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
응 나는 그때 밥도 안 먹고 공부했어 | 그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지는 않았어? |
그래서 밤에 집에 가면 엄청 먹었어 | 그래도 낮시간에는 힘들지는 않았어? |
그때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 대단하다 |
강아지 딸국질하는 거 처음 봤어. | 강아지도 방구도 뀌고 딸국질도 해. |
강아지도 우리 민족이었구나. | 그런 말은 또 처음 들어보네. |
강아지 딸국질은 그럼 어떻게 멈추지? | 등 쓰다듬어주면 멈춘대. |
아 딸국질 치료법도 너무 귀엽다. | 강아지는 모든 순간이 귀여워. |
강아지 보고싶다. | 무서워 해서 보고만 싶구나. |
밥 먹을때는 역시 킹덤이지 | 그건 더 자극적이잖아 하하/뭐 또 새로운거 안나오나? |
따려고 하는 자격증 있어? | 나는 화학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어 |
그건 어떤 시험이야? |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내용이랑 비슷한 주제로 기사자격증이 있어 |
그럼 너는 좀더 유리하겠네? | 응 너한테도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
학교에서 배운 정도의 지식으로 충분해? |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일주일만 준비하면 충분해 |
조언해줘서 정말 고마워 | 너가 잘되면 나도 좋아 |
넌 부모님 중 누구를 닮았어? | 나는 아버지를 많이 닮은 것 같아 |
성격도 아버지를 닮았어? | 응 아빠도 닮고 엄마도 닮았어/유전자란 신기해 |
누구랑 더 친해? | 어려운 질문이네/엄마랑 더 친해/너는 엄마랑 친해? |
나랑 엄마는 그냥 친구같아 | 좋겠다 재밌겠는걸 |
근데 자주 싸워 | 원래 가족끼리 붙어있으면 많이 싸우게 되잖아 |
그럼에도 사이는 좋아 | 행복한 가정일 것 같아 |
고양이들은 물 싫어하잖아. | 물 싫어하는 게 고양이의 본능이지. |
털 때문에 몸집 커보이는데 물에 쫄닥 젖으면 다리가 엄청 가늘어. | 으악 너무 귀엽다. |
항상 화장실 물 소리 들리면 쫓아오더라. | 정말 특이한 고양이야. |
너는 웹툰 볼때 무슨 장르 선호해? | 난 주로 생활툰 봐 하하 너는? |
나는 판타지 웹툰 좋아해 | 아 진짜 하하 나도 판타지 좋아해 하하 추천 좀 해줘 |
그거 판타지랑 일상이 섞여서 재밌지 않아? | 맞아 완전 내스타일이었어 하하 |
넌 그럼 제일 재밌게 본 일상웹툰이 뭐야? | 낢이사는이야기가 가장 재밌었어 하하 |
그 분 지금은 연재 안하시지? | 응 하하 쉬고 있는걸로 알아 |
엄마가 얼마 전에 여행 갔는데 뱃멀미로 죽을 뻔 했다지 뭐야 | 엄청 작은 배를 탔나 봐, 보통 큰 배를 타면 멀미 잘 안 하지 않아? |
그래서 그런지 통통배를 타셨나 봐 | 아이고, 나는 작은 배는 안 타봐서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 오네 |
항상 그러려고 노력 중이야, 되도록이면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해 | 어휴, 몸이 성치 않으면 어디를 나가는 것도 정말 고생이 많구나 많아 |
아 너네 회행계 그런 거 안올려도 돼 서류? | 회행계가 뭐야? |
너는 학창시절에 무슨 과목을 제일 좋아했어? | 나는 국어가 제일 좋았어 |
국어 점수가 제일 잘 나왔어? | 아니 국어 선생님이 자도 뭐라고 안했어 |
이상한 이유로 국어를 좋아했구나 | 응 나는 사실 고3때까지 수업을 거의 안들었었어 |
부모님이 뭐라 하시지는 않았어? | 모르셨어 내가 새벽에 몰래 축구보는 것도 모르셨어 |
부모님이 자유롭게 양육하셨구나 | 아니 그냥 내가 공부에 흥미를 잃었었던 것 같아 |
너희는 제사 드려? | 아 슬프지만 우리는 매 명절마다 드려 |
그럼 어디로 가? | 우리집이 할머니 댁이라서 우리집에서 드려 |
그렇구나 어머니께서 제사 준비 하셔? | 응 우리집은 여자만 준비해 |
잘못된 관습은 바뀌어야 하는데 | 그렇지만 대부분 음식은 사서 해 |
맞아 요즘은 조금 편해졌어 | 그래도 남자들이 노는걸 보면 화가나/삼촌들 말하는 거야 |
그치 뭐라 한 적 없어? | 나는 힘이 없는 막내야 |
고양이 발 엑스레이사진 봤어? | 인터넷에서 그 사진 본 거 같아. |
엄청 엄청 엄청 귀엽지! | 뼛조각이 진짜 작더라. |
그리고 그 고양이 발 모양 뼛조각들이 너무 귀여워. |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쓰네. |
고양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생명체야. | 동감하는 바야. |
여튼 그 조그만 발 만져보고 싶다. | 아직 발도 못 만져봤다니. |
너 혹시 낚시 해본 적 있어? | 낚시 엄청 좋아하지! 낚시는 갑자기 왜? |
근데 너무 정적인 거 같아서 지루할 거 같은데 안그래? | 처음 가보면 지루할 수 있는데, 3번 정도 가면 매력 알 수 있을거야! |
오늘도 일 마치고 퇴근하고 왔습니다... | 기운이 없나요? |
네... | 왜죠...? |
내가 냈던 실적이... 고객님 철회때문에... 날아갔어 | 속상할만하다…/그럼 어떻게 되는거야? |
문이과 통합 어떻게 생각해? | 문과랑 이과랑 어떻게 같이 섞일수가 있어? |
수준별 수업이 아니라 같은 과목을 배우나봐 | 나는 관심사를 찾는다는 측면에서 통합은 안된다고 생각해 |
기초 교육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잖아 | 맞아 더 어릴 때 추가교육을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
기본 상식은 꼭 필요하니까 어릴 땐 가르쳐야 해 | 맞아 하지만 어릴때부터 방과후 수업을 활성화 시켜야 할 것 같아 |
친척 동생 있어? | 응 8살과 6살이야 남매이고 |
귀엽겠다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야 |
가족을 아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져 | 사촌동생이 귀엽지만 가끔은 얄미워 |
어떤 점에서 얄밉게 느꼈어? |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이용할 때가 있어 |
아기한테도 좋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나봐 | 내가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거든 |
너는 정말 좋은 언니야 | 사촌동생도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
친구네 어머니 프로필사진 너무 귀여워. | 무슨 사진으로 해두셨는데? |
키우는 고양이 사진으로 해 두셨더라. | 너 주변에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
언제부턴가 다들 키우고 있더라. | 친구네 어머니 고양이는 어떻게 생겼어? |
턱시도 입은 고양이야. | 너무 귀엽게 생겼다! |
얘는 엄청 순해서 배를 만져도 가만히 있어. | 완전 천사 고양이네. |
기묘한 이야기랑 oa 보라고 했잖아 | 기묘한 이야기만 다 봤어 하하 |
그게 진짜 명작인데 | 내일부터 한 번 봐볼게 하하 재밌어? |
너 또 1화만 보고 하차하지말고 진득하게 봐봐 | 난 1화가 감명 깊지 않으면 더 보기 힘들더라고 |
그거 안좋은 버릇이야~ 그렇게 하다가 명작들 다 놓치는거야 | 내 마음이야 하하/아무튼 너가 추천 해줬으니까 끝까지 한 번 봐볼게 하하 |
근데 식비는... 기본적인거니까 좀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닌데도 많더라고... |
민사고가 없어진다고 하더라 | 이유가 뭐야? 엄청 유명한 학교 아니야? |
교육의 평등을 위해서 없앤다고 들었어 | 사립학교를 없애는 게 교육의 평등을 위한 걸까? |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게 나라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잖아 | 요즘에는 평등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퇴색된 것 같아 |
맞아 결과의 평등보다는 기회의 평등이 보장됐으면 좋겠어 | 하향 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퇴화인 것 같아 |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셔? | 돌아가신 지 얼마 안됐어 |
전혀 몰랐어 정말 미안해 | 괜찮아 내 말은 몇 년 안 됐다는 뜻이야/너희 조부모님은 잘 계시니? |
우리는 외할머니 한 분 계시는데 나랑 친해 | 사랑을 많이 받았겠다 |
우리 외할머니는 사랑이 많은 분이셔 또한 친절하셔 | 외할머니 손에 자랐어? |
외할머니가 매일 사랑으로 길러주셨지 | 너같이 귀여운 손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야 |
나도 우리 할머니를 그정도로 사랑해 | 보기 좋은 가족이네 |
집 근처에 반려동물 용품가게 생겼어. | 요즘은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 |
여기는 애견카페도 같이 하는 것 같더라. | 생각보다 규모가 크네. |
나는 갈 일이 없지만 말이야. | 그건 그렇긴 해. |
고양이 키우는 친구랑 같이 가서 구경이라도 해볼까 봐. | 너도 고양이 장난감 사봐. |
내가 사서 뭐하게? | 길고양이랑 같이 놀자. |
나는 옛날에 본 워낭소리가 제일 감명 깊었어 | 그거 보면 고기 못 먹는다던데 넌 괜찮았어? |
나 일요일에 고정으로 하는 아르바이트 있잖아 | 응 잘하고 있니? |
나는 시켜만 주면 교수 하고 싶어 |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이 교수야? |
아니 엄청 오래 걸리기 때문에 꿈은 아니야 | 교수가 되고 싶은 이유는 뭐야 |
교수 멋있잖아 | 공부를 오랫동안 하는 것에 대해 걱정되지 않니? |
맞아 그래서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 | 그렇다면 가르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니? |
우리 엄마 유전자가 정말 강한 것 같아 | 너는 엄마랑 똑닮았나봐? |
그걸 어떻게 알았어? 맞아 나는 엄마 판박이야 | 너희 어머니도 정말 아리따우시겠다 |
우리 엄마는 소싯적 나보다 예쁘셨대 | 인기가 정말 많으셨겠어 |
남자들이 편지를 가지고 줄을 섰다더라 | 어머니를 닮아서 행운이다 너는 |
너네 어머니도 아름다우시잖아 | 맞아 그래서 나도 예뻐 |
너도 인기가 정말 많겠다 | 당연하지 아무래도 아름다우니까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