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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검색 많이 해봤어? Ai : 음, 은근 있어서 여러 군데 넣어봐야죠 하하
13,301
user : 처형 동생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해야지요 ㅠㅠ Ai : 급여는 기존보다 올릴 수 있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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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야지요 키키 경력직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곳 가서 몸값 좀 올려보려구요 하하 Ai : 잘됐네. 직장 옮기면 다들 몸값 잘들 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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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케바케긴 해서 ㅠㅠ Ai : 정말 생각보다 중소기업이여도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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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엉덩이가 무거워서 이직 못하겠더라. Ai : 이 회사 다니는 게 편하다는 이유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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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ㅠㅠ 언니는 안 키우는 걸로! Ai : 와 이제 야외 활동하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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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지? Ai : 나 진짜 한 시간이라도 운동하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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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허리에 좋은 운동 있나? Ai : 요가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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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코어 근육이랑 허리 근육 잡아주는 운동 ㅠㅠ Ai : 웅 코어 운동은 꼭 해야 한다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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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수영이 제일 좋은가 봐 Ai : 오빠 퇴근하고 오면 잠깐 수영 못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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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야간 수영 이런 거 없나? ㅠㅠ Ai : 언니 저도 수영 1년 다녔는데 의사 선생님이 버터 플라이만 하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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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접영 ㅠㅠ Ai : 그 자세가 허리에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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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까운 데 수영장 없기도 하고... 수영은 너무 안 땡겨 키키 Ai : 물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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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수영장 하니깐 생각나는 게... 나 수영 못하거든 키키 Ai : 남편이랑 케비를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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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당시에는 남친 시절 Ai : 근데 다이빙 연습을 시키는 거야... 나중에 자기 없을 때 애기 물에 빠지면 어떻게 구할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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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건 또 무슨... Ai : 언니 나중에 내 남자의 모음집 하나 내주세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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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에피소드 뿜뿜이야 키키 Ai : 저 신랑놈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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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키키 밉상이냐 Ai : 키키 내 복이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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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선택했어 ^^ 키키 Ai : 키키 아 언니들 등산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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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마지막 등산 기억나는 이유가 지금 신랑 소개받기 일주일 전에 친구랑 등산 갔었어 키키 Ai : 고등학교 졸업하고 첨으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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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예전에 등산 동호회 했었어 키키 Ai : 언니들이랑 산 타고 나면 뿌듯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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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언니 잘 어울려요 키키 Ai : 저도 등산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가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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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등산 동호회 키키 멋지다! Ai : 난 막상 가면 산 잘 타는데 키키 갈 생각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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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그래 키키 가면 잘하는데 마음먹기가 힘들어 ㅠㅠ Ai : 등산하고 바베큐 먹으면 짱인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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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ㅠㅠ 등산하고 바베큐요...? Ai : 와 이건 처음 듣는 조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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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넘 꿀맛일 것 같아요... Ai : 맞아 키키 바베큐랑 전이랑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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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바베큐 맛집이 있다구! Ai : 광교산 가면 산 타고 무조건 먹어줘야 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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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신랑이랑 산 안 타고 먹고만 온 적도 있어 키키 Ai : 키키 아 진짜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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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 처음 들어요 언니들 와우 Ai : 저도 가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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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먹으러만 간 적 있어 친구들이랑 키키 Ai : 한번 가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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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형이랑 사이 좋은 편이가? Ai :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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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Ai : 키키 아... 그래 그러면 사이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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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그런 건가요? Ai : 그럼 사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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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키키 뭐 있는 듯 없는 듯이 최고지 Ai : 맞습니다 살아있는지만 알면 되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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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생사만 확인하면 되지 굳이 Ai : 맞습니다 굳이 연락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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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연락 오면 뭔 일 있는 거다 Ai : 키키 진짜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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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키키 모르는 게 약이지 키키 Ai :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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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형도 누나들이랑 그런가요 Ai : 키키 어 우리도 잘 연락 안 하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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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게 최고죠 Ai : 형은 나이 차도 있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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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진짜 키키 뭐 할 말도 없고 다들 육아해서 Ai : 아 애기들은 좋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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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가족들이 많이 믿어주고 그래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거 같으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게 참 애매모호하넹 Ai :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듬직한 딸이 돼야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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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오히려 그런 부담감이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 Ai : 맞아 듬직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기도 하고 부모님 연세도 많으시니까 빨리 이뤄내야지 하는 부담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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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열심히 해야겠네... Ai : 우리 아빠도 오늘 일 관둘까 얘기하시더라 사업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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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아버지 곧 정년인데 걱정된다 정말 Ai : 우리 부모님은 오이 하우스 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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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진짜 뼈가 부서질 때까지 하실 듯... Ai : 지금도 뼈 갈리고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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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들 비슷한 걱정 뿐이네 키키... Ai : 얼른 짐 안 되는 자식들 돼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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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짐이 뭐야 도움이 되는 자식이 돼야지 Ai : 어휴 우리 오빠도 나도 재산 물려받을 부모는 없다 생각하고 살아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데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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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에 돈 많이 번 우리 또래 애들 볼 때마다 현타만 오짐 키키... Ai : 다들 자립하고 사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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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그게 다 뒷받침이 되는 애들이 거의 전부야 Ai : 진짜 지금 나이에 이미 가게 차리고 사장 된 애들 보면 좀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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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번듯한 데 취직한 애들도 있는 거 같고... 암튼 우울... Ai : 고등학교 애들 중에 피자집? 차린 애 있는 걸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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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 보고 놀랐다 난 아직 3학년인데, Ai : 나는 고딩 때 같이 알바 하던 동갑내기 친구 하나 중학교 선생님 된 거 보고 대단하고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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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피자 집 키키 괜찮아 Ai : 우리 형은 아직 대학교 1학년이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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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왜 아직도 1학년이야 재수? Ai : 진짜 그것도 용기임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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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군대 전역하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운다고 들어갔더라 키키 Ai : 헉 뭐 배우셨는데? 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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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약간 가족이 그렇게 하면 너도 좀 영향 받아서 열심히 하게 될 듯 Ai :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잘 알아두길 바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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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30대에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Ai : 남들이랑 굳이 비교하면 아무것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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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족들끼리 어디 놀러도 못 가겠네? Ai : 코로나가 말썽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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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대가족 키키 Ai : 근교에 가까이 야외인 곳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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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모이기만 해도 방역 수칙 위반이야 키키 Ai : 환갑 때는 주로 뭘 해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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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버님 환갑인데 올해 난감하넹 Ai : 맞아 정말 인원 많은 대가족은 너무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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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집에 다 모이면 이웃들이 신고할 듯 키키 Ai : 접종자를 늘려야 해... 모이려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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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환갑 때 환갑 잔치 요즘도 하나요? Ai : 환갑? 환갑은 큰 행사긴 한데... 환갑 파뤼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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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행히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고 있으니 곧 위반 면할 듯 키키 Ai : 환갑 잔치도 국수 먹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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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금 배고파서 먹을 생각 Ai : 시아버지 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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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긴 대가족 아니냐? Ai : 환갑 파뤼도 코로나 땜에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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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가족끼리 간소하게... Ai : 요즘은 모든 행사가 간소화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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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파티에 국수 먹는 **... Ai : 졸 어느 시대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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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시아부지 키키 Ai : 요즘은 환갑 안 챙긴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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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잔치엔 국수 아닙니까 잔치국수 키키 Ai : 제주도로 가족 여행 어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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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국수 키키 어느 시대 사람이니 증맬루 Ai : 오 여행 보내드리는 거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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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 결혼식에는 국수 나오나여? Ai : 여행은 미뤄두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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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것도 시댁이랑... Ai : 국수 필수죠 결혼식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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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 펫샵 지나가는데 강아지들 너무 귀엽더라 Ai : 강아지도 귀여운데 고양이는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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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 강아지보다 고양이 좋아하구나? 키키 Ai : 약간 강아지보단 고양이한테 더 호감을 느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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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고양이가 귀엽긴 한데 개냥이 아니면 별로야 ㅠㅠ Ai : 원래 고양이들 다 개냥이처럼 굴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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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가? Ai : 우리 이모집 냥이는 너무 도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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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집은 너무 개냥이라 문제야 키키 Ai :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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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네 집 고양이도 키워? ! Ai : 응응 키운 지 1달 지났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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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럽다 Ai : 우리 집 냥이는 왜 개냥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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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음 근데 고양이는 개냥이보단 도도한 게 더 좋던데 키키 Ai :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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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도도냥이는 싫어 키키 Ai : 근데 뭔가 고양이는 도도한 게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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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면 내일 같이 고양이카페나 가 볼래? ! Ai : 얼마 전에 다녀왔었는데 겁나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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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스우파는 무슨 요일에 하냐 Ai :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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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 안 본다니까... Ai : 근데 나 요즘 김씨편의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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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김씨편의점이 뭐야? Ai : 뭐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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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넷플릭슨데 샹치 봄? Ai : 거기 주인공 나오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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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안 봤어 Ai : 넷플은 오징어 게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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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징어 게임 이제 한 물 갔다. Ai : 키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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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이제 1화 봄 Ai : 하... 그건 연달아 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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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 다 봤나? Ai : 나온 날 다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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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나 하하 Ai : 까불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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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넷플릭스 신작 특히 기대작은 그날 다 봐야 함 Ai : 그렇게 몰아보니까 할 일이 쌓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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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지금 내가 후회 중 Ai : 키키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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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징어게임이 잘못했네 Ai : 과거의 나야 재밌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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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 오징어게임 봤어? 키키 꿀잼이야 완전 Ai : 아 당연히 봤지 그거 요즘에 안 보면 간첩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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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 그거 어제 정주행 했어 Ai : 헐 그걸 하루 만에 다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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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주말에 일 안 가서 몰아봤지 Ai : 그게 총 몇 화까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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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9화인가? 시즌 1개라서 아쉬워 ㅠ Ai : 이제 곧 시즌 2 얘기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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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당연한 거 아니야? Ai : 그건 당연히 꼭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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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맞아 제발 다 나와 주세요 ㅜ 아 근데 다 죽었넹 Ai : 키키 황인호 정체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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