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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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위험한 업무를 갑자기 시켜서 어이없었어 | 그만두길 정말 잘했네. |
주변에 군대간 사람들 있니? | 응 내주변 친구들은 거의다 군대에 있거나 곧 전역해 |
군대가면 행사 뭐해? | 나는 잘 모르겠어 군대를 안가봐서. |
군대에선 주말에 뭐해? | 주말엔 쉬는걸로 알고 있어 |
군대 복무기간이 조금더 줄었으면 좋겟어 | 나도 동감이야/남자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걸려... |
방탈출하러 가고 싶다. | 방탈출 게임 재밌지. |
저번에 친구들이랑 예약까지 했다가 코로나 확지자 급증해서 취소했거든. | 예약까지 했는데 취소한 거면 아쉽겠다. |
방탈출 한 번 밖에 안 해봤는데도 재밌었어. | 나도 몇 번 안 해봤는데 할 때마다 즐겁게 해. |
맞아 매니아들 많더라. | 추리물도 인기 많은 장르니까. |
여튼 위드코로나 되면 꼭 해야할 것 중에 하나야. | 다음에 나랑도 같이 하자. |
아무래도 급하게 일해야 할 상황은 아니거든. | 상황이 그러면 놀 수 있을 때까지는 놀자. |
그렇다면 더 백수 생활을 이어간다. 죄책감 없이 계속. | 직장인들은 백수를 부러워한다고. |
맞아 나 같은 백수 생활도 소중하지. |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에너지를 비축해놓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
해병대 악기바리 어떻게 생각해? | 악기바리가 뭐야? 처음 들어봤어 |
군대 내리갈굼 문화 어떻게 생각해? | 그건 없어지는 게 맞지./그치만 안전을 위해서 어느정도 군기는 필요한 듯 |
특전사 시험 난이도 어떤 것 같아? | 특전사 시험을 치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
군대px진짜 싸더라 | 맞아 그래서 가족들이 구매를 부탁하는 경우도 많잖아 |
훈련소에서 핸드폰 사용하게 한다면 어떨까 | 훈련생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해 하겠지 |
오늘 내가 하는 게임 출석보상 까먹을 뻔 했어. | 무슨 게임인데? |
'초밥 키우기'라는 게임이야. | 게임 이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
평범한 방치형 게임이야. | 방치형 게임이면 특별히 조작할 건 없겠다. |
미니게임이 있어서 열심히 하고있어. | 어떤 미니게임이 있는데? |
두더지잡기랑 사천성 있어. | 나름 알찬 게임이네. |
만랩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 초밥키우기 고인물이 되어보자. |
사회적거리두기 비수도권은 3단계네 10월 17일까지 | 오... 강원도 몇몇곳 포함인가?/강릉인가 어디 4단계였던걸로 아는데 |
4단계는 홈페이지 보니까 서울 인천 경기 이렇게만 나온다 | 오 찾아보니까 속초 3단계로 조정됐다! |
너 속초가? | 동해도 그렇고. 와 이제 또 강원도로 몰리겠다 |
울릉도 섬이여서 그래서 나름 청정지역인가 | 그래도 섬은 좀 낫긴하겠다./깊숙이 들어가서 또 한적하니까 |
오늘 점심 뭐먹었어? | 어제 먹은 제육볶음 소스에 계란후라이 |
오 김도 먹었어? | 많이 먹었어 속안좋아도 먹어야지 |
또? 많이 먹었어? | 응 많이 먹음 라면도 |
헉 라면까지? 완전 풀코스로 먹었네 ? | 응 속울렁거림을 음식으로 눌름 |
아 진짜? 팔보채 근데 익숙한 맛이야 | 어떤맛이야? |
인지 실험 아르바이트 해본 적 있어? | 아니 어디서 구하는 거야? |
응응 그래서 학교 근처 살 떄는 많이 했어. | 주로 어떤 일을 해? |
심리학 실험들을 많이 했어. | 나도 학교에서 배운 적 있어. |
군인들은 공공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가? | 음 글쎄 다른 직군으로 대체 가능하지 않은가 |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국이니까 군대양성은 필수겠지? | 맞아 사실 혹시 모를 전쟁을 대비하는 목적이 크잖아 |
육군과 공군의 차이는 뭐야? | 땅을 지키고 하늘을 지키고! |
군대의 역할은 뭘까? |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수호신 |
PX에서 무기는 구매 못 하겠지? | 응 우리나라는 무기소지하면 안돼... |
언니 크루아상 목소리 들었어? | 쿠키런 킹덤 말하는 거지? |
여민정 성우님이 맡으셨나봐. | 여민정 성우님이면 자두 목소리 하신 분 맞지? |
응 그래서 크루아상에도 자두 목소리가 좀 들리더라. | 쿠킹덤은 성우 캐스팅을 잘한 것 같아. |
나는 에스프레소맛을 진짜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 | 캐릭터랑 잘 어울리더라. |
오늘 코로나 확진자 총 몇명이려나 | 한 2천 후반대 인거같더라 |
그러게. 백신접종률 높으니까 결과 좋기를 바란다 | 그니까 아까 기사보니까 또 막 11월 둘째주부터 위드코로나 말 나오더라 |
맞어 이번에 코로나 걸린 상사 뭐라한줄 아냐 과장님이랑 통화할때? | 뭐래 ? |
오늘 저녁 멕시코~음식점 간다 | 오늘 멕스코 음식 포장해와 |
고수 들어가고? | 궁금하긴 하네 안먹어봐서 |
몰라 비싸서 금액권 기프티콘 싸게 사서 먹는거야... 하하 ... | 하긴 깊티로 아니면 언제 사먹겠어 |
롯데월드타워에 있어서 비싸 그리고...음식가격이 | 맞아 비싸잖아 |
포장하면 좀...눅눅할걸...비도 와서 | 맞아 그렇긴 하겠다 맛있게 먹고와 |
그럼 오늘은 뭐 나왔어? | 오늘은 쌀국수랑 짜조 나왔어. |
친구가 군대 간다는데 언제 나오려나 |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조기전역 많이 하더라 |
그럼 원래 복무 기간보다는 빨리 나오게 되나? | 그치 원래는 1년 반 정도잖아/그보다 한~두달 빨리 나오는 것 같아 |
친구 여자친구는 군대가면 연락 안된다고 힘들어 하던데... | 훈련소만 지나면 핸드폰 사용 가능할거야! |
맞아 자대 배치받고 나면 요즘은 휴대폰 이용시간 있다고 하더라고 | 그나마 다행이야 |
자대가면 모든 사람들이 생활관을 함께 이용하겠지? | 와 듣기만 해도 벌써 불편해... |
나 다시 쿠키런 시작할까봐. | 요즘 많이 심심해? |
요즘 재미있는 게 별로 없어. | 근데 너 과제하느라 바쁘지 않아? |
원래 게임은 짬내서 하는 게 제일 재밌는 법이지. | 그건 맞는 말이지. |
요즘은 뭐 재밌는 이벤트 있어? | 이번에 새로운 쿠키 나와서 이벤트 해. |
내 신쿠키는 시간지기에 멈춰있어. | 그 이후로 쿠키가 엄청 나왔다구. |
쿠키 뽑을 생각하니까 막막해졌다. | 우선 쿠키런을 깔아보자. |
왜 이해를 못하지? | 누가 김을 안가져가서 나가 김을 가져와서 이말부터 이상한데… |
신입사원 교육 받는데 공부하느라 야근한대. | 신입사원들은 배울 게 많은가보다. |
은행 간 친구들은 정말 공부할 게 많다더라. | 주로 배우는 게 뭐야? |
계약서 검토하고 대출 심사 하는 법 같은 거 배운대. | 은행원이라 그런지 되게 전문적이다. |
심지어 계약서가 영어라 영어로 공부한대. | 왜 공부하다가 야근한다는지 알겠네. |
그리고 은행원은 연차 쌓여도 계속 자격증 딴다더라. | 공부를 평생 놓을 수 없는 직업이구나. |
전쟁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 우리는 대피하고 군인들은 대비하겠지...? |
와 우리는 휴전 중이니까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거잖아 | 그렇지만 우리에겐 든든한 군인들이 있잖아 |
군대에는 무기도 많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되겠지? | 그래 너무 걱정하지마 |
나도 곧 군대 가야하는데 공군에 지원해보려고 | 공군 멋지지/그런데 좀 위험할 것 같아 |
아냐 육군을 가는 게 나을까? | 육군이 무난하지! |
나 드디어 쿠키런 승급했어. | 챔피언스 리그 골드로 승격했어? |
응응 이거 내가 레벨이 낮아서 어려운 게 아니었어. | 원래 다들 어려운 거였나보네. |
승급전에서 3등하는 게 승급 조건으로 바뀌었어. | 그래서 이번에 승격할 수 있었구나. |
그동안 진짜 열심히 했는데 5번은 떨어졌을거야. | 바뀌고 나서는 한 번에 됐어? |
응응 한 번에 승급했어! | 이제야 되다니 후련했겠다. |
백년 묵은 똥이 내려가는 기분이었어. | 아놔 비유 뭐야! |
근데 너무 성공한 여성 CEO 처럼 나오지 않았니? | 좀 그런 거 같긴 해. |
나이 들게 나온 건 아닌데 너무 강인하게 나왔어. | 뭐 어때! 멋있기만 한데. |
지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에 체크 했어. | 아 진짜 딱 그 이미지로 나왔어. |
나는 정말 그 이미지 그대로 나올 줄은 몰랐어. | 그 스튜디오 되게 정직하게 잘 찍어준다. |
지금 나 쿠키런 안 한 지 이틀째야. | 여행 가서 쿠키런 안 했어? |
여행 가서 하나도 안 했어. | 여행에만 집중했구나. |
여행이 더 재밌어서 게임에 눈 돌릴 새가 없었어. | 평소에 얼마나 지루하면 쿠키런에 6시간이나 써. |
그니까 내 일상이 많이 단조롭긴 해. | 앞으로 게임을 대신할 재밌는 일들을 찾아봐. |
그래서 인형도 만들어보고 새로운 걸 시도해보는 거 같아. | 게임은 이제 좀 줄일 때가 됐어. |
앞으로는 하루에 1시간 정도로 줄여야겠어. | 드디어 쿠키런을 줄일 방법을 발견했네. |
하하 보니까 옛날 군대 생각도 좀 나더라고 후후 | 하하 군대 잘 몰랐는데 그거 보고 좀 알게된 느낌? 넘 짜증났어 으으 |
더 심한일들도 많이 있었을텐데 다 감춰졌을꺼얌 | 마자 아빠랑 한번 더 보고나서 아빠가 군대 때 있었던 일 얘기해주셨었옹 |
와서 빨리 밥먹어유 | 밥먹고싶어요 저도...배고파여... 님도? |
많이 배고픕니다 고기 또 먹을거에요 | 오 고기 얼마나 남았어? |
두조각 | 얼랄라...? 두조각 고기를 누구코에 붙입니까 |
해치우자라니 먹자디 맛없는거 먹자는거 같잖아 | 퇴근인데 집 가는 길에 정육점에서 고기 사가? 카레용? |
좋디 밀키트 맛있잖아 | 근데 뭐로 시키지...밀키트 |
전쟁이 일어나면 어떨 것 같아? | 너무 무섭고 슬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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