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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페북을 왜 믿어 아직도 페북 믿냐 ㅠㅠ 제발 Ai : 키키 아니 페북에 그런 기사 두 갠가 연이어 올라왔단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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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저녁에 공기가 차다 바람이라도 불면 겁나 추워 Ai : 감기 안 걸리게 옷 잘 챙겨 입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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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외투는 필수지... 키키 Ai : 너 왠일로 가디건 챙겨 나가더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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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누나 나도 밤에 춥다 키키 Ai : 니 맨날 덥다고 얇게 입고 다녔잖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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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나갈 땐 반팔 입고 나가지 키키 Ai : 키키 가디건 챙겨 나가서 신기했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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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를 뭘로 보고 키키 나도 밤엔 춥다 Ai : 키키 너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라 너 계속 재채기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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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디건 너무 얇은 걸 챙겼나 Ai : 그래 가디건 얇긴 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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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음에 더 두꺼운 거 챙기지 뭐 Ai : 아프면 나만 고생이다 남이 알아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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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지 당사자만 고생이지 그래도 마스크 잘 쓰고 다니니까 Ai : 마스크도 이제 진짜 지겹다 지겨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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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 날씨 개꿀... Ai :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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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은 진짜 대박이야 Ai : 환절기라 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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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좀 따뜻하지 않니? Ai : 내일은 어떨지 궁금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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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엊그젠 춥던데 Ai : 춥다더니 하나도 안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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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패딩 슬 꺼내 입어야 해 ㅠㅠ Ai : 패딩은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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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일 개 춥다던데! Ai :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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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 이르다 생각해 Ai : 날씨 완전 변태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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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패딩 빨리 꺼내야 해 키키 Ai : 변태 같은 건 뭐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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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밤엔 패딩 가능! 키키 Ai : 맞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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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갑자기 이상해졌어 Ai : 환절기 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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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형제 있나? 키키 외동이가? Ai : 나도 너처럼 오빠 있어 하하 3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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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오빠 있구나? 키키 Ai : 나는 오빠야랑 2살 차이 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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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그렇군 키키 너가 나보다 한 살 어렸었나? Ai : 어릴 때 오빠랑 많이 싸우지 않았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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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랑 엄청 싸웠었지 키키 Ai : 단무지 가지고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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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키키 한 살 어림 내가 키키 Ai : 오빠 있으면 많이들 싸우나 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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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근데 밖에서 만나면 아는 척 1도 안 함 Ai :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더 많이 싸우면서 컸던 것 같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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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 키키 지금은 오빠랑 잘 지내? Ai : 키키 난 아예 멀리 살아서 밖에서 잘 만날 일이 없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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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하하 오빠는 지금 어디 살고 있는데? Ai : 키키 아니 키키 지금도 대구 가면 싸운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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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둘 다 철없는 듯 키키 Ai : 키키 우리는 싸우지도 않고 대화도 잘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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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야는 대구에 계속 살고 있지 키키 Ai : 키키 오빠 결혼은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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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 신민아 티비에 자주 나와서 너무 좋아 ㅠㅠ Ai : 웅 맞아 신민아 진짜 사랑스럽고 이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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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랑 똑같은지, Ai : 맞아 걘 늙지도 않나 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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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내 최애 워너비야 ㅠㅠ 사슴 같아 Ai : 내 워너비는 박보영 키키 진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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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 작고 러블리해서? 키키 Ai : 박보영도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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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그 박형석이랑 나오는 거 보고 반했어 키키 Ai : 헐 키키 오나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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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완전 이뻤어 ㅠㅠ Ai : 아냐 그건 조정석! 그 도봉순이다 봉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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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하 힘쎈여자 도봉순이 키키 ㅠㅠ Ai : 웅 거기서 애교 부리는데 진짜 귀엽더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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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키키 진짜 같은 여자가 봐도, 설렌다 증말 Ai : 키키 웅 마지막화였나 그 장면이 떠나질 않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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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정말? 그거 클립으로 한번 봐야겠어 하하 Ai : 나중에 그거 발견하면 나한테 링크 보내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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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광안리에 요트 투어 가보고 싶네 Ai : 부산 자주 가면서 안 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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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좀 비싸더라 키키 요트 위에서 불꽃놀이도 봐 Ai : 요트라서 그렇지 얼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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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6만원 정도해 키키 요트 위에서 불꽃놀이 보고 와인 한잔 Ai : 분위기 좋겠네 지금은 추워서 못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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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글쎄 말이야 여름에 못 탄 게 한이야 Ai : 돈도 많으면서 함 타고 오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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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이 그건 진짜 돈 많을 때 타야지 Ai : 해운대에 요트 경기장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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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거기도 유명한데 광안대교 뷰가 좋아 Ai : 가보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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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내년에 휴가 부산으로 가던지 Ai : 그래 남친이 가이드 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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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알겠어 걔네집 근처 광안리야 Ai : 좋은 곳 사네 부산 한번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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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좀 있다 낚시 가거든 Ai : 와 오늘도 낚시 가 진정한 *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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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 오늘도 가는구나! Ai : 오늘은 쭈꾸미 낚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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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반려 문어 한 마리씩 보내줄게 Ai : 낚시가 그렇게 재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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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도 낚시하고 싶다 ㅜㅜ Ai : 우리 문어 잘 키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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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반려 문어는 얼려서 보내줘 Ai : 키키 먹으면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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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보내주면 먹을래 Ai : 죽이지 말고 어항 사둬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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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녹여서 다시 키울게 Ai : 얼마나 맛있을까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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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야 우리 문어 죽일 꺼냐 ㅠ Ai : 키키 반려 문어라는데 다 먹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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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자연산 얼마나 맛있겠냥구~ Ai : 키키 꾸미 하고 좀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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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낚시대 얼마 주고 샀어? Ai : 키키 낚시의 참 맛을 느껴버렸넹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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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낚시대 싼 건데 Ai : 한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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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비싼 건 엄청 비싸던데... Ai : 요즘엔 장비들이 왜케 비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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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폐업하는 곳에 가서 샀음 키키 Ai : 헐 뭐야 장비 빨이 아니고만 진짜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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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클럽에 취업하면 부모님이 과연 좋아하실까...? Ai : 가족들이 반대는 안 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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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지... 너가 하고 싶은 일이니까 Ai : 그래도 부모님한테 좋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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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반대하면 웃기다고 생각을 해 Ai :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건 가족들도 좋아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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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족들이 원하는 건 *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겠지? Ai : 아니면 가족들이 좋아하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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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걸 할 꺼면 이미 준비를 해야지 Ai : 얼마나 더 가족을 고생 시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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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의사 판사 변호사? 키키 Ai :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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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왜 가능하지 않을까? Ai : 40대까지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서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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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배울 것들이 너무 많잖아 Ai : 내 스타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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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도전해서 가족들 호강 시켜주는 게… Ai : 맞아 그때 가족들이면 모른 척은 안 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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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손을 벌리면서 준비하는 것은 효도가 아닌 것 같아 Ai :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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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그 방법이 미래에 효도가 될 거 같은데? Ai :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효도로 인정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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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자기 앞길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나가야지/... Ai : 그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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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족들이 좋아하겠다 Ai : 스스로 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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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족들이 응원해줄 꺼야 Ai : 가족들한테 잘하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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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원할게 Ai : 맞아 그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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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건 내 방법이니까 Ai : 그럼 요리사는 가족들이 허락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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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일 비온다드라? 실화? Ai : 맞어 하루 종일 온다드라 비 그렇게까지 오는 건 너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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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천둥번개도 친대! Ai : 키키 주말 마다 비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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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우리 엄마아빠 오늘 벼 수확했어 Ai : 어쩐지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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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벌써 벼를 수확했어? Ai : 가서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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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행이다 비 오기 전에 수확하셔서 Ai : 날씨가 더워가꾸 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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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웅 비 많이 오면 벼가 누워버리잖아 그래서 걱정이야... Ai : 근데 이러고 다다음 주에는 기온 확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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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집도 벼 수확 해야하는 뎅... Ai : 벼가 그래도 다 익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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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올해 농사는 잘 되신 거지? Ai : 아 기온이 떨어진데? 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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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도 시댁에서 벼농사 하시니? Ai : 응 이러고 바로 온도 8도 막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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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집은 배추가 다 썩었뎅 그래서 너무 속상해 Ai : 근데 온도 차이가 나서 그런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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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옷도 못 사겠어 날씨가 극단적이여서 Ai : 넘 날씨가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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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 이슬 같은 거 맺혀가지고 ㅜㅜ Ai : 요즘 기온이 이상하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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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머니 이번 추석에 음식 안 하셔서 좋으셨겠네?! Ai : 엄청 좋아 하시던데 내년에도 안 하신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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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내년에 코로나 종식하면 다시 하는 거 아니야? Ai : 그건 모르겠는데 사 먹는 게 편하다고 안 하신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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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키키 맞다 진짜 돈 쓰는 것도 사는 거랑 하는 거랑 비슷하고 ㅠㅠ Ai : 어 너희 어머니는 그런 말 없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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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음에도 산다고 말씀 안 하시더나? Ai : 그냥 편하다고 얘기는 많이 나왔는데 내년에는 또 어떨지 모르겠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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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어머니는 왠지 사 오실 거 같다 Ai : 키키 내년에 우리 집에서 음식하게 되면 전 많이 부쳐서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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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하 고맙다 그때는 전부 치는 거 도와드려야겠네? Ai : 그래야겠지? 키키 근데 또 하다 보면 재밌어서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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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예전에 많이 도와드렸는데 안 도와드린지 오래됐어 Ai : 동생은 잘 안 도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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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동생은 그런 거 잘 안 한다 Ai : 내 동생도 맨날 누워있는데 어째 똑같노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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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 누나랑은 화해 했어? Ai :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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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그냥 연 끊을라고 키키 Ai : 왜?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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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그때 누나가 너무하긴 했어 Ai : 그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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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없는 셈 치고 내 인생 살란다 키키 Ai : 그게 너 인생에 더 도움 되는 것 같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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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너 인생에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만… Ai : 그래도 니가 그때 내 얘기 들어줘서 많은 힘이 됐다 고맙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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