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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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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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 뭐 만들었는데?
머였더라 피자 위에 민초 올려먹는거였나
응 토익 사이트 들어가면 나왔던거 같아
오키오키 고마워... 제대로 확인 해볼게!
좋은 점수 받았기를 바라!
공부를 안 하고 봐서 잘 봤을 지는 모르겠다...ㅎ
연애라는건 쉽고도 어려운거 같아 하하
연애? 나한텐 쉬운데
하하 오 쉽다고? 연애가 장난이야?
연애는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지!
하하 그치 근데 또 그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되어야지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랑 태도가 있으면 되지 하하
사람 마음을 다 헤아리긴 쉽지 않으니까 하하
맞아 그래도 이해가 안될 때는 없었어 하하
그래도 우리는 연애를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아 하하
하하 많아 별로 안싸우기더했고!
서로를 믿고 이대로 잘해보자! 하하
근데 격렬하게 장난치고싶다!
나 요즘 햄스터에 빠진 것 같아.
원래는 고양이 좋아했지 않아?
고양이랑 햄스터를 동시에 좋아하는 중이야.
햄스터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는데?
우선 작은 게 너무 귀여워.
나는 너무 작은 동물은 만지기 겁나더라.
그래서 찾아봤는데 고양이랑 강아지도 자다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대.
고양이랑 강아지도 붓는다니 진짜 신기하다.
좀 신선한게 재밌지
너는 스우파 봐?
요즘 나 집에서 연어 해먹는거에 빠졋어
헐 나 연어 너무 좋아하는데/어떻게 해먹어?
인터넷에서 횟감 연어를 일단 사
엉엉
그런다음에 다시마랑 미림 소주를 미리 사놓고
회나 초밥처럼 해먹는거야?
나는 회로도 먹고
아 언니 얘기 듣고나서 갑자기 회 먹고싶어졌어
덮밥으로 제일 많이 먹어
와 덮밥 진짜 맛있겠다
언니 오늘은 퇴근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버스가 기어가더라.
원래는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까 한시간 쯤 걸렸어?
응. 30분 거리를 한시간 내내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
버스에 자리는 있었어?
다행히 한강 건너기 전에 앉았어.
서울은 어떤 대중교통이든 붐비는 것 같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뭐.
오빤 이상형이 뭐야?
하하 음 아무래도 외면을 먼저 보게 되는것 같고
오 성격은 어떤 게 좋아?
성격은 너무 드세지않은거? 하하
오 나 완전 드센 성격인데?
하하 별로? 우습네 하하 드센사람을 못만나봤나봐?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내가 좀 쎄거든 하하
하하 진짜 쎈거랑 센척하는거랑 다르지
내가 지금 오빠 봐주고 있는거야 귀여워서 하하
하하 아이고 그러셨어요? 하하 대단하십니다 ~
어제 살 거 있어서 당근마켓 들어갔는데 다들 고양이 자랑하더라.
당근마켓에 고양이 자랑하는 곳이 있어?
지역 게시판에 이것저것 올릴 수 있잖아.
아 거기에 사진 올려서 자랑한다는 거구나.
응응 길고양이 구출해서 임시보호 하는 사람들 많더라.
당근마켓에서도 입양 구하는 사람도 많겠다.
맞아 나는 입양할 여력은 안되지만 보면서 대리만족했어.
나도 고양이 사진 보고 싶을 때 들어가봐야겠다.
댓글 보니까 누가 임시보호 하려고 데려갔다고 하더라구.
다행이다. 아기고양이한테는 길바닥은 너무 위험한 곳이야.
코로나 시국, 중국 명절? 로 인하여 중국 공장이 안 돌아간대.
오올...그럼 미세먼지 없겠다.
응...근데 진짜 코로나는 중국의 영향이지만...무섭다...
응...진실은 중국만이 알겠지.
그런 환경적인 이슈들이 결국 인간이 만든거잖아.
탄소제로라고 하면서 요새 이슈던데.
의학의 힘을 빌려야지 뭐
연옌들도 목주름은 어떻게 못하더라
영어 공부도 하고 이따가 찾아볼 것도 찾아보고...
뭐 찾아보려구?
미디 관련 영상이랑 미디 숙제 할 때 쓸 샘플!
아하... 미디가 은근 시간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
노래 들을 때 어떤 악기 쓰였는 지 생각도 하게 되고...
오 굉장히 뿌듯하게 배우고 있구나/좋은 일이다
오빠 이번 데이트 때 몇시까지 올거얌 하하
이번 데이트때 음 한 5-6시쯤? 가능할듯해 하하
옹옹 하하 오마카세는 담에 먹을 때 제대로 된 데서 먹는게 나을거같애!
하하 응응 오마카세를 꼭 먹을 필요는 없지 삼겹살 좋아
히히 담에 큰 기념일에 먹자 하하
하하 그래그래 알겠으 그럼 어디서 만날까?
음 나는 버스타구 가서 그 쇼룸 앞에서 만날까낭?
쇼룸이라면 앤더슨벨? 하하
아니다 거기 웨이팅 있을 수도 있으니까 삼겹살 먼저 고?
하하 일단 그날 상황봐서 결정하자 하하
요즘 친구가 매일 고양이 사진을 보내줘.
친구가 고양이 키워?
키운지 일 년 정도 됐대.
그럼 아직 어린이 고양이인 거야?
성묘인 채로 길에서 데려온거라 어른 고양이야.
친구가 고양이한테 간택당했구나.
산책 나갔는데 자꾸 따라와서 결국 집으로 데려왔대.
가족들 반대는 없었대?
다행히 다들 예뻐해주나봐.
고양이 이름은 뭐야?
방금 시킨 광어 우럭 회 클리어
맛있었나요
네 맛있었습니다
부럽네요...
특히나 백김치가 아주 맛있어서
광어 우럭회 해서 얼만가요
회에 싸먹었습니다
아 백김치...!
16900원입니다
괜찮다
그리고 콘치즈가 참 맛있네요
배달비 합쳐서 인가요?
하지만 15분만에 배달왔습니다 아주 총알배달이죠
솔직히 횟집의 맛의 완성은 콘치즈에게도 일정 공로가 있어
맞아 콘치즈와 꽁치구이가 얼마나 맛있느냐가
배달비 1000원이면...낼만해/그치그치
집 앞에 지하철역이 생겨서 서울 가기 너무 편해졌어.
원래는 지하철역까지 멀었어?
버스 타고 20분 정도 걸렸었어.
서울 가려면 지하철만 30분 걸릴 텐데 버스까지 타면 힘들지.
이제 지하철역까지 버스 안 타고 걸어갈 수 있어서 편해.
걸어서는 어느 정도 걸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서 가깝지는 않아.
역세권이라고 말하기엔 멀구나.
응 그래도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줄어서 좋아.
경기도권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가까이 사는지도 중요한 거 같아.
맞아 접근성 면에서 중요하지.
나중에 집 구하게 되면 교통을 잘 고려해야겠어.
미디 공부하려고 노트북 챙겼는데 마우스랑 이어폰 안챙긴거 실화?
헉 그럼 공부 어떻게 해?
진짜... 자투리 시간 공부가 제일 집중 잘 되더라구...
책 읽을때도 그런 것 같아
나 오늘 산책하다 엄청 귀여운 웰시코기 봤어.
웰시코기 정말 귀엽지.
이번에 본 웰시코기는 꼬리가 있어서 더 귀여웠어.
원래 웰시코기 꼬리 되게 작지 않아?
나도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이야.
나도 풍성한 꼬리의 웰시코기 보고 싶다.
풍성한 꼬리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데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를거야.
나도 강아지 만나게 산책 나가야겠어.
여행계에 돈 넣어놨어!
벌써? ?
아직 두달 남았으니까 천천히 넣어
얼마 넣어야 하지 ?
35만원!
오케이 내일 넣어야겠다
아마 경비로 모은 돈 남을 거야
그럼 그때 나누면 되니까~
네이버페이 앱 깔아서 편의점에서 결제하면 천포인트 주나봐
그래서 언니랑 편의점 돌았잖아요
오 난 지에스랑 씨유 이렇게 감 하하
오늘 지에스 가려구요~그럼 완
거의 다 봤어?
재탕중이에요 전에 봤는데 결말이 기억안나서
오늘 수인선 처음 타봤어.
어디 가는데 수인선을 탔어?
인천 논현동 가야해서 타봤어.
수원 온 게 아니었구나.
응응 근데 노선이 엄청 길더라고.
수인선이 서울도 거쳐서 가잖아.
맞아 그래서 왕십리 간다고 써있어서 놀랐어.
인천에서 수원까지 되게 멀어.
그 긴 거리를 지하철로 연결한 게 신기해.
확실히 수도권은 지하철이 있어서 편리해.
그래서 지하철 역 근처에 사는 게 중요하다니까.
역세권론 또 나왔네.
그럼 가족들 아무도 안모이나?
웅 안모이는듯?/큰집은 큰집가족들만 모이고
내 친구네 강아지 너무 웃기다.
빨리 어떤 이야기인지 말해줘.
친구네 강아지는 원래 산책 나가면 친구를 아는 척도 안한대.
귀엽고 웃기는 강아지네.
그런데 밖에서 간식만 주면 눈에 별이 박혀서 쳐다본대.
역시 강아지들은 간식에 약하구나.
사진도 보여줬는데 귀여우니까 언니도 보여줄게.
헐 눈이 진짜 초롱초롱 하다.
다음에 친구 집 가서 영접할 거야.
강아지 이름은 뭐야?
할아버지 팔순때문에 여수쪽으로 여행 갈 수도 있어
여수보단 순천이지~
내가 고르는게 아니어서...
아하...
그때쯤이면 다들 접종 끝나서 괜찮으려나... 걱정이 크네
그때쯤이며 괜찮을거야
여수에 볼거 뭐 있을까?
코엑스나... 거북선... ?
오늘 날씨는 어땠어요?
비 오다 그쳤어요/태풍 온다고 긴장 했는데/무사히 지나간 것 같아요.
오늘 비가 내렸던거에요?
오후까지도 내렸어요
나 어제 1호선에서 황당한 일 있었어.
또 무슨 일인데?
다음주 약속을 이번주로 알고 지하철까지 탄 거 있지.
지하철까지 탔으면 너무 늦게 알아차린 거 아냐?
대충 확인하고 이날이겠거니 해버렸어.
어디까지 갔었는데?
알아차린 건 안양역이고 관악역에서 바로 내렸지.
지하철 여행한 사람 됐네.
풍경이 참 예쁘더라.
다음주에는 헷갈리지 말고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