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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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했어? | 오 뭐야 어제 사촌오빠 생일이었네? |
너는 나중에 유럽여행가면 뭘 제일 먼저 하고싶어? | 난 스테이크집 가서 스테이크 먹고 싶어 하하 |
나는 파리가서 에펠탑 보면서 맥주 마시고 싶어 | 에이 파리는 와인이지 하하 |
그건 편견이야~ 맥주도 유명해 | 맥주는 독일이지 하하/우리 독일가서 소세지에 맥주 마시자 |
좋아 하하 근데 넌 먹는 것 밖에 안하게? | 여행은 놀고 먹는거지 하하/나 그리고 명품 쇼핑 하고 싶어 |
나도! 나 그리고 세포라도 가보고 싶어 | 그건 한국에도 있잖아 하하 |
본토는 다르겠지 | 그건 그렇지 하하 |
너 전기차 타거나 본 적 있어? | 응응 시내버스 몇 대 지나가는 거 본 적 있어!넌? |
이제 슬슬 잘준비 하니 하하 | 웅웅 근데 아빠가 오늘 좀 늦네 |
오 아빠 아직 안 오셨어? |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나봐 하하 |
아하 그럼 좀 늦겠구나 | 아빠는 술을 참 좋아해~ |
너 제주도에 되게 예쁜 바다 있는 거 알아? | 제주도 바다는 다 예쁘지 하하 |
색이 완전 에메랄드빛이더라 | 어디 바다 말하는거야? |
나 투명한 바다 좋아하는데 꼭 갈거야 | 그럼 다음에 제주도 가서 카약 한 번 타봐 하하 |
오 엄마 아빠가 사오셨어? 하하 | 아니아니 아빠 지인들이 선물을 보내왔어 |
오오 선물이라 좋았겠다 하하 | 맞아 밤들이 엄청 크더라구 하하 |
친구분이 보내주신 건가? | 아니 예전에 같이 일하시던 분인가봐 |
나 혼자서 서울여행 가려고 하하 | 당일치기로 갈꺼야? |
거기서 한복도 입을거야 하하 | 하하 나도 저번에 갔는데 진짜 아름답더라 |
너 가짜 과속방지턱 본 적 있어? | 많이 있지 하하 그건 왜? |
응. 심지어 가짜 방지턱이 너무 많아서 계속 서니까 뒤차가 빵빵거려 | 그거는 나도 분간하기 어렵던데... |
그치? 은근 스트레스네 하하 | 그나저나 뒤차는 왜 빵빵거려 |
엄마 지인분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어 | 오오 엄마가 아니라 엄마 지인분? |
웅 우리 가족이랑 다 친하게 지내셔서 하하 | 와우 어떤 거 보내주셨어? |
그냥 간단한 식재료들 하하 | 와 엄마 아빠가 고마워 하시겠다 |
맞아 그래서 엄마도 따로 챙겨주실 거야 | 원래 기브앤 테이크지 하하 |
웅 엄마랑 같이 쇼핑하면서 골라봐야겠다 | 그래그래 이따 연락해! |
너희 햄스터 키워봤어? | 응... 초등학교 때 키워봤는데 너무 싫었어. |
이번에 유튜브 보는데 너무 귀여워 보여서 한번 키워볼까 생각 중이야. | 난 비추할게 새끼 낳으면 어미가 잡아먹어. |
요즘 숨어있는 과속카메라 있는 거 알아? | 아니? 보통 신호등에 달려있잖아 |
맞아. 그런데 숨어있는 박스형도 있대 | 그렇구나. 왜 숨겨 놨지? |
아마 카메라 구간 벗어나면 과속하는 차들 때문에 그런 것 같아 | 꼼수 피우다가 과태료 받겠구나 |
내일은 뭐하냐? | 난 할머니랑 병원간다! |
오 예약을 해놓은거야? | 웅웅 할머니 한달에 한 번씩 가거든 |
아하 근데 같이 가는거얌? | 응 혼자 가시긴 힘드실 수도 있으니까 |
할머니가 많이 고마워 하시겠다! | 아마도 그러신 것 같아 하하 |
고속도로 달리다가 큰일 날 뻔 했어 | 무슨 일이야? |
낙석이 떨어져 있더라고 | 와 진짜 위험할 뻔 했다 |
응. 생각보다 낙석이 커서 진땀뺐어 | 그랬구나. 낙석구간은 항상 조심해 |
처음 겪는 일이라 신고를 해야되는 건지도 모르겠어 | 아마 신고 해야할 걸? |
우리 이번 주에 만날까? | 아하 이번 주는 약속 있어서 안될 거 같아 |
오호 가족 약속이었나? | 웅웅 아빠 친구네랑 같이 보기로 했어 하하 |
아하 가족 끼리 보는 건가? | 웅 하하 가족끼리 우리가 애기 때 봤었다고 하시더라고 |
너 캡슐열차 들어봤어? | 아니 그게 뭐야? |
편도가 2인 기준30000원이네... | 헉 엄청 비싸다...한 번 경치 감상용으로만 가야겠다... |
오 어렸을 때 고구마 캐봤어? | 당연하지! 할머니가 고구마 키우셨어 |
오오 그럼 다같이 가서 캤겠네 | 맞아 시골 가면 가족 다같이 고구마 캤어 |
오 되게 재밌었겠다! | 맞아 어렸을 때 호미로 신나게 캤는데 |
아 난 매일 버스 타고 다니니까 쓰는데 너무 편해 | 어떤 점에서 편해? |
엥 시골가서 콩 따는 거 말하는 거야? | 웅웅 난 할머니 할아버지랑 콩 땄거든 |
오오 그럼 강낭콩? | 맞아 근데 안좋은 추억이 있지 |
오호 어떤 내용인데? | 아빠가 저기 강낭콩 따라해서 잡아 당겼는데 애벌레였어 |
응,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원전을 많이 건설하고 재가동하는 추세래 | 우리 나라가 원전 사업 수출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 |
넌 특이한 교통수단 경험해본 적 있어? | 우리나라 말고 해외도 상관없이? |
넌 시골가면 주로 뭐했어? | 난 시골가면 할머니랑 같이 일했지! |
오 캐서 다듬는 거야? | 옹 할머니랑 같이 하면서 배웠지 |
와우 요즘에도 많이 도와드려? | 할아버지가 힘드실까봐 이젠 안하고 있지 |
요즘 모르는 010 번호로도 전화가 많이 오더라고 | 나도 정말 많이 와. 모르는 번호면 잘 안 받기는 하지만 말이야 |
오늘 뉴스를 보니까 010 번호라도 안 받을 필요성이 있어 보여 | 지금까지는 070이나 기타 번호를 받지 않는게 좋다고 하지 않았어? |
아휴 진짜 갓길 주차 좀 안 할 수 없나... | 아 그거 정말 스트레스야 |
도로 다니다 보면 그 차가 주차된 건지 주행중인지 모르니까 답답해 | 그치? 사고 위험이 너무 커. 어디다 신고 하지? |
오오 친할머니가 만드신 거? | 웅 시골가면 항상 해주셨거든 |
오 완전 할머니 손맛이네 하하 | 맞아 할머니가 직접 된장을 담으셔서 |
와 그러면 진짜 맛있겠다 | 맛이 다르긴 다르더라 하하 |
할머니가 해주신 밥은 다 맛있지 | 그러니까! 할머니 보고싶네 하하 |
앵무새 키우는 거 어떨까요? | 천재 앵무새 있더라구요. 말 잘하는~ |
유투브에서 앵무새 영상 봤는데 귀엽더라구요. 근데 냄새가 나긴 한 대요. | 맞아요 저도 귀엽긴 했어요. |
앵무새랑 대화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보신 적 있으세요? | 저는 말하는 앵무새 실제로는 못 봤어요. |
하하 비싼 건 몇 백 만원 한대요. | 그렇게요? 처음 알았네요. |
응, 그래서 그 일환으로 나무 심기를 진행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무를 주변에서 자주 보지는 못하는 것 같아 |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 | 뭐가 신기행 다 사람 타는 거지 |
자전거보다 위험이 더 크잖아 빠르기도 하고 | 자동차는 어떻게 타냐 |
그렇긴 하징 나중에 꼭 타보고 싶긴 하다 | 나도나도 엄청 시원할듯 |
여행 계획 중인거 있니? | 이번에 언니랑 여행을 갈까봐 |
운전면허 따기 힘들다 힘들어 | 운전면허가 뭐가 힘들어/너 몇종인데 |
나 시험 때문에 1종 따는 중 | 아 1종이라 그렇네 |
그 정도라고? 와… 얼마나 쉬운 거냐 | 나중에 기능 시험 볼 때 봐봐/다 합격해 |
내일 드디어 엄마 생신이야. | 뭐 해드릴지 정했어? |
일단 저녁에 미역국 해놓으려고. | 언니 요리 못한다면서 어떻게 해. |
그래도 미역국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 레시피 보고 꼭 그대로 따라해. |
이번에는 토시도 다른 거 없이 똑같이 따라할게. | 케이크랑 선물은? |
선물은 아직 안 정했는데 케이크랑 꽃은 해야지. | 그럼 내일 일찍부터 부지런해야겠네. |
요즘은 대부분이 기계로 대체 가능한 시대가 되었잖아. | 응, 생산 라인도 사람의 수작업에서 기계로 많이 변화했지. |
그리고 요즘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을 하는 곳이 많아졌잖아. | 맞아, 요즘은 은행도 창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지. |
기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 기본적으로 비용 감소의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아. |
아침부터 차 막히는 목요일 | 요일이고 뭐고 항상 버스 만석인 우리 버스 |
차를 끌고 다녀야 되나 ^^... | 차 끌고 다녀도 차는 막힌다... |
뭔지 알지 스트레스 보기만 해도 | 나는 버스 탈란다 |
우리 가족은 군것질을 너무 좋아해. | 우리 집도 군것질 많이 해. |
매일 빵이나 과자 같은 걸 사와. | 누가 그렇게 사와? |
엄마가 퇴근할 때 사오셔. | 어머니 군것질 좋아하시는데도 마르신게 신기하다. |
우리 엄마는 정말 하루종일 뭘 먹고 있어. | 원래 체질이 마르셨나봐. |
나도 이런 엄마가 신기해. | 그래도 매일 집에 맛있는 거 있어서 좋겠다. |
요즘 위드 코로나로 한창 사회적인 분위기가 밝아지고 있잖아 | 응, 맞아. 이제 곧 시행될거라서 기대감도 큰 것 같아 |
마스크 벗고 밖에 나간 것도 벌써 엄청 오래 전 이야기 잖아 | 맞아, 그래서 그런 사소한 것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한 것 같아 |
오늘 처음으로 차 끌고 왔다 | 오 사고 안 내고 잘 왔어? |
엄청 했는데 봐주더라 보통은... | 천사시네 천사 주차 어디다 했어? |
커피만 사서 바로 갈 거라 괜찮아 | 돈 날리기 전에 얼른 나가봐 |
내 동생 완전 휴가를 즐기고 있어. | 이번에 휴가 처음 나온 거지? |
아주 밤마다 놀러다니고 난리야. | 처음 나와서 신났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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