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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 나 바다 보고 싶어서 동해 쪽?!
Ai : 동해면 강원도? 가기 너무 험난한 거 아냐? ㅠㅠ | 3,701 |
user : 왜 험난해?~ 아직 안 가 봤어 키키
Ai : 강원도 가는 길 너무 멀고 차 막히고 힘들다고 많이들 그러잖아 ㅠㅠ | 3,702 |
user : 아 그렇구나 키키 하지만 난 기차 타고 갈 거지~
Ai : 한번에 가는 기차도 있어? ㅠㅠ 부럽다 | 3,703 |
user : 그래서 편하게 가서 호텔에서 푹 쉬고 바다 볼 거야 하하
Ai : 호캉스 즐기러 가는구만? 수영장도 즐기다 올 거야? | 3,704 |
user : 당연하지 나는 항상 수영장 있는 곳을 숙소로 예약해!
Ai : 오 역시 날 쌀쌀하니까 온수 나오는 데로 찾아서 가야 해! | 3,705 |
user : 맞네 키키 차가운 수영장 들어가면 감기 걸리겠지?
Ai : 웅 차가우면 감기 들리니까 따순데 찾아서 가야 해 키키 | 3,706 |
user : 그렇겠다 얼른 떠나고 싶어 동해로! ㅠㅠ
Ai :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데 찾음 알려줘! | 3,707 |
user : 친구가 영어학원 강사라네 키키
Ai : 어떤 친구가 학원 강사야? | 3,708 |
user : 대학 때 동기가 키키
Ai : 그래서 할인해준다면서 키키 | 3,709 |
user : 학원 강사가 그런 것도 해줘?
Ai : 할인해 준다고 하면 이득이니까 한번 가 보기라고 해 봐 | 3,710 |
user : 뭐 직원 복지 같은 거 아닐까 키키
Ai : 그런 복지는 별로 쓸모가 없다. | 3,711 |
user : 다 학원 돈 더 벌어오라 그런 거지 키키
Ai : 그러니까. ㅋ. | 3,712 |
user : 돈 벌 수단인 거지.
Ai : 그래서 나 보고 와서 레벨 테스트 받아보라고 키키 | 3,713 |
user : 가서 한번 테스트나 받아보지.
Ai : 에혀 키키 거까지 가는 거 너무 귀찮아 키키 | 3,714 |
user : 넌 참 귀찮을 것도 많다. ㅋ.
Ai : 키키 테스트 받고 수업은 인강으로 한대 키키 | 3,715 |
user : 그럼 할인해주는 이유가 없네.
Ai : 이유 말고 의미가 없는 거지 키키 | 3,716 |
user : 그거나 그거나지. 에휴.
Ai : 따지지 마 키키 한 대 쥐어 박히려고 키키 | 3,717 |
user : 니는 미용 목적 시술 같은 거 받아 봤나?
Ai : 키키 받아 봤지 키키 보톡스 받아봤다 | 3,718 |
user : 오 키키 보톡스? 효과 좋더나? 키키 괜찮아?
Ai : 턱을 세게 물라 하거든? 턱 근육쪽에 주사 놓거든? 아파... ㅠ 효과 좋더라 | 3,719 |
user : 아 진짜? 키키 그거 하면 외모가 많이 바뀌나?
Ai : 근데 조금 부작용이 있다... 키키 | 3,720 |
user : 부작용? 키키 어떤 부작용이야? 많이 아프나?
Ai : 나 같은 경우엔 광대가 튀어나와서 턱근육 빠지니까 볼 살까지 빠지데? 얼굴이 땅콩 모양되더라... | 3,721 |
user : 앗? 키키 땅콩? 그 땅콩 까기 전에 껍질 그거?
Ai : 어 맞아 땅콩 껍질 있을 때 키키 숫자 8모양 | 3,722 |
user : 키키 그건 좀 전혀 예상 못한 부작용 아니니?
Ai : 그래서 광대 없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키키 | 3,723 |
user : 키키 아... 그렇구만 키키 근데 필러랑 외모 바뀌는게 많이 다른가?
Ai : 필러는 바로 효과나는데 보톡스는 한달인가 있어야 효과나온다 키키 | 3,724 |
user : 아아 키키 한달이면 좀 길긴 한거 같은데? 키키
Ai : 키키 그체 근데 눈으로 얇아지는 거 보이면 기분좋디 키키 | 3,725 |
user : 아 나도 그런 거 성공하면 돈 많이 벌 텐데... 그럼 피부과도 다니구 머리도 하고
Ai : 애드라 나 담 주 화욜에 탈색 하는데 무슨 색 하지 | 3,726 |
user : 탈색 첨이라 넘 떨령
Ai : 넌 약간 웜이니까 갈색 쪽 추천 | 3,727 |
user : 아님 애쉬 해보고 싶음 내가 키키
Ai : 탈색 하면 진짜 두피 겁나 아파 ㅠㅠ | 3,728 |
user : 미용을 가꾸는 건 고통을 수반하지/
Ai : 어어 안 그래도 연갈이나 애쉬 할까 찾아봄 ㅠ 넘 이뿨, | 3,729 |
user : 난 금발 진짜 너무 넘 하고 싶은데 ㅜ 원칙상 여기 다니면서는 못해
Ai : 아 너 피부 톤에는 둘 다 잘 어울릴 듯. | 3,730 |
user : 나도 염색하고 싶다 ㅠㅠ
Ai : 머리도 확 고냥 칼 단발 해버려야지 이러다 탈모 되겄어, 머리 너무 빠져 | 3,731 |
user : 난 퇴사하고 금발에 빨간 손톱하고 놀러 다니고 싶음
Ai : 근데 진짜 머리 시술 한번 받고 나면 머리 확 상해... | 3,732 |
user : 이제 탄력을 잃음
Ai : 오 멋진 외쿡 온냐 같을 듯 | 3,733 |
user : 나 태어나서 탈색 초딩 때 한 번 해봄 키키
Ai : 키키 난 이십대 초반에 했었는데 진짜 두피 찢어지는 줄 | 3,734 |
user : 아 생각나 너 밝은 갈색 머리 졸업 사진에서 봄
Ai : 그건 내 흑역사니까 다들 마음 깊이 묻어둬 | 3,735 |
user : 키키 아 졸업 사진 본가에서 가져와야겠다.
Ai : 우리 집에 놓고 두고 두고 봐야지 | 3,736 |
user : 나 이번 추석에 초중고 다 봄 키키
Ai : 나중에 동창회 했는데 졸업 앨범 들고 오는 애들 없겠지...? | 3,737 |
user : 와 그 극혐앨범을 어떻게 다 볼 수가 있어...?
Ai : 난 보기도 싫더라 | 3,738 |
user : 그 졸업 사진 내가 들고 갈게~!
Ai : 난 심지어 어디 있는지도 몰라 키키 | 3,739 |
user : 진짜 외모 변천사 거의 성형 수술한 급이야.
Ai : 나 레알 용 됐다 다행이야 ^^ | 3,740 |
user : 어떤 아내를 가지고 싶어 키키
Ai : 뭐 이상형 같은 거 있음 | 3,741 |
user : 나는 그냥 말 잘 통하는 사람?
Ai : 오 키키 막 아침밥 차려주고 그런 로망은 없음? 키키 | 3,742 |
user : 근데 요새는 뭐 맞벌이니깐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하면 되지
Ai : 오 키키 신세대 마인드 키키 | 3,743 |
user : 꼭 아침밥 바라는 사람이 있더라
Ai : 맞다 아니 그냥 집에만 있게 해주면서 바라면 몰라도 | 3,744 |
user : 키키 그건 그래
Ai : 그런데 요새는 다 맞벌이라서 | 3,745 |
user : 맞다 맞벌이니깐 적당히 서로 해야지
Ai : 진짜 키키 규칙 정해서 하는 게 좋을까? | 3,746 |
user : 그렇지 않을까?
Ai : 근데 뭐 결혼해봐야 또 알지 | 3,747 |
user : 그건 그래 키키 뭐 규칙 정해도 피곤한 날이 있을 수도 있고
Ai : 맞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뭐 | 3,748 |
user : 키키 옹 그런데 그거 무조건 지키라 카면 또 머리 아프지
Ai : 맞다 일단 근데 결혼부터 하자 | 3,749 |
user : 키키 아니 결혼 안 할래 키키
Ai : 왜 결혼은 또 안 해 | 3,750 |
user : 나 오늘 자격증 시험 치러 가 ㅠㅠ
Ai : 오 자격증 준비하고 있었어? | 3,751 |
user : 응 맞아 키키 기능사 시험 칠 거야
Ai : 기능사도 종류 많지 않아? 안 어려워? ㅠㅠ | 3,752 |
user : 기사 준비하려면 기능사 먼저 해야 하니까 ㅠㅠ
Ai : 진짜 공부는 끝이 없는 거 같아 ㅠㅠ 성인 되면 안 할 줄 알았는데... | 3,753 |
user : 그니까~ 키키 나 합격 할 수 있겠지?
Ai : 그럼 당연하지! 노력은 절대 배신 안 한다구! | 3,754 |
user : 고마워 키키 너는 요즘 자격증 안 따?
Ai : 나는 회계 했었는데 ㅠㅠ 공부는 진짜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이모티콘] | 3,755 |
user : 회계? 키키 그건 듣기만 해도 어려운 걸 그치?
Ai : 웅 그리고 자격증이랑 실무랑 또 다르니까 ㅠ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더라구! | 3,756 |
user : 그래도 회계는 따 놓으면 도움 많이 된다더라!
Ai : 웅 어느 회사든 회계는 다 있어서 취업할 때 편하긴 한 거 같아 하하 | 3,757 |
user : 그렇구나 그럼 다음 자격증은 회계 도전! 하하
Ai : 오 그러다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생길 거 같은데! 할 때 그럼 같이 도전하자! | 3,758 |
user : 요즘 기후변화 때문에 문제가 많은 가보다...
Ai : 그런 것 같습니다 | 3,759 |
user : 지금만 해도 가을이 없어졌으니
Ai : 기온이 2도 상승하면 기아가 2억명이 더 생겨난다고 하네... | 3,760 |
user : 네? 어떻게 2도로 그렇게까지 될 수가 있죠?
Ai : 마다가스카르나 온두라스 같은 곳은 이미 기근이 심각하대 | 3,761 |
user : 근데 여기는 갑자기 추운데 거기는 기온이 상승한 것인가요?
Ai : 3도 정도가 오르면 해수면이 상승해서 8억 명이 집을 잃는데... | 3,762 |
user : 와 1도 차가 되게 크네요
Ai : 그것도... 다 기후 변화가 생기고 있어서... 갑작스럽게 추워지고 그런 거 아닐까? | 3,763 |
user : 신기합니다
Ai : 지구 반대쪽은 확실히 다르네요 | 3,764 |
user : 지구가 정말... 신가하더라...
Ai : 모기가 멸종하기만 해도 생태계가 위협 받는다고 한다 안하나 | 3,765 |
user : 맞습니다
Ai : 그건 어디서 보고 신기하더라고요 | 3,766 |
user : 지구 반대편만의 문제는 아닌듯...ㅜ
Ai : 뭔가 여기는 기온이 낮아지는데 거기는 오르는게 신기합니다 동시에 무섭기도 합니다 | 3,767 |
user : 곧 우리나라도 기후 변화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싶다...ㅜ
Ai : 4계절이 뚜렷했는데 요새는 2계절 수준이니... 그렇지 않겠습니까 | 3,768 |
user : 요즘 꽃게가 철인가?
Ai : 알아? | 3,769 |
user : 암꽃게랑 다 틀린 가봐 9월이 제철인 꽃게도 있고
Ai : 어제 꽃게탕 먹었는데 살이 실하더라고 키키 | 3,770 |
user : 아직 제철인가 봐 꽃게탕 먹었어?
Ai : 쪄 먹기도 하고 꽃게탕도 먹고 키키 | 3,771 |
user : 와ㅠㅠ 완전 맛있었겠다
Ai : ㅜㅜ꽃게탕 너무 좋아 | 3,772 |
user : 오랜만에 먹으니깐 시원하고 맛있더라 하하
Ai : 안 먹은 지 너무 오래됐어 ㅜㅜ파는 식당도 별로 없고 | 3,773 |
user : 나도 어제 고모가 서천에서 사오셔서 먹어봤어 키키
Ai : 맛있었겠다 키키 | 3,774 |
user : 근데 꽃게살 발라 먹기 힘들지 않아?
Ai : 좋아는 하는데 | 3,775 |
user : 돌게는 딱딱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먹기 좋더라고 키키
Ai : 살 꽉 차있으면 진짜 맛있지 먹는 맛도 나고 키키 애가 말라있으면 힘만 들어 | 3,776 |
user : 그럴 땐 그냥 국물만 먹어 키키
Ai : 맞아 키키 | 3,777 |
user : 발라 먹다 지쳐서 국물만 떠 먹고 있더라 키키
Ai : 국물 진해서 너무 맛있어 키키 | 3,778 |
user : 니 배달음식 많이 시켜 먹는 편이가 키키
Ai : 아닝 키키 가끔 가다가 한 번쯤 시켜 먹는당 | 3,779 |
user : 너희 집에 놀러 갔을 때 배달을 해본 기억이 없네 키키
Ai : 니가 아침에 항상 급하게 가기도 했고 키키? | 3,780 |
user : 그럼 너는 밥 주로 밖에서 먹어? 키키
Ai : 딱 반반인 듯? | 3,781 |
user : 혼자 먹을 땐 90% 집밥! 키키
Ai : 키키 오 대박 키키 그럼 요리도 직접 해서 먹어? | 3,782 |
user : 간단하게 해먹징 키키
Ai : 주로 볶음밥! ㅎ 시간이 없으니 | 3,783 |
user : 아아 키키 요리에 취미는 없는 건가? 키키
Ai : 취미라기보단 혼자 먹는데 해 먹으면 재료값이 더 들잖아 ㅠㅠ | 3,784 |
user : 하긴 그렇네 ㅜㅜ 닌 혼자 사니까 재료비가 더 들겠다
Ai : 응 냉장고도 작아서 뭐 더 넣기도 그렇고 대용량으로 파니까 ㅠㅠ | 3,785 |
user : 그렇겠다 ㅜㅜ 그럼 밥은 직접 해먹나? 아님 햇반?
Ai : 응 햇반 키키 딱 먹기 알맞은 듯 | 3,786 |
user : 키키 맞다... 사실 햇반이 제일 맛있음 키키
Ai : 간단하기도 하고 키키 처리하기도 쉽고 | 3,787 |
user : 내일이면 ** 결혼 8주년 되시는 날이네요?
Ai : 기억력 좋네~ | 3,788 |
user : 어떻게 기억하고 있대? ㅋ
Ai : 제가 기억력 하나는 끝내주죠. | 3,789 |
user : 형님이 딱히 챙겨 주진 않으실 테니 와이프랑 갈게요 ㅋ
Ai : 고마워 이렇게 기억하고 있어줘서~ | 3,790 |
user : 오래간만에 나가서 외식이나 할까요?
Ai : 그럴까 코시국인데 괜찮으려나... | 3,791 |
user : ** 애들 생기고 나가서 제대로 외식 한 적 없잖아요
Ai : 그렇지. 외식 한 번이 그렇게 힘들다. | 3,792 |
user : 호텔에 있는 피자 집 유명한 곳이 있거든요 같이 가시죠
Ai : 항상 저희가 많이 얻어 먹어서 저희가 살게요! | 3,793 |
user : 진짜? 나도 그런 고급진 레스토랑 가보고 싶었어!
Ai : 대신 좀 산에 위치해 있어서 좀 걸으셔야 해요 | 3,794 |
user : 걷는 건 뭐 좋아하니 괜찮아!
Ai : 배 터지게 한번 먹어봐요~ | 3,795 |
user : 배 비우고 오세요~
Ai : 알겠어 정말 간만에 외식이라 듣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 | 3,796 |
user : 예약은 했는데 인기 있는 곳이라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하거든요
Ai : 맛집 그런 건 기다려야 제맛 아닌가? ㅋ | 3,797 |
user : 얌 경주 황리단길 가봐
Ai : 벌써 가봤지 | 3,798 |
user : 이제 가본겨?
Ai : 너 스타일이지 않더냐? | 3,799 |
user : 경주는 다 거리가 가까워서 좋은 거 같음!
Ai : 너랑 잘 어울려 거기 | 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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