용 전 수당지급 (이름)가…꼼수수당'
=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28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회의 참석 수당 논란에 대해 '청와대 정식임용 전에 임금보전 형식으로 수당을 지급한 게 (이름)가'라며 '이는 청와대가 행정적으로 지침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더라도 한마디로 꼼수수당에 해당된다'고 말했다.심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청와대에서 정책자문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청와대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재정정보시스템에는 청와대 직원들에게 지급된 것은 '회의참석수당'으로 나와 있다'며 '청와대가 해명한 정책자문료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왜 임용되기도 전에 공직자로서의 권한...
한국당 '文대통령 비핵화 고민해야…靑 동행요청 사양'
= 자유한국당은 10일 청와대의 국회의장 여야 5당 대표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식 초청에 대해 '이번 동행요청을 사양하겠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이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동행에 신경쓰기보다 북핵 폐기를 위해 (이름) 위원장에게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이끌어 낼지 더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이렇게 밝혔다.신 원내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제1야당의 대표가 방북에 동행한다면, 정상회담의 의제와 대북 대응 입장이 충분히 사전 조율 돼야 한다'며 '또 이번 방북에서 야당 대표의 역할은 무엇인지 정해져야 한다'...
(이름) 헌법재판관 후보자, 7차례 위장전입 의혹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이름)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7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지난 2001년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아파트를 4억6200만원에 매수했으나 실제 거래가액보다 낮은 1억8100만원을 매매대금으로 하는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이 후보자는 실제 매매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보다 낮은 등록세 및 지방교육세 651만6000원, 취득세 362만원을 납부했다.또 2007년과 2010년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8일, 금)
= ◇청와대-대통령연가◇국무총리실-국무총리통상업무◇교육부-장관 통상업무-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청사) 14:00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추천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 ◇외교부-장관미국 출장(9월 23~30일)-1차관10:00 이임식-2차관08:30 차관회의 ◇행정안전부-장관10:30 경북도청 신도시권역 발전포럼(경북 안동시)-차관국외출장(루마니아 그리스 9월27일~10월2일) ◇감사원-원장통상업무◇금융위원회-위원장16:30 주간업무회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 ◇더불어민주당-대표09: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14:00 추궈홍 중국대사 예방(국회 본관...
(이름) '일자리 대란, 개혁에 답…정부, 초심으로 돌아가야'
= (이름) 민주평화당 대표는 20일 현재의 고용 상황에 대해 '일자리 대란'으로 규정하면서 정부를 향해 '개혁에 답이 있다'며 '개혁의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는 정부가 허둥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정부를 향해 '적정임금 지급보장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정부가 정한 임금의 절반밖에 (노동자들이) 손에 쥐지 못한다'며 '정부가 정한 임금만 지급해도 건설현장에 30만개의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로 바뀐다'고 전했다.정 대...
(이름) '(이름), 朴정부 총리 한번 하려는 욕심 드러내'
= 바른미래당 9 2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에 도전한 (이름) 후보는 20일 과거 (이름) 정부 때 (이름) 후보가 '거국내각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근본적으로 세상을 바꿔야 될 시기에 어정쩡하게 타협해서 자기가 총리 한번 해보고자 하는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지적했다.하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이름)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온 국민이 촛불 탄핵 시위하고 있는데 (이름) 정부 사과 진정성 있다고 계속 (이름) 대통령을 옹호하면서, 국회에서는 (손 후보가) '나를 빨리 총리로 합의해 달라'는 제안을 ...
내일 마지막 대정부 질문…(이름) 출석에 여야 격돌 '예고'
= (이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두고 여야가 다시 한 번 강하게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이번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4일 교육 사회 문화 분야의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이날 대정부질문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의원이 나선다. 야당에서는 자유한국당은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의원이, 바른미래당은 (이름) 의원이 출격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이름) 무소속 의원이 나올 예정이다.정부 측에서는 (이름) 국무총리와 함께 (이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름) 법무부장관, (이름) ...
(이름), 교황 北초청에 '성경 정도는 누구나 볼 수 있게 해야'
= (이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0일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초청 메시지를 보낸 것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보이면서도 '북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성경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교황을 가장 열렬히 환영하는 방법은 수많은 군중을 가두에 인위적으로 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정도는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해 볼 수 있게 발표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하 최고위원은 '현재 북한에는 천주교 성당으로 장충성당이 있지만 북한의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보여주는 성당이라고 인정하는...
[국감현장] '고양 저유소 화재는 부실 안전관리 책임 커'
=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선 사흘 전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이 부실한 관리 감독체계로 빚어졌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저유소를 보유한)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훈련평가에서 a등급 받았지만 이번 사고에선 초동 대응이 미흡했고 센서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어 '안전훈련평가 당시인 지난 5월 18일에 훈련을 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의 대표적'이라며 '화제 소방호스 불량, 소방장비 재점검 필요 등 지적이 나왔는데 대체 어떤 식으로 훈련이 진행됐던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름) 더불...
(이름) '靑, 국회의장단 정상회담 참여 거듭 요청해야'
= (이름) 정의당 대표는 11일 청와대의 평양남북정상회담 국회의장단 초청과 관련 '국회의장단의 참여를 거듭 요청하고, 그것이 어렵다면 (이름) 의장의 동의 아래 국회를 대표하는 분의 참여로 이후 국회회담 추진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장단과 정당 대표의 동행방북이 초유의 일인 만큼,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이번 제안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이름) 필요했다'며 이렇게 밝혀다.앞서 청와대는 전날(10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초청한다...
與 '文의장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의지 환영'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름) 국회의장이 정기국회에서 4 27 판문점 선언 국회의 비준동의를 당부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이름) 정부의 대북 협상력을 국민의 지지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선 4 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문 의장의 당부대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4 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비준 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또 '문 의장이 민생입법의 결과를 맺기 위한 협치의...
평화당 '한국당, 대승적 차원에서 남북국회회담 동참해야'
= 민주평화당은 27일 (이름) 국회의장의 남북 국회회담 개최 제안에 북측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남북국회회담 성공을 위해 동참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도 남북국회회담 성공을 위해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등 분위기 조성에 나서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측이 우리측 남북국회회담 제의에 화답해와 연내 국회회담 성사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북국회회담은 지속가능한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이어 '평화당은 성공적인 남북국회회담을 위...
한국당, 조강특위 당협 심사룰 논의…'쇄신' 절차 착수
=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각 당협위원장 심사 원칙 방향 설정 등 인적쇄신 착수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조강특위는 정당 정치 관련 각 분야 혁신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심사 방안에 대한 내부 의견, 조언 수렴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당 안팎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원칙을 정하겠다'는 전권을 쥔 조강특위 위원인 전원책 변호사의 공언대로 당내 의견수렴을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비대위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조강특위에서 당협 심사 방안에 대한 소위의 의견 제안을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조...
(이름) '與 당권주자, 선거제 개혁 어깃장 놓으면 겉만 친문'
= (이름) 민주평화당 대표는 17일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을 향해 '(이름) 대통령이 강력하게 지지한 것에 어깃장을 놓는다면 겉만 친문, 속은 친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선거제도 개편을 강력 지지한다고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이어 '(선거제도 개혁의) 관건은 민주당의 자세에 달려있다'며 '우리 당은 대통령 의지에 대한 (민주당 당권주자들의) 견해를 듣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또 백년가계 특별법 제정도 재차 ...
바른미래 '靑 일자리 상황판엔 빨간불이 켜져 있는가'
= 바른미래당은 17일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에 매몰돼, 사회안전망 등 복지에 치우져지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길 바란다'며 '고용쇼크의 태풍 앞에 안전한 피난처는 성장에 있다. 정부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의 '7월 노동시장동향'을 인용, '신규취업자수가 대폭 줄었다. 7월 신규취업자 증가는 5000명에 그쳤다'며 '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9만4000명으로, 6월의 7만5000명에 비해 1개월만에 약 2만명이나 늘었다. 실업급여 지급자는 44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
[국감브리핑] (이름) '해수부 민원 접수 건수, 농림부의 4배'
= 해양수산부와 산하기관에 접수되는 민원이 농림부의 4배에 달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름) 위원장이 해양수산부와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각 부에 접수된 총 민원수는 해수부 225개 부서에서 7만6104건이다. 농식품부는 236개 부서에서 1만9619건이 접수됐다.1일당 평균 민원접수 건수는 해양수산부 122건, 농식품부 32건이며 1개 부서당 민원접수 건수는 해양수산부 338건, 농식품부 83건이었다.해양수산부가 농림부 대비 일당 부서당 접수건수가 약 4배 많다는 ...
자정 넘긴 산업부 국감…文 정부 에너지정책 놓고 여야 '공방'(종합)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 이튿날인 11일 여야는 (이름)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두고 자정을 넘어서까지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탈(脫)원전 대책이 태양광에 집중돼 있어 부족함과 동시에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날을 세웠고, 여당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맞섰다.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원전 1기 용량에 해당하는 1gw의 전기를 생산하려면 축구장 약 1300개 넓이에 태양광 판을 깔아야 한다'며 '이 좁은 국토를 다 태양광으로 덮고 풍력을 설치해야 할 판'이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신재생이 구세주인 것처럼 추진되고 있지만 태양광 ...
바른미래 '포용국가?
= 바른미래당이 7일 (이름) 대통령이 제시한 '포용국가'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도 없고, 재(이름) 문제가 아니라 세대갈등이 핵심 문제라는 것을 간과한 듯하다'고 비판했다.(이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변해가는 고령사회 복지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지하철 무료 승차 제도만 하더라도 현재 서울, 부산 등 6개 대도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로 적자가 커졌다며 국비로 메꿔달라 주장한다'며 '하지만 정부는 '해당 지자체 어르신에 집중된 혜택'이라는 측면에서 반대하고 있다'...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화)
= ◇청와대-대통령10:00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본관)◇국무총리실-국무총리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국무회의실)10:00 국회 본회의-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본회의장)14:00 지식재산의날 기념식(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감사원-원장통상업무◇교육부-장관 08:00 국무회의10:00 국회 본회의-교섭단체 대표연설-차관 08:30 일일점검회의(교육시설재난공제회) 09:00 정책홍보tf 회의(교육시설재난공제회) 10:00 국회 예결위 결산소위(국회)◇외교부-장관08:00 국무회의10:00 국회 본회의-교섭단체 대표연설-1차관통상업무-2차관14:...
'한전 5개 발전사 체선료 보상액만 5년간 2300억원'
= 한국전력 5개 발전 자회사가 계약기간 내 화물을 선적하거나 하역하지 못해 선주에게 보상한 체선료가 2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등 5개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들 5개사가 지불한 체선료는 2271억2900만원, 체선일은 1만945일이다.하역 시스템 열악 등으로 선박을 허용된 정박기간 이상 항만에 머물게 해 불필요한 지출로 이어지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731억3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체선료를 지불했다...
(이름) '대북특사단 성과 환영…文정부 조급해선 안돼'
= (이름) 바른미래당 대표는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 발표와 관련해 7일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고 (이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 게 성과이고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그러나 북한이 여전히 선(先) 종전 선언, 후(後) 핵 리스트 제출의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 대통령과 정부는 결코 조급해서는 안 될 것이다. 조급하게 성과내려고 했을 때는 오히려 국민에게 불안을 주고 불신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아울러 남북관계에는 미국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길게 보고 가야...
정의당 '한국당 민생 주장은 '민생 쇼'…상가임대차법 통과를'
= (이름) 정의당 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처리를 '나 홀로' 반대하는 것은, 평소 자유한국당이 민생을 주장하는 것이 위선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한국당을 겨냥,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이 망할 것처럼 과장을 일삼지만, 정작 자영업자들이 아니라 건물주 이익을 앞세우는 자유한국당이 말하는 민생이야말로 '쇼'일 뿐'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이 대표는 '어제 국회의장과 교섭단체대표 주례회동에서 한국당이 판문점 선언의 국회비준, 그리고 상가임대차보호법 처리에 반대했다'며 '불과 열흘 전...
'(이름)호' 출범 한달, 한반도 평화 쓰나미에 지지율 답보
= 바른미래당 (이름)호(號)가 출범한 지 2일로 한달이 됐다. 그동안 (이름) 대표는 당내 화합과 경제 정책 정당 면모를 부각하며 당의 기초 다지기에 주력했다. 손 대표는 지난 2일 당 대표 당선 직후 당 통합 제 정파의 통합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지난 2월 바른미래당이 창당됐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 의원 간 화학적 결합은 미진하다는 평가 때문이다. 그런데 당장 전날(1일)만 해도 4 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 문제를 놓고 당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 출신 (이름) 원내대표와 바른정당 출신 (이름) 의원 간 이견이 노출됐다.김 원내대표는 '판문점선언 등을 ...
평화당 '(이름), 비례의원 3人 당적정리 결단하라'
= 민주평화당은 2일 (이름)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를 향해 '비례의원 3인의 당적정리를 결단하라'고 촉구했다.(이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손 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시작으로서 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례의원인 (이름) (이름) (이름) 의원의 당적정리를 결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비례의원 3인은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으로 갈라지기 전 국민의당으로 당선됐다'며 '국민의당은 다당제를 당의 중요가치로 내세웠고, 지금 두 정당은 다당제를 위한 선거법 관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 '남북국회회담, 국회 회담이니만큼 함께 갈 것'
= 바른미래당이 28일 남북국회회담과 관련 '국회 회담이니만큼 함께한다는 원칙을 정했다'고 밝혔다.(이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름) 국회의장이 어제(27일) 보도자료를 냈는데 관련한 초청이 원내대표실로 들어온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앞서 문 의장은 지난 18일 북한에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내용이 친서를 보냈으며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북남의회회담 개최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문 의장에게 답신을 보내왔다'고 전했다.김 수석대변인은 '아직 누가 가는 것을 정한 것은 아니다....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8일, 토)
= ◇청와대-대통령 통상업무◇국무총리실 -국무총리 10:30 옛 전남도청 현장방문 및 농성자간담회(광주광역시 동구) 14:0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목포문화예술회관) 15:5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진도 운림산방) 17:00 명량대첩 출정식(해남 우수영 관광지)◇감사원 -원장 통상업무◇외교부 -장관 통상업무◇통일부 -장관 통상업무◇국방부 -장관 통상업무◇금융위원회 -위원장 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대표 원내대표통상업무◇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원내대표 통상업무◇바른미래당 -대표 원내대표 통상업무◇민주평화당 -대표 원내대표 통상업무...
李총리 '(이름) 실장의 꽃할배, 적절한 표현 아니었다'
= (이름) 국무총리는 13일 '(이름) (대통령 비서)실장의 '꽃할배'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의 관련 지적에 이처럼 답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임 실장이 이미 일부 대상자들이 방북 안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꽃할배 운운하면서 방북 요청을 했다. 참으로 오만방자한 행동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에 대해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 동행은 8월16일 5당 원내대표 회동 때 대통령께서 정중히 제안...
민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막무가내 거부, 바람직하지 않다'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일 국회에 전달될 예정인 '4 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에 대해 '비준동의를 막무가내로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이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구두논평을 통해 '(비준동의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의사와 국가의 이익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홍 수석대변인은 '판문점선언의 비준동의는 오래전부터 받아야 한다는게 정부 여당의 입장으로 '시간의 문제'였다'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9월말 유엔총회, (이름)상회담 등을 앞두고 국회의 비준동의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는 '앞으로 북한, 미국과의 협...
(이름) '文정권, 부동산증세로 무상복지·대북지원자금 마련'
= (이름)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14일 '최근 각종 부동산 증세를 통해 무상복지, 대북지원자금을 마련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정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많은 나라가 성공한 전례가 없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이어 '증세를 통해서 이전소득을 무상으로 더 많이 나눠주려는, 소위 무상복지 국가는 베네수엘라, 그리스로 가는 망국이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념에 너무 몰입하는 경제 정책은 국민 경제를 멍들게 한다'면서 '나라가 (이름)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6 13 지방선거 ...
[국감브리핑] (이름) '한전, 전기요금 과다청구 금액 5년간 55억'
= 한국전력공사가 고객에게 전기요금을 과다청구 금액이 최근 5년간 55억1600만원에 달해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7월까지 한전 과실로 되돌려준 전기요금 과다청구 건수는 8440여건, 금액은 55억1600만원이다. 1건당 평균 과오납 금액은 65만원이다.박 의원에 따르면 과다청구 원인은 유형별로 요금계산착오(22.3%) 계기결선착오(19%) 계기고장(14.6%) 배수입력착오(8.7%) 순으로 집...
(이름), 오늘 기자간담회…방북·정치 현안 입장 표명
=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북한 방문 문제를 비롯해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북한에서 열리는 10 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등을 설명한다.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4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공동으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에는 2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이 대표는 북한 방문에 앞서 기념행사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다.이 대표는 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회 차원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 여야 5당의 공동 방북도 재차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靑, 다음주 국회에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제출(종합)
= 청와대는 오는 18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3차 남북정상회담 전 4 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7일 (이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일 (이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의결한다.이후 정부는 비준동의안을 국회로 전달할 예정이며 판문점선언 이행에 필요한 비용추계서도 함께 제출한다.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처음부터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빨리 처리해서 국민적 동의 속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뜻이 있었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판문점 선언에는 남북관...
與,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 돌입…후보들 '초치기 표 점검'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가 20일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이 전통적인 표밭을 방문해 지지 호소에 나선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사흘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ars)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름) (이름) (이름)(기호순) 후보는 이들의 막판 표심 공략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들은 총 40%에 달하는 투표 반영 비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체 권리당원 중 45%는 수도권에, 27%는 호남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보들은 이들 지역을 집중 방문해 권리당원과의 스...
與개혁성향 의원모임 '더좋은미래' 대표에 (이름) 의원
=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개혁성향 모임인 '더좋은미래'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3일 (이름) 의원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더좋은미래'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이름) 의원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공석이 된 책임운영간사직(대표)을 이어받았다. 당 내 정책의견 정치행동 그룹인 '더좋은미래'는 지난 19대 국회부터 이어온 의원 연구모임으로써 총 33명의 현직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이름) 의원 외에도 (이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더좋은미래 출신이다. 이 밖에 (이름) 해양수산부 장관,...
(이름) 새만금 신공항 반대 논란…평화 '與대표 천박한 인식'
=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만금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민주평화당 소속 의원들이 5일 '새만금과 신공항에 대한 이 대표의 천박한 인식과 대통령과 당 대표의 엇박자를 여과없이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름) 평화당 대표를 비롯해 (이름) (이름) (이름) (이름) 의원과 (이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한 이 대표의 입장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이름) 대표는 경선기간 전북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신공항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와 ...
인청특위, (이름) 등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채택보고서 의결(종합)
= 국회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7일 (이름) (이름) (이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인청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3인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앞서 특위는 지난달 10일((이름))과 11일((이름)), 17일((이름)) 등 세 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후보자들의 가치관과 역량에 초점을 맞춰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여야가 각각 후보자들에 대해 찬반 의견이 갈리는 만큼 특위는 보고서에서 일부 청문위원들의 엇갈리는 견해를 밝혔다. (이름)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이름) '의원직 상실형'에 '유죄 납득할 수 없어…항소할 것'
=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이날 법안이 '의원 상실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내린 것에 대해 '1심에서 충분한 입증을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항소심에서 적극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법원 선고 후 입장문을 통해 '유죄로 판단된 부분은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이라며 이렇게 밝혔다.홍 의원은 특히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이른바 '사법농단' 관련 의혹 중 하나인 '양승태 사법부의 (이름) 의원 사건에 대한 방어전략 검토 문건'을 검찰이 공개한 것을 언급하며, 이것이 '이번 재판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6일, 목)
= ◇청와대 -대통령 통상업무◇국무총리실 -국무총리 10:00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 개회식(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외교부 -장관 11:00 한-카타르 외교장관회담-1차관 통상업무-2차관 미국 출장◇통일부 -장 차관 통상업무◇국방부 -장관 통상업무-차관 13:30 성인지 특별학술대회(육군사관학교)◇행정안전부 -장관 08:40 실 국장회의(집무실) 13:50 지방의회 아카데미(대구)-차관 08:40 실 국장회의 10:00 정책홍보 tf회의(집무실) 15:00 법안소위 대비 쟁점 보고회(집무실)◇감사원 -원장 통상업무◇금융위원회 -위원장 16:30 주...
與 당권주자, 오늘 tv토론…막판 표심 잡기 주력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3일 tv토론에서 충돌한다.(이름) (이름) (이름)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후 2시 kbs에서 실시하는 지상파 3사 합동토론회에 참석, 치열한 당권경쟁을 이어간다.당권주자들은 이날 tv토론을 통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면서 상대의 약점에 대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날 토론회는 오는 25일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회이기에 당권주자들의 공방전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전당대회는 막판으로 향하면서 네거티브 공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두고 각 ...
한전, 전기도둑·계약위반 5년간 1167억원 손실
= 최근 5년 동안 무단으로 전기를 사용하거나 계약위반 등으로 1167억원의 전기요금이 샌 것으로 집계됐다.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도전 및 전기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3만2599건, 1167억원의 전기료가 샜다.상대적으로 싼 농사용 전기를 주택용으로 몰래 사용하는 등의 계약조건을 위반(위약)한 건수는 2만3829건, 금액으로는 644억원으로 전체의 73.1%를 차지했다. 무단으로 전기를 사용한 전기도둑(도전) 적발 건수는 4018건, 금액은 71억5...
(이름) '드루킹 특검, 권력 압력 극복 못해 안타까워'
=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권력의 부당한 압력 속에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허익범 특검에 대해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기간 만료를 사흘 앞두고 수사기간 연장 승인을 (이름)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단식으로 특검을 어렵게 이끌어냈는데 성과가 없다'는 취재진의 말에 '역대 어느 특검에서도 국가권력과 정치권력이 특검을 압박한 경우는 없었...
(이름), '한반도 종전선언?
=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반도 종전선언? 후폭풍은?' 조찬 세미나를 14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다.이날 세미나는 (이름)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과 관련해 종전선언 후 한반도 민생과 안보상황에 미치게 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종전선언의 선결과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름) 육군 예비역 중장과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종전선언에 따른 un연합군 및 주한미군 주둔문제, 한미동맹, (이름)합 훈련 등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또 서해 nll...
(이름)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에도 채택 불발(종합)
= (이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2일 (이름)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에도 채택이 불발됐다.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름))는 지난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최종 논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두 번의 정회 끝에 처리시한인 자정을 넘겨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은 논의되지도 못한 채 자동 산회됐다.여야는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서로 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적격이든 부적격이든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지만,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은 청와대와 유 후보자 본인이라며 채택할 뜻...
대정부질문, 정상회담 뒤로 연기…'평화모드' 돌입하는 국회
= 여야가 14일 대정부질문 일정을 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면서, 평화모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여야 원내교섭단체 3당은 전날(13일) 기자회견에서 14일(외교 통일 안보) 17일(경제) 18일(교육 사회 문화) 예정된 대정부질문을 각각 10월 1일 2일 4일로 (이름)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최근 소득주도성장 국회 일정 변경 등을 둘러싸고 열띤 논쟁을 벌였던 여야가 모처럼 타협하면서, 당분간 '숨고르기'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앞서 여야는 합의 전까지 정상회담과 겹치는 정기국회 일정의 연장 문제를 놓고 공방전을 이어왔다. 한국당과 바른미래...
국방위, 국감계획 진통 끝 합의…안보지원사 현장점검 실시
= 국회 국방위원회가 다음달 10일 실시되는 국정감사 일정 및 피감기관, 증인 등 계획을 28일 최종 확정했다.국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계획서에 따르면 국방위는 10일 국방부 및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 대한 국감을 시작으로 12일 합동참모본부, 15일 방위사업청, 23일 병무청 등 29일 종합감사까지 중앙행정기관 3개, 직할부대 및 기관 26개, 소속기관 6개, 각군 예하부대, 공공기관 등 총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특히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단독 ...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4일, 금)
= ◇청와대 -대통령 통상업무◇국무총리실 -국무총리 연가◇감사원 -원장 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통상업무 ◇금융위원회 -금융위 부위원장 10:30 정책조정회의 ◇국회 09:3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06호) 09:30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본청 550호) 10: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19호)◇더불어민주당 -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본청 당대표회의실) 10:00 국방위 전체회의(본청 국방위회의실) 14:00 민변 경제민주화네트워크-더불어민주당 민생입법간담회(본청 원내대표회의실)◇자유한국당...
(이름)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적극 검토…국가가 책임'
=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한국당은 남성 보육 참여와 육아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출산주도성장'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 '출산 보육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대(이름)에서 태어난 아이는 모두 대(이름)의 아이'라며 '비혼모 자녀, 해외 (이름)동자 자녀, 어느 누구할 것 없이 대(이름)의 땅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끝까지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한국당이 공고히 하...
한국당 '남북국회회담, 北 말의 성찬에 국회까지 나서'
= 자유한국당은 27일 '남북국회회담' 추진 관련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실질적인 진척이 전혀 없는데, 북한의 말의 성찬에 국회까지 성급한 남북관계 개선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이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름) 국회의장실은 지난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름) 국회의장이 북측에 제안한 남북국회회담 개최에 북한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이에 따라 국회는 남북국회회담 실무회담 tf를 구성해 본격추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이 원내대변인은 그러나 '...
與 '(이름) 연설, 저주의 굿판…文정부 망하길 바라는 주문'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저주의 굿판'으로 규정하면서 '(이름)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제1야당의 간절한 주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저주의 굿판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오늘 (이름)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바로 그러했다'며 '새 정부에 저주를 쏟아 부었고 어떻게든 (이름)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제1야당의 간절한 주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설이었다'고 혹평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비아냥으로 도배된 연설문 속에는 제1야당으로서의 품위와 ...
해사, 수시선발제 첫 도입...2017년 입시요강 발표
해군사관학교는 해군이 요구하는 미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관생도를 선발하기 위한 2017학년도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선발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해사는 8일 '2017학년도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선발 예정인원은 남자 153명, 여자 17명 (입교정원의 10%)으로 총 170명'이라며 내년도 입시요강을 공개했다. 해사는 이어 170명 중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는 '특별전형'으로 30%, 일반전형으로 70% 내외를 선발하고, 일반전형 응시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내년 입시에 처음으로 '수시선발' 제도를 도입해 모집 정원의 40%를 선발할 예(이름)고 강조했다...
한미일 국방 '北핵·미사일 대응 위해 정보 공유 강화가 중요'
한미일 국방장관은 4일 회담을 개최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선 정보공유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방부는 이날 '(이름) 국방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5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북한 위협을 포함한 역내 안보상황 및 3국 국방협력에 대하여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회의를 개최했다'며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을 소식을 전했다. 금번 이번 3국 국방장관회담은 3월 31일 워싱턴 d.c.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3국 정상회담 후속으로 이뤄...
'파키스탄 주재 北외교관, 주류 불법 구매하다 적발'
파키스탄에 주재하는 북한 외교관이 지난해 주류를 불법 구매하다 적발돼 현지 세무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8일 미국의소리(voa)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 카라치에 주재하는 북한 무역참사부 고학철 서기관 등 3명이 지난해 5월 구매 한도를 초과한 주류를 싣고 가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고 서기관이 카라치의 '제네럴 본드'면세점에서 주류를 구입하다가 현지에서 잠복하던 세무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전했다. 세무경찰은 고 서기관이 외교관인 것을 확인했으나 면세구매 승인서류에 포함돼있지 않은 양주와 보드카 등 주류를 구매...
北, 인민무력부 명의 군사회담 촉구 전통문 재발송...軍, 사실상 거부
24일 국방부 .
국방부 '한미 국방장관 회담서 북비핵화 촉구·대북제재 지속키로'
한미 국방장관이 4일 싱가포르에서 '2016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계기로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했다. 국방부는 이날 (이름) 북한의 핵 포기 촉구와 대북제재를 지속하기 위한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양측이 북한의 현재 상황과 관련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들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름))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면서 '북한이 국제적 약속을 준수하고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 (이름) 결의 ...
합참, 北 탄도미사일 '초기비행 실패'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9일 오전 11시 30분께 함경남도 신포 동남방 해상에서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초기 비행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전날 우리나라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반도 배치를 결정한데 대한 북측의 항의로 추정된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해상에 발사한 것은 지난해 3번과 올해 4월 1번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북한은 5년 전부터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의 이번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4월 23일 이후 77일 만이다. 당시 동해에서 발사된 탄도...
공군, '사이버 방호센터' 창설...사이버테러 대응 강화한다!
공군은 오는 1일부로 공군의 사이버 안보를 총괄하는 '사이버방호센터'를 창설해 운영한다. 공군은 30일 '최근 국가 기반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와 방산기업·군 전산망 해킹시도 등 적대세력의 사이버 위협 증가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이름)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군은 '사이버방호센터' 창설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있던 사이버 방호 부서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인원을 증편시키고, 임무 영역을 넓혀 사이버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센터를 공군본부 직할로 편성해 적의 사이버 공격에 체계적이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체계를 간소화했다.. 공군...
16년 전 오늘… 남북 정상, '평화의 시대' 선포하다
1994년 남·북한이 분단 이후 첫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한반도 화해 분위기가 확산됐다. 하지만 김일성 주석이 회담 직전인 그 해 7월 8일 급사하면서 남북 정상회담은 무기한 연기됐다. 화해 분위기는 곧장 냉각된다.. 하지만 (이름) 정권이 들어선 후 정상회담을 위한 양국간 물밑접촉이 활발히 이뤄지더니, 북한에서 (이름) 대통령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다. (이름) 정부의 햇볕정책과 경제적 협력이 필요한 북한의 현실이 맞아떨어진 것.. 결국 2000년 6월 13일, 김 대통령 일행이 탄 (이름)가 평양 땅에 도착한다. 김정일 국방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