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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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우리 집은 새우 전하고 동그랑땡만 할 듯 | 오 새우전은 뭐야? |
그냥 엄청 큰 새우 똑같이 전처럼 굽는거야 | 와 진짜 맛있겠는데...? 역시 바닷가라 그런가? |
육전 맛있는데 귀찮아 | 전주가서 먹은 육전 진짜 맛있었는데 양파절임이랑 같이 먹는거... |
그래서 새우 엄청 큰걸로 사놨어 미리 | 아 맛있겠다 나도 먹어보고싶다 |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준 적 있어? | 한 두어번 정도 있는 것 같아 |
고양이가 너에게 먼저 와서 부비적댄 적 없어? | 나만 보면 놀라서 막 도망가던데? |
너가 조금 험상궂게 생겼나보다 | 아니야 내가 봤을 때는 내가 한참을 쳐다봐서 그런 것 같아 |
네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되려 경계하는 거구나 | 맞아 너희 집 근처에도 길 고양이가 많니? |
우리 집 근처에는 없지만 놀러가서 만날 때는 많아 | 너도 고양이들 밥을 챙겨주니? |
얼굴 인식으로 지하철 요금 결제 하는 나라가 있는 거 알아? | 안면인식으로 결제를 한다고? 어느나라가?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최초로 도입됐대. | 정말 신기하다. 그러면 카드가 필요 없는거야? |
그렇지. 전용앱에 얼굴정도 등록하고 결제수단만 연동하면 끝이래. | 사용방법도 간단하네. 완전 편하겠다. |
맞아. 편한만큼 단점도 있긴 할거야. | 어떤 단점이 있을까? |
어제 친구 생일선물 사려는데 진땀 뺐어. | 너무 비싼 선물 달라고 했어? |
그건 아니고 친구나 원하는 선물 링크를 보내줬거든. | 그런데 뭐가 문제였어? |
쿠팡 링크였는데 그게 쿠팡 멤버십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더라. | 쿠팡 멤버십이면 따로 돈 내고 가입하는 거 말하는 거지? |
맞아. 나는 애초에 쿠팡을 잘 안 써서 이런 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 | 그럼 좀 당황스러웠겠네. |
다행히 무료체험 할 수 있어서 잘 선물했어. | 이왕 이렇게 된 거 무료체럼 기간 동안 잘 써보는 건 어때? |
살펴보니까 독점예능이 있어서 한 번 볼까 해. | 보고 재밌으면 나한테 알려줘. |
네가 좋아했던 변요한이랑 김무열이 나와~ | 대박! 변요한 거기서 멋있게 나와? |
그래 가볍게 보기 딱 좋으니까 추천할게! | 그래 나도 보고 후기 남길게~ |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 병아리 팔던 거 기억나지? | 응응 기억나 엄청 귀여웠어. |
맞아 그래서 나도 한 마리 키웠었어. | 오랫동안 길렀어? |
닭 벼슬이 날 때까지 길렀어. | 대단하다 그 정도까지 기르기 힘들던데. |
맞아 너는 집에서 키운 적 없어? | 나도 있는데 금방 보내줬어. |
너도 어린 마음에 슬펐겠어. | 맞아 가끔 보면 정말 불쌍한 것 같아. |
너 배 낚시 해 본적 있어? | 아니 나 아직 배 낚시는 안해봤어 하하/왜 너 배 낚시 가? |
그건 배를 통채로 빌리는 건가? | 그치 하하 너 근데 갯지렁이 만질 수 있어? |
같이 가면 당연히 해주지 하하 | 응 하하 같이 가자고 얘기한거 아니야? |
너 낚시는 할줄 알아? | 강에서 몇 번 해봤어 하하 너는? |
내가 알기로는 접종자 기준으로 얘기하는 걸 거야. | 아 진짜? 지금이 70프로 넘은 것 같은데 곧이겠네... |
이탈리아에서 도둑이 빵을 훔치고 메모를 남겼대. | 빵을 훔치고 메모를 남겨? 뭐라고? |
돈이 없어서 빵을 훔쳤다고 남겼다 하더라. | 아하. 빵을 훔친 뒤에 후회해서 남겼나보구나. |
응. 돈이랑 함께 메모를 남겼대. | 그 뒤엔 어떻게 됐어? |
사장님이 정직한 도둑에게 일자리를 주고싶다며 sns로 도둑을 찾았대. | 정말? 사장님도 대단하다. 나라면 안그럴거 같은데. |
정말 훈훈한 일이긴 하지. 아직 도둑은 찾지 못했대. | 찾기 어렵긴 하겠다. 도둑도 나쁜 의도였지만 후회하고 사과해서 다행이야. |
나 오늘 당근마켓으로 거래했어. | 산거야 아니면 판매한 거야? |
아까 산 베이킹 용품 소분해서 팔았어. | 대용량으로 산 거야? |
요즘 많이 쓰는 도시락 케이크 용기도 팔았어. | 그 종이같은 재질로 된 거 말하는거지? |
이번에는 옆 단지 분이랑 거래해서 더 편했어. | 옆 단지라니 운이 좋았네. |
최근에 잔나비 무대 인사어땠어? | 와우 잔나비 완전 가까이서 봤어! |
하하 콘서트는 가면 재밌을거 같당 | 히히 진짜 방방 뛰면서 놀거같애 하하 |
하하 오호 잔나비말고 이번에 그 크리스토퍼 콘서트 가자나! | 마자! 내한공연 첨이야 소리질러~ |
하하 완전 떼창 장난아니겠다 | 코로나 때문에 일단 모르게따 하하 |
그냥 며칠 전에 극장에서 007 보고 나니까 그 전편들도 보고 싶어서? | 아 그렇구나~ 최근에 본 건 재밌었어? |
왓챠에 있길래 거기서 보고 있지! | 엥 우리 넷이서 스트리밍 하는 거 기한 끝났잖아? |
아 내가 오픈채팅에서 스트리밍 2주에 1000 원하는 파티를 구했거든! | 그래? 그런 파티가 있으면 말을 해주지! |
미안~ 일단 자리가 다 차기도 했고~ 생각을 못 했어 | 다음에는 그런 파티 있으면 나한테도 말해줘~ |
나 카레 먹고 싶다 | 아 카레 좋지 |
너도 카레 좋아해? | 그럼! 나는 어른되고나서는 카레에 고기를 엄청 넣어 |
나는 오뚜기카레도 좋고 인도식 카레 더 좋아 | 나는 인도카레 진짜 좋아해 |
일본 식은 그렇게까진 안 좋아해 | 대학로에 깔리라고 인도카레 맛집 있거든? 거기 진짜 맛있어 |
인도 카레는 근데 난이랑 먹어줘야 맛있어 | 맞아맞아 거기 버터난 진짜 맛있어 |
반려동물을 키운 적은 없니? | 나는 이구아나를 키운적이 있어 |
이구아나는 무슨 먹이를 줘? | 특이한 먹이를 줬던 것 같아/벌레도 먹었던 것 같아 |
이구아나를 키우게 된 계기가 있어? | 어렸을때 마트에서 보고 졸랐었어 |
이구아나도 귀엽게 생겼잖아 | 맞아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습이야 |
나도 유튜브로 이구아나 영상을 가끔 봐 | 너도 한번 키워봐 |
레슨비가 생각보다 비싸더라 | 그래? 얼마정도 하는데? |
나 정말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듣고 왔어. | 뭐야 어떤 얘기인데?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초고농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했대. | 정말? 큰일 아니야? |
그렇지. 피해 보는 나라에 우리나라도 당연히 있을거야. | 우리나라가 가장 인접해 있으니까 피해보는건 시간문제일 거 같아. |
그래서 우리나라도 강력하게 오염수 방출을 반대하고 있대. | 당연하지.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야. |
이번에 산 원피스 잠옷 너무 편해. | 어떤 디자인의 잠옷인데? |
그냥 면 재질인데 엄청 편해. | 편하게 입기에는 면이 좋은 것 같아. |
그리고 내가 아토피가 좀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면 잠옷 입으라고 하셨거든. | 아토피에는 옷 재질이 중요하겠네. |
언니는 어떤 잠옷 입어? | 나는 오리무늬 상하의 세트 잠옷 입어. |
그거 혹시 유튜버 지컨이 입는 잠옷 아니야? | 맞아. 귀여워서 따라 샀어. |
나도 다음 잠옷은 그거 사고 싶더라. | 이거 은근 편하고 무엇보다 귀여워서 추천할게. |
오늘 스우파 존잼이어쓰 봤어? | 웅웅 완전 감동적이고 다했지 |
각 팀마다 진짜 매력이 다다른거 같아 하하 | 지금 바로 재방송해서 또 보는 중 하하 |
걸스힙합의 매력에 대해서 진하게 느낀거 같아 | 옹옹 앞부분을 못봤어서 하하 |
하하 이번엔 편집 잘한듯? 하하 | 확실히 노련한 팀은 진짜 잘하더라 |
동물을 키우면 병원비가 많이 깨져 | 맞아 매달 수십만원씩 들어가는 것 같아 |
너도 동물을 키워? | 응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
그럼 정기검진을 받는 거야? | 응응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어 |
강아지가 어디 아팠던 적 있어? | 뭘 잘못 먹어서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아 |
강아지를 좀 더 훈련시켜야겠다 | 맞아 먹는걸 조금만 덜 쫓아다녔으면 좋겠어 |
그럼 내가 주말에 가서 알려줄까? | 너 자전거 있어? |
응 하하 우리집에 있으니까 내가 들고 가서 알려줄게! | 아니면 카카오바이크로 타보자 |
내가 보조 바퀴도 달아서 가져갈게 하하 | 야 보조바퀴 달면 배우는 의미가 없잖아 |
처음만 달고 타다가 떼고 타봐야지 하하 | 내가 옛날에 그래봤는데 전혀 효과 없었어 |
나 네이버페이 플러스 결제 고민 중이야. | 네이버페이 플러스가 뭔데? |
월 4900원 내고 네이버 쇼핑에서 여러가지 혜택 받는거야. | 너 네이버쇼핑 많이 써? |
나는 인터넷으로 뭐 살때 거의 네이버에서 사는 것 같아. | 그럼 그거 하는 게 좋지 않아? |
이러면 나 또 넘어가는데. | 4인까지 쓸 수 있으니까 너랑 나랑 하고 또 모아보자. |
그럼 친구한테 물어보러 갈게. | 각자 한 명씩 섭외해 오자. |
오빠 리사 영상 봤누?! | 라리사 컴백한거? 하하 |
옹옹 그거 말한거얌 하하 | 당연히 봤지 하하 역시 진짜 멋지더라 |
그거 리정이랑 같이 춘거도 있더라구 | 하하 오호 틱톡같은 동영상에? |
그 리정 인스타에서 본거 같애 하하 | 하하 아하 한번 찾아봐야겠다 리정 리사 다 춤 잘추자나! |
마자마자 완전 사랑스러워~ | 하하 블핑도 컴백하면좋겠다 |
진짜 노래 더 듣고싶은데~! | 맞아! 정말 기대되는데! 언제 나오려나! |
아 나 요즘 씨앗호떡 먹고 싶다 | 아 호떡 너무 맛있지 |
내 친구들도 임보하다 자기가 키우는 경우가 많아 | 친구들이 엄청 착하구나 |
키우다보면 정이 들어서 그런가봐 | 그런 친구들은 처음에는 계속 키울 생각이 없었던 거야? |
응 처음에는 임보만 하려고 했었대 | 동물이 사람들에게 엄청 영향을 많이 주나봐 |
맞아 동물도 가족처럼 정서적 안정감을 줘 | 나도 임시보호를 한번 알아봐야겠어 |
혹시 너 기본찬 안받기 캠페인 들어본 적 있어? | 응? 처음 들어보는데 그게 뭐야? |
근데 이 캠페인이 은근 말이 많더라고... | 음? 너무 좋은 취지인 것 같은데...왜 논란이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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