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 id int64 1 20.2k |
|---|---|
user : 진짜 이태원 가지 않는 이상 거의 볼일이 없죠
Ai : 다문화 사회라고는 하는데 다문화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요 | 9,901 |
user : 다문화는 오히려 지방 도시에서 더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이민자 때문에
Ai : 아... 그렇군요 그건 생각 못해봤어요 | 9,902 |
user : 저도 오히려 외국인은 서울에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Ai : 물론 난민들이 우리나라에 모두 정착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될 것 같긴 해요 | 9,903 |
user : 일정 기간 있다가 어디로 망명 신청을 할 건지 정하는 거죠?
Ai : 앗? 그런 거였어요? | 9,904 |
user : 저는 아예 우리나라에 정착하는 건 줄 알았어요
Ai : 우리나라가 괜찮으면 우리나라에 정착을 할 텐데 우리나라는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살기에 편한 곳인지 모르겠어요 | 9,905 |
user : 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Ai : 일단 기도를 어디서 해요 | 9,906 |
user : 맞아요 기도실이 따로 있어야 하죠?
Ai : 맞아요 일을 하거나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에는 기도를 해야 한다더라고요 | 9,907 |
user : 흠... 특히나 일을 하면서 그렇게 하는 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을까... 싶네요
Ai : 힘든 일로 나라를 떠났는데 정착하기가 힘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 9,908 |
user : 감옥 간 직원한테 14개월 동안 월급을 줬대
Ai : 엥? 회사가 그런 것도 몰라? | 9,909 |
user : 심지어 우리가 잘 아는 적십자사...
Ai : 아, 나 적십자 회비 냈었던 적 있는데, | 9,910 |
user : 왜 우리가 낸 돈들이, 저렇게 쓰이는지 믿기지 않아
Ai : 그러게 | 9,911 |
user : 그 돈 다 환수한다고 함?
Ai : 글쎄, 법정 구속되고 나서도 육아 휴직이랑 병가로 막을려다 걸렸대 | 9,912 |
user : 헐 키키 근데 구속되면 출석이라고 하나? 그거 자주 해야 할 텐데?
Ai : 심지어 감옥 가 있는 상태에서 그런 거 | 9,913 |
user : 헐 키키 근데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꼬박꼬빡 월급을 줌?
Ai : 그러게 키키 | 9,914 |
user : 이것도 국감에서 알게 된 거래
Ai : 와 키키 이번에 적십자 타격 크게 입겠네~ | 9,915 |
user : 전부터 말이 많았잖아 키키 피도 빼돌린다 하고
Ai : 키키 맞아 | 9,916 |
user : 에이즈 환자 피 수혈한다고 하고 키키 가관이다
Ai : 그러게 키키 | 9,917 |
user : 솔직히 문신한 사람 피 받는 것도 이해 안 가
Ai : 키키 에혀, 그냥 적십자 나라에서 운영했으면 좋겠다 | 9,918 |
user : 백신 간격이 5주로 자동으로 줄었다네요
Ai : 우와 자동으로 줄었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 9,919 |
user : 원래 6주 간격이잖아요
Ai : 근데 자동으로 5주 됐다는대요? | 9,920 |
user : 아 정부에서 1주일을 당겼다는 거네요?
Ai : 네 오늘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 9,921 |
user : 그래서 확인해 보라고 하던데
Ai : 헉 저도 오늘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 9,922 |
user : 아 근데 저 백신이 너무... 아파요
Ai : 모더나로 맞으신 거죠? ㅠㅠ | 9,923 |
user : 2차 맞으면 어떻게 아파요?
Ai : 추운데 덥고 뇌가 흔들리고 온 몸이 두드려 맞은 듯... | 9,924 |
user : 헉... 추운데 덥고...? 뇌가? 너무 무서운데요 ㅠㅠ
Ai : 2차 맞지 말라고 주변에 광고하고 싶을 정도에요 | 9,925 |
user : 헉 그럼 저는 그 광고 듣고 맞지 말까요?
Ai : 맞지 말라 하고 싶네요 키키 | 9,926 |
user : 밥을 못 먹겠어요 토할 거 같아서 키키
Ai : 헉... 밥을 못 먹을 정도면 저는 다시 생각해볼게요 하하 | 9,927 |
user : 참 아이러니인 게... 아플 때 잘 먹어야 낫는데 잘 못 먹게 설계를 해 놨으니...
Ai : 그러니까요... 잘 먹어야 하는데 먹을 수 없는 모순... | 9,928 |
user : 니는 부모님이랑 매일 연락하는 편이가?
Ai :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연락하는 편인 것 같아 하하 | 9,929 |
user : 나는 거의 매일 카톡은 하고 있어 키키
Ai : 키키 너가 먼저 연락하고 그래? | 9,930 |
user : 카톡이 생기고 나서 부모님이랑 매일 연락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네 키키
Ai : 그건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감시 받는 것 같아 키키 | 9,931 |
user : 아니 키키 대부분 부모님께서 먼저 밥 먹었냐고 물어보셔 키키
Ai : 키키 나도 키키 늘 엄마한테 먼저 연락이 와 | 9,932 |
user : 키키 나는 답장만 하면 되는 건데도 잘 안 하더라고? 키키
Ai : 키키 그건 너무 했네... | 9,933 |
user : 빨리빨리 답장 잘해드려 키키
Ai : 키키 아니 자꾸 나중에 답해야지 하다가 까먹더라 키키 | 9,934 |
user : 그래서 카톡 보면 바로 답장 드려야 된다 키키 걱정하심
Ai : 응 키키 담 날엔 카톡 와서 삐지심 키키 | 9,935 |
user : 니는 답장 왜 안 하는데 하면서 키키
Ai : 다음 날? 키키 심했네! | 9,936 |
user : 나는 부모님 카톡은 빨리 답장해드리는 편이다 키키
Ai : 그러면 그때 돼서 전화 한통 드린다 키키 불효 자식 같구만... 키키 | 9,937 |
user : 디즈니 새로 개봉 하는 영화 봤냐궁!
Ai : 디즈니 새로 개봉하는 영화라니... 그것은 또 무슨 뉴스죠? | 9,938 |
user : 졸 이쁘던데 포스터 ㅠㅠ
Ai : 검색해볼게유 나중에 키키 | 9,939 |
user : 디즈니는 늘 새로워 짜릿해
Ai : 어머 아직 안 봤구나 | 9,940 |
user : 진짜 진짜 힐링임 포스터도 키키
Ai : 무슨 캐릭턴가요 이번엔 ? | 9,941 |
user : 디즈니 월드에 애니멀 킹덤이라는 테마파크가 있는데 거기 강추요
Ai : 엉 졸 힐링 스타일이더라 키키 | 9,942 |
user : 너무 너무 기대 중
Ai : 영화관 가서 못 볼 거 같고... 티비에서 사서 봐야지 ㅠㅠ | 9,943 |
user : 사람이던데...?
Ai : 약간 남미쪽 사람 같던데... | 9,944 |
user : 코코같은 스타일인가!
Ai : 와 색감 진짜 대박이다! | 9,945 |
user : 역시 디즈니
Ai : 애니멀 킹덤 꼭 가보겠음! | 9,946 |
user : 넵! 진짜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Ai : 거긴 동물 캐릭터들만 주인공이라서 약간 아프리카 테만데 진짜 예뻐 ㅠㅠ | 9,947 |
user : 찾아 봤어?
Ai : 포스터만 봐도 완전 힐링이지? | 9,948 |
user : 응 진짜 꼭 보고 싶다 이 영화...
Ai : 영화관 언제 가지 근데 | 9,949 |
user : 키키 티비 평생 소장 구매각 키키
Ai : 디즈니는 정말 대단해 | 9,950 |
user : 4일 쉴 때 휴가 같이 갈래?
Ai : 서울이라도? | 9,951 |
user : 나는 대체 공휴일 제 때 쉬는데?
Ai : 키키 뭐라노 | 9,952 |
user : 키키 글고 서울 갈 이유 없어
Ai : 엑소 없는 서울을 굳이 왜 가니 | 9,953 |
user : 코로나만 걸릴 뿐인가... 키키
Ai : 나 혼자 서울 갈 계획이었다가 어차피 사람들도 못 볼 것 같고 그러네 | 9,954 |
user : 나 근데 저 때 근교도 안됨
Ai : 눈 근처 지질 예정 | 9,955 |
user : 피부과 갈 꺼?
Ai : 나도 보톡스 맞아야 하는데 | 9,956 |
user : 어디 맞을 껀데?
Ai : 너 보톡스 맞을 데가 어디 있어 | 9,957 |
user : 나는 오늘 아침에 미간 주름 보고 심각해짐
Ai : 나도 미간 | 9,958 |
user : 응응 물론 이미 주름 페여 있긴 하지만
Ai : 눈은 왜 지져? | 9,959 |
user : 휴일이 아깝다야… 놀아야 하는데
Ai : 전문의한테 맞아 미간 보톡스는 망하기는 힘들지만 | 9,960 |
user : 눈 주위에 나 사마귀+지방종 이런 거 있어서 걍 주기적으로 지지는 수밖에 ㅠ
Ai : 피부도 점점 안 좋아지는 거 느껴져서 진짜 화난다 | 9,961 |
user : 나 요새 너무 건조해서 얼굴 쩍쩍 갈라짐 키키
Ai : 나도 원래는 로션도 안 발랐는데 지금 안 바르면 큰일 남 | 9,962 |
user : 나이 들면서 뭔가 수분이 계속해서 부족한 느낌?
Ai : 수분을 마시는 것도 중요 하다더라 물 많이 마셔 | 9,963 |
user : 근데 많이 마셔도 몸이 흡수 못하면 꽝이래
Ai : 그럼 그건 어케? | 9,964 |
user : 물 마셔도 키키 흡수가 못하는 건
Ai : 나도 궁금하네 키키 | 9,965 |
user : 그럼 어케야 해~ 대체
Ai : 나도 키키 대답은 못 들음 그래서 좀 사기 같음 | 9,966 |
user : 키키 뭐야 근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해결법 좀 알고 싶네
Ai : 그러게 나도 피부 좋던 그때로 가고 싶다 | 9,967 |
user : 오늘 늦잠 잤댔잖아...
Ai : 출근길도 순탄치 않았어 ㅜ | 9,968 |
user : 어우; 그러네 버스는 어떻게 잘 탔어? ㅠㅠ
Ai : 아니 키키 아빠 차 타고 버정 가서 내렸는데 이미 갔더라... | 9,969 |
user : 아빠 떠난 후에 알았어
Ai : 키키 아우 키키 진짜 불편해 ㅜㅜ | 9,970 |
user : 버스 배차 텀도 길면 곤란하지 참 ㅠㅠ
Ai : 응 시간은 줄지 초조하고 땀 삐질삐질 키키 | 9,971 |
user : 키키 아이구야 ㅜㅜ 그래서 다음 버스 타구 출근한교?
Ai : 아니 텀이 너무 길어서 키키 마침 엄마 전화 오더니 다시 아빠 호출 | 9,972 |
user : 키키 앜 키키 나는 아침에 버스 놓치면 이만 원 내고 택시 타구 가야 혀 ㅠㅠ
Ai : 아침에 그래서 좀 뛰었지 | 9,973 |
user : 택시 타려고 했는데 키키 기다리래 ㅜㅜ
Ai : 근데 기다리는 동안 버스 한 대 지나감 | 9,974 |
user : 앜 키키 이런 키키 아무튼 아부지 차가 더 좋긴 하지,^^,!
Ai : 택시비 많이 나오지 않아? | 9,975 |
user : 웅 만이천 원 정도? 아주 아슬아슬하게 도착...!
Ai : 키키 아우 비싸 ㅜㅜ 다행이다 그래두... | 9,976 |
user : 역시 집은 직장 근처에 ㅠㅠ
Ai : 키키 시내에 살고 싶다 ㅜㅜ 서럽다 서러워 | 9,977 |
user : 키키 흑 ㅜㅜ 근처 지하철이라두 있음 얼마나 좋아~
Ai : 여기에 지하철은 바라지도 않아 키키 | 9,978 |
user : 최근에 영화관에서 영화 본 적 있나?
Ai : 음... 최근에 봤던 게 블랙위도우! 봤어 재밌더라 ㅋ | 9,979 |
user : 넌 본 영화 있나?
Ai : 오... 블랙위도우? 어떤 내용이야? 난 영화관 안 간 지 오래됐어 ㅜㅜ | 9,980 |
user : 음... 마블영화야 키키 마블 영웅 중에 블랙위도우라는 애가 있는데 걔 어릴 적부터 걔의 스토리지~
Ai : 아하! 나 마블 시리즈 하나도 안 봐서... 키키 모른다 키키 재밌었나? | 9,981 |
user : 나도 마블 시리즈 한번도 안 봤는데 재미는 있었어 세계관을 잘 몰라도 그 인물에 대한 얘기라서 키키
Ai : 아아 그래? 하하 한번 봐야겠네! 마블 시리즈를 한 번 다 몰아보고 싶다! 하하 | 9,982 |
user : 하하 시간 많이 걸릴 거야 근데 블랙위도우만 봤는데도 엄청 재밌어서 나도 시리즈 다~ 보고 싶다는 생각 했었어 키키
Ai : 오오... 키키 시간 날 때 몰아서 영화 좀 봐야겠구만 키키 | 9,983 |
user : 응응 마블은 볼만 하겠더라 키키 코로나 시국인데도 영화관 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라고!
Ai : 아 그래? 영화관은 위험해서... 난 안 갔었지... 키키 | 9,984 |
user : 키키 가는 사람들은 다~ 들가더라 신경 안 쓰이나 봐 키키
Ai : 그니까 확진자가 안 줄어들지! 아휴... | 9,985 |
user : 경각심들이 많이 없어졌어... 나도 신경 안 쓰고 영화관을 갔으니!
Ai : 휴... 그래... 조심해라! 난 집에서 봐야겠다 하하 영화관 갈 필요가 있나 뭐 키키 | 9,986 |
user : 나 요즘엔 검정 고무신 보는 중이야 키키
Ai : 키키 그거 요즘 다시 방송 해? | 9,987 |
user : 심심해서 한번 찾아봤어 키키
Ai : 재밌더라 | 9,988 |
user : 지금까지 계속 방송 하는 거야 아니면 옛날 거 다시보기?
Ai : 옛날 거 키키 | 9,989 |
user :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
Ai : 키키 하긴 지금 하나 안하나도 모를 듯 하하 | 9,990 |
user : 나 그 만두집 할머니 편 봤는데 기억나?
Ai : 만두집? | 9,991 |
user : 만두집 할머니 거가 뭐였지?
Ai : 할머니 치매 걸리셔서 항상 거스름돈 잘못 주셨잖아 ㅜㅜ | 9,992 |
user : 어 맞다
Ai : 그래서 애들이 어려서 사기쳤던 거? | 9,993 |
user : 웅 ㅜㅜ 그 편 봤어
Ai : 기억하네 키키 | 9,994 |
user : 얘기 들으니까 좀 기억나는 거 같다 키키
Ai : 다시 보니깐 찡하더라고 ㅜㅜ 키키 | 9,995 |
user : 1일1만화 하는중이야
Ai : 하루에 한편씩 보고 있는 거야? | 9,996 |
user : 웅 요즘 만화 너무 재밌어 키키
Ai : 원래 추억 쫓는 게 최고긴 하지 키키 | 9,997 |
user : 연초에 야근을 진짜 많이 해서 몸 안 좋아져서 병원에 치료하러 다녔어요 키키
Ai : 아 진짜? ㅜㅜ | 9,998 |
user : 몸 어디가 안 좋았어?
Ai : 목 디스크가 살짝 ㅠㅠ 키키 | 9,999 |
user : 어깨도 신경에 문제가 생기고 키키
Ai : 아 ㅜㅜ 너도 앉아서 일하는 업무지? | 10,000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