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
이번에는 달력에 잘 써뒀저. | 이제 절대 안 헷갈리겠네. |
웃겨 정말 |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다! |
오늘 친구네 강아지 사진 구경했어. | 어떤 강아지였어? |
갈색 포메라니안인데 너무 귀여운 거 있지. | 요새 포메라니안 정말 많이 키우는 거 같아. |
나 한강 공원 갔을 때 거기 포메라니아만 5마리 있었다니까. | 작고 귀여우니까 많이들 키우나봐. |
확실히 성견도 작아서 귀엽더라. | 그리고 눈, 코, 입이 까맣고 작아서 귀여워. |
맞아 초코칩 박혀 있는 거 같아. | 언니 친구네 강아지 이름이 뭐야? |
요즘 예능 재미있는거 없어요? | 그러게 요즘 재미있는거 머있나?/그나마 잘 보는게 유퀴즈... |
나 요즘 보성홍차 아이스티에 빠졌어 | 오? 맛있어? |
이거 제로칼로리 아이스티인데 | 헐 나도 살래 제로칼로리 |
맛있어 아이스티 좋아해? | 어 나 아이스티 좋아해 |
이건 정말 아이스티같아 복숭아맛 레몬맛있어 | 아 이거 티백이 아니라 병음료구나? |
나 최근에 | 엉엉 |
씨유에서 원플원으로 샀어 | 오오 씨유 가봐야지! |
하나도 안긍정적으로 말하는데 자기는 최고로 긍정적인 사람이래 | 잉? 오늘 안 좋은 일 있었나? |
단어 하나하나까지 들어야해 | 그러면 영어도 엄청 빨리 늘겠는데? |
튜터는 독학했다는데 영어 엄청 잘해 | 진짜 좋다~ 영어 회화 나중에 진짜 잘하겠어 |
너도 나중에 신청하자~ | 그랭그랭 같이하자 |
오늘 골목 지나가다가 강아지를 딱 마주쳤어. | 아는 강아지였어? |
아니 모르는 강아지인데 되게 작은 강아지였는데도 너무 깜짝 놀랐어. | 골목에서 갑자기 뭐가 튀어나오면 놀라지. |
근데 내가 너무 크게 놀라서 강아지랑 주인한테 미안했어. | 그건 생리적인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어. |
놀라도 강아지가 더 놀랐을텐데. | 강아지에 비해 우리가 훨씬 몸집이 크니까. |
아직 내가 강아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좀 남아 있어서 더 그런가봐. | 언니 강아지 좀 무서워하지 참. |
와 나 화이자 맞고 아프진 않았는데 요새 숨 차 | 숨이? |
왜 이런거지? | 그거 부작용인거 같더라고! |
아 나는 그냥 내가 배탈 난 줄 알았어 | 나도 그랬는데 찾았는보니까 부작용 중 하나라더라 |
나도할아버지는 몇년안남으신듯, 빈혈도너무심하시대 | 기력이 진짜 없으시지 |
오늘도 산책하다 귀여운 강아지 봤어. | 오늘은 어떤 강아지 봤어? |
솜사탕 같은 사모예드 봤어. | 나 사모예드 너무 좋아해. |
엄청 커다란데 착해 보였어. | 그게 사모예드의 매력이지. |
그리고 힘이 엄청 세서 주인이 강아지한테 좀 끌려다니는 것 같더라. | 대형견은 진짜 힘이 센 것 같아. |
그래서 가끔 무서울 때도 있어. | 나도 무섭게 생긴 강아지 본 적 있는데 가만히 있는데도 위협적이더라. |
주인이 잘 통제해야 할 것 같아. | 강아지는 주인 다루기 나름이지. |
근데 또 기름진걸 많이 먹기는 했거든 | 그럼 그냥 단순 배탈 아닐까? |
후 그래서 아리까리해 | 정 불편하면 병원 한번 가봐 |
그래야지...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 건강 꼭 지켜~! |
핸드폰 시간과 지능은 반비례하는듯... | 그래서 요새 책 읽잖아… |
고양이 키우고 싶어. | 너 고양이 알러지 있다며. |
그래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할 수 있잖아. | 나도 강아지가 무섭긴 하지만 키우고 싶을 떄가 있어. |
내 친구 푸들 키우는데 너무 귀여워. | 갈색 푸들이 정말 귀여운 것 같아. |
약간 간장치킨 같이 생겼어. | 털이 보드랍게 생겼더라. |
친구네 강아지 쓰다듬어 봤는데 털이 엄청 부드러웠어. | 나도 강아지 쓰다듬고 싶다. |
빨리 산책 가서 강아지 찾아봐. | 이 밤에 무슨 산책이야! |
무족권...? | 무 조 껀! |
제로콜라가 더 좋아 | 어쩔수없어... |
나는 제로콜라가 그냥 콜라보다 좋아 | 엉 나는 그냥 콜라를 좋아해... |
제로 스프라이트도 괜찮아 | 오 나중에 함 먹어봐야겠다 |
요새 애들은 책을 참 안 읽어 | 그러면 나도 요새 애들에 나도 포함돼… |
무튼 독해력이 완전 떨어져서 말귀를 못알아들어 | 누가 그랬어? |
아 요즘 남친 연락이 자주 안 와서 자꾸 기다리게 된다. | 나는 요즘 내가 바빠서 연락을 못 하는 것 같아. |
아 차라리 그러면 좀 낫지. | 바쁘지도 않은데 연락이 자주 없는거야? |
아니야 그래도 바쁘더라구... | 그래도 너무 언니만 기다리는 입장이면 서운하겠다. |
응 매번 진짜 잘 꾸미고 나오는데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 | 사진 많이 찍어야겠네. |
너는 어떤 룩의 남친이 가장 좋아? | 나는 그냥 깔끔하게 입고 오는 게 좋아! |
나는 스트릿룩이 좋더라 남자답고. | 스트릿룩 언니 남친한테 잘어울리겠다! |
요새붉은노을이쁜 가을이라어디든좋을듯 | 아 붉은노을.../W181 가봉꺼/아 안돠겠다 |
중국 산시성에 수해 났대 | 갑자기 왜? |
12만명이 긴급 대피했대... | 12만명이나…? |
진짜 비가 어마어마하게 왔나봐 | 그런 폭우 내리면 경제적으로도 좀 영향이 있던데... |
맞아! 폭우로 인해서 탄광 60곳이 폐쇄됐다더라고 | 그럼 전력난도 있을텐데 |
어쩌면 4일지도... | 그냥 평균 이상만 됐으면 좋겠다 나는 |
원래 남자친구랑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어제 밤에 잠깐 만났어. | 남자친구 바쁘다고 하지 않았어? |
어제 자켓에 셔츠 입고 왔어. | 자켓에 셔츠면 댄디룩이네!/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거. |
맞춤정장인데 누가 그렇게 어깨가 꽉 맞게 만드는건지 모르겠어. | 언니 남자친구 몸 좋은가보다. |
어디서도 본 적 없다니까 내 남자친구 같은 사람. | 웃겨 죽겠어 정말. |
하하 구름이쁘네 | 웅 그체 오늘 하늘도 맑았는데 |
가을인가봐~ | 독서의계절이네/마음의양식 쌓자 |
벌써춥다니...씁쓸 | 우리 집 근처에 노을 맛집 있는데 이 날씨에 가면 죽여 |
미국 제약사 머크가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승인 신청했대 | 알약으로 나온다는거야? |
확산도 덜되지 않을까 싶어 | 그럼 진짜 획기적인 약품인데 |
응 천만명분 생산 예정이라고 하네 올해 말까지 | 오 가격 비싸겠다... |
한명당 80만원정도인가봐 | 그정도면 사서 먹을만 한거 같기도 하고… |
아 타코야끼 먹고싶다 | 꾸이맨 사면서 |
그런것도 있어? 다이어트 식품인가 | 응응 다이어트용 꾸이맨 |
아임닭거... | 아임닭거 좀 비려 그치? |
학사경고 받은거 기록에 남겠지...? | 엉 성적표에 남아 |
난 1번... | 나 두번! 한 번만 더 받으면 제적임 |
내가 그렇게 다니거든... | 내 인생의 오점… 대학 성적… |
오늘아침에비오더니완전추워졌어 | 별로 안추운데 여기는 거긴춥나? |
날씨가진짜중요한듯 | 비너무 많이와서? |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이야기 봤어? | 아니? 뭔일있어? |
프랜시스 하우겐이라는 사람이 유럽에서 의회 증언대에 선대! | 무슨 내용으로 고발을 한거야? |
유해컨텐츠 관련 얘기 같은데 | 내부고발자 근데 진짜 대단하다...쉽지 않았을텐데 |
응... 진짜 신념이 대단해야... 가능한 일 같아 | 그런데 인스타랑 페이스북이랑 사실 문제가 없진않았잖아 |
나도 그 두 가지를 가장 바라고 있어... | 잘 적응해서 다니게 될 거야 |
업무가 낯설까 봐 걱정돼 한 번도 안 해본 일이라 | 처음엔 다 그렇지 뭐~ |
그래서 퇴근하고 와서도 업무 공부 따로 하려고 | 멋지다… 그렇게 하면 금방 승진할걸 |
나 이번 주말에 아는 분 결혼식 가게 됐어. | 나는 이제 친구들이 결혼할 나이라 친구 결혼식을 많이 가는 것 같아. |
친구들이 결혼하면 기분이 어때? | 잘가라고 축복해주지만 약간 서운하기도 하지. |
나도 내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어색할 것 같아. | 아직 너는 멀었지 뭐. |
언니는 친구 결혼식 가면 울어? | 작년에 제일 친한 친구가 결혼했는데 눈물이 나더라. |
제일 친한 친구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 | 지금은 남편이랑 잘 살고 있어서 안심이야. |
언니도 남자친구랑 결혼 계획 있어? | 올해부터 조금씩 이야기 나누고 있어. |
폴란드에서 집회 일어났대! | 무슨 일 때문이래? |
폴렉시트 반대 시위라고 하던데. | 폴렉시트가 폴란드 eu탈퇴 하는 거 얘기하는 건가? |
응! 그거 맞아! 10만 명이나 참가 했다더라. | 와 10만 명이나? |
응... 그것도 그렇고 수출입도 영향 있을 거라고 해서... | 나 같아도 반대 할 거 같아. |
맞아 그래서 폴렉시트가 현실화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대. | 그렇겠네...여론도 들썩이겠다. |
점심 드셨나요~ | 아직요 |
우와 궁금하네요 어떤 제품인가요? | 티몬에서 밀떡볶이가 1900원에 팔았거든요 그거 샀어요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