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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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미용이 있나 싶어. | 있으면 시켜야지. |
비가 너무 안오면 문제야. | 그걸 가뭄이라 하지. |
가물다에서 파생한 명사야. | 물 공급이 부족한 시기지. |
평균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보여. | 비가 그래도 와야해. |
자연의 섭리야. | 비는 싫지만 필요해. |
나도 비는 싫어. | 비가 와야 자연이 살어. |
9회밖에 안 돼 하하 | 그럼 시간 날 때 한 번 봐야겠네 하하 |
영양케어 비싸잖아... 얼마정도 하지? | 한 오만원이면 해 같이 하자! |
아 생각보다 싸네 그거하면 머릿결 많이 좋아져? | 응 나도 가끔 가서 케어 받는데 확실히 부드러워져 |
그럼 파마 할 때 같이 해달라고 해야겠당 | 그래 우리 같이 가서 영양 받고 파마 하자 |
점심에 양배추랑 닭가슴살 볶아먹었는데 존맛 | 건강하게 챙겨먹었구나, 양배추가 위 건강에 좋다잖아./정말 잘했다 |
오늘 저녁 메뉴는 뭐니? | 오늘 저녁 메뉴는 아직 미정이야, 너는 오늘 저녁 메뉴 정했니? |
나는 친구랑 밖에서 먹기로 했어~ | 외식 좋지, 너도 메뉴는 아직 안 정했니? |
응 새로 오픈한 곳이라서, 가서 추천 받을까 싶어. | 그럼 한식이야, 양식이야? |
파스타도 팔고, 차돌박이 떡볶이 이런 게 메뉴에 있더라. | 다양해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다, 난 차돌박이 떡볶이가 좀 끌려. |
신차 구매 하고 싶어. | 돈은 있어? |
돈은 있어도 아까워. | 필요하면 사야지. |
차는 이미 집에 있어. | 그러면 불필요한거 아냐? |
불필요하긴 해. | 그러면 아껴야지. |
그래서 안 사려고 해. | 그래 잘 생각 했어. |
지금 완전 이직 준비 중 | 오 이력서 쓰고 있어? |
응응 이력서 써서 몇군데에 넣었어 | 근데 갑자기 왜 이직하려고? |
그리고 비전 없어보여서? | 잘 생각했다 야 이직도 타이밍이야 |
고양이 사료가 비싸. | 얼마나 해? |
누나가 부담 해서 잘은 몰라. | 그런데 왜 비싸? |
누나가 비싸다고 하더라. | 누나가 다 부담하는구나. |
그래도 좋은거 먹여야지. | 건강이 중요하니까. |
요즘 밤은 초겨울 날씨야. | 밤에는 쌀쌀해. |
새벽에도 쌀쌀해. | 아침에도 조금 추워. |
낮에는 그래도 더워. | 낮에는 따듯하더라. |
가을 날씨가 좋아? | 나는 겨울 날씨가 좋아. |
겨울은 너무 추워. | 그래도 겨울이 좋아. |
지금 국화축제 기간인 거 알아? | 벌써? 몰랐네~ 넌 갈 거야? |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제일 큰 행사이기도 하니까... | 그렇구나. 나도 가보고싶다 |
이번에 남승민도 온다고 하더라 | 트로트 가수 남승민? |
그렇겠지? 코로나 때문에 차 타고 구경 할 수도 있대 | 그거 좋은 아이디어다 하하 |
나 손톱이 너무 깨지는데 어떻게 하지? | 손톱 영양제는 바르고 있어? |
너 아니었으면 손톱상태 계속 나빠졌겠다 | 아니야 나도 집에서 영양제 바르는데 효과 좋아!/너도 꼭 사서 발라봐 |
내일 퇴근하는 길에 무조건 사야겠다 | 응 이왕이면 한 번 살때 좋은걸로 사 |
자동차 수리 해봤어? | 수리 해보고 싶어. |
수리 해본적은 있어? | 수리 해본적은 없어. |
수리 잘하는 사람 멋있어. | 그것도 능력이야. |
그게 다 돈이잖아. | 돈 엄청 들어. |
그래서 멋있어 보여. | 능력이 있는게 멋지지. |
내가 지금 나이에 토익을 다시 봐야하나 | 토익 보면 똥점수 나오는 거 아냐? |
그니까 젊은애들하고 경쟁 불가인데 | 그래도 경력이 있잖아 |
내말이 하하 바라는 거 너무 많네 | 이직도 쉬운 게 아니네 |
좋아하는 간식 있어. | 어떤거 좋아해? |
치킨맛 간식 좋아해. | 나도 치킨 좋아해. |
아주 환장해. | 간식은 못 참어. |
지금 날씨가 낮에는 초여름이야. | 초여름 날씨는 싫어. |
왜 초여름 날씨가 싫어? | 은근히 땀 나서 싫어. |
나도 땀 나서 싫긴 해. | 땀 나면 찝찝해. |
바로 씻지도 못하면 더 그래. | 나는 씻는것도 싫어. |
그럴 수 있지. | 더러운게 아니야. |
다이어리에서 싸운 거 기억 안 나...? | 그런것도 다 복구되는거야? |
지금 서버 터져서 안 들어가져 ㅎ | 안 돼애애애애애 다른 사람들이 먼저 보는 건 아니겠지 |
나 팔 다리 제모할까 생각중이야 | 샵 가서 하려고? |
아예 다 씨를 말려야겠어 | 그럼 모근까지 제거 하는거야? |
그렇겠지? 넌 팔다리에 털이 없는 편이야? | 나는 양은 적은데 두께가 엄청 두꺼워서 샤프심 같아 |
난 양도 많고 두께도 두꺼워 | 난 그래서 핀셋으로 뽑아주고 있어 |
나도 뽑을 수 있는건 뽑고 나머지는 밀고 있어 | 근데 어차피 겨울와서 그냥 냅두고 있어 |
응 일하는 척이 제일 힘들어. | 일하는 척 도 힘든줄 몰랐어. |
코리안 숏헤어야 | 코숏이라고 하더라. |
근데 사실 없는 품종이야. | 그게 무슨 말이야? |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래. | 그럼 뭐야? |
그냥 사람들이 부른대. | 그냥 사람들이 부르는 거구나. |
지금 계절이 바뀌고 있어. | 그걸 환절기라고 해. |
환절기에는 비염이 심해져. | 왜 갑자기 심해져? |
일교차가 커서 그런가? | 면역력이 떨어지나봐. |
그래서 컨디션도 별로야. | 이럴 때 건강 잘 챙겨. |
비타민 잘 챙겨먹자. | 그래 비타민 잘 먹자. |
재난지원금 준 거 받았냐? | 당근 첫날에 가서 받았다. |
나는 지금 옷 살까 고민 중. | 옷은 뭔가 바로 다 쓸 것 같아서 그냥 생활비로 쓰려고. |
25만원이면 식비 공짜네. | 그렇게 생각하니까 완전 꿀이지 않냐? |
네 남친 저번에 보톡스 맞았다고 했지? | 아니 보톡스 아니고 필러 맞았어 |
그럼 나중에 녹여야 돼? | 아니 안 녹여도 괜찮은거 같던데? |
아 그래? 난 녹이는 건 줄 알았는데 | 아마 계속 맞는거 아니면 녹여야 하는거 같아 |
그럼 네 남친은 평생 필러 있는 상태로 사는 거야? | 나도 모르겠어 내가 다음에 한 번 물어볼게 왜 너 맞게? |
내가 아니라 우리 엄마가 맞고 싶다고 해서 | 아하 병원 가서 한 번 상담 받아 보시라고 해봐 |
요즘은 거미도 키워. | 거미도 키운다고? |
반려동물로 거미 키워. | 집에 거미가 있으면 좋을까? |
모기는 다 잡아주려나? | 근데 갇혀 있잖아. |
그럼 못 잡겠다. | 밥은 어떻게 주지? |
밥도 사서 줘야지. | 따로 사료가 있겠지? |
천재지변이 뭔지 알아? | 그게 무슨 말이야? |
내가 설명 해줄게. | 그래 잘 설명 해줘. |
폭풍, 홍수, 지진, 산사태가 천재지변이야. | 자연현상으로 피해가 생기는 거구나. |
잘 이해했어. | 지구에 닥쳐오는 재앙이지. |
요즘은 자연도 이상해. | 지구가 너무 아픈가봐. |
그래서 경찰에 넘겼대 | 처벌 받고 정신 차리길 |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 건지 다 까먹었어 | 넌 그럼 살면서 한 번도 성공한적 없어? |
응 맨날 실패했어... | 의지가 약하구나 운동은 하고 있어? |
식단도 이틀이면 실패해서 의미가 없어 | 그럼 넌 다이어트를 안하는거네 |
맞아 그니까 다 까먹었다고 했잖아 | 영영 잊고 살아... 떠올리지 말고 |
고양이는 산책 못해. | 왜 못해? |
나가는걸 무서워 해. | 겁이 많구나. |
겁이 엄청 많아. | 겁 많아서 더 귀여워. |
항상 귀엽지. | 겁 많아도 귀여워. |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하니까 코로나 다시 재확산되네? | 어쩔 수 없다고 봄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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