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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 내 말이 ㅜㅜ
Ai : 걍 쓰레기 막 버리는 게 다 사고야 ㅜㅜ | 701 |
user : 키키 왜 그런지 모르겠네...
Ai : 조금만 조심하면 다 행복할 텐데 | 702 |
user : 이런 건 국제 사회적으로 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Ai : 전 세계에서 법을 정해서 고쳐야 할 거 같은데... | 703 |
user : 얼마 전에 타이어를 목에 걸치고 생활한 사슴을 불가피하게 뿔을 자르게 됐대
Ai : 헐... 타이어를 목에... | 704 |
user : 계속 살아 있었던 게 신기하네...
Ai : 응 ㅜㅜ 우리 때문에 걔네가 사고를 당한 건데 우리가 또 뿔을 자름 | 705 |
user : 타이어 이런 걸 그냥 버렸나 보네...
Ai : 상식 밖의 행동이야... | 706 |
user : 내 말이 ㅜㅜ
Ai : 인간들 진짜 나중에 다 천벌 각 | 707 |
user : ㅠㅠ 야생 동물이 뿔 자르면 살아가는 게 힘들 텐데
Ai : ㅜㅜ 그러게 ㅜㅜ | 708 |
user : 뿔도 무슨 기능이 있지 않을까?
Ai : ㅠㅠ 이번 코로나도 벌 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 | 709 |
user : 다들 점심 식사 했어?
Ai : 엉 너무 배불러 ㅜㅜ | 710 |
user : 응 나도 좀 전에 밥 먹었어
Ai : 난 햄버거 먹었어 하하 | 711 |
user : 나느 불고기!
Ai : 맛있엉 키키 | 712 |
user : 나는 김밥이랑 라면 먹었어 키키
Ai : 오 다들 식사 했구나 키키 | 713 |
user : 요즘 밀키트 간편하게 파는 거 좋더라
Ai : 밀키트? | 714 |
user : 난 한식이 좋아 ㅠ
Ai :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 | 715 |
user : 밀키트 어떄?
Ai : 괜찮아? | 716 |
user : 밀키트 새로 생긴 그 가게 말하는 거야?
Ai : 종류도 엄청 다양해 한식도 많아 [이모티콘] | 717 |
user : 나도 다음에 먹어봐야겠어
Ai : 나도 가봐야 겠넹 키키 | 718 |
user : 어어 새로 생긴 곳 종종 이용 중 키키
Ai : 추천 해줄 메뉴 있어? | 719 |
user : 오빠! 군대 내에 px는 물건이 그렇게 싸다면서요?
Ai : 응 세금을 안 내나? 그래서 일반 매장보다는 저렴하지 키키 | 720 |
user : 저는 한번도 px를 가본 적이 없어서... 소문으로만 들었어요 키키
Ai : 과자 같은 건 크게 체감이 안 느껴지던데... 그래도 잘 먹었던 거 같아 덕분에 | 721 |
user : 오빠는 군대 생활하면서 많이 가보셨겠네요? 하하
Ai : 음... 친오빠 군대 면회 한번 가보지 키키 px 이용하게 해주는 부대도 많은데 | 722 |
user : 아! 군대 생활할 땐 돈이 많이 없어서 누리지를 못하나요...? ㅜ
Ai : 난 매일 갔지 키키 밥 맛없으면 바로 px 가고 이랬는데 키키 | 723 |
user : 저 친오빠 군대 면회 갔었어요! 근데 px 간 기억은 없는데요? ㅜㅜ
Ai : 군대 있을 때가 제일 호화로웠던 거 같애 키키 자주 못 나가니 용돈도 많이 받고 | 724 |
user : 우아 밥 남기고 막 px 가고 그래도 돼요? 키키
Ai : 아... px 이용 못하게 하는 부대였나 보다 키키 우리 부대는 면회객들도 이용하게 해줬는데 | 725 |
user : 군대 생활 할 때는 막 정해진 시간에 딱딱 같이 움직이고 해야 하는 거 아니예요?
Ai : 이병 일병 땐 눈치 보여서 잘 못 가지만 상병 달고 나서는 그냥 갔던 거 같애 키키 | 726 |
user : 아아 ㅜㅜ 그랬나 봐요 ㅜㅜ px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뎅 ㅜㅜ
Ai : ㅋㅋ응 px가는 시간도 정해져있는데ㅋㅋ 웬만하면 다 보내준다 ㅋㅋ | 727 |
user : 언니 점 뺀 적 있어요?
Ai : 오 있어 키키 아주 잘 빠진 것 같아 | 728 |
user : 저 점 빼러 가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키키
Ai : 키키 어떤 점이 고민인 거야? | 729 |
user : 이전에 한 번 뺐는데 또 생겨 가지고 ㅠㅠ
Ai : 레이저 너무 아픈 ㅠㅠ | 730 |
user : 아아 ㅜㅜ 레이저 아프긴 하지...
Ai : 그래도 왁싱보단 안 아프잖아 | 731 |
user : 빼러 가면 잡티도 다 뺄 건데 너무 아파 가지고 좀 두려워요 키키
Ai : 키키 요즘에도 점 빼는 거 5천 원인가? | 732 |
user : 저 처음에 점 빼러 갔을 때 마취약을 발랐는데 제대로 마취가 안 된 거에요 키키
Ai : 근데 궁금한 게 잡티도 빠지긴 하는 거야? | 733 |
user : 그래서 그 고통을 생생히 다 느꼈어요
Ai : 아아 키키 엄청 아팠겠네 ㅜㅜ | 734 |
user : 마취 크림이라도 잘 돼야 하는데
Ai : 잡티도 레이저로 상처를 내니까 다시 피부 재생하면서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 키키 | 735 |
user : 아아 키키 그런 거라면 나도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Ai : 키키 언니도 잡티 많아요? | 736 |
user : 기미가 진짜 ㅠㅠ
Ai : 키키 아니 뭐 그렇게 많은 거 같지는 않은데 한 번 할 때 키키 | 737 |
user : 얌 지금 여자친구랑 얼마 된 거야
Ai : 지금 여자친구랑은 한 달 되었지 키키 | 738 |
user : 결혼할 생각이야?
Ai : 응 제주에서 자리잡고 사계절 다 보내고 결혼 생각이 굳어지면 해야지 | 739 |
user : 미안 한달 된 줄은 몰랐어 키키
Ai : 근데 18살 22살에도 만난 친구라서 | 740 |
user : 키키 제주에서 결혼식 하겠네 키키
Ai : 부럽다 야 | 741 |
user : 아니지
Ai : 여자친구도 진주 사람이야 | 742 |
user : 지금 3번째 만나는 거야?
Ai : 응 3번째다 | 743 |
user : 이제 마지막이다
Ai : 진짜 결혼하고 싶다 나는 | 744 |
user : 아 진주 사람이구나
Ai : 제주에서 해라 그래도 | 745 |
user : 진주에서 예를 갖추고 어르신들 모시고 결혼하고
Ai : 제주도 갈 명분 생긴다 아입니까? | 746 |
user : 제주에서 또 여자친구 지인분들 모시고 가볍게 해야지 키키
Ai : 키키 유교 사상 확실하네 키키 | 747 |
user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쓴 뒤로 피부가 너무 뒤집혔어
Ai : 나도 요즘 코 밑으로 완전 난리다. | 748 |
user : 그래서 이번에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아보려고 한다...
Ai : 피부과 관리받게? | 749 |
user : 너무 비싸지 않아?
Ai : 1회에 5만 원부터 하는 것도 있더라고? | 750 |
user : 한 번 받는 데 5만 원? 막 생각보다 비싸진 않네?
Ai : 요즘 피부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다 보니 이벤트 같은 것도 엄청 하더라고 | 751 |
user : 요즘 시국에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고 하다 보니 더 그런 거 같아
Ai : 그래서 나도 이번에 가격대 알아보니 할만할 거 같아서 일단 한번 받아보려고 | 752 |
user : 5만 원대의 가격이면 어느 정도 관리해 주는데?
Ai : 기본적으로 기미 치료랑 제모 및 리프팅, 비타민? 이 정도 해주는 거 같더라고? | 753 |
user : 오 5만 원대에 그 정도로 관리해 주면 괜찮은 거 같네
Ai : 나도 막 알아보다가 이벤트 이런 거 많이 하길래 싼 곳으로 찾아봤어 키키 | 754 |
user : 근데 그런 거 할려면 서울 같은 데 가야 좋지 않나?
Ai : 지방에서도 그런 거 많이 하더라고? 키키 | 755 |
user : 요즘은 회식 안 하지?
Ai : 회식하면 안 되는 거 같아 키키 | 756 |
user : 회사에서는 소규모로만 가끔 해 키키
Ai : 우리 남편은 회식 영 안 가던디 | 757 |
user : 괜히 눈치 보일 거 같긴 해 키키
Ai : 회식 없어서 좋긴 하더라 키키 | 758 |
user : 회식 안 해서 넘 좋데 하하
Ai : 맞아ㅜㅜ 불편한 자리ㅜ | 759 |
user : 근데 공짜 술도 먹고 싶기도 하고 키키
Ai : 어른들은 회식 엄청 좋아하시더라구 하하하 | 760 |
user : 키키 신나는 분위기가 좋긴 하지
Ai :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가면 회식 재밌지!! | 761 |
user : 키키 회식 가면 무조건 술이지?
Ai : 술은 필수! | 762 |
user : 술 때문에 회식하는 거지 키키
Ai : 술 안마시면 회식에 안 부르지 키키 | 763 |
user : 마자 회식이든 회사든 사람이 좋으면 좋아 키키
Ai : 맞는 사람 있는 게 좋은 거징 | 764 |
user : 이제 회식 문화 많이 사라졌겠다 키키
Ai :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도 못하는데 회식은 이제 없다고 ㅠ 봐야지 | 765 |
user : 그래도 4인 이하 사업장에서는 회식 할 듯 키키
Ai : 키키 그럴 수도 있겠다 키키 | 766 |
user : 5인만 아니면 되잖아
Ai : 키키 그러니까 그 중에 직원들은 힘들겠지 ㅠㅠ | 767 |
user : 맞다 회식 안하고 퇴근 하는 게 좋지 키키
Ai : 키키 그러니까 회식은 일의 연장이야 으 | 768 |
user : 키키 니는 회사 사람들 만나고 하나?
Ai : 나는 회사 사람들 아예 본 적이 없다 키키 | 769 |
user : 아 진짜? 그럼 어떻게 입사하는 거야?
Ai : 교육 들으러 갔다가 시험도 치고? | 770 |
user : 그러고 일 받아서 하는 거야 키키
Ai : 자격증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거가? | 771 |
user : 속기 자격증 있으면 거의 일 받아서 하지 키키
Ai : 근데 자격증 따기가 힘들다 | 772 |
user : 니는 몇 년 공부했는데?
Ai : 나는 3년 정도 공부하고 자격증 시험 친 케이스 키키 | 773 |
user : 타자 익히는 게 너무 힘듦
Ai : 오래 걸렸네 ㅜ 그만큼 열심히 해야지 | 774 |
user : 벌거벗은 세계사 요새 다시 하고 있는데 너무 흥미로운 것 같아!
Ai : 나도 그거 잘 보고 있어. | 775 |
user : 특히 난 재미있게 봤던 편이 마리앙투아네트 편이야.
Ai : 예전 베르사유의 장미 볼 때 정말 예쁘게 나왔었잖아. | 776 |
user : ㅋ 맞어 그 당시엔 어리니깐 왕실 재정 파탄 내는 건지도 모르고 와 예쁜 옷 많이 산다 내지는 와 보석 정말 예쁘다. 이렇게 생각했었잖아.
Ai : 마리앙투아네트가 적국인 프랑스로 시집 간 게 고작 14살 이었다고 해. 물론 이름도 그게 아니고 마리아 안토니아였었고. | 777 |
user : 고작 14살에 옆 동네 이사도 아닌 그것도 적국으로 결혼으로 인하여 가다니 ㅠ
Ai : 응 게다가 루이 16세와 7년 동안 아이도 없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아내한테만 물었다더라 | 778 |
user : 그건 우리나라 예전이나 같네? 어쩜 한결 같이 다 여자 탓이라고 하니.
Ai : 10대의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걸 감당해 내기에는 힘들었을 것 같아. 그래서 사교로 눈을 돌린 게 아닌가 싶어. | 779 |
user : 그리고 마리앙투아네트는 문화예술과 과학을 후원하고 고아도 돌보고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해.
Ai : 왜 우리나라도 이긴 자들이 자기 위주로 글 좋게 쓰는 것처럼 여기도 이긴 자들이 마리앙투아네트에게 나쁜 이미지만 각인시키게 해놨겠구나. | 780 |
user : 응 그렇게 보여져.
Ai : 그리고 결정적으로 프랑스 재정을 파탄 낸 것은 프랑스의 정치 외교 정책 실패 때문에 어마어마한 손실을 봤다고 하고, 그로 인해 세금이 무리하게 징수 됐다고 해. | 781 |
user : 그러면 우리나라 같아도 난 봉기 일으키지!
Ai : 그렇지. 그래서 프랑스도 당시에 평민 계급의 삶이 너무 피폐해져서 바스티유 감옥 습격에 성공까지 하게 되지. | 782 |
user : 어디 나라든 이렇게 평민들을 참 고달프게 했구나.
Ai : 국민들은 프랑스 왕가를 감금 감시했는데 탈출하다가 붙잡혀서 결국 둘 다 단두대에서 처형을 당하지! | 783 |
user : 근데 너 거기서 출퇴근 괜찮냐?
Ai : 뭐 지하철 갈아타고 그러고 가야지 | 784 |
user : 아직도 거기 회사로 다니는 거야?
Ai : 지하철로 가는데 얼마나 걸리냐? | 785 |
user : 네 키키 아직 못 벗어나고 있어요
Ai : 거기 꽤나 멀리 갈 텐데 | 786 |
user : 그니깐 키키 한 한 시간 반 걸리지 않아?
Ai : 응응 키키 환승 세 번 해야 돼 키키 | 787 |
user : 아이고. 그것도 고생이다.
Ai : 아님 좀 일찍 일어나서 나랑 같이 가던가 | 788 |
user : 아님 키키 뭐 하러 나 내려주고 가냐
Ai : 쟤한테 아침에 태워 달라고 하지. | 789 |
user : 야 어차피 나가는데 뭐 키키
Ai : 아니 키키 그래도 키키 괜찮음 키키 | 790 |
user : 차로 한번에 가면 편하지
Ai : 그니깐 키키 어차피 일찍 나가서 괜찮아 키키 | 791 |
user : 아침에 더 일찍 못 일어날 듯;
Ai : 좀 일찍 서두르면 되지. | 792 |
user :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깨워줄게 키키
Ai : 아냐 키키 진짜 며칠 하다가 그만둘걸 키키 | 793 |
user : 부지런해야지. 안 그럼 지하철 환승 해야지
Ai : 애가 엄청 게을러 터져 가지고 키키 | 794 |
user : 게으른 거보단 피곤함이 누적 된 거야;
Ai : 왔다 갔다 피곤할 만도 하지. | 795 |
user : 누나나 동생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본 적 있나? 키키
Ai : 응! 나 누나 있었으면 좋겠어 키키 | 796 |
user : 키키 너가 바라는 누나의 상은 어떤 거야? 키키
Ai : 오... 좀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그런 느낌~? 키키 | 797 |
user : 키키 오 그건 맞는 것 같아 키키
Ai : 나 누나 2명 있는데 첫째 누나 무섭다 | 798 |
user : 아 키키 다들 기가 쎄신가? 키키
Ai : 키키 둘째 누나는 친구 같은데 첫째 누나는 잘 챙겨주면서도 무섭더라 | 799 |
user : 키키 누나 둘이라니 부러운걸~
Ai : 키키 나는 형이나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던데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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