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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지금 날씨 완전 좋다고 선선하고 Ai : 놀러 가기 딱 좋긴 한데 밤에 좀 추운 거 빼면 키키
13,401
user : 아니 근데 낮이 너무 더움 ㅠㅠ Ai : 반팔 입으면 낮은 덥고 밤은 너무 추워
13,402
user : 그니까 오늘 같은 날씨를 그냥 넘기는 건 범죄야. Ai : 빨리 나와 운동하자
13,403
user : 반팔 한 장에 가디건 걸쳐 입는 게 지금 베스트인 거 같아 Ai : 이제 겨드랑이 땀 나서 가디건 못 벗는다 ㅎ
13,404
user : 나는 그냥 반팔 입고 밤엔 추울래 Ai : 반팔 최고긴 하다 키키
13,405
user : 아 겨울 언제 오니 춥고 싶다 Ai : 겨울 오면 추워서 여름이 왔으면 좋겠고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이 왔으면 좋겠고 봄, 가을에는 어중간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13,406
user : 아 얘덜아 나 고민 있는데 들어주지 않겠어? Ai : 왜 뭔데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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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뭔데, 고민일 게 뭐가 있나 Ai : 아니 내일 집에 가잖아...
13,408
user : 근데 아직 팔뚝에 한 타투를 안 들켰단 말이지? Ai : 키키 내일 추워서 긴팔을 입길 기도해야겠네.
13,409
user : 할머니 댁 가야 되는데 할머니 산속에 집 있어서 후드티 입고 가야 될 듯 ㅎ Ai : 긴팔 입기에는 요즘 낮에 너무 덥고 반팔 입고 뭐 걸치기에는 집 가면 겉옷 벗으라고 할 거 같고...
13,410
user : 집을 안 가면 되는 거 아닐까? Ai : 키키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이불 안에서 잠이나 자자
13,411
user : 왜 날 불효하게 만들어 ㅠㅠ Ai : 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 내일 추웠으면 좋겠다
13,412
user : 키키 아 근데 병원에만 있으니까 옷 하나만 입고 그냥 살어 Ai : 아옹 나는 볼장 에어컨 틀어 놔서 추워
13,413
user : 키키 밖은 여름 안은 겨울... 비 안 내리냐 Ai : 비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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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날씨가 왜 이럴까 진짜 키키 Ai : 진짜 이러다가 감기 걸립니다
13,415
user : 진짜 감기 걸릴 것 같노 Ai : 그러게요 저는 추위 덜 타는데도 춥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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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러니까 갑자기 추워지니까 이게 적응이 안 돼 Ai : 맞습니다 진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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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러니까 이러다가 감기 걸리면 오래 갈 것 같음 Ai : 그리고 코로나 오해를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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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진짜 다들 기피하겠나 Ai : 진짜 감기 걸리기도 무서운 요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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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다들 오해할 수 있겠네 Ai : 네 그래서 감기 걸리기도 눈치 보입니다
13,420
user : 키키 진짜 키키 독감 주사는 맞았나않 Ai : 10월에 맞는 게 좋다 해서 미루고 미루고 있어요
13,421
user : 오 이제 10월인데 키키 보건소 가서 맞아야지 Ai : 네 맞아야는데 너무 귀찮습니다
13,422
user : 가을옷은 살라 하면 못 입지 않냐...? Ai : 온도차가 넘 심해 ㅠㅠ
13,423
user : 감기 조심해 Ai : 가을옷 샀는데 타이밍을 엿보는 중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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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옷 꺼내자 겨울 옴 키키 Ai : 가을옷 진짜 몇 주 입지도 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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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훅 추워져 Ai : 진짜 키키 그런 거 같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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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맨투맨을 몇 주째 대기하다가 겨울 오겠슴 Ai : 가을옷이 젤 이쁜뎅 너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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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옷 장만해야 하는 날씨야 Ai : 단풍 구경 가나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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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단풍이 폈나요? Ai : 낙엽 떨어지더라 벌써...
13,429
user : 옷 안 산 지 언젠지 ㅠㅠ Ai : 요즘은 옷 어디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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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헉 벌써 낙엽이 갑자기 너무 추워진 거 아니오 Ai : 키키 몰라 키키 ** 결혼식이라서 구경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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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머 낙엽이 벌써 가을이구나 Ai : 우왕 결혼식 때 이쁜 옷 입고 다들 나들이 가시겠군여
13,432
user : 근데 ** 결혼할 때쯤 2도 이렇더라...? Ai : 나도 ㅠㅠ 하객룩 검색 해봐야겠어 오늘
13,433
user : 요즘은 옷 입기가 애매해 Ai : 무슨 옷 사야 하냐...? 2도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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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옷 사는 게 맞는 거니 키키 Ai : 가을옷 사서 입고 겨울 외투 챙기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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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지금 하객룩 완전 애매 Ai : 어우 난감하네 ㅠㅠ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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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외투 또 짐이야 Ai : 날씨 애매할 땐 짐이 많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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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재미난 거 뭐 있쥬? Ai :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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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티비 안 봐 Ai : 나는 그 그 며느리? 차 사고 나고 바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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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드라마 완전 비수기인 듯요 Ai : 넷플 아니면 유툽봐여 티비는...
13,440
user : 잘 보면 있어! 키키 Ai : 나도 봄
13,441
user : 그게 뭐야... Ai :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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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게 뭐냐 며느리 차 사고 난 드라마 Ai : 하늬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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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성 높이는 사람이 이기는 거에요오오옷! Ai : 요새 챙겨 보는 건 스우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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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스우파 어제 못 봤어 Ai : 다들 스우파 잘 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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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미스코리아? Ai : 스우파 꼭 봐...
13,446
user : 아 요새 정신 놔두고 다니네 Ai : 무슨 정신을 놔두구 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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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왜 안 봤어 키키 Ai : 오늘 봐!
13,448
user : 진짜 허니제이 샘 내 스탈 Ai : 와 스우파는 맨날 하나 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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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야 허니 제이 찢었다구 Ai : 칼퇴하는 사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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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우 나도 봐볼까 Ai : 아니... ** 화요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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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지나간 거야... Ai : 못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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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처형 자전거 라이딩이 그렇게 재미있어요? Ai : 응 너무 재미 있고 짜릿해.
13,453
user : 오래 타면 되게 힘들 것 같은데... Ai : 물론 오랫동안 타면 몸은 힘든데, 완주했다는 그 마음에 나 자신에게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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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도 운동 삼아 예전에 라이딩 해봤는데... 정말 힘들 때 집에 가서 눕고 싶은데 자전거 타고 가야 하니까 키키 뭔가 좀 그랬어요 키키 Ai : 키키 나도 그럴 떄 있긴 한데 그럼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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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전 운동하다 쉬면 뭔가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키키 Ai : 얼마나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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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힘이 쫙 빠져~? 키키 Ai : 제가 진짜 한... 3시간? 정도 쉬지 않고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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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왕복? 아니면 편도로 3시간을 자전거 탄다고~? Ai : 네!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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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엄청 오래 타네~? Ai : 왜 3시간이나 타는 거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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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달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키키 Ai : 일단 또 여름에 자주 탔는데 시원해요 자전거 타면
13,460
user : 와 키키 그래도 대단하네 왕복 6시간이잖아 Ai : 웬만한 시 하나는 찍고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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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저 그래서 서울에서 대구 한번 갔다 왔어요 Ai : 우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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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회사 다니다 알바 하니깐 어때? Ai : 힘들어 ㅜ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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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돈도 적고 쉽지 않아 ㅜㅜ Ai : 확실히 적긴 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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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똑같이 일어나서 똑같이 잠드는데 수입이 적어 ㅜㅜ 키키 Ai : 그게 좀 힘들더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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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움직이는 건 똑같은데 키키 Ai : 응 ㅜㅜ 근데 또 막 부담은 적어서 괜찮은 것 같기도 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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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장단점이 뚜렷하게 있어 키키 Ai : 알바 얼마나 했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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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키키 2주? 키키 Ai : 시키는 것만 해서 머리는 편한데 몸이 힘들어 ㅜㅜ
13,468
user : 시작 한지 별로 안됐구나... Ai : 초반이라 좀 힘들겠다
13,469
user : 응 키키 처음엔 진짜 적응 안되더라 ㅜㅜ Ai : 넌 알바 한 지 얼마나 됐어?
13,470
user : 나 지금 하는 곳 1년 3개월? Ai : 우와 오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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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많이 익숙해졌겠다 키키 Ai : 그래도 힘들긴 마찬가지겠지만 ㅜㅜ 키키
13,472
user : 근데 내 시간대에 일이 많아 ㅜㅜ 키키 Ai : 이제 좀 질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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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래 하면 그런 것도 있겠다 매일 하는 일만 하니까 ㅜㅜ Ai : 맞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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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좀 지루하고 그래 Ai : 그러니까 키키
13,475
user : 뉴스 보니까 또 애기를 때렸네... Ai : 아니 우리나라? 요즘 별별 일이 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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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정부? 보모? 그런 사람이 Ai : 아 그 정인이 사건 이후로 또 터진겨? 어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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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사람들은 왜 보모를 할까... Ai : 그니까 국가에서 뭐 혜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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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애가 싫으면 그런 일을 안해야지 ㅠ Ai : 그니까 우리 친척언니 대청도인데 거기도 아동학대 나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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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남의 집 애 때리면서 왜 그런일 하는 거야 Ai : 그니까 지 스트레스를 거기다가 푸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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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매 아동학대 가 젤 최악이다 Ai : 엉 그래서 씨씨티비 관련해서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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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애기들이 아무리 어려도 못 잊을듯 평생 Ai : 그니꼐 애들이 뭐라고 자꾸 폭력쓰냐 불땅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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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친척 언니 애가 맞은 건 아니지? Ai : 엉엉 그건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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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6살 아이가 수영장 카페에 빠져서 죽었대요 ㅜㅜ Ai : 어? 카페에서? 수심이 깊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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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수구에 아이 팔이 끼어서 못 나왔나 봐요 ㅜㅜ Ai : 헐... 미쳤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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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모는 뭐했대? ㅜㅜ Ai : 그러니까요 카페니까 커피 먹고 있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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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휴 왜 수영장 카페를 Ai : 헐... ㅜㅜ 그니까... 애를 데리고 왔으면 애를 신경 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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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요 1차 원인은 부모인데 카페 책임으로 돌리고 있네요 Ai : 정말 무책임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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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모가 더 책임이 크다고 보는데 난? ㅜㅜ Ai : 글쵸? 그런데 청원까지 글이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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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뭔 청원이야! Ai : 애초에 그런 카페를 가지 말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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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정말... 아 6살이면 한참 뛰어놀고 난리일 텐데 Ai : 카페에 수영장이 있는 건 불법이 아닌 이상 아무런 문제 될게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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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글쵸 그런데 인공호흡 할 줄 아는 카페 직원이 없어서 죽었다고... Ai : 직접 그 카페를 찾아갔으면 애를 더 신경 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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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글쵸 진짜 어휴 남 탓은 Ai : 헐... 카페 차리려면 심폐소생술도 배워야 하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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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 해야 할 업무까지 다 했더니 좋긴 한데 내일이 너무 두려운 부분 ㅠㅠ Ai : 직장인의 스트레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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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매일매일 출근하는 기분 Ai : 나도 내일까지 서류 제출해야 되는데 컴터 키지도 않았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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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 키키 아 웃겨 Ai : 낼 아침부터 폭풍 일할 생각에 눈물이 ㅠㅠ
13,496
user : 시간아 멈춰라 Ai : 연휴가 끝이라니 ㅜㅜ 믿을 수 없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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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이틀만 일하면 주말이니깐 힘내본다... Ai : 조카는 재량휴업일 그거여서 학교 안 가더라구요 하하
13,498
user : 너무 부럽다 조카 키키 Ai : 친구들아 이틀만 잘 버티고 또 쉬어보자 키키
13,499
user : 10월은 그래도 대체휴무가 있어서 너무 좋아 키키 Ai : 하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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