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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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먹으라고 주는 정도는 괜찮잖아 | 그런 것도 특권이래 |
아 웰시코기 키우고싶다. | 갑자기 왜 강아지를? |
웰시코기 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귀엽지 않아? | 맞아. 발바닥이 진짜 매력이긴 하지. |
그치. 완전 젤리같이 생겨서 너무 귀여워. | 핑크색이라서 더 귀여운거같아. |
나 말티즈 키우고 있어. | 그러면 같이 키워도 되겠다. 둘다 소형견이라서. |
나는 카페알바 했던게 기억에 남아 | 카페 알바가 재밌었어? |
응응 엄청 재미있어 | 같이 일하는 사람도 있었어? |
응 한명 있었어 | 우리 또래였어? |
응 나보다 한 살위 언니였어 | 알바하며 친구를 사귀면 더 재밌는 것 같아 |
맞아 그래서 알바하면서 더 재미있었어 | 나도 카페 알바 해보고 싶어 |
오빠가 듬직했던 적은 없어? | 듬직한 적은 없고 괜찮은 사람으로는 느껴져 |
싸우고 오면 오빠가 대신 화내준 적 없어? | 보통 내가 싸움을 말리고 오빠가 싸우는 편이였어 |
그럼 네가 너무 힘들었겠다 | 맞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더라고 |
다행이네 나도 오빠 사춘기 때 죽는 줄 알았어 | 정말 나도 완전 그 느낌 알아 |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는거 알아? | 응. 당연하지. 나 그거 사서 키워봤어. |
그래? 나도 그거 키워봤는데. | 근데 금방 병 들어서 죽었어. |
그렇구나. 안타깝다. | 너는 병아리 키워봤어? |
응. 나도 키워봤는데 나는 닭까지 키웠었어. | 정말? 대단하다 너. |
딱히 신경써서 키우지 않았는데 엄청 컸어. | 그렇구나. 정말 신기하다. |
레스토랑 알바가 상상하고는 많이 달랐던 것 같아 | 레스토랑 알바를 언제 했어?/레스토랑 알바를 언제 했어? |
예전에 매드포갈릭에서 했었어 | 생각보다 힘들었던거야?/생각보다 힘들었던거야? |
응 맞아 너무 대우가 안좋더라 | 서빙과 요리 중에 뭘 했어?/서빙과 요리 중에 뭘 했어? |
나는 서빙을 했었어 | 사람이 많아서 바쁠 것 같아/사람이 많아서 바쁠 것 같아 |
그리고 예의 없는 사람도 너무 많아 | 너가 많이 힘들었겠네/너가 많이 힘들었겠네 |
가족 여행 마지막으로 간 게 언제야? | 음 아마 십년전에 제주도 간게 마지막인 것 같아 |
나도 제주도가 마지막 여행이었는데! | 그게 언제야? |
코로나가 막 터졌을 때 제주도에 있었어 | 아 그때 제주도는 괜찮았었어? |
우리 둘째날 밤인가 확진자 막 나와서 무서웠어 | 엄청 걱정됐겠다/또 여행갈 계획이 있니? |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로 가족 여행 가고싶어 | 가족들이랑 여행 다니는게 정말 부러운 것 같아 |
내 친구 고양이 입양 받았대. | 와. 고양이라니, 되게 부럽다. |
그치. 너 고양이 좋아해? | 응. 나 고양이 엄청 좋아해. |
그렇구나. 고양이 진짜 귀여운거같아. | 맞아. 근데 나 길고양이가 좋아. |
그래? 되게 특이하네. | 길고양이가 애교가 많아. |
맞아. 나도 저번에 길고양이 봤었는데 엄청 애교 많더라. | 그치. 나중에 그런 고양이 꼭 키우고싶어. |
너네 게임 하는 거 있어? | 난 요즘 집에서 와일드리프트 해 |
근데 와일드 리프트는 어떤 게임이야? | 와일드리프트는 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 버전이야/롤이랑 완전 똑같아 |
너네는 그런 게임은 관심없니? | 나는 주로 모바일 게임을 해서 아직 안 해봤어 |
가족사진 찍은 적 있어? | 응 나는 얼마 전에 찍었었어 |
주기적으로 찍는 편이야? | 아니 거의 한 십년만에 찍는 것 같아 |
좋겠다 사진으로 기록해 놓는 건 중요한 것 같아 | 너는 주기적으로 찍는 편이야? |
그런 것도 있고 귀찮아서 미뤘어 | 아 맞아 가족이 모이면 다 귀찮아져 |
쿠키런에서 원하는 스킨 못 얻었어. | 쿠키런 스킨 요즘 예쁜 거 많더라. |
이벤트해서 얻을 수 있는 스킨인데 미션 다 못했어. | 이번엔 뽑기가 아니라 이벤트네. |
아니 밸런스 패치가 너무 안돼서 초반에 진만 빼고 못 얻었어. | 그정도면 기간 연장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기간 연장 해줄리가 없지. | 게임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
나는 맘스터치에서 일해본적이 있어 | 업무 강도는 어땠어? |
일은 빡센데 저녁시간 끝나면 한가했어 | 식대는 제공해줬어? |
메뉴에 없는걸 만들 수 있어서 남자친구랑 많이 먹었어 | 네 남자친구가 부럽다 |
부모님한테 아직 용돈을 받니? | 응 얼마전 까지 받았었는데 이제는 안받아 |
그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거야? | 응 아주 신기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
나는 아직 용돈을 받는데 불효처럼 느껴져 | 맞아 사실 경제권을 넘겨받지 않으면 마음이 계속 불편해 |
그래서 돈이 부족할 때는 당일 알바를 하고 있어 | 그렇게 독립하려는 의지가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 |
맞아 성인이 되면 경제적 독립이 필요해 | 맞아 경제적 독립이 있어야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독립할 수 있어 |
나 폰 게임 아이러브커피에 복귀했어. | 그 게임 예전에도 했지 않아? |
막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했지. | 꾸준히 하는 것도 대단하다. |
한 1년 동안 안 한 거 같아. |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네. |
요즘 날씨 너무 건조한 것 같아 | 맞아 나도 피부가 건조해 |
집에 가습기가 있니? | 가습기는 아직 안 꺼냈어 |
요즘 코가 너무 아프더라 | 너는 벌써 가습기를 꺼냈어? |
응 지금 꺼내서 쓰고 있어 | 잘했어 건조하면 목감기에 걸리기 쉬워 |
맞아 지금 코가 너무 간지러워 | 한번 시원하게 파고 와 |
너도 집안일을 많이 해? | 우리집은 가족 분담제라 많이 했었어 |
모두 공평하게 했어? | 공평까지는 아니였고 각자 임무가 있었어 |
너는 주로 어떤 걸 담당했어? | 나는 내 방 청소랑 설겆이 담당이였어 |
나도 설거지 하는 걸 좋아해 | 너도 그럼 집에서 설거지 담당이였어? |
나도 주로 설거지를 하는 것 같아 | 가족끼리 분담하는게 엄청 좋은 것 같아 |
요즘 퍼즐 게임하는데 너무 재밌다. | 나 피크로스 자주 하는데 퍼즐게임 재밌지! |
하고 있으면 시간 잘 흘러. | 예전부터 하고 있는 것 같더니 요즘도 하나 보네. |
요즘은 없어. 다른 게임 추천해 줘. | 쿠키런 킹덤 해본 적 있어? |
쿠키런은 해본 적 있는데 거기 나오는 캐릭터랑 같은 캐릭터인가? | 같은 캐릭터인데 게임 방식이 달라! |
롱패딩을 꺼내야 할 것 같아 | 응 나는 오늘 패딩을 입었어 |
오늘은 조금 따뜻하지 않았어? | 조금 덥긴 하더라 |
맞아 이게 애매하게 추워서 그래 | 조금 지나면 완전히 추워지겠지? |
맞아 한 일주일 후면 겨울일 것 같아 | 나도 롱패딩을 살까 봐 |
롱패딩 안 샀어? | 발목까지 오는 걸 장만하고 싶어 |
오빠랑 둘이 있으면 누가 밥을 차려? | 둘다 요리를 즐겨서 각자 해먹는 편이야 |
같이 밥을 먹지는 않나봐? | 응 내가 밥을 혼자 먹는걸 선호해 |
나는 주로 오빠가 밥을 해 | 오빠가 요리를 잘하니? |
응 오빠가 나보다 훨씬 요리를 잘해 | 요리를 배운적이 있으신거야? |
자취하면서 혼자 배워서 했나봐 | 대단하다 나도 연습해야겠어 |
동물의 숲 해봤을 때 너무 재밌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 한번 도전해 봐. 궁금한 점 있으면 내가 도와줄게. |
처음 시작하는 거라 미숙할 테지만 한번 해볼래! | 게임은 하면서 배우는 거지 그럼 게임 접속하고 알려줘! |
너는 어떤 날씨를 제일 선호해? | 나는 선선한 날씨가 제일 좋아 |
습기 없는 날씨가 좋구나? | 기온이 서늘한 게 좋아 |
그럼 겨울이 제일 좋겠네? | 아니 가을이 옷을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 |
아 옷을 어떻게 입을지도 중요하구나? | 응 그리고 겨울에는 나가 놀기가 힘들잖아 |
맞아 그런 부분이 불편하기는 해 | 그래서 가을이 좋더라 |
부모님께 가장 크게 혼났을 때가 언제야? | 예전에 어머니한테 투정을 부렸다가 심하게 혼났었어 |
어떤 투정을 부렸길래? | 그냥 내가 받는게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어 |
그래서 혼난 게 억울했어? | 아니 억울하지는 않았어 나중에 사과드렸어 |
철이 일찍 들었구나 |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예의없게 구는걸 정말 싫어하셨어 |
아버지에게 제대로 훈육 받았구나 | 응 맞아 아직도 나는 부모님께 존댓말을 써 |
오늘 동물의 숲에서 실러캔스 낚았어. | 신기하다 그런것도 있구나. |
나는 처음엔 별로 흥미 못느꼈는데 주민들이 늘어나니까 재밌더라고. | 내 친구도 하던데,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더라. |
걔네는 인기가 조금 없어. | 거기도 인기 있는 애들 있고 없는 애들이 있어? |
나는 햄스터 동물친구들이 좋아. | 햄스터애들은 귀엽게 생겼을거 같다. |
남산 타워에 온도가 표시되는 걸 아니? | 현재 기온이 표시된대? |
색깔로 기온을 표시해 주는거래 | 왠지 낭만적이다 |
미세먼지 농도도 알려주고 신기한 것 같아 | 세상이 정말 편리해졌어 |
나는 그걸 안 이후부터 남산타워를 더 자주보게 됬어 | 남산타워 색으로 날씨를 알 수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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