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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대상’ 전남 친환경쌀 13년 연속 선정
전국 성인 여성 2천명 설문조사…오는 30일 시상식 전남 친환경쌀이 13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대상에 선정됐다. 전남도는 14일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전남 친환경쌀이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1999년 제정, 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다. 명품대상은 전국 거주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2천명을 대상으로 여성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 기준을 토대로 선정된다. 여성 소비자들의 1...
전남도는 전남 친환경쌀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제정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13년 연속 여성 소비자들의 1차 평가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치
한정식·오리탕·주먹밥·상추튀김·육전·무등산보리밥·송정리떡갈비 미향 광주 특별함 담은 대표음식 선
市, 공모전·페스티벌·토론회 통해 7개 최종 확정 상징성·차별성·대중성 평가…내달부터 브랜드화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이 탄생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대표음식으로 7개 음식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7개 음식은 광주한정식, 광주오리탕,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송정리떡갈비 등이다. 이중 ▲‘상징성’ 광주주먹밥 ▲‘차별성’ 광주상추튀김 ▲‘대중성’ 무등산보리밥 등 3개 부문의 대표 음식을 각각 1개씩 선정, 미래전략 음식으로 집중 육성한다. 광주시는 누...
광주시는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에서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광주한정식, 광주오리탕,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송정리떡갈비 7개 음식에 대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
임종석 “황교안, 망언 문제 분명히 말하고 5·18기념식 찾아야”
문재인 청와대 1기 참모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이 국립 5·18민주묘지 박관현 열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광주를 방문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망언 문제를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나서 5·18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전 춘추관장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행방불명자 묘역에 서서 이같이 밝혔다. ...
지난 14일 오전 국립5.18 민주묘지 박관현 열사 묘소를 참배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망언 문제를 분명하게 하고 나서 5.18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
광주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명칭공모 관심 고조
한달새 400여건 접수…이달말까지 신청 가능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첫 모델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및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합작법인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명칭 공모가 시작된 이후 5월13일 현재 무려 400여건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이 이어졌다. 접수된 명칭에는 광주형 일자리, 상생 등의 의미를 담은 제안들이 많은 것으...
광주시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및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합작법인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정치
광주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위기 모면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14일 임금 인상률 등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파업 위기에서 벗어났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주요 쟁점인 시급 10.9% 인상, 대전과 동일수준 임금 인상, 월 근로일수 2일 단축분 임금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재적조합원 기준 95% 찬성으로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날 노사간 협상 결과 파업시 시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지역의 경제여건을 감안, 임금 인상률도 당초 노조 측의 요구안보다 하양 조정한 6.4% 인상과 함께 노동자 후생복지를 위한 노조복지기금을 지급키로 합의했다. 임금인상 합의에 따라 올해 6.4%를...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14일 임금 6.4% 인상 및 노조복지기금 지급안에 잠정 합의하고 파업시 시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지역의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정치
道, 저압직류 기술개발 에너지신산업 육성
산업부 공모 선정 5년간 250억…3조원대 시장 선점 전남도가 저압직류 기술개발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남도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지능형 저압직류(LVDC)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지능형 저압직류(LVDC)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재생에너지 증가로 직류전원과 DC 배전이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연구과제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안...
전남도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2019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모집에서 ‘지능형 저압직류(LVDC)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뽑혔다.
사회
양동시장 인근 5·18 사적지 쓰레기더미 웬말
오가는 시민들 눈살…“말로만 광주정신, 시민의식 개선 시급” 양동시장 5.18 사적지 5·18민주화운동 제39주기를 앞두고 일부 사적지의 허술한 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양동시장 5·18민중항쟁 사적지 19호. 이 곳은 5·18 당시 노점상과 동네 아낙네들이 시민군을 위해 가마솥에 밥을 지어 주고 떡과 음료수, 약품 등을 모아 나눠주며 격려했던 역사적인 장소다. 시민들이 하나 돼 주먹밥을 나눴던 대동정신을 기리기 위해 5·18 기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사적지 인지 조차 무색할 지경이다. 14일 오후 양동시장 사적지 주변은 무분별한...
5·18 민주화운동 당시 노점상과 동네 아낙네들이 시민군을 위해 가마솥에 밥을 지어 주고 떡과 음료수, 약품 등을 모아 나눠주며 격려했던 역사적인 장소였던 양동시장 사적지 주변이 관리 소홀로 인해 쓰레기더미와 불법 주차된 차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회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확산일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대기업 6곳 추가로 검찰 송치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대기업 가운데 여수산단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현재 넘겨진 배출사업장은 12개, 측정대행업체는 4개다. 지난달 17일 환경부가 공개한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6개 사업장 외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이 추가로 검찰에 송치됐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인 GS...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파악된 배출사업장에 지난 달 공개된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6개 사업장 외에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의 대기업들이 추가로 포함되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
되레 ‘불편한’ 스승의 날
문닫는 ‘재량휴업’ 학교 여전 “교육의 날로 바꿔달라” 청원 교권침해에 우울감만 더해져 특별한 이벤트 만들자 요구도 불편하기만 한 스승의 날 어찌 하오리까. 청탁금지법 시행 후 세 번째 맞는 스승의 날,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차라리 챙기지 말자’는 냉소마저 나온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로 대표되던 교권이 끝없이 추락하면서 아예 폐지해달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5일은 제38회 스승의 날이지만, 교사들은 오히려 ‘스트레스의 날’로 여기는 모습이다. 재량휴업은 낯설지 않은 지 오래다. 문을 닫는 학교는 광주가 5곳, 전남이 81곳 등 모두 86곳에 ...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스승의 날 재량휴업을 하는 학교가 늘고 있으며 교사들은 오히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불편한 스승의 날 행사보다는 교권침해로 인해 떨어진 교사들의 사기를 올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회
“황룡강변 폐기물처리장 안 돼” 광산구청장실 점거
광주 광산구 황룡강 인근에 폐기물처리장 신설을 반대해온 주민들이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이틀째 점검한 채 농성을 벌였다. 14일 광주 광산구와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가칭 임곡동 폐기물처리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서 활동하는 주민 10여명은 전날 오전 9시40분부터 이날 오후 2시30분까지 구청장실을 점거했다. 대책위는 광산구가 폐기물처리장 시설 사용승인을 내줘서는 안 된다며 김 청장에게 각서와 면담 등을 요구했다. 또한 폐기물처리장 예정지가 황룡강과 지척이고 마을과도 인접해 환경오염과 악취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전북 정읍에서 자원 재활용 사업을 했던 해당 업체는...
지난 14일 가칭 임곡동 폐기물처리장 대책위원회 주민 10여명이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13일 광산구청과 남구청을 검찰에 고발하고 김삼호 광산구청장실을 점거했다.
사회
“광주 사립대학 인권침해 학칙 개정해야”
교육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14일 광주 소재 사립대학교 학칙이 인권침해 조항들을 담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집회 및 행사에 대한 사전 승인을 명시한 경우로 광주가톨릭대, 광주대, 동강대, 서영대, 송원대, 조선대, 호남대를, 학생회 및 학생단체 결성, 구성에 대한 승인을 명시한 경우로 광주과학기술원, 동강대, 서영대, 송원대, 조선대, 호남대를 들었다. 간행물의 발행 및 편집 등에 대한 승인을 명시한 경우론 광주가톨릭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강대, 서영대, 송원대, 조선대...
지난 14일 한 교육시민단체가 광주 소재 사립대학들의 학칙이 인권침해 조항들을 담고 있다며 대학들의 학칙 개정과 함께 교육부의 실태조사로 학생의 자유로운 자치활동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진정서를 국가 인권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사회
민주·인권·평화 주남마을에 꽃피우다
‘기역이 니은이 축제’ 가보니 6회째 진행 마을 주민 주도로 십시일반 기부 진행 ‘버스정류소·벽화·시비’ 곳곳서 5·18 의미 되새겨 트라우마·아픈 역사 승화해 치유공간으로 발돋움 치유와 평화 위한 헌화 14일 오전 광주 동구 지원2동 주남마을에서 열린 치유와 평화를 지향하는 ‘기역이 니은이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이 위령비에 헌화하고 있다. /광주 동구 제공 “광주 동구 주남마을은 광주의 민주·인권·평화를 상징하는 치유의 마을공동체입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직접 겪었던 주민들이 마음과 마음을 모아 마을 전체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마저 역사가 된...
14일 주남마을에서 '기역이 니은이 축제'가 열렸으며, 이 외에도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이하여 민주,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동시에, 5.18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며 마을만의 의미있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제
㈜영무건설-광주소년원, 업무협약 체결
보호소년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영무건설(회장 박재홍)과 법무부 광주소년원(원장 안병경)이 보호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를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광주소년원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영무건설은 영무예다음이라는 브랜드로 전국의 각지에서 2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영무예다음 봉사단을 창단해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하는 국가유공자 및 법무보호관찰소에서 추천하는 불우한 출소자를 상대로 이날 현재까지 27호째 집수리를 실시하는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
지난 13일 광주소년원 대강당에서 아파트 공급 중견기업인 영무건설과 법무부 광주소년원이 청소년의 건전 육성 및 건강하고 창의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전 방향 세미나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2019년 광주·전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세미나는 광주인자위, 일학습병행 허브산업단과 공동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전남지사, 전남서부지사), 광주·전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 도제 지원 관련 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19년 일학습병행 도제사업 방향 및 주요 이슈 공유 ▲도제학교 사업운영에 관련한 노무 교육 ▲도제 사업 현안 및 활성화 방...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4일 세미나를 개최하여 도제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
리그 무패 ‘상승세’...FA컵도 ‘정조준’
광주FC, 오늘 수원 원정 일전…8강 길목 맞대결 ‘승격 전쟁’ 염두…두터워진 선수층 최대한 활용 로테이션 가동, 내부경쟁 통한 동기부여 기회로 지난달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수원과의 경기에서 광주FC 펠리페가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FA컵 8강에 도전한다. 광주는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광주의 기세가 무섭다. 승점 23점(6승 5무)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FA컵에서도 전남 드래곤즈와 안동과...
올 시즌 프로축구 광주 FC는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 15일 수원 삼성을 상대로 16강 경기를 치뤄 FA컵 8강 진출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종합
지금 내 볼 수는 있으나 말할 수야 없지 않나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20) 浪吟(낭음) 삼가정 박수량 벙어리 귀머거리 된 지는 이미 오래 눈만은 여전하게 볼 수는 있겠지만 눈으론 볼 수 있지만 입으로는 말 못해. 口耳聾啞久 猶餘兩眼存 구이롱아구 유여양안존 紛紛世上事 能見不能言 분분세상사 능견부능언 사람의 속성은 자기의 흔적을 남기려한다. 책을 한 권 엮은 것도 세상에 태어났다가 육필(肉筆) 흔적을 남기는 행위다. 살아서 문학비나 문학관을 남기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게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뿌리친 조선 사대부가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삼가정 박수량과 석북 신광수다. 묘비 앞에 아무 흔적 없이 백비...
조선중기 학자 삼가정 박수량의 묘비 앞에 세워진 백비는 가상한 현실에 함구무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한시와 함께 그의 결백성과 인품을 재조명하게 하였다.
스포츠
광주여대, 회장기양궁 단체전 준우승
슛오프 접전끝 분패…김민서, 70m, 60m ‘2관왕’·혼성전 ‘銅’ 14일 전북 오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광주여대 선수들. 왼쪽부터 정시우, 박나윤, 이세현, 김민서. /광주여대 제공 ‘여자양궁 사관학교’ 광주여대가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여대는 14일 전북 오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인천대를 상대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5대4로 분패했다. 4강에서 순천대를 세트 스코어 5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광주...
광주여대는 14일 전북 오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인천대를 상대로 분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정치
“황교안, 망언 의원 징계하고 5·18기념식 와야”
평화당, 광주서 최고위원회의…진상규명위·특별법 개정 촉구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15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진상규명 및 5·18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등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정동영 대표는 이날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망언 의원 징계를 결정하고 나서 5·18 기념식에 와야 한다”며 “황 대표는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추천도 마무리하거나 포기 선언을 한 뒤 광주에 와야 한다”며 “그래야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5·18 진상규명 발목을 잡아놓고, 학살을 정당화하는 당의...
15일 5·18민주묘지에서 정동영 대표는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위해 황교안 대표가 망언 의원을 징계하고 5·18기념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치
“5·18때 軍병원 보일러실서 시신 소각”
전직 505보안부대 수사관 허장환씨 현장 찾아 증언 화덕모양 공간 옆 전기장치 흔적…보안시설 지정도 “여기는 고문 장소” 15일 오전 광주 서구 옛 505보안부대 옛 터에서 이 부대 수사관 출신인 허장환씨가 5·18 당시 고문이 자행됐던 지하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5·18민주화운동 당시 505보안부대 수사관으로 활동했던 허장환씨가 15일 505보안부대 옛터에서 계엄군의 만행을 증언했다. 이날 광주 서구 옛 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을 찾은 허씨는 벽돌로 가로막혀 있는 한 공간을 가리키며 “여기가 사망한 시민들의 시신을 소각한 곳이다”고 말했다. 가장자리 ...
505보안부대 수사관으로 활동했던 허장환씨가 15일 505보안부대 옛 터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만행을 진술했다.
정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문제 새 국면
유력 거론 빛고을산단, 부지 여력 없어 이전 어려워 광주시 “신규 산업단지 용역 포함해 대체 부지 검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문제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이전 부지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빛그린국가산업단지내 부지공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광주시 입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15일 김익주(민주·광산1) 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 (광주 광산구) 산업부지 시설용지 119만㎡ 중 완성차 공장 예정부지 59만㎡, 제반시설 예정부지 39만㎡를 제외하면 미분양 산업용지는 16만㎡(5만여평)에 불과하다”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가 42만㎡(13...
광주시는 15일 김익주 의원의 시정 질의에서 면적으로 인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부지 공급은 어렵다고 알렸다.
정치
李총리 “총선 역할, 심부름시키면 따를 것”
“협치 아쉬워…5당 대표 회동 후 일대일 대화 수용했으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내년 총선에서의 본인의 역할론과 관련해 “제 역할을 제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제가 요구할 생각도, 기획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다만 저도 정부·여당에 속한 사람이니 심부름을 시키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합당한 역할을 하겠다는 언급이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정부·여당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킨다면 합당한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비롯한 본인의 역할론에 대해 정부여당이 심부름을 시키면 따를 것이라며 직접적 언급을 피했으며 유력한 대선후보로서 출마에 관한 질문도 지금은 거론할 때가 아니라며 피했다.
정치
전남 미래 전략산업 자문 ‘신성장추진위원회’ 출범
관·학·산업계 11명 구성…분기별 산업 육성·투자유치 토론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남의 미래 성장산업 발굴·육성과 기업유치를 위한 ‘전남 신성장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추진위 회의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윤병태 정무부지사, 김신남 일자리정책본부장, 위촉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과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축,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등 새천년 전남비전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자문할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가 1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고, 에너지신산업 ...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 및 국내외 중견·대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자문 역할을 담당할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가 1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고 분기별 산업 육성·투자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정치
김동철, 외국 ‘5·18 기록물’ 수집 법안 발의
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관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은 15일 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관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명 ‘5·18기록물공개법’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수집 및 보관 ▲정부와 군이 보유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공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관의 법적근거 마련이다. 그동안, 5·1...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은 15일 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수집, 정부와 군이 보유한 기록물 공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설립근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명 '5·18기록물공개법'을 대표 발의했다.
정치
“갈등 없는 아파트 우리가 만들어요”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교육’ 2기 시작 광주시 광산구가 아파트 입주자·임차인 대표, 마을활동가,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15일부터 ‘광산구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교육’ 2기 기본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층간소음·주차·흡연 등 아파트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자율협약안 마련과 이웃갈등 조정위원회 구성 등으로 주민 스스로 예방·해결하는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과 심화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자격도 부여한다. 이번 기본과정 교육은 이날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에 총 6회로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
광주시 광산구에서는 아파트 일상에서 발생하는 갈등 조정을 위해 '광산구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양성교육' 을 매주 수, 금요일 오후에 야호센터에서 진행한다.
정치
“행정복지센터 권한 이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공병철 구의원, 마을활동가 발굴·운영비 지원 등 강조 광주시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이 최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 “행정복지센터의 권한을 주민자치회로 이관해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자치회를 설치하게 된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진정한 풀뿌리자치 정착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환 광주시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회는 정보연 단장(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추진단), 김재철 연구원(광주전남연구원)의 발제에 이어 김...
광주시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정책 토론회'에서 행정복지센터 업무 중 주민자치회가 했을 때 효율성이 높은 것은 권한을 이관할 것을 주장하는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정치
區, 평동산단 19개 업체 투자 애로 해소
산자부 ‘국유지 산업용지 분할 가능’ 유권해석 이끌어 광주시 광산구가 국유재산인 산업용지의 분할이 어려워 자금과 투자를 유치할 수 없었던 평동산단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했다.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평동산단 19개 입주업체에 ‘국유지인 산업용지의 분할이 가능하다’고 최근 안내했다. 이 업체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공장·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업용지를 분할해 금융권 대출은 물론, 공장 증축 등도 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5월 평동 외국인투자지역 해지 후 이 기업들은 5-20년 동안 매각대금 분할 납부 조건으로 국유재산인 산업용지를 매입했다. 문제는 ‘산업집적 활...
광주시 광산구가 산업통산자원부에 국유 산업용지의 분할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아내 평동산단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19개 입주업체에 최근 안내했다.
정치
5월 정신 되새긴 광산구 공직자들
5·18묘지 참배…윤상원 열사 생가서 추모식 18일 광산문예회관서 한·일 국제교류음악회 광주시 광산구가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공직자들이 지난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모습. 오른쪽은 같은 날 5·18구속부상자회 광산구지회, 광산구자원봉사센터가 송정역에서 ‘5월愛(애) 주먹밥 나누기’ 행사 장면.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 공직자들이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최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임곡동 소재 윤상원 열사 생가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광주시 광산구는 5.18민주화운동 39년을 앞두고 추모식, '오월 국제 교류 음악회'등의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
5·18 추모 열기 교육 현장으로 스며든다
연극·음악 공연·퀴즈 풀기 등 학생 눈높이 맞춰 정신계승 광주·전남 교육 현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추모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사적지 참배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 5·18 정신 계승을 외치는 노력이 여전한 가운데 애니메이션이나 연극 등을 활용, 학생 눈높이에 맞춘 행사도 확산하고 있다. 15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각급 학교들은 5·18 주간에 학생회 주관 기념식, 계기 수업,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등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 지한초교는 오는 17일 강당에서 교내 기념식을 한다. 학생들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5월...
광주 전남 지역의 각급 학교들은 5·18민주화운동 39주년 추모 활동을 기존의 엄숙한 분위기속 참배와 더불어 애니메이션이나 연극 등을 활용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행사도 확산하는 등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사회
북구 노사민정 상생 행복한 일터 만든다
올해 협력 활성화 지원 4대 분야 16개 사업 중점 추진 광주 북구가 안정적인 노사 관계와 활기찬 일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노사민정 공동의 대화와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2019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는 지난 4월 노동계, 경영계, 고용노동청 관계자, 구의원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제16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 상생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
광주 북구는 지난 4월 '2019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제16차 본회의'에서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올해 추진할 4대 분야 16개 사업을 의결하면서 '2019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회
“선생님은 푸른 보리 키우는 봄 흙 같은 존재”
장석웅 전남교육감 스승의날 일선 교사들 감사의 편지 “스승은 푸른 보리처럼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동안 가슴에 거름을 얹고 따뜻하게 썩어가는 봄 흙 같은 존재입니다. 선생님은 아이들 뿐 아니라 전남교육에도 그런 존재입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15일 도종환 시인의 ‘어릴 때 내 꿈은’이라는 시를 인용하며 제38회 스승의날 일선 교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청 전자게시판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선생님들의 노고와 따뜻한 눈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고, 전남교육이 변화의 움을 틔우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제38회 스승의날을 맞아 전남교육청 전자게시판을 통해 일선 교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고 도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스승의날을 자축했다.
사회
목포권 성폭력 피해자 지원 차질빚나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 전남도와 내달 운영협약 해지 성범죄 발생률·피해자 이동 고려 대체 병원 찾기 난망 성범죄 피해자들을 신속 지원하는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가 내달 운영 해지를 앞두고 있어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 설치요건에 부합하는 전남 서부권 의료기관들이 선뜻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 의료기관에 우선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전남도의 입장과 성폭력 피해 접수 비율 등을 고려해 목포에 설치해야 한다는 경찰의 입장이 상충되고 있다. 15일 전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부권 해바라기센터를 운영 중인 목포중앙병원과의 계약이 오는 6월 말 종료...
성범죄 피해자를 빠르게 지원하는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가 내달 운영 해지를 앞두고 있으며, 희망 의료기관에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전라남도 입장과 목포에 설치해야한다는 경찰의 입장이 상충되고 있어서 전남도 관계자는 추후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거점병원 등 협력 병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
광주시청 주차장 포화상태, 유료화되나
시의회 문제 제기…市 “검토 시점” 광주시청 주차 문제가 심각해 유료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청 주차장 주차면 수는 지상 839대, 지하 548대 등 총 1천378대다. 등록 차량은 공직자 1천579대, 관용 241대, 의회 115대, 입주 사업소 110대 등 2천229대에 이른다. 하루 평균 민원인 차량 1천531대가 지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무료로 청사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 서울은 10분당 1천원, 부산·대구·인천·울산은 1일 1천-8천원, 대전·세종은 각각 월 1만5천,...
광주시청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유료화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
‘빛그린 국가산단’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광주전남지역본부, 28·29일 입찰신청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광주형 일자리로 부각되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14천㎡)를 오는 28일 입찰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다. 광주시는 올 1월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 체결로 빛그린국가산단 내 완성차공장 설립부지 60만㎡에 총 5천754억원을 투입, 오는 2021년 11월부터 1천㏄ 미만 경형차량 ...
생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가 입찰방식으로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경제
광주시 ‘광의료 육성 지원사업’ 성과
中 상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서 2천580만달러 수출계약 광주시 광의료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광의료기업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광의료산업협동조합 회원사중 ㈜나눔테크가 ‘청도 밝은나눔 의료기기’사와 4년간 2천58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하반기 내 초도물량 150만달러 선적을 확정했다. 아울러 광의료산업협동조합(7개사)은 중국 의료기기 대기업 랜드윈드(LANDWIND)사와 연구개발(R&D) 및 회원사 제품 공급 등을 포함한 실무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여, 지역 광 관련 의료기업 중국 수출 활성화가 ...
광주시 광의료기업들이 중국 상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서 2천58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수출 가능성을 높여, 중국과의 교류를 통한 광주시의 광융합 허브도시로의 재도약이 기대된다.
경제
“AI 활용으로 4차 산업시대 함께 극복”
중기 지역본부-KIURI,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 ‘지역의 주력산업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 나눠 인공지능(AI) 로봇이 바둑을 두고,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는 것은 이제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중소기업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활용,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시, 한국산학협동연구원(KIURI)과 공동으로 15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
'2019년 상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인공지능과 중소기업, 지역산업 발전방안 등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인공지능과 지역산업의 융합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
금호타이어 올 1분기도 적자...9분기 연속
경영정상화 ‘언제쯤’…노조 새 집행부 선출 ‘주목’ 지역을 대표하는 생산기업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된 지 1년이 넘었지만 경영정상화 방향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올해 1분기 역시 적자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14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난 2017년부터 9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 영업오더(주문량) 부족과 그에 따른 공장 가동률 저하, 글로벌 시장환경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타이어는 이같은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영업...
불투명한 경영정상화 방향으로 적자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영업활성화 및 주문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
전남도·경북도, 상주서 ‘형제의 정’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15-17일 친선·우호 교류 게이트볼·배드민턴 등 5종목 70명…문화 탐방도 2019 전남·경북 생활체육교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가 올해도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전남도체육회는 오는 17일까지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경북도체육회 초청으로 전남-경북간의 다섯 번째 생활체육 우호교류에 참가한다. 전남체육회 우호교류단은 박철수 상임부회장을 단장으로 5개 종목(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정구·탁구) 70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첫날인 15일에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 1경...
27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전남도체육회와 경북도체육회는 다섯 번째 생활체육 상호친밀 교류를 추진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종합
5·18 광주로...전국서 추모 행렬
이달들어 민주묘지 참배 크게 늘어 작년 규모 넘어설 듯 진상규명 국민적 염원 입증…정치권 ‘빈손’ 방문 실망 추모 고조…참배객 ‘북적’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김애리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전 국민적 관심이 광주 5·18국립묘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자유한국당 방해로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늦어지고 있는데다 5·18망언을 비롯한 가짜뉴스 등이 이슈로 오르면서 추모 ...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는 유독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 5.18 가짜뉴스 등 다양한 이슈가 생성됨에 따라 추모 분위기 또한 고조되어 전국서 추모 행렬이 이어졌으며 정치권에서도 광주를 방문하고 있다.
종합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제6강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건강은 돈이 아니라 습관으로 지킨다”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 흡연·짠 음식 등 잘못된 습관이 질병 주원인 건강기능식품 임상적 근거無 부작용 위험성 지난 14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6강 강사로 나선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건강하고 싶다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더 이상 건강관련 보조식품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말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14일 서구 홀리데이 인...
제 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 6강에서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허접한 건강기능식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치
빛그린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들어선다
광주시, 국비 20억7천만원 확보…2021년 3월 개원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해 1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과는 별개로 현대완성차공장과 컨소시엄 구성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지원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1천515㎡, 연면적 ...
고용노동부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안서가 채택돼 6개사 이상의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직장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
전남 ‘영화·드라마 촬영 중심지’ 각광
올들어 ‘백두산’ 등 영화 3편·드라마 4편 제작 지원 전남도가 지난해부터 전남 명소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과 배우 정우와 김갑수 주연의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 등 2편의 영화가 제작 지원 사업을 활용해 전남에서 촬영했다. ‘백두산’은 갑작스러운 백두산 대폭발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총 제작 규모 300억원 가운데 3억6천만원을 들여 광양 항만 세트장과 중마부두를 배...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소 홍보를 위해 도입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촬영팀에 최소 1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영화·드라마 제작자들이 이 사업을 활용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치
‘달빛동맹’ 대구대표단, 5·18기념식 참석
권영진 시장 등 민주의 종 타종·공동협력과제 논의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동기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30여명이 18일 개최되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구시 대표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지난 2월 이용섭 시장 및 5·18단체 대표 등 광주시 방문단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도시 대표단(시장단)의 민주항쟁 기념식 교차 참석은 2013년 3월,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공동협력 협약...
영, 호남 갈등 해소 및 국민대통합을 위해 체결된 달빛동맹 협약 이후 대구와 광주 시장단은 기념식을 교차로 참석하였으며 이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이 제 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전하였다.
정치
황교안 광주방문 앞두고 지역 긴장 고조
39주년 5·18 기념식 참석 반대 여론에도 강행 고집 5월 단체 “경고 무시하고 벌어진 불상사 책임져야”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자유연대 등 일부 보수 표방 단체가 반대를 무릅쓰고 광주를 방문하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광주지역 진보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내부 회의를 통해 황 대표의 5·18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5·18기념재단 및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5월 단체 역시 황 대표의 참석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여러 단체의 반대에도 광주를 방문하기로 결정하면서 현장에서의 몸싸움이 예상돼 경찰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경호 계획을 준비중이다.
정치
中시장 개척 2개월만에 100만 달러 수출
시장개척단 참가 ㈜그린씨푸드 1차 10만 달러 선적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16일 “지난 3월 ‘전남도 중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했던 지역 기업이 상담 2개월만에 중국 수출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 이후 판매 가격, 운송 조건, 해외시장 진입에 따른 각종 규제 및 인증 해소 등 실제 수출 선적에 이르기까지 통상 1-2년이 소요되는 국내 무역 관행을 감안하면 상당히 짧은 기간에 이룬 이례적인 성과다. 이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전남FTA지원센터의 철저한 사전 준비 및 실질적 지원 노력과 함께 해당 업체의 적극적 중국시장 진출 의지가 반영된 결...
'전남도 중국 시장개척단'의 지역 기업이 전남도와 여러 기관의 중국시장 진출 노력에 따라 중국 수출을 이뤄 앞으로 실질적 수출진흥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
광주시 관광 전담기구 설립 잰걸음
대기업 시내면세점 유치…수영대회 면세점 한시 운영도 李시장 “관광객 유치 전환점…국제관광도시 도약 계기로” 광주시가 시내면세점 유치를 계기로 시 산하 관광 전담기구 설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시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와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내에 한시적으로 면세점 특허를 허용한 것에 주목하고, 이를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1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14일 기획재정부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시에 시내면세점 대기업 특허와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내 한시적 특허를 부여했다”며 “시내면세점...
광주시는 시내면세점 유치를 시작으로 시 산하 관광 전담기구 설치를 가속화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회
5·18 최후 진압작전에 전두환 ‘굿 아이디어’
당시 2군 사령부 작성 문건 공개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유혈진압 작전인 ‘충정작전’을 보고받은 전두환이 ‘굿 아이디어’라고 칭찬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나왔다. 16일 1980년 당시 2군 사령부가 작성한 ‘광주권 충정작전간 군 지시 및 조치사항’에 따르면 그해 5월23일 당시 진종채 2군 사령관이 대구와 서울, 광주 등을 방문해 충정작전 계획을 건의·보고했다는 내용이 있다. 진 사령관이 방문한 지역 가운데 ‘서울’에 동그라미가 있고 “각하(閣下)께서 굿 아이디어(Good idea)”라는 손 글씨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각하는 진 사령관의 작전을 보고 받은 전씨를 가리...
5·18 민주화운동의 '충정작전'을 보고받은 전두환이 '굿 아이디어'라고 평가한 내용의 문건이 당시 2군 사령부가 작성한 '광주권 충정작전간 군 지시 및 조치사항'에 담겨져있다.
사회
재혼남과 친딸 살해 공모 엄마 결국 구속
첫번째 기각 뒤 2주만에…경찰 보강수사 ‘사체유기’ 혐의 적용 재혼한 남편과 함께 12살 중학생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지 2주 만이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유모(39)씨를 구속했다. 광주지방법원 박옥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무안군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재혼한 남편 김모(31)씨와 함께 만 12세인 중학생 딸을 살해하...
재혼한 남편과 같이 12살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어머니가 첫 영장 기각 이후 경찰의 보강 수사에 의해 결국 경찰에 구속됐으며, 경찰은 그를 곧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제
삼성전자, 식기세척기 신모델 출시
‘한국형 바스켓’ 적용…1회 사용시 전기요금 84원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 증가하고 있는 4인 이하의 소형 가구에 최적화된 용량과 슬림한 디자인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족이 식기를 쌓아 두지 않고 그때그때 세척하기 가장 적합한 용량으로,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폭을 150㎜ 가량 대폭 줄여 450㎜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1회 사용할 경우 84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하는데 하루에 한 번씩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월 2천520원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또한 손 설거지를 할 때와 비교하면 물 ...
삼성전자는 1회 전기 요금이 84원 정도이고 '한국형 바스켓'이 적용된 4인 이하의 소형가구에 최적화된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
롯데백화점 광주점 ‘디자인 리빙페어’ 개최
지역 유통업계 최초…19일까지 진행 디자인 리빙페어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김창수 바이어가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매년 서울에서만 열리는 ‘디자인 리빙페어’가 광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려 가정주부들의 관심이 롯데백화점에 쏠리고 있다. 16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지역 유통업계 최초로 ‘디자인 리빙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디자인 리빙페어’를 모티브로 했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김창수 바이어가 직접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품과 컨텐츠 및 인기 디자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역 백화점 리빙 매출이 올해도 22.5%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9일까지 지역 유통업계 처음으로 '디자인 리빙페어'를 열어 3가지의 행사 테마로 구성해, 김창수 바이어가 직접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품과 컨텐츠 및 인기 디자인 상품들을 선보인다.
경제
농번기 일손, 농촌인력지원센터 활용하세요
道, 35개소 운영 농가 일자리 연결 전남도는 16일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영농인력을 연결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인력을 적기 알선·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기 위해 전라남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시행 첫 해인 2017년 4천927농가에 5만 8천517명을, 지난해 4천457농가에 6만 4천169명을 중개·지원, 농번기에 제때 농사를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전남 21개 시·군에서 35개...
전남 21개 시와 군에서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충당하기 위해 농가에 영농인력을 연결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특히 농업인의 안정적 농작업을 위해 인력 중개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한다.
경제
어린 대하 방류...어가 소득 높인다
道해수원, 고흥·무안 등 7개 해역서 2천500만마리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어린 대하를 방류해 어가 소득을 높인다.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16일 “이날 고흥, 장흥, 무안, 함평, 영광, 진도, 신안 등 7개 해역에 어린 대하 2천50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하는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인공산란을 통해 자체 생산한 우량종자다. 4월 전남 해역에서 확보한 자연산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 과정을 거쳐 30일간 양성 관리를 거친 것으로 1.2㎝ 정도 크기다. 대하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주로 양식되는 품종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바이러스...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16일 대하의 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해 어린 대하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길 잃은 동행 야구’...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성적 부진 책임”…후임에 박흥식 감독 대행 임명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 KIA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를 끝으로 지휘보봉을 놓는다고 밝혔다. KIA 구단은 김기태 감독이 15일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10월 KIA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2017년 KBO 정규리그와 한국시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kt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격 사퇴하기로 했고, 이에 KIA타이거즈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 대행으로 선정했다.
경제
전남농협, ‘풍광수토’ 수도권 릴레이 판촉
수원·성남·삼송 등 8월까지 판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릴레이 판촉행사를 시작했다. 풍광수토 릴레이 판촉행사는 지난 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고양유통센터(지사장 현병찬)에서 첫 시작을 실시했다. 농협고양유통센터는 새로워진 풍광수토를 2017년부터 수도권 판매장에서 처음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수도권 첫 판매장으로, 매년 전남도와 함께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고양유통센터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2주간 이뤄...
전남농협은 전남쌀 '풍광수토'를 수도권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9일 농협고양유통센터를 시작으로 성남, 수원,삼송에서 8월까지 구매고객에게 양파를 증정하는 릴레이 판촉행사를 시작했다.
스포츠
“광주 양궁, 현재와 미래를 보다”...제31회 광주시양궁협회장배 종별대회 성료
임지완·최민선, 남녀 개인전 ‘최강’ 최민선·이특영·안 산 등 광주 빛낸 전·현 국가대표 총 출동 초·중·고·대·실업팀 등 17개 팀 200여명 참가 선의의 경쟁 김광아 회장 “최고라는 자부심, 최선 다한 여러분이 주인공” 16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시양궁협회장배 종별대회에서 8강 진출자들이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등부·대학부·일반부 통합 올림픽라운드 방식을 도입해 경기의 박진감을 높였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임지완(광주시체육회)과 최민선(광주시청)이 제31회 광주시양궁협회장기 종별 대회 개인...
곧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광주대표 선수들의 마지막 실전 감각 테스트 및 전국체전 1차 대표선발전을 겸한 제31회 광주시양궁협회장기 종별 대회에 전·현직 국가대표와 초등부부터 실업팀까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선수들의 투혼이 빛난 가운데,임지완(광주시체육회)과 최민선(광주시청)이 개인전 우승을 해냈다.
종합
“한국당, 5·18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동참하라”
李시장 성명서 발표…“극우단체 광주 집회 의연하게 대처” 호소 이용섭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온전한 진실규명과 왜곡방지특별법 제정을 강력 촉구했다. 이 시장은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섰던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항쟁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끈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다”면서 “고난의 시간을 지나 국가가, 전 세계가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했고,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나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시신들을 불태웠다’ ‘헬기사격을 목격했고, ...
이용섭 광주시장이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기념해 16일 성명을 내고 여전히 밝혀야 할 진실이 많은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과 왜곡방지특별법 제정을 강력 요구하며, 5·18 망언자들을 옹호하고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며 특별법 제정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의 대표와 지도부에 책임을 물었다.
정치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움직임”
목격자 폴 코트라이트씨, 당시 참상 담은 책 집필 나서 1980년 5·18 당시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그날의 진실을 생생히 목격한 폴 코트라이트씨가 광주시청을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17일 폴씨와 면담하고 앞장서서 증언을 해준 용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폴씨는 1980년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나주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5월19일 광주 터미널에서 군인이 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것을 목격하는 등 당시의 처절한 상황을 직접 본 목격자다. 폴씨는 39년 전 5·18민주화운동을 외부인의 시선에서 생생히 바라본 ...
나주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5·18 당시 현장을 직접 목격한 폴 코트라이트씨는 광주시청을 방문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전했으며, 그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책 '광주의 목격(가제)'를 집필 중이라고 전했다.
정치
전남도, 일자리꿈터 청년 소통공간 확대
일자리 지원 얼라이브 라운지·일자리카페 구축 전남도는 19일 “목포 소재 일자리꿈터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소통, 창작 지원 등을 위해 얼라이브(All Live) 라운지와 청년일자리카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3월 한국주택공사(LH)와 일자리 협력사업으로 목포 원도심 내 남교트윈스타에 일자리꿈터를 구축했다. 이어 5월부터 일자리꿈터 1단계 구축사업으로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센터와 찾아가는 일자리버스(JOB-US)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 취약계층 등 146명을 취업시켰다. 또한 사회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협동조합,...
전라남도 일자리꿈터에서는 얼라이브(All Live)라운지와 청년일자리카페 등 청년들의 소통 공간과 일자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정치
金 전남지사, 지역 현안 해결 광폭행보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여순 특별법 제정 등 건의 농어업 현안사업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18일 오후 무안군 해제면 황토갯벌랜드와 양파 생산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민생탐방단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농어업 현황설명과 현안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시급하고 긴요한 지역 현안과 국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5일 법무부장관에 ...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면담을 가지며 지역 현안 해결과 11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경제
지역 ‘에어가전·공기산업’ 활성화 맞손
지방중기청-광주TP, 7개 기업과 ‘소통간담회’ 애로사항 파악·생생한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가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19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7개 지역 에어가전기업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초미세먼지, 황사 등 공기질 악화로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공기산업 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에어가전·공기산업은 광주시가 11대 광주...
지난 17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테크노파크에서 7개 지역 에어가전기업과 공기산업 업체의 문제점 파악하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 내용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정치
끝나지 않은 ‘진실찾기’...금남로 1만여명 모였다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 요구 정부 기념식 후 자체 행사 이례적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인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진상규명!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망언 의원 퇴출!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 금남로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자유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함성소리로 가득 메워졌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5·18 진상규명!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망언 의원 퇴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5·18기념일에 ...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지난 18일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한 범국민대회에 1만여명의 광주 시민들이 참석해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자유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 그리고 5·18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정치
“님 행진곡...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전국 11개 시도·해외 16개국 40곳서 기념행사 피와 눈물로 얼룩진 오월 광주의 추모곡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올해 5·18 기념행사는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미주, 유럽 등 해외에서도 거행됐다. 올해는 특히 기존 호남향우회에서 다른 지역 향우회 등으로까지 확대돼 역대 최다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제39주년 5·18기념행사가 지난 18일 광주를 비롯한 서울·부산·대구·대전·강원·전남 등 등 전국의 11개 광역 시·도에서 일제히 열렸다. 서...
올해 제 39주년 5·18 기념행사가 기존 광주·전남지역을 넘어 서울·부산·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11개 광역 시도와 해외 16개국 40개 지역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정치
광주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절차 부적정 무더기 적발
주의 등 행정상 14건·경징계 등 신분상 7건 조치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채용 비리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부적절한 절차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19일 광주시 산하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지방 공공기관 채용 비리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2017년 이후 신규채용과 2014년 이후 정규직 전환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모두 14건의 행정상 조치(주의 12, 주의·개선 2)와 7명의 신분상 조치(경징계 1, 경고 4, 훈계 2)를 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경우 직원 A씨가 2018년 1월 ...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시 산하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 공공기관 채용 비리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채용 비리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부적절한 절차 등을 적발해 총 14건의 행정상 조치와 7명의 신분상 조치를 취했다.
정치
사회적경제기업 수익 안정화 나선다
북구, 브랜드·기술 개발, 시제품 홈페이지 등 지원 광주 북구가 민생경제 근간을 이루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는 최근 광주시가 실시한 ‘2019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결과에서 관내 11개 사회적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900여만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기술개발, 시제품 홈페이지 제작, 홍보 마케팅, 교육훈련비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수익구조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지난 17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1...
광주 북구가 12월까지 사업개발비 지원과 더불어 행정적인 지원과 각종 교육을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수익구조 안정화를 돕는다.
사회
일부 보수단체, 금남로서 폄훼 집회
文대통령에 욕설도…참다못한 시민들 호통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은 지난 18일 일부 보수 표방 단체가 광주 한복판에서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집회를 열고 역사 왜곡과 폄훼를 일삼았다. 자유연대 등 일부 단체는 이날 광주 동구 금남공원 인근 도로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이들은 5·18유공자 가운데 특혜를 받은 가짜 유공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을 타깃으로 삼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고초를 겪어 5·18 관련자로 인정받아 유공자가 ...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추모행사에서 일부 보수 표방 단체가 5·18유공자 가운데 특혜를 받은 허위 유공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현 정권을 향해 비하발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회
‘5·18은 자랑스런 역사’...5·18 기념배지 눈길
광주 운남초교서 전체 학생에게 배포 주먹밥 광주리에 횃불든 어머니 형상 그날의 진실 밝혀졌으면 염원도 담아 제주 4·3항쟁을 상징하는 동백꽃 배지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에 이어 새롭게 5·18 배지가 등장했다. 제39회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이 일선 학교별로 활발하게 펼쳐진 가운데, 지난 17일 광주 운남초등학교(교장 김정희) 교내에서 진행된 5·18 기념행사에서 5·18 배지가 전교생들에게 배포됐다.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 ‘횃불 행진’에서 주먹밥 광주리를 머리에 인 채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오월어머니를 원형으로 하고 있는데, 이권형 교사가 ...
학생들에게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과 광주시민의 대동정신을 교육하고자 만들어진,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 '횃불 행진'에서 주먹밥 광주리를 머리에 인 채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오월어머니를 원형으로 한 5·18 배지를 이권형 교사가 손수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준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사회
‘원정보복 폭행’ 수도권 6개파 조폭 모두 징역형
21명은 징역 1년 6개월-4년 6개월, 3명은 집행유예 광주에서 원정 보복 폭행 사건을 벌인 수도권 조폭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수도권 6개 파 조직원 24명에게 최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21명은 징역 1년 6개월-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전과가 없고 가담 정도가 경미한 3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직원들을 주도적으로 소집하거나 야구방망이를 사용해 직접 폭행하고 협박한 조직원들이 상대적으로 무거운 처...
광주에서 원정 보복 폭행 사건을 일으킨 수도권 조폭들에 대해 재판부가 이들이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형성해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지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고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사회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 하세요”
광주서 전국 5번째 SFTS 환자 발생…市, 예방수칙 당부 광주시는 최근 지역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달 초 광주 인근 지역 야산을 다녀온 후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가 지난 16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충남, 전북, 강원 등에 이어 올해 5번째다. 주로 4-11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광주시는 주로 4-11월에 자주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눕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회
20년 타임캡슐 개봉 영호남 화합 다졌다
새천년 약속카드 묻었던 초등학생 성인돼 동시 오픈 꿈과 희망 확인…전남-경남교육청 돈독한 교류 선언 지난 17일 담양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영·호남 꿈과 우정의 약속’ 타임캡슐 개봉식이 열렸다. 경남학생교육원에서도 함께 묻었던 타임캡슐이 개봉됐다. 20년 만에 빛을 본 전남지역 학생 559명의 약속카드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의사가 돼 아픈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면서 보람된 삶은 사는 사람이 돼 있을 것이다.” 1999년 영광 법성포 초등학교 6학년 최현일 군은 20년 후 나의 모습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았다. 까마득해 보였던 20년은 훌쩍 지...
지난 17일 담양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현재는 30대 성인이 된 559명의 초등학생들이 1999년에 묻었던 새천년 약속카드가 개봉되었다.
스포츠
제이슨 정,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우승
지난해 복식 챔피언 남지성·송민규, 아쉬운 준우승 19일 광주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9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정이 광주시테니스협회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회 홍보대사 이창훈, 강철성 광주시테니스협회장, 제이슨 정, 김유지 광주시테니스협회 고문, 김영옥 광주시테니스협회 부회장. /광주시테니스협회 제공 제이슨 정(대만·세계랭킹 129위))이 두디 셀라(이스라엘·240위)를 꺾고 2019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제이슨 정은 19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두디...
제이슨 정이 19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19광주오픈국제남자챌리저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두디 셀라에 승리를 거두며 단식 우승을 해 우승상금 7천200달러와 80점의 랭킹 포인트를 확보했고, 내년에도 재차 광주를 찾아 좋은 추억을 잇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치
金지사, 조직 내부 소통 행보 눈길
‘문화사랑방’ 시동…직원들과 ‘노무현’ 다큐 관람 김영록 전남지사가 20일 오후 도립도서관에서 전남도 내부소통방인 ‘문화사랑방’을 열어 직원들과 영화관람(노무현과 바보들)을 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의 조직 내부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20일 직원들과 추모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하고 청년창업가게에서 내부 소통을 가졌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다. 노사모 회원은 물론 일반시민 등 총 8...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해서 내부소통방인 '문화사랑'을 열어 직원들과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하고 청년창업가게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
프란치스코 “광주수영대회 평화적 성공 특별기도”
서대석 서구청장, 교황 특별 알현…마스코트 수리·달이 전달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인형을 전달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세계 평화를 위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기원하는 특별기도를 해 주기로 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지난 15일 오전(현지 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을 특별 알현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제18회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를 전달하고 “평창 올림픽에 이어 광주 수영대...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지난 15일 이백만 주교황청 대사의 주선으로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특별 알현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세계 평화를 위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특별기도를 해 줄 것을 약속했다.
정치
광주시 ‘시정자문회의 2차 총회’ 개최 올해의 음식·숭모비 장소 선정 등 논의
광주시는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자문회의 2차 총회를 개최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는 광주시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상준 의장의 주재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 2019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경과 등을 보고하고 이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올해의 음식’ 선정, 안중근의사 숭모비 건립에 따른 장소 선정 등을 논의했다. 먼저 보고안건인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에 대해서는 시민대상 수상부문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회의 2차 총회를 열어 시정자문의원 50여명과 함께 2019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올해의 음식' 선정, 그리고 안중근의사 숭모비 건립 장소 선정 등을 논의했다.
정치
“빛가람혁신도시, 지역 신성장 거점화”
광주전남연구원 ‘시즌2 발전계획 로드맵’ 발표 실행력 제고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필요성 제기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에 발맞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새로운 발전계획이 나왔다. 혁신도시를 새롭게 도약시킬 5개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들이 제시됐고 이를 추진할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20일 광주전남연구원이 내놓은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계획’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3대 축(산업·공간·사람)을 기반으로 상생 협력을 추가한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혁신도시 중심의 산업적·공간적·인적 연계발전 구상 전략을 제시했다. 5가지 목표로는 미래 혁신산업 주도, 특화 ...
20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계획'에 따르면 혁신도시 시즌2 목표실현에 필요한 5개 분야별 추진사업들과 이를 추진할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치
전남도 ‘산학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본격 지원
中企 기술역량 강화 내달 11-17일 접수 전남도는 20일 “과거 지역경제의 한 획을 그었던 농공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부터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와 대학이 공동으로 ‘산학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농공단지는 총 68개소가 있으며 이는 전체 산단의 64.8%를 차지해 전국 평균(39.1%)보다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농공단지에 입주한 1천323개 기업을 살펴보면 기술경쟁력이나 사업화 역량이 낮아 매출과 생산성 등에서 크게 뒤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산학...
전남도는 20일 농공단지 중소기업 부흥을 위해 올해부터 전남테크노파트와 대학의 협조를 받아 '산학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
광주 동명동 일대 광주다움 담은 문화마을로 거듭난다
市, 연말까지 마스터플랜 수립후 2022년까지 실행 오감체험, 보·차도 분리 등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 광주 동명동 일대가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된다. 예스런 주택과 골목길을 발굴하고 여기에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관광 자원화하며, 인근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과도 연계한다. 광주시는 동명동 일대를 아시아문화전당을 지원하고 배후기능을 하는 광주만의 독특한 역사, 문화, 상업기능 등을 갖춘 문화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
광주시가 광주 동명동 일대를 광주시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세우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정치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광주환경공단·광주도시철도공사 1위
광주환경공단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광주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368개 지방공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9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75.67점을 받아 전국 5개 환경공단 중 1위로 선정됐다. 공단은 전 부서별로 중·단기 고객만족도 중점개선안을 수립, 추진하고 별개로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 결과를 환류하고 있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해온 결과가 높은 평가로 나타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강열 공단...
광주환경공단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한 가운데, 공단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있고, 공사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정치
전남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잰걸음
전남도가 정부정책에 발맞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20일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은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 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산업 육성, 교육·체험 확대를 위한 친수문화 정착 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해양레저관광의 플랫폼 역할과 4계절 관광활동을 지원할 거점지역을 조성하고 어촌뉴딜...
전남도는 관광거점조성, 관광 콘텐츠 강화, 해양레저관광, 친수문화 정착 등 4개 분야로 이뤄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치
국가수사본부 신설·자치경찰 추가 확대
당정청 경찰개혁안…정치관여·불법사찰 원천차단 경찰대 신입생 100명→50명, 병역특혜·학비지원 폐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반 경찰과 수사 경찰을 분리할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고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추가 확대를 검토하는 등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를 막을 경찰개혁안을 20일 발표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협의회를 열고 국가수사본부 신설, 자치경찰제 도입, 정보경찰 통제, 경찰대 개혁,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브리핑에서 “당정청은 관서장의 부당한 ...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당정협의회에서 일반 경찰과 수사 경찰을 구분하는 국가수사본부 설치,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추가 확대, 정보경찰 통제, 경찰대 개혁 등을 골자로 하는 경찰개혁안을 공개했다.
정치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광주 유치
오는 2020년부터 광주트라우마센터 확대·운영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고문조작 등 국가폭력 피해자 전반에 대한 치유활동 공간인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가칭)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한다. 광주시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등 5개 기관은 지난 4월26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회의를 열고 ‘가해자인 국가가 과거사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나 트라우마센터 설립 등에 대한 근거 법률이 없는 등 국가폭력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유활동이 부재하고, 치유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
광주시가 지난 4월 26일 정부기관을 상대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필요성을 설득하는데 성공하면서 관련 법률안 신설 이전까지 기존 광주트라우마센터를 5·18민주화운동, 고문조작 등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하게 되었다.
사회
고 윤한덕 센터장 추모사업 박차...동창회서 후원
평전 출간·윤한덕 상 제정 등 실무위원회 발족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선후배들이 국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 고인의 공로를 기리는 추모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에 따르면 동창회는 지난 18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윤 센터장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윤한덕 추모실무위원회를 발족하고 후원금 모금 및 계승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동창회는 최근 3개월간 동창회원 1천700여명으로부터 5억6천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동창회는 정기총회에서 기금 중 일부인 3억원을 윤 센터장 유족에게 전달했다. 남은 금액은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가 국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공로를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윤한덕 추모실무위원회를 발족하고 후원금을 모으며 추모사업을 추진한다.
사회
“가짜뉴스 근절, 시민기자도 앞장서겠다”
[5·18 진실 찾는 사람들](8)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북한군 침투설 왜곡이 유공자 특혜설로까지 비화 반박 기사와 교육으로 ‘오월 광주’ 정신 이어갈 것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바로 알리고자 ‘오월 시민기자단’을 양성 중인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은 “민중항쟁이 39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왜곡돼 온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고 사무총장은 “39년 전 계엄군의 만행을 그때의 광주시민들이 나서서 전국에 알리는 활동을 했다면, 지금의 시민기자단은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자 ‘오월 시민기자단’을 양성 중인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은 가짜뉴스 근절을 강조하며 언론매체가 민주화운동의 뜻을 훼손했음을 지적했다.
사회
전남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본격화
도교육청, 1차 전수조사 교가·석물·생활규정 등 115건 확인 전남 모 학교 내에 설치된 친일잔재 교훈탑. 광주에 이어 전남지역에서도 각급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각급 학교에 교가와 석물, 생활규정 등 친일잔재 115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키로 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역사 전공 대학교수, 역사·음악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
전남도교육청의 조사결과 도내 학교의 친일잔재가 115건 확인되었고 더 있을것으로 보여 '친일 잔재조사 및 청산 TF팀'을 구성하여 실태조사를 하고 청산할 계획이다.
사회
김신혜 “위조 사문서 행사 검찰 체포돼야”
재심 첫 공판서 증거 부당성 주장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2)씨는 20일 재심 첫 공판을 마친 뒤 “위조 사문서를 행사한 검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날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제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1부(김재근 지원장) 심리로 열린 첫 공판이 끝나고 나서 법무부 호송차에 오르며 기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한 차례 휴정을 거쳐 2시간45분 동안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이 수집해 제출한 증거의 부당성을 재판부에 호소했다. 그는 숨진 아버지 이름으로 가입된 생명보험 청약신청서 등이 위조된 서류라고 이의를 제...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2001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는 강압 수사의 이유로 재심을 받게되었는데, 재심에서 검찰의 증거에 이의를 제기하여 내달 17일에 열리는 다음 공판에서 심리를 이어가게 되었다.
사회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자문단 위촉 시교육청, 기업과 업무협약도 체결
광주시교육청이 고졸 채용 우수기업 최고경영자와 대표, 관내 특성화고 학교장 등 36명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자문단으로 20일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4시 직업계고 고졸 채용 우수기업인 한국알프스 최고경영자와 ㈜유프랜드 대표,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포함한 관내 13개 특성화고 학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후 ㈜조인트리, ㈜상오정밀,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9개 기업과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교육과 취업은 기업, 지자체, 유관 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
광주시교육청은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자문단을 위촉하고 관련기업과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졸취업 활력에 큰 힘을 쏟고 있다.
교육/입시/NIE
동강대 “힘든 마음 공감하고 함께 치유해요”
‘마인드 닥터’ 등 다양한 인성 교육 정신건강 지키기 앞장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예방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인드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나현주)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인드 닥터(MIND Dr.)’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마인드 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교내 학생상담센터로 방문해 무료 상담을 한다. 마인드 닥터는 지난해까지 ‘마음건강주치의’로 운영됐다. 마음건강주치의는 동강대가 2016년 8월 광주북구정신건...
동강대학교는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부터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인드 닥터(MIND Dr.)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 학생상담센터에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교육/입시/NIE
조선이공대 ‘K-move스쿨 연수’ 주목
日기업 취업 희망학생 대상 어학·실무·취업교육 현지 IT업체 4곳과 업무협약 체결 실효성 제고 조선이공대학교 K-move스쿨 일본 JAVA 스마트웹 개발자 과정 수료식.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가 역점 실시하고 있는 K-move스쿨 연수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K-move스쿨은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의 해외 진출 및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기술교육·현장실습·취업연계 등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해당 사업의 운영대학을 선정한다. 조선이공대는 지난해 3월 ‘2018년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조선이공대학교에서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중인 K-move 연수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K-move 연수과정을 통해 일본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교육/입시/NIE
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확산 총력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폭력 업무지원체제 등 행정력 집중 전남도교육청이 다양한 형태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학내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평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9년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조기정착에는 교사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보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연구 풍토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별 전문가 41명 양성하기 위한 연수를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는 한편, 전남교육연수원을 통해 초·중등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자율...
전남도교육청은 정례브리핑에서 '2019년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면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연구 풍토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형태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학내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평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4월 수출 흔들’ 지역 흑자 폭 줄어
전년동기 比 3.8% ↓ 수입은 2.6% ↑ 반도체 등 주력제품 부진…車 호조세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반도체 등 주력제품 부진으로 흑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4월 광주·전남 수출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한 43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광주·전남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33억8천러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9억8천700만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광주의 4월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8% 감소한 11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20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4월 광주·전남 수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한 반면 수입은 2.6% 증가했으며 반도체 등 주력제품 부진으로 흑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여수 충무고 문지윤, 롤러 ‘태극마크’
오는 7월 2019 월드롤러게임스 출격 ‘금빛 도전’ 지난달 열린 남원코리아오픈에서 2관왕에 오른 문지윤. /전남도체육회 제공 ‘국내 여고 롤러 중 장거리의 선두주자’인 문지윤(여수충무고)이 2019년도 스피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문지윤은 최근 여수 롤러경기장에서 끝난 2019 스피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주니어 여자 장거리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문지윤은 주니어 여자 EP10,000m 1차 경기에서 2위으로 골인하며 5점을 획득했다. 이어 2차 경기에서는 당당히 1위로 골인하며 7점을 획득해 트랙 최종점수 6점(1+2차 점수 합계 평균)으로...
2019 스피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주니어 여자 장거리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문지윤이 2019년도 스피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어 2019 월드롤러게임스(종합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
‘스포츠도 과학이다’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정혜림 한국新’ 프로젝트 가동 김석환 광주스포츠과학센터장이 정혜림에게 햄스트링 강화훈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다시 출발이다. 스포츠과학의 힘찬 도전이 시작됐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H 금메달리스트인 정혜림(광주시청)에 대한 컨디셔닝 지원을 시작했다. 한국 여자 육상 간판이자 광주의 자존심인 정혜림은 3번의 아시안게임 도전 끝에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13초20의 기록으로 노 골드의 한을 풀었다. 정혜림의 금메달은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
정혜림 여자 육상 국가대표는 지금까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주시청의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아왔으며, 최근 시작된 컨디셔닝 지원도 그녀의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스포츠
광주·전남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전
광주, 금22, 은20, 동14…메달 순위 7위 달성 전남, 금18, 은9, 동17…시범종목 슐런 ‘쾌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44개의 메달을 따내는 선전을 펼친 전남선수단.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주·전남선수단이 선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육상·수영·볼링·탁구·조정·역도·배드민턴·보치아 등 8개 종목 120명이 참가한 광주선수단은 금 22, 은 20, 동 14개를 획득하며 메달 순위 7위를 달성했다. 배드민턴의 정다은(대자초)이 여자 단식 개인·복식에서 대회 2관왕을 달성한...
'제 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광주선수단이 종합 메달 순위 7위를 차지했으며, 전남선수단 또한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종합
광주시, 음식산업발전 전담기구 설치
올해 대표음식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육성 광주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원체계 구축과 역할을 세분화하는 음식산업발전 전담기구 설치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을 선정, 다양한 레시피 개발·보급을 통해 관광상품화해 집중 육성·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맛깔스런 음식이 미향 광주...
광주시는 올해의 광주대표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을 선정하여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음식산업발전 전담기구 또한 설치될 예정이다.
종합
5·18 진상규명 ‘계엄군 증언’ 절실하다
기념재단 ‘고백과 증언센터’ 1년간 100여건 접수 헬기사격·성폭력·집단발포 등 중요 제보 이어져 시민들 제보 다수…총체적 진실 찾기 ‘용기’ 필요 “39년 전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증언이 꼭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단서가 될 계엄군 고백과 피해자 증언 등을 총괄하는 5·18기념재단 ‘고백과 증언센터’에 행방불명 부터 헬기사격, 성폭력, 집단발포 등에까지 중요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문을 연 ‘고백과 증언센터’는 5·18과 관련된 당시 직접 경험이나 목격 등 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총괄하는 '고백과 증언센터'에 1년간 100건이 넘는 중요 제보가 이어져 5·18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치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대책 마련해야”
전남도, 성명 발표…수동 정지 재발 방지·안전 감시 참여 요구 전남도는 한빛원전 1호기 수동 정지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빛원전 측에는 조사 내용 공개와 재발방지책 수립을 촉구하고, 정부측에는 안전규제와 감시활동에 지자체가 참여토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는 그동안 한빛원전 안전에 대한 도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상황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한빛원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빛원전에서 크고 작은...
전라남도는 한빛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따라 한빛원전 측에 조사내용 공개와 재발방지책 수립을 촉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가는 요소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정치
광주교육청사 중앙공원 이전 사실상 무산
개발면적 비율 상향 협조 요청에 광주시 난색 수년째 제자리걸음 비판…대체부지 물색키로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시행되는 중앙공원으로 광주시교육청 청사를 이전하려던 계획이 ‘없던 일’로 됐다. 시교육청은 개청 후 30년 동안 조직 확대로 포화상태가 심각한 만큼 대체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대상지 중 한 곳인 중앙공원 1지구에 청사를 새로 짓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오는 2024년까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축 계획을 세웠다. 장휘국 시교육감은 지난달 말 광주를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
21일 시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사의 신축을 추진하고 부지의 확보를 위해 부지의 개발 면적 비율을 현행 8.8%에서 10%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시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시가 난색을 보이고 있어 청사 이전 계획이 '없던 일'이 됐다.
정치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행사로 치른다
道, 준비 보고회…수출상담·투자설명회 통합 개최 재외동포 경제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 등 준비 만전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통합 개최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21일 오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에서 ‘대회준비단(TF)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남도, 여수시 총 16개 T/F 부서와 대회 주최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업무대행사...
21일 전남도와 여수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에서 ‘대회준비단(TF)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합 개최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하는 비즈니스 행사를 공동 개최키로 논의했다.
정치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李시장 “시민의 힘으로 수영대회 성공 개최” 당부 광주시는 21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일반시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의날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지원할 시민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희망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인권헌장 낭독, 2019 광주시민대상 시상,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광주자원봉사박람회, 시민정책마켓, 시...
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제 54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민서포터즈의 발대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정치
광주시, 민생경제 현장 건의 신속 처리
李시장 “민생현장 문제해결이 행정 최종목표” 광주시는 4월17일부터 한 달여 간 지역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경제현장의 애로 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총 10회에 걸친 현장방문간담회를 통해 100여건의 애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체적으로는 협동조합 온라인마케팅 지원 등 홍보마케팅분야 17건, 5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지원 등 공공구매확대분야 13건, 여성근로자 근무환경개선 등 기업환경개선 11건,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강화분야 7건 등 분야별 애로사항이 건의됐다. 최근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을 위해 금년도 4월 추경에 ...
광주시는 4월 17일부터 한달여간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개선계획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시장이 민생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치
광주시민·외국인 화합의 축제 ‘활짝’
26일 아시아문화전당서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광주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제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26일 낮 1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광주국제교류의 날은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 교류행사로 해마다 2천여명이 넘는 시민과 외국인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광주 외국인출입국 사무소 주관 ‘2019 세계인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먼저 행사 하루 전인 25일 오후 4시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
'2019 세계인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제 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에서는 광주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사회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노조 파업 돌입
정규직 전환 촉구…9개 국립대병원 참여할 듯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총파업 출정식’이 21일 오전 병원 본관 앞에서 열려 조합원들이 ‘간접고용 철폐, 즉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 조합원들은 정부 방침에 따른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국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과 공동 파업에 돌입했다. /김애리 기자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전국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과 공동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와 광주전남지역지부는 21일 광주 동구...
2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와 광주전남지역지부는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국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과 공동 파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