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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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은 뭐야?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은 생일과 크리스마스야 |
크리스마스라니 의외의 대답이네 | 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이야 |
나는 1주년 같은 걸 안 챙기면 서운해하는 줄 알았어 | 그것도 물론 엄청 서운하지 |
그럼 너는 크리스마스를 챙기기 위해 뭘 해? | 나는 예쁜 장식을 사서 집을 꾸며 |
이번에 나 유럽 갈 예정이야. | 오 유럽? 좋겠다./어느 나라 가? |
헝가리랑 체코! | 동유럽? 엄청 좋겠는데/헝가리 수도가 부다페스트인가? |
체코 프라하도 기대 돼 | 맞아. 프라하 빨간 지붕이 예쁘잖아./거긴 어떻게 가? |
코로나 시국에 인천공항 가는 거 설렌다. | 맞아. 사람 없어서 더 한적한 여행이 되겠는걸?/잘 다녀와! |
슈가슈가룬 알아? | 쇼코쇼코룬~ 하트를 모아 |
아, 난 지금 생각나는건 곱창! | 오 곱창 좋지!/오늘같은 날씨에 완전 딱이다 |
프로포즈는 어떻게 받고 싶어? | 프로포즈는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받고 싶어. |
장미 깔아 놓고 그런 거 좋아해? | 그런 건 정말 싫어 그렇지만 예쁜 초는 좋아 반지는 필수야. |
초를 가는 길목에 놓아두는 거 말하는 거야? | 그건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
목욕물에 장미를 띄워 놓는 것도 좋겠다. | 그것도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엄청 예쁜 배스밤도 좋아. |
무릎 꿇고 프로포즈 하는 게 좋아? | 무릎은 당연히 꿇어야지. |
진취적인 여성이구나 너는. | 반지는 알이 큰 다이아였으면 좋겠어. |
요새 환절기인가? | 그런가 이제 가을 아니야? |
응 그래서 콧물이 엄청 나오고 재채기를 많이 해 | 엄청 힘들겠구나 |
맞아. 너도 비염있어? | 나는 그런건 없어/비염 치료는 안해? |
무슨 느낌인지 알지? | 아 고칠 수 없는거구나 |
응 그래서 너무 힘들어 | 그럼 관리를 잘해 |
아리도 귀여워 고딩인데 초딩같이생김 | 맞아 다들 근데 동공이 없음 |
너 커피 자주 마셔? | 원래 안좋아햇는데 매일 마시긴 하는거같아 |
사무실에 커피머신 있다했나? | 응! 근데 캡슐 하나로 물적게 내려서 이틀동안 먹는듯! 물 더 타서 |
그럼 프렌차이즈중에는 스벅 제일 많이가? | 그냥 가리진 않는데 보이는게 스벅이 제일 많이보이는거같아 |
너 그럼 산미있는게 좋아 없는게 좋아 | 난 산미잇는거! |
나보다 한 살밖에 안 많아 | 진짜? 몇 등급 나오셨대? |
아 정말? 뭐 들은거 있어? | 중학교 때 친구라 사실 잘 몰라./나중에 할인 해줬으면 좋겠다. |
너도 이용할 생각이 있는거야? | 아직까지는 그런 마음은 크게 없어 |
내일로라는 거 알아? | 응 들어 봤어/기차 타고 여행 다니는 것 아냐? |
내일로 해봤어? | 응 남자친구랑 다녀왔어/여러 지역을 갈 수 있어서 좋았어 |
아 그렇구나~ 어디 갔다왔어? | 대전, 대구, 경주, 울산, 부산 갔다왔어 |
갔던 곳 중에 어디가 가장 좋았어? | 나는 울산 대왕암 바위가 제일 좋았어/속초가 제일 좋았어 |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 | 응 대전에서 빵 사먹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어 |
놀숲 이런곳 많던데 | 그런 프랜차이즈만 있고 동네가게는 없어 |
그떄 투썸꺼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어? | 응응! |
투썸 다시가도 그맛이 안나? | 지금도 원두 고르는건가?/잘 안가기도하고 굳이 원두 다른거 안먹는듯? |
멀미 하는 사람들 때문에 | 아 그래? 아쉽다, 난 멀미해도 먹을거 냄새 잘 맡는데, |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가고 싶어 |
꽤 장대한 꿈을 꾸고 있구나 | 파리의 시골 마을에 가고 싶어 |
결혼을 몇 살쯤 할 생각인데? | 결혼은 내후년에 할 생각이야 |
너무 이르지 않니? | 30살이 되기 전에는 하는 게 목표였어 |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가려면 코로나가 끝나고 하는 게 좋을 거야 | 2년이면 좀 부족하려나? |
응 조금만 더 생각해봐 | 코로나 때문에 결혼도 못 하네 속상해 |
호텔 가는 거 좋아해? | 응 편해서 쉬러 가기 좋잖아/오빠가 가본 곳 중 괜찮은 호텔 있어? |
너가 가본 곳 중엔 어떤 곳이 괜찮았어? | 나는 호텔 잘 안 가봐서 모르겠어/호텔 조식 먹어 보고 싶은데 맛있어? |
우리도 다음에 같이 가볼까? | 응응 그래 가보자아 |
난 짱구랑 아따맘마가 제일 좋아 | 나는 도라에몽이랑 코난 |
오늘 뭐 먹었어? | 오늘 육회비빔밥! |
우리 지역에 지하철은 언제 생길까? | 생길 일 평생 없을 거 같은데...? |
나 다음 달에 지인 결혼식 가 | 저번에 말한 그 언니 결혼식이야? |
내가 신부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려고 | 나도 데려가면 안 될까? 뷔페 먹고 싶어 |
그러려면 축의금을 내야 하는데 괜찮겠어? | 축의금은 얼마나 낼 생각이야? |
5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 | 그럼 너의 반절만 낼게 |
미안하지만 다음 기회에 함께 하자 | 축의금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
아니 뒷풀이까지 할 것 같은데 너가 뻘쭘할거야 | 하객들은 너랑 친한 사람들이야? |
그런 말이 있긴 하지~ 그래도 데이트 하기엔 딱 좋은 날씨더라! | 크~ 맞아 오늘 구름 하나 없이 엄청 맑더라고~ |
요즘 내가 많이 울적해 | 엄마가 갱년기인가? |
그런것 같애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저녁에 잠도 잘 안오고 힘들다 |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갱년기 증상같아요. 그래서 요즘 힘이 없어 보였나봐요 |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 사람들 말로는 운동을 하라는데 다시 운동 시작해보는건 어때요? |
그럴까? 나도 극복해 나갈 수 있겠지 | 그럼요. 간단하게 저랑 매일 저녁에 공원 산책부터 해보는건 어때요? |
고마워 딸 역시 가족이 최고야 그치 | 그럼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
짱구는 뭔지 알거같아 | 짱구머리는 무난하지 |
훈이도 빡빡이네 | 그러네 뜻밖의 탈모 |
나 완전 난폭 운전하는 택시기사님 만났어 | 헐 무슨 그런 택시 기사가 다있어? |
난 지각해서 어쩔 수 없이 탔는데 진짜 후회했어, | 그런 사람들은 신고 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해 |
너는 연애할 때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해? | 정말 중요해 자주 해주면 좋겠어 |
얼만큼 자주 하고 싶은데? | 30분에 한 번은 하고싶어/매일 전화도 해야해 |
그걸 안해주면 헤어질 거야? | 애초에 맞는 사람이랑 사귈 것 같아 |
만약에 네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너무 바빠지면? | 그때는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 |
네가 연락하기 힘든데 상대방이 연락을 중요시한다면 말이야 | 그러면 좀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 |
남자친구분과 원만한 합의 보길 원해 | 그래도 노력할 거야 |
그건 내가 살게 | 그래 뭐 살껀데?/난 너랑 하는건 다 좋아 하하 |
내가 콜레스테롤이 높다네 | 지난번 검사까지는 괜찮게 나오지 않았어요? |
그런데 이번엔 높게 나왔네 | 음식도 거의 평소대로 먹지 않았어요?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 병원에서 조심해야 될 음식들은 알려 줬어요? |
피 검사 다시 해 보고 그때 결정하려고 | 피 검사는 언제 하러 가세요? |
내일모레 | 병원에서 운동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
그럴지도 모르지 | 걱정이네요 다른 건 없어요? |
당뇨 전단계로 나왔어 | 건강 조심하셔야 겠어요 |
퍼피레드 게임 알아? | 옷입히기인가? |
맞아 운전 하면 그런 사람들 많아서 짜증나 | 나는 저번에 길 건너는데 깜박이도 안 킨 차가 갑자기 나와서 깜짝 놀랐어 |
외모가 연인관계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 엄청나게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 |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 정이란 게 진짜 무섭지 않아? |
처음 사귈 때도 콩깍지가 없었나봐? | 콩깍지로 사귄 적은 없어 사귀다보니까 많이 좋아졌어 |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더 많이 좋아했나봐 | 너는 얼굴을 많이 봐? |
와 중국 헝다 회장 대출받았대 | 그룹 살리려고 그런거야? |
한 천억대 대출이라던데 | 와 부채도 능력이라던데 |
그치 우리한테 그 정도를 빌려주겠어? | 집 담보로 빌린거래 |
와 그럼 집이 얼마인거야? | 천 55억원 짜리 자택이래 |
훈이 별명알아? | 짱구에 나오는 훈이? |
응 빡빡이훈이 | 훈이 별명도 있어? |
훈놈이야 불쌍해 | 어유 뭐야 그게 너무해 |
그거 초록색 추가되는데 | 초록만 추가된거야? |
명절 때는 어떻게 가냐, | 난 그래서 새벽에 출발하려고~ 너도 일찍 출발해 하하 |
가장 오래 연애 한 게 언제야? | 가장 오래 연애 하는 건 지금이야 이제 곧 2주년이거든. |
정말 오래 사귀었네? | 나도 이렇게 오래 사귈 줄은 몰랐어. |
이년이나 사귀었으면 이제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있겠네. | 생각보다 재밌고 잘 맞더라./응 우리는 지금 안정적이야. |
100일 쯤에 싸울 일이 많다던데 너네도 그랬어? | 그때는 미친 듯이 싸웠어./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다. |
어떤 일 때문에 싸웠어? | 내가 남자친구한테 막 대해서 싸웠던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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