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 id int64 1 20.2k |
|---|---|
user : 키키 반찬은 너무 빨리 상해서 달라고 하기 그렇고 키키
Ai : 근데 누나 반찬 잘 안 먹잖아 키키 | 17,701 |
user : 잘 안 먹는데 사 먹으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키키 돈 아끼려면 엄마 반찬이지 키키
Ai : 그렇긴 하다 키키 자취하면 식비가 많이 드니까 | 17,702 |
user : 키키 엄마 요리 먹고 싶은 게 많다 키키
Ai :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마가 다 해줄 건데 키키 | 17,703 |
user : 안 그래도 전에 파전 구워서 창원 내려오라고 꼬시던데 키키
Ai : 키키 먹고 싶으면 내려가야지 키키 | 17,704 |
user : 엄마가 해준 파전이 맛있지...
Ai : 난 파전보다 김치전이 좋음 | 17,705 |
user : 김치전도 맛있지 키키 근데 나이 드니까 파전이 더 좋아지더라
Ai : 키키 입맛이 바뀌나 보오 키키 | 17,706 |
user : 부산은 오늘 비 왔었나?
Ai : 서울은 비 왔음 ㅜㅜ | 17,707 |
user : 부산도 왔었어 하하
Ai : 근데 진짜 잠깐 내리던데? | 17,708 |
user : 아 진짜? 여기는 낮에 계속 비 왔었는데 ㅜㅜ
Ai : 계속 내렸어? | 17,709 |
user : 덥지는 않았겠네?
Ai : 응 덥진 않음 ㅜ | 17,710 |
user : 저녁 되니까 춥던데?
Ai : 어어 요새 낮에 너무 덥지 않아? | 17,711 |
user : 응 어제까지만 해도 낮에 좀 더웠던 것 같다 키키
Ai : 10월 되니까 갑자기 다시 더워져가지고... | 17,712 |
user : 일교차 너무 크다
Ai : 응 일교차가 너무 커서 감기 걸릴 것 같다 ㅜ | 17,713 |
user : 그치? 지금 시국에 감기 걸리면 답도 없다
Ai : 그니까 ㅜㅜ 가을이 원래 이렇게 일교차가 컸었나? ㅜ | 17,714 |
user :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듯...
Ai : 낮에도 트렌치코트 잘 입고 다녔잖아 키키 | 17,715 |
user : 그니까! 키키 트렌치 코트는 올해 얼마나 입을 수 있겠노 키키
Ai : 1달 예상해 봅니다... 키키 | 17,716 |
user : 금방 겨울이 찾아올 거야
Ai : 곧 겨울 와서 패딩 입어야 할 것 같음 키키 | 17,717 |
user : 결혼식 할 때 부모님 인사 순서 진짜 넘 슬퍼
Ai : 맞아 ㅠㅠ | 17,718 |
user : 대부분 우시지
Ai : 결혼식이 안 와 닿아 아직 | 17,719 |
user : 부모님한테 인사할 때 너네도 울 꺼니... 키키
Ai : 그래서 나도 갈 때마다 울어 ㅠㅠ | 17,720 |
user : 어려서 그런가 키키
Ai : 부모님도 그때 대부분 우심... | 17,721 |
user : 친구 결혼식 갔을 때 울었어 ㅠㅠ
Ai : 슬프긴 할 거 같아 나도 | 17,722 |
user : 아직 부모님이 결혼 얘긴 안 하지? 키키
Ai : 맞아, | 17,723 |
user : 슬픈 것 같아 너무 ㅜㅜ
Ai : 결혼 아직 이르다 생각해 | 17,724 |
user : 엉 친구 결혼식 개슬퍼 진짜 키키
Ai : 응응 아직 독립도 안 했어 ㅠ휴ㅠ | 17,725 |
user : 30 넘어서 결혼하고 싶어
Ai : 난 이미 결혼했어... 하하 | 17,726 |
user : 후, 언제 결혼 하냐 난 ㅠㅠ
Ai : 나의 인연은 어디에, | 17,727 |
user : 요즘 다들 등산을 많이 하네
Ai : 웅 날이 좋아서 그런 거 같아! | 17,728 |
user : 산타면 선선하니 좋을 거 같아 키키
Ai : 너도 이번에 단풍놀이 다녀와! | 17,729 |
user : 어디 좋은 곳 있어?
Ai : 나도 가본 적은 없어서 추천은 힘들어 ㅠㅠ | 17,730 |
user : 요즘 안 그래도 엄청 올라오더라고 단풍 여행지!
Ai : 웅 맞아 벌써 엄청 들었다고 하더라! | 17,731 |
user : 키키 이번에 한번 다녀와야겠어 키키 작년에 대학교 근처로 갔었는데 키키
Ai : 키키 오 그래도 갔었네 여유 즐겼네 하하 | 17,732 |
user : 키키 카페에서 보는데 이뻐서 뛰쳐나갔어
Ai : 키키 진짜 그게 학생 때라 가능한 거야 | 17,733 |
user : 그러겠지? 키키 이제 멀리 찾아서 가고 싶어 키키
Ai : 웅 근데 등산 진짜 해야 됨 키키 | 17,734 |
user : 키키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는걸?
Ai : 웅 장비 잘 챙겨야 해 키키 | 17,735 |
user : 언니 요즘 운동 계속 가고 있어?
Ai : 휴... 나 이번 주 내내 땡땡이... | 17,736 |
user : 그래도 정말 꾸준히 운동 다니다니 대단해~
Ai : 살은 안 빠져 ㅜㅜ 계속 먹어서... | 17,737 |
user : 너는 무슨 운동해?
Ai : 나는 아예 안 하고 있어 | 17,738 |
user : 다이어트 훌라우프 사 놓고 한 두 번 했던가
Ai : 너는 일하고 육아하고 시간이 없잖아 ㅠㅠ | 17,739 |
user : 이해해
Ai : 조금 급한 거 지나면 좀 다녀야 할까 봐 | 17,740 |
user : 춤 배우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해 하하
Ai : 춤! 줌바나 방송 댄스 그런 거? | 17,741 |
user : 탱고 같은 거 배우고 싶어 키키
Ai : 근데 절대 안 된대 키키 | 17,742 |
user : 탱고... 우리 무릎 발목 괜찮을까?
Ai : 키키 나 무릎 시려 키키 | 17,743 |
user : 하하 왠지 막 살도 빠질 것 같고 하하 옷도 너무 이쁘잖아 키키
Ai : 응. 운동을 꾸준하게 하려면 역시 재미가 중요한 거 같아 | 17,744 |
user : 맞어 ㅎ 근데 이렇게 반대한 적이 없네 하하
Ai : 연애할 때부터 배우고 싶다고 그리 노래를 불러도 ㅎ | 17,745 |
user : 남편이랑 같이 배우면 안 되나? 하하
Ai : 파트너 남편이 하면 되잖아 | 17,746 |
user : 내말이 ㅎ 그래도 안 된대
Ai : 난쥬 나 혼자 신나서 갈 꺼 같대 키키 | 17,747 |
user : 키키 악 너무 웃겨 키키
Ai : 나도 재밌는 운동 시작하고 싶다 | 17,748 |
user : 하고 싶었던 알바 있었어?
Ai : 웅 난 예식장 알바 해보고 싶더라! | 17,749 |
user : 아 예도 하는 거 말하는 거야?
Ai : 그건 뭐야? | 17,750 |
user : 그 막 앞에서 챙겨주고 막 그러는 거!
Ai : 예도가 칼 들고 하는 거 키키 | 17,751 |
user : 여자 애들 그거 많이 하더라고
Ai : 웅웅 그런 거! 한 번쯤 해보고 싶더라고 하하 | 17,752 |
user : 나름 재밌다더라 하하
Ai : 너 잘 어울릴 거 같아 | 17,753 |
user : 근데 지금은 할 시간이 없어 ㅠㅠ 넌?
Ai : 하긴 ㅠㅠ 거의 알바니깐 키키 | 17,754 |
user : 난 놀이공원에서 일해보고 싶어
Ai : 아아 놀이공원? 내 친구 거기서 했어 키키 | 17,755 |
user : 아 진짜? 어떻대? 키키
Ai : 재밌을 거 같아! | 17,756 |
user : 근데 사람 일하는 거 다 똑같아 ㅠㅠ
Ai : 힘들어 하더라! | 17,757 |
user : 하긴 말도 엄청 해야 하고 힘들기도 할 거 같아 ㅠㅠ
Ai : 웅 ㅠㅠ 그리고 활동량이 많아서 힘든 거 같더라고 ㅠㅠ | 17,758 |
user : 그것도 놀이기구 돌아가면서 하나?
Ai : 아니 그것도 정해진 구역들이 있더라고! | 17,759 |
user : 아 진짜 요즘 운동하고 싶어
Ai :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어 | 17,760 |
user : 운동 내일 하러 가잖아 누나
Ai : 헬스장 다들 많이 가던데 그런 거 말이야. | 17,761 |
user : 우리 같은 확찐자들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Ai : 그냥 격리해야지 뭐 우짤 수 있나 | 17,762 |
user : 확찐자들을 격리하면 더 찔걸
Ai : 전 세계 평균 체중이 코로나 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데. | 17,763 |
user : 하긴 활동을 못하니까 ㅜ 사람도 못 만나고
Ai : 그 평균 체중 증가에 나도 일조 함 | 17,764 |
user : **는 운동을 자주 하니 다행이야
Ai : 웅 우리 누나가 걱정이지 | 17,765 |
user : 키키 **는 누나랑 많이 친한가봐
Ai : 나도 앞으론 등산을 좀 해야겠어 | 17,766 |
user : 내가 맨날 누나한테 운동 유튜브 추천해준다고 절대 안해
Ai : 울릉도가 섬이잖아 등산하기 딱이네 | 17,767 |
user : 요즘같이 건조한 날엔 산불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고
Ai : 그래 산 가는 분들 조심하시구요 | 17,768 |
user : 저는 가서 뭐 불낼 일이 없어서요
Ai : 다들 담배를 피거나 불을 사용할 때 숲으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 17,769 |
user : 맞아 불 가지고 다니잖아
Ai : 산에서 담배를 왜 피고 불을 왜 사용해 | 17,770 |
user : 산에서 담배를 피는건 정말 안좋 지
Ai : 조심합시다 산불조심 사람조심 길 조심 | 17,771 |
user : 요즘 우리나라에서 최근 마약 범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대
Ai : 우리나라에도 마약이 있었나? | 17,772 |
user :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으로 알려져 있던 거 같은데
Ai : 과거에는 그랬었지... | 17,773 |
user : 근데 요즘 마약 범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고
Ai : 복합적인 이유? | 17,774 |
user : 복합적인 이유가 뭐가 있는데?
Ai : 과거에 비해 요즘 시대에는 해외 경험이 늘면서 점점 엷어지는 마약에 대한 거부감이 늘어서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 17,775 |
user : 아... 하긴 과거에 비해 요즘엔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많이들 해외 문화를 접하니 그런 건가?
Ai : 그렇지... | 17,776 |
user : 일부러 마약 하려고 해외로 여행 가는 사람이 있다고들 하잖아
Ai : 몸에 안 좋은 걸 대체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 | 17,777 |
user : 뭐 담배 같은 거나 똑같겠지만 더 강한 걸 원하는 거지 않을까?
Ai : 난 절대 담배는 펴도 마약은 절대 안 할 꺼야 | 17,778 |
user : 당연한 말!
Ai : 마약 같은 거 잘못했다가 목숨까지 잃는 사람 많대 | 17,779 |
user :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마약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다 제정신이 아니던데
Ai : 맞아... | 17,780 |
user : 진짜 정신 줄 놓은 사람들 같아
Ai : 요즘 연예인들도 마약 하다 걸리는 사람들 많잖아 | 17,781 |
user : 호기심으로 마약을 하는 사람도 있을 껀데 정신적 피해를 도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들 사용한다니
Ai : 마약 말고도 다른 걸로 정신적 피해를 도피 할 수는 없나? | 17,782 |
user : 언니는 학생 때 아르바이트 해봤어?
Ai : 나 과외랑 학원 아르바이트~ | 17,783 |
user : 오오 과외 알바! 너무 멋지다!
Ai : 아... 몇 푼 못 벌었다 키키 너는? | 17,784 |
user : 나는 이것저것 다해봤어 커피숍을 제일 오래한 것 같고 소풍 도우미가 이색적이었어
Ai : 네가 더 멋있어... 우와... | 17,785 |
user : 소풍 도우미는 뭐야?
Ai : 소풍 도우미는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소풍 오면 코스별로 안내하고 도와주는 거 ㅎ | 17,786 |
user : 아~! 우리 애들도 소풍 가면 볼 수도 있겠다
Ai : 아마도 ㅎ 요즘은 코시국 때문에 아이들이 소풍을 한 번 더 못 가네 ㅠ | 17,787 |
user : 소풍 도우미 돈은 많이 주던가?
Ai : 일당제인데 시간은 3시간인데 당시에 5만원이었으니 짭짤했어 ㅎ | 17,788 |
user : 대신 멘탈이 바사사삭 ㅎ
Ai : 우와. 돈은 괜찮은데 유치원생... 어후... 키키 | 17,789 |
user : 스무 명 정도를 인솔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들이 소풍이었겠다 ㅎ
Ai : 선생님들 진짜 헬이었겠다... | 17,790 |
user : 맞지 ㅎ 그때 아이들 손잡고 조잘거리면서 가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ㅎ
Ai : 선생님들 힘들어하시던 모습도 ㅎ | 17,791 |
user : 키키 아 나도 ㅠㅠ 그래서 아까 밥 먹으면서 영화 보다 잤어
Ai : 연기자 이름이 뭔데? | 17,792 |
user : 무슨 영화 봤어?
Ai : 나 조인성이랑 정우성이 연기하는 영화 봤는데 | 17,793 |
user : 나는 에스파 팬인데 가수 에스파 알아?
Ai : 더킹 봤어. | 17,794 |
user : 아 에스파 너무 이쁘더라
Ai : 더킹 재밌겠다 | 17,795 |
user : *이가 나보고 카리나 소개시켜 달라고 하더라
Ai : 걔는 양심도 없지. | 17,796 |
user : 소개시켜 주지도 못하지만 할 수 있어도 걘 안
Ai : 그니까 ㅋ 키 요즘 예능도 정말 재미있어! | 17,797 |
user : 요즘 예능 뭐 있지 런닝맨도 유재석 하차한다는 것 같던데
Ai : 왜...? 거짓말하지 마 너무 충격적인데? | 17,798 |
user : 그니까 나도 첨에 못 믿음 키키
Ai : 이광수 빠지구 유재석도 빠지면... 런닝맨이 아니야 그건 | 17,799 |
user : 키키 그런 뉴스 없는데? 뭐가 잘못된 거 아님?
Ai : 엥 아냐? 페북에서 봤어 미안 | 17,800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