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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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동물원에 간지 정말 오래됐어 | 마지막으로 갔던 곳은 어디야? |
가족들과 해외 여행 갔을 때 가봤어 | 와 해외의 동물원도 우리나라랑 똑같아? |
우리나라와 달리 야생을 차에 타서 구경하는 방식이었어 | 아프리카에서 갔었던 거야? |
아프리카였으면 한국에 돌아올 수 없었을 거야 | 아 사파리를 이야기 하는거구나 |
백신 증상에 소화 안 되는 것도 있나? | 오늘 소화가 유난히 안돼? |
아까 저녁 먹은 게 아직도 소화가 안돼. | 밥 먹고 누워있어서 그런 거 아냐? |
아냐 밥 먹고 나서는 안 누워있었어. | 요새 언니 소화 안된다는 말을 자주 했던 거 같아. |
밥 많이 먹지도 않는데 늦게까지 너무 배불러. | 자기 전에 꼭 소화시키고 자. |
몸을 조금 움직여야겠어. | 싸이클 살살 타. |
소설은 너무 장황해서 그럴지도 몰라 | 맞아 그리고 내 상상과 다르게 나와서 실망할 때도 있어 |
아 그런 부분이 좀 클것 같기는해 | 그래서 나는 원작 먼저 보는 게 좋더라 |
맞아 원작을 모르면 좀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 | 원작을 보면 기대도 커지고 |
이제 아파트 경비원 갑질 금지가 의무화 되었어 | 우리는 사실 주택에 사니까 와닿지 않잖아, 뭐가 바뀐거야? |
그리고 경비원들이 지금까지는 경비 업무 이외에도 많은 허드렛일을 했나 봐 | 경비원 월급 문제도 있었는데 정말 많은 걸 떠맡겼었구나 |
데이트 폭력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구나 | 응, 그런데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 더 문제인 것 같아 |
완전 인형같고 보송보송해 | 근데 걔네 완전 빨리 크잖아 |
맞아 그래서 다들 쉽게 버려 | 사람이 제일 나빠 진짜 |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먼저 어디를 가고 싶어? | 나는 공연을 제대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 |
여행지는 가고 싶은 곳 없어? | 응 따로 너는 있어? |
나는 미국에 가서 좀 있고 싶어 | 미국에 가는 이유가 있니? |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 | 어떤 점이 그렇게 느끼게 하니? |
사람들이 유쾌한 것 같아 | 오 그런 점들이 미국이 자유롭게 보이게 하는구나 |
요새 가장 큰 근심걱정은 시력이야. | 많이 안 좋아졌어? |
요 며칠 정말 눈에 띄게 안 보이는 거 같아. | 가까운 것도 안 보여? |
가까운 거는 잘 보이는데 먼 게 잘 안 보여. | 폰 좀 그만 하고 멀리 보는 습관을 들여! |
폰도 폰인데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니까 그런 거 같아. | 그럼 작업 중간 중간 멀리보고 그래. |
다시 처음 시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 다음주에 검진 가서 잘 말해봐. |
혹시 웹툰 잔잔한 일상물 같은 것도 봐? | 나는 일상물을 제일 많이봐 |
집이 없어 보니? | 아 그거 보다가 말았어 |
제발 계속 봐주라 정말 좋은 웹툰이야 | 같이 살게되는것 까지 봤어 |
내 친구들도 다 보다 만 거 내가 보게 했는데 다들 팬됐어 | 아 그럼 다시 시작해 볼꼐 |
오늘 아침에 엄청 시끄럽길래 봤더니 앞집에 이사 들어왔더라고 | 맞아, 나도 봤어. 포장 이사를 했는지 이삿짐 차랑 같이 분주하더라 |
옛날에는 이사를 오면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었는데 말이야 | 그러게. 인사 차 집집을 방문해서 떡을 주곤 했지 |
예전에는 주변 이웃집과 왕래가 있어서 밥 숟가락이 몇갠지도 알았잖아 | 그리고 일이 있을 경우에는 서로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 |
그 때 당시를 생각하면 이웃간의 사이가 되게 정감있고 즐거웠던 것 같아 | 그래서 조금 문제를 일으켜도 서로 쉽게 이해해주는 분위기였지 |
우리 성묘간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어? | 맞아,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안간 것 같아 |
그래서 이제는 정말 화장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 | 맞아, 산이 아니니까 가족들도 쉽게 모일 수 있고 유지하기가 좋지 |
내 친구네 조카가 태어났다고 했잖아 | 응, 너무 귀여워 죽겠다고 그런다며 |
그래서 내 친구가 매일 오빠네 놀러가서 거의 살다시피 한대 | 언니 친구이긴 하지만 그건 너무 배려가 없는 행동인 것 같아 |
나는 배우자는 필요없어 | 너 결혼 안하려구? |
반려동물이 있는데 반려자가 왜 필요해 | 동물이랑 사람이 같냐? |
동물이 사람보다 나아 | 그래 니 말이 맞다 |
전철타고 3정거장만 가면 바로 있어! 어때? | 그럼 난 가서 레이싱 게임 먼저 할 거임/좋아. 진 사람이 저녁 사기! |
관광 여행이 좋아 휴식 여행이 좋아? | 나는 휴식 여행이 훨씬 좋은 것 같아 |
그럼 바다 같은 데 가는 거 좋아해? | 응응 나는 강릉 가는게 정말로 좋아 |
강릉 바다만의 장점이 있어? | 강릉에 가면 제대로 쉬는 느낌이 드는 오묘함이 있어 |
강릉에 자주 가는 편이구나 | 맞아 일년에 두번 갔었어 |
가족들과 간거야? | 남자친구와 가거나 가족들과 갔어 |
요새 간헐적으로 자고 있어. | 간헐적으로 자는 건 또 뭐야? |
하루는 많이 자고 다음날은 조금 자는 거야. | 그냥 적당히 자면 안 되는 거야? |
나도 그걸 목표로 하고 있어. | 목표를 간헐적으로 지키고 있네. |
과제 많은 날에는 일찍 자기가 쉽지 않아, | 그럼 과제를 미리 해놓도록 하자. |
그게 제일 어려운 거라구. | 그래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려 노력해봐! |
우리는 주택에서만 살아 봤잖아, 아파트만이 가지는 장점이 뭐라고 생각해? | 음, 일단 쓰레기로 지저분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
응, 우리는 우리가 뭐든 다 알아서 해야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지 | 그리고 주차장이 있어서 불법 주차도 없고 작지만 공원도 있어서 좋은 듯해 |
애기를 듣고 보니 아파트가 더 살기 좋은 것 처럼 느껴지는 걸? | 뭐든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 주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
그 때 당시에 졸업 준비 위원회에서 편집 일을 한게 가장 컸어 | 교육 수업을 들으면 할 일이 많아? |
그렇기도 한데, 4학년 때 1달간은 교생 실습을 나가야 하거든 | 그럼 1달 동안은 수업도 안나가고 학교로 실습을 나가는 거야? |
너는 우리나라 가족 관계의 전통적인 호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음, 조금 어려운 것 같아. 너무 복잡해 |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 결혼식 인원에도 제한이 있잖아 | 맞아, 그래서 결혼식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경우가 많지 |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모바일 청첩장을 많이 돌리더라고 | 응, 종이 청첩장은 초대할 수 있는 인원만 주는 것 같더라 |
맞아, 보내 주기는 부담되는데 안주기는 찜찜하고 그렇지 | 축의금 문화도 이제 사라질 때도 된 것 같아 |
우리 강아지 사료가 다 떨어졌네 | 사료는 보통 어디서 사? |
나는 집 근처 펫샵에서 사 | 펫샵에서 사면 안비싸? |
거기에 주로 먹는게 있어서 | 내 친구는 인터넷으로 사더라구 |
맞아 요즘 인터넷 잘 돼있어 | 인터넷이 그리고 저렴하대 |
가끔 강아지 간식이 맛있어보여 | 사실 나도 한 번 쯤 먹어보고 싶더라 |
갔던 곳 중에 또 가고 싶은 여행지 있어? | 나는 프랑스 파리가 다시 가고 싶어 |
너도 파리가 좋았구나. 에펠탑 봤어? | 응 가봤는데 나는 에펠탑은 기대 이하였어 |
나는 파리에서 에펠탑만 기억나더라 | 다른 관광지는 안 가본거야? |
너는 뭐가 좋았어? | 나는 일상적인 걸 좋아해서 길거리에 모든 건물이 너무 아름다웠어 |
유럽이 확실히 그런 게 좋아 | 맞아 하나하나가 잘 짜여진 미술같아 |
낮에는 졸린데 밤에는 잠이 안와. | 밤낮이 완벽하게 뒤바꼈네. |
완벽한 180도로 바뀌었지. | 그렇게 자랑스러워 할 일이 아니잖아. |
밤에 늦게 자는 것도 문제인데 낮잠을 자서 더 그런 것 같아. | 낮잠도 짧게 자야 해. |
나는 기본이 2시간이야. | 그러면 더 피곤하지 않아? |
그래서 이제 낮잠을 좀 참아 보려고. | 밤에 자는 시간도 당기자. |
나 얼마전에 일산에 갔는데 정말 예쁜 주상 복합 건물이 있더라 | 그 동네 상권이 좋기로 유명하잖아 |
그래서 특히 혼자사는 가구는 주상 복합 건물에서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 | 그러네. 나도 나중에는 주상 복합 건물에서 살고 싶다 |
요즘은 대학 진학률이 예전만 못한다고 하더라 | 그래? 우리 때는 안 좋은 학교여도 대부분 진학을 했잖아 |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정말 많이 많아졌잖아 | 맞아, 우리 어렸을 때에는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 |
그래서 그런지 다문화 가정이라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가 많은 것 같아 | 아직까지도 선진국 출신의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
요즘은 맞벌이를 안하는 집이 드물잖아 | 응, 대부분 부부 둘 다 맞벌이를 하고 있지 |
너 펫샵 어떻게 생각해? | 공장형 펫샵 진짜 사라져야지 |
인간들 진짜 잔인하고 나빠 | 사람들이 예쁜 동물만 찾잖아 |
강제로 교배하고 낳게하고 | 생명을 무슨 장난감 다루듯 해 |
펫샵에서 동물 분양이 아직도 되나? | 잘 모르는 사람은 그럴걸? |
혹은 알아도 그냥 물건 사듯 사겠지? | 심각성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 |
여행가서 먹는 거 중요하게 생각해? | 응 나는 먹으러만 여행가도 된다고 생각해 |
여행가면 세 끼 다 챙겨먹어? | 응 두끼를 먹고 그 나라 술을 먹어 보는 편이야 |
술 마시는 걸 즐기는구나 | 응 하지만 이제는 두잔 이상은 마시지 않아 |
도수가 높은 양주를 좋아해? | 아니 나는 부드러운 술을 더 좋아해 |
여행가서 그 나라 술을 먹어보다니 낭만적이야 | 맞아 그 나라 정서를 잘 반영하는게 나는 술이라고 생각해 |
나 요즘 몸에 알러지가 나고 있어. | 환절기라 그런 거야? |
그것보단 너무 안 자서 그러는 것 같아. | 알러지가 날 정도냐! |
나도 이정도인 줄은 몰랐어. | 당장 눈 감고 자도록 해. |
과제와 수업이 남아있답니다. |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
잠은 주말에 몰아서 자면 돼. | 그러다 골로 가지. |
요즘 우리나라에 아파트가 정말 많이 들어서고 있잖아 | 맞아, 신도시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서 아파트가 정말 많지 |
맞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문에서 버섯도 핀 집이 있대 | 그리고 비용을 절감해서 단열이 잘 안되고 층간 소음이 심한 곳도 많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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