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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 어휴 답없다 답없어
Ai : 월세 하면 너무 빡쎈데 어쩔수없나봐ㅠㅠ | 17,401 |
user : 젊은 사람들 죽으라는거야 ㅠ
Ai : 그니까ㅜㅜ 어쩌라는건지 힘들다 | 17,402 |
user : 전세대출해도 이자때문에 쉽지않더라고ㅠㅠ
Ai : 이제 결혼하는 사람들 엄청 깝깝하겠당 | 17,403 |
user : 돈 열심히 벌어야겟다! 하하 화이팅
Ai : 맞아 다들 화이팅! | 17,404 |
user : 월세가 세상에서 젤 아까워!
Ai : 내말이 ㅇ어디하나 쉬운게 없고만 | 17,405 |
user : 이번 연휴에 여행 가자!
Ai : 어디로 가고 싶은데? | 17,406 |
user : 나 휴양지 가고 싶어 ㅠㅠ 바다도 보고 싶고
Ai : 근데 요즘 바다 가면 추우니까 해외로 가야겠네 | 17,407 |
user : 그렇지 난 예전에 다같이 갔었던 괌이나 사이판도 가고 싶어!
Ai : 가봤던 데 말고 새로운 데 가는 게 낫지 않아? | 17,408 |
user : 새로운 곳도 좋긴 한데... 넌 가고 싶은 데 없어?
Ai : 나는 쉬는 데면 다 좋아 | 17,409 |
user : 뭐야 키키 그럼 집도 좋은 거잖아!
Ai : 맞아 사실 나는 집에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아 | 17,410 |
user : 지독한 집돌이 같으니... 어떻게 가고 싶은 곳이 없냐구?!
Ai : 나는 갈 거면 오래 있는 여행이 더 좋아 | 17,411 |
user : 아 짧은 여행 말고 길게 가는 거?
Ai : 최소 며칠? | 17,412 |
user : 그래도 2주는 돼야 하지 않을까?
Ai : 오우 길다... 돈이 아주 많이 들겠군 | 17,413 |
user : 요즘 입시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졌던데
Ai : 아 진짜? | 17,414 |
user : 애들 인원수가 적어서 그런가 봐
Ai : 아 국립대도 정원 미달이라고 하더라구요 | 17,415 |
user : 수능은 그렇고 편입해서 다시 대학 들어가고 싶다 키키
Ai : 그래도 인서울 상위권은 여전히 높대 | 17,416 |
user : 키키 다들 인서울 하고 싶어하니까 그런가 보네요 키키
Ai : 키키 진짜 우리 때는 입시 치열했는데 | 17,417 |
user : 요즘 인강도 잘 나오고 해서 다들 수준이 높아진 듯
Ai : 키키 사교육이 아주 잘 돼있죠 키키 | 17,418 |
user : 키키 요즘 초중딩은 시험 없다고 들었는데
Ai : 이제 언수외탐이 아니라 국어도 공통과목 있고 선택과목 2개로 나뉘어져 있대... 충격 | 17,419 |
user : 며칠 전에 뉴스 보니까 이제 필수과목 통과 못하면 고등학교 졸업 못한다더라구요
Ai : 응응 나도 기사 봤어 키키 | 17,420 |
user : 그렇다더라
Ai : 그래서 중학교 입학하고 시험 치면 스트레스 받고 엄청 긴장한대 | 17,421 |
user : 근데 중딩이랑 고딩 때 학습 수준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키키
Ai : 애들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 같다 | 17,422 |
user : 시험 다시 도입해야 할 거 같은데
Ai : 초딩 때 시험 나는 괜찮았는데 | 17,423 |
user : 키키 저두요 키키
Ai : 초딩 때 시험은 쉽죠 키키 | 17,424 |
user : 대체 시험 왜 없앤 건지 모르겠네 키키
Ai : 우리 세대는 주입식 교육의 끝이었던 듯 | 17,425 |
user : 저희 때는 주입식 교육의 끝판왕이었죠
Ai : 애들 교육 수준만 더 벌어졌다던데 사교육 있고 없고에 따라 | 17,426 |
user : 요즘 초등학생들은 아주 자유롭겠네 사교육 안 하면
Ai : 그러게요 | 17,427 |
user : 이번 달에 제주도 놀러 갈거야! 키키
Ai : 이번 달에 제주도? | 17,428 |
user : 오 재밌겠는데 계획 다 해놨어? 키키
Ai : 그냥 무계획으로 확 떠나버리려고! | 17,429 |
user : 그럼 무계획이면 혼자 가는거야? 심심할텐데!
Ai : 키키 그냥 몸도 마음도 지쳐서 힐링 하러 갈거야 | 17,430 |
user : 그래도 혼자 가면 진짜 힐링은 할 수 있을 듯!
Ai : 응 바다보면서 멍 때리는 게 또 혼자 여행의 묘미지! | 17,431 |
user : 누가 어디 가자고 재촉 할 일도 없고! 키키
Ai : 그럼~ | 17,432 |
user : 내가 하고 싶은 거 가능하니까 난 바다 보면서 멍 때릴거야
Ai : 바다만 보러 가는거야? 다른 거는? | 17,433 |
user : 응 아마도?
Ai : 딱히 제주도 가서 하고 싶은 건 없네 | 17,434 |
user : 음 근데 제주도는 자체가 너무 이쁘니까!
Ai : 날씨만 좋았으면 좋겠다 ㅠㅠ | 17,435 |
user : 진짜 제주도는 비만 안 오면 좋은데...
Ai : 그니까! | 17,436 |
user : 근데 항상 갈 때마다 비가 오긴 했어...
Ai : 제주도는 비 오는 날이 더 많은 거 같아 ... | 17,437 |
user : 그러니까 아니면 여행 가서 족구 한판 때리자 키키
Ai : 좋죠 키키 여행 어디로 갈까요 | 17,438 |
user : 뭐 아무 때나 키키 그냥 방 있고 마당 있는 곳이면
Ai : 키키 그건 맞죠 키키 뭐 잠만 잘 수 있다면 | 17,439 |
user : 키키 그러니까 어차피 남자들끼리 가면 술만 먹을 텐데
Ai : 키키 오 그럼 누구 누구 가면 되려나 형 같이 갈 친구 있어요? | 17,440 |
user : 옹 키키 있지 한번 내 친구들과 놀래 키키
Ai : 좋죠 키키 저도 친구 델꼬 갈께요 키키 | 17,441 |
user : 오 야 재밌겠다 키키
Ai : 키키 굳 족구도 할 만하고 키키 | 17,442 |
user : 그러니까 키키 붙으면 되겠다 내기도 하고
Ai : 키키 그니깐요 키키 술도 맛있겠네요 키키 | 17,443 |
user : 키키 내가 나영석 피디 게임 알아갈게 키키
Ai : 오 대박 키키 진짜 너무 재밌겠는 데요 | 17,444 |
user : 키키 오 뭐지 갑자기 이 조합 좋은데?
Ai : 키키 진짜 키키 꼭 날 한 번 잡아요 | 17,445 |
user :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나?
Ai : 응응! 난 지금 살기엔 주택보다 아파트가 좋더라 키키 | 17,446 |
user : 쓰레기를 집 앞에서 버릴 수 있다!
Ai : 확실히 편리하게 잘 되어있어서 ! 키키 | 17,447 |
user : 층간소음은 괜찮고?
Ai : 키키 ... 음... 내가 귀가 밝아서 밤에 자려고 누우면 윗집 소리가 다 들리긴 해, | 17,448 |
user : 혹시 윗집에 애기 키우니...?
Ai : 아니... 종종... 대화를 크게 나누시더라고...~^^... | 17,449 |
user : 아랫집은 주말에 찬송가 키키
Ai : 키키 기독교 이신가 보다 키키 | 17,450 |
user : 다양한 이웃들과 사는구나 키키
Ai : 키키 응 ㅜㅜ 윗집 아랫집 느끼기엔 우리 집도 만만치 않게 시끄러울걸 강쥐 때메 하하 , | 17,451 |
user : 그래서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 거지 뭐 키키
Ai : 우리 집은 아파트 살면 쫓아올 거 같아 키키 | 17,452 |
user : 마자 마자 키키: 근데 아무리 시끄러워도 주말 아침 공사 아니면 사람들 잘 안 쫓아 오더라~
Ai : 키키 워낙 다들 주택에 길들여져 있어서 키키 | 17,453 |
user : 우리 아빠는 아파트 가면 답답해 하드라 ㅜ
Ai : 키키 아 그래? 그래도 조심하시나 보다 | 17,454 |
user : 난 주택 살았던 습성 걍 그대로 살어 키키 ㅜ...
Ai : 아빠 전형적 시골 사람 키키 | 17,455 |
user : 나두... 그냥 막 아파트 단지에서 잠옷 입고 다니기... 뛰어다니기, ... 소리 질러서 부르기...
Ai : 키키 자연스럽게~ 집에서 진짜 맨날 소리 지는데 키키 | 17,456 |
user : 소리 안 지르면 못 알아 들어 다들 ㅜㅜ
Ai : 키키 아 맞다구~ 층간소음 때문에 사근사근 말하고 싶은데 작게 말하면 소통 불가여~ | 17,457 |
user : 오빠야는 옷 살 때 가격을 얼마 정도 봐?
Ai : 난 한 번 살 때 많이 사서 30만 원 정도 정하고 산다 하하 | 17,458 |
user : 30보다 더 나가면 어떡해?
Ai : 그런 적이 없어서 키키 모르겠네 | 17,459 |
user : 키키 명품도 사는 편이야?
Ai : 아니 키키 명품은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 17,460 |
user : 키키 오 그래도 검소한 편이넹
Ai : 어 키키 아껴야 잘살지 | 17,461 |
user : 키키 맞다 명품 살 능력 될 때 사야지
Ai : 키키 능력 돼도 필요한 거 아니면 사면 안 되지 하하 | 17,462 |
user : 근데 지갑이나 가방 하나쯤은 명품 갖고 싶다 키키
Ai : 지갑 정도는 명품으로 괜찮치 하하 | 17,463 |
user : 엉 근데 지갑은 동생이 사줘서 쓰고 있다 키키
Ai : 동생이 지갑도 사줘? | 17,464 |
user : 착한 동생이네 하하
Ai : 엉 키키 30마넌 안으로 고르라 캐서 비비드 골랐다 키키 | 17,465 |
user : 너는 군대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어?
Ai : 별로 안 가고 싶은데 키키 잠깐 가는 거면 몰라도 키키 | 17,466 |
user : 보상이 따르면 간다
Ai : 키키 보상은 어느 정도? | 17,467 |
user : 군대 생활 힘들다던대 키키
Ai : 키키 직장인 월급 만큼은 챙겨줘야지 키키 | 17,468 |
user : 나라 지키는데 키키
Ai : 키키 그래도 소박하네... 키키 | 17,469 |
user : 난 내 월급 두 배는 줘야 좀 고민해 볼 껀데 키키
Ai : 키키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해서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 17,470 |
user : 자유가 없는 삶이 너무 척박할 것 같다 키키
Ai : 그건 그렇지 키키 | 17,471 |
user : 그래도 요새 핸드폰 사용도 가능 하다던대
Ai : 키키 어어 그렇다고 하더라 키키 | 17,472 |
user : 요즘 군대 좋아졌네? 키키
Ai : 키키 예전에 비하면 완전 나아진 거지 키키 | 17,473 |
user : 아빠 시절엔 군 생활도 3년이었는데
Ai : 키키 그러니까 키키 | 17,474 |
user : 왜 어른들이 라떼는 하시는지 이해가 갈 때도 있더라 키키
Ai : 키키 이제 우리가 그러고 있음 키키 | 17,475 |
user : 키키 그렇제? 키키
Ai : 진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가끔 무의식적으로 나옴 키키 | 17,476 |
user : 그렇게 우리도 나이 들수록 되어간다 키키
Ai : 안된다! ㅜㅜ | 17,477 |
user : 난 되고 싶지 않다고 키키
Ai : 이미 늦었다 키키 | 17,478 |
user : 형은 육군 갈 생각은 안 했었나? 키키
Ai : 육군 생각 많이 했지 | 17,479 |
user : 근데 왜 육군 안 간 거야
Ai : 육군이랑 해병대랑 많이 고민하다가 해병대가 더 멋있어 보여서 키키 | 17,480 |
user : 키키 해병대 간 거는 후회한 적 없나?
Ai : 힘들어서 후회했지 ㅜㅜ 근데 육군이나 해병대나 둘 다 훈련은 힘들잖아 | 17,481 |
user : 난 둘다 안 가봐서 모르겠다 키키 훈련하기 힘드나?
Ai : 엉 ㅜㅜ 니는 해군 갔제? | 17,482 |
user : 나는 해군 직군으로 갔다 왔지 키키
Ai : 해군도 힘들지 않나? | 17,483 |
user : 훈련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 키키
Ai : 키키 나도 해군 갈걸 그랬나 | 17,484 |
user : 키키 형 해군 갔으면 내가 깍듯이 모시지
Ai : 키키 이미 난 전역하고 없지 않겠나 키키 | 17,485 |
user : 키키 모르지 형도 5년 이상 할 수도 있지
Ai : 키키 니는 다시 가라해도 해군 갈 거가? | 17,486 |
user : 해군 갈 듯 키키 군생활 하면서 폰 압수 당하는 거 말곤 다 좋았던 것 같다
Ai : 키키 난 다시 가라해도 해병대 갈 거 같은데 | 17,487 |
user : 아오 요즘 늦게 자니까 피부 엉망
Ai : 나도 다이어트를 할까 싶어 | 17,488 |
user : 요새 로션은 달팽이 크림을 쓰고 있어
Ai : 다이어트는 평생 숙적임 진심 | 17,489 |
user : 살을 빼는 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해
Ai : 달팽이 크림이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 | 17,490 |
user : 아 노력하기 싫은데 왜 다이어트를 해야할까
Ai : 빼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빼는 게 좋겠지? | 17,491 |
user : 다이어트에 술은 금물이야 인지해
Ai : 달팽이 크림 나도 사고 싶어 | 17,492 |
user : 다이어트 약 먹어본사람 있니?
Ai : 나는 다이어트 해본 적이 없어 | 17,493 |
user : 술을 원래 안 먹어서 나는 괜찮아. 약도 안 먹어
Ai : 칼로커트 같은 거는 효과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 | 17,494 |
user : 곤약젤리나 쌀밥 줄이는 게 효과적일 걸
Ai : 헐 좋겠다 다이어트 안해본 삶이라니 | 17,495 |
user : 술을 줄이는 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Ai : 술을 줄이는 건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 17,496 |
user : 탄수화물은 진짜 큰 위협이라고 하더라
Ai : 밥을 줄이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 17,497 |
user : 쌀밥은 설탕보다 안 좋다고 하더라
Ai : 아옹 성형이나 하고 싶어 다이어트 넘 힘들어 | 17,498 |
user : 나도 다이어트를 한번도 해본 적은 없어
Ai : 나는 일하고 오면 자동 다이어트됨 키키 | 17,499 |
user : 근디 성형하면 *이가 나 싫어할듯
Ai : 성형은 하지마 운동을 하며 천천히 살이 빠지는 건 있어 | 1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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