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
그런데 내 감정은 생각 안해주는것 같아 | 그런 너의 생각도 부드럽게 전달하면 이해해줄거야 |
군인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해? | 군인의 역할? 나라를 지킨다?/그러는 넌? 생각해 본적은 있어? |
우리 나라. 내가 속한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싶어 | 옛날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도 잘 사는 축에 속하고/우리나라 이제 선진국이래 |
영어 가르치고 있어. |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해? |
우섯 첫 날은 가볍게 레벨 테스트 하고 수준에 맞춰서 수업하는 편이야. | 뭔가 전문적으로 하는구나. |
너는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나 요즘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
요즘에 젊은 사람들은 안하려고 하지 않아? | 그렇기는 한데 나는 항상 하고 싶었어 |
혹시 언제쯤 할지 생각해놨어? |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너는 결혼을 몇 살에 하고 싶어? |
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같아 | 그럼 당장 하고 싶겠구나 |
나는 악어를 키워보고 싶은데 어때? | 나는 호랑이를 키워보고 싶어 |
그렇구나 호랑이는 육식인데 괜찮을까? | 악어도 육식이지만 잘 키우면 되지 않을까? 호랑이랑 같지 그럼 |
또 특이한 반려동물이 뭐가 있을까? | 법에 저촉되지 않는 경우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여우는 어때? |
여우도 되게 특이하다 나중에 키워보고 싶어 | 좋아좋아 여우도 한 번 키워보자 |
오늘 왕십리를 갔는데 교통이 엄청 편리한 것 같아 | 지하철을 타고 갔니? |
응 맞아 왕십리가 지하철 중심지잖아 | 나는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길어서 싫더라 |
맞아 20분이나 되니까 | 맞아 그래서 놓치면 화가 나 |
오늘도 놓쳐서 20분을 기다렸어 | 그래도 어디에나 노선이 다 있는 건 좋아 |
맞아 경의중앙선이 없으면 불편할거야 | 맞아 2호선 타기 좋아 |
나 내일도 회의가 있어. | 주말에도 회의를 하다니. |
이번 팀프로젝트가 역대급인 것 같아. | 교수님이 너무하셨네. |
이걸 비대면으로 회의해서 해결하려니까 너무 힘들어. | 비대면이면 효율이 낮이. |
그리고 교수님이 피드백을 너무 늦게 주셔서 시간도 부족해. | 이래저래 힘든 상황이네. |
과제 제출 기한을 늦춰주셨으면 좋겠다. | 정말 그래야 할 텐데. |
너는 연애할 때 상대에게 맞춰주는 편이야? | 응응 나는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해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 평생 다르게 살아오는 사람들이 어울리려면 그렇게 해야해 |
상대방도 너에게 맞춰주길 바라지는 않아? | 그걸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 |
너는 배려심이 깊은 편이구나 | 너는 상대방에게 맞추는 편이니? |
나도 내가 맞춰주는 편이야 | 너도 배려심이 넘치는 것 같아 |
아 나 당뇨 걱정되어서 내과 가서 검사 받아보려고 | 갑자기 왜 당뇨가 걱정이 돼 |
화장실도 좀 자주 가는거 같아서 | 더워서 그런건 아니구? |
응 근데 막상 병원가서 확인하려니까 무섭다 | 근데 당뇨는 아닐거 같은데 |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 | 그건 그렇긴 하지/그럼 일단 검사는 받아보는게 좋겠다 |
프리미엄 버스라고 아니? | 아니 처음 들어봤어 |
요즘 나온 버스인데 충전이랑 누워서 자는 것도 된다고 하더라고 | 우와 정말 편하겠다/너도 이용해봤어? |
저번에 한번 이용해봤어 | 거의 캠핑카 같네 |
맞아 그래서 가격이 거의 두배야 | 버스비는 저렴하잖아 |
50000원 정도했어 | 너무 비싸긴 하다 |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을 들으면 어때? | 일단 미안한 마음이 들지/얼마나 힘들고 가기싫으니까 그렇게 말하겠어 |
데이트는 주로 어떻게 해? | 나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
가고 싶은 곳을 그때그때 가는구나 | 맞아 맞아 그랬을 때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 |
그럼 따로 데이트 코스를 짜지는 않아? | 예전에는 짰었는데 지금은 그냥 바로바로 출발하는 편이야 |
나도 즉흥적으로 가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아 | 맞아 가본곳 중에 추천할 곳이 있니? |
나중에 맛집 리스트를 뽑아줄게 | 고마워 나도 추천할 곳을 찾아볼께 |
어제 댄스 학원 첫 수업이었어. |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 |
나 엄청 몸치라서 민망할 줄 알았는데 괜찮았어. | 선생님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 |
응응 내 안 좋은 습관도 다 알려주시고 좋았어. | 언니 잘 췄나본데? |
아니야 나 진도 못 따라가서 허우적거리는 중이라고. | 진도가 좀 빠른가봐. |
나 요새 올리브유 건강때문에 먹어 | 올리브유를? |
응! 한스푼! | 그냥? 쌩으로? 먹는다고? |
느끼하고 약간 맵싸하고 그런 느낌이야 | 맵싸한 느낌이 난다고? |
응 그렇더라고! | 근데 왜 먹는건데? 건강에 뭐가 좋은데? |
혈관청소 된다고 하더라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준대 | 그냥 먹기만 해도 콜레스트롤수치가 낮아지는거야? |
응 그렇대! | 생각도 못한 효능이다/나도 건강관리 해야하는데 나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
청량리에서 itx랑 일반열차랑 너무 헷갈려 | 맞아 그래서 잘못 탄 사람도 있더라 |
저번에 내가 itx에 실수로 탔었어 | 너도 재밌는 실수를 했네 |
맞아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 무사히 내렸어? |
응 그런데 지나쳐서 내려버렸어 | 사실 나도 잘못 탄적이 있어 |
우리는 똑같구나 | 아니야 나는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렸었어 |
너는 아이를 낳고 싶어? | 나는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낳을 필요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 |
만약에 낳는다면 몇 명을 낳고 싶어? | 나는 한두명이 좋은 것 같아 |
나도 딱 두명이 좋은 것 같아 | 혼자는 너무 외로울까? |
응 또래와 대화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형제자매가 필요할 것 같아 | 하지만 너무 많으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
맞아 요즘은 양육비도 많이 들잖아 | 그래서 요즘에는 아이를 많이 낳지않는 것 같아 |
나 춤 연습 좀 해야할 거 같아. | 어제 배운 춤 말하는 거야? |
응응 내 친구랑 둘이서만 수업 듣는데 너무 뒤쳐져. | 둘이서 수업 듣는 거 너무 좋다. |
맞아 사람 더 있었으면 못 따라 갔을 거야. | 친구는 원래 춤 추던 친구야? |
걔도 처음 추는데 나보다는 잘 따라하더라고. | 그래서 연습하겠다는 거구나. |
어제 배운 것도 나는 제대로 못했어. | 그럼 집에서 매일 연습해야겠다. |
요새 샐러드 먹고 있는데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 식단관리 하는구나 |
응 근데 지금은 하루 한끼라서 세끼로 늘리고 운동하려고 | 건강해지겠는데?/갑자기 건강관리 열심히 하네 |
이제 곧 30대니까 지금 건강관리해놔야 나중에 후회 안할거 같아 | 하긴 지금부터 준비하는게 좋긴 하지 |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해야되는데 | 저번에 내가 사준거 있지않아? |
있어! | 근데 안먹어? |
귀찮아서 자주 깜빡하는거 같아 | 자기전에 먹고 자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버스가 반으로 줄었대 | 사람들이 안 타서 그렇대? |
맞아 활동을 전보다 덜하니까 | 그럼 기사님들도 돈을 못 버시겠다 |
맞아 그래서 시위도 하시나봐 | 그분들 생계인데 안타깝다 |
요금을 더 올려야할까? | 나라에서 지원을 안해주나? |
그분들도 지원을 받아야 할 것 같아 | 어려운 문제이긴 하다 |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 | 아직 정기적으로 하는건 없어 |
나는 가끔 단기 아르바이트 뜨나 확인해 | 무슨 사이트 이용해? |
알바몬이랑 알바천국 쓰고 있어 | 어떤 아르바이트를 찾아? |
그냥 당일 아르바이트가 마음 편해서 좋더라고 | 내일도 아니고 당장 오늘 하는 걸 말하는거야? |
보통은 며칠 전에 공고 띄워 | 아 하루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였구나 |
맞아 급여도 바로 지급돼서 좋아 | 나도 그런거나 해볼까? |
결혼은 언제쯤 할 거야? | 나는 자리를 잡은 후에는 언제든 상관없어 |
나이는 상관이 없는 거야? | 나이는 빨라도 상관이 없는 것 같아 |
나도 빨리 결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 맞아 일찍 결혼하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더 오래살 수 있어 |
너는 정말 로맨틱하다 | 하지만 자리를 잡고 결혼해야 할 것 같아 |
자리를 잡은 후에 결혼하는 게 더 안정적이라서? | 맞아 그게 다툼의 여지도 줄여주는 것 같아 |
나 요즘 앵무새를 키우고 싶어 | 오 앵무새는 왜? |
앵무새는 말을 따라한다고 해서 대리출석 시킬거야 | 앵무새들이 똑똑하고 귀엽긴 해 |
맞아 내 이름이 나올 때 반응만 해주면 좋겠다 | 앵무새가 하는 말이면 좀 티가 날 것 같긴 하다 |
그런가 그래도 앵무새 자체가 좋기도 해 | 대리출석도 나름 괜찮은 발상이야 |
맞아 반려동물이 진짜 나를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 | 색도 예쁘고 깔끔한 동물이지 앵무새는 |
나 코인노래방이 너무 가고 싶어. | 코로나 시국에 코인노래방은 위험하지. |
지금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어서 참을만 해. | 곧 위드 코로나니까 노래방도 갈 수 있을 거야. |
위드코로나 시작하면 자취방 근처에 선불로 결제한 거 다 쓴다. | 코인노래방 싹 쓸어 버리자고! |
동서울 터미널하고 고속버스터미널하고 차이를 알아? | 무슨 차이가 있대? |
나도 궁금해서... 나는 둘 다 이용하거든 | 너는 차이를 못 느껴?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