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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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이야. | 그럼 무슨 뜻인대? |
경제용어 박사구나. | 내가 척척 박사야. |
응 나도 그랬지. | 언니도 수시보다 정시가 좋았지? |
응 그래서 수능을 선택했지. | 맞아 그때 수능 안보는 얘들 엄청 부러웠는데 |
근데 내신관리하는게 너무어려웠어. | 맞아 나도 힘들었어. |
문제 있는 아이를 상담해주는 티비 프로그램이야 |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거야? |
맞아 오은영 박사님이 나와서 인기가 많아 | 아 나도 한번쯤 봤던 것 같아 |
그걸 보다보니 아이들의 모든 행동은 부모의 문제인 것 같아 | 기억나는 일화가 있어? |
아주 폭력적인 아이가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순한 아이로 변하더라고 | 그 말 들으니까 가정교육이 엄청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
2026년에 병장 월급이 100만원이래. | 대박이다. 완전 많이 받는거 아니야? |
맞아. 나는 월급 30만원 받았는데. | 진짜 되게 부럽겠다. |
좀 부럽긴 한데 그래도 다시 가는거보단 낫지. | 그건 그래. 아무리 100만원 준다고 해도 다시 안갈거야 사람들은. |
맞아. 근데 100만원은 좀 너무 많은거 같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해. 100만원이나 주면 거기서 다 쓸수 있나? |
아니. 100만원 절대 다 못써. | 그치. 월급을 좀 줄여도 된다고 생각해. |
시력 유지하려면 밤에 휴대폰 보면 안되는데... | 하지만 자기전에 보는 휴대폰이... 제일 재밌는걸요…? |
루테인이라고 영양제 있다던데 이거 먹으면 어떨까? | 그것도 좋겠다/그래도 제일 좋은 방법은 가끔씩 먼곳을 바라보는거래 |
응...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끝이라... 진짜 신경 많이 써줘야해 | 시력 관리 잘하자… 80되서도… 돋보기 안끼게... |
오늘 엄마, 아빠가 예능 보고 깔깔 웃는 거 오랜만에 봤어. | 어떤 예능이었는데 그러셔? |
'안 싸우면 다행이지' 제목이 이거였어. | 그 전직 운동선수들 나오는 예능? |
응응 그거 재밌게 보시더라고. | 거기 누구 나오는 거지? |
안정환이랑 허재가 중심인 거 같아. | 둘 다 입담 좋은 사람들이네. |
나 전에 한 화 본 적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 | 이번 화가 특별히 재밌었나봐. |
역세권이 진짜 편해. | 역세권 삶이 좋아. |
우리집은 역이랑 멀어. | 그럼 불편하겠다. |
버스를 주로 타야해. | 버스는 가까워? |
버스는 그나마 가까워. | 그래도 역세권이 좋지. |
역세권이 비싼 이유가 있어. | 나도 같은 생각이야. |
학교 스트레스는 없어? | 요즘 시험기간이라 너무 힘들어 |
아 나도 시험기간이었던 때가 생각난다. | 언니는 오래전 기억인데 그게 생각나? |
그치 공부도 하기 싫지 | 맞아... 그래도 시험기간만 끝나면 해방이니까 |
그래 조금만 더 열심히 해 | 응응 끝나면 다 던져야지~ |
아이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거 있어? | 나는 운동을 가르치고 싶어 |
어떤 운동인지는 안 정했어? | 응 그냥 평생 운동을 하나 가졌으면 좋겠어 |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야? | 응 그리고 사회성이나 태도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
맞아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잖아 | 맞아 너는 꼭 가르치고 싶은 분야가 뭐야? |
나도 남자아이를 낳으면 무시 당하지 말라고 운동을 가르칠거야 | 맞아 운동을 할줄 알아야 남자무리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
맞아 은근히 귀찮아서 하기 힘들어 | 자기 전에라도 한번 해야할거 같아 |
나도 자기전엔 하려고 노력해 | 확실히 치실하면 잇몸이 덜 붓는다던데 |
오 진짜? 꾸준하게 해야겠다 | 그래서 나도 꾸준하게 하려고 |
인스타 팔로워도 엄청 늘었더라. | 원래도 많았는데 더 유명해졌네. |
약간 교수님 같은 매력이 있어. | 인스타에 무대 설명 길게 올려주시더라. |
발주라는 말 알어? | 주문하는거 아니야? |
맞는 말이야. | 편의점 근무 했었어. |
편의점에도 발주가 쓰이지. | 발주 넣으면 배송 와. |
주문을 하는 뜻이야. | 비슷한 말이구나. |
부동산 용어중 하나야. | 진짜 쉽지 않다. |
너는 체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나는 야만스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 |
너는 체벌 없이 훈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 응 하지만 처음부터 좋은 교육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아 |
너도 어릴 때 체벌을 받았니? | 응 나는 실수할 때마다 체벌을 받았었어 |
그게 상처가 됐구나 | 아니 나는 가정에서 보다 사회에서 그런 경험이 많았어 |
그건 정말 정당하지 못하다 | 맞아 정말 야만스러운 방법이야 |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허리가 아프다 | 약은 먹었어? |
진통제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해서 참는 중이야 | 근데 안먹는거보다 먹는게 낫대 |
정말? 왜? | 안먹었을때 몸에 끼치는 영향이 더 안좋대 |
그건 몰랐네...! | 심하면 먹으라고 하더라고 |
이제 아프면 약 먹어야겠다 | 응 참지말고 약 꼭 먹어 |
언니 이번에 전참시 봤어? | 아 회의하느라 못 봤어. |
이번에 아이키 나왔어! | 나 아이키 좋아. |
딸도 나왔는데 엄청 귀여워. | 아이키는 딸 있는 게 믿기지가 않아. |
그런데 너무 닮아서 믿을 수 밖에 없었어. | 이번에 재밌는 장면 있었어? |
아이키가 아침에 딸 잠 깨우려고 똥밟았네 췄어. | 아이키 엄청 열심히 췄을 것 같아. |
딸이 부끄러워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더라. | 나도 클립 찾아봐야겠어. |
요즘은 편세권도 중요해. | 편의점이 가까워야지. |
그래야 삶이 편해져. | 맞는 생각이야. |
근데 편의점 자주 안가긴 해. | 가끔 가긴 해. |
가끔 가도 근처에 있으면 편해. | 편의점이 가까워야 좋지. |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 | 필요할 때 가는거지 |
너 석사 준비는 안해? | 학사만으로도 나는 벅차 |
그래도 장학금 받고 다니는거면 잘하는거지. | 응 석사는 정말 힘든 것 같아. |
주위에 친구들 보면 정말 힘들어하더라 | 응 그래서 나는 학사로만 만족해. |
그래 잘생각했어. | 응응 나는 석사 생각 없어 |
이제는 부모님도 하나의 인격체로 느껴져 | 맞아 예전에는 완벽해 보였는데 지금은 아니야 |
맞아 부모님도 그저 감정 있는 인간이었어 | 맞아 그래서 더 존경스러운 것 같아 |
맞아 아이를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 맞아 아이에게 완벽해보일 정도로 노력하셨다는 거잖아 |
너는 부모님을 정말 존경하는구나 | 나는 그만큼만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
너도 좋은 부모가 될거야 | 나도 더 노력해봐야지 |
너 귀여운거 좋아하잖아. 햄스터는 키워보고 싶지 않아? | 음, 햄스터도 좋아하긴 했었어. |
그래? 근데 지금은 좋아하지 않아? | 아니. 지금도 좋아하긴 해. |
그런데 키우고 싶지는 않나보다. | 응. 햄스터랑은 교감이 많이 힘들거같아. |
그런가? 난 잘 모르겠어. | 아무래도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바깥에 활보하도록 못두니까. |
아하, 가둬놔야해서 그렇구나. | 응. 나는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더 키우고 싶어. |
이유가 따로 있어? | 그냥 건강이 안좋아진거 같아서 |
내 친구는 살찌니까 혈압이 좀 높아져서 살뺀다고 하더라 | 살찌면 높아진다더라 |
그래서 그런지 내가 요새 혈압이 높은 것 같아 |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면 혈압 괜찮아질거야 |
약으로 조절하는 수준까지는 가면 안되는데 | 지금부터 조절하면 충분히 되돌릴수 있어 |
운동부터 시작해봐야겠다 | 걷기부터 시작해봐 |
나 리정이 너무 좋아. |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단단히 빠졌네. |
그건 언니도 마찬가지잖아. | 남 말 할 처지가 아니긴 해. |
리정이 내가 낳을걸 그랬어. | 이건 또 뭔 신박한 주접이래. |
요즘 내가 밀고 있는 주접이야. | 그럼 나는 아이키의 딸이 되고 싶어. |
이 언니가 더 하네. | 나도 질 수 없다고. |
아직 스우파 보려면 하루나 남았어. | 11시간만 참자 우리! |
LTV가 무슨 말이야? | 새로운 TV 인가? |
내가 찾아 볼게. | 찾아서 알려줘. |
담보 안정 비율이야. | 그게 무슨 말이야? |
금융 용어중 하나야. | 진짜 어렵다. |
자산 대비 대출이라고 해. | 하나씩 알아가자. |
너네 학교 도서관에 책 많아? | 응 그럼 당연히 많지. |
오 그럼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나와? | 응응 책 많아./있나 한번 검색해봐. |
응응 내가 찾아보고 있으면 말해줄게 | 응 대여가능하면 말해 내가 빌려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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