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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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매해 바나나 보트 타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아쉬워... | 내년 여름에는 바나나보트 탈 수 있으면 좋겠다 |
래프팅 같은것도 재밌잖아... | 재밌지 계곡에서 레프팅 하는것도 |
올해 여름은 진짜 뭐 한거 없이 지나갔다... | 내년에 올해 못간거 까지 즐기면 되지~/백신맞으면 다 할 수 있을거야 |
너는 레저 스포츠 중에 해보고 싶었던거 있어? 여름 스포츠중에 | 나는 제트스키 한번 타보고 싶어 |
아 그것도 진짜 재밌어보이더라고 | 나중에 한번 해보러 가야겠다 내년에 |
아니! 점심 시간에 다닐까 싶어 |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 |
점심시간 한시간 반이고 엘리베이터만 타면 갈 수 있어서! | 샤워시설 있는데로 가야겠네 |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공급된대 | 미국, 유럽에서 승인 심사중이라고 했어 |
나 결국 머리 다시 웬디 머리를 하기로 했어. | 중단발 태슬컷은 포기했어? |
응응 내가 본 사진은 펌을 한 거더라고. | 펌 안 하면 너무 일자인가? |
텍스쳐펌이라는 게 있더라고. | 뭔가 질감을 살려주는 펌인 건가? |
맞아 부스스하지 않지만 구겨진 듯한 머리를 연출하는 펌인가 봐. | 말만 들어도 까다로울 거 같아. |
그래서 그냥 인생 웬디 머리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어. | 그래 그 머리 언니한테 잘 어울리더라. |
나 요즘 머리가 아파 | 머리가 왜 아파? |
모르겠어 계속 아프더라고 | 건강 관리 잘 해야지 |
그러게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안좋네. | 그러면 안 되지. 지금부터라도 관리해 |
비타민 챙겨 먹어야겠어 | 아침에 먹는게 좋지 |
앞으로 아침에 챙겨 먹어야겠다. | 꼭 잘 챙겨 먹어야 해 |
응응 알겠어 | 그래 잊지 말고 먹어라 |
아침먹었어? | 아니 안 먹었어 언니는? |
응 등산 티랑 바지도 샀었어... | 근데 왜 못간거야? |
안그래도 그럴려고...! 등산 용품 사놓은것도 아깝고... |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돈 투자한거 아깝지 않을거야 |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반응에 모든 부모반응은 같은 것 같네. | 미국도 부모반응이 시원치 않아. |
안전성에 대해 여전히 불신하기는 해. | 어린이까지도 접종을 해야 종식에 도움이 되겠지. |
장기적인 부작용이 제일 걱정이야. | 장기적인 부작용 어떤게 있데? |
너무 많아서 설명하기도 힘들어~ | 장기적인 부작용은 처음들었어. |
내일 약속 있어서 오늘 또 피부관리할 거야. | 오늘은 어떻게 관리하게? |
일단 각질 제거를 세수하면서 했어. | 그것만 해도 화장 잘 먹지. |
그리고 저번에 산 러쉬 마스크팩을 할거야. | 러쉬 마스크팩 뭐 샀어? |
피부에 영양주는 거로 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 | 그 유명한 민트색 팩인가? |
그건 아니고 분홍색 팩인데 진한 꽃향기 나. | 러쉬는 향기가 강해서 쓰기 좋아. |
그리고 이거 스크럽도 동시에 되는데 알갱이가 팥으로 되어있더라고. | 자연주의 브랜드 답다. |
나 대체 다이어트 언제 하지. | 언니가 다이어트가 왜 필요해. |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으니까 걱정돼서. | 그거는 좀 걱정할만해. |
살 빼는 건 목표는 아니야. | 언니 웨이트가 목적이라면 빨리 다이어트 해. |
흐아아 근데 너무 귀찮아. | 홈트는 언니 글렀어. |
맞아 나 귀찮아서 홈트는 못하겠어. | 헬스장이나 필라테스를 어서 끊어. |
안 그래도 다음주에 아빠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다. | 언니 근육을 보면 허락해주실거야. |
아침먹고나니까 점심뭐먹지 생각하는... | 점심으로 샤브샤브 어떠신가요 |
그리고 오늘은 김볶이 땡겨 | 아 그래서 언니가 직접 잘 해먹는구나 |
나는 늘 참을성없어서 좀볶다가 말아서 애매해져 | 나는 약간 김치가 아삭하게 씹히는걸 좋아해 |
우리엄마가 해주면 김치는 아삭하고 맛은 눅진한데 나는 잘안되더라 | 아아 튀겨지는구나...! 오 신기하다 |
나 속눈썹펌 한 거 너무 맘에 들어. | 한 지 좀 되지 않았나? |
지금 3주 정도 된 거 같아. | 한달 되면 펌 풀려서 지저분하는데. |
에센스로 속눈썹 잘 빗어주면 좀 덜하대서 열심히 해줬지. | 그래서 지금도 맘에 드나보다. |
응응 생각보다 지저분한 느낌은 안 들어. | 풀리면 다음에 또 할 거야? |
시간 되면 또 할 거 같아. | 펌 하면 뭐가 좋아? |
일단 기분이 좋고, 눈화장 안해도 한 거 같아서 편해. | 눈화장 안해도 눈이 예뻐보이는구나. |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 | 친구한테 있었던 상황 이야기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
중국에서 열차승객 211명이 통째로 격리 됐다는 뉴스봤어? | 통째로? 무슨일이야? |
그 열차운행은 중단했겠지? | 당분간 열차 이용도 줄어들겠어 |
승객들도 황당해겠어~ | 올림픽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비상상태겠어 |
아직은 모일때가 아닌것 같아 | 그러게 말이야 중국에서 자체 규정을 잘 세워놨으면 좋겠네 |
더이상 피부과 가는 걸 미루면 안 되겠어. | 피부과 갈 일이 있었어? |
피어싱 뺀 자리가 엄청 튀어나왔어. | 안에서 곪은거야? |
아프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 그래도 빨리 가보는 편이 좋아. |
안그래도 부모님이 엄청 뭐라 하시는 중이야. | 째야 하는거면 돈도 많이 들어. |
용돈을 피부과에 다 탕진하게 생겼네. | 우선 가서 상담부터 해봐. |
해저화산 분화로 생긴 경석에 일본 열도가 비상이네. | 해저분화면 어류폐사에 선박도 고장났겠어. |
경석이 정확히 뭐야? |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갑자기 식으면서 생긴 구멍 많은 돌이래. |
돌 부스러기를 물고기들이 삼키는 거겠구나. | 피해사례가 엄청 많겠다 |
요새 머릿결이 좀 푸석해진 것 같아. | 이제 가을이라 그런가? |
아 그래서 그러나 보다. | 헤어팩 한다고 하지 않았어? |
요즘은 귀찮아서 잘 안했지. | 관리를 소홀히 했네. |
하지만 헤어팩 하고 방치하는 시간이 너무 지루한걸. | 나는 방치하는 시간에 이 닦거나 클렌징 하는데 그렇게 해보는 건 어때? |
그래도 시간이 남더라. | 그럼 유튜브 영상이나 보자. |
오늘 날씨는 좀 우중충하네 | 오늘 같은 날은 나가기 싫어 |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오는 것도 아니고 하하 | 날도 은근 덥구 말이야! |
하하 난 안더운데? 오늘이 더워? | 습해서 많이 걸으면 덥던뎅 |
하하 습한날씨구나 나는 그래도 괜찮더라고 | 하하 춥게 습해도 찝찝한듯 |
하하 이 날씨 지나면 추워지겠지? | 옹옹 이제 따뜻한 옷 준비해야지 |
하하 맞아 옷장 정리할 때 됐지 | 히히 보습크림도 잘 발라야게따 |
머리를 정리할 때가 왔어. | 드디어 자르기로 한거야? |
탈색머리가 너무 푸석해져서 안되겠어. | 부분만 탈색이면 관리가 힘들긴 하지. |
그리고 머리가 너무 무거워졌어. | 이제 어디까지 오는데? |
이제 가슴까지 덮어. | 머리 많이 길었네. |
기장도 정리하고 숱도 좀 치고 와야지. | 머리가 많이 가벼워지겠다. |
미용실에서 나올 때 그 가벼운 기분을 느껴봐야겠어. | 나도 그 느낌 좋아해. |
하하 감기 걸린거 아니야? | 아니 침대가 창문 옆이라 콧물만 나는 듯 |
문을 열어놓으니까 춥지! | 그치만 방에 환기해야되니까! |
그래도 추운날엔 조심해야해 | 웅웅 요즘 감기 걸리기 쉽더라 |
하하 응응 다음주부터는 더 추워진다고하더라 | 너도 슬슬 긴 잠옷으로 입어! |
항상 날씨 확인하고 옷 챙겨야해! | 그니까 이제 날씨 확인 필수! |
러쉬 팩은 유통기한이 짧은 것 같아. | 헉 그래? 나 엄청 조금씩 쓰고있는데. |
나도 조금씩 쓰다가 요즘은 듬뿍 떠서 쓰고있어. | 나도 듬뿍 써야겠어./그래도 나는 냉장고에 보관해. |
나는 냉장고에 넣으면 잘 안 쓰게 되더라. | 나 그래서 산지 3달 됐는데 3번 썼잖아. |
내꺼는 스크럽인데 언니는 뭐 써? | 내거도 스크럽 겸용 마스크팩이야! |
냉장고에서 꺼내기 귀찮다구. | 그치만 그 차가운 팩을 올릴 때의 기분 좋음을 포기할 순 없어! |
그러면 앞으로 자주 하도록 해. | 매주 화, 목, 토요일을 마스크팩의 날로 지정할게. |
날씨가 엄청 춥더라고! | 맞아 바람이 이제 춥더라? |
이미 훅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워 | 하하 뭔가 찬바람이 아직은 어색하다 |
하하 맞아 운동할 때는 딱 좋은 날씨야 | 웅웅 근데 난 추울 때 땀흘리면 더 추워서 싫더라 |
하하 하긴 갑자기 추워지기는해! | 하하 잘 껴입는게 중요할 거 같아 |
나 머리 결국 못 자르고 여행갔다 왔어. | 여행 가기 전에 자른다더니 왜? |
지난주에 이상하게 별일도 없는데 바빠서 시간이 안 나더라. | 머리 지저분한데 사진은 어떻게 했어? |
좀 지저분하게 보여서 묶고 다녔어. | 이제 묶을 정도 길이가 됐구나. |
응응 근데 진짜 덥수룩해졌더라. | 이번주에 한번 잘라야겠네. |
미용실 예약 해야겠어. | 단발을 한번 하면 기르기 힘들어. |
맞아 이 거지존을 버텨야 하는데 자꾸 자르게 돼. | 시간과 공간의 방에 들어가 있지 않는 한 버티기 힘들지. |
웅 다들 롯데못한다구무시함헤헤 | 응원만 재밌어 롯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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