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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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효과 봤다는 사람들이 꽤 되더라고 | 율무로 어떻게 치료를 하는데? |
냉동치료 받기 싫어서 그렇게 했다는 사람들 꽤 보이더라고... | 그냥 면역력 높아져서 나은거 아닐까? |
언니 정호연 배우 알아? | 오징어게임 나온 배우 맞지? |
요즘 진짜 유명하더라. |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잖아. |
인스타 팔로워도 몇백 배가 늘었어. | 그 정도면 인스타로 협찬만 받으면서 살아도 되겠다. |
오늘 보니까 루이비통 글로벌 엠버서더도 발탁됐더라. | 엄청 잘 나가네. |
본업을 잘 하는 것도 한몫한 것 같아. | 모델로서도 열심히 커리어 쌓더라. |
다른 작품에 어떤 역할로 나올지 기대된다. | 그러게 나도 기대된다. |
너희 오빠와 사이는 어때? | 나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
오빠와 자주 싸우는 편이야? | 응응 내 말을 자주 무시하는 편이거든 |
왜 네 말을 무시하는 거야? | 내가 아직도 철부지인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
너도 이제 어엿한 사회의 일원인데 답답하겠다 | 맞아 너는 가족들에게 막내 취급받지 않니? |
우리 가족들은 날 특별히 보살피지도 걱정하지도 않는 것 같아 | 나는 그렇게 하는게 부러운 것 같아 |
요슴 스우파가 인기긴 한가 봐. | 우리 열심히 보잖아. |
패러디가 많이 나오더라. | 패러디는 인기의 증거이지. |
강다니엘 역할 하는 사람들이 웃겨. | 하나같이 화려한 셔츠를 입고 나오더라. |
그리고 추임새도 엄청 따라해. | 나 그 추임새에 중독된 것 같아. |
강다니엘이랑 추임새 똑같아. | 원래 그렇게 하는 거였구나. |
요즘 전세 난이래. | 전세 구하기 힘들어. |
월세는 방이 많아. | 월세는 비싸. |
집 주인은 월세 하고 싶겠지. | 나라도 월세가 좋지. |
월마다 꼬박 돈이 들어와. | 그게 최대 이익이지. |
전세는 다시 돌려줘. | 그래서 월세 하나봐. |
응응 분야는 상관없이! | 난 컴퓨터 관련인데 포토샵 관련 자격증 도전하고 싶어 하하 |
음 나는 한국어능력평가시험 이거 도전하고 싶어! | 오 들어본 적 있어. 이유는? |
부모님께 감사했던 기억 있어? | 나는 나한테 무한정 믿음을 보여주셨을 때가 생각나 |
그게 어떨 때였어? | 내가 수능을 망치고 대학에 들어갈때 전부 다 잘될꺼라 하셨어 |
힘들 때인데 정말 감동이었겠다 | 맞아 너는 언제가 가장 감동이였어? |
나도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줄 때 감동하는 것 같아 | 혹시 그런 경험이 있어? |
내가 시험 준비를 할 때 묵묵히 지원해주셨거든 |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었구나 |
건강하려면 오후 열한시 전에는 자야한다고 하더라 | 아무래도 생활패턴 때문에 일찍 자는게 건강에 좋을거 같긴해 |
그게 자야지 활동을 잘 한다고 하더라고 | 그렇구나... 그럼 확실히 일찍자는게 좋긴 좋겠다... |
그리고 밥도 하루에 세끼 다 먹는게 좋대 | 그건 아는데도 실천하기 힘든거 같아 |
맞아... 쉬운거 같은데도 실천하기는 좀 어렵더라 | 밥 잘먹고 잘 자는게 건강의 기본인데 그게 참 어렵단말이야 |
오늘 뮤직뱅크 봤어? | 나 클립으로만 봤어. |
오늘 은행장 바뀌어서 특별무대 하더라. | 뮤직뱅크 엠씨를 은행장이라고 하는 거 좀 귀여운 것 같아. |
나도 그거 귀엽다고 생각해. | 은행장은 누구로 바뀌었어? |
장원영이랑 엔하이픈 멤버로 바뀌었더라. | 특별무대는 뭐 했대? |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했어. | 원영이 너무 귀여웠겠다. |
노란색 옷 입어서 너무 귀여웠어. | 유튜브 클립으로 봐야겠다. |
월세 시세가 얼마야? | 요즘은 50은 기본이야. |
보증금 높여도 그래? | 보증금 높이면 좀 낮아져. |
보증금 높이는게 낫겠다. | 그대신 돈이 많이 들어. |
장단점이 있구나. | 다 장단점이 있지. |
돈 많은게 최고다. | 집주인이 최고야. |
후...문제집 드디어 골랐어! | 아 자격증 관련 문제집? |
음 나는 가독성과 꼼꼼한 해설이 있어야 해 | 나는 일단 관련 문제들이 많으면 마음에 들더라! |
오빠와 몸싸움도 해봤어? | 응 집에서 몇번 해봤어 |
너도 오빠를 때린거야? | 나는 주먹으로 때리지는 않았어 |
그럼 오빠만 너를 때렸어? | 둘다 주먹을 사용하지는 않았어 |
그럼 어떻게 싸웠어? | 서로 넘어뜨리고 못 움직이게 막았던 것 같아 |
그래도 폭력적인 방법은 아니었구나 | 하지만 아주 후회되는 경험이야 |
오늘 아는 언니랑 얘기했는데 그 언니는 하루에 여덟시간도 운동해봤대 | 우와 나는 하루에 8시간 자는건 할 수 있는데... |
배드민턴 하신대! | 와 배드민턴을 8시간? |
그니까 근데 진짜 근육이 많아 보이긴 하셔 | 랠리가 되는 파트너가 있다는것도 신기하다... |
그래서 그런지 진짜 건강해 보이시긴 해 | 아무래도 체력이 좋으니 다른 사람들 보다는 건강하실 거 같아 |
나도 아이패드 준다고 해서 했었어. | 저번에 나온 곡 좋더라. |
스릴라이드 말하는 거지? | 여름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어. |
금액이 너무 비싸. | 그 비용 무시 못해. |
아파트 매매하면 엄청 커. | 수수료가 너무 비싸. |
법이 바뀔 수도 있대. | 얼른 바뀌면 좋겠다. |
에휴 요즘 애들 어휘력 너무 심각하네... | 맞아 나 얼마 전에 기사보고 놀랐어 |
그니까 난 고지식하다라는 말을 칭찬으로 받아들인 기사내용보고 충격이었어 | 헐...고지식하다는 말은 흔하게 쓰는 단언데 그걸 모른다고? |
너희 집은 서열이 확실해? | 아니 우리집은 서열이 정해져있지는 않아 |
분위기가 수평적이야?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만 조금 수직적인 것 같아 |
우리 집은 사이는 좋지만 서열은 확실해 | 가장의 역할이 큰 편이니? |
아빠가 묵묵히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지 | 너는 수직적인 문화에 불만은 없니? |
응 서로 불편하게 하지는 않아 | 그런 분위기 정말 부럽다 |
코로나 백신 맞으면 기저에 있던 질환들 튀어나올 수도 있대 | 기저질환들이?! |
가족력 있으면 백신 맞고 조심해야 한다더라... | 너는 1차 맞았을 때 괜찮았어? |
요즘은 신기한 굿즈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별의 별 게 다 나오더라. |
아까 티골드라는 걸 봤는데 엄청 신기해. | 티골드면 차 마실 때 쓰는 거야? |
음료에 띄우는 식용 금박이래. | 금박은 참치 위에만 올리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
이런 굿즈를 생각하는 것도 재능인 것 같아. | 요즘은 신기한 굿즈가 대세긴 하지. |
소속사에서 티골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 막 한 장에 10000원으로 파는 거 아냐? |
그렇게 양심 없게 가격 책정하면 1인 시위해야지. | 나도 껴서 2인 시위하자. |
공공임대 아파트 알어? | 잘은 몰라. |
공공임대를 해서 사는 거래. | 말이 어렵다. |
나도 잘은 몰라. |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자. |
부동산을 모르면 안돼. | 경제를 모르는 거야. |
하나씩 배워가자. | 그래 좋은 자세야. |
진지하게 수능 다시 볼까 | 왜? 대학 다시 가게? |
응 전공 진짜 아닌 것 같아... | 편입은 생각 안 해 봤어? |
학원도 다녀봤지 아예 목소리가 안 들려 | 수능은 그래도 생각 많이 해 보고 도전해 |
부모님한테 화풀이 당한 기억은 평생 가는 것 같아 | 맞아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영향을 많이줘 |
맞아 부모도 감정을 가라앉히고 훈육해야 해 | 특히 어렸을 때 그러면 더 상처가 되는 것 같아 |
맞아 그리고 안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히질 않아 | 맞아 나는 아직도 아버지만 보면 멈칫하게 될때가 있어 |
아버지가 어릴 때 무서웠어? | 응응 지금은 많이 유해지셨어 |
사이가 예전보다 좋아졌겠네 | 응 예전보다는 큰 소리가 안나는 것 같아 |
단 음료 그만 마셔야하는데 안마시면 하루가 완전하지 않은 기분이야... | 나도,하루에 한 잔씩은 음료 마시게 되는거 같아 |
근데 진짜 건강을 위해서 그만 마셔야하는데... 쉽지가 않네 | 나는 그래서 요새 탄산수를 마시는 중이야 |
건강에는 그게 훨씬 낫겠다... | 응 탄산음료보다는 탄산수가 나을거 같아서 바꾸는 중 |
나는 요새 음료수 대신 차를 마셔보려고 노력중이야... |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게 훨씬 낫겠다 혈당 문제도 그렇고 |
혈당 낮춰준다고 했었나...? 그랬던거 같아 | 그럼 나도 마셔야지 좋다! |
오늘 친구 뮤지컬 티켓팅 해주려다 실패했어. | 누구 나오는 뮤지컬인데? |
친구가 김준수 팬이라 김준수 나오는 뮤지컬 했어. | 김준수 뮤지컬도 잘하더라 |
인터파크에서 했는데 오랜만에 해보는거라 버벅이다 결국 못 잡았어. | 그럴 수도 있지 뭐. |
그래도 다른 친구가 잡아줬대. | 그래도 갈 수는 있게 되었네. |
한 명이라도 잡아서 다행이야. | 역시 용병은 많이 구하고 볼 일이야. |
뉴타운 이라는 용어 알어? | 새로운 도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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