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 id int64 1 20.2k |
|---|---|
user : 아 진짜? 그렇구나
Ai : 무튼 다 큰 ** 너무 예뻐서 충격 | 7,501 |
user : 그니까 키키 나도 그랬다니까 키키 역시 여녜인
Ai : 키키 **는 멘사야 키키 | 7,502 |
user : 이건 알고 있으려나
Ai : 루크? 그 바보? 진짜? 몰랐지 | 7,503 |
user : 어 맞아 ** **? 맞지?
Ai : 실제로는 짱 똑똑이 | 7,504 |
user : 응 맞아 ** **. 멘사라니… 대단해 멋있어
Ai : 그니까 걔도 잘 크는 거 같더라~ | 7,505 |
user : 어 너 시즌 중간즘 가면 놀랄 거야
Ai : 응 걔도 ** 급으로 잘생기게 커 키키 훈훈 | 7,506 |
user : 와 니 그거 봤나 제이크 질렌할 나오는 영화
Ai : 어떤 거? 제이크 질렌할 기자로 나오는 영화? | 7,507 |
user : 응응 그거 맞음
Ai : 키키 끝까지 진짜 충격적이던데? | 7,508 |
user : 어 키키 연출도 기가 막히지 않냐? 카메라 총처럼 쓰는 거
Ai : 응응 그건 몰랐는데 방구석 1열 보고 알았음 | 7,509 |
user : 진짜 감독이 머리가 비상하긴 함 키키
Ai : 마지막까지 나쁜 놈인 것도 완벽했다 찝찝하고 | 7,510 |
user : 그니까 키키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들... 실제로 많겠지?
Ai : 야 회사에만 가봐도 얼마나 많냐 자낳괴 키키 | 7,511 |
user : 그래 맞아 키키 거의 소시오패스들 겁나 많지
Ai : 그 영화에서 경쟁 기자 죽이는 거 보고 진짜 놀랐음 | 7,512 |
user : 나도 그 장면이 젤 충격이었음
Ai : 그 배우가 눈이 진짜 무섭지 않더나 | 7,513 |
user : 응응 눈빛이 약간 공허한 게 진짜 넋 나간 사람 같음
Ai : 맞아 뭔가 홀려도 단단히 홀린 사람 같았어 ㅠㅠ | 7,514 |
user : 아니야 ㅠㅠ
Ai : 아 이번엔 집에 갈 때 애기들 물건도 사가야겠다 | 7,515 |
user : 내 물건은? 키키
Ai : 아 진짜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ㅠ 아토피 있어서 안될 듯 | 7,516 |
user : 헐 고양이 키울 때 아토피도 문제돼?
Ai : 털 때문에 막 안 좋을 껄? | 7,517 |
user : 강아지두
Ai : 아 그래? | 7,518 |
user : 잉 난 그런 거 없어서 ㅠㅠ
Ai : 그럼 너 키우면 나 놀러 갈래 | 7,519 |
user : 난 결혼하고 키울 거야.
Ai : 혼자 살 때는 반려동물 키울 자신이 없어 | 7,520 |
user : 그럼 나중에라도 보여줘 키키 키우게 되면
Ai : 키키 알았어 | 7,521 |
user : 키우는 집에 잠깐 놀러 가는 정도는 괜찮지?
Ai : 웅 키키 갠차낭 | 7,522 |
user : 건강해지고 있을께
Ai : 키키 그럼 내가 고양이 키울게 놀러 와 | 7,523 |
user : 이름은 내가 지을래 키키
Ai : 엥 들어는 볼 건데 사용은 안 할래 | 7,524 |
user : 그럼 너 고양이 못 키워 키키
Ai : 아니 내가 고양이 키우겠다는데 왜 너가 못 키우게해 ㅠㅠ | 7,525 |
user : 이번 주에 부모님 백신 2차 맞으셨는데 역시 악명 높은 2차...
Ai : 헐 어떠셨어? 우리 엄마는 몸살 기운 있었어 | 7,526 |
user : 저희 부모님도 몸살 기운 있으셨대요
Ai : 아빠가 두통이 엄청 심하셨다더라 | 7,527 |
user : 그렇군 아빠는 열 좀 났다더라 ㅠ
Ai : 나도 곧 2차 맞는데 무섭 | 7,528 |
user : 저두요 ㅠㅠ 전 1차 때도 고생했어서
Ai : 키키 나도 엊그제 2차 맞았거든 | 7,529 |
user : 난 생각보다 괜찮아
Ai : 다행이다! 이제 부모님들 나이대는 거진 다 맞은 듯 | 7,530 |
user : 진짜 사바사인 거 같네요 ㅠㅠ
Ai : 2차 얼마나 고생할지... | 7,531 |
user : 그러니까 키키 이제 거의 대부분 2차만 남은 듯?
Ai : 그러게 우리 부모님만 해도 다 증상이 달라서 | 7,532 |
user : 그러니까요 증상이 다 달라서 안심할 수가 없어요
Ai : 백신 2차까지 맞으니까 그래도 안심된다 키키 | 7,533 |
user : 그래도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야
Ai : 저도 얼른 맞고 끝내고 싶네요 키키 | 7,534 |
user : 너는 2차 언제 맞아?
Ai : 나는 담주 수요일에 맞아! | 7,535 |
user : 오호 언니도 2차 맞고 별 일 없기를
Ai : 키키 너도 화이자 맞아? | 7,536 |
user : 웅 맞고 푹 쉬고 맛있는 거 먹어야지
Ai : 백신 맞고 몸 보신 하는 게 최고에요 | 7,537 |
user : 백신 맞고 얼음 찜질 바로 해줘
Ai : 그거 효과 있더라 | 7,538 |
user : 얼음 찜질? 오 해볼게 고마워
Ai : 언니 얼음 찜질 진짜 열심히 해서 그런가 근육통 괜찮다 하더라구요 | 7,539 |
user : 아침에 창문 열고 잤다가 추워서 훌쩍거렸음
Ai : 요즘 새벽에는 춥더라... | 7,540 |
user : 계속 24시간 에어컨 틀어 놨었는데 요즘은 자기 전에 제습으로 돌리던가 끄고 잠
Ai : 근데 가을인데 뒤늦게 모기가 기승이네 | 7,541 |
user :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생각했던 거 같은데...
Ai : 요즘은 여름 너무 더워서 오히려 모기가 없는 듯 | 7,542 |
user : 지금도 앉아있다가 한 방 물림
Ai : 나도 오늘 몇 방 물렸다... ㅜㅜ | 7,543 |
user : 가을이라고 벌써 길에 은행 떨어져 가지고 냄새 작렬 ㅡㅡ
Ai : 은행 우유팩에 넣고 전자렌지 돌려서 먹으면 맛있는데 키키 | 7,544 |
user : 키키 좀 더 있음 단풍 놀이 간다고 난리겠네 다들.
Ai : 코로나 시국에? 이젠 위드 코로나 어쩌고 하면서 다들 신경 안 쓰려나? | 7,545 |
user : 그렇지 머 키키 어제는 또 근데 날씨 좋다가 갑자기 비 오고 갈피를 못 잡겠네
Ai : 여기도 요즘은 낮에는 덥다가 밤에는 춥다가 비 오다가 난리네 | 7,546 |
user : 이제 동남아 기후를 닮아가는 듯
Ai : 지구 온난화 어릴 적엔 신경 안 썼는데 이젠 체감이 되는 듯... | 7,547 |
user : 제발 이번 겨울은 덜 춥기를 바랄 뿐...
Ai : 일본은 집 자체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걱정이네 | 7,548 |
user : 아버지 잘 계시냐?
Ai : 갑자기 왜 아빠 안부를 묻냐; | 7,549 |
user : 그러게. 너희 아버지 못 뵌 지 오래됐다.
Ai : 아니 키키 우리 아빠가 물어봤어 키키 | 7,550 |
user : 키키 아 키키 난 또 키키 잘 계시죠 키키
Ai : 지난 번에 동네에서 뵙고 못 뵀네. | 7,551 |
user : 키키 이게 누구를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Ai : 죄송 키키 요즘 일 하느라고 정신 없으세요 키키 | 7,552 |
user : 그래. 뭐 어디 일 나가신다며.
Ai : 키키 나도 너희 아버지 못 뵌 지 오래 됐다 참 키키 | 7,553 |
user : 네 키키 요즘 한창 성수기라서 키키
Ai : 하긴 그쪽 일이 성수기이긴 하지. | 7,554 |
user : 아직 그 일 하고 계셔?
Ai : 응응 키키 맨날 관둔다 하면서 하심 키키 | 7,555 |
user : 아버지 일 그만두시는 게 뭐 쉬우시겠어.
Ai : 하긴 키키 나도 일 그만두기 힘든데 ㅠㅠ | 7,556 |
user : 그쵸 키키 근데 엄마가 하도 뭐라 해서 키키
Ai : 엄마가 왜 뭐라 그러셔? | 7,557 |
user : 아부지들께서 그만두기가 쉬우시겠어 ㅠㅠ
Ai : 키키 일이 하도 들쭉날쭉해서 그런가 봐요 키키 | 7,558 |
user : 하긴. 그쪽 일이 또 일정치가 못하지.
Ai : 너 아부지 말씀 잘 들어 임마 ㅠㅠ | 7,559 |
user : 키키 난 잘 듣는다 키키
Ai : 너나 잘 들어라 키키 | 7,560 |
user : 키키. 그래. 너 말 좀 잘 들어라.
Ai : 잘 도와드리고 짜샤 | 7,561 |
user : 이번에 콜드플레이랑 BTS랑 콜라보한다든데 들었누
Ai : 잉 그 둘이 콜라보를 한다고? | 7,562 |
user : 콜플도 월드급인데 월드급끼리 붙었네 키키
Ai : 웅 곡 하나 같이 작업한다고 하더라고 콜플 져앙 ㅇㅅㅇ | 7,563 |
user : 크으 내가 콜드플레이 내한 왔을 때 갔어야 했는데
Ai : 나는 갔지! 꺄하하하 | 7,564 |
user : 진짜 티켓팅 오지게 힘들었다 키키 물론 구남친이 티켓팅했쥐만
Ai : 부럽누 ㅜㅜ 콜드플레이 라이브 잘하드나 어떻드노 | 7,565 |
user : 지리지... 걍 엉엉 울 뻔했음
Ai : Yellow 부르는데 크으으으 이건 뭐 걍 감탄뿐이야 | 7,566 |
user : 나는 콜드플레이 보단 라디오헤드 내한이나 오면 좋겠누 콘이나 키키
Ai : 라헤랑 콘, 슬립낫은 일본 자주 가지 않냐 키키 | 7,567 |
user : 그러게 걔네는 원전 터지거나 말거나 일본 가서 맨날 공연하면서 한국은 안 오더랑
Ai : 그니께 어차피 옆 동네인데 가는 김에 살짝 투어 한번 돌지 쒸익 | 7,568 |
user : 내가 진짜 슬립낫 보러 일본까지 가야 되는 각이냐
Ai : 갈 때 같이 가자 후... | 7,569 |
user : 그래도 떼창은 한국 떼창인디 ㅠ_ㅠ
Ai : 키키 뮤즈 내한 와서 떼창 반해가지고 계속 온대매 | 7,570 |
user : 응 뮤즈는 내한 진짜 자주 오긴 하더라
Ai : 한국 완전 좋아함 키키 | 7,571 |
user : 이번 주말 좀 여름 날씨 같지 않아?
Ai : 그런가? 집에만 있어서 몰랐다 ㅠㅠ | 7,572 |
user : 맞아... 낮에 너무 더웠어요
Ai : 키키 밤에 더워서 잠 설침 키키 | 7,573 |
user : 햇빛은 좀 따가웠던 듯 키키
Ai : 아직 여름 안 갔나 봐 | 7,574 |
user : 키키 오늘 집에서 종일 에어컨 틀고 있었어요
Ai : 와 키키 끄면 덥고 틀면 춥고 키키 | 7,575 |
user : 목요일에는 비 오고
Ai : 올해는 비 엄청 많이 온 듯 | 7,576 |
user : 아 이번 주 목욜에 비 온대요?
Ai : 엥 비 소식이 있었어? 목욜에? | 7,577 |
user : 목요일에 비 왔었어!
Ai : 아 거기는 안 왔구나 | 7,578 |
user : 아 이미 왔었구나...
Ai : 여기는 비 안 왔어요 키키 | 7,579 |
user : 대구는 비 잘 안 오더라 키키
Ai : 글쿤 여긴 올해 유난히 많이 온 거 같으 키키 | 7,580 |
user : 키키 맞아요 올해 좀 많이 왔어요
Ai : 좀 그쳤다 싶으면 오고 그쳤다 싶으면 오고 | 7,581 |
user : 그러게 아직도 여름이 다 안 간 거 같애
Ai : 키키 가을이 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 7,582 |
user : 겨울 오면 겨울 오는 대로 또 좀 피곤하다 키키
Ai : 맞아 가을이 좀 오래갔으면 좋겠다 | 7,583 |
user : 무슨 계절 제일 좋아해요?
Ai : 난 가을 키키 가을 하늘이 진짜 이쁘지 키키 | 7,584 |
user : 나는 봄 5월이 제일 좋아~
Ai : 아하 키키 역시 봄, 가을이 좋죠 키키 | 7,585 |
user : 하긴 키키 요즘 날이 좋아서 좋지 키키
Ai : 이런 날 딱 산 가기 좋은 거 같아요 키키 | 7,586 |
user : 진짜 딱이지. 그래서 많이들 가더라.
Ai : 키키 아빠도 주말에 해서 갔다 와 키키 | 7,587 |
user : 너가 좀 모시고 다녀와 키키
Ai : 하유 이제 나이 먹어서 힘들어. | 7,588 |
user : 키키 나도 주말엔 쉬어야지 키키
Ai : 키키 아님 다음 주에 저랑 가세요 키키 | 7,589 |
user : 오. 너희 아빠랑 셋이 가자.
Ai : 그래 키키 날 좋은 날 셋이 잘 다녀와 키키 | 7,590 |
user : 아니 무슨 소리야 키키
Ai : 너도 가야지 키키 | 7,591 |
user : 싫다는데 둬. 두고 가.
Ai : 키키 날 좋은 날 집에서 쉬어야지 키키 | 7,592 |
user : 아깐 산이 어쩌고 하더니만 키키
Ai : 널 두고 갈 수 없다. | 7,593 |
user : 키키. 하여튼 게을러 터져서.
Ai : 날이 좋으니까 이 정도야 키키 | 7,594 |
user : 날 안 좋으면 어케 됨 키키
Ai : 너가 언젠 부지런한 적이 있냐. ㅋ. | 7,595 |
user : 키키 나야 맨날 부지런하지 키키
Ai : 그럼 부지런하게 다음 주에 가 키키 | 7,596 |
user : 산이 벌써 낙엽이 들고 있는데.
Ai : 키키 낙엽 들어도 잘 건 자야지 키키 | 7,597 |
user : 키키 아휴 그냥 셋이 가요
Ai : 그래. 아들 하나 버리지 뭐. | 7,598 |
user : 오늘 아버지 때문에 마음이 좀 안 좋아
Ai : 저녁에 다녀 온다더니 많이 안 좋으시더나? | 7,599 |
user : 요새 거의 저녁이긴 하지만...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 끼는 아버지랑 하려고 하거든
Ai : 응... 드시는 건 문제 없으시고? | 7,600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