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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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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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많이
그러게요/저는 부평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난 지금도 코난 다시 보고 싶구나
나중에 한 번 날 잡고 볼까요
그러자
알겠어요
음 아무래도 여름이 나은거 같아 하하
아하? 왜왜?
뭔가 여름은 밝은 느낌? 이라서 하하
나도 여름이 더 분위기가 좋아서 좋은 듯 하하
겨울은 그래도 연말땐 좋은거같아 하하 축제분위기
하하 크리스마스 좋지~
크리스마스 파티 하고싶다 하하
오 연말 파티 초대해줄거?
나 모닝빵이 먹고싶어서
엉엉
로켓프레시 시키려는데...
로켓프레시 만오천원 넘어야되자나
그니까...오천이백원인데 만팔백원 채우려고 맨날 살펴봐야해
구천팔백원 아닌가요
그래 볼래
누구랑 갈 건데요?
너 아니면 아빠랑
안 그래도 할인 쿠폰 있는데 나중에 저랑 같이 가요
할인 쿠폰이 어디 건데
메가박스요
잘됐네 메가박스 가깝고
요즘 사람도 많이 없다니까 가서 천천히 예매 해요
쿠폰은 어디서 받았니
어디 이벤트에 참여 했는데 당첨됐어요
운이 좋구나
그쵸 운이 좋았어요
요즘 날씨 어떤거같아? 하하
요즘 뭔가 알 수 없어 하하
난 지금보다 조금 더 추워지면 좋을 것 같아
오? 지금 낮은 좀 덥긴해
니트를 입기 딱 조은날씨 정도로 하하
웅웅 니트 하나만 입는 날씨!
하하 그거는 간절기보다 좀 더 추운 날씨가 딱이야
아하 빨리 그거 입은거 보고싶다 하하
하하 그런 날씨가 조만간 올거같아 하하
히히 커밍쑨이겠구만
이번에 그 뭐 스트리밍 서비스생겻잖아
쿠팡 플레이?
나도 볼까하고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볼게 없대
그 디즈니 그거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다/디즈니 플러스인가?
그거 나오긴한대?
막 11월에 나온다는 소리 있긴했던거같은데
그냥 휴대폰 배터리 너무 빨리 닳아서...
지금 뭐 쓰지?
지금 아이폰XS
어유 쓴지 꽤 됐겠다
한 삼년썻나?
바꿀때 됐네
근데 너무 멀쩡해서 바꿀 필요를 못느끼다가
나는 올해 초에 아이폰12로 바꿨자나
배터리가 정말 급속도로...
나도 그동안 x 썼거든?
그럼 보일러 안 틀고 전기장판 쓰는 거야?
어 나 보일러는 씻을때만 틀어
원래는 전기장판 썼었는데
응응 이제는 안써?
찜질 온돌 돌 팩같은거를 샀거든
응응 어케 생겼댜
이거 되게 좋다
그것도 장판처럼 쓰는거야?
그냥 허리 찜질 하는 돌 같은 거야
아아 신기하다
누나는 사는 곳 주변 편의 시설이 뭐가 있었으면 좋겠어?
난 큰 병원이랑 큰 카페랑 댄스학원이 있었으면 좋겠어.
큰 병원은 왜?
만약에 내가 쓰러지거나 많이 아플 때 큰 병원이 있으면 좋잖아.
맘스터치는 필수야, 배달도 잘 안 되잖아.
그렇구나. 집 근처에 우리가 좋아하는 가게들이 있었으면 좋겠네.
언제 한번 글램핑장 가보는거 어때? 하하
오 글램핑! 오빠 가본 적 있어?
그거 한번 추친해봐도 괜찮을듯?
하하 오빠가 누나한테 글램핑 준비물?
맞아 하하 바베큐 해먹으면 좋을거 같으 날씨도 조아서 하하
하하 좋아 추워지기전에 빨리 가야될 듯!
하하 누나네 차타고 다녀오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듯!
히히 그러면 우리야 넘 좋징
오빠 이번에 이사 가려고
어디로 이사 가려고?
거기가 학교랑 가까워서
그 집은 전세로 계약해 아니면 월세로 계약해?
한 8평 정도 돼.
월세랑 보증금 합쳐서 얼마에 계약했어?
요새 기본이 다 1000에 50부터 시작인 것 같아.
원룸으로 이사 가는 거지?
거기는 사람 많아?
이층은 모르겠고 일층은 세테이블정도 있어/거의 없어
공공임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잘 모르겠어서 답하기 어려워/공공임대가 정확히 어떤 거야?
아마 역세권 청년임대 같은 게 해당될걸?
그렇구나 우리도 신청할 수 있어?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
월세가 더 싸고 집이 괜찮으면 할 만 하지/다음에 신청해볼까?
서울 어느 쪽이 좋아?
학교 가까운 쪽이 좋지/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올만에 티켓베이도 들락거리게 생겻네
티켓베이 한번도 안써봤는데 거기도 현금 입금인거지?
나 킹키 티켓팔아보니 왜 티켓베이가 안망하는지 알겠어...
오 왜?
10만원짜리표가 23에 팔리니까 나라도 거기서 팔듯...
아 그치그치 근데 그거 법적으로 안걸리나?
그러니까 왜 안막는지는 모르겠음 엄청 다양하게 팔고그러잖아
어어 신기하더라구
친구들이 군대 많이 갔다 왔지?
남자인 친구들은 전부 다 갔어
요즘은 군대도 많이 편해졌더라고
요즘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대
맞아 거의 출퇴근 하는 것 같아
출퇴근도 가능한 거야?
출퇴근 하듯 근무한다고
군대에서 주는 밥도 엄청 맛있어졌대
다행이지 편해져서
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옛날에는 군대에 부조리가 있었던 것 알아?
맞아 예전에는 정말 심했지
아마 2014년 때 윤일병 사건이 터졌어
7년 밖에 안 지났구나
그 때 이후로는 좀 나아졌다던데 다행이야
급격하게 처우가 좋아지기는 했어
그 전에는 엄청나게 심각했대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심지어 복무기간도 길었잖아
그 때는 폭행이 난무했겠다
그렇지 그 때는 지금처럼 신고도 못했을거야
군대 px음식 먹어봤어?
아니 나는 면회를 간 적이 없어서
친구가 사다주거나 하지 않았어?
그건 사회에서 사는 음식과 똑같지 않아?/너는 먹어본 적 있어?
나는 딸기맛 몽쉘을 먹어봤어
아하 군대에서만 파는건가봐?
응 일상에서는 한 번도 못 봤어
누가 사다줬어?
2년 전에 제대한 친구가 사다줬어
좋은 친구네/맛있었어?
지금도 그 맛을 생각하면 행복해져
언제 면회를 가봐야겠어
나 요즘 복싱 다니잖아~
응응 살 뺀다고 룸메랑 같이 등록하러 간다며
근데 헬스 다니고 그러는데 샤워 못 하니까 굉장히 찝찝하지 않아?
집이랑 가까워서 괜찮아!/오자마자 샤워해!
아 진짜 가깝나 보네! 몇 분 걸려?
걸어서 10분정도 걸려!
이번주 관리비 냈어?
아니 아직 관리비 통지서 안 왔던데?
옆 집에는 온 것 같은데 왜 안 왔지?
나도 모르겠어/혹시 이따가 우편함 좀 확인해줄 수 있어?
확인해봤는데 지난번보다 관리비가 더 나온 것 같아
정말로? 얼마나 더 나왔는데?
5만원은 더 나온 것 같아
왜 그렇게 많이 나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볼까?
응 한 번 알아봐봐
나 의경인 남자친구를 만나봤어
힘들지 않았어?
의경 중에서도 시위대 버스를 모는 직무를 하는 애였어
의경은 그래도 연락도 자주 되잖아
힘들었지만 괜찮았어 그래서 참을 만 했어
그 친구는 군생활이 힘들지는 않았대?
그 친구는 핸드폰도 많이 사용했어
핸드폰만 쓸 수 있어도 많이 편할 것 같아
연락도 자주 되고 자주 만날 수 있었어
그럼 넌 좋았겠다
그냥 민간인 사귀는 것 같았어
나도 군인 남자친구 만나봤는데 연락 자주 하더라
스카이 다이빙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
그러게... 나는 무서워서 돈 준다고 해도 못 할 듯...
스카이 다이빙은 죽던가 살던가 둘밖에 없대
줄 없는 번지 점프 느낌이구만
궁금하긴 한데 하고싶지는 않아
앞으로 스카이다이빙=줄 없는 번지 점프야/잘못하면 저세상 가는거지…
나중에 크면 아파트에 살고 싶어? 아니면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
아파트에 살거야/전원주택은 할 일이 많지 않아?
넓은 잔디밭은 별로야?
응 별로야 그 잔디 누가 다 깎을 건데
음... 돈 많이 벌면 사람 불러야지.
그냥 그 돈을 아끼는 게 더 좋아
알겠어. 아파트가 더 좋다는 말이지?
당연하지 나는 편리한 집이 더 좋은 것 같아
알겠어. 그러면 우리 돈 모으면 아파트로 이사 가자.
응 나중에 생각해보자
면회 가 본 적 있니?
면회는 한 번도 안 가봤어
생각해보니 나는 오빠 면회 한 번 가봤어
친오빠를 얘기하는거야?
응 친오빠 면회 갔었어
가서 어떤 일을 했어?
엄마가 요리해서 싸간거 빈 생활관에서 먹었어
어떤 요리를 싸갔어?
엄마가 고생했지
오빠가 정말 힘이 나셨겠다
맞아 오빠가 먹고 싶었던 거라고 좋아했어
오빠는 군생활 괜찮으셨대?
이번에 이사가.
어디로 이사가?
강남으로 이사가.
오 드디어 강남 입성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