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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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도 시킬 수 있었지? | 왜 없어졌을까?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야 |
맞아... 다시 나와도 재밌게 할 수 있어 | 그때는 분홍색 아닌 동물에게도 잘해줄거야 |
파푸아뉴기니에 그런 부족이 있다고 들었어. | 그 부족은 문명이랑 접촉이 안 되었나 봐. |
응 접촉 시도하면 위혐한다고 하더라. | 우와 엄청 다른 세계일 거 같아. |
그치 나도 듣고 엄청 놀랐어. | 엄청 궁금하기는 하다. |
너는 어떤 직업을 좋아했어? | 나는 해적을 좋아했어 |
우리 어릴 때 해적이라는 직업도 있었어? | 우리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등장했을 거야 |
나는 정말 어릴 때 했나보다 | 너는 어떤 직업을 했었어? |
장거리 공격이 되는 게 좋았어 | 예쁜 옷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건 안 좋아했니? |
나는 그럴 돈은 없었어 | 캐쉬 충전은 한 적이 없는거야? |
응 너는 했어? | 나는 많이 충전했어 |
오늘 점심 맘스터치 언블리버블 버거 | 오 어때? |
새우랑,계란후라이랑,닭이랑 별거 다들어갔어 | 와 대박...새우?? 쩌네... |
너 스도쿠 게임 아니? | 스도쿠 게임이 뭐하는 거야? |
네모로직은 알아? | 네모로직은 또 뭐야? |
아는 게 없구나 | 그럼 둘 다 되게 쉽겠네? |
머리쓰는 게임이라서 재밌어 | 오늘 한 번 깔아서 해봐야겠다 |
나랑 같이 대결하자 | 내가 너를 쉽게 이길 것 같아 더 논리적이니까 |
그래 한번 용써봐 | 내가 10판 중에 5판을 이겨줄게 |
그냥 평소에도 버거킹 지나가면 행사하는 종이? 붙어있더라 | 울릉도 갈때 저녁으로 약소 먹어보자 |
군대에 새 무기도입 된대. | 그런걸 어떻게 알어? |
뉴스에 엄청 나오더라고. | 어떤 무기인지 알어? |
탱크랑 미사일 합친거래. | 나는 잘 모르겠다. |
유도탄 기능이 있어. | 오 엄청 비싸겠다. |
한발에 2억이 넘어. | 억소리 나는 금액이네. |
며칠 전에 오랜만에 기타 쳤는데 다 까먹었더라. | 어디까지 연습했었는데? |
그래서 다시 외워야 돼서 지금 3일 정도 또 안 친 거같아. | 꾸준히 연습해야 실력이 늘지. |
오늘 쳤어야 했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갔어. | 나도 오늘 바빠서 하루가 빨리 갔네. |
요즘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 일찍 일어나서 일도 취미생활도 열심히 해보자. |
내일은 정말 오전에 일어날래. | 나도 공강이지만 일찍 일어나볼게. |
한참동안 루미큐브가 인기였잖아 | 아 그랬어? 나는 몰랐어 |
너는 한번도 한 적 없니? | 나는 한 번 해봤어 |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서 다들 루미큐브 하더라고 | 나도 모바일 루미큐브를 해봤어 |
맞아 친구들이 자꾸 하자고 했었는데 나는 한번도 이긴 적이 없어 | 머리를 쓰는 게임에 약한 것 아니야? |
한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다른 경우는 잊게 돼서 어렵더라고 | 오목도 내가 너보다 훨씬 잘하잖아 |
너는 정말 제멋대로 기억하는구나 | 그렇지만은 않아 나는 머리를 쓰는 게임을 잘하거든 |
시나몬 커피 다 마심 | 커피에 시나몬 가루 넣은거야? 오오 |
어제 축구 월드컵 예선전 했더라. | 누구랑 했어? |
시리아랑 아시아 예선전이었어. | 우리나라 이겼어? |
옛날에 축구 꼭 챙겨봤는데 요즘은 잘 안보게 돼. | 축구 말고도 다른 스포츠의 재미를 알게돼서 더 그런 거 같아. |
맞아 나는 여자 배구 챙겨봐야지. | 여자 배구도 곧 리그 시작이지! |
기억나는 추억의 게임 있어? | 추억의 게임이면 일랜시아라고 혹시 알아? |
처음 들어봤는데 어떤 게임이야? | 넥슨에서 출시된 mmorpg게임으로 90년대에 출시된 고전게임이야 |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이다 | 아니 아직은 있지만 업데이트를 안한지 상당히 오래됐어 |
그렇구나. 오히려 좋을지도 몰라 | 내 생각에 서버 유지하는 것도 적자일 것 같아 |
아메리카노 안좋아하시는데도 시나몬커피 다음에 먹어봐야겠다고 하시더라고 | 오오 크림라떼 부드러우면서 달달할듯 하하 |
행군 너무 힘들었어. | 나도 행군 해봤잖아. |
국토 대장정 말하는 거지? | 응 엄청 힘들었어. |
행군하면 발이 너무 아퍼. | 전투화 신고 해서 그럴거야. |
발에 물집 엄청 잡혀. | 물집 잡히면 아프겠다. |
어깨도 허리도 다 아퍼. | 행군 정말 힘들지. |
오늘 인형 도안 만들었어. | 만드는데 어려움은 없었어? |
원하는 대로 나오려면 어떻게 도안 짜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 이게 블럭 쌓기 하는 능력이 좀 필요해. |
맞아 머리 속에서 조립해보면서 그렸어. | 한 번 만들어봐야지 감이 생겨. |
만들 때는 괜찮았는데 다시 보니까 부족한 거 같아. | 일단 바느질 하고 다시 고쳐봐. |
실물을 봐야지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 거 같아. | 이제 천으로 바느질하고 솜 넣으면 알게 될 거야. |
이제 바느질 연습을 해야겠어. | 수제 인형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
이제 미국은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이래 | 헐 대박 자가격리도 없는 거야? |
나도 잘은 몰라 | 그래도 대박이다... 백신 빨리 맞길 잘했네 |
자가격리 없애 주는 거! | 헐 자가격리 없으면 진짜 그냥 여행이잖아... |
그치 우리나라는 언제 하려나 | 아직 백신 안 맞은 사람도 있어서 잘 모르겠네 |
저녁 머먹니? | 응떡 알아? |
우리 집은 항상 창문을 열어두는데 내 방 바로 앞에서 공사하거든. | 그러면 너무 시끄럽겠다. |
요즘 그 공사 소리에 잠에서 깨. | 밤에 창문을 닫고 자는 건 어때? |
그래도 소리는 좀 들어오더라. | 공사 초기에는 좀더 시끄럽던데 한지 얼마 안됐어? |
12월에 입주라는데 지금 막바지 작업 중인 거 같아. | 그런데도 그렇게 시끄럽다고? |
뭐 돌 가는 소리가 엄청 들려. | 빨리 공사 끝났으면 좋겠네. |
PX 가본적 있어? | 나는 가본적 없어. |
PX는 물건이 싸. | 얼마나 싸길래 그래? |
체감상 30% 정도 였어. | 정말 싸긴 하다. |
그런데 안 싼 물건도 있어. | 잘 골라서 사야겠네. |
나는 싼거 위주로 샀어. | 알뜰하게 쇼핑 했네. |
나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 | 일단 너무 혼자 단정짓지말고.../일단 너무 혼자 단정짓지말고... |
나 또 만들고 싶은 수공예품이 생각났어. | 이번엔 뭐 만들고 싶은데? |
비즈 책갈피가 만들고 싶어. | 언니 수공예에 빠졌네. |
아니 나 요즘 책 많이 읽잖아. | 근데 전자책 많이 읽지 않아? |
전자책도 많이 읽는데 읽는 책 중에 반은 실물책이지. | 그러면 책갈피 유용하겠다. |
약간 힙한 느낌으로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거 있지. | 인형부터 만들고 하나 만들어. |
비즈랑 체인 조합해서 하나 만들어야겠어. | 비즈랑 체인 사면 알차게 쓰겠네. |
요즘 계속 늦게 자 버릇 하니까 밤에 잠이 안 와. | 나도 엄청 늦게 자. |
늦게 자면 건강에 되게 안 좋다던데. | 수면 패턴 고치고 싶어도 자꾸 되돌아와. |
이게 일찍 자야 하는 이유가 지금 딱히 없으니까 그런 거 같아. | 아침에 해야 할 걸 자정 넘어서 하고 있어. |
하루를 완전히 새버려야 하나. | 그건 너무 힘들어. |
그렇게 되면 낮잠 잘 거 같아. | 나 계속 과제 있고 그래서 더 불가능해. |
보통 과제는 밤에 하니까 더 그러겠다. | 낮잠 자는 버릇을 고치든가 해야지. |
K2 무기 알어? | 총 말하는 거지? |
소총 말하는거 맞어. | 나도 총 게임 해봤어. |
K2가 진짜 잘 만들긴 했어. | 나는 잘 모르겠어. |
분해 결합 해보면 신기해. | 분해 결합 할줄 알어? |
다 외우고 시험 봤어. |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
너희 막내고모? 맞나? 가 영어도와주신다니 좋다! | 막내 외숙모! 미국인이셔서 어렸을 때도 잠깐씩 봐주셨어! |
외숙모면 어머님 남자형제의 아내인가? 맨날 헷갈려 | 응응! 근데 나도 가족호칭 맨날 헷갈려 |
요즘 자잘하게 할 게 많아져서 운동이 또 뒷전이네. | 그것 보단 언니가 늦게 일어나는 탓이 클 거 같아. |
야 나 뼈 아프잖아. | 그래서 운동 언제 할건데! |
말 나온 김에 지금 운동해야겠다. | 무슨 운동 하게? |
당연히 집에 있는 싸이클이지. | 싸이클을 아주 애용하는구나. |
특별한 준비 없이 할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아. | 그냥 올라타서 타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지. |
근데 이게 운동이 되는지 모르겠어. | 안 하는 거 보단 괜찮지 않을까? |
너는 저녁 잘 먹었닝 | 오 풀무원꺼? |
요즘 나 낮잠을 잘 안 자. | 아무래도 하루에 10시간을 자니까 안 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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