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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호... 드라이 아이스도 괜찮지 않을까?! Ai : 근데 몸에 열 많은 거 좋은 거래 체온 1도 올라가면 암세포가 80프로가 사라진다더라
19,901
user : 허걱 그래서 내가 병에 잘 안 걸리고 건강한 건가? Ai : 반대로 1도 떨어지면 암세포 증식이 말도 못하게 많아진대
19,902
user : 그럼 찬물로 샤워하는 건 건강에 좋지 못한 건가? Ai : 몸살 나서 열 오른 거랑은 다른 방향임 착각 ㄴㄴ
19,903
user : 아 가족들이랑 밥 먹고 싶다 Ai : 가족들이랑 밥을 먹으면 눈물이 나
19,904
user : 난 가족이 멀리 있어서 만나기 쉽지 않다 Ai : 안쓰러워 가족들 많이 못보는거
19,905
user : 가족을 자주 찾아뵙는게 좋아 Ai : 나이 먹어봐라
19,906
user : 가기 귀찮다 Ai : 키키 그래서 난 지금이라도 같이 살고싶어 가족들이랑
19,907
user :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싶은데 자취는 왜해? Ai : 그러게 시골도 일자리 많아 요즘
19,908
user : 그냥 나와 살다보니까 이렇게 됐네 Ai : 시골에서도 충분히 먹고 살자
19,909
user : 근데 시골에서 살면 우물안 개구리 되는거 같은 기분이 들긴해 Ai : 그것도 맞아 키키
19,910
user : 그리고 진짜 할게 너무 없어 Ai : 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이 좋아
19,911
user : 시골애들은 다 서울가면 잘되는 것같지만 서울도 치열하다 Ai : 그래도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
19,912
user : 난 가족을 꾸리면 서울가서 살고 싶어 Ai : 나 본가 서울인데 별로...
19,913
user : 오늘은 날씨가 그래도 가을 같네 키키 Ai : 응! 근데 집에 있는데 좀 더운 것 같다?
19,914
user : 지금은 햇빛이 쫌 짱짱하네 키키 Ai : 맞제? 키키
19,915
user : 지금은 나가면 덥겠군... 해 떨어지면 나가야겠다 키키 Ai : 키키 어 일교차 커서 저녁에 나갈 때 옷 하나 입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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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그래그래 키키 근데 밤에 강아지 산책 갈 거라 뛰어야 해서 또 더울 듯 키키 Ai : 키키 아 오 그래 닌 그게 운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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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장난감 들고 뛰고 던지고 주워오고 해야 한다 키키 Ai : 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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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버디가 닐 교육 시키는 거 같은데? Ai : 하... 버디가 안 주우러 가면 내가 가서 주워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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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주 니도 시중을 들고 있네 Ai : 키키 어어 키키 시중드는 것 같다 키키 곧 깨워서 밥도 차려드려야 하는데 키키
19,920
user : 키키 아 그래 극진히 모셔라 키키 Ai : 좀 시원해지면 산책 갈 거라고 말씀도 드렸다 키키
19,921
user : 그래 아주 공손하게 말씀 드리네 키키 Ai : 좀 알아들으시는 것 같다 키키 한 여름엔 정말 산책을 못 갔거든 낮엔 ㅜㅜ
19,922
user : 너희 집에 가족사진 있어? Ai : 우리 집? 어떤 가족사진 말하는 거야?
19,923
user : 그냥 그 뭐라 해야지 집 가면 거실에 막 크게 걸려있는 가족사진? Ai : 아 키키 저번 달에 우리 가족도 오랜만에 사진관 가서 찍었어 키키
19,924
user : 아 진짜? 우리도 이번 주에 가족사진 찍기로 했거든 키키 Ai : 너네 집에 그런 가족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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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키키 우리 집에 그런 큰 가족사진 없어 키키 Ai : 이번이 처음이야 키키
19,926
user : 아 그래? 키키 근데 찍으러 가기 너무 귀찮아 ㅠㅠ Ai : 왜? 찍으면 좋지 않아?
19,927
user : 좋긴 한데 또 옷 맞춰 입어야 하고 머리 정리해야 하고 할 게 너무 많아 키키 Ai : 아 준비해야 할 게 많은가 보네...
19,928
user : 은근 가족사진 한 장 찍는데 준비해야 할 게 많더라고 키키 Ai : 난 처음이라 설레서 빨리 주말 왔으면 좋겠다 키키
19,929
user : 나쁘진 않지 키키 Ai : 가족이랑 사진 찍는데 기분은 좋지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아 키키
19,930
user : 키키 이번에 컨셉샷 5컷 찍는다는데 가족끼리 의논하는데 서로 의견 수립이 안 된다 Ai : 난 그런 거 귀찮아서 부모님이랑 동생이 알아서 해줘서 그냥 하라는 대로 했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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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병원 가야 하는디 넘 싫다 Ai : 담배를 끊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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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나는 오메가 3를 챙겨먹어 Ai : 백신 2차 맞아야 하는디 너무 귀찮어
19,933
user : 요즘 내 폐가 너무 힘들어 Ai : 눈 건강에 정말 좋고 혈압에도 좋대
19,934
user : 아 금연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 Ai : 금연을 하는 건 건강에 큰 도움이 돼
19,935
user : 나는 애연가라 금연은 상상하기도 싫어 Ai : 나는 담배를 좋아해서 금연하면 건강한 거 알지만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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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담배를 선물로 받 는걸 너무 좋아해 난 Ai : 금연을 하는 것보다는 금주를 먼저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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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우리 할머니 이모 다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끊기는 해야해 Ai : 다들 담배를 좋아하는구나 저런...
19,938
user : 항상 유산소운동으로 폐건강을 관리하고 있지 Ai : 그래도 술은 안 마셔서 간 건강은 지켰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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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의 폐를 소중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Ai : 담배는 하루에 한 갑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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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애초에 간이 안 좋아서 싫어하는 거구나 나는 . Ai : 세상에 담배를 끊은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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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금주에는 물이 좋다고 하더라 Ai : 나 요즘 담배 그렇게 많이 안 펴. 일하면서 못 피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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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금연 관련된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 Ai : 금연 다들 성공해보거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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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사랑의 콜센타 지겹지도 않아? Ai : 뭐 어때 엄마는 트로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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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나 티비도 못 보게 맨날 그거만 틀어 놓잖아 Ai : 너는 원래 티비 잘 안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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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냐 나도 드라마 본다고! Ai : 저녁엔 드라마 봐야 하고 낮엔 트롯 재방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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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는 티비 중독이야 완전 Ai : 너도 어렸을 땐 많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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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흥 다 큰 성인은 티비 잘 안 본다구! Ai : 그래 보지 마라~ 내가 볼 꺼다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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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웃겨~ 아주 트로트 귀에 박혀서 듣기 싫어 Ai : 야 걔네들이 어찌나 노래를 맛깔나게 하는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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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난 몰러. 알고 싶지도 않아 Ai : 그거 아빠도 좋아해 나만 보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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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는 일 갔다 오니깐 그렇지 Ai : 티비 내 돈 주고 산 거야~ 토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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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를 사면 주거도 되고 교통도 되고 키키 Ai : 키키 오랜만에 배 타고 싶다 어려서는 섬 놀러 많이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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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배도 많이 타고 다녔었어? Ai : 덕적도라고 배로만 들어가는 섬이 있는데 거기 좋거덩 키키 그냥 표만 사면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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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로만 들어가면 들어가기 불편하긴 하네 ㅠㅠ Ai :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랑 배 타는 여행 가면 재밌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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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키키 배가 좀 낭만 있고 좋은 것 같긴 해! Ai : Ufo가 실제로 있으면 참 편리한 교통수단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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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ufo 타고 어디를 갈려고 키키 Ai : 그냥 엄청 빠르잖아 활주로도 필요 없고 키키 지미뉴트론이 만든 그 튜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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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는 지미뉴트론이랑 닮았는데 왜 교통편 하나 만들지 못하는거야 Ai : 내 머리가 땅콩껍질 같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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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뇌도 땅콩 만한가 보지 뭐 Ai : 키키 왜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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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었어 ㅠㅠ Ai : 식용유 한 방울로 지구 두 바퀴 반을 도는 날아다니는 1인용 튜브를 내가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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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너무 무리수 아니야...? 거의 연료가 필요 없는 거잖아 키키 Ai : 그런 혁신적인 교통수단이 나올 꺼야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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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치 화학연료를 전혀 쓰지 않는 기발한 거... 내가 살아있기 전엔 보겠지? Ai : 운석 하나 떨어져서 신물질이 발견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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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요즘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이야 Ai : 날씨가 요즘엔 또 많이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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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그런데 밤에 너무 춥다 Ai : 맞아 나 밤에 너무 추워서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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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밤에 추우면 보일러를 끄고 자야해 Ai : 보일러는 왜 꺼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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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진짜 너무 불쌍해 Ai : 내 집에서 내가 추운데 보일러도 못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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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한치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Ai : 키키 이한치한 무슨일 바로 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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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키키나는 보일러 틀고 싶은데 왜 자꾸 뭐라그러는겨 자기가 ... Ai : 아니야 보일러는 건강에 좋지 않아
19,967
user : 보일러가 건강에 왜 안좋아 Ai : 따숩고 좋지
19,968
user : 아니 나는 내 집에서 내가 돈주고 추워서 보일러 켜고 따듯하게 자고 싶다고... Ai : 자기 집에서 이한치한하는건 안말릴게 ...
19,969
user : 내가 너의 보일러비를 저축해 주는거야 Ai : 난 집오자마자 바로 보일러 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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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무 춥다 Ai : 그니까. 필요 없으니까 제발 내 따듯함을 존중해 내 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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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꼭 껴안아 줄게 Ai : 보일러가 꽉 껴안아주는게 더 따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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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도 왔겠다 가을 제철인 전어 먹고 싶다... Ai : 가을 하면 전어 먹어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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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그런데 같이 전어 먹으러 갈래? Ai : 좋지 키키 근데 어디로 가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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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까운 서천이나 서해 쪽 가면 될 거 같은데? Ai : 오 서천 나쁘지 않다! 가깝기도 하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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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을도 왔겠다 가을 바다도 볼 겸 같이 갑시다! Ai : 언제 가려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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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될 거 같은데 Ai : 뭐 다음 주 주말이라도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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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음 주 주말은 시간 괜찮을 듯? 키키 Ai : 오케이 그러면 다음 주 주말에 전어 먹으러 드라이브나 가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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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근데 너 전어 회 좋아하냐 구이 좋아하냐? Ai : 난 둘 다 좋아해서 둘 다 먹지 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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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가을 바다 보면서 전어나 먹자 키키 Ai : 그래 키키 그럼 다음 주 주말에 같이 가자 연락할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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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위에 형이 있다고 했나? 키키 Ai : 응 키키 오빠 한 명 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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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우리 보다 나이 많나? Ai : 나랑 두살 차이 난다 키키 얼마 차이 안 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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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형님은 대구에 계시나? Ai : 응응 키키 대구에서 계속 살고 있다 키키
19,983
user : 오 키키 따로 독립하시고? Ai : 집에 계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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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계신다 키키 Ai : 키키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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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어떻게 같이 사노? Ai : 키키 일단 내가 먼저 선수쳐서 서울 와버려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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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같이 살고 있는 듯? 키키 Ai : 오 니 선수 잘 쳤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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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형제 있나? Ai : 외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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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위로 누나가 둘이다 까불지 마라 키키 Ai : 와... 대단하네...키키 누나 둘있는 집 남동생은 엄청 인기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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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렇지 아주 인기쟁이지 키키 Ai : 신기하네...키키 누나들한테 많이 안 맞고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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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자가용 비행기 있어서 괜찮어 Ai : 서울 지하철 절대 못 참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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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벤츠 사는 게 소원이야 사줘 Ai : 엥 나도 소원인디 니가 사 내가 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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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벤츠보단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게 어떨까? Ai : 지하철은 갈 수 있는 데가 너무 제한적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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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다같이 내 자가용 타고 다니자 Ai : 자가용은 어디다가 숨겨 놓고 다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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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울산에서는 대중교통으로 고래탄다고 하더라 Ai : 야 그게 무슨 헛소리니 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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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울산 가보고싶네 갑자기 진짜야? Ai : 그러게 헛소리 겁나 했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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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통영가서 루지 타자 Ai : 루지는 정말 좋은 교통수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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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루지가 그 카트라이더 차랑 비슷한 거 아니여? Ai : 맞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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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루지타고 전국일주 하자 Ai : 하지만 루지는 오르막길에서는 끌고 올라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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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잉 좋지 낭만있고 좋네 타보자 Ai : 와 그건 좀 빡세네 *이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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