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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올해 5·18 기념행사 전국·해외서도 열린다 | 11개 광역시·도 행사위 구성 유럽, 미국 동·서부서도 개최 올해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와 미주, 유럽 등 해외까지 확대해 열린다. ▶관련기사 6면 광주시는 7일 오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5·18기념행사 기조와 방향은 5·18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옛 전남도청 복원 등 오월현안을 담아내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오월에서 통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및... |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이번 39주년 기념행사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의 11개 광역 시·도와 유럽, 미국(동부, 서부) 등 해외에서도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월현안을 담아내어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오월에서 통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및 민중의 요구를 반영하는 기념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전남 장애인 콜택시 요금 단일화 |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 개정…24시간 연중 무휴 그동안 22개 시·군 별로 운영 체계가 달랐던 전남지역 장애인콜택시 요금이 단일화된다. 전남도는 7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요금을 시·군 단일요금으로 적용하도록 ‘전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군마다 요금체계와 운영시간이 각기 다르고 휴무일도 다르게 적용돼 장애인 콜택시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 운영지침 개정에 따라 이용 요금은 기본 2㎞ 500원, 추가 1㎞ 당 100원, 상한액은 시내·외 버스요금 이내다. 심야(오전 12시-오전 4시) 요금은 이용 요... | 전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요금을 시,군 단일 요금으로 적용하도록 '전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방침'을 개정하였으며, 장애인콜택시는 24시간 연중 무휴 광주시를 포함한 전남 전 지역과 다른 도 인접 시,군 까지 운행한다. |
종합 | 광주 경제자유구역 ‘선택과 집중’ 전략 펴라 | 후보지 선정 놓고 제외·확대 등 잦은 계획 수정에 우려감 일부 산단은 타 사업과 중첩…市 “정부 정책에 맞춰 수정”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지역 산업단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3면 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에 있어 당초 계획과 달리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가 하면 일부 산업단지의 경우 타 사업과 중첩되는 등 중구난방식 추진으로 인해 자칫 정부 지정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7기 이용섭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 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에 있어 중구난방식 추진으로 정부지정에서 제외될수 있는 우려가 나와 이에 미래 지역산업의 비전을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
정치 | 광주도시공사, 산수동 호두메마을 일반분양 | 71가구 평당 800만원대…분양가 40%로 실입주 광주도시공사는 동구 산수동에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호두메마을 71가구에 대해 8일부터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호두메마을은 5층의 필로티형 저층구조로 입주민간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학계 및 국토교통부 등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택이다. <사진> 분양물량은 71가구이며, 전용면적 59㎡(25형타입) 12가구, 84㎡(34형타입) 59가구이다. 호두메마을은 1층 필로티 공간을 확보했고, 1층의 높이는 5-10m로 높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각 동을 ㄷ자형으로 배치해 입주민간 ... | 광주도시공사는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호두메 마을 71가구, 전용면적 59㎡(25형타입) 12가구, 84㎡(34형타입) 59가구에 대해 일반분양을 한다고 밝혔다. |
정치 | 金지사, 지역기업 ‘기 살리기’ 나섰다 | 여수·광양 업체 찾아 ‘스마트공장·R&D’ 사업 강조 지역기업 기살리기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여수 ㈜쿠키아와 광양 성화산업㈜을 차례로 방문,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제시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전남 동부지역 기업 경영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역 기업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콩과 갓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두부과자를 생산하는 여수 ㈜쿠키아의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쿠키아는 지난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생산성 150%, 고용... |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수 ㈜쿠키아와 광양 성화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
정치 | “5·18진상규명위 출범에 한국당 협조해야” | 李시장 “39주년 기념행사 전국화…수영대회 비상체제 전환”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제39주년 5·18 기념행사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역사의식을 갖고 진상규명위 출범과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비상체제로 전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올해는 5·18 민주화 운동이 39주년을 맞는 해”라며 “5·18 기념행사를 전국적 행사로 뜻깊게 개최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5·18 전국... |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5·18 39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비상체제 전환을 주문하였고, 자유한국당에게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출범과 5·18왜곡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였다. |
정치 | 광주역 복합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 市, 기본구상·철도시설 이전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12월까지 중장기 발전방향·개발가이드라인 등 수립 광주역 일대 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철도시설 이전계획 수립용역’ 자문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대학교 이명규 교수를 비롯한 8개 전문분야 12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 자문위원 및 코레일, 관련 부서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내용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역 복합개발 사업은 도심 공동화와 KTX 노선 진입 중단으로 쇠퇴하고 있는 광주역에 역사·문화복합시설을 조... | 광주시는 도심 공동화와 KTX 노선 진입 중단으로 쇠퇴하고 있는 광주역에 역사·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철도시설 이전계획 수립용역’ 자문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 공동추진하는 코레일과 실현가능한 광주역 복합개발 가이드라인과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는 등 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
정치 | 광주세계수영대회 기념주화 9-22일 예약접수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기념주화(사진) 1만장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일부터 2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판매 지정은행인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 각 지점에 배치된 신청서 작성 후 예약금과 신분증을 창구에 제시하면 예약 접수증을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은행(www.wooribank.com)과 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며, 1인당 3장까지 신청할 수 있고 액면금액이 3만원이다. 은이 99.9% 함유된 프루프(proof)급 은화로 크기...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를 9일부터 2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판매 지정은행은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이고,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며, 1인당 3잘까지 신청할 수 있고 액면금액은 3만원이다. |
정치 | 김동철 “바른미래당 정체성 5월말-6월초 결론내야” | 내주 끝장 토론 제안…“국민에 부끄러운 민낯 죄송” 김동철 바른미래당(광산갑·광주시당 위원장)국회의원이 당내 내홍과 관련해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최종 결론을 내야한다”라며 “다음주 초 끝장토론을 갖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과 권은희(광산을), 박주선(동남을) 의원은 7일 5·18민주묘지 참배 이후 지역 기자들과 만나 “바른미래당이 국민에게 보이지 않아야할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바른미래당은 서로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갈라서든지, 아니면 화학적 결합, 물리적 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 김동철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7일 5.18민주묘지 참배 이후 당내 내홍과 관련하여 바른 미래당은 서로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갈라서든지 아니면 화학적 경합, 물리적 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다음주 초 끝장 토론을 벌여 내부 정체성을 판단하는 계기로 삼아야 된다고 하였다. |
정치 | 천정배 “기무사, 세월호 유가족 종북세력 분류” |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초기 당시 정부에 대해 비판 여론을 ‘종북’, 세월호 유가족을 ‘종북세(세력)’로 각각 분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7일 밝혔다. 천 의원이 이날 지난 2014년 4월21일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관련 방첩 활동 계획’이라는 제목의 기무사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에 따르면 기무사는 “종북좌파들이 반정부 선동 및 국론분열 조장 등 체제 안정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계획”이라며 문건 작성 배경을 설명했다. 활동 중점 항목으로는 ‘사망(실종)자 가족 대상... | 기무사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초기 당시 정부에 대해서 비판 여론을 ;종북', 세월호 유가족을 '종북세'로 각각 분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기무사는 종북좌파들이 반정부 선동 및 국론분열 조장 등 체제 안정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문건 작성 배경을 설명하였고, 활동 중점 항목은 '사망자 가족 대상 반정부 활동 조장 종북좌파 동정 확인', '사이버상 북,종북좌파들의 여론 호도 행워 수집' 등을 명시하였다. |
사회 | 5·18교육, 전국과 세계로 확산 | 광주교육청 다양한 사업 추진…각급 학교도 추모행사 광주시교육청이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왜곡을 넘어 교육을 통한 5·18기억의 공유와 확산’을 기치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논란이 된 5·18 역사왜곡과 폄훼에 대응해 5·18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5·18 1010(5·18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 책자를 제작해 전국의 학교에 보급한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자는 오는 9일부터 전국 360여개 지... | 광주시교육청은 5.18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5.18 1010 책자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여 최근 논란이 된 5.18역사 왜곡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하였다. |
사회 | 14일 목포역서 5·18 ‘기념문화제’ 연다 | 道, 30주년 이후 9년 만에 범도민 행사 준비 전남도는 5·18 민중항쟁 39주년을 맞아 5·18 유공자와 유족,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목포역광장에서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전남도 5·18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 전남도 차원의 범도민 기념행사 30주년 이후 9년 만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5·18을 기념하고 5·18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제로 마련됐다. 5·18기념문화제는 풍물 굿, 5·18 영상 상영 등 식전공연에 이어 전남의 5·18 항쟁사 낭독, 기념사, 추념사, 5·18 역사 왜곡 규탄 결의문... | 전남도는 5·18 민중항쟁 39주년을 맞아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30주년 이후 9년 만에 범도민 기념행사 ‘전남도 5·18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 |
사회 | 봉선동 대화A-진월동 옛 해태마트 남구, 도로 개설 본격화 | 광주 남구가 봉선동과 백운광장 주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제시한 ‘봉선동 대화아파트-진월동 옛 해태마트 도로 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용산지구 개발과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는 봉선동 및 백운광장 주변의 통행량 분산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7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 대화아파트에서 진월동 옛 해태마트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사업은 광주시 추진 사업으로, 지난달 열린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도로 개설을 위한 용역 예산 8억원이 확보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보상비를 비롯해... | 7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 추진으로 예산 8억원을 확보하여 교통 혼잡을 바로 잡기 위해 2023년 연말까지 '봉선동 대화아파트-진월동 옛 해태아파트 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회 | 지역大 ‘고교교육 기여 지원사업’ 희비 | 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 교육부 1년 중간평가 통과 순천대는 탈락의 고배 마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를 통과해 지원을 계속받게 됐다. 교육부는 7일 2018-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학생·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할 경우 입학사정관 인건비, 입학전형 운영·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59억원을 지원한다.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고, 첫 1년 후 중간평가한다. 지난해 선정된 67개 학교를 중... | 교육부는 7일 입학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2018-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탈락한 학교는 새로 신청한 21개 학교와 6월초 예정된 추가선정평가에서 경쟁한다. |
사회 | 광주시교통약자이동센터 성 비위 ‘뒷짐’ | 피해자 직접 경찰 고소…SNS 게시로 2차 피해 발생 노조 “구두경고로 무마 가해자 두둔 미온적 후속 대응” 광주시 한 산하기관의 성고충처리위원이 되레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관 측이 가해자를 두둔하는 등 미온적 후속 대응<2019년 1월15일자6면>을 놓고 기관과 노조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피해자는 직장 내 성폭력에 대해 피해 직후 기관 등에 항의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수사기관에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상황이 이런데도 기관은 전수조사에는 응하지 않고,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등 미온적 대응으로 가해자를 두둔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 | 광주시 산하기관의 성고충 처리의원이 여직원을 성희롱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관측이 가해자를 두둔하는 미온적 후속 대응을 두고 기관과 노조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
사회 | 美 기밀문서 공개, 정부가 앞장서야 | 역사왜곡 뿌리뽑고 진상 규명 명예회복 관건 해외사례 감안 기밀해제 美 입장 변화 시급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에 필요한 미국 측 5·18 관련 기밀문서를 정부가 앞장서서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왔다. 그동안 5·18역사를 왜곡한 ‘북한군 개입설’ 등이 앞서 공개된 미국 문건들에 의해 명백히 허위로 드러났던 만큼 오롯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면적으로 관련 자료를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평화연구원이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최용주 5·18기념재단 연구위원은 “칠레, 엘... | 한국정부는 미국의 5·18 관련 기밀문서를 전면 공개해 5·18민주화운동 관련 의혹을 풀고 사실을 밝혀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사회 | 전남교육청 ‘교장 공모제’ 확대 藥일까 毒일까 | 학교 혁신 취지에도 내정설에 지역별 편차 등 여전한 난제 전남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초등 5개, 중등 7개 학교 교장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년퇴직, 공모 임기 만료 등으로 공모제 지정 대상인 37개 초등학교, 14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가운데 신청을 받아 시행 학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시행 규모나 공모 유형은 학교들의 신청 상황 등에 따라 유동적이다. 현재 교장 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는 423개 초등학교 중 84곳, 201개 중학교 중 28곳, 98개 고등학교 중 21곳이다. 전체 722개 학교 중 133곳(18.4%)이 ... | 전남도교육청은 초등 5개, 중등 7개 학교 교장을 '교장 공모제'로 선발하기로 한 가운데, 사전 내정설 및 기존 구성원과의 마찰로 인한 시행 과정의 부작용과 지역별 빈익빈 부익부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 |
사회 | 전남교육청 수련·휴양시설 유치경쟁 점화 | 6개 군 관광지 주변 부지 제안…일부 예산 낭비 지적도 전남도교육청이 250억원을 들여 교직원 수련·휴양시설을 건립하기로 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이후 완공을 목표로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수련·휴양 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은 광주에 있었던 옛 도교육청 대지 매각 대금 등을 활용해 250억원 안팎으로 예상되는 예산을 충당하기로 했다. 시설은 상황에 따라 변동 여지는 있지만, 부지 2만5천㎡·건물 연면적 9천㎡ 규모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전북, 충남, 강원, 경남 등에서도 관련 시설 건립을 추진하거... | 전남교육청은 오는 2022년 이후 완공을 목표로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수련,휴양 시설 건립을 추진중이고, 전남에서는 보성, 장흥,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기대하며 유치를 희망하였고, 도교육청은 접근성, 지자체 지원 등 정량평가, 이틀간 현장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입지를 선정할 것이다. |
경제 | “해상교량·국가하천 추억 담아주세요” | 익산국토청, 오는 9월 말까지 사진공모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해상교량 및 국가하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상교량이나 국가하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마감은 9월30일까지다. ‘해상교량,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제3회 해상교량 사진공모전은 익산국토청에서 건설·관리중인 해상교량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일반부분과 SNS분야가 있으며, 일반분야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 내 지원서를 사진과 함께 담당자에게 e-mail로 제출하면 되고, SNS분야는 지정된 해시태그(#ㅎㅅㄱㄹ, #해상교량사진)와 함께 사진을...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익산 국토청에서 건설.관리 중인 해상교량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는 제 3회 해상 교량 공모전을 실시하며,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1월 중 최종 발표 및 시상에 진행될 예정이다. |
경제 | 전남 소비재 중국 진출 ‘청신호’ | 캔톤페어서 우수中企 8개사 715만달러 수출상담실적 전남 소비재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7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19년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춘계3기’에 ㈜마린테크노를 포함한 전남지역 우수 수출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기대 밖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관 8개사는 캔톤페어 국제관이 위치한 B관에 입점, 172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715만달러의 상담실적 및 총 14건 312만달러의 현장 MOU를 체결했다. 특히 ㈜마린테크노(대표 황재호)는 성도 체얼시 국제무역 유한회사와 50만달러... |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지역 우수 수출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한 '2019년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춘계3기'에서 기대 밖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마란테크노는 현장에서 성도 체얼시 국제무역 유한회사와 50만달러의 화장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제 | 농어촌公, 용수확보·수질관리 개선 박차 | 영광서 통수식…전국 27개소 875만t 목표 한국농어촌공사가 용수확보·수질관리 개선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7일 “최근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 지역자치단체장과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농기 이후 전국적으로 강수량 부족으로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남지역의 경우 평균 저수율이 4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공사는 하천수를 끌어올려 담수하는 저수지 물채우기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공사는 전남 7개소를 비롯한... | 지난해 영농기 이후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던 전남지역의 용수확보 및 수질관리 개선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제적 대응을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스포츠 | 광주도시철도공사 이주연 ‘금빛메치기’ | 청풍기 유도, 입단 후 첫 우승…팀은 단체전 준우승 지난 5일 열린 제12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단.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 이주연이 입단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연은 지난 1-5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여자 일반부 -63㎏급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최은솔(안산시청)을 상대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반칙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만년 2인자의 설움을 떨쳐냈다. 이주연은 16강전부터 활발한 몸놀림으로 승승장구했으며 준결승에서는 차민지(제주특별자치도청)에게 ... | 제12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은 준우승을 차지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이주연이 국가대표 최은솔(안산시청)을 상대로 반칙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입단 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경제 | 한콘진, 예비창업자 육성 잰걸음 | ‘콘텐츠 스타트업’ 20팀 선정…최대 2천500만원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가상현실, O2O 플랫폼, 지식서비스 등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이끌 예비창업자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7일 “최근 창업발전소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를 통해 국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20팀을 선정, 8일 광화문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2일 마감한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에는 250여팀의 지원자가 몰려 콘텐츠 분야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 중 ‘넥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상현실(VR), O2O플랫폼, 지식서비스 등 콘텐츠 플랫폼 산업을 이끌 예비창업자를 선정했고 이들에게 지원금 및 공간을 제공한다. |
스포츠 | 조선대 창단 첫 ‘정상에 서다’ | 종별배구 우승…이태봉 MVP·박성필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제74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선대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배구부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대는 최근 충북 제천제일고에서 열린 제74회 종별선수권대회 성균관대와의 남자대학부 결승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18,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조선대는 이로써 3팀이 겨루는 결승리그에서 2승을 챙기면서 정상에 올랐다. 종별대회 남자대학부는 성균관대와 호남대, 조선대가 리그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다승을 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 | 제74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대 배구부가 성균관대와의 남자대학부 결승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18, 25-22, 25-21)으로 승리, 2승을 챙기면서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정치 | 市 ‘현장 경청의 날’ 운영 노후 경로당 신축 약속 | 광주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산구 임곡동 오룡마을 경로당에서 ‘제6회 현장 경청의 날’을 진행하고 노후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경청의 날에는 이용섭 시장, 최영태 위원장을 비롯한 김천수·최낙선·김경일·백희정 시민권익위원, 이정삼 광산구 부구청장, 조영임 광산구의원,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6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경로당 이용의 문제점과 고충을 꼼꼼하게 점검한 후 시설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임곡 97번 시내버스 회차지이자, 장성군에 인접한 시계... | 광주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제6회 현장 경청의 날’을 진행,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경로당 이용의 문제점과 고충을 꼼꼼하게 점검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쾌적한 경로당 신축 추진을 약속했다. |
정치 | ‘2019국제농업박람회’ 대표상품 10개 선정 | 2019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준비중인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박람회 대표상품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우수업체 대표상품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박람회 대표 상품은 ▲고흥, 해맑은팜 ▲무안, ㈜하이즈 ▲영광, ㈜하나식품·영광황토굴비·새뜸원·영광웰빙식품 ▲해남, 땅끝햇살찬 ▲나주, 명성제분 ▲강진, 강진도깨비농장 ▲장흥, 미리얼 등 총 10개사 10개 제품으로, ‘2019국제농업박람회’ 대표 상품으로 국내·외 바이어를 만나게 된다. 박람회 대표상품 발굴사업은 발전가능성이 높은 업체들의 상품을 박람회 대표상품으로 선정하고 백화점, 대... | 2019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준비중인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박람회 대표상품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우수업체 대표상품 10개를 최종 선정하였는데, 박람회 대표 상품은 고흥 해맑은팜, 무안 ㈜하이즈,영광 ㈜하나식품·영광황토굴비·새뜸원·영광웰빙식품, 해남 땅끝햇살찬등 총 10개사 10개 제품이다. |
정치 | 李시장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확보” | 지역 상공인 오찬 간담회 이용섭 광주시장은 8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직접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23개 관련 기업,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상공인들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 ▲자동차 전문 교육센터 설... | 이용섭 광주시장은 8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70% 이상 확보 등 지역 민생경제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
정치 |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육성 추진 | 30개사 모집…자금지원·종합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광주시는 지역 유망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0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명품강소기업 27개사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 | 광주시는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시책인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
정치 |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 | 李시장 등 시 간부·시의원·산하기관장 80여명 참여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열흘 앞둔 8일 오전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동찬 시의회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시는 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합동참배했다. 이날 합동참배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종제 행정부시장,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국립5·18민주묘지를... | 광주시는 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합동참배하였는데, 이날 합동참배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80여명이 함께 참배를 하였다. |
정치 | 영구임대아파트 ‘사회돌봄’ 거점된다 | 하남·송광 복지관 ‘마을이음·꿈터 플랫폼’ 각각 문열어 저녁밥카페·운동놀이치료 등…광산형 新복지모델 기대 광주시 광산지역 영구임대아파트가 ‘사회 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8일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우산동 하남주공아파트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 ‘마을이음 플랫폼’이, 우산시영아파트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꿈터 플랫폼’이 각각 개소했다. 지난 2일 개소한 두 플랫폼은 광산구의 ‘살기 좋은 우산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 공간으로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마련됐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된 ‘이음’은 60.92㎡ 규모로 2억5천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송... | 행정안전부의 5억원 지원으로 우산동 하남주공아파트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 '마을이음 플랫폼'이, 우산시영아파트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꿈터 플랫폼'이 구비됐고 이 두 플랫폼들은 사회 돌봄의 주축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치 | ‘삼색가옥’서 가정의 달 문화 행사 풍성 | 가옥이야기 축제·시인의 사계 시즌2 등 다채 <김봉호 가옥·용아생가·장덕동 한옥> 광주시 광산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는 광산구가 자랑하는 삼색가옥(김봉호 가옥, 용아생가,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전시·체험·공연이 있는 ‘가옥 이야기 축제’와 서정춘 시인 초청 행사 ‘시인의 사계 시즌2’, 수완호수공원으로 찾아가는 생생 음악회 ‘야호 달빛 소나타’를 선보인다. 11일 오전 10시-오후 2시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알맞은 ‘가옥 이야기 축제’가 김봉호 가옥과 경암근린공원에서 진행... | 광주시 광산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삼색가옥(김봉호 가옥, 용아생가,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가옥이야기 축제·시인의 사계 시즌2 등 각종 가정의 달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
사회 | 민중항쟁 산실 ‘녹두서점’ 재조명해야 | 왜곡되고 은폐된 오월 진상 규명 핵심 거점으로 거론 39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왜곡되고 은폐됐던 ‘오월 광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피와 눈물로 얼룩진 ‘5·18 사적지’에 대한 재조명도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 중 한 곳이 10일간 이어진 항쟁에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던 ‘녹두서점’이다. 녹두서점은 5·18민중항쟁의 최후 보루인 전남도청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다. 1977년 헌책방에서 시작해 1981년 전두환 정권에 강제로 문을 닫기까지 4년 남짓 운영됐지만 80년 오월의 기억을 생생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유신정권 반대를 외치다 ... | 녹두서점은 유신정권 반대를 외치다 전남대에서 제적당한 김상윤씨는 광주 유일의 인문사회과학서점인 이 곳을 차려 당시 금서로 지정된 서적들을 제공하며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지적 수원지 역할을 했으며, 5·18 당시 고립된 시민들을 위해 수많은 대자보와 전달을 만들며 정보를 전달해준 상황실이자 여러 방안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사회 | ‘출산부터 육아까지’ 저출산 극복 시책 주목 | 북구, 4개 분야 10개 사업 마련 생애주기별 종합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광주 북구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선보인다. 북구는 결혼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2019 저출산 극복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19 저출산 극복 계획은 출산 육아 다자녀 가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아이 웃음소리가 가득한 행복북구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12월 저출산아동정책팀을 신설하고 ▲알콩... | 광주 북구의 저출산 문제 극복 차원에서 조성된 '2019 저출산 극복 계획'은 결혼부터 육아까지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전하였다. |
사회 | 특정도서 생태계 해치는 방목가축 소탕 | 영산강환경청 민관 합동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특정도서로 지정된 신안군 흑산면 외엽산도와 대술개도에서 9일 불법 방목 가축을 포획한다고 밝혔다. 영산강환경청은 지역 주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회원 등과 합동으로 염소 등 방목 가축을 잡아들인다. 포획한 방목 가축은 재방사 금지 서약서를 받아 마을공동체에 기증할 계획이며 특정도서 생태계 교란 요인을 제거하고자 매해 1차례 이상 포획 활동을 시행 중이다. 특정도서란 생태계 보전가치가 크거나 지형·지질 자원이 우수한 연안 무인도 가운데 환경부가 관련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들어 지정한다.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9일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생태계 보전 가치가 큰 특정도서의 불법 방목 가축을 소탕한다고 밝혔다. |
사회 | 광주·전남 시내버스 총파업 들어가나 | 지방노동위 조정회의 결렬 시 오는 15일 파업 예고 찬반투표 진행…주52시간 도입 대비 요금인상 쟁점 광주·전남 시내·시군 버스 노조원 다수가 속해 있는 한국노총 노조가 이미 수년째 반복되는 임금 현실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가 진행중인 쟁의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되면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날 수 있어 시민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투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광주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파업이 이뤄지면 5년 만으로 광주시는 만약의 상황... | 광주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 주52시간 도입 대비 요금인상에 대한 협상이 결렬되면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날 수 있어 투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사회 | 세종대왕 탄신일...전남대 기념행사 풍성 | 문화부 등 후원 초·중학생, 대학생 글쓰기대회 등 준비 전남대학교가 세종대왕 탄신일(5월15일)을 맞아 ‘초·중학생 글쓰기 대회’와 ‘대학생 보고서 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대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 국문학과 교수)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자인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글학회 등의 후원으로 이같은 대회를 갖기로 했다. ‘초·중학생 글쓰기 대회’ 응모는 ‘외국인 친구에게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를 주제로, 200자 원고지 5-6매(1천-1천200자) 내외 분량의 글을 제출하면 된다. ‘대학생 보고서 대회’는 ‘한류와 한글문... |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자인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글학회 등의 후원으로 이같은 대회를 갖기로 하였으며, ‘초·중학생 글쓰기 대회’ 응모는 ‘외국인 친구에게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고 밝혔다. |
스포츠 | 목포과학대, 종별배구 우승 | 2년제 대학팀 ‘유쾌한 반란’…고민지 MVP·정다은 세터상 목포과학대가 팀 창단 이후 4번째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목포과학대는 지난 5일 충북 제천에서 막을 내린 제7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대부 경기에서 2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 목포과학대는 지난해 창단해 ‘호남 라이벌’로 떠오른 호남대와의 첫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목포과학대는 상승세를 이어 단국대와의 최종전에서도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과학대 고민지(2년)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정다은(2년)이 세터상, 김대용 ... | 지난 5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대부 경기에서 참가팀 중 유일한 2년제 대학팀인 목포과학대는 호남대, 단국대를 꺾고 2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
종합 | 11대 대표 산업 육성 광주 미래 연다 | 市, 산업비전·추진전략 발표…일자리 중심 포용적 혁신성장 노사상생도시·인공지능·일자리 창출 등 3대 추진 전략 제시 광주시가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11대 산업을 광주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8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기 산업비전 및 추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관련기사 3면 이번 산업비전 및 추진전략 발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미래 지향적으로 구축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산업비전을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 |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산업을 비롯한 11대 산업을 광주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로 정하였으며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의 산업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정비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전하였다. |
경제 | 침체된 광주 광산업 활력 되찾나 | 이용섭 시장, 기업인들 만나 탄탄한 지원 약속 市, 인력양성·해외마케팅·연구개발 등 반영 예정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다 다소 침체기를 겪었던 광주 광산업이 활력소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선 4기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광산업 현장을 방문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체계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기 때문이다. 8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열어갈 핵심 분야인 광·의료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를 듣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성장 둔화세인 광산업의 성장 방안 ▲기업 특... | 이용섭 광주시장이 9년 만에 처음으로 광산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듣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침체기를 겪었던 광주 광산업이 활력소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
스포츠 | 빛고을서 한국 태권도 빛나는 미래를 보다 | 제21회 ‘5·18 기념’ 전국 중·고 태권도 대회 오늘 개막 전국 남녀 2천173명 출전…11체급서 8일간 명승부 민주·인권·평화 ‘5월 정신’ 계승…전국화 자리매김 조선대 태권도학과 50여명 ‘100년 전의 봄’ 공연 주목 제21회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 광주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태권도대회가 9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 광주시, 5·18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고부 652명, 남중부 868명, 여고부 318명, 여중부 335명 등 총 2천17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 ... |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모이는 제21회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 광주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태권도대회에서 태권도 꿈나무 육성 및 발굴,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통해 전국화를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치 | 金지사,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구간 점검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현장투어…콘텐츠 개발 구상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현장 투어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가 서삼석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와 9일 압해-화원 국도77호선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세 번째 현장투어로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구간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총 길이 13.4㎞의 압해-화원 간 도로 구간은 4월 개통된 천사대교, 12월 개통 예정인 ‘칠산대교(영광 염산-무안 ... | 지난 9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구간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여 이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
정치 | 전남도, 식품 안전관리 5년 연속 기관표창 | 기초단체 평가는 광양·담양·해남·함평군 수상 전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9년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기초자치단체(226개) 평가에서는 광양시, 담양군, 해남군, 함평군 등 4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군구가 수상, 식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남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식품 안전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분야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을 평가한다. 전남도는 음식점, 식품 제조·가공 판매업소 5만 1천500개... | 전남도가 광양시, 담양군, 해남군 등 4개의 도시에서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
정치 | 대통령직속 기구들 “고용·분배 어렵다” 자성 | 소득주도성장특위·국민경제자문회의·경사노위 정책토론회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9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2년, 경제·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소득주도성장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일자리 창출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자성을 이어갔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발표에서 “경제정책 방향은 적절했다”며 “세습과 특권에 기대 불로소득을 추구하려는 세력에 대해 과거 정부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한 점도 개혁의 추진동력 확보 차원에서 긍... | 대통령 직속 기구들은 '문재인 정부 2년, 경제 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으며 이들은 일자리 창출 관련 정책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였으며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문제가 노사관계를 악화시켰다고 평가하였다. |
사회 | 광주·전남 시·군버스 파업 찬성 잇단 가결 | 오는 14일 마지막 협상…타결 안되면 15일 전면파업 예정 광주·전남 시군버스 노조가 오는 15일 총파업을 결정했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는 9일 오전 6시까지 벌인 파업 찬반투표에서 1천444명의 조합원 중 1천15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천102표, 반대 50표, 무효 2표, 찬성률 95.5%로 파업 참여가 가결됐다. 전남은 한국노총 소속 18개 버스 회사 노조 중 이날까지 찬반투표를 벌인 17개 노조는 92.8%가 참여해 87.3%가 파업을 찬성했다. 전남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지 않은 순천의 한 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2일 찬반투표... |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와 전남까지 파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
사회 | 광주서 타인 명의로 수면제 처방·복용 성행 | 양귀비 불법 재배 노인도 적발 광주에서 다른 사람 명의로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여성들과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노인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받은 처방전으로 수면유도제를 구입·복용하고 생필품을 훔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로 A(36·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1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광주 남구 한 병원에서 타인 명의로 65차례에 걸쳐 수면유도제 1천815정을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광주 커피숍 ... | 광주 남부경찰서는 9일 수면유도제에 중독된 A씨를 타인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수면유도제를 구입 및 복용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타명의로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여성들과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노인이 적발됐다. |
사회 | 11년 전 성폭행 용의자 담배꽁초 DNA로 들통 | 공소시효 특례 조항따라 처벌 11년 전 미제로 남은 성폭행 사건 용의자가 최근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담배꽁초에 남겨진 유전자(DNA) 정보로 인해 덜미가 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흉기로 여성을 협박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 미수 등)로 이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2008년 9월 광주 남구 한 마을 입구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A씨는 이씨가 범행을 위해 흉기를 버리자 이 씨를 밀치고 도주해 큰 화를 모면했다. 당시 경찰은 범행 도구에서 이씨의 DNA를 확보했지만, 용... | 11년 전 경찰이 범행 도구에서 DNA를 확보했지만 용의자를 정하지 못하여 미제로 남은 사건이 담배꽁초에 남겨진 유전자 정보로 덜미가 잡혔다. |
경제 | 道농기원, 딸기 등 원예종묘 국제 품질 인증 시스템 구축 | 농가 현장 접목 고품질 생산 기대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9일 “딸기 등 원예작물의 모종 품질을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원예종묘 국제 품질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실증에 나섰다”고 밝혔다. 순천대학교, 담양군농업기술센터, 한국온실작물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현장 실증은 그동안 개발한 딸기 등 영양체로 번식하는 원예작물 품질인증 시스템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딸기, 국화, 장미, 참다래 등 영양체로 번식하는 작물은 우량묘 사용 여부에 따라 생산성에 차이가 많이 난다. 우량묘를 사용하지... | 순천대학교, 한국온식작물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원예종묘 국제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은 묘를 국제 규격에 맞춰 체계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이고 있다. |
경제 | 전남 수산물 생산 4조원 시대 연다 | 道해양수산기술원, 고소득 양식 ‘10대 전략품종 계획’ 수립 동·서·남부 권역별 거점연구소 조직…전문인력 집중 배치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은 전남 수산물 생산 4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고소득 양식 품종을 집중 육성하는 ‘전략품종 연구 중기 계획’을 수립, 9일 발표했다.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이날 발표한 ‘전략품종 연구 중기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65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10대 전략품종의 양식기술을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한다. 10대 전략품종은 능성어, 참조기, 김, 톳, 갈조류, 전복, 꼬막, 해삼, 뱀장어, ... |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능성어, 참조기, 김 등 총 10대 전략품종에 대해서 양식기술을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한다. |
정치 |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조속 선정을” | 시민추진협의회, 국방부 앞서 궐기대회…촉구문 전달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예비이전 후보지 반발로 표류 중인 가운데 광주 시민들이 직접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 시민사회로 결성된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9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궐기대회에는 채일병 협의회장, 천정배 의원, 광주향우회, 광주 시민 등 3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추진협의회는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 국방부가 대구·수원과 달리 후속절차인 예비이전 후보지를 선정하지 않는 미온적인 정책을 추... | 시민추진협의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예비이전 후보지를 선정하지 않는 정책에 대해서 강력 규탄을 하며 광주 군공항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상반기 내 선정 등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
경제 | 광산구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3개 분야 선정 | 국·시비 33억 확보…1913송정역시장 청년창업 등 탄력 광주시 광산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분야에 선정, 국·시비 33억3천400만원을 확보했다. 9일 광산구에 따르면 중기부의 서면·현장·발표평가 심사로 최종 결정된 이번 공모의 광산구 선정 분야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주차환경 개선사업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청년 상인의 적절한 조화, 역세권 전통시장 활성화, 1913송정역시장 성공사례 지속 등이 담긴 계획이, 이번 공모 선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광산구는 분석하고 있다. 구체적... |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2019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기부의 서면·현장·발표평가 심사를 통해 희망사업 프로젝트, 주차환경 개선사업,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 3개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33억3천400만원을 확보했다. |
정치 | 광주 광·의료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속도낸다 | 광융합·생체의료 ‘정부 스마트특성화 사업’ 선정 2022년까지 180억 투입 R&D거점센터 등 추진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광산업과 의료산업이 정부의 스마트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광기반 기술연계 광융합산업 고도화’ 사업과 ‘생체의료산업 보유기반 연계를 통한 수출지향형 고도화’ 사업 등 2개 사업이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신규 연구개발(R&D) 지역거점센터 설립 또는 기존 ... | 광주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등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시설 및 장비 고도화 등을 시행하는 사업인 ‘광기반 기술연계 광융합산업 고도화’ 사업과 생체의료 인프라DB화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시행하는 ‘생체의료산업 보유기반 연계를 통한 수출지향형 고도화’ 사업이 선정되었다. |
정치 |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전남 후보지에 완도수목원 | 국내 최대 난대림 분포지…道, 유치 당위성 확보 총력 총사업비 1천500억원 규모의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전남지역 후보지로 완도수목원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9일 “완도수목원 지구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지 평가는 완도수목원과 해남 달마산, 진도 지력산, 강진 부용산, 장흥 천관산 등 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입지 여건, 지역 발전, 수목원 조성 및 유치 분야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입지선정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 | 국립에코난대식물원을 유치하는 후보지인 해남 달마산, 진도 지력산 등 총 5곳 중에서 완도수목원 지구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최고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
사회 | 스승의 날...‘교권침해 최소화’ 본격 추진 | 전남교육청, 권역별 연찬회 열고 교육보호활동 방안 모색 지난 3월 전국 최초 인권보호 전담팀을 신설한 전남도교육청이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제38회 스승의 날을 앞둔 10일(중부)과 13일(동부), 14일(서부) 세 차례에 걸쳐 전남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의 교권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찬회를 실시한다. 연찬회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그간 발... | 전국 최초 인권보호 전담팀을 신설한 전남도교육청은 교권침해의 원인을 바르게 파악하고, 교사의 교육권 및 학생 학습권 보장 등을 마련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권역별 연찬회를 진행한다. |
사회 | “광주 유치원 ‘학습·교육권’ 침해당해” | 학급당 정원수 분석해 보니… 만 3세 18명, 만 5세 25명 등 시교육청, 지난 6년 동안 동결 축소 조정 다른 지역들과 비교 수요자 의견 반영 개선책 필요 광주지역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가 6년간 동결돼 학습권과 교육권이 동시에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9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치원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학급당 정원수를 줄여 운영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광주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동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올해 학급 당 정원수는 단일반 만 3세 18명, 만 4세 22명... | 학벌없는 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전국 시,도교육청 자료를 분석하여 다른 시,도교육청과 달리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년간 광주지역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를 동결하고 혼합반 교사의 수를 일률적으로 1명으로 두는 등 광주지역 유아들의 학습권과 교육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
경제 | 광주, 전남·북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급증 | 김형환 광주국세청장, 신청창구 방문 직원들 격려 광주지방국세청이 올해 대폭 확대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본격 시작된 이후 이날 현재까지 33만이 넘는 가구가 신청했다. 올해 광주, 전남·북지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은 전년보다 24만9천 가구가 증가한 65만7천 가구에 달한다. 이는 올해 단독 가구 연령 요건 폐지 등 제도확대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광주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이달에 받아 심사 후 9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은 최대 300만원, 자녀장려금은 자녀당 ... | 9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신청이 급증하여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33만 이상의 가구가 신청했다. |
스포츠 | 무패 ‘ing~’...부산 잡고 선두 굳힌다 | 광주FC, 12일 ‘승점 6점’ 걸고 2위 부산과 맞대결 펠리페 복귀…짠물수비·끈끈한 조직력 “뒤집기는 없다” 광주FC 공격 선봉장 펠리페. 프로축구 광주FC가 2위 부산과 승점 6점 이상이 걸린 전쟁을 준비한다. 광주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광주의 질주는 거침없다. 최근 2연승으로 승점 22점(6승 4무)까지 끌어올리며 리그 선두와 함께 K리그에서 유일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FA컵을 포함하면 12경기 무패다. 특히 펠리페가 없는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위기를 무사히 넘... | K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행진중인 광주FC는 천군만마 펠리페의 복귀에 힘입어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
정치 | 광주시, 친일 잔재물에 단죄문 설치 추진 | 광주시가 지역 내 친일잔재물의 청산 및 활용을 위해 단죄문·안내판 설치를 추진한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개최된 광주친일잔재 청산T/F회의를 통해 국·공유지에 위치한 일제 잔재물부터 단죄문 및 안내판을 우선 설치키로 논의했다. 친일잔재 청산T/F팀은 회의를 통해 국·공유지에 위치한 친일 잔재물 22개를 대상으로 10개의 단죄문·안내문 작성 문안 및 형식을 논의했고, 나머지 사유지의 친일잔재물에 대해 소유자 협의를 통해 장기적 청산 계획을 검토했다. 검토된 대상 22개 중 광주공원 내 사적비군 윤웅렬, 이근호, 홍난유 선정비, 원효사 ... | 광주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청산T/F 회의를 통해 국·공유지에 위치한 친일잔재물 22개를 대상으로 10개의 단죄문과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논의하였다. |
정치 | 李시장,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1위 | 金지사 57.8% 2위 차지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무수행 지지율 1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4-3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 시장의 지지율은 60.9%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월 대비 2.7%포인트 오르며 민선 7기 조사(2018년 7월 이후)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던 김영록 지사가 57.8%로 한 단계 내려와 2위를 나타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55.0%로 3... | 지난달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율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
정치 | 총리·장관 ‘총선차출론’...文대통령 “본인이 판단할 일” | ‘李총리 역할’ 지역민 호응 클 듯… 이개호 등엔 “여유 두고 의사 밝혀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현직 장관들의 총선 출마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내년 총선을 11개월 가량 앞두고 여권에서 이 총리에 대한 ‘차출론’이 계속되는 시점에서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나와 한층 관심이 쏠린다. 취임 2주년을 맞아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 “본인의 의사에 달린 것”이라는 원칙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도 ...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차출론’이 계속되는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 "본인의 의사에 달린 것”이라는 원칙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제 | 불황에도 ‘커피’ 줄서서 마신다 | 스타벅스 작년 매출 1조5천억 넘어서 투썸·이디야 등 커피 전문점도 성장세 “서른여덟번째 메뉴로 준비 중입니다.” 광주신세계 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받은 메시지다. 메뉴를 주문 후 받기까지만 20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광주지역의 스타벅스는 5월 현재 46곳이 있으며, 한 곳의 일 매출은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불황과 커피 시장이 포화됐다는 우려에도 커피 전문점은 연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이디야 등 주요 커피 전문점의 매출은 모두 증가했다. 전반적인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값 인상, 최저임금 인상 ... | 경기불황과 커피 시장 포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 전문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
경제 | 농작업 방석 ‘쪼그리’ 특허청 우수발명품 선정 | ㈜에덴뷰, 농업편의장비 부문 2년 연속 수상 착탈식 용이…안전벨트 추가 안전성 향상 농업 편의장비 전문 브랜드 ㈜에덴뷰(대표 이진국·사진) 생산 제품 ‘쪼그리’가 특허청장이 추천하는 ‘2019년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에 선정됐다. ‘우수발명품’은 특허청에서 중소기업 우수발명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을 활용해 생산된 중소기업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추천해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작업용 의자 ‘쪼그리’는 무릎·관절걱정 없이 앉고 일어나는 작업을 반복할 때 유용하다. 농어촌 농업인들이 일할 때 ... | 에덴뷰의 농작업용 의자 '쪼그리'가 특허청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에 선정됐다. |
종합 | “전두환, 5·18때 광주 방문...발포명령 하달” | 美 정보요원 김용장씨 오늘 기자회견…내일 광주서 증언 5·18 당시 전두환의 광주방문을 증언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증언에 나선다. 이번 증언을 통해 그동안 전두환이 부정해왔던 ‘집단발포 명령자’ 등의 5·18 실체적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최근 입국한 김용장씨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한국언론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광주를 찾는다. 지난 6일 재단의 초청으로 남태평양 피지에서 한국에 입국한 김씨는 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다. 김씨는 전 미육군 510정보단 요원으로... | 미 정보요원 김용장씨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당시 전씨의 광주방문과 발포 명령 관련 내용을 증언하고 광주 5.18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정치 | 전남도, 여성 창업동아리·경진대회 추진 | 우수 아이템 발굴·기업가 양성 전남도는 12일 “여성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연구 발굴해 여성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여성 창업동아리 및 창업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여성들의 열정과 재능,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해 여성 예비창업가를 육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 창업동아리’는 3월 한 달간 모집을 통해 1차 서류전형에 총 10팀 46명이 신청,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팀 1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엔 ▲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창업기초교육 지원(교통비지급) ▲전문가를 통한 ... | 전남도는 12일 전남 여성들의 우수 창업아이템을 연구발굴해 여성 예비창업가육성,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여성 창업동아리 및 창업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정치 | 李시장 “정의로운 대한민국 실현에 동참” 金지사 “국민행복시대 여정 함께 하겠다” | 文대통령 취임 2주년 입장문·축하메시지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일제히 입장문과 축하메시지를 내놓았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독일 언론에 기고한 ‘평범함의 위대함’을 들면서 “이 글의 첫 단어는 ‘광주’였다. 5·18민주화운동부터 촛불혁명, 그리고 광주형일자리 성공에 이르기까지 광주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고 있었다”며 “대통령님의 글은 저와 우리 시민의 가슴을 울렸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노사 상생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쉼 ... | 이용섭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2주년을 맞아 이시장은 ' 정의로운 대한민국실현에 동참하겠다'는 김지사는 '국민행복여정에 함께 하겠다'는 메세지를 내놓았다. |
정치 | 광주세계수영대회 정보처리센터 구축 본격화 | KT, 경기장·선수촌·미디어촌 등 통신서비스 지원 5G·무료 와이파이 제공…사이버 보안 준비도 만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각종 통신서비스를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보처리센터(MDC) 구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관통신사인 KT가 보다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전남고객본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이번 대회 정보처리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KT 인터넷 데이터 센터에 각종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남부대 주경기장과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 등 5개 경기시설과 선수촌, 미디어촌 등에 본격적인 통신서비스가...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관통신사인 KT가 전남고객본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정보처리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개통이 임박함에 따라 사이버보안전문위원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
사회 | 5·18 당시 한 시민군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김군’ 광주 시사회 | “5·18에 대한 기억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왜곡만 거둬 주세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한 시민군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군’이 지난 10일 광주에서 첫 선을 보였다. ‘김군’ 시사회에 참석한 주옥(60·여)씨는 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78)씨가 북한군 제1광수로 지목한 빛바랜 사진속의 인물 김군을 어렵지 않게 기억했다. 10번이라고 명시된 군용트럭 위에 비장한 눈빛으로 총을 들고 있는 늠름한 젊은 남성이 바로 그로, 주씨는 “5·18항쟁 전에는 넝마주이처럼 여기저기에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는 청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지난 10일 광주에서 5·18 유공자 가족들과 5월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한 시민군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군’이 시사회를 열었다. |
사회 | 광주기독병원, 시민 민주화 열정 기린다 | 헌혈 캠페인·5·18의료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추모행사 지난 10일 광주기독병원에서 5·18 당시 계엄군 총탄에 숨진 박금희(당시 17세) 양의 고교 후배들이 헌혈하고 있다. 광주기독병원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부상당한 시민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했던 민주의료 현장으로써 수많은 광주시민들의 민주화 열정과 생명나눔 정신을 이어갔다. 12일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최근 ‘금희의 오월; 빚진자들’이라는 주제로 헌혈 캠페인, 사진전, 신앙집회 등 다양한 5·18 기념행사를 가졌다. 병원에 있던 의료진은 일시에 밀려든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수혈할 피가 부족... | 광주기독병원에서 ‘금희의 오월; 빚진자들’이라는 주제의 헌혈 캠페인에 5·18 당시 계엄군 총탄에 숨진 박금희(당시 17세) 양의 고교 후배들이 헌혈을 하며 광주시민들의 민주화 열정과 생명나눔 정신을 이어갔다. |
사회 | 광주 학교 친일잔재 청산 ‘첫 성과’ 나와 | 광덕중·고 새로운 교가 교체 완료…오늘 개교기념식 제창 광주 광덕중·고등학교가 친일작곡가가 만든 교가를 교체해 광주 교육계 친일잔재 청산 및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첫 성과를 냈다. 12일 광주시교육청과 광덕중·고교에 따르면 지난 1월 친일 음악가 김성태에 의해 교가가 작곡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교가 교체를 위한 TF팀을 구성했다. 이후 4개월간에 걸친 작업으로 탄생한 새 교가는 광덕고 음악 교사로 재직 중인 최재훈 성악가가 작곡했다. 새 교가는 13일 오전 11시 교내 비전홀에서 열리는 개교기념식에서 처음 제창된다. 단재 신채호 선생 후손이 설립한 광덕중... | 광주 광덕중·고등학교가 친일 음악가 김성태에 의해 교가가 작곡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교가 교체를 위한 TF팀을 구성, 광덕고 음악 교사로 재직 중인 최재훈 성악가 손에 4개월만에 새 교가로 교체해 광주 교육계 친일잔재 청산 및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첫 성과를 냈다. |
정치 |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완도에 개원 | 완도대성병원 6월11일부터…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기대 전남도는 12일 “완도대성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운영을 위한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 및 요양,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 산모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열악한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2015년 9월 해남종합병원에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강진의료원에 2호점을 신축한 이래 현재까지 1천300명이 넘는 산모가 이용했다. 정찬균 전남... | 전남도는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건강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을 개원하기 위해 완도대성병원과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 및 요양,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 산모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회 | 잇따른 가동중단 사고 한빛원전 부실한 점검 아니냐 비판 목소리 | 화재도 이어져 대책 시급 한빛원전이 정기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던 중 문제가 발생해 멈춰서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점검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이하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31분께 한빛 1호기 증기발생기에서 고수위 현상이 나타났다. 이어 주 급수펌프에서 정지 신호가 발생했고 곧바로 보조급수펌프가 작동했다. 원전 측은 문제가 발생하자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시켰다. 재가동 승인 하루 만에 가동이 멈춘 것이다. 원전 측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간 한빛 1호기를 정기 점검하고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정기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던 중 한빛 1호기 증기발생기에서 고수위 현상이 나타나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시켜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점검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있다. |
사회 | 혁신도시 ‘에너지 과학영재학교’ 설립 난항 | 교육단체 반대 입장 줄이어…전남교육청 대략 난감 교육 시민단체가 전남도교육청이 나주 공동혁신도시에 들어설 한전공대와 연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칭 ‘에너지 과학영재학교’ 설립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수월성 교육’에 부정적인 추세로 인가가 여의치 않은 데다가 교육단체의 반대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어 도교육청은 난감해 하고 있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에너지 과학영재학교는 한전공대 개교 예정 시기인 2022년 3월 설립을 목표로 전남도, 나주시와 기획단(TF)을 구성해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계획상 과학 영재학교는 12학급, 180명 규모다. 도교... | 교육 시민단체가 전남도교육청과 한전공대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과학영재학교’의 설립 백지화를 요구하며 나서고 있어 도교육청이 난감해 하고 있다. |
스포츠 | 동강대, U리그 왕중왕전 ‘청신호’ | 전반기 조 3위 마감…17일 개막 후반기리그 1위 목표 동강대 야구부가 2019년 U리그 전반기를 조 3위로 마치며 왕중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동강대 야구부(감독 홍현우)는 지난 11일 순천팔마구장에서 끝난 ‘2019 KUSF(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 전반기 리그에서 D조 3위를 기록했다. 동강대는 10일 호원대와 5차전에서 정영웅 3루타, 백현종 연타석 홈런 등 장타쇼를 펼치며 10대4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11일 한일장신대와 최종전에서는 3대6으로 져 전반기를 4승2패(승점 8점)로 마무리했다. 동강대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 동강대 야구부는 ‘2019 KUSF(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 전반기를 조 3위로 마치며 왕중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후반기 리그에서 조 1위를 목표로 왕중왕전 진출까지 노린다. |
스포츠 | 펠리페 ‘천금 동점골’...11경기 연속 무패 | 부산 원정 1대1 무승부 승점 2점 앞선 선두 고수 광주FC 펠리페가 12일 열린 부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 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 막판 터진 펠리페의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아이파크와 비겼다. 광주는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K리그2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동준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판 펠리페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이끌었다. 지난 3월 첫 맞대결에 이어 또다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치열한 승부경쟁을 다음으로 미뤘다. 6승5무(승... |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 막판에 터진 펠리페의 동점골에 힘입어 부산과 K리그2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부산에 승점 2점을 앞서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
스포츠 | 순천여고 정구팀 ‘적수가 없다’ | 동아일보기, 올 시즌 두번째 개인전 독식…단체전 2관왕 지난 8일 막을 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순천여고 정구팀이 김현순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여고 최강’ 순천여고 정구팀에게 적수는 없었다. 올 들어 2번째 개인단식에 출전한 4명 모두 4강에 진출하는 진기록은 물론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순천여고는 지난 8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끝난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김운진(2년)이 우승, 강은영(3년)이 준우승, 박빛나(2년)·김민주(3년)가 ... | ‘여고 최강’ 순천여고 정구팀은 지난달 제24회 장원배 전국중·고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임을 증명한데 이어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올 들어 2번째 개인단식에 출전한 4명 모두 4강에 진출하는 진기록과 함께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
스포츠 | KIA, 해즐베이커 ‘out’ | 새 외국인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 영입 추진 KIA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Preston Tucker 좌투좌타·사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프레스턴 터커는 13일 입국해 메디컬체크 등을 거칠 예정이며, KIA는 결과에 따라 터커와 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출신인 프레스턴 터커는 신장 183㎝ 체중 95㎏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43경기에 출장 133안타(23홈런) 68타점 65득점 타율 0.222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577경기에 나서 ... | KIA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의 영입을 추진 중이며, 메디컬체크 등의 결과에 따라 터커와 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
스포츠 | 빛고을서 ATP 국제테니스대회 ‘열전’ | ‘2019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오늘 개막 메튜 앱든·조던 톰슨 등 32개국 선수 400여명 참가 권순우 등 ‘코리아 사총사’ 우승 도전…명승부 예고 여성 동호인, 청·장년대회도 병행…흥행열기 고조 13일 광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막하는 ‘2019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에 참가하는 ‘코리아 사총사’. 왼쪽부터 권순우, 이덕희, 정윤성, 남지성. 세계 각국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테니스의 진수를 보여줄 ‘2019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가 13-19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서울과 부산, 광주로 이어지는 국내 3주 연속 ... |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연맹), KTA(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광주에서 단일 종목으로 유일하게 치러지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 ‘2019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가 개최, 이전 대회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
종합 | '2019 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 성료 | 독특하고 맛깔난 광주 대표음식, 당신의 선택은… 상추튀김·오리탕·한(정)식·송정리떡갈비·주먹밥·팥칼국수·육전·무등산보리밥·애호박찌개 테이프 커팅하는 내빈들 10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광주대표음식 선정 및 브랜드화를 위한 ‘2019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애리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광주 대표음식 페스티벌은 시민·전문가의 100인 토론회와 주제관, 시연관, 시식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 | 광주시는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에서 후보군으로 선정한 9가지 음식을 대상으로 ‘2019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정치 | 광주시, 제39주년 5·18 기념식 수송버스 운영 | 14개 지역서 5·18묘지까지 총 18대…셔틀버스 2개 노선도 광주시는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자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수송버스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먼저 수송버스는 14개 지역에서 국립5·18민주묘지까지 총 18대가 운영된다. 출발장소는 ▲광주시청(8:00) ▲동구청(8:00) ▲서구청(8:00) ▲남구청(8:00) ▲북구청(8:00) ▲광산구청(8:00)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8:00) ▲광주YMCA(8:00, 8:30) ▲임동119안전센터 앞(8:00, 8:30) ▲5·18기념문화센터(8:00) ▲광주보훈병원 건너편(8:30)... | 광주시는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자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14개 지역에서 국립5·18민주묘지까지 총 18대의 수송버스와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
정치 | 역대 최대 규모 국제 크루즈선 여수 온다 | 대만 ‘마제스틱 프린세스’ 5천400여명 오늘 입항 전남도는 13일 “대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4만5천t급 크루즈선인 ‘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14일 여수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전장 330m, 폭 38m, 14만4천216t 규모다. 여수엑스포항 개항 이후 가장 많은 5천400여명(승객 4천76명·선원 1천320명)을 태우고 방문한다. 2016년 9월 중국 커티(KELTI) 그룹 인센티브 관광단 4천518명이 로얄캐리비안 선사의 마리나호(14만t급)를 타고 여수엑스포항을 방문한 바 있다. 크루즈선으로 여수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개별여행 맞춤... | 전남도는 여수엑스포항 개항 이후 가장 많은 5천400여명을 태운 역대 최대 규모인 대만 ‘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여수를 방문, 대만 관광객들은 개별여행 맞춤형 동선을 이용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순천만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치 |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현장점검 조직위, 안전대책 집중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60여일 앞두고 수영대회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이 13일 전남지역 여수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물속의 마라톤’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을 찾아 대회시설과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오픈워터수영은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경기다. /수영대회조직위 제공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 중 ‘물속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주재로 오픈워터수영 종목의 대회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대회를 60일 앞두고 열린 ... | 수영대회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인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
정치 | 道,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유치 | 화순백신특구에 213억원 투입 첨단의약산업 허브 구축 백신 자급률 제고·국내 굴지 제약기업 동반 입주 기대 전남도가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전남도는 13일 “국가 백신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식약처의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화순 유치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첨단 의약산업 허브를 만들겠다는 민선 7기 도의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주관 사업자로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를 선정했다.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 | 화순백신산업특구에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키로 결정함에 따라 전남도는 특구에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고, 국가적으로는 백신 수급이 안정, 백신 자급률 제고,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의 특구 입주가 기대된다. |
사회 | 5·18 시민에게 ‘홍어 무침’ 혐오표현 규제 입법보완 시급 | 전남대·민변 공익인권 세미나 5·18 폄훼를 비롯한 가짜뉴스와 역사왜곡 등이 남발되고 있는 가운데 그 심각성에 대처할 만한 입법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센터장 허완중 교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 등과 공동으로 13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혐오표현·역사왜곡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2019 공익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인동 변호사는 “상당수 혐오표현이 개인뿐 아니라 표적 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데도 현행법상 명예훼손, 모욕죄 모두 개인과 특정 집단만을 대상으로 권리침해를 다퉈 규제의 ... |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 등과 공동으로 공익인권법센터는 ‘혐오표현·역사왜곡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2019 공익인권세미나를 개최, 혐오표현의 심각성에 기반을 두고 이를 대처할 만한 입법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했다. |
사회 | 이마트 노브랜드 남광주시장 출점 논란 가중 | ‘상인 동의서 위조’ 의혹 제기…“동구, 행정절차 멈춰야” 이마트가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초입에 출점을 추진하는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허위 서류에 기반을 둔 사업 진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노브랜드입점반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3일 광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브랜드 입점 동의서가 위조됐다”며 “동구는 유통발전협의회 개최를 취소하고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 자진 철회를 공식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 등은 “남광주시장 인근 해뜨는시장 상인회장이 동구에 제출한 동의서에 입점 반대 의사를 표명한 6명이 기권으로 ... |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노브랜드입점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허위 서류에 기반을 둔 사업 진행이라고 주장하며 노브랜드 입점 자진 철회를 공식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
사회 | “그들은 악마...죽음보다 무서운 공포” | [5·18 진실 찾는 사람들]<4> 당시 고교 3학년 장종택씨 5월21일 전남도청서 집단발포 이어 대검으로 살육 ‘쾅쾅쾅쾅’ 수백발의 총성 속 ‘헬기 발포’ 목소리도 사망자만 68명(? )…“무고한 시민살육 진상 밝혀야” “그들은 사람이 아닌 악마였다. 39년 전 피로 물든 금남로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1980년 5월 당시 서석고등학교 3학년생이었던 장종택씨는 그 날을 돌이키면 아직도 몸서리가 쳐진다.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있던 5월21일. 전두환 신군부의 만행에 분노한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옛 전남도청 분수대 앞 금남로 일대로 모여들었다. 장씨도 시위에 참가했...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고교 3학년 장종택씨가 39년 전 그 날을 회상하면 '그들은 사람이 아닌 악마였다. 죽어가는 시민들을 보고 죽음보다 더 무서운 공포를 느꼈다.'며 '그동안 왜곡되고 은폐됐던 5·18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해 무고한 시민을 무참히 살육한 전두환 신군부의 만행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회 | 광주김치, 한국국제요리경연 대통령상 | 11년 연속 참가 20여회 수상 광주·전남김치생산업체와 김치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한국김치팀이 ‘2019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3일 한국음식관광협회 광주지회에 따르면 ㈜뜨레찬, 자연락김치, 산들래㈜ 등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공동 주관한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 제20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전통음식전시 부문에 참가해 광주김치, 내림김치, 북한김치 등 100여종의 한국김치를 전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전남김치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한국김치팀은 대통령상, 식품... | 한국음식관광협회 광주지회에 따르면 광주·전남김치생산업체와 김치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한국김치팀이 11년 연속 참가한 '제20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전통음식전시 부문에 참가해 광주김치, 내림김치, 북한김치 등 100여종의 한국김치를 전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회 | 영·호남 학생 ‘우정의 타임캡슐’ 열린다 | 전남·경남 교육청, 20년만에 오는 17일 동시 개봉 당시 약속카드 낭독, 성장 과정 다큐 상영 등 다채 영·호남지역 학생들이 2천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우정을 담아 묻은 타임캡슐이 20년 만에 개봉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영·호남 학생 ‘꿈과 우정의 타임캡슐’ 개봉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도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다. 같은 시각 경남도교육청도 의령 소재 학생교육원에서 타임캡슐을 연다. 이날 전남교육청 개봉행사에는 타임캡슐에 ‘꿈과 우정의 약속’ 카드를 봉인했던 주인공 50여명(전남 44명, 경남 1명과 가족 등)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참석해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고 세월... | 영·호남 학생들의 우정을 나누고 새천년 주역이 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20년 전 봉인해 둔 약속카드 '꿈과 우정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가 17일 오후 2시 전남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의 주관으로 동시 거행된다. |
사회 | 교원 87.4% ‘사기 떨어져’...역대 최고 | 학부모 민원·학생 생활지도 고충 ‘교권 잘 보호받지 못한다’ 65.6% 교사 10명 중 9명 정도가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학부모 민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38회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전국 유·초·중·고교와 대학 교원 5천4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2년간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87.4%에 달했다. 지난 2009년 같은 문항으로 처음 실시한 설문 결과, ‘떨어졌다’고 답한 비율(55.3%)보다 10년 새 32%p나 증가한 수치다. 또한 2...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38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유·초·중·고교와 대학 교원 5천4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응답이 87.4%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교육/입시/NIE | 최수태 총장 교양필수 특강 눈길 | “개인과 가족, 조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 키운다”…8년째 강단 <송원대>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이 ‘효와 인성’과 ‘자조론’의 교양필수과목 특강을 8년째 실시하며 소통하고 있다. 송원대는 개인과 가족, 조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입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효와 인성’, ‘자조론’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들이 자체 제작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읽고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성공자들의 삶을 거울삼아 직접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고 쓰고 계획하는 창의적인 교과로 구성돼 있다. 학기말에는 개인별 꿈과 미래의 목표를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 |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이 신입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자들의 삶을 거울삼아 직접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고 쓰고 계획하는 창의적인 교과인 ‘효와 인성’과 ‘자조론’의 교양필수과목 특강을 8년째 실시하며 소통하고 있다. |
교육/입시/NIE | 광주대 4차산업혁명 리더 육성 잰걸음 | 실무 중심 맞춤형 인재양성 혁신 전략 수립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따라 117억 투입 광주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대학혁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총 117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5개 분야의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의·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사회수요를 반영한 창의융합·현... |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5개 분야의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교육/입시/NIE | 전남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다 | 도교육청, 모두 89개 학교 대상 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펼쳐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 순천 5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후 연차적으로 시·군 및 대상학교를 확대해 2019년 현재 89개 학교(초 50교, 중 39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 | 전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펼쳐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순천 5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경제 | 기아차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 실시 | 1대 판매시 5천원씩 적립…강원 산불 피해복구 지원 기아자동차㈜는 강원 고성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은 기아차가 친환경차(EV, HEV, PHEV, LPI 차량)를 1대 판매할 때마다 5천원씩 적립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아차는 적립된 기금을 생필품, 가전제품, 생계비, 주택보수비 등 다양한 형태로 피해 가정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고객 관심을 유도하고, 친환경차 ... | 기아자동차는 친환경차(EV, HEV, PHEV, LPI 차량)를 1대 판매할 때마다 5천원씩 적립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적립된 기금은 생필품, 가전제품, 생계비, 주택보수비 등 피해 가정이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 | 광주TP, AI 공기질 관리서비스 개발 | 산자부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선정 광주테크노파크가 입주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R&D)’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은 중소기업과 전문기관간 협력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원천기술을 활용해 산업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주관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을 비롯한 광주테크노파크, 브이테크㈜, ㈜웹스텍 컨소시엄은 이달부터 다음해 12월까지 약 20개월 동안 17.8억(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공... | 광주테크노파크가 ㈜비온시이노베이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산업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R&D)’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경제 | 현대차 i30 유럽서 잘 나가네 | 진출 13년 만에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i시리즈’ 전체도 연중 300만대 넘길 듯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유럽 전략형 모델인 i30가 유럽 진출 13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다. i30를 비롯한 i10, i20, i40 등 ‘i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도 연중 300만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i30는 유럽연합(EU) 28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4개국 등 32개국에서 올해 1분기 1만5천557대가 판매돼 2007년 6월 유럽서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판매 대수는 100만6천858대로 집계됐다. i30는 현대차가 본격적... | 현대차에 따르면 유럽연합(EU) 28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4개국 등 32개국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유럽 전략형 모델인 i30가 유럽 진출 13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서며, ‘i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도 연중 300만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 | 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 비중 확대 1분기 車 수출단가 역대최고 | 완성차 5개사 대당 1천773만원…전년比 1.9% 상승 업체별 수출단가 현대차 작년 동기대비 5.6%↑ 1위 SUV 등 가격대가 높은 모델의 수출이 늘면서 한국 자동차 수출단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올해 1분기 한국 자동차 수출단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포츠유틸리티(SUV), 고급차 등 가격대가 높은 모델의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분기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평균 수출단가는 1만5천748달러... | 올해 1분기 한국 자동차 수출단가가 스포츠유틸리티(SUV), 고급차 등 가격대가 높은 모델의 수출이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경제 |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직업현장체험 | ‘디저트전문가’ 과정…중장년 근로자들 대상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지난 11일 국제직업전문학교 제과제빵 교육장에서 광주지역 중장년 근로자 18명을 대상으로 직업현장체험과정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장년층에 인기가 많은 ‘디저트전문가’과정으로 제과·제빵을 활용한 창업 및 취업 사례를 알아보고 머핀·마들렌 등 디저트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 또한 이날 과정에 참여한 중장년 근로자들은 인생 3모작을 위한 변화와 경력관리 등 고민에 대해 생각해보고 현역에 종사했던 강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명숙 소장... | 지난 11일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국제 직업전문학교 제과제빵교육장에서 광주지역 중장년 근로자들 대상으로 직업현장체험과정을 운영하고 직업으로의 진로설정에 지원하고 있다. |
경제 | 해양에너지, 새로운 CI 선포식 ‘성료’ | ‘고객과 함께 미래 밝히는 필환경 해양에너지’ 슬로건 김형순 대표, 안전관리·고객서비스 강화 등 방향 소개 “도시가스사업영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신규사업을 확장해 나아가겠습니다.” 13일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대중컨벤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37주년(5월11일 창립일)을 맞아 해양도시가스의 새로운 사명인 ‘해양에너지’와 ‘CI’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해양에너지 CI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자체, 국회의원, 유관기관, 학계, 재계, 언론 등 각계 대표와 회사 임직원 등 400여명이 ... |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미래 힘의 원천, 필환경시대의 청정에너지'라는 사명과 CI의 의미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직접 시행하며 ‘해양에너지’와 ‘CI’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해양에너지 CI선포식’을 개최했다. |
종합 | 전·현 정부 ‘무관심’ 亞文도시 지지부진 | 15년간 사업비 5조3천억 중 1조4천억 집행…고작 27% 2023년 사업 종료…국비 확보 등 획기적 대책 서둘러야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홀대받았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에도 예산 집행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등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인 2004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오는 2023년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5년간 투입된 사업비 집행률은 고작 27%대에 그치고 있어 정부의 획기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 13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총사업비... |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인 2004년부터 추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2023년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정권 교체 이후에도 투입된 사업비 집행률은 고작 27%대에 그쳐 예산 집행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등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정부, 국회와의 공조를 통한 국비 확보 등 획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
정치 | “극우세력 광주집회 무관심·무대응해야” | 李시장 “시민들 분노 자극…지혜로운 대응 당부” 이용섭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식 당일 일부 극우성향의 단체들이 금남로 일대와 5·18민주묘지 앞에서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 무관심·무대응으로 지혜롭게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1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무창 의원이 5·18기념일에 광주에서 5·18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건전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21세기 대명천지에, 그것도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자행되고 있다”며 “... | 이용섭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식에 일부 극우성향의 단체들이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들의 간교한 목적에 이용당하거나 흔들려서는 안될 것이다”라며 “광주시민들의 지혜로운 대응만이 최선의 대책이다”라고 강조하며 무관심·무대응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
정치 | “5·18왜곡 서적 도서관 등 버젓이 비치” | 정무창 시의원 “현황 파악하고 진상 알리는 도서 배급해야” 광주시 산하기관 및 광주지역 대학 도서관 등에 5·18역사왜곡 서적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즉각 폐기와 진상규명 관련 서적 보급의 필요성이 뒤따르고 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민주·광산2) 의원은 14일 시정질문을 통해 “5·18왜곡 주장이 실린 도서가 광주시 산하기관 및 대학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돼 대출까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산하 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조사한 결과 5·18 왜곡서적들이 무등종합도서관, 광주중앙도서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 |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이 광주시 산하 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조사한 결과 5·18 왜곡서적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광주시 산하기관 및 대학도서관에 비치돼 있고 대출까지 되고 있다고 지적해, 즉각 폐기와 진상규명 관련 서적 보급의 필요성이 뒤따르고 있다. |
정치 | “5·18 광주항쟁은 전두환 신군부의 기획된 시나리오” | 주한미군 정보요원 활동 김용장씨 광주서 추가 증언 내란사건 엮고 역사적으로 항거한 조건에 광주 타깃 5월 당시 광주상황 정보 美정부로부터 단서 찾아야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두 전직 정보요원이 39년 만에 밝히는 5·18의 진실’ 증언회에 참석한 김용장 전 미 육군 501정보단 요원과 허장환 전 505보안대 요원이 오월 어머니 회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애리 기자 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일어난 참혹한 비극의 시작은 ‘전두환의 각본대로 움직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주한미군 정보요원으로 ... |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주한미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한 김용장씨는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아 '전두환의 각본대로 움직였다’는 증언을 하며 5월 당시 광주상황 정보를 수집했던 미국 정부로부터 단서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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