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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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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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산 같이 쓰긴 했는데 작아서 둘 다 축축해.
나처럼 장우산을 챙겼어야지.
접이식 우산이라도 들고 올 걸 그랬어.
비 계속 온다는데 하나 사는 거 어때?
편의점에 비싼 우산밖에 안 남아서 그냥 같이 쓸게.
비를 잘 피해다니도록 해.
맞아 근데 어제 라치카 제일 낮은 점수 받아서 어떡해.
나 어제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어./가비 표정이 방송 내내 안 좋더라.
아 라치카 나는 인기 많을 줄 알고 좋아요 안 눌렀는데 후회되더라.
어떻게 그럴 수가.
내가 봤을 때만 해도 조회수 순위가 낮지 않았단 말이지.
그래도 좋아요 수를 까봐야지 아니까./다음주에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어.
안돼 라치카 떨어지면!
탈락 제도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기상청은 믿을 게 못 돼.
그건 나도 동감해.
오늘 분명히 26도라고 해서 반팔 입었는데 속았어.
서울은 지금 추워?
한바탕 비 오고나서 갑자기 추워졌어.
경주도 좀 쌀쌀해.
언니 옷 뭐 입고갔어?
나는 앏은 긴 팔 입고갔지.
날씨에 잘 맞게 입고 갔네.
낮에는 조금 후덥지근 하더니 입고 오길 잘했어.
또 나만 반팔 입고 왔지.
따뜻한 밥 먹자.
오늘 에스파 티저 뜬 거 봤어?
카리나 진짜 예쁘더라.
컨셉도 세기말 감성으로 잘 잡은 거 같아.
이제까지 에스파 노래들이랑 잘 어울리지.
응응 이번에 유영진이 참여한 곡들도 많던데 기대돼.
SM은 노래에 돈 냄새는 많이 나니까 이번에도 기대할만 할 거같아.
요즘 걸그룹들 노래 잘 나와서 들을 게 많네.
요즘 걸그룹 누구 컴백했더라?
최근에 꾹꾹이춤으로 유명한 팀 컴백했잖아.
스테이씨였나?
비 오더니 갑자기 추워진 것 같지?
어제 비오기 전에는 후텁지근 하더니 추워졌어.
내일 친구 학교 가는데 뭐 입고갈지 엄청 고민하더라.
우선 겉옷은 필수야.
반팔에 겨울 셔츠 들고간대.
나도 내일 뭐 입지?
언니는 추위 많이 타니까 긴팔 꼭 입어.
그리고 얇은 겉옷도 챙겨야겠다.
다음주는 갑자기 18도래.
이게 가을날씨야 겨울날씨야?
상무님도 오늘 백신맞으러 가셨다
아 오늘 2차 맞으시는날이구나
동생은 어제 맞았다 이차
오 진짜 빨리 맞았네?
오늘 라디오스타에 연경언니 나왔잖아.
언니 연경언니도 좋아하지?
오늘 언니 스타일링 진짜 예뻐.
오늘 라디오스타 내용은 뭐였어?
아 오늘도 연경언니 미담이었는데 정지윤 선수랑 케미가 좋았어.
정지윤 선수 완전 어린 선수잖아.
맞아 근데 솔직해서 잘 맞더라구.
나 지난주에 클립 비디오 봤어./연경언니 막 춤 추던데.
아 오늘도 춤췄어.
연경언니 너무 매력 있어.
오늘은 정아언니도 너무 웃겼어.
정아언니 웃을 때 흰둥이 같아서 너무 귀여워.
동생 어제 백신맞아서 타이레놀 다 먹어간다고 어제 약국에서 타이레놀 샀다
아...아파서 먹은거야?
어 백신 맞고 아파가지고 두알씩 먹더라고
헐 진짜 근육통으로 먹는건 아니지?
나는 백신맞았을때 타이레놀 1도 안먹었는데 2차때는 어떨라나
그니까 나도 두통은 크게 안와가지고 다행히도
언니 어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봤어?
당연히 본방사수 했지.
라치카의 가비가 우는 것 보니까 너무 안타까웠어.
나도 그부분에서 울컥했었어.
편집된 분위기로 봐서는 다음주에 탈락할 것 같아.
가비 없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 단팥 없는 찐빵인데 말이야.
하여튼 다음주도 본방사수 하자.
당연하지 보면서 연락할게!
와 15년도 군번이면 나보다 2년이 빨라?
빨리 갔다 왔나봐
헐 근데 너 왜 나랑 예비군은 1년차이지?
그러게... 왜그래?
세포들끼리 열심히 생각하는 거 웃겼지.
그리고 구웅 싱크로율이 대단하더라.
원작이랑 무섭도록 똑같더라.
다음화 빨리 보고싶다!
나 있지 컴백한 거 오늘 알았잖아.
언니가 있지 컴백을 이렇게 늦게 알았다고?
여튼 뒤늦게 알고 지금 앨범 듣는 중이야.
타이틀 곡 어떄? 나는 수록곡 잘 안들어서.
타이틀 곡 기억에 잘 안남는 거 같아.
반응이 크지 않은 이유가 있었네.
응응 근데 뮤직비디오 보면 여전히 다들 예뻐.
있지는 무대를 잘하니까 무대 보면 또 뒤늦게 올지도 몰라.
맞아 나 아직 음악방송 무대는 못 봤거든.
나도 궁금해지네
맞아 인원을 더 적게 뽑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지
맞아 공채인원이 엄청 줄었다고
한국판 뉴딜이 필요할 것 같아
오징어게임이 화제인 걸 보면 컨텐츠사업도 유망한 것 같아
나 유미의 세포들 보려고 티빙 앱 깔았어.
영업 성공했네.
일단 김고은 배우가 유미에 어울릴지 처음엔 걱정했지.
근데 여주인공 너무 어울리지 않아?
맞아 그 이미지가 찰떡이야.
김고은 연기 오글거리지 않게 잘해.
세포들 애니메이션도 괜찮더라.
난 세포들 성우도 맘에 들어.
너는 친구가 남자친구를 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아?
어...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인데...?
너 슈퍼밴드2 봐?
나 슈퍼밴드는 안 보는데 재밌어?
나도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재미가 있어.
나는 밴드 음악을 즐겨듣는 편이 아니라 안 봤어.
서바이벌이긴 한데 사실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은 좀 적긴 해.
역시 엠넷이 만든 게 아니라 덜 한가봐.
무대가 하나 같이 소름 돋아.
밴드 무대 볼 때는 어떤 걸 중점적으로 봐?
응응 처음에는 그런 아빠가 낯설었었어.
언니네 아버지는 엄하시니까 이미지가 다른 취미긴 하네.
맞아 하루종일 일만 하시고 피곤한 모습만 보는 거 보다 나은 거 같아.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푸실 취미가 있어야지.
요즘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나오는 댄서들 직캠도 올려주더라?
나는 댄서 홈페이지 마스터 생긴 것도 봤어.
팬덤이 많이 커졌나보다.
근데 내가 가수 팬이면 조금 싫을 거 같기도 해.
아무래도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되니까 그렇기도 하겠다.
직캠 올라온 거 보면 가수보다 더 조회수 높은 거도 있더라.
지금 프로그램 화제성이 너무 세서 일시적인 현상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가수 때는 좀 가라앉았으면 좋겠다.
나도 댄서들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양날의 검이네.
그래도 댄서들도 유명해진건 보기 좋아.
나도.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나도 그들을 보면서 배우는 게 많아.
내일 저녁시간에 버스 탈일 이 있는데 막힐까봐 고민이야.
내일 어디 가?
내일 봉사하러 옆 동네 가.
시험기간인데 부지런하네.
어쩔 수 없이 시간내서 가는 거긴 해.
그래서 오랜만에 외출이구나.
그쪽은 버스로 잘 안 가봐서 고민이야.
저녁에 약속 있어?
팀프로젝트 회의 하거든.
아빠한테 한번 물어봐.
너는 나중에 어떤 결혼식 하고 싶어?
어떤 결혼식이라는 게 어떤 말이야?
전지현은 지금이랑 똑같아.
전지현은 진짜 안 늙는 것 같아.
그리고 천송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웃겨.
전지현은 그냥 천송이 같아.
친구 집 놀러가려고 교통편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간편하네.
친구 집은 어딘데?
내가 사는 도시 바로 옆 도시야.
먼 것 같기도 하고 가까운 것 같기도 하네.
버스 한 번 50분 정도 타면 도착하나봐.
길게 타도 환승 안 하는 게 좋아.
그리고 경기도민에게 50분은 얼마 안 걸리는 축에 속한다구.
그게 경기도민의 애환이지
아무튼 다음주가 기대된다.
가서 재미있게 놀고 와.
언니 뮤지컬 본 적 있어?
나 이번에 시카고 보고왔지.
나 시카고 넘버중에 좋아하는 거 있었는데 뭐였지?
어떤 넘버였는데?
남자 배우가 복화술 하는 거였어!
복화술이면 we both reached for the gun 인가?
그랬던 것 같아.
내가 봤던 회차 배우가 이 넘버에서 복화술을 정말 잘하더라.
언니 회차에 누구 나왔었어?
최재림 배우 회차였어.
나 유튜브에서 연습 영상 봤었는데 잘하더라.
공연에서는 더 완벽한 복화술이었어.
퇴근시간 피해서 동생 심부름 다녀오려고 했는데 실패할뻔 했어.
또 10분 차이로 실패할 뻔 했어?
다행히 동선을 잘 짰어.
동선을 어떻게 짰길래 그래?
주거지역으로 들어오는 길을 먼저 배치했지.
꽤나 치밀한 작전이었네.
그래서 안 밀리고 버스 잘 탔어.
길바닥에 시간 덜 버려서 다행이다.
요즘 메타버스가 유행인데 혹시 알아?
메타버스가 뭐야?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을 의미해
오 신기하다 캐릭터 같은 건가?
그런 것도 포함한 모든 가상의 세계가 메타버스야
에스파가 ae 컨셉으로 나오는 것도 그런 거겠지?
그렇지 에스파 생각하면 될거야
요즘은 가상현실이 대세구나
스테이씨 너무 귀여운 것 같아.
또 마음의 방이 넓어진 거야?
언니는 나를 너무 잘 알아.
스테이씨의 어떤 점이 좋은데?/가서 뭐 샀어?
신인인데 실력이 좋은 게 우선 호감이야.
나도 그 점에서 호감인 것 같아.
그리고 멤버들이 너무 귀여워.
이 여자 중증이네.
특히 시은 양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시은이가 박남정 딸인가?
맞아. 연기자에서 가수로 전향한 케이스라 신기해.
그러고보니 음악방송에서 진행을 정말 잘하더라.
저번에 경기도 교통비 지원으로 교통비 돌려받았어.
그런 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