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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영화 보고 차에 물 500ml짜리 5개 이상 들고 다녀
Ai : 소설은 현실적으로 새드엔딩으로 끝난다고 해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201 |
user : 아 진짜? ㅜㅜ
Ai : 결국 살아 돌아오지 못했구나 | 202 |
user :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Ai : 영화는 국민 정서 생각해서 해피엔딩으로 바꿨다고... | 203 |
user : 하정우 배우 나오는 영화 맞지?
Ai : 넵 하하 배두나도 나오고 | 204 |
user : 그 영화는 코로나 터지기 전이네요
Ai :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 터널 그렇게 공사 된 거 많을 거 같아 | 205 |
user : 그럴 거 같죠?
Ai : 너무 현실적이라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 206 |
user : 영화에선 케익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Ai : 맞아요 | 207 |
user : 실제로 차에 먹을 걸 안 들고 다니죠?
Ai : 보통 사람들이 차 안에 먹을 거 두면 상하니까 잘 안 두잖아 ㅜㅜ | 208 |
user : 수술해야 하는 질병이면 진짜 병원 여러 군데 다녀봐야 되는 거 같아요
Ai : 왜요? 무슨 일 있어요? | 209 |
user : 맞아요 맞아요! 저희 이모도 병원 여러 곳 다녀보셨는데 다르게 말한다고 들었어요
Ai : 아는 언니한테 들으니까 갑상선에 혹이 생겨서 수술해야 하는데 어느 병원에서는 목에 7cm 절개를 해야 된댔대요 | 210 |
user : 네? 목에 7센치요? 너무 큰데...
Ai : 아이고 목에 그 정도면 너무 잘 보일텐데; 다른 방법은 없대요? | 211 |
user : 근데 다른 곳에 가니까 쇄골 옆에 2cm정도만 절개 하면 된다고 해서 거기서 받았대요
Ai : 7센치랑 2센치는 갭이 너무 큰 거 아니에요? | 212 |
user : 우와... 만약 처음 병원에서 했으면 어쩔뻔했어요
Ai : 그쵸? 근데 그 첫 병원이 저도 갔다가 너무 사람 많고 그래서 전원 했었거든요 | 213 |
user : 근데 다른 부위도 아니고 목에... 물론 이유가 있지만 좀 그런데요...
Ai : 저희 이모도 작은 병원에서 계속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안 낫는 거예요 | 214 |
user : 헐 그럼 병원 바꿔야 돼요
Ai : 맞아요! 그거 믿고 기다렸다가 골든 타임 놓쳐요 | 215 |
user : 네네 그래서 다른 좀 큰 병원으로 옮겼더니 결국 다른 이유였어요 ㅠㅠ
Ai : 허얼... 제 친구네도 그래요 한 1년을 오진해서 결국에 1기에 잡을 수 있던 걸 3기 말에서야 치료 받았어요 ㅠ | 216 |
user : 암이었어요?
Ai : 아이고 어떻게 해요... 1기였으면 치료 예후도 좋을 텐데 | 217 |
user : 와 그건 진짜 심각하네요 어떻게 소송 못해요?
Ai : 근데 일반 사람이 병원 상대로 소송 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 | 218 |
user : 맞아요 의료 자문도 그렇고... 아무래도 병원이 크면 클수록 자기네 법률 팀도 있고...
Ai : 그래도 너무 화가 나잖아요! | 219 |
user : 그러니까 좀 아니다 싶으면 병원을 바꿔봐야 해요
Ai : 한 두세 군데 정도는 다녀보는 게 좋다더라고요 | 220 |
user : 난 우선 같이 고양이 키울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해
Ai : 키키 동물 싫어하면 정 떨어질 듯 ㅜ | 221 |
user : 헐 * 너무한 거 아니냐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른데 ㅠ
Ai : 키키 쟤 선호도 다른가 보지 | 222 |
user : 동물 싫어하는 사람 비선호일 수도 있찌 뭐
Ai : 키키 맞아... | 223 |
user : 나도 사실 안 만나봐서 모르겠지만 같은 걸 좋아하면 좋잖아 호
Ai : 정떨까지라니 ㅠㅠ | 224 |
user : 근데 약간 그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면 따듯할 거 같긴 해
Ai : 난 평생 고양이랑 강아지 키우면서 살았어서 없는 삶 상상 안돼 | 225 |
user : 웅 맞아
Ai : 나도 동물에만 미쳐있는 건 싫어 | 226 |
user : 키우진 못해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Ai : 근데 너네 애니멀 호더가 뭔지 아냐 | 227 |
user : 그게 뭐야 ?
Ai : 너 되게 유식하다 | 228 |
user : 말하는 것마다 나는 처음 들어봐
Ai : 헐 몰라 | 229 |
user : 그게 뭐야
Ai : 좀 무서운 이름이네 | 230 |
user : 버려진 유기견, 유기묘들을 불쌍하다고 하나 둘씩 집에 데려와서 키우는 건데 상식적으로 그런 애들이 우리나라에 한두 마리도 아니고 집에서 방치되는 거지
Ai : 아 인정. | 231 |
user : 그건 오히려 책임감 없는 행동
Ai : 아... 헐... 뭐야 | 232 |
user : 알 거 같아...
Ai : 그런 애들은 목적은 보호로 데려와 놓고 나중에는 보호해야 해서 꺼내가야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다 | 233 |
user : 외모지상주의 웹툰에서 옛날에 그런 에피소드 다뤘던 것 같은데.
Ai : 진짜 집에 몇 십 마리의 동물들이 결국 방치돼가지고 | 234 |
user : 그럼 몇 마리 정도 돼야 애니멀 호더라고 부르는 겨?
Ai :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열 몇 마리 이상? | 235 |
user : 거의 보호소 만큼
Ai : 그 웹툰에 나와있는 건 진짜 삼 사십 마리? | 236 |
user : 이런 데 원룸 같은 방 하나 있는 집에서 사는 거 였어
Ai : 키키 웹툰이니까... | 237 |
user : 아 근데 진짜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비슷한 사람 있는 듯...
Ai : 방치는 아니긴 한데 솔직히 10마리 이상 키우는 거 진짜 쉽지 않은 듯 | 238 |
user : 병원비만 몇 백 쓰고 맨날 병원 데리고 가서 링거 맞음 ㅠㅠ ㅜ 노묘들...
Ai : 그래도 잘 키우는 거 같진 않음... ㅠㅠ | 239 |
user : 그거 책임질 수 있는 거면 오히려 멋있는 건데 아닌 건 진짜, 후
Ai : 솔직히 한 마리를 데려와도 죽을 때까지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 240 |
user : 웅... 그래도 진짜 10마리 이상 돌보는 건 보통일은 아닌 듯
Ai : 5마리만 돼도 이름 까먹을 거 같아 나는 | 241 |
user : 좋앙. 가서 범고래 보고 오자
Ai : 범고래 잡아와서 키울려고 그래? | 242 |
user : 응응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큰 집이 필요해
Ai : 빌게이츠 저택보다도 커야 할 것 같은데? | 243 |
user : 키키 범고래를 감당하려면 진짜 엄청 커야지
Ai : 그니까 개인 수영장도 못 만들겠네 | 244 |
user : 개인 수영장 어짜피 필요 없어 우리 범고래만 행복하면 돼
Ai : 그러지 말고 우리 이구아나 키우자 | 245 |
user : 아니야 이구아나 나는 징그러워
Ai : 난 색깔이 빨리 변하는 게 신기하던데 | 246 |
user : 그건 문어가 최고야 색 변환
Ai : 문어를 왤케 좋아하는 거야 자긴 키키 | 247 |
user : 난 바다 생물들 다 좋아해 하하
Ai : 문어가 먹물 막 뿜으면 어떡해 | 248 |
user : 괜찮아 그래도 얼마나 귀여워
Ai : 조금 작은 문어는 좋을 것 같아 | 249 |
user : 논산에도 애견 유치원 생겼어~
Ai : 할 진짜 ㅜㅜ !?! 시내 쪽에 ㅜㅜ? 운동장도 있어 ㅠㅠ? | 250 |
user : 웅 교촌 쪽에! 이번에 오픈한 듯~!
Ai : 헐헐 짱이네 ㅜㅜ | 251 |
user : 그쪽에 아파트 단지 생겨서 그론가 보구나~
Ai : 요즘 반려동물 많이들 키우니까 ㅜㅜ | 252 |
user : 응 신기해 키키
Ai : 연무대까지 픽업 한다고 플래카드 붙어 있더라구 | 253 |
user : 키키 헐 와우; 엄청 멀리까지 하네?
Ai : 좋다잉; 여기두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 254 |
user : 거기는 없어?
Ai : 여기 아예 건물이 다 애견 쪽인 거 같아 | 255 |
user : 응응 ㅜㅜ 여기는 운동장밖에 없는 듯 ㅜㅜ 잘 해놨네
Ai : 그니깐 호텔에 미용실에 유치원에 키키 | 256 |
user : 키키 헐 ㅜㅜ 쩐당 ㅜㅜ 부럽다 픽업이 젤 부럽네 ㅜㅜ
Ai : 키키 애들 가면 뭐할지 너무 궁금해 | 257 |
user : 키키 그러게 막 낮잠 시간 있고 산책 시간 있고 그렇지 않나?
Ai : 애기들 유치원 같이 하는 건가? 키키 | 258 |
user : 키키 그런 듯 ㅜㅜ
Ai : 막 일지 같은 것도 써준다구 봤는뎅 키키 | 259 |
user : 대박이네 키키 집 근처에 생기면 보낼 의향 있음?
Ai : 키키 응응 ㅜㅜ 사회성이 넘 떨어져서 있으면 좀 보내고 싶엉 | 260 |
user : 그래도 세종이면 서울도 가깝지 않아?
Ai : 뭐래 누나 지리 모르는구나 더 멀어 천안보다 | 261 |
user : 아 진짜...? 아는 척 완전 지렸다 나
Ai : 키키 누나 이과라 그런가 아니 그래도 이건 심한 듯 대전 가는 길이라 했잖아 | 262 |
user : 대전이 좀 더 위 아니냐...?
Ai : 엥,? 누나 외국 살다 왔어,? 충격이야 | 263 |
user : 대전이 더 위라고 알고 있는데 아니야...?
Ai : 미치겠다 누나 어디 가서 지리 아는 척하지 마 제발이야... | 264 |
user : 워낙 천안이 교통의 중심지 아니야... 뭐 하나 타기만하면 여기든 저기든 다 가니까 위아래 구분이 안 가...
Ai : 그건 변명이 안돼... 뭔 상관이야 키키 | 265 |
user : 그냥 그렇다고 해 ㅠ 왜 그러니 넌 ㅠ
Ai : 누나 걱정돼서 그러지... 일단 우리 옆 도시 정도는 알자... 천안 위에는 경기도야 알겠지 | 266 |
user : 맨 위에 북한이 있는 건 알아 나도
Ai : 그건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 듯 , | 267 |
user :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
Ai : 그래, 세종이랑 대전은 밑에 있다는 건 알아줘, | 268 |
user : 회사원 급여로는 진짜 집도 사기 힘듬
Ai : 맞아... 요새 대출 아니고 사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어요 | 269 |
user : 그러니까 부모님이 주시는 거 아니면 뭐...
Ai : 맞아... 진짜 좀 그래... 나도 금수저면 좋겠다 | 270 |
user : 그러니까 우짜겠어 이미 태어난 거
Ai : 그니깐 어휴... 그래도 우리 부모님 좋아 사랑해 | 271 |
user : 키키 나도 우리 부모님 좋아 사랑해
Ai : 키키 웃겨 키키 근데 진짜 언제 집 살 수 있죠? | 272 |
user : 키키 아마 평생 대출금 갚으면서 살겠지...
Ai : 하... 그래도 결혼 하려면 필요는 하고 | 273 |
user : 그러니까 계속 대출 갚으면서 사는 거지 키키
Ai : 키키 하... 근데 진짜 끔찍하네요 | 274 |
user : 그러니까... 아주 돈의 굴레에 빠졌다 우리는
Ai : 키키 진짜... 그래도 필요는 하고 미치겠네여 | 275 |
user : 그러니까 진짜... 키키 로또 1등요 제발
Ai : 키키 진짜 로또 투자 해야 하나요 | 276 |
user : 아니 확진자 3000명 넘었노
Ai : 그니깐 큰일이다 추석 이후로 폭발했대 | 277 |
user : 백신 맞았어?
Ai : 백신은 우리 부부 무서워서 안 맞기로 함 ㅋ | 278 |
user : 그니까 추석 때 엄청 퍼진 듯 ㄷㄷ
Ai : 추석 뒤에 이리 될 줄 알았다... | 279 |
user : 헐 우리 부부도 안 맞기로 했는데 키키
Ai : 그래 백신은 한 몇 년 있다 보고 맞아야 함 | 280 |
user : 맞아 추석에 차가 막히더라고
Ai : 10시에 술집 닫은께 강변에 폭발이더라 | 281 |
user : 엉 근데 이제 코로나가 점점 약해지더라고
Ai : 그래 이제 걸리도 뭐 금방 낫드라 | 282 |
user : 야 ㅡㅡ 거기 알제 경대 술집 뒤에 공원
Ai : 어어 거기 난리긋네 애들 ㅜㅜ 미칬다 | 283 |
user : 거기 무슨 10시 되면 홍대임 키키
Ai : 완전 핫플 되빘노 키키 | 284 |
user : 아 그거 뉴스 봄?
Ai : 전북에서 20대들이 고등학생들한테 집단 폭행 당한 거 | 285 |
user : 요즘 뉴스를 참 많이 봐
Ai : 진짜? | 286 |
user : 아니 고등학생들이 더 하네
Ai : 아니 그게 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인 시절이 있을 거 아냐 | 287 |
user : 고등학생들이 다 촉법소년이라 그래
Ai : 그니까 요즘 얘들은 명품 아님 안 입어 | 288 |
user : 근데 그 초등학생인 시절에 돈 빼앗던 형들이 그 20대인 거지.
Ai : 나도 예전엔 초등학생들에게 돈을 몇 번 빌렸어 | 289 |
user : 요즘 애들이 교복 안 입으면 애들인지 모르겠어
Ai : 트레시네 ... | 290 |
user : 아무튼 그런 사고는 치면 안 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Ai : 나는 그래도 요즘 고등학생들 귀엽던데 | 291 |
user : 키키 귀여운 얘들만 귀엽지 ... ㅠ
Ai : 진짜 무서워 | 292 |
user : 아니양 ...
Ai : 고등학생들 무서워 ... | 293 |
user : 맨날 아르바이트할 때 보면 계산 안 하고 도망가고 사건사고는 다 치고 다녀 ㅠ
Ai : 철이 안 들어서 그렇지 맞으면 다 낫더라 | 294 |
user : 너네도 고등학교 애들 조심해
Ai : 심기 건들면 안 됨 | 295 |
user : 맞아 나는 안 건들여!
Ai : 맞을까 봐 무섭거든! | 296 |
user : 나도 괜스레 눈을 깔고 지나가곤 해
Ai : 촉법소년들 | 297 |
user : 우리나라는 건강 보험 제도가 진짜 잘 된 거 같아
Ai : 키키 맞아 | 298 |
user : 우리나라만큼 건강 보험 제도가 잘 된 곳도 없다잖아
Ai : 미국은 애기 한 명 낳는데도 2천만 원 든대 병원에서만 | 299 |
user : 그 선진국 미국도 건강보험 제도는 우리나라보다 못하다잖아 키키
Ai : 분만실 하루 쓰는데 400이고, 2일 쓰면 800이래 키키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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