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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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거기서 유명한 음식 꼭 먹는 편이야? | 응 항상 제일 유명한 음식을 먹어 |
대부분 성공적이었어? | 대부분 성공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어 |
실망한 요리에는 뭐가 있었어? | 이탈리아 음식은 정말 별로였어 |
피자를 먹어봤니? | 응 맛있긴 했는데 한국이 더 맛있는 것 같아 |
맞아 우리가 먹는 음식과 다른 게 많은 것 같아 | 우리나라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 |
나 중학교 때 가정 폭력 때문에 보호소에서 사는 친구가 하나 있었어 | 어머, 너무 안타깝다. 어린 나이에 많은 고생을 했네 |
아빠가 술만 마시면 그렇게 때리곤 했나 봐 | 아이고, 말려주는 어머니는 없었던 거야? |
응, 어머니도 폭력 때문에 그냥 도망가셨대 | 어린 친구 혼자서 고생이 정말 많았겠다./요즘은 어떻게 지낸대? |
제주도 가봤어? | 응 6번 가봤어 |
많이 가봤네. 최근에 간 거야? | 아니 어릴적에 가족여행으로 많이 갔어 |
특별히 좋아하는 곳 있어? | 나는 높은 곳을 좋아해서 한라산을 좋아해 |
한라산 등산 여행 나도 가보고 싶어 | 진짜 재미있어 너도 꼭 한번해봐 중간까지는 정말 쉬워 |
마음 맞는 친구들에게 물어볼게 | 응 꼭 정상가봐 |
너는 공부할 때 필기를 하는 편이야? | 음, 필기는 잘 안하고 듣기에 집중하는 편이야 |
어떻게 필기하는 게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어 | 사람마다 다르니까 딱히 기준은 없다고 생각해 |
응, 그래서 좀 고민이 돼. 어느 정도 필기를 해야하는 지 감이 잘 안와 | 음, 그럼 녹음 기능이 있는 노트 어플을 사용해보는 건 어때? |
그런 것도 있어? 음성도 있고 필기도 같이 있어서 편하긴 하겠다 | 필기 후에 선택을 하면 그 녹음 부분으로 이동도 되어서 엄청 편리할거야 |
요즘은 가정 내에서 물리적인 학대보다 정서적인 학대가 더 많다고 하더라 | 우리 세대도 약간 그 피해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
맞아, 다 너가 잘되길 위해서라면서 자기의 욕망을 주입시켰잖아 | 그래서 요즘 친구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
올림픽 끝나고 패럴림픽도 봤어? | 아니 패럴림픽은 못봤는데 선수들 멋있는 것 같아 |
패럴림픽 나간 선수들 자신감과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 맞아 몇배를 더 노력했을 텐데 너무 대단해 |
나는 요즘에 다이빙 선수들을 보고 다이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 나는 탁구를 해보고 싶어! |
막 위험하거나 그런 적은 없었구나 | 응 혼자간 적은 없어서 그런 것 같아 |
나는 파리에서 누가 내 가방을 훔쳐가려고 했었어 | 그래서 어떻게 됐어? |
소리를 지르면서 막 앞으로 뛰어갔어 | 그랬더니 바로 도망갔어? |
그랬더니 도망가버리더라 | 다행이다 |
너 학교 다니면서 반장 해본적 있어? | 당연하지, 초등학교 때 반장 해봤어 |
반장을 하면서 리더십도 기르고 나름대로 도움도 많이 된 것 같아 | 맞아, 여러 방면에서 사회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아 |
그래서 중학교 이후로 반장 선거에 나가지 않은 게 좀 아쉬운 것 같아 | 나는 이 정도 경험으로 충분한 것 같은데? |
요 근래 가출 기사가 꽤 올라오네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추적이 가능한데도 아직도 가출을 한단 말이야? |
그렇대. 평소에 GPS를 끄고 다닐수도 있지 뭐 | 그런데 가출을 하는 이유가 뭐래? |
친구들이 마음을 돌려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 그러게, 집에 걱정하는 어른들의 마음은 알려나 몰라 |
낙엽이 예쁜 가을인데 등산 좋아해? | 응 등산 너무 좋지 |
최근에 등산을 다녀왔더니 다음날 다리에 알이 많이 배기고 정말 힘들더라고 | 맞아 등산이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심한 운동이야 |
힘들긴 해도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 좋았었거든 | 좋아 등산하고 먹는 음식은 정말 맛있어 |
나는 막걸리는 안먹어봤는데 등산 후에 막국수가 진짜 맛있었어 | 그만큼 등산이 힘드니까 맛있는 거겠지? |
춘천으로 여행가본적 있어? | 기억에 없는 걸 보면 없나봐/너는 가본 적 있어? |
응 가본적 있는데 엄청 좋았어 | 거기에선 뭘 먹었어? |
춘천하면 닭갈비가 제일 유명한데 나는 떡볶이가 맛있었어 | 너는 떡볶이를 좋아해서 그런가봐 |
맞아 후추를 엄청 뿌린 떡볶이인데 엄청 맛있어 | 유명한 떡볶이 가게가 있어? |
응응 나중에 같이 여행가자 | 그래 나도 맛보고 싶다 |
너는 성형수술 하고싶어 ? | 응. 나는 꼭 하고싶어. |
어디 수술 하고싶어 ? | 코수술 하고싶어. |
코가 컴플렉스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 맞아. 어렸을 때부터 내 코가 너무 싫었어. |
성형수술 하면 부작용 걱정은 안돼 ? | 걱정되지만 병원을 잘 알아보고 하면 괜찮을 거 같아 |
나중에 꼭 잘 됐으면 좋겠다. | 고마워. 나도 내 컴플렉스가 해결되면 좋겠어. |
요즘은 공무원이 1순위 직종 중 하나잖아 | 맞아. 고학력자들도 고용 안정이 보장된 공무원을 많이 지원하는 추세지 |
생각보다 키우기 쉽다고 하더라. | 그렇구나. 언제부터 키우려고? |
아직 잘 모르겠는데 이번년도 안에 키우려고. | 나도 구경하고싶어. 키우면 말해줘. |
바운스 트램폴린을 타봤니? | 트램폴린 말하는 거지? 나는 타봤어. |
스릴 넘치는 걸 좋아하는 편이야? | 나는 엄청 좋아해. |
나는 번지점프도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야. | 점프하는걸 좋아하는 거야? |
강릉 여행 가본적있어? | 응 있었던 것 같아 |
그럼 너는 숙소는 어떻게 잡았어? | 나는 그냥 게스트하우스에 갔어 |
그럼 혹시 캡슐하우스라고 알아? | 그거 예전에 일본에서 유행했던 숙소 아니야? |
맞아 혹시 이용해 본적이 있니? | 아니 가본적은 없어/너는 캡슐 하우스 이용해봤니? |
우리 같이 갔었잖아 | 그게 캡슐 하우스였니? |
응 아주 좁지만 아늑했어 | 거기 좋았지 |
요즘은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 학교 폭력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 | 맞아, 그리고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피해 범위가 더 커지고 있는 모양이야 |
조금 더 현실적으로 폭력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 같아 | 응,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거나 주체적인 대책 마련도 필요해 |
내 친구 파혼했대. | 정말?/어쩌다가. |
의견이 안 맞았나 봐. |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지. |
맞아 파혼이 백번 낫지. | 서로 잘 된 일일거야. |
맞아 뒤돌아보면 나은 선택일거야. | 친구 잘 위로해줘. |
응 술 한잔 하기로 했어. |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 |
맞아. 근데 하면서 힘든점도 있나봐. | 어떤게 힘들대? |
다른 사람들 반려동물이니까 엄청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고. | 그러겠다. 돈주고 맡기는건데 되게 부담되겠어. |
맞아. 강아지들한테 상처나면 안되니까 힘들다고 해. | 애완견들이 미용 받는것도 힘들텐데 가만히 있지 않아서. |
그러니까. 되게 고충인거 같더라고. | 나였어도 힘들었을거 같아. |
낚시 좋아해? | 응 나는 낚시 좋아하는 편이야 |
어떤 낚시 해봤어? | 나는 빙어낚시랑 바다낚시 해봤어 |
맞아 낚시는 기다림의 연속이야 | 빙어낚시는 생각보다 잘 잡혀서 초보자들도 할만 할 것 같아 |
낚시할 때 중요한게 뭐야? | 내가 생각하기에는 타이밍이 중요 한 것 같아. |
너는 유럽중에 어디를 제일 가보고 싶어? | 나는 런던을 가고 싶어 |
특별한 이유가 있어? | 오래 있을 거면 런던 사람들이 유한 것 같아 |
런던은 물가가 비싼편이지 않아? | 유럽은 다 물가가 비싼 것 같아 |
맞아 동유럽 제외하면 너무 비싸 | 그래도 밥을 안 먹으면 되니까 괜찮아 |
맞아, 그런데 언제나 공부하기는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 나도 그래. 항상 반성하게 되지 |
우리 나라도 전쟁의 아픔으로 인해 한글도 못배운 할머니들이 많잖아 | 응,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에서 글을 배우는 분들도 많으시더라 |
남사친 여사친 어떻게 생각해? | 난 괜찮다고 생각해. |
남친이 여사친 많아도 괜찮아? | 단 둘이만 안 만나면 돼. |
남친이 여사친이랑 매일 카톡하는거지. | 그건 좀 그렇다. |
맞아 여사친 남사친 이런게 애매해. | 그냥 안 괜찮은 거로 바꿀래. |
너 금붕어 키워봤어? | 아니. 금붕어는 안키워봤어. |
나 금붕어 키워봤는데 다시 키워보고싶다. | 왜 그렇게 생각해? |
어렸을때 키워봐서 지금 키우면 더 잘 키울수 있을거 같아. | 그렇구나. 보통 어렸을때 많이들 키우긴 했지. |
맞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키워보려고. | 그러면 나도 구경시켜줘. |
다들 이번 올림픽에서 뭐가 제일 재미 있었어? | 뭐니뭐니 해도 배구 아니겠어? |
양궁 해본 적 있어? | 나는 양궁 해본 적은 없는데 활 한 번 쏴보고 싶긴 해 |
그럼 혹시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가 있어? | 나는 김연경 선수 제일 좋아해! |
다들 캠핑 좋아해? | 웅 좋아해 캠핑도 좋고 차박도 좋아! |
요즘 글램핑 많이들 하더라 너희는 글램핑 해봤어? | 나는 글램핑은 안 해봤고 차박은 해봤는데 차박이 더 분위기 있어서 좋아 |
내 친구가 이번에 축구여행을 다녀왔었다더라 | 유럽으로 갔다 왔대? |
내 친구는 토튼햄을 좋아해서 거기 경기를 두경기 봤다고 했어 | 나도 축구보러 여행을 가는 게 꿈이야 |
그거 패키지도 있는거 아니? | 정말? 축구보러 여행가려면 돈이 많이 들텐데 잘됐다 |
응 축구사이트들에서 패키지처럼 모집해서 같이 가더라고 | 너도 갔다오면 후기 알려줘 |
여자친구가 힘들어 해. | 왜 힘들어 해? |
상사가 엄청 괴롭힌대. | 여자친구 힘들겠다. |
오늘 맛있는 거 사주려고. | 좋은 남자친구다. |
오늘 각 잡고 위로 해줄거야. | 여자친구가 좋아할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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