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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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평수가 적어서 그런지 전기세는 많이 나와도 3만원 정도더라고 | 나도 그래서 여름은 시원하게 잘 보냈어 |
그런데 겨울에는 난방 가스비가 10만원은 나오는 것 같아 | 그러니까, 얼마 안틀은 것 같은데도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 |
이번에 동물의 숲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대. | 정말?/닌텐도 스위치는 동물의 숲 업데이트를 잘 챙겨주네. |
일단 동물의 숲 초기 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마스터'가 돌아온대 | 박물관 지하에서 커피를 내려주던 npc맞지? |
그리고 보트투어를 통해 특이한 떠날 수 있게 됐대 | 채집물도 더 다양해졌겠다 |
동물의 숲 주민들과 요가도 하게 될 수 있는 모양이야 | 조그마한 동물들이 모여서 요가를 하면 정말 귀엽겠다 |
응, 평소에 볼 수 없는 순간적인 번쩍임 | 하긴 그런 점에서는 새롭긴 하지 |
거기에 나오는 세포들 봤어? | 배우 김선호는 자기한테 맞는 역할을 되게 잘 받는 거 같아! |
그리고 임대동만 외벽을 다른 색으로 칠해서 낙인을 찍기도 한다더라고 | 사람들이 미성숙한 것 같아.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닌데 말이야 |
그러게 말이야. 돈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는거잖아 | 요즘 전반적인 사회의 물질 만능주의가 심각한 것 같아 |
맞아, 사회적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해보여 | 응, 그리고 시민들도 시민의식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
롤이라는 게임 알아? | 당연하지./리그오브레전드잖아. |
롤 중에서 어떤 챔피언을 가장 좋아해? | 나는 블리츠크랭크라는 챔피언을 좋아해 |
나는 스피드가 빠른 캐릭터를 좋아해 | 블리츠크랭크는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
맞아. 챔피언 별로 스킨이 있어 | 스킨이 예쁘면 게임도 더 잘되는 것 같아. |
응... 나는 그런 증상까지는 없지만 자다가 일어나도 정신이 멍하네. | 그럴 때는 일할 때 속도가 안 나더라. |
응... 그래서 아침에 일할 때 상당히 괴로워. | 아이고… 밥은 제대로 먹는 거야? |
속도를 내고 싶은데 잘 안 돼서 좀 그래. | 뭐… 그렇구나 바닥도 요샌 좀 찬 거 같다. |
응 난방을 좀 더 때야겠어. | 그래 몸조리 잘 해야겠어. |
오 오늘 갯마을 차차차 한다! | 오 나는 보지않지만 좋겠네~ |
근데 이번주 내용은 좀 마음이 아플듯해... | 왜? |
요즘 신도시는 계획해서 건설해서 그런지 근린 공원을 많이 만들더라고 | 응, 집 근처에 공원이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 |
맞아, 요즘은 반려견도 많아서 같이 산책도 많이 하는 것 같아 | 그리고 요즘은 자전거도 많이 타고 킥보드도 많이 타더라고 |
플스라고 들어봤어? | 응. 해외에서 많이 하는 게임이지? |
스틱같은 걸로 여러가지 게임을 할 수 있는거야 | 닌텐도 스위치랑 비슷하겠다. |
우리나라 젊은층들 한테는 아직 인기가 없는 것 같아 | 맞아 나도 들어보기만 했지 주변에서 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 |
테트리스랑 철권 이런 게임들 말하는 거지? | 맞아 기록 깨려고 게임기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 많았어 |
동명 소설하고 같은 내용이야? | 응 완전히 똑같은 내용이야 |
아 그럼 나도 한번 보고싶다 | 유튜브에 있으니 너도 한번 봐봐 |
너가 너무 잠을 못자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 맞아, 약을 먹어도 잠을 잘 못자서 항상 피로 하잖아 |
그리고 방에 창문이 너무 커서 밤에도 빛이 잘 들어오는 것 같아 | 맞아. 달빛도 비치는 편이라서 밤에도 완전히는 어둡진 않기는 해 |
우리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 일하는 사람이 바뀌었네 | 응 그런 거 같네, 아마도 주말에만 나오는 거 같아 |
나도 저 편의점에서 일했었는데 | 그거 벌써 엄청 오래 전 일이네 |
그 사람이 매장 잘못이라고 하면 또 할 말이 없고 | 그러게 말이야 여튼 편의점에서도 주의해야 되겠어 |
요새 반려동물 진짜 많이 보여 | 그치 엄청 많이 키우더라 |
관련 용품도 많잖아! | 대신 되게 비싸 |
대형마트에도 크게 자리잡구 | 나도 반려동물 키우고파 |
어떤 동물이 좋은데 넌? | 나는 물고기나 열대어? |
아 난또 강아지 고양이 인줄 | 강아지 고양이는 너무 부담 돼 |
저스트 댄스라는 게임 알아? | 그게 무슨 게임인데?/댄스가 들어가니까 춤이랑 관련된 거구나? |
디바이스를 들고 춤을 추면 동작을 인식해. | 신기하다. 그럼 춤을 잘 추는 사람만 할 수 있겠네? |
동작이 정확하면 점수가 높게 나오긴 하지. | 몸을 많이 움직여야하니까 운동도 되겠다. |
대회도 있는 것 같더라고 | 춤 게임 대회라니 구경해보고 싶다 |
그림체가 전부가 아닌데 그걸 알았으면 좋겠어 | 맞아 스토리가 좋은 게 더 좋아 |
이제 너무 추워져서 침구를 바꾸려고 했는데 작년에 쓰던게 너무 낡았더라고 | 응, 그래서 이번에 새로 하나 장만하자고 엄마가 그러더라 |
내 침대는 내가 좀 무거워서 그런지 가라 앉았더라고 | 그럼 라텍스 토퍼도 같이 사서 까는 게 좋겠다 |
그래. 사이즈는 슈퍼 싱글 사이즈면 되나? | 응, 우리 침대가 슈퍼 싱글 사이즈라서 싱글 사이즈를 사면 작아 |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 중에 가장 좋은 거 있어? | 음… 아르바이트라. 너는 좋은 경험 있어? |
나는 미술관에서 일했을 때가 가장 좋았어 | 아하, 미술관 좋지. 어떤 일을 했어? |
그런데 문서 작성 하는 걸 보고 칭찬받았던 기억이 있어 | 그랬구나. 그건 그 때도 그랬네 |
외국 스벅에는 멍멍이 라떼 파는 거 알아? | 헐 멍멍이들이 커피 먹어두 돼? |
아니 비공식 펫 메뉴인데 | 아 원래 있는 건 아니구나~ |
응 퍼푸치노 달라고 하면 된대 | 퍼푸치노? 퍼피에 카푸치노 더한건가? |
그런 것 같아 | 무슨 맛 이려나~ |
아마 휘핑크림 조금 짜주는 걸거야 | 아하 별건 아닌데 귀엽다 |
서커스를 운영하는 울버린에 대한 이야기야 | 너에게 감동적이게 다가왔니? |
창문을 열어 두면 자꾸 벌레가 들어 와서 짜증나 | 요즘도 벌레가 있어?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
요즘 시원해져서 그런지 정말 많아, 초파리도 많고 모기도 있더라고 | 그런데 창문에 방충망도 있잖아, 그래도 벌레가 들어와? |
응, 방충망이 있어도 그 아래에 물구멍으로 들어오더라 | 그렇구나, 나는 창문을 많이 안 열어놔서 몰랐어 |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보수해보려고 | 음, 어떻게 보수하는 게 좋으려나? |
일단 사람들 보니까 방충망 보수 테이프를 사서 막는 것 같더라 | 그럼 한번 해봐. 그렇게 해서 벌레가 좀 덜 들어오면 좋겠다 |
아하... 그거 그래도 되는 거야? | 뭐… 그것도 취향이라면 할 말 없지. |
그런 옷을 입어도 상관없다는 거야? | 이윤만 중요하다 하면 사실은 안 중요할 수도 있는 거지… |
진짜 깜짝 놀랐어 | 우리보다 호화롭게 산다 |
요즘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툰이 유행이더라 |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뭐야? |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야 | 아 그때의 로맨스는 지금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그런가봐 |
한번도 본 적 없구나? | 응 맞아 나는 로맨스는 잘 안보는편이야 |
그럼 어떤 장르를 좋아해? | 나는 일상물이나 잔잔하게 사회생활하는 그런 웹툰을 좋아해 |
나 이번에 방 분위기 좀 바꿔 보려고 | 오, 어떻게 바꿔 보려고 해? |
일단 밖에 있는 피규어들을 좀 정리해야 할 것 같아 | 맞아, 먼지가 많이 쌓여서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 |
그래도 키덜트 인테리어는 유지하고 싶어서 여러 사진을 찾아 봤거든? | 응,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었어? |
가격도 3만원 안쪽이라 비싸지도 않고 무드등이 없어서 필요했거든 | 가격도 적당하고 언니가 필요한 물건이라고 하니까 내가 사줄게 |
그렇구나, 또 어떤 사람이 힘들게 한 걸까 | 그냥 손님이 오는데, 좀 신경을 건드린 거 같아 |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다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 응… 그냥 서로 존중하고 예의 갖추면 안되나 |
그러게 말이야. 참 어렵다... | 응. 좀 보듬어 줘야겠어… 그런 사람들 오지 말라고… |
나도 결혼을 해야 한다면 주말 부부로 살고 싶다 | 왜? 남자 친구랑 별로 멀리 살지도 않잖아 |
나는 고양이가 너무 좋아 | 고양이 성격 너무 도도해 |
나는 그게 매력이라 생각해 | 집사들이 간택 받아야 키우잖아 |
내 친구 얼마전에 냥줍했어 | 와 진짜 부럽다 친구! |
나도 고양이처럼 살고 싶다 | 고양이 액체인거 알아? |
아 고양이 액체설 유명하지! | 진짜 액체일줄은 몰랐어! |
맞아 cj는 삼성가인데도 미디어 산업을 하는게 정말 신기해 | 그래서 cj 감성이라는 말이 있잖아 |
약간 눈물을 강요하는 감성을 이야기하나 보구나 | 이번에 오징어게임도 그런 느낌이라던데 잘된 거 보면 해외에선 잘 통하나봐 |
그 사람들한테는 이런 감성이 덜 소비되서 그런가봐 |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잘 나가긴 해 |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도 뉴트로 인테리어를 많이 찾는다고 해 | 옛날 오렌지주스 유리병이 그렇게 프리미엄이 붙었대 |
맞아, 우리 어렸을 때 그 물병 집에 없던 사람이 없잖아 | 그리고 옛날에 우유사면 증정했던 컵 같은 식기도 엄청 비싸졌다고 그러더라 |
요즘은 남자 주부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 | 맞아, 여성이 일을 하고 남자가 집에서 아기를 돌보는 집도 있더라고 |
그래서 요즘은 결혼 생활에서도 성별의 불평등이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아 | 응,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모두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좋겠네 |
강아지 새끼는 너무 사랑스러워 | 맞아 애기때는 다 귀여워 |
어쩜 그렇게 꼬물댈까 | 그러니까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
응 나도 한마리만 달랠까? | 덜컥 데려오면 안돼 |
왜? 내가 진짜 사랑해줄 수 있어 |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야 |
맞아 기생충부터 시작해서 오징어게임까지 열풍이잖아 | 맞아 그런 코드가 맞는 게 의외야 |
아니 좀더 체계적이고 관리가 늘었어 | 이런 면에서는 CJ가 좋은 일을 했네 |
우리 옆 동네 번화가에 실버 타운 생기는 거 아니? | 응, 그런데 실버 타운도 사람들이 많이 기피하는 시설인 건 처음 알았어 |
나도, 인근 아파트마다 앞다퉈서 반대 현수막을 엄청 걸어 놓았더라 | 왜 반대하는지 이유는 알아? |
그게 번화가 앞에 실버 타운이 들어서면 집 값이 떨어질까봐 그러는 거래 | 어머, 그런 이유로 기피하는 건 좀 억지인 것 같아 |
나도. 단순히 집 값만을 이유로 그러는 거라면 조금 공감이 안되네 | 그러게 말이야.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원만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요즘 해외에서는 오픈 메리지라는 결혼 제도도 있대 | 오, 그건 뭐야? 법적인 규제가 따로 있는거야? |
법적인 제도는 아니지만 부부끼리 인생관 합의로 결정하는 사안이더라고 | 그러면 강제적인 것은 아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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