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괜히 줄도 분홍으로 사서는
사이즈 미스니까 반품하고 다시 사!
말티즈가 m도 작으면 어쩌자는 거야 정말!
왕 크니까 왕 귀엽다 몰라?
나는 여행다니면서 브이로그 찍는 사람들 대단한 것 같아
맞아 나는 찍을 수는 있는데 편집을 안해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잖아
근데 나중에 보면 좋으니까 찍는게 아닐까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여행에 대한 추억을 남기니까
너도 원하면 내가 찍어줄게
우리 서로 찍어줄까
응 대신 편집은 언제 할 지 몰라
편집을 뭐하러 해 우리끼리 볼건데
그래도 좀 더 여행을 특별하고 예쁘게 기억할 수 있잖아
나는 잘리는 장면 없이 날 것 그대로 기억하고 싶어
우와 그것도 그런대로 추억이겠다
오늘 가을 옷 정리 했어.
좀 늦게 했네.
어제 나갔다 와서 급하게 했지.
이제 정말로 긴 팔을 입어야 해.
그래서 니트도 꺼내 뒀어.
니트 너무 좋아.
니트는 폭신한 느낌이라 좋아.
몇 주 후면 롱패딩도 꺼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세탁소에 맡기고 왔지.
나도 맡기고 와야겠다.
넌 비혼주의지?
응 난 비혼주의야.
왜 비혼주의가 됐어?
그냥 혼자사는 게 편해서.
외롭지는 않아?
응 훨씬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떡해?
연애만 하면 되지!
연애하다가 결혼하고 싶어지면?
그래도 난 결혼 안 할거야!
위 세척하고 지켜봐야 된대 에휴
닭뼈 어쩌다가 먹은 거야
완전 껌마냥 열심히 씹고 계시더라
그래도 니가 발견해서 다행이네
내 친구 지금 제주도에 있다는데
여행간거야?
거기서 아예 숙소 빌려서 있는것 같던데 부럽더라
차도 있으면 진짜 재밌게 보낼거 같아
음 아예 한달 렌트...? 매일 호텔에 지불할 바에야 그게 낫겠다
응 그러게 아 부럽다 나도 제주도 여행 가고 싶어
친구네 동네에 우박 내렸대...
벌써 우박이 내리는 날씨란 말이야?
우박은 원래 가을에 내린다나 봐.
나는 우박 한 번도 본 적 없어.
나도 그래서 신기해.
친구는 어디 사는데?
여수 사는 친구야.
그쪽은 우박이 내리는구나.
하여튼 우리 나라 날씨 너무 다채로워.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눈 온다구.
업무 시간이 너무 길어.
우리나라 업무시간 좀 줄어야 해.
너무 긴 거 같아.
취미 생활도 못해.
좀 가정 위주로 변경되면 좋겠어.
나라 복지가 좋아져야 할 텐데.
업무시간은 정말 줄어야 해.
나도 터무니 없이 길다고 생각해.
요새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
나도 그래서 다이어트먼저 하려고
내가 피부가 까만게 고민이야
톤업크림 추천해 볼게
너희는 외모 고민 있어?
난 주로 헤어스타일 쪽이 매번 고민인 것 같아
머릿결 관리는 주로 뭐로 해?
린스나 트리트먼트 가 아닐까?
저번에 닭뼈 잘못 먹고 위세척 했는데 다행히 정상이래
헐 진짜 다행이네.../약 이런거 먹어야 돼?
보상으로 지금 껌 주고 산책 나가는 중...
집사 노릇 제대로 하네
오늘은 또 다시 가을 날씨더라.
날씨가 왜 이렇게 오락가락이야.
낮에는 겉옷 안 입어도 따뜻했어.
외출하기 좋은 날씨네.
다음주 내내 비슷할 거 같아.
그래도 다시 가을이 돌아와서 다행이야.
가을 즐기기엔 너무 짧았지.
다음주엔 외출을 좀 해야겠어.
그래 얼마 안 남은 가을을 즐기자.
그래 산책 좀 자주 해야겠다.
싸이월드 세대야?
응 난 싸이감성 세대지.
미니홈피좀 꾸몄겠는데.
진정한 간지는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였어.
싸이가 부활하면 재밌을 거 같아.
난 방명록이 궁금한데.
방명록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야.
정말?/안타깝다.
내 추억도 많이 있었는데.
나도 내 추억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 향수 좋은 거 있어?
페라리 라이트라는 제품 괜찮더라
탈모치료는 어디서 해?
탈모치료는 완치가 안된다고 들었어...
머릿결 관리 하고싶은데 뭘로 해야 할까
머리 샴푸로 감고 나서 깨끗이 행궈주는 게 중요하지
보톡스 맞으면 효과가 어때?
아프더라 엄청 그리고 얼굴이 부어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뭘 먹어야하지?
식욕 억제제 같은 거 먹으면 되지 않을까?
그게 항문에 엄청 안 좋대
그래야지 하하 운동도 좀 하려고
내가 집에서 오늘 애들 셀프 미용 해 줬다?
오래 안 걸렸어?/나는 기본 한 시간이던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나는...
나는 애들 닭발만 해 줘도 삼십분 가 있더라
나 닭발도 못 해줬어 몸부터 시작해서
고속도로네... 애들 어쩌냐
콧바람 뿜고 있어
얼른 간식 줘 무섭다...
응 그래서 가장이 죽었대.
어머 무슨 일이야 정말.
청소년 법이 강화되어야 해.
걔들은 처벌좀 받아야 겠다.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법이 정말 강화되면 좋겠어.
난 탈색 자주 하는 편인데 머릿결 엄청 상하더라
계속 탈색하다가 탈모될수도 있어...
그래도 외모 가꾸는 것 중에 염색만한 게 없는 것 같은 걸...
염색이 눈에 확 띄긴 하지!
지금부터라도 모발 관리해야 하나?
그래 이제 탈색을 좀 줄여보는 거 어때?
다들 자기톤 알아?
난... 봄웜...? 근데 업체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
피부 관리하려면 피부과 방문하는 게 가장 좋은가?
아니 집에서 관리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이럴 때는 어디 병원을 가지?
음... 일단 내과를 가봐야하나?
너도 상담받아봐
언니는 효과 바로 나왔어?
혹시 층간소음 겪은 적 있어?
아니아니 없어! 근데 층간소음 엄청 스트레스라던데
그러니까 다들 서로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어!
맞아! 어느 곳이든 서로 조심한다면 층간소음은 없어질 거 같아 하하
우리 집까지 너무 멀다
어디서 집까지 말하는거야?
두 번 이상 갈아타면 좀 힘들더라
맞아 신경도 계속 써야하구
버스 두번에 지하철 두 번이야
와 빡세다...일하러 가는 게 일이구만
맞아 그마저도 바글바글...
얼른 돈 벌어서 차 사자~
너 애들 양치 어떤 걸로 시켜?
나는 사람용으로 쓰지 그 애기 칫솔로
강아지용보다 괜찮아?
응 엄청 피 안 나고 순해
고맙당 너 덕분에 하나 또 알아가네
강아지 선배님이니까 다 물어봐
곧 빼뺴로 데이야.
그런 상업적 상술에 넘어가지 마.
그래도 재밌잖아.
여자친구 빼뺴로 주게?
응 빼빼로 줘야지.
나도 줘야하나.
너도 줘 봐, 좋아할 걸?
난 이벤트 잘 안 챙겨.
이번에 한번 챙겨 봐.
나도 하나 사줘야겠네.
나 성형하려는 데 어디 할까?
보통 쌍꺼풀 많이 하던데
성형은 역시 서울?
할거면 서울이 났지 않을까?/경험이 많을 테니까
성형 비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그렇긴하지... 그래도 돈 아끼려다 망치는 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
외모가 바뀌는 만큼 큰 위험이 따르겠지?
얼굴은 조금만 바뀌어도 티가 확 나니까
무서운데 나 그냥 성형하지 말까
그래도 되고 결국 너가 선택하는 거니까
그런가? 갑자기 심장이 엄청 아플 때 도 있어,
큰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봐야 하는거 아니야?
근데 그게 심전도 검사를 해야하는데 증상 있을때만 검사 가능하대
아 그래? 나도 예전에 심장이 아파서 병원 가서 검사 받은적 있어~
일단 가보기는 해야겠다, 부정맥은 아니겠지?
설마... 심장 아픈게 제일 위험하니까 최대한 빨리 병퉌 가봐
요즘에는 씨씨티비가 없는 집이 드물어
그치? 정말 빠른 속도인 것 같아
집 근처에 씨씨티비 많으니까 넌 좀 안심이 돼?
확실히 없는 것보단 좀 안심 돼
아 그래? 씨씨티비 덕분인가봐
응 그러니 너도 조금은 안심해
너 면허 있다그랬나?
응 나 대학 입학하자마자 땄을걸?
헐 엄청 빨리 땄네
응 첫 여름방학 때 였던 듯
왜 그렇게 빨리 땄어?
그냥 엄마가 할 거 없을 때 따래서
어머니 선견지명 대박
나도 사실 딸 때는 왜 따야되지 했었는데
막상 따고 나니까 편하지?
응 장롱면허여도 일단 땄으니까
어제 저녁에 갔다 왔는데 또?
강아지들은 세시간에 한번씩 하루 리셋이래
간식도 화내면서 먹어 그냥
그래도 먹긴 먹는 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