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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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다른 색을 쓰고 싶어. | 무슨 색 사고 싶은데? |
연보라색이라 핑크색 사고싶어. | 지독하게 일관된 취향이네. |
좀 찾아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사버려야지. | 나한테 승인받고 사. |
너희 집 아파트는 매물 많이 올라와? | 응 오래 된 아파트라 그런지 엄청 많더라 |
그렇구나 우리 집 아파트도 매물 많아 | 너희 집은 새 아파트인데 많아? |
응 이사 가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있나 봐 | 우리 동은 한 달에 한 번 꼴로 이사 오는 것 같아 |
너희 아파트는 진짜 이사 많이 오는구나 | 응 그리고 이사 올 때마다 리모델링해서 너무 힘들어... |
다시 유턴해서 돌아갔지 | 오래 걸렸겠네? |
응 그래서 도착시간이 예정보다 10분 늦어졌어 | 속상했겠네? |
응 다행이 안늦었어 | 그나마 다행이다! |
이번 주말에 등산 가는거 어때? | 등산은 항상 좋지 어디산으로? |
도봉산으로 가볼까 하는데 가봤어? | 아니 도봉산은 아직 안가봤어 |
얘기 들어보니까 난이도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 | 그럼 좀 힘들지 않을까? |
나 진짜 오랜만에 스위치 꺼냈잖아 | 진짜 한창 돌풍 불 때 하고 안 했네 |
응응 리셋됐을까봐 걱정했어 | 그대로야? |
음... 우려했던 것이 강연으로 있었네 | 응? 무슨 강연인데? |
AI의 윤리적 문제 말이야 | 아하… 그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
법안으로 규제할 수 있는 부분은 법을 제정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하더라고 | 음 나는 찬성이야 |
응. 이제 윤리적인 문제는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어 | 맞아. 됨됨이라고 하지? 그런 게 중요해지는 거 같아. |
마켓컬리 과일이 품질 좋은 것 같아. | 이번에 과일 샀어? |
무화과가 너무 맛있네. | 무화과로 뭐 해먹었어? |
무화과 요거트볼 만들었지. | 완전 건강식이네. |
근데 그릭요거트가 가당이라 엄청 건강식은 아니야. | 건강식의 기준이 깐깐하네. |
앞으로 무화과는 마켓컬리에서 사야겠다. | 무화과 검색하면 두 가지던데 뭘로 샀어? |
나는 싼 걸로 샀어. | 나도 한 번 사볼게. |
나 오늘 신혼집 잔금 치르고 드디어 들어 가봤어 | 아 진짜? 기분이 어땠어? |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라 짐이 없어서 집이 텅 비었어 | 입주는 언제해? |
다음주 토요일에 하려고 | 이제 금방이네 가구는 다 샀어? |
응 다음주 수요일에 배송 와 | 나도 네 집들이 선물 사야 되는데 돈이 없다... |
아직도 안샀어? 그럼 죽기전에 오겠네... | 뭔 소리야 직접 가서 살거야 걱정마 |
넌 요즘 뭐 공부하고 있는거 있어? 아니면 관심있는 거라도? | 자격증에 관심있어서 GTQ 공부할 거야 |
GTQ는 무슨 자격증이야? | 그냥 쉽게 말하면 포토샵 자격증이라고 보면 돼 |
웨이크 보드 타본적 있어? | 아니 나는 한번도 타본 적 없어 |
그러면 한번 타러가보는거 어때? | 웨이크 보드가 서핑 같은건가? |
길드 새로 가입했다 | 헐 나 빼고 혼자만 가입하네 |
너 국민지원금 신청해서 사용했니? | 네네 아주 잘 썼어요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
그래도 이번에는 각자 받아서 좀 편했어~ | 맞아요 저는 이번에 안경을 바꿨어요! |
확실히 소비하는데는 도움이 되는 거 같아! | 맞아요! |
난 엄청 고생 중이야. | 헐... 나도 조심해야겠다.../헐... 나도 조심해야겠다... |
오늘 공짜로 지코바 먹었어. | 누가 지코바 사준거야? |
경기도가 준 돈으로 사먹었어. | 문화상품권 받았다고 했나? |
문화상품권은 네이버페이 전환이 되더라. | 그건 처음 알았어. |
근데 6%수수로를 떼긴 하더라. | 6%면 좀 높은 편이네. |
그래도 나는 네이버페이가 더 좋아서 이걸로 전환했지. | 배민으로 시켜먹은 거야? |
배민은 네이버페이가 되더라. | 알뜰하게 잘 샀네. |
나는 뚱이 하하 착하고 귀여워 | 헐 뚱이 완전 나쁜 캐릭터인데 몰랐어? |
너희집 엘리베이터는 오래 사용할때 고정 돼? | 응 나 5분까지 고정해 본 적 있어 |
그런가? 아파트 분리수거장이 꽉 찼더라... | 일요일이라서 그래~/보통 평일에 수거하잖아 |
그렇구나 너희집은 분리수거장 몇군데야? | 우리동에는 하나만 있어 |
실내 서핑하러 가는거어때? | 오호 실내 서핑장이 어디에 있는데? |
실내 서핑이라 또 따뜻한편일꺼야 | 오호 하하 알겠으 그럼 언제 갈까? |
암튼 친구 완. | 메친 짱 많네. |
너도 닉네임이 그분의 마음에 들어보길. |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인데. |
웃긴 게 이번주에 온다던 옷 있잖아. | 아 그 늦게 배송 온다는 거? |
그게 뜬금 없이 토요일에 배송온다고 문자 온 거 있지. | 뭐 착오가 있었나? |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 | 어쩄든 이득인 거네. |
맞아 여행에 입고 갔어. | 늦게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일찍 와서 기분 좋았겠다. |
2주 만에 온 건 똑같은데 선물 받은 기분이더라. | 이게 원효대사의 해골물인가. |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 |
너 신혼집 면적이 어떻게 돼? | 24평이야 둘이 살기 딱 좋더라 |
애초에 큰 집으로 가지 그랬어 | 아니야 한 집에 오래 사는거 보단 좋은집으로 자주 옮기는게 낫지~ |
오 괜찮다 구조는 괜찮아? | 응 마음에 들어 다음에 한 번 놀러와 |
오호 스키 탄지 얼마나 됐는데? | 매년 스키타러 가는 것 같아 |
난 그럼 보드 타야겠다 | 나는 보드는 한번도 안타봤어 |
요즘 메태기 온듯, | 열심히 하더니? |
하루에 10시간 했다면, 이젠, 3시간이면 질려, | 아니 그동안 1일 10시간을 했다는 게 더 대단하다 |
메할일 하다보면 10시간 금방이야 |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길래 10시간이나 해 |
본캐 부캐 메할일 하고 유니온 키우다보면 하루 순삭 | 메이플이 인생을 지배햇네 |
메이플하고 좀 멀어져야겠어, | 그럴 필요성이 있는듯 |
경주에서 기념품 사오고 싶었는데 마땅하게 살 게 없더라. | 경주 기념품샵 들렀어? |
불국사에서도 구경하고 신경주역에서도 구경했어. | 요즘 전통문화나 문화유산 기념품도 예쁜 거 많이 나오잖아. |
근데 경주는 아직 옛날 스타일 기념품이 많더라. | 어떤 기념품들이었는데? |
불국사 사진으로 만든 그립톡 뭐 이런 거였어. | 아 그건 별로 안 사고 싶긴 하다. |
경주빵만 조금 사왔지. | 경주빵이 제일 괜찮은 경주 기념품이네. |
허리도 안아프고 좌석 여유도 많아서 진짜 편했어 | 비싼게 단점이지만 그 만큼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 하하 |
넌 오피스텔에 살아 본 적 있어? | 한 번도 없어 너는? |
나도 한 번도 없어 자취하면 오피스텔 살고 싶다 | 근데 오피스텔은 외풍이 되게 심하대~ |
괜찮아 가서 외풍 스티커 붙이지 뭐~ | 너 추위 많이 타잖아 스티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
어차피 근데 오피스텔 살 돈도 없어 | 오피스텔은 거의 월세나 전세로 들어가지 않아? |
그니까 말이야 보증금 낼 돈이 없다고 |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
삶을 경영해주는 한가지 요소로 작용하니까 | 응응~ 난 앞으로 다른 전공 새로 배울 기회 있음 배우고 싶어! |
스케이트 보드 타본 적 있어? | 나 어릴 때 자주 탔었지 |
새로 나온 펫 샀음 | 벌써 샀어? |
당장 들어와서 내 펫을 봐 | 이번 펫 맘에 들어? |
펫 바꿀 때 됐지 | 쓰던 건? |
부캐한테 물려주는 거지 이렇게, | 부캐 호강하네 |
어떤 거야? | 식단에 간식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두부 티라미수 이런걸 따로 팔아! |
오늘의 괴담 하나 알려줄까? |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집에 들어온지 4시간째인데 LTE를 켜놨어. | 아놔 그 정도로 바람 잡은 거냐고. |
아 근데 여행에서도 데이터 많이 썼단 말이야. | 언니 데이터 무제한 아니야? |
나 LTE 12기가 쓰는데 항상 다 못 써. | 데이터 왜 이렇게 많이 안 써? |
항상 열람실이나 집에만 있으니까 쓸 일이 없어. | 그러면 LTE 좀 쓴 거에 바들바들 떨 필요 없잖아. |
그렇긴 한데 예전에 3기가 쓸 때의 기억이 아직도 날 괴롭혀. | ptsd 제대로 왔나 보네. |
오 그건 무슨 내용이야? | 이거 말하면 스포니까 말 안할게 하하/너가 한 번 봐봐 |
너희 아파트는 방음 잘 돼? | 아니 윗 집 소리가 다 들려 |
그래서 창문 닫으면 하나도 안 들려! | 나는 창문 닫아도 1층 소리가 들리더라 |
너희 집 오래 됐어? | 응 엄청 오래 됐지 한 20년은 넘었을걸? |
그래서 그렇구나 그럼 샷시를 바꾸는 건 어때? | 그냥 이사 가는 게 낫지 여기에 돈 투자하고 싶지 않아 |
너 이사 갈 계획이야? | 응 내년에는 꼭 이사 갈 거야 |
줄넘기 잘하는 편이야? | 줄넘기 옛날에 엄청 많이 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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