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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캡으로 나도 지금 고르는중 고민된다 키키 Ai : 비니사 비니가 따뜻 하잖아 ㅠㅠ
13,701
user : 응 키키 겨울엔 비니가 좋긴 해 완전 따뜻해 Ai : 나 비니는 처음이라 안 어울리거 같은 예감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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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요즘 비니도 귀엽게 나온 거 많던데 키키 Ai : 키키 요새 비니도 예쁜 거 많아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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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한번 도전해봐? 키키 Ai : 다들 웃는 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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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도전! 나는 겨울엔 무조건 비니 키키 Ai : 키키 도전! 뭐든 해봐야돼! 안하면 끝까지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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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맞아 후회하지 말고 지르자 Ai : 응 키키 나도 그래서 비니 사야겠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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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학원은 많이 다닌 편이었음? Ai : 그냥 적당히 다닌 거 같아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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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요새는 얘들 학원 많이 다니는 것 같더라 Ai : 사교육이 아직도 심한가 보네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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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더 심해졌대 학교를 못 가니까 키키 Ai : 부모 등꼴 휘겠네요 학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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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키키 진짜 이러니 더 애를 못 낳지 Ai : 키키 코로나로 교육 격차 더 벌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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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 진짜 그럴 것 같음 Ai : 여러 의미로 좀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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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진짜 키키 코로나가 더 이렇게 격차를 벌려 놓네 Ai : 지금 애들이 크면 사회 나가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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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게 진짜 나라의 일꾼이 될지 Ai : 키키 마냥 뛰어 노는 게 재밌을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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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키키 잘 뛰어 놀기만 해도 좋지 Ai : 맞아요 키키 학원 땡땡이 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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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나중에 애기 키움 합기도나 영어 학원 피아노 학원 보낼 거야 Ai : 난 수영이랑 태권도 영어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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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음악이랑 미술은 내가 경험해본 결과 타고난 게 없으면 별로... 음... 배워도 글쎄... 이런 느낌이라 키키 Ai : 하고 싶다 하면 배우게 해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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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우리 언니도 미술 학원 다녔는데 진짜 돈 낭비였어 Ai : 우리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이럴 줄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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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예체능은 타고 나야 해 정말 Ai : 난 어린이집 다니면서 미술은 아니라는 걸 떡잎부터 알아봤지만 내가 너무 졸라서 엄마가 잠깐 보내줬었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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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래서 아까 마지막 말이 하고 싶다면 배우게 해 주겠지만이였나 키키 귀여워 Ai : 키키 맞아 진짜 다니고 싶었는데 못 다니면 그게 또 평생 아쉬울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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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내가 다녔으면 재능을 찾았을 지도 몰라!라고 원망했을지도? Ai : 솔직히 나 춤에 재능 있었는데 못 찾은 거 아니냐 싶은 마음 다들 한번쯤 품어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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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무용도 잠깐 배웠었거든? Ai : 춤에 재능 없는 거 확실하더라 나 키키 몸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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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정말 넌 인생에 후회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Ai : 나도 수학에 미련 없거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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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씨 수학 학원에 낸 돈만 모았어도 우리 집 차 바꿨겠네 Ai : 키키 나도 솔직히 예체능 쪽으로 배운 건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생각인데 영어 수학 학원 다니고 과외 했던 건 그 돈 모아서 코인 할걸... 이런 생각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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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래서 늦둥이 낳은 집 보면 이미 성인 된 사람들이 자기 동생 학원 보내는 거 부질없다고 말리더라 Ai : 그치 키키 근데 또 내가 자식 낳아서 키우면 마음이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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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겠지? 아무래도 불안하겠지? Ai : 그래도 난 하기 싫다면 안 시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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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차라리 과외 불러서 내 근방에서 성실히 하믄 모를까 Ai : 나도 지금은 공부 하기 싫다면 차라리 빨리 공부 말고 하고 싶은 걸 찾아줘야겠다 생각하는데 또 막상 자식이 생기면 기본은 해야지! 이러면서 공부 시킬 것 같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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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엔 예체능도 어느 정도 머리 다 있어야 해서 시킬 듯 키키 Ai : 맞앙 아니면 돈이 많던가 키키 요즘 금수저 남자애들은 운동 많이 한다던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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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도 혹시 다이어트 하고 있나? Ai : 저는 요새는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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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다이어트 휴식기구만? 키키 Ai : 살 빼려고 했었나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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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살이 너무 쪄서 잠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Ai : 그랬구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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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었나? Ai : 아닌 듯 맞는 듯 애매합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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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맞다는 생각이 좀 들면 맞는 거다 키키 Ai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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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성공적! Ai : 아니다 싶을 때 맞다는 생각 잘 안 들더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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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군요 Ai : 그럼 전 성공적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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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이어트는 요요 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 ㅜㅜ Ai : 그것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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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좀 놓았더니 ... Ai : 유지하는게 쉽지 않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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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유지만 되도 좋겠구만 Ai :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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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도 곧 다시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Ai : 그러니 몇십 년째 다이어트 중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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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이어트는 근데 평생이라고 하잖습니까 Ai : 전 오늘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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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야는 모바일 게임 해본 거 있어? Ai : 엉 키키 모바일 게임 해봤지 키키
13,740
user : 크아도 모바일로 해봤다 Ai : 크아도 모바일로 있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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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키키 게임 추천에 크아 뜨길래 바로 해봤지 Ai : 키키 크아 초딩들이 섭렵해버리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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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엉 크아 할 때마다 초딩한테 욕 먹었는데 Ai : 키키 왜 오빠야가 초딩 놀린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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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야 키키 Ai : 나는 게임하면서 욕하고 이런 거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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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근데 왜 욕을 먹었을까...? Ai : 키키 안 살려줘서 키키 그래서 욕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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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키키 일부러 안 살려준 거였나? Ai : 일부로 안 살려줄 때도 많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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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이봐 이봐 오빠야가 놀린 거 맞네 Ai : 키키 놀린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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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못 본 척이야 키키 Ai : 키키 지금도 가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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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얌 너 배그하니? 키키 Ai : 키키 나 한번인가...?해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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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그 요새 진짜 많이하던데 키키 Ai : 머리 아파서 중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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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멀미 나서 못하겠음 키키 Ai : 사람 죽이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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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나도 머리 아프고 멀미남 키키 Ai : 키키 맞지...깍두기로 끼워준 친구에게 민폐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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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100명중에 1등하면 되는 게임임 키키 Ai : 그리고 키보드 조작하는 게 어려윰 ㅠ
13,753
user : 근데 주위에 친구들 진짜 많이 하더락도 키키 Ai : 맨날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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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구니까 남자들은 잘하더라 Ai : 마자 진짜 듯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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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찌 그리 잘하지 남자들은 키키 대단 Ai : 막 치킨 일등 하면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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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 동생이 5만원만 보내달래 Ai : 거기서 돈이 왜 필요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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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몰라? Ai : 이제 짬밥 찼으니가 후임들 챙겨야 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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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무리 그래도 군대 월급을 다 썼다고? Ai : 엥 동생 군대에서 적금도 들잖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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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금 하면 얼마나 저금한다고 Ai : 군대에서 받는 50중에 40 저금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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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게 많이 한다고? Ai : 엉 제대하고 학교 앞에 전세 구할 거라고 모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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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돈 보내줘야겠네 Ai : 그럼 동생한테 아빠가 돈 보내준다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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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돈 보내면서 전화 할라니까 하지 마 Ai : 알겠습니다~ 근데 딸도 용돈 주는 건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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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절한다~ Ai : 니는 이제 돈 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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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 월급 전인데 맨날 버스 타느라 돈 없어~ Ai : 그럼 너도 5만원이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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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야는 군대 생활 어땠어 Ai : 엄청 힘들었지 ㅜㅜ 군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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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군대 생활 중에 낙이 있긴 해? Ai : 키키 종교 활동할 때 그게 군대 생활 낙이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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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종교활동 키키 가면 뭐 준다 했었는데 Ai : 엉 키키 종교마다 다 다른다 키키 초코파이 오예스 이런 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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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럼 초코파이 얻으러 가는 거야? Ai : 엉 키키 무조건 가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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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종교는 천주교 불교 기독교 다 있나? Ai : 엉 키키 종교마다 간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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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세 군대 다 들려도 되나? Ai : 아니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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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안 되지 Ai : 욕심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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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왠지 오빠야는 그랬을 것 같은데 Ai : 키키 에이 날 뭘로 보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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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그런 낙으로 군대생활 잘 버틴 거 같다 Ai : 키키 종교가 있어야 하는 이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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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도 무교다 키키 Ai : 그냥 간식 받으로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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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 컴퓨터에 깔아논 바둑 하고 있어? Ai : 시간 없어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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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왜 깔아달라 했어 ㅡㅡ Ai : 기껏 시간 투자해서 깔아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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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할 거야. Ai : 시간 없어서 못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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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맨날 방에서 유튜브랑 티비만 보면서 무슨 시간이 없대 Ai : 오늘은 교회 다녀와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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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핸드폰으로 맞고는 잘만 하면서 Ai : 핸드폰으로 할 만한 게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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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맞고랑 바둑은 어쩌고? Ai : 맞고는 맨날 하다 보니까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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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아빠가 좋아할만한 게임 없을 텐데 Ai : 옛날에 애니팡 같은 게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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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애니팡같은 게임은 있겠지만 주변에 누구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빠 혼자 하면 재미없을 텐데 Ai : 아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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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육준서 이제 연예인 하나봄 Ai : 마자 소솟사 들어갔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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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전참시 나왔던데? 넘 멋있... Ai : 오그래?! 요즘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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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소속사를 들어갔어? 덜덜덜 Ai : 이상했거든 키키 나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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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육준서님 같은 군인 어때 키키 Ai : 완전 땡큐 베리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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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특전사 나왔지 그분? Ai : 사랑합니다...ㄴㅔ에...
13,788
user : 키키 진짜... 특히 미술 선생님 소름 Ai : 키키 그니까 ㅠㅠ 넘 간지나고 멋있어요 ㅠ 반2전매력
13,789
user : 그 부분이 진짜 킬포다 키키 Ai : 키키 ㅇㅈㅇㅈ목소리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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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목소리도 진짜 치임 키키 Ai : 사람이 넘 멋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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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젊을도 배달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좀 어려져서 열심히 살게 Ai : 난 요즘 배달 많이 시켜 먹어
13,792
user : 뭐 자주 먹는데 배달? Ai : 모든 끼니를 배달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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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자주 먹는 음식이 있을 거 아니야 Ai : 배달 기사 할까 돈 많이 벌던데
13,794
user : 키키 웃겨 너 오토바이 못 타잖어 Ai : 나는 짜장면 자주 시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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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너무 금방 질려 Ai : 탕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지
13,796
user : 아 그건 맞아 진짜 배달 안됐으면 난 못 살어 Ai : 배민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잘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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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난 왜 그런 걸 진작 안 만들었지 Ai : 그거 만들었으면 돈 많이 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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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 아마 만든 사람은 돈 좀 벌다가 외국에 팔았을걸? Ai : ** 너는 쿠팡 자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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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무 감사하게 이번에 건물주 분이 월세 깎아주셨다ㅠㅠ Ai : 와... 갓물주시네
1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