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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럼 좋은애는 아니네... 키키 Ai : 머리를 왜 뜯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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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 공포 영화야? ㅠㅠ Ai : 잔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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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공포 영화 아닌데 개가 뇌를 먹어야 살 수 있어서 맨날 닭머리 먹음 하하 Ai : 키키 뇌를 먹어야 되는데 사람 못 먹으니까 닭을 먹는구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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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난 또 사람 머리를 먹는다는 줄 ㅠㅠ Ai : 아니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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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사람을 못 먹게 해서 닭 먹는데 간에 기별이 안간대 Ai : 키키 귀엽네 간에 기별도 안 간다고 하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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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무슨 내용인지 진짜 궁금하다 Ai : 베놈 영화 찾아서 봐야겠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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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그 영화 봐바 나름 볼만해 재밌어 키키 Ai : 나중에 1편부터 보고 2편 봐야겠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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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Ai : 베놈 1부터 몰아보기 해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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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얘기 들으니까 더 궁금해 키키 Ai : 키키 그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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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블영화는 배신 안해~ Ai : 마블영화 잘 안보는데 이건 한번 봐야겠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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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마블영화 다 보고 베놈만 안본듯? 키키 Ai : 그렇담 이번에 베놈 보면 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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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원피스는 우리 맘속에 있쥐 Ai : 그래 고무고무 주먹 발사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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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주인공 이름이 원피스가 아니라매 Ai : 루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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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원피스를 찾는 만화다 Ai : 난 여태 그 남자애 이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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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는 나미 좋아한다 키키 몸매 짱 Ai : 근데 걔보고 다들 원피스다! 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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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쵸파라고 사슴 있는데 귀엽다 Ai : 키키 난 거기 나오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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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강아지 아니고 사슴이라고… 강아지 뭔데 키키 Ai : 아 사슴이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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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Ai : 우리 벅수 닮았길래 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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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독버섯을 먹었을 때 ? Ai : 아니 기억 속에서 지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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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 니 내 몰래 원피스 좀 봤네 키키? Ai : 내가 지어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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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면허 딴 지 얼마나 됐어 Ai : 이제 1년 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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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더 먼저 땄는데 니가 더 운전 잘함 ㅎ Ai : 운전 할 일이 꽤 있더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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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3년도 넘었디 대박이지 Ai : 와... 그렇게 일찍 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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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20살 때 바로... 와 늙었다 Ai : 글고 보니 우리 벌써 23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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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키키 소름 돋아... 어디 운전할 일이 있던데 Ai : 나야 드라이브 워낙 좋아해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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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다 오토방구 타고 자유롭게 Ai : 차 타고 싶음 쏘카로 렌트 엄청 하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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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쏘카 할 만하나? Ai : 할 만해 근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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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얼마 해? Ai : 한 번도 안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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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굿굿 안 굶으면 된 거죠! Ai : 오늘 엄마 아빠가 계속 괜찮냐구 전화 오네요 이차 맞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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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 아빠가 떨어져 계시니까 얼마나 더 걱정되시겠어 ㅜㅜ Ai : 그니깐 ㅠㅠ 부모님이 막내딸 걱정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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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도 내일 아침에 도착하는데 한국 오자마자 데리러 오냐고 ㅠㅠ Ai : 근데 저 완전 괜찮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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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 몰라! 새벽에 잘 넘어가야 해 ㅜㅜ Ai : 언니는 비행 나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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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는 정말 동생 사랑 짱이신 듯 키키 Ai :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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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 아빠가 멀리 있어서 그런가 봐요 ㅠㅠ Ai : 언니 오빠가 보호자 느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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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언니랑 오빠랑 동생 다 있었으면 좋겠어 키키 Ai : 자매 너무 부러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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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남매에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공감대가 없어 ㅠㅠ Ai : 우리 정말 형제 관계가 안 겹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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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오빠 언니 말 잘 들어야 한다고 계속 말했어요 ㅠㅠ Ai : 확실히 형제랑 자매가 클 때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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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주위 보면 자매들 넘 부럽 Ai : 맞아 키키 형제는 모르겠고 자매가 진짜 짱이더라구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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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렸을 때 그렇게 싸워도 커서 완전 친구 Ai : 외동 남매 삼 남매 키키 외동 첫째 막내 키키 다양한 가족 구성원 모임이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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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는 큰일 있을 때 완전 좋고 언니는 맨날 좋아요 베프 키키 Ai : 언니는 맨날 좋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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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무 부럽다 ㅜㅜ Ai : 나는 동생도 너무 갖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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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맏이라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 ㅠㅠ Ai : 누굴 의지하기보다는 나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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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무래도 그럴 것 같아요 첫째는 ㅜㅜ Ai : 저도 동생 엄청 갖고 싶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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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언니 오빠가 저보고 동생 있었으면 키키 지금처럼 다 못 누렸을 거라고 ㅠㅠ Ai : 키키 맞아 막둥이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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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첫째는 진짜 그 부담감이 확실히 다 있는 거 같아 Ai : 웅 ㅜㅜ 우리 형님은 셋째 딸이라 확실히 애교도 많고 막내티가 나시더라구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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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처치 곤란 막둥이는 사실 괜찮대요 Ai : 저희 언니가 배꼽에 머리 대고 다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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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언니 그럴 수 없습니다 Ai : 저는 막둥이를 더 누려야겠습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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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더 그렇겠다 Ai : 키키 엄마 배꼽에 제가 태어난 날 태어난 시에 맞춰서 쏙 들어가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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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것도 나는 부러워! Ai : 나는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동생이 마냥 애기 같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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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계절이 이제 또 바뀌고 있네 키키 Ai : 키키 요즘 날씨 변화에 적응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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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키키 10월에 여름, 겨울, 가을 다 있네 Ai : 나갈 때 옷 어떻게 입을지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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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러니까 Ai : 진짜 키키 일주일 만에 바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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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겨울 옷 정리 했어요? Ai : 키키 난 그냥 다 걸려 있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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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요 키키 Ai : 전 아직 겨울옷 다 안 꺼내 놨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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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얼른 꺼내야 할 텐데 키키 Ai : 키키 여름 옷부터 정리를 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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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키키 Ai : :여름 옷 다 빨아서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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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귀찮네요 Ai : 키키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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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러니까 Ai : 10월인데 원래 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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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이상 기온이죠 Ai : 키키 코트 꺼내 입지도 못했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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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Ai : 키키 그건 꺼내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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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엑 ** 아직 노 퇴근? Ai : ** 이제 했을 거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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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얍 ㅠㅠ 전 아직 노퇴근 면접 봐줄 거 있어서 학생 불렀었죠 Ai : 머선일이구 난 당근 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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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선생님은 어려운 것이야 ㅋ Ai : 전 ㅠㅠ 아직 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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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집에 가서 렌즈 빼고 싶네요 Ai : 헐 면접? 영어 면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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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렌즈 눈 엄청 아프긋다... Ai : 아니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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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한국언데 면접 대답을 내가 써줘가지구 말 고치고 있었음 힘들다 ㅠ Ai : 오매 오매 **도 렌즈 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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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인공눈물 들고 다니야함 눈 아파스 Ai : 얍얍 눈 아파유 ㅠㅠ 오래 봐서 오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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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이제 렌즈 끼면 왜케 눈 뻑뻑 Ai : 낸 눈 좋아서 안 끼지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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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그것 마져도 나이 들어가는가봉가... Ai : 이것도 혹시 늙어서 그런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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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옛날엔 2.0 이였는데 이젠 0.7 이리 나오드라 Ai : 그럴 것 같은 기분이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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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눈 좋은사람 부러움 진짜 Ai : 키키 업무 할 때는 무조건 블루라이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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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그거 끼야한다더라 ! Ai : 게임 그만큼 하고 그 정도면... 눈 엄청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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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0. 7? 많이 떨어졌누 Ai : 컴터랑 폰 때문인듯 폰이 젤 문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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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뉴스 보니까 직장 내 갑질로 자살한 사람 뉴스 나오더라 ㅠㅠ Ai :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건 진짜 30세기 돼도 안 없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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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직장생활 하면서 갑질 당한 적 있음? Ai : 갑질... 난 딱히 없는 거 같다 오히려 사장이랑 싸우면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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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난 비스무리하게 당한 적 있음. Ai : 헐... 언제? 알바 아니고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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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영도에 옛날 회사 다닐 때 상무가 갑질했지. 결국 그만뒀지만. Ai : 아... 그래도 거기 다른 사람들은 좋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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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일본에 맨날 출장 가고 자리에 없으니까 논다 생각했나 봐 Ai : 그럼 지가 출장 가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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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 서류 정리 경리가 하고 있으니까 그런 짜잘한 일은 내 시키라면서 Ai : 아 그 얘기 기억난다... 잘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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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침에 출근하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속으로 "안 죽고 오늘 출근했네? 낼은 꼭 돌아가시길" 이랬다 키키 Ai : 키키 아직 살아있나? 키키 거기 사람들 연락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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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좋았던 사람들 하고는 하지 키키 Ai : 이제는 그런 것도 다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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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직장생활은 진짜 다 힘든 거 같당 ㅠㅠ Ai : 그건 그래... 어딜 가도 맞는 부분 안 맞는 부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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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희 회사는 회의 자주 하나? Ai : 음 안 하는 편은 아닌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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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는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데 말이 너무 많아... Ai : 꼭 회의하면 쓸데없는 말만 하고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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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키키 그냥 카톡으로 충분할 말을 굳이... 키키 Ai : 응응 우리도 회의하면 결국 결론은 본내고 해산하는 경우가 많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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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업무가 많이 밀리는 거라구요! 키키 Ai : 키키 응 굳이 왜 모여서 저러나 몰라 키키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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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리고 우리 회사는 기독교 회사? 라고 해야 하나? 키키 Ai : 여튼 모여서 기도도 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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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 신기하네... 키키 Ai : 업무시간에 하는 거야?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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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무교인데... 하하 Ai : 21세기에 종교의 자유가 없어서야 되겠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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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니까... 진짜 별로다... Ai : 무슨 그런 회사가 다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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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회의 시간에 전달하고 해산할 때 키키 하나님 아버지... 아멘 하고 해산함 키키 Ai : 와우... 나도 무교라서 종교 강요하면 짜증 날 거 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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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한... 2-3달에 한 번씩 본사에 가서 노래도 불러 하하 찬송가 하하 Ai : 키키 헐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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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빨리 눈구경하고 싶다 키키 Ai : 키키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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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니 그런건 신경안쓰는데 눈 소복히 내렸으면 좋겠다 Ai : 눈 오면 운전하기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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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난 상관없다 차가 없거든...ㅎ Ai : 키키 그래도 길에 눈 쌓여 있으면 미끄러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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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운동화에 체인 달아야지... Ai : 등산가나…키키 체인까지 달아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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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넘어지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 Ai : 키키 눈 올 때 마다 체인 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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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니면 압정 달아놓고... 방지해야지 Ai : 키키 그렇게 까지 해야되나 키키 그냥 집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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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근데 눈 엄청 쌓여서 햇빛 비쳤을 때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다 Ai : 키키 나는 신발 더러워져서 싫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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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감성이 없노! Ai : 너무 현실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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