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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용장씨 최근 검찰 참고인 조사 美 정보요원 근무 증빙기록 제출 | 5·18 민주화운동 기간 전두환씨의 광주 방문을 주장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광주지검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씨는 전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과 관련해 지난 17일과 20일 두 차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1980년 당시 제1전투비행단에 주둔한 미 육군 501정보여단 광주 파견대에서 근무한 유일한 한국인 정보요원이었다. 그는 1980년 5월21일 보안사령관이었던 전씨가 광주에 내려와 회의를 주재했다는 정보를 상부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또 같은 날 낮 계엄군이 광주에서 수송... | 21일 광주지검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주한미군 정보요원출신 김용장씨가 전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과 관련해 미 근무 증빙기록도 제출하고 참고인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정치 | 道 관광전담, 출자·출연기관 설립 가닥 | 정부, 공사 설립 난색…다음 달 중순 용역 결과 발표 전남문화관광재단 분리 유력…내년 상반기 출범 목표 전남도가 추진중인 관광산업 전담기구 설립이 출자·출연기관 형태로 이뤄질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당초 계획했던 공사 설립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보여 현재의 전남문화관광재단을 분리한 별도 재단법인 형태로 세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관광산업 전담기구 설립 방안 및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다음 달 중순께 열린다. 애초 이달 안에 용역보고회를 열기로 했으나 관광 전담기구 설립 방안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수정·보완... | 전라남도의 관광산업 전담기구 설립이 정부의 의견에 따라 현존하는 전남문화관광재단을 분리한 별도 재단법인 형태로 세워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전라남도 관계자는 정부의 의견을 반영한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
정치 |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7월 착공 | 道, 조성계획 승인…루지·집라인·호텔 등 복합레저시설 건립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레저 관광단지가 여수에 들어선다. 전남도는 21일 “여수시에서 신청한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지정 신청 및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는 2015년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여수챌린지파크㈜가 개발에 나선다. 화양면 나진리 약 51만㎡ 부지에 2025년까지 2천308억원을 투자해 복합레저시설을 갖춘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인 챌린지 파크, 챌린지코스 15㎞, 루지 2개 코스 1.9㎞, 집라인 8... | 21일 전남도는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 대유그룹→대유위니아그룹 사명 변경 | 7월1일부터…창립 20주년 맞아 통합 브랜드 구축 대유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인 ‘위니아(WINIA)’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정식명칭은 7월1일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을 쓴다. 영문명은 ‘WINIA GROUP’이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뀌게 된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 핵심 계열사인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 영문명 ‘WINIADIMCHAE’로 변경한다. 시장 1위인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의... | 21일 대유그룹은 7월1일부터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가전사업에 대한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
경제 | 금호타이어, 쏠라티 리무진에 OE 공급 | 유럽·국내 시장 겨냥 판매 금호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리무진’에 20인치 규격 OE(신차용 타이어)를 단독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쏠라티는 유럽 및 국내 시장을 겨냥해 2015년 출시된 세미본넷(엔진룸이 승용차처럼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 타입의 LCV(경상용차)로, 국내에서는 현대차 전주공장, 해외에서는 모델명 H350로 터키공장에서 생산돼 판매되고 있는 차량이다. 쏠라티는 세련된 디자인에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특히 해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금호타이... | 금호타이어는 현대자동차 쏠라티 리무진에 세계 최초로 저편평비의 20인치 LCV 규격 OE를 단독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
경제 | 사회적 기업 경기불황 ‘돌파구’ 찾는다 | 지방중기청, 10개 기업과 수출활력 간담회 시장 경쟁력 열악한 상황…예산 5억원 지원 광주·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경기불황 속 돌파구를 찾는데 정부가 힘을 보태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0개 사회적 경제기업과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회적 경제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광주에는 현재 예비 사회적기업 32개, 인증 사회적기업 119개 등 총 151개 사회적 기업이 있으... |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수출활력 간담회의 진행 결과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제공될 전망이다. |
경제 | “한마음 한뜻으로 주어진 목표 반드시 달성” | 기아차 광주공장 ‘프로젝트 성공 결의대회’ 개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양산일정 준수를 비롯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탭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1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2019년 기아차 광주공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생산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만전을 기해 품질을 조기에 안정화 시키고, 양산일정을 준수해 성공적인 데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힘을 합치고 더불어 각 소공장별로 추진 중인 다양한... | 기아차 광주공장은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생산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데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힘을 합치는 등 모두가 협심할 것을 결의하며 2019 기아차 광주공장 프로젝트 성공적인 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
스포츠 | KIA, 여성 팬心 겨냥 ‘레이디스 데이’ 연다 | 25일 kt戰 선수단 ‘핑크 유니폼’ 착용…다양한 이벤트 마련 26일엔 가족팬 위한 ‘패밀리 데이’…경기전 그라운드 개방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여성팬을 대상으로 한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KIA는 오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경기를 ‘레이디스 데이’로 정하고, 여성팬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다. 우선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레이디스 데이’를 위해 새로 디자인된 이날 유니폼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타이거즈숍과 온라인몰(tigersshop.kr)에서 판매된다. KIA는 또 4번, 5...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 여성팬을 위한 '레이디즈 데이' 이벤트, 26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팬들을 위한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개최해 다양한 행사를 할 예정이다. |
사회 | “5월 민주화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 | [5·18 진실찾는 사람들]<9·完> 김경학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전남대 내 윤상원 열사 기념관 ‘기억의 공간’ 광주시민과 학생들 시대적 열망 재확인 필요 정치권 대타협 통해 진상규명 작업 서둘러야 김경학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최근 윤상원 열사의 기관이 개관했습니다. 5월의 고귀한 선배 열사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다시금 해보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입니다.”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김경학 교수는 “광주의 시민과 학생들이 5·18을 왜곡과 폄훼 없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세대들이 이끌어줘야 ... | 윤상원 열사 기념관은 교직원 및 시민들의 후원을 받아 지난 2일 사회과학대 1층 로비에 개관했으며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김경학 교수는 "5월의 민주화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
사회 |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00명 모집 북구,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광주 북구가 주민들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6월7일까지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북구는 2019년 신규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천900여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대상자는 북구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 | 광주 북구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주민들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회 |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 새 지평 열다 | 전남도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부모단체·지역인사 망라 교육참여위원회 구성 완료 장석웅 교육감 1호 공약 결실 오는 31일 역량강화 연찬회 전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의 제1호 공약인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도교육청은 21일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전남도교육참여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해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은 도교육청 교육국장, 행정국장, 정책기획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9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27명을 교육감이 위촉했다. 조례 제정 당시부터 전국에서 유... |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도교육청 교육국장, 행정국장 등을 위원으로 하고 27명을 교육감이 위촉하며 전남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남교육의 주체로 학교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 |
사회 | 광주시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 줄어 | 지난해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자수 ‘제로’ 문재인 대통령 5·18기념식서 안전도시 사례 언급 광주시는 지난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75명으로 2017년 117명에 비해 35.9%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4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던데 비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6명으로 42.2%를 줄었고 올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다시 57.7% 감소하는 등 2017년 같은 기관과 비교해 75.6%가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아파트와 주택단지가 밀집된 주거지역에서 대폭적으로 감소했고,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2017년에 6명의 사망자가 ... | 광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사고위험지역에 교통사고 예방시설을 설치하고 각 연령대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광주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35%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 ‘희망교실’ 지원금 유용한 교사 또 적발 | ‘어려운 학생 도우라’ 취지 무색…광주교육청 관리 사각 어려운 학생을 위한 현장형 교육복지 모델인 광주 희망교실 지원금을 빼돌린 교사가 또 적발됐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최근 몇 년간 희망교실 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검찰에 A씨를 고발하고 오는 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다른 교사가 희망교실 지원금을 빼돌렸다가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교사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가 교원 소청심사를 거쳐 정직 3개월로 감경됐다. 희망교실은 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 |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최근 몇 년간 희망교실 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
경제 |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세 석 달째 지속 | 4월 103.67…전월 대비 0.3%↑ 유가 반등·축산물 가격 상승 영향 유가 반등과 축산물 가격 상승 여파로 전월 대비 국내 생산자물가의 상승세가 석 달째 이어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03.67(2015년=100)로 한 달 전보다 0.3%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6% 올랐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2월(0.1%) 이후 석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달까지 이어진 국제유가 반등이 생산자물가를 올린 주요인으로 작용... |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국제유가 반등과 축산물 가격 상승 여파로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째 지속됐다. |
경제 | aT, 쌀요리경연 성료...소비촉진 주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1일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쌀 소비촉진 및 새로운 쌀 요리 레시피 발굴을 위한 ‘2019 쌀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으로 1988년 연간 쌀 소비량이 122㎏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aT는 줄어든 쌀 소비촉진 방안의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쌀 요리 레시피의 발굴과 보급에 나섰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쌀요리경연대회’는 47팀, 총 229명이 참가해 쌀을 이용한 다양...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쌀요리경연대회'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개최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나주 쌀을 이용한 전통막걸리 만들기 행사도 진행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 |
스포츠 | 광주FC, 구단 최다 무패 행진 ‘새 역사’ | 서울 이랜드 꺾고 12게임 연속 무패 신기록 김정환, 윌리안, 여름 득점포 3대1 완승 부천 꺾은 2위 부산과 승점 2점차 선두 광주FC 선수들이 지난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후 FA컵에서 부상을 당한 팀 동료 여봉훈(등 번호 14번)의 빠른 복귀를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리그 득점 선두 펠리페 부재에도 서울 이랜드에 승리하며 K리그 유일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지난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정환과... | 광주FC가 지난 20일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대1 완승을 거두어 구단 신기록인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승점 26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
정치 |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라우드펀딩 적극 활용해야” | 광주전남연구원, 청년창업·소상공 등 자금조달 역할 제안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인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활용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2일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박웅희 경제산업연구실장은 ‘지역경제를 위한 새로운 투자형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주제의 ‘광전리더스 Info’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청년·여성 창업, 전통시장·지역상권 활성화, 도시재생·공동체 복원 등에 크라우드펀딩 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소액을 지원받는 자금조달 방식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 22일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박웅희 경제산업연구실장은 광주·전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라우드펀딩' 활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기업 등의 금융 소외 문제 해결과 지방정부의 재정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정치 | 道,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 T/F팀 구성 대책 체계적 추진 전남도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선제 대응에 나선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 전남에서는 32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그 중 4명이 숨졌다. 또한 가축과 어류 등 약 8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남도는 올해도 폭염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 자연재난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분야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30일까지... | 전남도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분야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정치 | 市-지역대학,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 9개 대학과 상생협약…인력양성협 구성·운영키로 사업 공동개발…취업준비생 노동인권감수성 증진 광주형 일자리 성공 추진을 위한 ‘광주시-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약식’이 2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려 이용섭 시장과 지역대학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 이용연 서영대 부총장, 김동복 남부대 산학협력단장, 도재윤 한국폴리텍V대학 학장, 이용섭 광주시장, 최수태 송원대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한은미 전남대 부총장, 홍성금 조선대 총장 직무대리, 박상철 호남대 총장)/광주시 제공 광... | 22일 오전 광주시 이용섭 시장과 9개 지역대학은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인력양성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
사회 | 이공계 인재 지원받아 의사 키우는 광주영재학교 | “설립 취지에 어긋나게 운영돼 SKY대학 진학도 매년 증가세” 시민단체, 지정취소 검토 촉구 광주의 유일한 영재학교인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설립 취지에 어긋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2일 광주과학고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진학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2018학년도 졸업생은 280명이었고, 대학 진학자 265명 중 19명(7.2%)은 이공계열이 아닌 의예·치의예·수의예 등 의학 계열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재학교는 이공계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기 때문에 다른 계열로 진학하는 것은 금기시 되... | 시민모임은 이공계인재양성목적으로 설립된 광주과학고가 설립취지에 어긋나게 운영되고 있는 데 대해, 철저한 평가로 광주과학고의 영재학교 지정취소를 시교육청에 촉구했다. |
경제 | ‘은탑산업훈장’에 무진기연 조성은 대표 | 천만달러 수입대체 효과…총 55명 유공자 포상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2019 광주 중소기업인대회’ 올해 광주 중소기업인대회에서 2천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낸 ㈜무진기연 조성은(사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2일 광주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과 공동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광주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등이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유공자는 은탑산업훈장 1명, 대통령 표... | 2019 광주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무진기연 조성은 대표이사가 원자로 헤드 개폐용 스터드 신장기 국산화에 성공하여 높은 수입효과를 거두는 등 국가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스포츠 | 광주도시공사핸드볼팀 새 사령탑에 오세일 감독 | 전국체전·동계리그 대비 침체된 팀 분위기 전면 쇄신 “기초체력 강화, 뒷심 보강…결과로 증명하겠다” 각오 오세일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 신임 감독과 선수들이 감독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명기원 광주시핸드볼협회 전무이사, 유석우 광주시핸드볼협회장, 오세일 감독,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문부흥 광주시체육회 사무차장.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도시공사 여자실업핸드볼팀(이하 핸드볼팀)을 이끌 새 사령탑에 오세일(52) 전 SK호크스 감독이 선임됐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오전 9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오세일 신임 감독과... | 22일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오전 9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오세일 전 SK호크스 감독을 광주도시공사 여자실업핸드볼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정치 | 市, 내달 4일까지 법인택시 환경점검 |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택시 수송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법인택시에 대한 청결 등 환경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와 광주택시운송사업조합이 공동 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6월4일까지 비엔날레 주차장에서 법인택시 76개사 3천377대의 차량 내·외부 부착물과 청결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트와 바닥 등 차량 내·외부청결상태 ▲불법 차량 개조 및 장착 상태 ▲택시 운전 자격증 등 차량 내·외부 부착물 상태 등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스티커 등을 차량에 부착해 대회 붐 ... | 광주시와 광주택시운송사업 조합이 공동 주관으로 27일부터 6월 4일까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택시 수송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법인 택시 76개사 3천 377대에 대한 청결상태, 불법 차량 개조, 차량 내외부 부착물 상태 등의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
정치 | 전남,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 뜬다 | 여수서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식’…권역별 계획 발표 동부 특화산단·중부 원천기술·서부 에너지자립섬 추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실현을 위한 전남 수소경제 선도 비전선포식이 22일 오후 여수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2일 여수시청에서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전남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 부의장, 이용주 국회의원, 여... | 전남도는 그린수소 연구개발 및 생산·실증 거점 육성,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및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을 포함하는 전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다지는 ‘전남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
정치 | 道,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 법성포굴비정식·장성호장어정식·병영돼지불고기 등 3곳 전남도는 22일 “올해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영광 법성포굴비정식거리, 장성 장성호장어정식거리, 강진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등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새로운 여건에 부응하고 관광산업 파급 효과가 큰 남도음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해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법성포굴비정식거리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영광굴비를 어촌 뉴딜사업과 연계해 법성포구 일대 굴비맛길을 브랜드화하고 음식자원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음식관광 경쟁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 전남도는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새로운 여건에 부응하고 남도음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하기 위해 영광 법성포굴비정식거리, 장성 장성호장어정식거리, 강진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등 3개소를 선정했다. |
정치 | ‘제7회 세계음식·문화축제’ 25일 개막 |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서 외국인·주민 등 화합의 장 10개국 음식·문화공연·장기자랑 등 프로그램 다채 ‘제7회 광산구 세계음식·문화축제’가 25일 수완호수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 주민과 선주민이 소통하고 상호 문화 이해 등을 목표로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틀림이 아닌 다름,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여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 '제7회 광산구 세계음식·문화축제'가 25일 수완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문화공연·장기자랑·10개국 세계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사회 |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부적절 남구, 과태료 처분 등 ‘솜방망이 처벌’ |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회의 등을 하지 않고 사무실 비품 등을 구입해 지자체 감사에 적발,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지만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남구는 22일 노대동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정에서 문제점들이 발견돼 2건에 대해 각 200만원씩 과태료 부과, 2건에 대해 주의조치 했다. A아파트에 대한 감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부적절하게 운영되는 것 같다”는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남구에 정식적인 감사 의뢰를 신청하면서 진행됐다. 감사 결과 지난해 10월 관리사무소 컴퓨터 1대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 회... | 광주시 남구는 노대동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부적절한 운영에 대해 감사한 결과 과태료가 부과되었지만 , 솜방망이처벌이라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
경제 | 남양건설 “치밀한 계획·철저한 시공” | 임원진,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현장 점검 실시 마형렬 회장 “한 점의 하자 없는 완벽 공사” 강조 현장 안전 지도점검에 나선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사장 등 임원진이 22일 오전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나로터널 현장을 방문,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고품질 무하자 완벽시공에 총력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근 기자 호남 중견기업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100년 기업 도약과 고품질 무하자 시공 등을 위해 사업현장 점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건설은 22일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사업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점... |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이 100년 기업 도약과 고품질 무하자 시공 등을 위해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마찬호 사장 등 임원진과 함께 22일 오전 고흥-봉래 도로 건설공사 나로터널 현장을 방문했으며,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고품질 무하자 완벽시공을 위해 안전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 |
스포츠 | 여수문수중 김민섭 ‘깜짝 스타’ 수영국가대표선발전 접영 1위 | KSF 기준기록 통과…광주세계수영선수권 참가 자격 확보 김민섭과 안종택 코치. ‘한국 남자 접영의 기대주’ 김민섭(여수 문수중·3년)이 고등학교부터 실업 대선배들까지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김민섭은 지난 2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9 수영(경영)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접영200m에 출전해 1분58초1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김민섭은 대한수영연맹 KSF 기준기록(1분58초38)을 통과함과 동시에 당당히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수영계의 ‘깜짝 스타’로 떠... | 여수 문수중 3학년인 김민섭은 대한수영연맹 KSF 기준기록을 통과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등학교부터 실업 대선배들까지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200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얻게 되었다. |
정치 | 전남도 ‘전기차 육성 실증사업’ 유치 | 2025년까지 480억 들여 미래車산업 선도 기반 마련 영광·목포·무안·신안 등 다양한 환경서 실증 진행 전남도가 초소형 전기차 관련 대규모 국가 실증사업을 유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23일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인 ‘초소형 전기차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소형 전기차산업 및 서비스육성 실증사업’은 영광 대마산단에 구축 중인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부품... | 23일 전남도가 총 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
정치 | 세계수영대회 기간 인천공항-송정역 KTX 운행 | 국무조정회의서 최종 확정…인천-용산 구간 신설 상·하행 7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인천공항에서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KTX 임시편이 운행된다. 23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담당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KTX 임시편(인천공항-송정역)을 7편(인천공항→송정역 4편·송정역→인천공항 3편) 편성하기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광주수영대회 참가 선수단 수송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인천공항-광주송정역 간 KTX 임시편을 편성하려면 연결편인 인천-용산 노선을...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KTX 임시편(인천공항-송정역)을 7편(인천공항→송정역 4편·송정역→인천공항 3편) 편성하면서 광주수영대회 참가 선수단 수송이 한결 편해질 예정이다. |
정치 |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추진동력 확보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사업 추진 탄력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국가사업으로서 정부 지원의 근거 마련과 함께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제14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사업 추진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의결했다. 이날 완성차공장 사업 추진계획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자원부 등 13개 중앙부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이 모인 가운데 의결됐다. 이번 의결로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 |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자원부 등 13개 중앙부처 위원이 모여 의결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사업에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중앙투자 심사 면제 등 법, 제도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에 힘을 쏟기로 하였다. |
사회 | 남광주시장 이마트 노브랜드 출점 무산 | 서류 보완 기한 넘겨…동구, 사업계획 반려 처분 이마트가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초입에 추진했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출점이 무산됐다. 23일 동구에 따르면 이마트가 제출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설 등록 신청서류를 반려했다. 앞서 지난 14일 동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위조 논란에 휩싸인 전통시장 상인 동의서를 공정한 방법으로 다시 작성해 제출하도록 이마트에 요구했다. 협의회는 이마트가 제출한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도록 동구에 권고했다. 이마트는 준비 서류 보완 기일로 정한 20일까지 동의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고, 동구는 반려처분을 내렸다... | 23일 광주 동구는 남광주시장 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개설 등록 신청에 대한 이마트 측의 보완 서류 미제출로 사업 계획을 반려했다. |
사회 | 폭염 시작...“광주·전남, 평년보다 덥다” 강수량은 비슷...태풍 1-3개 정도 영향 | 광주기상청, 오는 6-8월 전망 5월부터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 여름 폭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은 30도를 넘어섰다. 장성과 광양이 30.5도를 기록했으며, 광주 30.1도, 보성 28.6도, 화순 28.6도 여수 25.7도 등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담양·곡성·구례·보성·광양·순천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지난 16일 해제된 이후 8일 만이다. 이달 15일 광주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2008년 6월1일 폭염특보 제도를 시행... | 5월 23일에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이 30도를 넘어감에 따라, 올여름 폭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지난해 수준의 폭염이 올해도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사회 | ‘수사 정보 유출’ 광주경찰청 간부·변호사 등 2명 영장 | 돈 오간 정황 발견한 듯 광주 경찰이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 모 부서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에는 변호사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 정보 유출 사건(가칭)’ 태스크포스(TF)는 광주청 A팀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B 변호사는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팀장은 광주청 지능범죄수사대의 다른 팀에서 수사 중인 광주권 부동산 관련 수사 내용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지난 21일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A팀장이 수사 상황을 B 변호사 측에게 알려줬고, 이 과정에서 다시 다른 부동... | 광주지방경찰청 '수사 정보 유출 사건' 태스크포스가 광주청 A팀장이 수사 상황을 B변호사에게 알려준 상황을 기반으로 A팀장에게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B변호사는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
종합 | 불황 장기화 광주 도심 빈 상가 속출 | 권리금마저 ‘뚝’…작년 광주·여수 전년比 2.3%·3.8%↓ 수익률도 감소, 충장로·전대후문·상무지구 등 공실 급증 경기불황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권이 시들어가고 있다. ‘광주 패션의 거리’ 동구 충장로에서는 최근 ‘임대문의’ 문구를 내건 빈 점포를 쉽게 볼 수 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금남로 지하상가에서는 지난해에만 4곳이 상가를 반납했다. 이들 상가 모두 수년 전 권리금을 내고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나갈 때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은 물론 권리금마저 포기해야 했다. 광주 대표적인 상권인 북구 전대후문이나 서구 상무지구 등도 상황은 비슷하다. 상가 공... | 경기불황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권이 시들어가고 있는데 이는 전국적인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 매출이 줄고 공실 상가가 속출하면서 권리금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상가정보연구소는 분석했으며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매매가격 상승과 자영업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상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말했다. |
스포츠 | 광주FC, 멈춤없는 전진...“아산도 넘는다” | 26일 아산 원정…13게임 무패 도전 원맨팀 아닌 ‘원팀’ 구축, 공·수 압도 방심은 금물…초반부터 전력 승부 광주FC 펠리페가 지난 3월1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쓴 무패행진 역사를 아산무궁화 원정에서도 이어가려 한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광주의 행보는 눈부시다.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전에서 3대1승리로 리그 선두 유지와 함께 무패를 12경기(7승 5무... | 광주FC가 서울이랜드전에서 3대1 승리를 통해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이자 구단 최다 연속 무패기록을 동시에 경신하면서 아산무궁화 원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제 | 롯데마트 ‘통큰 한달’ 마지막 4탄 행사 | 29일까지…미국산 체리·소고기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통큰 한달’을 테마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주차인 23일부터 29일까지 4탄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통큰 한달’ 행사 4탄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항공직송 체리와 미국산 소고기 인기부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체리는 지난 2012년 한미 FTA체결과 동시에 체리의 관세(24%)가 철폐되면서 수입량 증가해 2014년 미국산 체리 수입량이 처음으로 1만t을 넘어서는 등 매년 그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를 포함해 칠레,... |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통큰 한달' 행사를 29일까지 열어 미국산 체리와 소고기를 최대 40% 할인하여 고객들의 가계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하였다. |
경제 | 정의선 수석부회장 “‘고객’이 곧 전략” | 칼라일 그룹 초청 단독 대담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지난 22일 서울에서 열린 칼라일 그룹 초청 단독 대담에서 ‘고객 중심으로의 회귀’와 ‘고객 니즈 변화에 선제적 대응’ 등을 강조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칼라일 그룹 이규성 공동대표와의 대담을 통해 고객중심 가치, 미래 트렌드 대응, 리더십과 조직문화 혁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이 고객 및 자본시장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담형식을 빌어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담은 청중들이 경청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30여분간 영어로 진행됐다. 정 수석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 지난 22일 서울에서 열린 칼라일 그룹 초청 단독 대담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미래 발전을 위해서 ‘고객 중심으로의 회귀’와 ‘고객 니즈 변화에 선제적 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정치 | 金지사, 화순 모산마을서 심야 소통행보 |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2일 화순 도곡면 모산마을을 방문해 60여명의 마을 주민, 원예·특작 농민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민박간담회를 했다. 민박간담회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문행주 도의원, 강순팔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모산마을 회관에서 20여명의 주민과 대화를 하고 인근 도곡누리관(면 복지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30여명의 원예 특작 생산 농업인과 밤 10시를 넘기는 늦은 시간까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김 지사는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 지원 건의에 대해 “한옥이 많은 소위 고인돌 마을의 특성을 살려... |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2일 화순 도곡면 모산마을을 방문해 60여명의 마을 주민, 원예·특작 농민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민박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들은 모산마을 회관에서 20여명의 주민과 대화를 하고 인근 도곡누리관(면 복지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30여명의 원예 특작 생산 농업인과 밤 10시를 넘기는 늦은 시간까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했하였으며 김 지사는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확대 방안, 로컬푸드 지원 확대, 시·군 잡곡가공센터 지원 등을 요청한 것에 대해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해 다양... |
정치 | 245년전 세운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보물 됐다 | 문화재청 “18세기 후반 다포식 불전 특징 잘 남아” 문화재청은 지리산 기슭 전남유형문화재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을 보물 제2024호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사찰 입장객에게 받던 통행료를 폐지해 화제를 모은 구례 천은사(泉隱寺) 주불전인 극락보전(極樂寶殿)은 혜암선사가 245년 전인 영조 50년(1774)에 중창하면서 세운 정면 3칸, 측면 3칸 건축물이다. 중생을 왕생극락으로 인도하는 아미타불을 주불로 삼았는데, 건축사적으로는 18세기 후반 다포식(지붕 하중을 받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인 공포가 여러 개인 양식) 건축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 245년 전 세워진 전남유형문화재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은 18세기 후반 다포식 불전 특징이 잘 남아있어 보물 제2024호로 지정되었다. |
정치 | 광주시, 송정역-광주공항 연결도로 개설 | 70억 투입 내년 착공 광주시가 송정역과 광주공항 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도로는 도산동 대주파크빌아파트 주변으로,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지정돼 수십년 간 개발이 제한됐다.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연장 420m, 폭 3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5월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을 실시하고,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한다. 준공은 2022년 예정이다. 주한미군... | 광주시는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량 분산효과를 위해 70억을 투입하여 송정역과 광주공항주변을 연결하는 도로공사를 내년초 착공한다. |
사회 | 양림동 3·1운동 발상지 테마공간 탈바꿈 | 민족대표 33인 묵비석 정비·기억의 언덕 새롭게 조성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3·1만세운동 발상지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테마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광주시 공모사업인 ‘자치구별 대표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양림동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의 주도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양림 휴먼시아 2단지 어린이놀이터 조경 부지에 조성된 테마공간은 100년 전 광주지역의 3·1운동을 최초 모의했던 남궁혁 선생의 가옥터가 있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고, 향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연계한 명소로서 가치가 있... | 23일 광주 남구는 지난해 6월 광주시 '자치구별 대표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테마공간 조성사업으로 3·1만세운동 발상지를 다시 정돈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수많은 증거에도 사실 확인 어렵다” 번번이 기각 ‘분통’ | 5월19일 계엄군의 곤봉세례에 한쪽 눈 잃어 “개인정보 유출이라며 신청서 훼손 이해안돼 광주시 행정실수 인정…청와대 탄원서 제출” ‘5·18 유공자’ 제외된 80대 노인의 사연 “1980년 5월, 금남로에서 계엄군의 곤봉에 머리를 수차례 얻어맞은 후유증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광주시민의 대표는 아니었지만, 5·18의 중심에는 시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권모(80)씨는 5·18민주화운동 보상을 신청했지만 번번이 기각 당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당시 광주 서구에서 부동산과 건설업을 하던 권씨는 80년 5월19일 동네후배의 권유로... | 광주에 거주하는 권모(80)씨는 5·18민주화운동 보상을 신청했지만 번번이 기각 당했고, 계엄군에 폭행당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유공자에서 제외된 권씨와 같은 피해자들은 그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
사회 | ‘광주은행 채용비리’ 前간부 4명 징역형 구형 |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광주은행 전 인사 담당 간부 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3일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허정)에 따르면 앞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한 광주은행 전 인사 담당 간부 직원 4명 중 1명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2명은 징역 1년씩을, 1명에게는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이들에 대한 결심공판은 지난 21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으며, 검사는 이들에 대해 서면 구형하겠다고 재판장에 밝혔다. 2016년도 당시 은행 인사 담당 간부 2명은 지난해 5월 신입 행원 채용 과정에 합격·불합격자를 뒤바꾼 혐의(업무방해)로 구속기소됐으며, 2015년도 은행... | 은행 인사 담당 간부 4명이 신입 행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관에게 부탁한 혐의 및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바꾼 혐의 등으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사회 | 광주서 정부 비판 ‘北 삐라’ 살포...추적 수사 | 서울에서도 500여장 뿌려져 광주에서 ‘북한 삐라’(불법 선전물)를 표방하는 정부 비판 전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 ‘남조선 개돼지 인민들에게 보내는 삐-라 ’라는 제목의 전단 150여장이 발견됐다. 이 전단은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단에는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라는 부제목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북한의 흡수 통일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내용은 지난 3월 전국 대학교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대자보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단 뒷면에는 문... |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남조선 체제를 정복하자'라는 부제목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북한 삐라를 표방하는 전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사회 | ‘온몸 구타’ 50대 부동산업자 시신 발견 | 광주 폭력조직 국제PJ파 2명 검거…부두목 추적 친동생 구속 영장…경기북부청·광주서부서 공조 50대 부동산업자가 조직폭력배에게 무참히 폭행당해 숨진 뒤 버려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 뒤 인근에서 자살을 기도한 조폭 조직원 2명을 검거해 조사하는 한편 범행을 주도한 부두목을 추적하고 있다. 가담한 친동생은 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청 부근 한 주차장에 주차된 BMW 승용차에서 앞서 실종신고 된 A(56·부동산업)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얼굴 등... | 50대 부동산업자가 조직폭력배에게 무참히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조폭 조직원 2명을 검거하였으며 범행을 주도한 부두목을 추적 중에 있다. |
경제 | 고용전문가 양성·고용률 제고 ‘주력’ | 광주상의 ‘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개강 관·학·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등 70여명 참여 광주상공회의소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를 개강한 가운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용노동시장 현황과 일자리 정책에 관한 이론적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고용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고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아카데미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23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초자치단체 일자리 담당,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취업지원 담당, 기업지원 기관 및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7... | 23일 광주상공회의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용전문가를 양성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를 열었다. |
종합 | 광주수영대회 北 참가 가능성 ‘난망’ | 코넬 FINA 사무총장 “北수영연맹, 참가 어렵다고 전달” “北 공식 입장은 아냐…엔트리 마감일까지 꾸준히 노력” “북한 참가 거듭 요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50일을 앞둔 23일 오후 이용섭 광주시장과 코넬 마르쿨레스쿠 국제수영연맹(FINA)사무총장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가를 요청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측이 국제수영연맹(FINA)측에 ‘대회 참가가 어렵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회 성공개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그러나 광주시와 조직위... | 북한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태에서 참여하기 어렵다고 말하였지만 이용섭 광주시장과 코널 마르쿨레스쿠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북한의 대회 참가를 다시 요청하였다. |
정치 | 이개호, 한빛1호기 수동정지 관련 간담회 | 사고 원인 규명, 대책 마련 촉구 성명 발표 최근 한빛1호기 수동 정지사건과 관련, 영광군민이 납득할만한 조치와 대책마련이 있을 때까지 영광 한빛1호기의 재가동을 중지하는 한편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해외 등 제3의 기관에 정밀조사를 의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사진)은 지난 25일 영광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일 발생한 영광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에 대한 현황 및 조치상황을 청취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 | 이개호 의원은 지난 25일 영광군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근 발생한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정치 |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사업 본격 추진 | 동구, 유관기관과 협약 체결…소태천 생태복원 나서 광주 동구가 소태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태천은 소태제에서 발원해 영산강 지류인 광주천으로 흘러드는 도심하천이다. 도심하천으로는 드물게 최근 상류지역에 두꺼비, 도롱뇽 등이 발견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생태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다. 그러나 인근 경작지에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 비료과다 사용, 복개구간 마을오수 유입 등으로 하류지역에는 매년 조류예보제가 발령될 만큼 수질이 악화됐다. 이에 동구는 지난달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 소태천은 생태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도심하천으로써 동구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환경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여 생태복원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정치 | 문화자원 활용 ‘인문도시 동구’ 잰걸음 | 사람 중심 환경 구축…이웃 소통·책 프로그램 등 다채 감수성 제고 인문대학 운영, 지표 설정 위한 설문 진행 광주 동구가 구민의 풍부한 인문적 소양을 배양하고, 사람 중심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인문도시 설계에 박차를 가한다. 주민 커뮤니티 활동 활성화 및 책 관련 프로그램 등 계층·세대간 소통을 아우른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화 생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동구에 따르면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6대 목표로 ▲구민의 풍부한 인문적 소양 ▲계층·세대간 소통과 통합 ▲동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 26일 광주 동구는 동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주도형 동구인문도시를 추진하고 책마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종합 | 광주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지수 ‘양호’ | 환경공단, 매일 전광판 통해 공개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악취지수가 기준치 이하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악취 오염도가 높은 유덕사업소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악취지수를 매일 공개하고 있다. 악취지수는 법적으로 공개대상이 아니지만,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려 공개하기로 했다. 악취지수는 시설용지 경계의 복합악취를 측정한 값으로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공개한다. 공단 정문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악취 복합측정기와 관능 시험법의 수치를 환산한 값이 법적 배출허용기... |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악취지수가 첫날에는 4-5, 그 다음날 3-4를 기록하며 양호한 상태로 확인되었다. |
정치 | 시·구자원봉사센터, 수영대회 손님맞이 준비 박차 | 내달 12일부터 한달간 도심 곳곳 대청소활동 전개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손님맞이 집중봉사기간을 운영해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5개구자원봉사센터, 수영대회조직위가 함께 협업체계구축,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대비해 6월12일부터 7월11일까지 한달간 광주 5개구 곳곳에서 대청소활동을 전개한다. 손님맞이 D-30일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6월1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상무지구 환경취약지역 6구역으... | 수영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내달 12일부터 한달 간에 걸쳐 대청소활동을 전개한다. |
종합 | ‘남도서 한 달 프로젝트’ 전국 인기 | ‘전남 한 달 여행하기’·‘먼저 살아보기’ 등 신청자 몰려 道, 장기체류형 상품 통해 관광 활성화·인구 유입 기대 전남도가 민선7기 현안인 관광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시행중인 남도 한달 여행하기, 한달 살아보기 등 이른바 ‘한달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체류형 상품을 통해 전남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지속가능한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7기 도청 관광과에서 특수시책으로 전개중인 ‘남도에서 한달 여행하기’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이 프로젝... | 남도 한달 여행하기, 한달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을 통해 남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한달 프로젝트가 성과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
정치 | 광주과학기술진흥원-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 협약 연계사업 발굴·중점분야 협력 모색키로 |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지난 2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중국 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중 연계 사업발굴 및 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양 기관 중점분야 기술교류 협력, 한-중 과학기술인력 교류활동에 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상하이과학기술교류센터는 1983년 중국 상하이시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기관으로 상하이 내외 과학기술 협력 및 교류, 과학기술 혁신 관리 및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19 신재생에너지 시장... |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한-중 연계 사업발굴 및 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양 기관 중점분야 기술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면서 중국 상하이 과학기술교류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정치 | 광주시, 시내버스 재정부담 ‘눈덩이’ | 2006년 준공영제 이후 올해 추정분 포함 5천500억 달해 운송원가 매년 늘고 수입 줄어…제도적 보완책 마련해야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따른 시 재정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광주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 지난 2006년 이후 시내버스 업체에 지급한 재정지원금은 올해 추정분을 포함해 5천53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면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10개 버스회사에 지급한 재정지원금은 2007년 196억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2010년 352억원, ... | 광주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 지난 2006년 이후 시내버스 업체에 지급한 재정지원금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면서 갈수록 승객이 줄고 수송 분담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 막대한 시민 혈세를 투입하는 준공영제의 근본적인 보완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는 지적을 받았다. |
정치 | 광주소방본부, 폭염대책 본격 가동 오늘부터 119폭염구급대·쉼터 운영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27일부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저감 및 대응을 위해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 15일 서구 풍암동 지역이 역대 가장 빠른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올해도 예년과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보다 한 발 앞서 마련됐다. 대책은 안전취약 계층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119폭염구급대 운영 ▲도로 살수작업 및 가뭄지역 급수 지원 ▲물놀이·벌 쏘임 사고 예방 ▲119무더위 쉼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먼저 119폭염구급대는 30개 구급대, 270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 | 광주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 운영, 도로 살수작업 및 가뭄지역 급수 지원 등을 통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을피해를 줄이고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정치 | 道, 일자리·신산업 ‘브라운 백 미팅’ 효과 | 민·관 소통 통해 다양한 이슈 학습·공유 시책 발굴 전남도가 일자리·경제·신산업 분야 ‘브라운 백 미팅’을 추진하며 도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토론을 통해 새로운 소통 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 브라운 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이다. 전남도는 일자리·경제·신산업 등 각 분야별 당면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 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했다. 정무부지사 주재로 개최되는 브라운 백 미팅은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있는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등 저명인사 초... | 전남도가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인 '브라운 백 미팅'을 추진하며 새로운 소통 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 |
정치 | 송정공원, 개발 않고 공원으로 존치한다 | 市, 민간공원 특례사업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사업자 제안서 접수 없어…수익성 낮은 이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됐던 광주 송정근린공원이 개발 대신 공원으로 존치된다.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계획했으나 두 차례나 제안서가 미접수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송정공원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정공원은 당초 중앙, 일곡, 중외공원 등과 함께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로 결정돼 2018년 5월 제안 공고했으나 유일하게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이어 지난 2월 민·관 거버넌스 자문과 도시공원위원... | 고도제한에 따른 고층아파트 제한 및 세대수 감소, 분양시장의 어려움 등으로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됐던 광주 송정근린공원이 개발 대신 공원으로 존치되었다. |
사회 | ‘자녀 차별·사랑의 매’도 처벌 받는다 | 경찰청, 업무 매뉴얼 배포…위협·비교까지 아동학대 유형 제시 아이를 좁은 공간에 혼자 가둬놓거나 다른 형제나 친구와 심하게 비교, 훈육 목적으로 ‘사랑의 매’를 들 경우 ‘아동학대’로 경찰 수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정부가 훈육 목적으로 자녀 체벌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등 아동 체벌에 대한 금지 조항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에서도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 수사와 관련해 훈육과 학대의 모호한 경계를 구분하는 ‘아동학대 수사업무 매뉴얼’을 마련해 일선 경찰서에 배포했다. 매뉴얼은 훈육 수단과 방법의 적합성에 대해 “훈육은 어떤 도구의... | 훈육은 어떤 도구의 사용도 지양해야 하며 때리는 것은 무조건 안된다며 사랑의 매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좁은 공간에 혼자 가두는 행위 등에 대해 아동학대로 경찰 수사를 받을 수 있다. |
사회 | 전교조 결성 30주년...‘합법화’ 대정부 압박 | ‘법외노조 직권취소’ 투쟁 대오 ILO 협약비준 절차로 실마리? 권위주의 교육 민주화 평가 속 정치화 논란 등 ‘뜨거운 감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법외노조 통보처분 직권취소를 강력 촉구했다. 이번주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까지 했다. 전교조의 전신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주화 분위기 속에 그해 9월 출범한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이다. 1985년 ‘민중교육’이라는 잡지를 발간했다가 해직된 교사들이 이듬해 설립힌 민주교육실천협의회가 모태다. 합법적인 노조를 꿈꿨던 전교협은 노태우 ...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법외노조 통보처분 직권취소를 강력 촉구하며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 정부 압박 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사회 | ‘무등산수박’ 품질 향상 위한 시험포 운영 | 북구, 전북도농업기술원과 재배환경 개선 나서 광주 북구와 전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이 무등산수박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포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무등산수박 파종을 하고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금곡동 산 64번지 일원에서 전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험포를 운영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과정,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랭이’라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산기슭에서만 나는 광주의 대표 특산품으로 일반 수박보다 2-3배가량 크고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8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이번 ... | 광주 북구와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무등산수박 재배 기술 통일 및 재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금곡동 산 64번지 일원에서 시험포를 운용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행한다. |
사회 | 전국 학생·교직원 수련·휴양시설 ‘공유’ | 17개 시도교육감 협약…광주·전남 4곳 등 22곳 복지 증진 통한 ‘교육 현장의 사기’ 제고 등 기대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전국 교육청 직속 수련·휴양시설 22곳을 ‘공유’하게 됐다. 교직원 신청·인솔하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공무직원, 기간제 교사 등도 당연히 이용 가능하다. 복지 증진으로 ‘교육 현장’의 사기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2일 울산현대호텔에서 교직원 수련·휴양시설의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살펴보면 전국 17개 시·도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전국 교육청 직속 수련·휴양시설 22곳을 ‘공유’하게 되었는데, 26일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22일 울산현대호텔에서 교직원 수련·휴양시설의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 협약을 살펴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각 교육청 직속 교직원 수련·휴양 시설 내 숙박·회의·기타 편의 시설을 향후 2년간 공동 활용한다. |
스포츠 | 광주FC, 아산戰 0대0...13경기 무패행진 ‘1위 고수’ | 광주FC가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광주는 26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 K리그2 13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7승 6무 무패와 함께 승점 27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12경기 무패행진과 4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대결은 초반부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다. 아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김도혁이 전반 36분 시도한 왼발 프리킥은 수비벽에 맞았다. 반격에 나선 광주는 2분 뒤 박정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높이 떴다. 전반 종료 직전 고무열의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 | 광주FC가 아산 무궁화와 K리그2 13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7승 6무 무패와 함께 승점 27점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
스포츠 | “자신감 획득 성과...목표는 올림픽 金” | 양궁 60m ‘국내 중등부 1인자’ 제압 파란 운리중 최우진 중학교 1학년 선수로는 최초로 소년체전에서 광주에 금메달을 선사한 최우진.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한국 남자양궁을 대표하는 김우진 선수 같은 훌륭한 선수가 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꼭 따고 싶습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중학교 2, 3학년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광주 양궁에 첫 금을 선사한 최우진(운리중 1)은 “운리중 양궁부 창단 10년 만에 따낸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해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진은 지난 25일 전북 오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거리별 경기에서 50m 금메달... | 제48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중등부 거리별 경기에서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윤리중학교 1학년 최우진은 윤리중 양궁부 창단 10년 만의 첫 금메달이어서 기쁨이 두 배라는 소감을 전했다. |
스포츠 | KIA ‘파죽의 7연승’ | kt戰 시즌 최다 17득점 폭발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4회 솔로포를 터트린 이창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상승세를 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롯데와 kt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며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t와의 홈 경기에서 이창진과 나지완의 홈런포를 포함 장단 20안타를 터트리며 17대5 대승을 거뒀다. 17득점은 올 시즌 최다 득점이다. 윌랜드의 호투를 앞세운 KIA는 1회 최원준, 박찬호, 안치홍, 최형우의 연속 안타와 상대 포수 패스... | 롯데와 kt에게 스윕을 거둔 KIA 타이거즈는 kt와의 홈 경기에서 올 시즌 최다 득점인 17점을 얻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
정치 | 생태보존·체험·문화·휴양 등 4개 구간별 테마존 만든다 | 광주천 생태·문화·휴식공간 조성 어떻게 제2수원지-영산강 합류부 19.5㎞에 10개 친수시설 설치 문화전당·양림동 등 관광자원 연계 관광문화벨트도 구축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보존과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광주천.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에 370억원을 투입, 4개의 테마존을 조성키로 하는 등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에 나섰다. 지난해 9월 구성된 아리랑 문화물길 조... | 광주시가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광주천에 하천별 특성을 살린 인프라 조성에 나섰다. |
정치 | “세계수영대회서 동창회·향우회 합니다” | 일반 시민모임 입장권 구매 잇따라…대회 붐 조성 분위기 확산 동창회나 향우회 등 일반 시민모임이 올 여름 펼쳐지는 수영대회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는 일명 ‘수영대회 회식’이 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고33회 동창회와 정부 행정안전부 전현직 직원 모임 등이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에 수영경기장에서 모임을 열기로 하고 각각 입장 권 각 3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광주고 33회 동창회는 최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고향에서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 수영 축제인 만큼 경기 관람을 하면서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수... | 올 여름 동창회나 향우회 등 각종 시민 모임을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 진행하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정치 | “5·18진상조사위원 교체는 정치거래” | 오월민주여성회 “관련 피해자 참여 보장…이윤정 위원 자격 회복을” 더불어민주당이 5·18진상규명 조사위원으로 추천한 이윤정 교수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제기한 ‘5·18당사자’라는 배제 이유로 교체한 것에 대해 오월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오월민주여성회는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윤정 진상조사위원을 배제한 원칙없는 정치협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5·18을 혐오하는 망발과 망언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의 억지와 논리를 받아들여 합당한 공모과정을 통해 추천된 이윤정 교수를 교체하는 정... | 오월단체는 5·18진상규명 조사위원으로 추천한 이윤정 교수를 ‘5·18당사자’라는 배제 이유로 교체한 것에 대해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원칙없는 정치협상을 즉각 철회하라”며 "관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조사위원회로 조속히 구성하고, 이윤정 조사위원 자격을 즉각 회복하라”고 요구했다. |
정치 | 광주서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열린다 | 6월22-28일 아시아문화전당…예술·전문가 등 1천여명 참석 광주시는 미디어아트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2019)을 6월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198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권위가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지난 30년 간 17개국에서 개최돼 매년 1천명 이상의 예술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광주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2016년 유치하는데 성공해 약 2년 반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 광주시가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6월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행사는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의 '룩스 에테르나'를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 아트 프로그램,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정치 | ‘광주공동브랜드’ 베트남 수출길 활짝 | 현성오토텍, 스마트 조리기 1천대 100만달러 계약 광주産 제품 해외 인지도 향상 등 긍정적 효과 기대 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이 베트남 수출 길을 열었다. 광주시는 27일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와 100만달러 규모의 만능조리기 1천대를 판매하는 수출 계약을 광주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계약은 지난 1월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베트남 수출상담회 광주공동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한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사를 처음 만난 후 베트남 기업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로 빠르게 진행됐다. HB Tech 정명철 대... | 지난 27일 광주시는 지역 가전산업의 활로모색을 위해 광주시가 직접 인정하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공동브랜드(CITY OF PEACE)의 참여기업인 (주)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광주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정치 | 李시장, 수영대회 홍보 위해 중국 방문 | 30일까지 베이징서 정부·언론 대상 전방위 홍보활동 이용섭 광주시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중국 관람객 유치 등을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방중 기간 이 시장은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격인 궈종원 중국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중국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이 시장은 또 저우쉬홍 중국수영협회장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광주시가 중국 선수단의 편의제공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중국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중국수영협회는 수영대... | 이용섭 광주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중국 관람객 유치,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저우쉬홍 중국수영협회장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
정치 | 도백들 한자리 ‘새천년 전남 비전’ 공유 | 전남도, 역대 지사 초청 보고회…미래 전략산업 논의 남해안관광벨트 긍정 평가…“먼 장래 내다봐야” 조언 27일 새천년 전남 비전 보고회에 참석한 역대 도지사들이 신안 천사대교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남도 제공 과거 전남도정을 책임졌던 역대 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27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김영록 지사와 간부 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역대 지사를 초청, ‘새천년 전남 비전’ 보고회를 열어 전남의 미래 신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제18대 지사인 고건 전 총리를 비롯해 21대 김창식... | 27일 ‘새천년 전남 비전’ 보고회를 열어 전남의 미래 신성장 전략과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 ‘바이오-메디컬’ , ‘드론산업 클러스터’ , ‘은퇴 없는 건강관광도시’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등을 소개했다. |
사회 | 광주·전남 비·강풍...여객선 결항·농경지 침수 피해 | 호우 강풍주의보 발효 이번주 초여름 무더위 광주와 전남지역에 비가 내린 27일 오전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동광양나들목 인근 국도를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뚫고 맞은편 도로로 돌진해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다. 화물차를 뒤따르던 무쏘 승용차와 쓰레기 수거차 간 추돌 사고가 이어져 네 차량 운전자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119대원들. /광양소방서 제공 27일 전남지역 곳곳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많은 양의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보성... | 27일 전남지역 곳곳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었고 폭우와 강풍으로 여객선 결항,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
사회 | ‘고교 전면 무상교육’...도교육청 추경 편성 | 역대 최대 올해 제1회 추경 의회 제출, 기존 본예산의 15% 증액 전남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실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제1회 추경은 4조4천224억원으로 당초 본예산보다 5천831억원, 15.2% 증액·편성됐다. 추경 예산은 정부보다 앞당겨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전 학년까지 전면 확대하고, 학교공간 혁신과 노후교육환경 개선, 학생안전 및 건강과 직접 관련 있는 사업,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방채 상환에 중점을 뒀다. 주요 세출 내용을 보면, 고등학교 ... | 전남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실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며 올해 2학기부터 전남 내 모든 고등학생에게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한다. |
사회 | 혁신도시 기관 노조원 95% ‘SRF 가동 반대’ |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원 대부분이 논란이 되는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이하 광전노협)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3개 기관 노조원 3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4%가 광전노협의 SRF 가동 반대 투쟁을 지지했다. SRF 사용을 전제로 한 환경 유해성 조사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96.8%는 “이전 기관의 경영진이 조합원에 대한 보호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91%는 “이전 기관 노동자의 생명에 관심 없는 기관장 협의회...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노조원 349명의 95.4%가 보호조치 미비 등을 이유로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 조선 의병 발원지서 ‘의병축제’ 열렸다 | 양응정 마상행진·깃발전·승전 기원 검무예 등 광주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 일원서 행사 다채 광주시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 일원에서 지난 25일 열린 ‘조선의병축제’는 ‘의병의 선각자’ 송천 양응정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마상행진과 의병 깃발전, 승전기원 검무예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조선의병축제’가 조선 의병의 첫 역사가 시작된 광주시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 일원에서 지난 25일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의병의 선각자’ 송천(松川) 양응정(梁應鼎) 선생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고, 양 선생이 의병을 처음 출장시킨 1555년 을묘왜변에서 조선의병 최초 승전... | 지난 25일 광주시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 일원에서 '조선의병축제'가 개최되었으며 마상행진, 의병 깃발전, 승전기원 검무예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
사회 | 초등생들이 ‘5·18 다큐 관람’ 후원금 마련 |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동산초교·지산2동 주민協 모금 동구에 전달…조대부속중 130명 영화 ‘김군’ 관람 기회 “더 많은 시민들이 광주 5·18을 알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정에 출두하는 전두환씨를 향해 ‘물러가라’를 외쳤던 광주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 이 학교 소재 마을 주민들이 5·18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참여와 후원금까지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동산초등학교 재학생과 지산2동 지산마을주민협의회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동산초교와 지산마을주민협의회는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동산초 대강당에... | 광주 동산초등학교 재학생과 지산2동 지산마을주민협의회가 5·18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참여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
사회 | “혁신도시 에너지 과학영재학교 필요” 장석웅 전남교육감 확고한 추진 의지 | 전남도교육청이 한전공과대학과 연계해 역점 추진중인 가칭 ‘에너지 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대해 교육 관련 단체들의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석웅 교육감이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장 교육감은 27일 중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에너지 과학영재학교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에너지 분야 영재 육성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한전공대와 연계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학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시민사회 반대는 영재학교가 특정 학생들의 전유물이 되거나 과도한 입시경쟁을 낳고, 명문대 진학 도구로 전락하는 데 대한 우... |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7일 중회의실에서 교육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에너지 분야 영재 육성을 위해 '에너지 과학영재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알렸다. |
교육/입시/NIE | 최근 폰트 관련 분쟁 증가 학교 저작권 이해도 제고 | 전남교육청, 관리자 대상 연수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 유 초 중 고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관리자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수업이 활성화되고, 사진·동영상 등 저작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 교사, 교육전문직원의 무관심한 저작권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교육기관의 폰트 저작권 분쟁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관리자의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많은 관리자들이 이번 연수에 참석해 관심이 높았다. 한국교육... | 지난 24일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리자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으며 이번 연수는 학생, 교사, 교육전문직원의 저작권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입시/NIE | 과목 선택권 보장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성황 | 광주교육청, 생명과학실험 등 57개 이색·심화과목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생 79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과학실험, 물리실험, 화학실험 등 다양한 실험과목과 고급물리,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전문교과부터 시창·청음, 합주, 체력운동, 체육탐구 등 예술·체육 관련 과목과 아랍어Ⅰ, 스페인어Ⅰ, 공중보건, 컴퓨터게임프로그램까지 57개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학생들을 맞았다. 강제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면 괴롭겠지만 참여 학생들은 신이 났다. 관심사가 같은 또래 친구들이 모이... | 광주시교육청이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이웃학교와 협력해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광주 서강고등학교를 비롯한 27개 거점학교에서 57개 이색·심화과목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제 | 세계 자동차산업 적신호 켜졌다 | 수익성 악화에 줄줄이 구조조정 ‘악순환’ 영업이익률↓…현대차는 5년 만에 반등 제조업 ‘일자리’ 창출의 대표 업종인 자동차 산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올해 1분기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의 수익성이 대거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7일 업계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독일 다임러, BMW, 일본 도요타 등 주요 자동차 업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줄줄이 하락했다. 업체별로 현대·기아자동차와 미국 포드를 제외한 세계 자동차 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대부분 하락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9.3%p 하락한 BM... | 제조업 ‘일자리’ 창출의 대표 업종인 자동차 산업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올해 1분기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의 수익성이 대거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수익성 둔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
경제 |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중장년층 제2의 인생설계 ‘앞장’ | 전직스쿨·생애설계 프로그램 ‘호응’…3천600여명 참여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 광주센터(이하 광주센터)가 지역 중장년들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센터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이 시작된 지난 2016년 2월부터 현재까지 재도약 프로그램에 3천60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퇴직(예정자)들의 연령 업종·퇴직시기를 고려해 마련된 전직스쿨 프로그램에 996명을 비롯해 만 40세 이상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에는 2천631명이 참여했다. 전직스쿨 프로그램은 총 4-18시간, 커피 ... | 2016년 2월부터 운영 중인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 광주센터의 재도약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경제 | ‘광주 화정 아이파크’ 수요자들 관심 ‘집중’ | 마트 등 생활 인프라 풍부 원스톱 생활 가능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 커뮤니티 시설 ‘주목’ 지난 24일 광주 서구 죽봉대로 일원에 마련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시 서구 화정동 일대에 선보인 고급 주거복합단지 ‘광주 화정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교통, 쇼핑, 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도 덕분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광주 서구 죽봉대로 일원에 마련된 ‘광주 화... |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입지와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 덕분에 지난 24일 광주 서구 죽봉대로 일원에 마련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경제 | 지난해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 경신 | 냉방기 가동 증가·전기 누진제 완화도 ‘한몫’ 일본·영국·독일 比 많고 미국·캐나다 比 낮아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어나면서 일본, 영국, 독일을 넘어섰지만 미국, 캐나다 보다는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전력공사가 발간한 ‘2018년도 한전 편람(KEPCO in Brief)’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전기사용량은 10.2MWh(메가와트시)로 전년(9.9MWh)보다 3.3%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당 사용량(Per Customer)은 가정용이 5.2MWh로 전년보다 4.8%, 공공서비스 부문은 22.3MWh로 전년 대... |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어나면서 일본, 영국, 독일을 넘어섰지만 미국, 캐나다 보다는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가정용 전기사용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작년 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당시 전기 누진제 완화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되며 국내 산업구조가 에너지 효율이 낮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형태인 점도 주된 문제의 하나로 지적된다. |
종합 | 광주천,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 市, 종합계획수립 2021년까지 370억 투입 환경정비 1-2급수 하루 10만9천t 공급…국가하천 승격 추진 광주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젖줄’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 광주시가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하나로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
정치 | 동부권 통합청사 유치전 여수·순천 ‘2파전’ 압축 | 광양 포기, 내달 7일까지 접수…10일 또는 14일 발표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유치전이 사실상 순천시와 여수시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광양시는 건립 평가 기준을 비교해서 유치전에 뛰어드는 점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공모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전남도와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부지 공모에 해당 지자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가점 부여 항목을 접수한 결과, 순천시와 여수시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전남도는 기존 접수기간을 지난 24일에서 6월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공모 평가 기준에 반발해 보이콧 움직임을 보였던 일부 지자체를 배려한... | 광양시는 유치전에 뛰어드는 점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포기했고 순천시와 여수시가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유치전이 사실상 순천시와 여수시의 2파전으로 압축되었다. |
정치 | 혁신도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 | 한국전력 출자, 광주시·전남도·나주시 출연 창업·세계시장 진출 등 맞춤형 원스톱 지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식이 28일 오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김종갑 한전사장, 여성구 원장 등 내빈들이 개원을 기념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8일 “빛가람혁신도시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여성구)이 이날 준공식을 갖고 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에서 세계시장 진출까지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한국전력공사가 출자하고 전남도, 광주시,... | 전남도는 빛가람혁신도시에 에너지기업 전문 지원기관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식을 가졌다. |
정치 | 광주시, 8·9급 지방공무원 공채 공고 | 내달 15일 개최 필기시험 장소·준수사항 등 안내 광주시는 29일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15일 치러지는 제1회 지방공무원 공채 임용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채와 관련해 광주시는 수험생 편의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시험운영과 관련해 각종 재난대응 및 보안을 강화한다. 먼저 일반인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 응시가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11개의 별도 시험실을 운영하고 음성지원컴퓨터, 대필, 확대문제지, 높낮이 조절 책상 등 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진발생 및 재난사고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 광주시는 29일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15일 치러지는 제1회 지방공무원 공채 임용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공고했으며 수험생 편의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시험운영과 관련해 각종 재난대응 및 보안을 강화했다. |
정치 | “로컬푸드 신선 농산물 국제수준 검사”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6월부터 로컬푸드 신선 농산물에 대해 국제적 수준으로 검사한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22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검사대상은 서광주·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광주농협 2개 지점, 평동농협 등 5개 매장의 신선 농산물 120건이다. 연구원에서 앞으로 이들 매장에서 유통되는 신선 농산물을 직접 수거해 농약 검출빈도가 높은 엔도설판 등 229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시키기 위해 4시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한다. 시 보건환...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광주·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광주농협 2개 지점, 평동농협 등 총 5개 매장의 신선 농산물 120건에 대해 안전한 농산물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국제적인 수준의 검사를 진행한다. |
정치 | 2022년까지 전남 모든 시·군 소방서 구축 완료 | 도소방본부 신청사 장흥에 내년 6월 개청 소방시설이 열악한 전남도 전 시군에 오는 2022년까지 소방서 구축이 완료된다. 전남도청에 위치한 전남소방본부는 내년까지 장흥군으로 이전 완료할 방침이다. 28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소방인력 확충 계획에 따라 도내 22개 모든 시군에 2022년까지 소방서 설립을 완료한다. 현재까지 도내 소방서가 없는 곳은 장흥·곡성·구례·완도·진도·신안 등 6곳. 소방본부는 이들 지역에 소방서를 세우기로 하고 연차별로 설립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장흥군으로 이전해 2020년 6월 개청할 예정이다. 본부 ... | 전남도소방본부는 내년 6월 장흥군으로 이전해 도내 모든 시군에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방인력 확충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도내 22개 전 시군에 소방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
정치 | 충장로에 ‘케이팝 스타의 거리’ 만든다 | 2021년까지 37억 들여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 핸드프린팅·포토존·포토월 등 조성 도심관광 콘텐츠로 광주시가 한류 스타의 산실인 충장로를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가칭)’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 케이팝 체험관광 프로그램,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 도심관광트레일’ 프로그램에 문화 콘텐츠와 안내 시스템을 보강해 2019년 12월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이다. 광주... | 광주시는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의 특징을 살려 케이팝 스타의 거리, 더팬존, 숨은 아이돌 찾기 콘텐츠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의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을 2021년까지 추진한다. |
정치 | 중만생종 양파 1만t 시장 격리 나서 | 전남도, 과잉생산 여파 수급안정책 신속 추진키로 전남도는 28일 “올해 양파 생산량이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5만1천t 과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 자체적으로 중만생종 1만t, 163㏊를 신속 시장 격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산 양파 재배 면적이 전년보다 줄었으나 생육기 기상 호조로 생산 단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 가격은 장기간 하락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난 17일 발표한 ‘정부의 중만생종 양파 수급안정대책’은 출하 정지 1만2천t, 수매비축 6천t 외에 특별한 대책이 없어 가격 안... | 전남도는 28일 2019년산 양파 재배 생산 단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 가격은 장기간 하락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중만생종 1만t, 163㏊를 신속 시장 격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치 | 광주 ‘인쇄의 거리 활성화’ 나선다 | 市, 정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추진 판로개척·경진대회·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 광주시가 동구 인쇄의거리를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에 나선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8일 문화전당 일대 인쇄의거리 활성화를 위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광주시와 문화전당 간 정례협의회에서 논의된 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쇄의거리 입구-전남대병원 오거리 도로 확장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인쇄의거리 활성화를 위한 인... | 광주시는 문화전당 일대 인쇄의거리 활성화를 위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인쇄의거리 입구-전남대병원 오거리 도로 확장,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사회 | 광주교육청 공립유치원 확충 논란 가중 | ‘매입형 유치원’ 모집 등 추진…사립유치원 ‘탁상행정’ 반발 광주 일부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28일 광주시교육청을 찾아 공립유치원 신설 및 매입형 유치원 모집 중단을 촉구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중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 모집 공고를 내 사립유치원 2곳을 매입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6학급 이상 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등을 고려해 최종 매입 대상을 선정한다.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역마다 공모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상황. 시교육청은 올... | 광주 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 모집 공고를 내자 일부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28일 광주시교육청을 찾아 공립유치원 신설 및 매입형 유치원 모집 중단을 촉구했다. |
사회 | “광주예술고, 사설학원 강사 채용 교육과정 운영 웬말” | 시민단체 “전공교과 10.9% 달해” 광주예술고등학교에 사설학원 강사가 일부 채용된 상태에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예술고에서 제출한 ‘2018년-2019년 전공교과 강사별 상세 이력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예술고가 채용한 전공 교과강사 225명 중 28명(10.9%)이 사설학원 강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미술 과목이 22명, 무용 4명, 음악 2명의 유명 사설학원의 강사가 포함돼 있는데, 지난해에 미술 11명, 무용 2명, 음악 2명 등 15명, 올해 미술 11명, 무용 2명 등 13명의 사설학원... |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예술고가 채용한 전공 교과강사 225명 중 28명(10.9%)이 사설학원 강사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시교육청에 전공 교과강사 채용 시 합리적인 수준의 인력풀을 확보해 강사를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정치 | 전남혁신센터, 멘토링 플랫폼 주관기관 선정 | 예비 창업자 대상 생활혁신형 기술창업 저변 확대 나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가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2019년 멘토링 플랫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진흥원은 사업 주관기관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서울 엔슬파트너스, 경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 목원대학교, 부산 부산경제진흥원을 선정했다. 창업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남도(참여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종 선정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비 2억3천300만원, 도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회사(참여기관)와 함께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을 지원... | 창업진흥원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엔술파트너스 등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생활혁신성 기술창업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사회 | 숙박업소 증축공사에 소음·진동 피해 주민들 잇단 민원에도 광산구는 ‘뒷짐’ | 광주 광산구 쌍암동 소재 숙박업소 증축 공사로 인해 주변 상가와 다세대 원룸 주민들이 소음·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8일 상가 업주와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숙박업소는 지난 14일 오전 8시께 기존 모텔 주차장에 호텔을 증축하기 위해 주차장 바닥 콘크리트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진동과 소음이 너무 커 공사 중단을 요구했으나 건설사 측은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했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또한 관할구청인 광산구 담당자에게도 수차례 전화로 공사를 중단시켜달라고 민원을 제기했으나 광산구는 업체 측에 민원인들의 의견을 전달하거나 제재하지 않았고 이틀간 ... | 광주 광산구 쌍암동 소재 숙박업소 증축 공사로 인해 소음 피해를 입은 인근 상가 업주는 “10층 높이의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상가를 찾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주 진입도로와 주차장 앞에서 차량 통행에 대한 안전·주의 표지판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한 주민은 “부실 행정의 말로를 여실하게 보여준 것 아니냐”고 비판하며 소음·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
사회 | 시교육청 ‘올해의 스승상’ 폐지 건의키로 | “과도한 승진 가산점, 위력 발휘”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과도한 승진점수 부여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올해의 스승상’ 폐지를 교육부에 공식 건의키로 했다. 특히 앞으로 ‘올해의 스승상’이 계속 수여될 경우 시교육청은 어떤 협조도 하지 않을 방침이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 만들어진 ‘올해의 스승상’은 교육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해 왔다. 문제는 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연구실적 명목으로 전국 단위 1등급을 줘 1.5점의 승진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것. 연구 점수 1.5점은 3년이 걸리는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로 매우 높아 교육계... |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과도한 승진점수 부여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올해의 스승상’ 폐지를 건의했으며, 앞으로 계속 '올해의 스승상'이 수여될 경우 시교육청은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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