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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당 있으면 진짜 좋기는 해요 키키 화단 꾸밀 수도 있고 키키 Ai : 음... 키키 난 꽃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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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좀 많이 부지런해야 되더라구요 키키 Ai : 키키 그냥 강아지가 쉬 하고 똥만 싸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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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당 있으면 잡초 장난 아니게 올라와요 키키 Ai : 키키 나는 넓은 곳 말고... 그냥 시멘트라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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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 정도면 되는군요 키키 Ai : 키키 응 키키 일단 아침에 문 열어둘 수만 있으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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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 이번에 사수 결혼식에 축의 얼마 했다 그랬지? Ai : 나 운이 좋았지 키키 간 지 한 달 만에 사수 결혼식…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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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거 운 좋은 거 맞냐 키키 한 달 만에 사수 결혼식… Ai : 끔찍하지? 키키 그래서 밥 안 먹고 도망갔잖아~ 키키 자신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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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때 너 도망 나오고 싶어서 나랑 약속 잡을라 그랬잖아 키키 Ai : 응응 기억하는구나 키키 근데 결국 약속 못 잡아서 걍 집으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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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축의는 얼마 했었어? 10만? Ai : 뭐 한 1년 본 사수면 그랬을 거 같기도 한데 1달 봐서 다행이도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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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걍 솔직히 진짜 각별한 거 아니면 5만이 맞는 듯 그치 Ai : 응응… 나 결혼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아까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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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지... 결혼 할지 안 할지... 아니면 뭐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는데 Ai : 사실 그게 더 큼 키키 지금도 이직하고 싶어 죽겠는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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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결혼할 때까지 이 회사 다닌단 보장 어디 있냐구 ㅠ Ai : 그냥 사회생활을 위한 기부 같은 느낌… 그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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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그냥 5만 한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잊어버렸어… 키키 Ai : 나도 그럼 사수 5만 해야겠다... 더 해봐야 의미 없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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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 여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지? Ai : 네 키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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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때 들어보니 사귄지 꽤 오래된 거 같던데 Ai : 네 4년 넘었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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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시간이 잘 가네요 Ai : 여자친구랑은 싸우거나 그러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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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싸우진 않더라고요 키키 Ai : 오 키키 안 싸우는 것도 진짜 복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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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네 진짜 키키 Ai : 서로 싸울 일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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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연애 초반에도 여자친구랑 잘 안 싸웠어? Ai : 네 키키 초반에는 잘 못 봐서 안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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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ㅜㅜ Ai : 아 너 군인이라서 잘 못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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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키키 그때는 거의 한 달에 2번? 이렇게 봤어요 Ai : 아 너무 못 봤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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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금은 자주 만나? Ai : 키키 네 지금은 일부로 여자 친구 집 근처로 이사 와서 키키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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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와... 키키 뭔가 사랑꾼 느낌이 나는데? Ai : 키키 그럼요 키키 이런 사람 없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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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결혼식에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너무 싫어 ㅠㅠ Ai : 그래도 방역 수칙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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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치? 근데 너무 작게 와서 결혼식 분위기가 안 나 Ai : 그건 맞아, 마스트도 써야 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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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사진 찍을 때도 다 마스크라 좀 그렇더라고... Ai : 밥도 못 먹고 가시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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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뷔페는 그래도 먹게 해 주더라 키키 Ai : 내 친구도 곧 결혼하는데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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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결혼식을 미루던가 해야지 지금은 아닌 거 같아 ㅠㅠ Ai : 내 친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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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왜? 아직 기간 여유 있지 않아?! Ai : 이전에 이미 미뤄서 그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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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코로나 때문에 더 미뤘었나 보네... Ai : 그렇겠지? 지금 결혼하는 분들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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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게 그냥 조금 더 일찍 하거나 늦췄으면 괜찮았을 텐데 ㅠㅠ Ai : 그러게, 이럴수록 더 축복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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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이사 가기 엄청 귀찮다. Ai : 뭐야 이번에 이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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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계약 기간 끝났어? Ai : 응 다음 달이 마지막이라 이사 준비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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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번에 어디로 가는데? Ai : 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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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깝긴 한데 옆 동네로 이사 가 키키 Ai : 뭐야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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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또 멀리 이사 가는 건 줄 알았네 Ai : 그래도 이사 가려면 짐 싸고 하기 너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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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긴 하지 나도 이사 갈 때마다 이삿짐 싸는 게 제일 귀찮았어 Ai : 키키 아 짐은 어떻게 옮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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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데? Ai : 많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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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멀진 않은데 짐이 많아서 어떻게 옮겨야 하는지... Ai : 뭐 소형트럭 이삿짐 센터 알아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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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소형트럭 이삿짐 센터? 그런 것도 있냐? Ai : 자취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런 소형 이삿짐 센터도 많이 생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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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래? 그 사람들이 그럼 대신 이삿짐도 싸주고 그러나? Ai : 가격 추가하면 아마 포장 이사도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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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 인터넷으로도 뭐 사고 하나? Ai : 요즘 거래 자체를 인터넷으로 많이 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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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도 요즘에는 밖에 안 나가고 인터넷으로 많이 사지 Ai : 그래도 처음에는 하기 어려웠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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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같이 있으니까 많이 알려드렸지 Ai : 형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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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쉽다고 돈 많이 쓰는 거 아니가? Ai : 많이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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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있다 Ai : 이제 엄마 무서워서 못 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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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적당히 써야지 키키 Ai : 거래하는 게 많이 바뀌어서 편한 것도 있고 불편한 것도 있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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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는 편하겠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불편하지 Ai : 배우면 쉬운데 가르쳐주는 사람도 답답하니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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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데 이제 점점 더 그런 거래 자체가 많아질 거라 배우는 게 좋을 거 같애 Ai : 이제 엄마 아빠는 못하는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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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간편 결제 엄청 많이 한다 그래서 Ai : 도대체 뭘 사길래 그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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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보다 더 많이 사 진짜 Ai : 이제 좀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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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미국에서 부스터샷을 잘 안 맞나 봐요 Ai : 독려한다고 바이든이 직접 맞는 거 보여줬대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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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근데 나라도 안 맞을 것 같아 Ai : 2차도 부작용 심한데 3차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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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깐... 너무 무서워 ㅠㅠ Ai : 지금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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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글쵸 ㅜㅜ 일단 화이자만 부스터샷 허용했네요 Ai : 흐음... 근데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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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스터샷 말고 좀 안전한 백신 다시 개발하지 ㅠㅠ Ai : 글쵸 우리나라에서 내년에 백신 나온다는 거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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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좀 안정할지... Ai : 아 진짜? 그러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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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ㅜㅜ 진짜 이것도 독감 주사처럼 매년 맞는데 부작용이 이 정도면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 Ai : 그니깐... ** 이번에 독감주사 맞고 아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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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와 ** 언니는 독감 주사까지 맞았어요? 대박! Ai : 병원에서 맞았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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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팔이 엄청 아프더래 Ai : 헐... 코로나 백신 맞고 맞아서 그런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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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모르겠어 첫날 팔 너무 무겁다면서 그러더라구 Ai : 아이고 ㅜㅜ 열 나거나 그런 건 없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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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일본 화산 터진 거 아냐? Ai : 머라구?키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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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일본? Ai : 어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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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소산인가 그거 터짐 Ai : 일본은 진짜 문제 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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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더 조심해야지 ㅠㅠ Ai : 근데 신기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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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우 진짜 노재팬이야 Ai : 백두산 조심해야 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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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남편 거기로 수학 여행 다녀왔대 Ai : 엥 딱 그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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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일본 좋긴 한데 무서워 Ai : 그때도 활화산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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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진짜 무서운 곳이군 ㄷㄷ Ai : 무서운 곳이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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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산으로! Ai : 그때 화산 부글부글 해서 대피 했었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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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나라는 백두산만 조심하면 되나? 키키 Ai : 백두산 조심해얒;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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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는 평소에 배달 자주 시켜 먹어? Ai : 나는 자주 시켜 먹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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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은 코로나라서 더 시켜 먹는 거 같애 Ai : 나는 이번 달에 좀 자주 시켜 먹은 것 같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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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요즘엔 많이들 시켜 먹더라. Ai : 난 몇 달째 배달앱 vip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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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평소에는 잘 안 시켜 먹는데 집에 손님 오면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듯 키키 Ai : 키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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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손님 오면 배달음식 만한 게 없지 키키 Ai : 먹는 사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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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와! 키키 vip가 내 주변에도 있다니 키키 Ai : 난 평소에도 자주 시켜 먹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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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은 배달음식이 잘 나오더라고 Ai : 응 맞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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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괜히 집에서 음식 하다가 입맛에 안 맞으면 낭패잖아 Ai : 키키 vip 위에 하나 더 있던데 키키 그것도 몇 번 했었는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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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달 음식 진짜 다양하게 종류 많더라! Ai : 키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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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먹는 사람들한테도 배려야 배달 시키는 게... 키키 Ai : 키키 진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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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vvip도 있는 건가? 키키 Ai : 키키 요즘은 삼겹살도 구워서 배달해주고 막창 등등 없는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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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것 같다 키키 Ai : 뭐 외국에 파는 음식들도 많더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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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vvip였나 이름을 까먹었네 키키 Ai : 근데 한 달 쿠폰 2천 원 할인 한 장 주나? 혜택이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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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는 동물의 숲 게임 해본 적 있어요? Ai : 동물의 숲 엄청 구하기 힘들고 그러지 않았어?? 해보진 않았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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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닌텐도 게임인데 게임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Ai : 프리미엄 붙여서 팔리고 이랬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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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한 때 동물의 숲 대란이 있었죠 키키 Ai : 키키 광고 많이 봤는데 키키 케릭터가 엄청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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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네! 제 게임 캐릭터는 사람이고 마을 주민들 게임 캐릭터는 다 동물들이예요! 키키 Ai : 키키 지금은 그 정도 인기 아닌가? 구하기 쉬우면 한번 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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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예쁜 동물 주민들 우리 마을에 유치하려고 엄청 공을 들여야 해요 키키 Ai : 키키 신기하네 키키 동물들이랑 뭐 하는 거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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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금은 아마 제값에 팔리고 있을 걸요? 하하 Ai : 아 키키 생각지도 못한 게임이네 키키 독특하네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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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마을을 꾸미는 거예요! 키키 마을 꾸미고 동물 친구들도 초대하고 키키 Ai : 온라인으로 되는가 친구들하고 같이 하고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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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낚시도 하고 채집도 하고 키키 네! 온라인 연결해서 실제 친구들 하고도 만날 수 있어요 키키 Ai : 키키 말만 들어도 재밌네 키키 게임 참 잘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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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성형 수술 하고 싶은 곳은 있었음? 키키 Ai : 오... 많았지?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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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생각만 해봤음 키키 Ai : 키키 좀 무섭긴 하지 잘 된 케이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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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어 나는 병원 무서워해서 키키 수술은 꿈도 안 꿔봤다 키키 Ai : 키키 아 그래 수술은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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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의료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지만... 나에게 다를 수 있잖아? Ai : 키키 그러니까 진짜 나는 예외가 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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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그리고 있는 그대로 봐줘야지 나를 키키 Ai : 키키 글치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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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난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 키키 Ai : 키키 그래 그거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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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넌 성형 수술할 돈을 아꼈다 Ai : 그래! 키키 돈 아꼈다는데 돈이 없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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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 돈 어디 갔나 Ai : 버디한테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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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랬을 수 있겠다! Ai : 버디한테 꽤 많이 간 거 같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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