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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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외국인한테 배우고 있어 | 오픽은 시험 비용도 비싸지 않아? |
7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아 | 어때 해볼만 한 거 같아? |
아니 이대로면 삼년은 해야할것 같아 | 더 집중해서 한번에 끝내도록 해봐 |
그거 보니까 나도 괜히 활 쏴보고 싶어 지더라니까. | 나는 며칠 전에 양궁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활 쏴봤다? |
오호... 실제로 쏘면 많이 다른 가보다. | 진짜 과녁이 하나도 안보이더라... 선수들 대단해... |
나라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다는 게 멋져 | 그러게... 파병가면 얼마나 힘드실까? |
언어도 문화도 다 적응하기 힘들겠지? | 맞아. 그리고 잠복도 한다더라 |
그러게. 나는 억만금을 줘도 못할 거 같아 | 내말이. 파병은 특별한 제도가 필요할 거 같아 |
조기 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너무 좋다고 생각해 |
나는 어렸을 때 조기 유학하지 않은게 후회돼 | 너는 어느 나라로 가고 싶어? |
나는 스페인으로 가고 싶어 | 특별히 스페인인 이유가 있어? |
스페인어가 네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서 배워보고 싶어 | 혹시 축구 때문에 관심이 생긴 거야? |
응 사실은 축구 때문이야 | 독어와 스페인어 배워두면 재밌을 것 같아! |
나 어제 친구랑 낚시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 갑자기 낚시? 바다 다녀왔어? |
그렇게 제대로는 아니고 낚시카페 다녀왔어! | 낚시카페? 나 한번도 안 가봤는데 어땠어? |
근데 그 미끼 냄새가 손에서 계속 나서 조금 힘들었어... | 미끼 냄새 별로야? |
응응... 그렇게 좋은 냄새는 아닌 것 같아 | 나도 낚시카페 가보고 싶다 |
다음에 나랑 같이 갈래? | 헐 진짜? 너무 좋아!/다음에 같이 가자! |
몰라 엄청 폭력적인 내용이라서 충격 먹었어 | 제목이 뭔지도 몰라? |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면세래 | 군사 구역이라서 그런건가 |
과자 이런 것도 다 싸대 | 가족 이번에 제대하는데 하기 전에 사 오라고 해야겠다 |
영어 유치원 어떻게 생각해? | 특별히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 |
약간 귀족 학교 같은 느낌도 드는 것 같아 | 너는 영어 유치원 나왔어? |
아니 나는 영어 유치원 본 적도 없어. 너는? | 나도 그 존재도 몰랐었어/일반 유치원도 훌륭해 |
그럼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는 것 같아? | 아니 영어는 꼭 필요하지만 영어 유치원이 아니어도 배울 곳은 많아 |
너 말이 맞는 것 같아 나도 직접 가르치려고 | 홈스쿨링이 아이들 정서에도 좋은 것 같아 |
그거 엄청 극찬받는 영환데 별로였어? | 응... 잔인하고 스토리도 완전 별로야 |
나는 잔인한건 잘 봐서 작품성만 좋으면 상관없어 | 내가 말한거 잔인한걸 넘어서 스토리가 불쾌해 강간하고 그런거야 |
너 그럼 쏘우도 싫어해? | 아니 그건 진짜 재밌게 봤어 하하 |
일은 언제나 하기가 싫다 | 내말이...푹 쉬어도 계속 놀고싶은 직장인이다 |
훈련소 때 면회갔었어? | 나는 엄마랑 아빠랑 갔었지 |
가서 뭐했어 | 펜션 잡고 고기 구워먹었지 |
나만 몰랐네 | 그때 언니 일하고 있어서 그랬을걸? |
졸업 논문 작성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 | 나는 일년정도 실험실에 있었어 |
그랬구나 나는 아직 졸업 논문을 작성하지 않았어 | 언제 작성할 예정이니? |
졸업 학점이 모자라서 고민중이야 | 졸업 논문은 미리 해놓는게 편한 것 같아 |
맞아 일찍 해놓을걸 그랬다 | 넌 잘할거 믿어 사랑해 |
부지런하신분이네...근로자분께서... | 부지런하긴하나 성실하게 나오시진 않는분... |
지금 공부하는 거 있어? | 나는 영어 공부하고 있어 |
학원에 다니는 거야? | 아니 나는 인강을 듣고 있어 |
강사님이 숙제도 내 주셔? | 아니 숙제는 내주지 않는데 교육과정이 매우 좋아 |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나보다 | 맞아 매일매일 연습할 수 있는 양만큼 배우는 것 같아 |
기대되네 | 응응 너도 영어 인강을 한번 들어봐 |
너희 집도 제사 지내는 구나. | 음? 갑자기 제사는 왜?/음? 갑자기 제사는 왜? |
그치? 할머니께서 큰 결심하신 거 같은데, 되게 좋은 생각 같아. | 할머니께서 굉장히 멋지신 것 같아!/할머니께서 굉장히 멋지신 것 같아! |
너 짱구 아빠 성우 돌아가신 거 알고 있어? | 헐... 진짜? 그럼 이제 누가 더빙해? |
그 소식듣고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인데 되게 마음이 아팠어 | 그러니깐 내 기억 속 짱구 아빠 목소리는 하나인데... |
어렸을 때는 짱구엄마가 무서웠는데 지금 보면 짱구 엄마도 어려보여 | 맞아 대단한거 같아 하하/근데 넌 훈이 좋아해? |
아 컴퓨터가 오늘따라 렉먹는다...일해야하는데 | 나도 어제 pc 상태 안좋더라... |
아 난 금요일 연차냈는데 일 많아서 나와야할거같아...진짜 싫다 | 헐... 이미 낸건데 그냥 좀 쓰게 해주시지 |
취미로 공부하는 거 있어? | 응응 나는 역사 공부하는게 좋아 |
한국사 시험도 봤어? | 아니아니 나는 각 나라별 역사를 많이봐 |
나는 역사 공부가 힘들었어서 재밌다니까 신기하다 | 우리나라랑 다른 문화를 보는게 재미있는 것 같아 |
일이 일어난 년도같은 것도 기억해? | 연도 까지 기억하기보다는 흐름을 많이 기억하는 편이야 |
흐름을 기억하는 게 훨씬 유용할 것 같아 | 맞아 그 나라 사람을 만났을 때도 할말이 많아서 좋아 |
근데 신민아 캐릭터는 구미호때 그캐릭 못벗어나는듯... | 아 그캐릭터가? |
싱스트리트라고 비긴어게인 감독이 만든건데 그 것도 되게 좋아 | 오 하하 추천 고마워~/감독이 같으면 그것도 재밌겠다 |
인정합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돈만 받고 일 안하고싶은 마음^^ | 백신 휴가를 유급으로 받던가... 격리 되면서 유급으로 쉬고싶다 |
아이들 책을 읽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부터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 |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분야를 말하는 거지? | 맞아 그래야 자기가 먼저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
맞아 일단 책과 친해지게 도와줘야 해 | 맞아 그리고나면 자연스럽게 다른 책도 많이 읽더라고 |
맞아 나도 어릴 때는 책편식이 심했는데 크니까 다양한 장르를 찾게 되더라 | 너는 어떤 장르의 책을 많이 읽었었어? |
나는 로맨스와 sf를 좋아했어 | 혹시 재미있게 봤던 책이름을 알려줄 수 있어? |
유퀴즈 재밋네 | 유퀴즈 어디서 해? |
너 그럼 무서운게 딱 좋아도 안봤어? | 아 그건 학교 다닐때 봤다 하하/그거 진짜 재밌었는데 |
아 너는 11월 5일 그럼 연차내는거야? | 응응 연차내려고 너도 연차 가능해? |
나는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어 | 이유가 뭔지 말해줄 수 있어? |
어릴 때 나도 엄마가 홈스쿨링을 해줬는데 정말 좋은 기억이었어 | 장점이 뭐가 있어? |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게 장점같아 | 전문적인 교육은 언제부터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
교육보다는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유치원부터 보내야 할 것 같아 | 사회성은 유치원 부터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
응 가족 안에서 누리는 안정감을 먼저 누리게 해주고 싶어 | 너는 교육철학이 확실하구나 |
너는 오빠 있다고 그랬었나? | 응응 맞아! 3살터울에 오빠 있어!/응응 맞아! 3살터울에 오빠 있어! |
너는 전공책 다 샀어? | 나는 전공책을 잘 사지는 않았어 |
그럼 선배에게 물려 받았어? | 친한 선배 한명이 다줬어 |
그럼 학교 다닐 때 편했겠다 | 맞아 하지만 못받은 책들은 전부다 샀어 |
샀던 책은 어떻게 처분했어? | 나는 전부다 후배한테 줬어 |
너도 선배에게 받은 만큼 베풀었구나 | 맞아 그런데 조금 후회되긴 해 |
너 야매요리 알아? | 알지 하하 나 그거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
그 작가님 이번에 복귀하신대! | 우와 정말 기대된다 하하/나 그거 책도 샀었잖아 |
가장 학점이 안 나온 건 언제였어? | 나는 군대 가기 직전이였던 것 같아 |
군대 갈 생각에 풀어진거야? | 응 그리고 망쳐서 군대를 갔어 |
도피성 입대이기도 했구나 | 맞아 내가 너무 한심해 보였거든 |
그래서 군대간 게 조금 도움이 되었어? | 아니 그냥 공부를 열심히 할걸이라는 생각을 했어 |
전역하고 학점은 복구했어? | 조금 올리긴 했는데 아직 모자라 |
니는 전에 호텔델루나할때 봤나? | 아니 재미없게 생겨서 안 봤었어./다시 보니까 재밌나 |
그런건 실망시키지않더라 | 믿고 보는 히트작 이구만 |
아 그래? 난 꼭 남기는데 하하 | 난 그냥 보고 지나가 하하 |
근데 난 좋았던 것 만 남겨 하하 | 좋은 구독자다 하하/너 웹툰 많이 봐? |
그럼 너 마지막으로 본 웹툰이 뭐야? | 나 대학일기였던거 같아 |
대학은 정시로 갔어? | 응 나는 정시로 대학을 왔어 |
정시가 훨씬 어렵다던데 대단하다 | 아니야 나는 차근차근 준비하는 수시가 더 대단하던대 |
그럼 너는 아예 정시를 노리고 공부했어? | 응 나는 수시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 |
나도 내신이 엉망이라 정시 준비를 했었어 | 내신이 어느 정도인지 말해줄 수 있어? |
친구네 고양이 이름이 호두야. | 고양이를 많이 아끼나 보네. |
길에서 직접 데려온 애라 각별하나봐. | 고양이한테 간택받은 친구네. |
임신한 걸 몰라서 고생했지. | 그래서 친구 따라왔나보다. |
아무튼 새끼들은 다 입양가서 잘 살고있어. | 다 잘 살고있다니 너무 다행이다. |
근데 쿠키영상 나올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시간 아까워 | 너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유튜브에 그런 영상이 올라오나보다 하하 |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던 게 언제야? | 나는 고3때 정말 열심히 했었어 |
역시 고삼때가 공부를 가장 많이 하지 | 맞아 너도 고3때 제일 열심히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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