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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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서 혼자 tv보면서 하면 잘 안하게 될 것 같아 어때? | 나도 그럴줄 알았는데 은근히 효과가 있더라/너는 무슨 운동을 하니? |
나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다니고 있어. | 아 네가 저번부터 다닌다고 한 그 필라테스 말이구나/효과가 어때? |
몸이 많이 유연해지기는 했는데 사실 살이 빠지지는 않는 것 같아. | 요즘은 발레핏이라는 운동도 많이들 한대/재밌겠어 |
모가디슈 혹시 봤니? | 아니 안 봐 |
그렇구나 요새는 웹툰 쿠키 안구워? | 응 안 구워 |
그렇구나 난 매달 30만원은 쓰는 것 같아 | 헉 웹툰 엄청 좋아하구나 |
우리 집 근처에 쓰레기장이 새로 생긴다네 | 헉 그럼 집값이 엄청 떨어질텐데 |
집값도 문제지만 악취가 너무 심해 | 생활 환경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뜻이구나 |
응 그리고 쓰레기로 인해 환경도 엄청 더러워질거야 | 그럼 주거를 옮겨야 하는 거 아니야? |
응 조금 지원금이 나와서 그냥 서울로 가려고 | 그럼 그 집은 그냥 팔고 오는거구나 |
삼성은 어떤 복지가 있어? | 사내식당이 무료일거야 |
그렇구나 SK는 뭐가 있을까 | 음 주4일제 아니었나? |
4일이면 진짜 할만하겠다 | 한 달에 한 번씩인가 그랬을 거야 |
사실상 하루 휴가를 주는거네 매달 | 주4일제가 보편화됐으면 좋겠다 |
4월은 너의 거짓말 봤어? | 아니 안 봤어 |
피아노 치는 여자와 남자의 만남일거야 아마 |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구나 |
응 근데 마지막이 감동적이라 좋았어 | 제목이 만우절이랑 관련이 있나보네 |
그런건 아닌데 나도 기억이 잘 안나네 | 제목의 의미가 기억나지 않구나 |
요즘도 바다가 보이는 집에 살고 싶어? | 아니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 |
그렇구나 이제 어디서 살고싶은데? | 서울이 역시 최고인 것 같아 |
갑자기 그렇게 변한 이유가 있어? | 대중교통 없이는 살기가 힘들더라고 |
그렇구나 편의시설도 영향이 있겠지 | 맞아 생활환경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 |
낭만만으로 주거를 선택하면 안되는구나 | 당연하지 무조건 서울이 최고야 |
혹시 특이한 알바 경험 있니? | 나는 번역 알바를 해봤어 |
그렇구나 나는 말 똥 치우는 알바를 했었어 | 특이하네 경마장 알바인가 |
베르세르크는 완결이 나기는 하려나? | 작가가 별세하지 않았나? |
나 피자집 아르바이트 하게 되었어 | 오 재미있겠다 |
도우를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더라 | 피자몰에서 알바할 때 힘들었다며 |
맞아 피자몰은 힘든데 파파존스는 좀 편하네 | 토핑 넣는 건 재미있겠네 |
손님들이 좋아하실 수 있게 많이 넣고 있어 | 재미있는 알바 자리가 참 많다 |
너도 한 번 피자집 아르바이트 해볼래? | 글쎄 나는 생각 없어 |
나 전화영어 하려고 | 아는 업체 있어? |
아니 당근마켓에서 찾았어 | 당근마켓 믿을만 한거야? |
맞아 시험을 준비하거든 | 가격은 비싸지 않아? |
한달 내내 8만원 정도야 | 해보고 좋으면 나도 알려주라 |
제일 좋아하는 웹툰이 뭐야? | 나는 잘 모르겠다 |
그렇구나 나는 가비지 타임이 제일 재미있더라고 | 어떤 내용의 웹툰이야? |
번역 아르바이트는 무슨 일을 해 | 사용설명서를 영어에서 한글로 번역했어 |
그렇구나 굉장히 복잡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때? | 할만하긴 한데 시간 대비 급여가 적어 |
편한 대신 돈을 덜 주는 구조구나 | 맞아 프리랜서 식이라 일감도 마음대로 안 되고 |
주문이 들어오면 일하는 형식이네 | 응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게 아니지 |
나는 오히려 그런 형태가 잘 맞는 것 같아 | 그렇구나 프리랜서로 일해도 괜찮겠다 |
토익 스터디가 도움이 될까? | 나는 별로일 것 같아 |
그런가? 나는 힘들더라고 | 토익 스터디하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대? |
그냥 서로 숙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 확인해주는 것 같아 | 숙제를 해오는 게 목표라면 괜찮을 것 같아 |
맞아 그렇다면 해야겠다 | 응 넌 잘 할거야 |
낚시 해본 적 있어 ? | 아니 나는 해본 적 없어. 너는 ? |
나는 배타고 배 위에서 한번 해봤어. | 재밌었겠다. 멀미는 안났어 ? |
응. 나는 멀미는 안하는거 같아. 너는 ? | 나는 하는 거 같아. 너는 어떤 물고기 잡았어 ? |
기억은 잘 안나는데 빙어 낚시도 해봤어. | 빙어 낚시 정말 재밌1겠다. |
맞아. 겨울에 하는데 진짜 재밌어. 나중에 같이 가보자. | 좋아. 낚시하는 법 찾아봐야지. |
알 이즈 웰이라는 주문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기억나? | 응 그 주문이 정말 인상 깊게 나오는 부분이 있었지 |
이번 아르바이트는 너무 힘들었어 | 어떤 알바였어? |
매장 창고정리 알바인데 쉴 새가 없어 | 많이 힘든 일이구나 |
맞아 그리고 박스가 너무 커서 운반하기 힘들더라 | 알바도 천차만별이네 |
그렇지 일일 알바도 다양하게 많이 있어 | 어떤 알바를 해봤어? |
어린이들 등하원 알바는 편하고 재미있더라고 | 아이들이 귀엽겠구나 |
학교에 스터디 있는거 알아? | 어떤 종류의 스터디야? |
계획을 짜면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 내 친구가 같이 하자고 부탁했었어 |
너도 했었어? | 나는 이름만 올리고 참여는 안했어 |
응 나도 친구랑 같이했어 |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아 이제 결혼 준비 거의 다 끝나간다 | 벌써? 그럼 이제 뭐뭐 남았어? |
나 이제 신혼집 꾸미기만 하면 돼 | 오 제일 재밌는게 남았네 |
응응 다 사서 배송만 오면 돼 | 잘했네 내가 뭐 사줄 건 없어? |
나 블루투스 스피커 갖고 싶어 그거 선물해줘! | 알겠어 좋은 걸로 사서 보내줄게 |
등산 가본 적 있어 ? | 어렸을 때 많이 가봤어. 넌 ? |
나도 어렸을 때 많이 가봤어. | 어디로 가봤어 ? |
나는 북한산, 설악산 정도 가본거 같아. 너는 ? | 나도 북한산 가보고 아차산도 가봤어. |
등산 힘들진 않았어 ? | 오르막길 계속 오르는게 힘들긴 하더라. |
맞아. 그리고 내리막길이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 조심해야해. | 그런말 들으니 무섭다. |
점심 때 게임하는 거 재밌죠? | 진짜 완전 재밌었어요 |
뱅은 그냥 해도 재밌어요 나중에 같이 하시죠 | 저는 게임 자체가 재밌어요. 같이 해요~ |
맞아요 새로운 보드게임 또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 다른건 방탈출도 재밌어요. |
러시아에서 성공한 일이라고 하는데 거짓은 아닐거야 | 그렇구나 혹시 배우는 누구인지 알아? |
율리아 페레실드라는 배우이고 감독과 카메라맨도 같이 갔대 | 와 그러면 소수 정예로 빠르게 찍고 귀환한거구나 |
서류 정리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오 사무보조 업무인거야? |
맞아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은 것 같아 | 그렇구나 나도 해보고싶다 |
너는 요즘 하는 일 있어? | 나는 연구인턴을 하고 있어 |
그렇구나 연구인턴은 어떤 일을 주로 해? | 연구를 보조하는 일이야 |
학교 멘토링 이용해본적 있어? | 아니 한번도 안해봤어 |
학교에 멘토링 시스템이 있더라고 | 너는 멘터로 이용해봤어? |
선배들이랑 연결도 해주고 첨삭도 해준대 | 인맥 쌓기도 좋겠다 |
응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잠깐 중단됐어 | 나도 한번 알아봐야겠어 |
근데 카톡하면서 너무 설레었어 | 좋은 사람이면 한 번 만나봐 |
좋은 사람은 맞는데... 이직이라도 해야되나? | 아니 일단 만나보고 뒤에 일은 나중에 생각해 |
너는 어떤 운동선수가 좋아 ? |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를 좋아해 |
그렇구나. 김연경 선수 멋있는거같아. | 맞아. 정말 대단한 선수야. 경기 본 적 있어 ? |
아니. 나는 본 적이 없어. 어떤 점이 좋아 ? | 자기 분야에서 최고인게 너무 멋진데 겸손해서 더 좋은 거 같아. |
그렇구나. 나는 박태환 선수를 좋아해 | 수영을 좋아하나보구나? |
맞아. 나도 수영 잘하고싶어. | 너도 수영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거야. |
이번에 향수 시향 알바에 지원했어 | 정말? 향수를 좋아하더니 그렇게 되었구나 |
다양한 향수를 맡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 | 그런데 너무 향을 많이 맡다보면 머리가 아프지 않을까? |
만 원 정도인데 내가 열심히 하면 더 올려주신대 | 와 거기 정말 좋은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게 되네 |
너는 왜 이과를 선택했었어? | 나는 수학을 좋아했어 |
부럽다 | 대신 수학빼고 모든 과목 성적이 별로였어 |
나는 문과였어서 반대였어 | 너가 문과였던 건 처음 알았어 |
2학년 초기에 바꿨어 | 대학에 가서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어? |
수학을 못하니까 많이 불편하더라 | 수학을 별로 안 배워서 다행이다 |
지금은 결혼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시간이 흐르면 생각이 바뀌려나? | 그건 아무도 모르지/결혼을 꼭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
근데 늙어서 곁에 아무도 없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기는 해 | 결혼해도 곁에 아무도 없을 수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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