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id
int64
1
20.2k
user : 진짜 좋으신 분이네 Ai : 그러게 말이다... 안 그래도 이것저것 나가는 돈 많이 나가서 힘들었는데
13,801
user : 그래서 월세를 얼마나 깎아주셨는데? Ai : 아직 정확한 가격은 얘기 안 해주셨는데 깎아주신다고 연락 왔더라
13,802
user : 진짜 소상공인 죽어가는데 한줄기 빛이시네 Ai : 그니까 연락 받았을 때 진짜 너무 감사하더라
13,803
user : 이렇게 힘들 때에 도와주시는 모습이 멋있네 Ai : 맞아... 나중에 좀 코로나 완화되고 하면 선물이라도 드려야지
13,804
user : 베풀면 다시 돌아오는 법이긴 하지 좋은 건물주분 만났네 Ai : 그니까 너무 감사하다... 요즘 장사도 안되서 힘들었는데
13,805
user : 너도 고생한다ㅠㅠ Ai : 얼른 끝나야 숨 좀 돌릴 텐데
13,806
user :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다들 힘든데 어쩔 수 없지 Ai : 그러게 말이다 나도 요즘 작업 손님 없어서 큰일이다
13,807
user : 너는 월세값 안 나가니까 부럽다... Ai : 매달마다 내야 하니까 뭔가 아깝더라
13,808
user : 그렇긴 하지... 나도 월세 다달이 들어갔으면 이미 파산했을껄 Ai : 너는 월세값 안나가니까 부럽다.. 다달이 내야하니까 뭔가 아깝더라
13,809
user : 해외 여행지로 가보고 싶은 곳 있음? 키키 Ai : 흠 유럽으로 가보고 싶어요 키키
13,810
user : 키키 오 유럽 좋지 Ai : 나도 거긴 안 가봐서
13,811
user : 최소 한 달 이상 잡아서 길게 다녀오고 싶어요 Ai : 키키 유럽 가려면 진짜 한 달은 가야지
13,812
user : 맞아요 키키 Ai : 아 근데 금전적으로 문제네요 키키
13,813
user : 그러니까 키키 금전적으로 얼마나 들려나 키키 Ai : 500이상은 들지 않겠어요 키키
13,814
user : 키키 와우 키키 그러게 키키 Ai : 그 정도 준비해서 가야지 재밌지
13,815
user : 키키 누나가 한 달 갔다 왔는데 700정도 들었다 하대요 Ai : 와 700 키키 쩌네 키키
13,816
user : 진짜 키키 언제 가려노 Ai : 키키 진짜 학생 때 돈 열심히 모아서 갔어야 했나 봐요
13,817
user : 그러니까 그냥 빚내서 갔어야 했어 키키 Ai : 키키 여러모로 아쉽네요 키키
13,818
user : 누나도 또 가고 싶다 하던데 Ai : 키키 오 진짜? 키키
13,819
user : 같이 가면 되겠네 Ai : 키키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까요?
13,820
user : 진짜 여행 가고 싶다 어디든 가까운 데도 괜찮은데 Ai : 조만간 목포 친구 만나러 목포라도 다녀올까?
13,821
user : 좋아 목포에 텐동 하고 에그타르트 먹고 바다 보고 오면 좋지 Ai : 키키 그 텐동 저번에 버스 시간 때문에 제대로 못 먹고 와서 눈에 계속 아른거려
13,822
user : 그치 나도 ㅜㅜ 뭔가 목포 가면 아쉬워서 1박 하고파 Ai : 그래서 저번 겨울에 목포 가서 1박 했을 때 너무 좋았었지
13,823
user : 그니까 창성장도 좋았어 뭔가 열악했지만 그 인테리어랑 밑에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 전세 냈자나 Ai : 맞아 키키 시설은 목포 친구 아버지가 가라고 했던 호텔이 훨씬 좋았겠지만 그 숙소 느낌이랑 그 날 분위기랑 날씨 이런 게 너무 좋았어 ㅠㅠ
13,824
user : 키키 ㅈ 키키 맞아 나 그래서 여행 하믄 호텔보다 게하가 더 좋아 Ai : 호텔은 호캉스 하러 정말 비싼 스위트룸 갈 꺼 아니면 나두 게하가 더 좋아 가성비도 좋구
13,825
user : 키키 그치 그리고 뭔가 그 숙소까지 여행의 일부 같자너 Ai : 맞아맞앙 아무리 편하고 좋은 여행도 숙소가 별로면 나중에 기억 왜곡 돼 가지고 힘든 여행으로 기억되기도 하더라고 키키
13,826
user : 키키 맞아 창성장도 나 바닥 뜨겁고 코 시려워서 기억에 남아 Ai : 키키 극강의 온도차 그리고 욕실도 시골 할머니집 온 거 같아서 기억에 남아 아침에 씻다가 입 돌아가는 줄 키키
13,827
user : 키키 기억나 진짜 겨울 아침에 학교나 알바 가기 싫은 느낌 씻기 싫어 Ai : 겨울이면 아침에 늦잠 자는데 엄마가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면서 이불 턴다고 이불 가져가서 자다가 덜덜 떨는 것도 국룰 키키
13,828
user : 니는 인테리어 이런 데 관심 좀 있나? Ai : 저는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3,829
user : 나는 관심은 있는데 키키 Ai : 인테리어 하는게 쉽지 않더라 키키
13,830
user : 맞습니다 Ai : 그 조화 이루기가 힘듭니다
13,831
user : 그렇지 키키 Ai : 깔끔한 게 최고의 인테리어긴 하다 키키
13,832
user : 맞습니다 Ai : 그래서 전 포기했습니다
13,833
user : 집에 소파가 있는데... Ai : 강아지가 하도 쉬를 해서 내일 갖다 버리려고 키키
13,834
user : 대단하시네요 Ai : 갖다 버리면 그 종이 붙여야지 않나요
13,835
user : 소파 버리고 빈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 중이다 키키 Ai : 그냥 없게 깔끔하게 둡시다
13,836
user : 어어 키키 Ai : 오늘 배출증 미리 신청해놨다 키키
13,837
user : 오 빠르시네요 Ai : 잘 버리시길
13,838
user : 아... 너무 집이 휑하지 않을까? 키키 Ai : 넓어보여서 좋으려나? 키키
13,839
user : 그럴 것 같습니다 Ai : 버디가 뛰어놀기 더 좋지 않겠습니까
13,840
user : 그렇제? 키키 Ai : 기왕 버린 거 거실을 싹 다 정리해서 깔끔하게 둬봐야겠다 키키
13,841
user : 이번에 창업으로 쇼핑몰 할 생각이라며? Ai : 진짜?
13,842
user : 전자상거래 쪽 공부하고 있었던 거야? Ai : 최근에 쇼핑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물건 떼다가 판매해 보려고 키키
13,843
user : 잘 생각했네! Ai : 예전부터 쇼핑몰에 관심 많더니 잘됐다 키키
13,844
user : 워낙 손재주가 있어서 쇼핑몰 상세 페이지도 잘 만들 것 같더라! Ai : 이제 전자상거래 배우려고 쇼핑몰 진행 과정 강의 듣는데 어렵네 ㅠㅠ
13,845
user : 쉽지 않겠지, Ai : 전자상거래 하면 거래량 대비 가격 그런 것도 자기가 측정해야 하잖아
13,846
user : 거래량을 얼마나 할지, 가격 대비 얼마나 남길지 그런 것들 생각하면 머리 아프지 에효 Ai : 예전부터 쇼핑몰 하고 싶어서 나름 재밌게 공부하려고 노력 중이다.
13,847
user : 다른 쇼핑몰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체크해 봐 Ai : 같은 상품이라면 다른 쇼핑몰은 가격은 얼마나 파는지도 알아보면 좋겠지?!
13,848
user : 직접 만드는 상품이면 가격을 내 마음대로 측정하겠는데 기존에 있는 제품이라 쇼핑몰마다 상이하네 Ai : 쇼핑몰 신뢰도가 결국 가격에 영향을 주더라
13,849
user : 아니면 가격이 싸면 몰리기도 하잖아 Ai : 전자상거래 쪽은 이제 공부 시작해서 들어도 바로 적용하기 어렵네
13,850
user : 내 아는 지인이 쇼핑몰 한다고 했는데 궁금한 부분 있으면 물어봐 줄까? Ai : 직접 공부해야지, 거래량, 가격 자기가 측정하고 공부하는 건데 물어본다고 되려나... 음
13,851
user : 쇼핑몰 운영에 대한 궁금증은 있는데 언니 말대로 공부부터 하고 실전에 투입할 때 물어볼게 키키 Ai : 쇼핑몰 경력이 꽤 있는 분이라 도움이 많이 될 텐데
13,852
user : 먼저 다른 쇼핑몰 사이트 가격 비교도 많이 해보고 연구해 봐~ Ai : 응원 고맙다!
13,853
user : 쇼핑몰 오픈하면 제일 먼저 링크 보낼게 키키 Ai : 쇼핑몰 광고는 우리가 책임지고 도와주겠다 하하
13,854
user : 내 블로그에 제품 소개도 올려주고 쇼핑몰 홍보 많이 해줄게~! Ai : 나중에 오픈하고 거래량 올라가면 한턱 거하게 쏠게 키키
13,855
user : 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 넘 재밌어요 하하 Ai : 아 언니가 하는 게 제2의 나라였나?
13,856
user : 아 맞아 Ai : 녀보 진짜 재밌게 하던데
13,857
user : 중독성 갑 커뮤니티에서 함께하는 거라 Ai : 위치 잘 잡으면 몬스터 빠르게 잡을 수 있지 않나요? 제2의 나라는
13,858
user : 그 자리 쟁탈전 치열하지 않나요 Ai : 맞아요 키키
13,859
user : 그것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부딪힘도 있음 Ai : 어휴 몬스터가 뭐라고 자리 다툼을
13,860
user : 리니지 공성전도 비슷하지 않나요 Ai : 네 다 비슷한 게임인데 조금씩 디테일이 달라요
13,861
user : 유행도 좀 타지 그런 류의 게임들은 Ai : 저는 아무래도 콘솔 게임이 재밌는 듯
13,862
user : 마리오 파티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 Ai : 승부욕 자극 게임 키키
13,863
user : 맞아 마지막에 대반전 키키 Ai : 누가 일등할지 모름
13,864
user : 막판에 시상식에서 변수가 많아서 Ai : 승부욕 많은 사람이 하면 힘듦 ㅠ
13,865
user : 경쟁 게임은 아무래도 그렇죠 ㅠ Ai : 그래서 저는 일인칭이 좋은 듯
13,866
user : 세키로? 키키 Ai : 세키로 2 나오면 녀보 신나겠다
13,867
user :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엘든링 나온다고 하던데 Ai : 마자요
13,868
user : 엘든링은 진짜 못 참지 Ai : 아가 어린이집 가면 다시 택배 게임 시작?!
13,869
user : 다시 게임라이프 시작인가요 키키 Ai : 그럴려면 셋팅을 잘 해야겠네 ㅎ
13,870
user : 담 주에 놀러 가면 애들이랑 게임하기로 했어 Ai : 아 놀러 가는구나
13,871
user : 무슨 게임하기로 했어? Ai : 런닝맨에서 나온 게임인데 포스트잇 게임이라고 알아?
13,872
user : 포스트잇 게임 그게 뭐야? Ai : 그거 포스트잇에 알 만한 인물 적어 놓고 이마에 붙이고 서로 눈치로 맞추는 거!
13,873
user : 아 뭔가 알 거 같아 키키 Ai : 맞아 그거 많이 봐서 알 거야 키키
13,874
user : 그거 잘못 접근하면 엄청 웃기던데 Ai : 맞아 키키
13,875
user : 우리는 하도 못 맞춰서 오래 걸릴 거 같아 Ai : 친구들이랑 하면 완전 재밌을 거 같은데?
13,876
user : 맞아 그래서 이번에 포스트잇 준비해가기로 했어 Ai : 이번에 해보고 담에 후기 알려줘~
13,877
user : 키키 알았어 Ai : 내가 동영상도 찍어올게!
13,878
user : 재밌겠다 키키 Ai : 근데 어디 놀러 가?
13,879
user : 아 오랜만에 모여서 공주에 놀기로 했어 Ai : 공주 요즘에 이쁜 카페도 많던데 재밌게 놀고 와~
13,880
user : 근데 우리 아빠 군대 다닐 때는 지역 감정도 심했고 괴롭힘도 봤다던데 본 적 있어? Ai : 지역감정 있는 사람도 있긴 했지
13,881
user : 그래? Ai : 그럼 너도 당해본거야?
13,882
user : 경기도권이 전라도 싫어해 아직도? Ai : 나 있던 부대는 전국 각지에서 와서 막 싫어하기보다는 장난식으로 말하는 정도?
13,883
user : 아 막 사투리 써보라고 했어? Ai : 오 그랬구나
13,884
user :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네 Ai : 사투리 써보라 안 하지
13,885
user : 지역에서 오면 안 쓰려고 해도 다 쓰더라 키키 Ai : 그럼 뭐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13,886
user : 흠 홍어 냄새 이런 건 너무 쎈 거지? Ai : 전라도랑 강원도는 거의 다른 나라 말하듯이 말하거나 광주는 폭동이다라는 사람도 있고
13,887
user : 으 미친 어느 시대인데 폭동 같은 소리 하냐 Ai : 그니까 민주화 운동 관한 건 못 참지
13,888
user : 그래도 뭐 선임들이 그러면 아무 말도 못하지 Ai : 그치 이등병이 뭐라 하겠어;
13,889
user : 근데 그래도 너무 개념없다 ㅋ Ai : 그니까
13,890
user : 같은 나라 사람인데 뇌가 있나 Ai : 군대가 그렇지 뭐...
13,891
user : 요즘은 더 낫지 않을까 Ai : 요즘에도 지역감정 타령 하면 영창 보내버려야지;
13,892
user : 근데 아직도 식판에 비닐깔고 먹어? Ai : 식판에 비닐 까는 건 부대 단수 됐을 때?
13,893
user : 설거지 못하니까 쓰지 Ai : 오 비닐 까는 건 첨 듣네
13,894
user : 신기하네 Ai : 아 단수?
13,895
user : 단수가 쉽게 벌어지는 일이야? Ai : 아니아니 가끔이지 ~
13,896
user : 거의 그냥 식판에 먹음 Ai : 아하 키키
13,897
user : 신기하네 Ai : 난 또 코로나 땜에 비닐 까는 건줄 알았는데 단수였군
13,898
user : 아 나 화장품 사야겠다 Ai : 화장품? 다 썼어?
13,899
user : 아니 키키 화장 한지 오래됐더니 화장품이 다 굳었어 Ai : 얼마나 화장을 안 한 거야
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