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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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 뭐 만들었는데? | 머였더라 피자 위에 민초 올려먹는거였나 |
응 토익 사이트 들어가면 나왔던거 같아 | 오키오키 고마워... 제대로 확인 해볼게! |
좋은 점수 받았기를 바라! | 공부를 안 하고 봐서 잘 봤을 지는 모르겠다...ㅎ |
연애라는건 쉽고도 어려운거 같아 하하 | 연애? 나한텐 쉬운데 |
하하 오 쉽다고? 연애가 장난이야? | 연애는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지! |
하하 그치 근데 또 그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되어야지 |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랑 태도가 있으면 되지 하하 |
사람 마음을 다 헤아리긴 쉽지 않으니까 하하 | 맞아 그래도 이해가 안될 때는 없었어 하하 |
그래도 우리는 연애를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아 하하 | 하하 많아 별로 안싸우기더했고! |
서로를 믿고 이대로 잘해보자! 하하 | 근데 격렬하게 장난치고싶다! |
나 요즘 햄스터에 빠진 것 같아. | 원래는 고양이 좋아했지 않아? |
고양이랑 햄스터를 동시에 좋아하는 중이야. | 햄스터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는데? |
우선 작은 게 너무 귀여워. | 나는 너무 작은 동물은 만지기 겁나더라. |
그래서 찾아봤는데 고양이랑 강아지도 자다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대. | 고양이랑 강아지도 붓는다니 진짜 신기하다. |
좀 신선한게 재밌지 | 너는 스우파 봐? |
요즘 나 집에서 연어 해먹는거에 빠졋어 | 헐 나 연어 너무 좋아하는데/어떻게 해먹어? |
인터넷에서 횟감 연어를 일단 사 | 엉엉 |
그런다음에 다시마랑 미림 소주를 미리 사놓고 | 회나 초밥처럼 해먹는거야? |
나는 회로도 먹고 | 아 언니 얘기 듣고나서 갑자기 회 먹고싶어졌어 |
덮밥으로 제일 많이 먹어 | 와 덮밥 진짜 맛있겠다 |
언니 오늘은 퇴근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 |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버스가 기어가더라. |
원래는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까 한시간 쯤 걸렸어? | 응. 30분 거리를 한시간 내내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 |
버스에 자리는 있었어? | 다행히 한강 건너기 전에 앉았어. |
서울은 어떤 대중교통이든 붐비는 것 같아.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뭐. |
오빤 이상형이 뭐야? | 하하 음 아무래도 외면을 먼저 보게 되는것 같고 |
오 성격은 어떤 게 좋아? | 성격은 너무 드세지않은거? 하하 |
오 나 완전 드센 성격인데? | 하하 별로? 우습네 하하 드센사람을 못만나봤나봐? |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내가 좀 쎄거든 하하 | 하하 진짜 쎈거랑 센척하는거랑 다르지 |
내가 지금 오빠 봐주고 있는거야 귀여워서 하하 | 하하 아이고 그러셨어요? 하하 대단하십니다 ~ |
어제 살 거 있어서 당근마켓 들어갔는데 다들 고양이 자랑하더라. | 당근마켓에 고양이 자랑하는 곳이 있어? |
지역 게시판에 이것저것 올릴 수 있잖아. | 아 거기에 사진 올려서 자랑한다는 거구나. |
응응 길고양이 구출해서 임시보호 하는 사람들 많더라. | 당근마켓에서도 입양 구하는 사람도 많겠다. |
맞아 나는 입양할 여력은 안되지만 보면서 대리만족했어. | 나도 고양이 사진 보고 싶을 때 들어가봐야겠다. |
댓글 보니까 누가 임시보호 하려고 데려갔다고 하더라구. | 다행이다. 아기고양이한테는 길바닥은 너무 위험한 곳이야. |
코로나 시국, 중국 명절? 로 인하여 중국 공장이 안 돌아간대. | 오올...그럼 미세먼지 없겠다. |
응...근데 진짜 코로나는 중국의 영향이지만...무섭다... | 응...진실은 중국만이 알겠지. |
그런 환경적인 이슈들이 결국 인간이 만든거잖아. | 탄소제로라고 하면서 요새 이슈던데. |
의학의 힘을 빌려야지 뭐 | 연옌들도 목주름은 어떻게 못하더라 |
영어 공부도 하고 이따가 찾아볼 것도 찾아보고... | 뭐 찾아보려구? |
미디 관련 영상이랑 미디 숙제 할 때 쓸 샘플! | 아하... 미디가 은근 시간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 |
노래 들을 때 어떤 악기 쓰였는 지 생각도 하게 되고... | 오 굉장히 뿌듯하게 배우고 있구나/좋은 일이다 |
오빠 이번 데이트 때 몇시까지 올거얌 하하 | 이번 데이트때 음 한 5-6시쯤? 가능할듯해 하하 |
옹옹 하하 오마카세는 담에 먹을 때 제대로 된 데서 먹는게 나을거같애! | 하하 응응 오마카세를 꼭 먹을 필요는 없지 삼겹살 좋아 |
히히 담에 큰 기념일에 먹자 하하 | 하하 그래그래 알겠으 그럼 어디서 만날까? |
음 나는 버스타구 가서 그 쇼룸 앞에서 만날까낭? | 쇼룸이라면 앤더슨벨? 하하 |
아니다 거기 웨이팅 있을 수도 있으니까 삼겹살 먼저 고? | 하하 일단 그날 상황봐서 결정하자 하하 |
요즘 친구가 매일 고양이 사진을 보내줘. | 친구가 고양이 키워? |
키운지 일 년 정도 됐대. | 그럼 아직 어린이 고양이인 거야? |
성묘인 채로 길에서 데려온거라 어른 고양이야. | 친구가 고양이한테 간택당했구나. |
산책 나갔는데 자꾸 따라와서 결국 집으로 데려왔대. | 가족들 반대는 없었대? |
다행히 다들 예뻐해주나봐. | 고양이 이름은 뭐야? |
방금 시킨 광어 우럭 회 클리어 | 맛있었나요 |
네 맛있었습니다 | 부럽네요... |
특히나 백김치가 아주 맛있어서 | 광어 우럭회 해서 얼만가요 |
회에 싸먹었습니다 | 아 백김치...! |
16900원입니다 | 괜찮다 |
그리고 콘치즈가 참 맛있네요 | 배달비 합쳐서 인가요? |
하지만 15분만에 배달왔습니다 아주 총알배달이죠 | 솔직히 횟집의 맛의 완성은 콘치즈에게도 일정 공로가 있어 |
맞아 콘치즈와 꽁치구이가 얼마나 맛있느냐가 | 배달비 1000원이면...낼만해/그치그치 |
집 앞에 지하철역이 생겨서 서울 가기 너무 편해졌어. | 원래는 지하철역까지 멀었어? |
버스 타고 20분 정도 걸렸었어. | 서울 가려면 지하철만 30분 걸릴 텐데 버스까지 타면 힘들지. |
이제 지하철역까지 버스 안 타고 걸어갈 수 있어서 편해. | 걸어서는 어느 정도 걸려? |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서 가깝지는 않아. | 역세권이라고 말하기엔 멀구나. |
응 그래도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줄어서 좋아. | 경기도권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가까이 사는지도 중요한 거 같아. |
맞아 접근성 면에서 중요하지. | 나중에 집 구하게 되면 교통을 잘 고려해야겠어. |
미디 공부하려고 노트북 챙겼는데 마우스랑 이어폰 안챙긴거 실화? | 헉 그럼 공부 어떻게 해? |
진짜... 자투리 시간 공부가 제일 집중 잘 되더라구... | 책 읽을때도 그런 것 같아 |
나 오늘 산책하다 엄청 귀여운 웰시코기 봤어. | 웰시코기 정말 귀엽지. |
이번에 본 웰시코기는 꼬리가 있어서 더 귀여웠어. | 원래 웰시코기 꼬리 되게 작지 않아? |
나도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이야. | 나도 풍성한 꼬리의 웰시코기 보고 싶다. |
풍성한 꼬리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데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를거야. | 나도 강아지 만나게 산책 나가야겠어. |
여행계에 돈 넣어놨어! | 벌써? ? |
아직 두달 남았으니까 천천히 넣어 | 얼마 넣어야 하지 ? |
35만원! | 오케이 내일 넣어야겠다 |
아마 경비로 모은 돈 남을 거야 | 그럼 그때 나누면 되니까~ |
네이버페이 앱 깔아서 편의점에서 결제하면 천포인트 주나봐 | 그래서 언니랑 편의점 돌았잖아요 |
오 난 지에스랑 씨유 이렇게 감 하하 | 오늘 지에스 가려구요~그럼 완 |
거의 다 봤어? | 재탕중이에요 전에 봤는데 결말이 기억안나서 |
오늘 수인선 처음 타봤어. | 어디 가는데 수인선을 탔어? |
인천 논현동 가야해서 타봤어. | 수원 온 게 아니었구나. |
응응 근데 노선이 엄청 길더라고. | 수인선이 서울도 거쳐서 가잖아. |
맞아 그래서 왕십리 간다고 써있어서 놀랐어. | 인천에서 수원까지 되게 멀어. |
그 긴 거리를 지하철로 연결한 게 신기해. | 확실히 수도권은 지하철이 있어서 편리해. |
그래서 지하철 역 근처에 사는 게 중요하다니까. | 역세권론 또 나왔네. |
그럼 가족들 아무도 안모이나? | 웅 안모이는듯?/큰집은 큰집가족들만 모이고 |
내 친구네 강아지 너무 웃기다. | 빨리 어떤 이야기인지 말해줘. |
친구네 강아지는 원래 산책 나가면 친구를 아는 척도 안한대. | 귀엽고 웃기는 강아지네. |
그런데 밖에서 간식만 주면 눈에 별이 박혀서 쳐다본대. | 역시 강아지들은 간식에 약하구나. |
사진도 보여줬는데 귀여우니까 언니도 보여줄게. | 헐 눈이 진짜 초롱초롱 하다. |
다음에 친구 집 가서 영접할 거야. | 강아지 이름은 뭐야? |
할아버지 팔순때문에 여수쪽으로 여행 갈 수도 있어 | 여수보단 순천이지~ |
내가 고르는게 아니어서... | 아하... |
그때쯤이면 다들 접종 끝나서 괜찮으려나... 걱정이 크네 | 그때쯤이며 괜찮을거야 |
여수에 볼거 뭐 있을까? | 코엑스나... 거북선... ? |
오늘 날씨는 어땠어요? | 비 오다 그쳤어요/태풍 온다고 긴장 했는데/무사히 지나간 것 같아요. |
오늘 비가 내렸던거에요? | 오후까지도 내렸어요 |
나 어제 1호선에서 황당한 일 있었어. | 또 무슨 일인데? |
다음주 약속을 이번주로 알고 지하철까지 탄 거 있지. | 지하철까지 탔으면 너무 늦게 알아차린 거 아냐? |
대충 확인하고 이날이겠거니 해버렸어. | 어디까지 갔었는데? |
알아차린 건 안양역이고 관악역에서 바로 내렸지. | 지하철 여행한 사람 됐네. |
풍경이 참 예쁘더라. | 다음주에는 헷갈리지 말고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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