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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또 군대 다시 들어갈까 생각하고 키키 Ai : 어? 키키
5,001
user : 다시 군대가 가고싶니? 키키 Ai : 키키 아니 내랑 동기들이 이번에 승진했다길래
5,002
user : 군필자들은 꿈에서도 다시 가는 거 싫어하던데? 키키 Ai : 키키 어 그래도 부사관이라서 나름 괜찮았음
5,003
user : 오! 동기들은 직업군인으로 전향한 거였나? Ai : 노노 부사관으로 바로 들어온 거지 키키
5,004
user : 아아 부사관이구나! Ai : 부사관도 시험쳐서 들어가는 거제?
5,005
user : 어 맞다 난 대학교 과도 그쪽으로 나옴 키키 Ai : 오! 그래?
5,006
user : 그럼 니도 시험쳐서 들어가지 어렸을 때! Ai : 어 맞아 키키 그리고 들어가도 매년 시험이다
5,007
user : 아 진짜? Ai : 매년 시험 쳐야 한다고?
5,008
user : 학교네 거의ㅜ Ai : 키키 어 난 공부 하기 싫어서 갔는데 더 빡시더라
5,009
user : 키키 공부하기 싫어서 갔는데 매년 시험이 치라하면 싫겠다 키키 Ai : 그러니까 키키 그래도 뭐 돈도 괜찮았고
5,010
user : 이번에 친구들이랑 휴먼 폴 플랫이라는 게임 했는데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키키 Ai : 휴먼 폴 플랫이 무슨 게임인데?
5,011
user : 어드벤처, 인디 게임인데 음 살짝 퍼즐들을 풀고 앞으로 나가는 게임? Ai : 뭐야 퍼즐이면 애들이나 하는 게임 아니야?
5,012
user : 그런 퍼즐이 아니라 키키 뭐라 해야지... 미션? 같은 거 머리로 풀어서 진행한다고 해야 하나? Ai : 뭐지 무슨 탈출 그런 게임류인가?
5,013
user : 살짝 비슷해 키키 Ai : 근데 그걸 직접 캐릭터를 조종해서 팔로 물건 같은 거 집거나 벽에 타고 올라서 탈출 하는 그런 게임?
5,014
user : 몇 명이서 할 수 있는 건데? Ai : 우린 4명이어서 4명에서 하긴 했는데 총 몇 명까지 되는지는 모르겠네? 키키
5,015
user : 오 재밌겠다 키키 그런 거 하면 애들이랑 재밌게 할 거 같은데 키키 Ai : 진짜 미션 풀어야 하는데 애들끼리 손으로 잡고 낭떠러지로 떨어뜨리고 난리야 키키
5,016
user : 아 유저들 캐릭터도 손으로 잡을 수 있어? Ai : 응 키키 뭐든 다 잡을 수 있어서 다른 애들 캐릭터도 손으로 잡을 수 있어 키키
5,017
user : 키키 그러면 게임 진행이 되긴 하냐? 키키 Ai : 진짜 웃겨 가지고 키키
5,018
user : 미션을 깨야는데 서로 방해만 하게 된다니까 키키 Ai : 키키 서로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을 거 같은데? 키키
5,019
user : 아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배고프네 Ai : 자주 배고픈 건 건강이 안 좋은 것 같아
5,020
user :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더라 한번 먹어봐 Ai : 아 *이 스파게티 잘 만들어 진짜 맛있어
5,021
user : 고마워 Ai : 스파게티는 내가 가끔 집에서 *이 해줘
5,022
user : 오 역시 자상한 남자 쏘 스윗 Ai : 맞아.
5,023
user : *이도 이런 걸 배우라고 Ai : 베이컨 토핑 추가는 필수인 거 알지?
5,024
user : 한번 요리 좀 가르쳐줘 Ai : 요리 잘해야 장가간다
5,025
user : 양식 한식은 내가 마스터야 Ai : 나는 떡갈비 잘 굽고 계란후라이 잘함
5,026
user : 떡갈비 만들지는 못하고 잘 구워 ? Ai : 떡갈비를 잘 굽는 남자라...
5,027
user : 김치볶음밥은? Ai : 난 만들어져있는 음식은 조리잘해
5,028
user : 그래 라면이라도 잘 끓이면 되는 거지 Ai : *이가 김치는 잘 담궈서 좋은 것 같아
5,029
user : 아주 깨가 쏟아지네 키키... 짜증나 Ai : 우리 엄마가 잘 담구는 거긴 한데...
5,030
user : 이래서 김치를 잘 담구는 사람을 만나야해 Ai : 김치는 한국 고유의 음식으로 아주 맛있지
5,031
user : 우리 엄마 김치 진짜 잘 담궈 Ai : 다음에 꼭 먹으러 가보자 *아
5,032
user : 야 잘 잤냐 ㅠㅠ Ai : 난 왤케 숙취가 심할까...
5,033
user : 어제 술먹음? 얼마나 먹었길래 숙취타령이야 키키 Ai : 몰라 한 3병 먹었는데 몸이 예전만 못하다...
5,034
user : 3병이면 죽을만하네 ㅌ 키키 어케 살아있냐 지금 Ai : 오늘도 할 거 엄청 많어 ㅠㅠ 대신 해장은 확실하게 할려고
5,035
user : 해장으로 뭐 먹게 물냉면이 지리긴 하는데 Ai : 아 냉면 국물 들이키고 싶다... 오늘 엄청 더워
5,036
user : 요새 회냉면에 반했잖아 내가 키키 맛집 찾았어 Ai : 회냉면? 윽 난 회는 별로,
5,037
user : 숙성된 회 같은 거라 안 비린데 괜찮을걸? Ai : 오 숙성되면 냄새가 좀 사그라들어?
5,038
user : 그 날거랑은 완전 딴판임 Ai : 근데 여름철에 안 상할려나 그런 건?
5,039
user : 멀쩡하지 키키 아마 그 회가 말려논 걸 어떻게 막 만드는 걸꺼라 전혀 상관없을 듯 Ai : 아 그렇구만... 내가 날것들 음식은 잘 몰라서 하하
5,040
user : 뇌운동은 또 화투만한게 없거든 키키 Ai : 화투를 하기보단 난 다비치코드를 좋아해
5,041
user : 오 보드게임 좋지 Ai : 근데 비싸더라
5,042
user : 오 나 보드게임 엄청 좋아해 Ai : 내가 령이 루미큐브는 제대로 발라줬었지
5,043
user : 키키 도미니언도 재밌던데 Ai : 담에 같이 하자
5,044
user : 뭐래 나한테 졌었으면서 키키 Ai : 우리 보드게임하러가자
5,045
user : 내가 다 이겼었어 Ai : 기억 왜곡하지 마
5,046
user : 키키 보드게임은 너네 뭐뭐 좋아해 Ai : 나 도미니언 루미큐브 다빈치코드도 좋아하고 다른것들도 좋아해
5,047
user : 난 루미큐브와 다빈치코드밖에 몰라 Ai : 나 마헤 좋아하는데 마헤도 담에 하자
5,048
user : 마헤는 뭐야 ? Ai : 무슨 게임인지 알려줘
5,049
user : 마헤는 마리아 헤븐의 줄임말 같아 Ai : 그 거북이게임 몰라?
5,050
user : 한번 령이랑 했는데 Ai : 오 키키 기억 하나도 안나네 하하
5,051
user : 기억이 안난다는건 어떤 전남친이랑 했는지 말해 Ai : 나랑 주랑 했었어 키키
5,052
user : 국민 가수 보시는 분 Ai : 국민 가수 꽤 볼만함
5,053
user : 키키 나는 요즘 스우파 본다 Ai : 그거 재밌던데 난 스우파가 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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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노래 잘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더라 Ai : 스우파 최고야 춤도 배우고 싶다
5,055
user : 아 스우파 이제 재미 없을 듯... Ai : 스우파 완젼 대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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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훅이 최고야 Ai : 프라우드먼 떨어져서 흥미 떨어졌어...
5,057
user : 근데 난 프리드우먼 떨어져서 이제 안 볼거임 Ai : 아이키 너무 멋지다...ㅎ
5,058
user : 나도 훅 좋아하긴 행 하하 Ai : 난 모니카 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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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하 홀리뱅도 힙함 Ai : 하지만 라치카가 엄청 정이 가 하하
5,060
user : 홀리뱅도 겁나 간지나 Ai : 하하 마지막 회 기대된다
5,061
user : 광주에 지하철 노선 새로 생기는 거 알지 Ai : 이제 나도 시내 빨리 갈 수 있어 ㅜㅜㅡㅠ
5,062
user : 너희 집 앞으로 다녀? Ai : 우리 집 앞으로는 안 다녀… ㅋ
5,063
user : 키키 ㄱ 나도 많이 걸어나가야 있긴 해 ㅠ Ai : 그래도 얼른 생기면 좋겠어
5,064
user : 우리 집 위치 그지야 Ai : 너희 집 가는 버스 열악하긴 하더라 ㅠㅠ
5,065
user : 그치 키키 봉선동에서 살던 친구가 여기로 이사 왔는데 나 택시 타는 거 완전 이해함 Ai : 키키 나도 너희 집 옆 중학교로 시험 보러 갈 때마다 택시 탔어 키키
5,066
user : 아 혹시 양산중학교 말하는 건가? Ai : 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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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 거기로 한국사 시험 보러 3번이나 갔잖아 ^^ Ai : 아 그래도 거기는 평지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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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버스 정류장도 나름 가깝고 ㅜㅜ Ai : 우리 아파트는 산 깎아서 만들어서 최악
5,069
user : 와우... 산이면 인정이지... Ai : 집에서 버스 정류장도 멀어?
5,070
user : 엉 언덕이 두 개가 있는데 그거 넘어서 걸어가믄 15분? Ai :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5,071
user : 진짜 머네... Ai : 학교 다닐 때 힘들었겠는걸
5,072
user : 키키 아주 스펙타클 했지 Ai : 양산중은 버스 타기도 힘들어서 그냥 40분씩 걸어 다녔어
5,073
user : 와... 리스펙해 Ai : 40분씩 걸어 다니는 거 보통일 아닐 텐데
5,074
user : 우리 동네 주요 버스가 두 대 있는데 사람 미어터지거든 ㅠ Ai : 운암동은 버스 선택할 수 있는 거 부러움
5,075
user : 운암동 유일한 장점이 버스가 많다는 거지 키키 Ai : 그거 하나는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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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밖에 나왔는데 제법 쌀쌀해 Ai : 산에 갔을 땐 더웠는데 내려오니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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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여름옷 다 들여 놔야지 Ai : 오늘 쉬니깐 옷장 정리 싹 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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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알겠어 키키 계절이 이렇게 빨리 바뀐다 Ai : 곧 있으면 해도 바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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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사계절이 여름이었으면 좋겠어 Ai : 엄마도 추운 게 싫어서 여름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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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겨울이 전기세랑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올걸? Ai :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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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한겨울에 버스 타러 가기 어찌나 힘든지 ㅜ Ai : 겨울은 그래 해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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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여름에는 해가 8시에 넘어서 지니깐 Ai : 가을도 없어 그냥 바로 겨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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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좀 아쉽긴 하네, 겨울옷 사야지 Ai : 다음주에 백화점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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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제 개는 휼륭하다 봤나 키키 셰퍼드 나오는 거 Ai : 응 봤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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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 걔네 엄청 잘생겼더라! Ai : 그체 키키 독일 강아지라서 그런가 독일 사람 느낌 나지 않더나?
5,086
user : 그래? 키키 뭔가 엄청 세고 충직한 느낌은 있음 Ai : 응응 키키 진짝 뭔가 독일 이미지랑 잘 어울리잖아
5,087
user : 그래 키키 근데 장미란 강아지는 7개월인데 그렇게 크나 Ai : 대형견이잖아 키키
5,088
user : 장군이 진짜 젠틀 하지 않더나 Ai : 어 키키 보호자 들어오기 전부터 거기서 나고 자랐다며
5,089
user : 어 ㅠㅠ 5년이나 키운 반려동물을 놔두고 가는 마음은 어땠을까? Ai : 맞제 키키 근데 그건 파양이 아니라 좋은 선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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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그러니까 키키 거기서 나고 자라서 평생 뛰놀던 애니까 Ai : 응 키키 그런 애를 도시로 데리고 나가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지
5,091
user : 맞아 키키 다행히 지금 보호자가 엄청 좋아하더라 Ai : 그니까 운명이었나 봐 그렇게 큰 개를 선뜻 받아주기도 힘들었을 텐데
5,092
user : 운명이지 운명 키키 Ai : 아빠 보호자 엄청 웃기던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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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얌 오늘 낮에 개덥지 않던? Ai : 어어 안 그래도 에어컨 틀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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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 완전 더웠는데 공원 나무 그늘은 서늘했다 키키 Ai : 와 레전드 더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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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강아지랑 산책 다녀왔는데 땀 났어 Ai : 다들 밖에 많이 나왔더라 하하 날 좋아서
5,096
user : 아침에 일어나니까 안개가 자욱 하더라구 Ai : 나시 입었는데도 덥드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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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안개 못 봤눈데? Ai : 날씨가 아침엔 안개가 있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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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침에 안개가 끼면 덥대 Ai : 어 맞어 맞어
5,099
user : 어제도 안개가 많았는데! Ai : 오? 날씨의 꿀팁이군?!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