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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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가면 외로울까봐 걱정돼 무섭기도 하고 | 외롭긴한데 네 취향대로 놀 수 있어서 좋아 |
전기차가 엄청 많아졌어. | 그래서 테슬라 주가가 올랐나? |
진짜 엄청 올랐다. | 진작에 좀 살걸. |
전기차가 대세라서 그래. | 앞으로도 계속 대세겠지? |
앞으로도 대세 일거야. | 테슬라 더 사야겠다. |
이번에 강의를 새로 청강하기로 했어 | 와 무슨 강의인지 궁금하다 |
현대사회와 결혼이라는 과목인데 재미있을 것 같아 | 나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혹시 수업 들어봤어? |
응 지금 듣는 중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네 | 그럼 어떤 내용을 수업에서 알려주시는거야? |
남녀 데이트하는 방법같은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라 | 그렇구나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이다 |
너도 기억에 남는 특이한 수업이 있었어? | 나는 아직 그런 수업은 없어서 아쉬운 것 같아 |
그래 아이가 주는 기쁨은 대신 할 수 없지! | 제가 행복해하는걸 아이도 행복해했으면! |
가서 스파도 받자 | 그럼 내가 음식을 살게 하하/스파도 있어? 대박 |
응 하하 호텔에는 없는 서비스가 없는거 같아 | 재밌겠다 하하 혹시 거기 수영장도 있어? |
당연하지 하하 그럼 다읔주 주말에 가자! | 그래 하하 수영복 미리 사놔야겠다 |
지하철이랑 거리가 가까워? | 집이랑 엄청 가까워. |
우리집은 꽤 멀어. | 얼머나 멀어? |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 | 20분은 너무 멀다. |
그래서 버스 타고 다녀. | 여러 대중교통 이용하네. |
어쩔수가 없어서 그래. | 멀면 어쩔 수 없지. |
우리 줌으로 수업 듣는 거 어떻게 생각해? | 나는 학교 안가니까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 |
그렇구나 나는 집에서 수업을 들으니 답답해 | 통학하는 게 근데 더 힘들지 않아? |
교통비도 들고 안좋은 점도 있지만 친구들을 보잖아 | 그렇긴 하지만 대학 교육도 공부가 목적 아닐까? |
난 교육은 사회화의 과정을 포함한다고 생각해 | 그럼 친구들간의 관계 이런 것도 다 교육의 일부란 이야기구나 |
응 맞아 지금은 완전한 대학 교육이라고 보기 힘들지 | 그래도 통학을 하다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거야 |
결혼한다면 가고 싶은 신혼 여행지 있어? | 저는 유럽여행을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어요!/언니는 있으세요? |
오 나는 대부분 커플들처럼 휴양지가 좋을 거 같아! | 오 더운나라 말하는 거죠? |
나 이번에 차 새로 샀는데 나오면 같이 차박 갈래? | 차가 그렇게 커? |
아니야 차량용 방충망도 있어서 괜찮을꺼야 하하 | 그리고 차박 전용 용품도 사야되잖아 |
우리집 오는 길 어려워. | 네비게이션 안 써? |
네비게이션 써도 어려워. | 어떻길래 어려워? |
공사하는 곳이 많아. | 그러면 길이 복잡해. |
그래서 잘 보고 가야해. | 집중해서 해야겠다. |
운전에 집중이 필수지. | 항상 집중 해야해. |
이번 교육 과정의 문제점이 뭐가 있을까? | 내 생각에 공부를 너무 덜하게 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 |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 선택 과목이 늘어나면서 쉬운 과목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대. |
그렇구나 문과 미적분 문제 이런 맥락인 건가? | 그렇지 경제학과 미적분 못해서 난리였잖아. |
확실히 더 어렵게 갈 필요는 있겠다. | 응 문이과 통합을 할 거라면 같이 어려운 내용을 배워야 해. |
뭐든지 할 수 있는 진정한 통합형 인재를 만드는 과정이네. | 맞아 어렵게 공부해야 다른 뭘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어. |
너도 갈래? | 너희 가족이랑 같이 가자고? |
내일 강으로 갈거같아 | 에이 그거 몇인승인데? |
너 맨날 같이 가면 되지~ | 고마워 진짜 하하 |
오늘 지각했어. | 왜 지각했어? |
지하철이 안 오는거야. | 왜 지하철이 안 왔어? |
응 정말 엉망이었어. | 지하철도 지각한거네. |
나도 지하철도 지각했지. | 이젠 지하철도 못 믿겠어. |
교육은 학교 교육도 있지만 다양한 분야가 있어. | 맞아 군대에서 하는 제식 교육도 교육이잖아. |
또 어떤 예시가 있을지 생각해봤어? | 내 생각에는 가정 교육도 교육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
가정 교육도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배우기는 중요한 교육이지. | 이렇게 나열해보니까 우리가 교육을 받는 경우의 수가 엄청 많구나. |
맞아 우리 모두가 알게 모르게 교육을 받으며 사는 거야. | 학교 수업만이 전부가 아니란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거구나. |
결혼하면 보통 여자가 혼수를 해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과도하게 혼수를 요구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정말 있더라구 | 와... 혼수 때문에 결혼 깨지면 어떤 심정일까요? |
정말 가까운 사람만 초대해서 적은 규모로 하는게 진정성 있는거 같아~ |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
주말에 뭐해? 나랑 여행 갈래? | 어디로 갈껀데? |
음 네가 바다를 좋아하니까 우리 바닷가로 가자 | 그럼 가까운 여수로 갈까? |
가서 뭐 먹고 싶은거 있어? | 음 나는 낙지호롱 먹어보고싶어 |
나 인천 한 번도 안 가봐서 너무 궁금해 | 너 그때 나랑 인천공항 갔잖아 하하 |
완전 재밌겠다 하하 같이 가자! | 그래 하하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유니 짜장 진짜 맛있어 |
그럼 가 본 곳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 | 제주도 하하/제주도는 갈 때마다 좋은 거 같아 |
제주도 빼고~ 제주도는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잖아 | 음... 그 다음은 경주인 거 같아 |
동생이 토익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 | 그럼 어느 학원 다녀? |
강남에 있는 곳인데 이름은 모르겠어. | 대부분 학원이 그쪽에 있긴 하지. |
나도 재수학원을 그쪽으로 다니긴 했구나. | 맞아 대형 학원 본원은 거의 다 강남에 있어. |
학원 하면 목동이나 대치동만 생각했어. | 대학 입시는 그쪽이 유명하긴 해. |
나 바다 앞에 있는 숙소 잡았는데 뷰가 너무 좋아 | 어디 지역으로 잡았어? |
부산 하하 혼자 와서 외로울줄 알았는데 딱히 안 외로워 | 역시 부산은 바닷가 숙소가 매력적이지 하하/혼자 여행가다니 대단하다 |
뭐 먹을까? | 부산에 엄청 맛있는 곱창집 있잖아 하하/거기 가 봐~ |
아 근데 거기 내 숙소에서 너무 멀어, | 아니면 장어덮밥 좋아해?/엄청 맛있는 곳 있어 |
그냥 지금 회시켜먹어야겠다 | 역시 하하 먹보는 다르구나~/맛있게 먹어 하하 |
맞아 사실 걸리면 큰일 나는 일이지 | 레포트 대필이라니 아무리 바빠도 그러면 안 되는데 |
특히 그런 대필이 많이 있는 과가 있대 | 아무래도 레포트 쓰기 부담스러운 과들이 그렇겠지 |
대학 과제까지 돈 주고 맡기는 세상이라니 안타깝다 | 그래서 그런 일을 막으려고 자필로 쓰라는 곳도 있대 |
음 그렇게 하면 확실히 대필은 막을 수 있겠군 | 맞아 글씨체를 대조해 보면 아니까 |
너 글램핑 가본적 있지? | 응 저번 크리스마스때 갔었어 하하 |
괜찮았어? | 재밌었어 하하 가서 맛있는 고기도 구워 먹고 불멍도 때렸어 |
거기가면 불도 알아서 피워줘? | 응 하하 돈만 내면 다 해줘~ 같이 갈래? |
그래 봄에 가자 | 좋아 하하 그땐 춥지도 않고 좋겠다 |
오늘 다시금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어 | 갑자기 또 무슨일이 있던거야 |
그러게 단순히 국영수가 전부가 아닌데 안타까워 | 나도 학창시절에 그런 날라리들이 있어서 문제였어 |
나도 그랬어 어느 시대에서나 다 비슷하구나 정말 | 단순히 공부 가르치는게 교육의 전부는 아님을 알았으면 해 |
근데 여행이 항상 좋을 수는 없으니까 난 그런거 감안해서라도 가고싶어 | 나중에 나랑 같이 몽골 가자 하하 |
오늘 체육수업이 있는데 잘 들었어? | 응 내가 신청한 수업이라 재미있더라고 |
골프를 배우고 있다고 이야기했었지? | 맞아 골프 강의인데 초보자들도 교수님이 잘 알려주셔 |
대학을 오니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 | 나도 그 점에 동의해 특히 교양과목이 좋더라 |
전공은 아무래도 공부가 무거운 느낌이라 그런가봐 | 응 교양과목은 지식 쌓기에 가깝고 듣기도 편해서 좋아 |
나도 다양한 교양을 들어보고 싶어 | 대학에 있는 청강제도를 확인해보면 좋을거야! |
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알아? | 알지 하하 거기 가면 기차 여행 할 수 있잖아 |
기차에서 자는 것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 | 응 하하 거리도 안 멀고 가는법도 쉬워서 좋다고 하더라 |
근데 너 멀미 안해? | 난 멀미 안해 하하 넌 멀미 하지 않아? |
다행이다 하하 난 기차는 괜찮아 | 그래 하하 그럼 가서 기차 여행도 하자 |
옛날에는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했을까 | 서당이라거나 여러 교육 시설이 많지 않아? |
응 그렇긴 한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말이지 | 학자들이 연구하고 공부하던 성균관이 있잖아 |
예전에도 학습할 공간은 엄청 많았다고 볼 수 있네 | 응 하지만 신분에 따라 교육의 기회가 제한되기도 했어 |
그렇지 과거에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야 | 지금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는 시대라고 생각해 |
언니랑은 잘 놀아? 하하 | 아 언니가 이번 주에 여행에 간다네 |
오호 가족끼리 가는게 아니구? | 웅웅 친구들이랑 가나봐 |
아하 가족끼리도 가면 좋은데 | 그러게 언니는 친구들이랑 잘 노는 듯 |
여행 갔다오면 물어봐 | 옹옹 스케줄 맞춰봐야지! |
이렇게 못가게 될 줄 알았으면 무조건 따라갔지 | 너 오사카 가서 뭐 하고 싶었는데? |
나는 타코야끼먹고 저녁에는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사먹고 싶었어 | 진짜 맛있었는데 하하/나중에 같이 갈 기회가 또 있을꺼야 |
고마워, 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가자 | 응 당연하지~ 얼른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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