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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다키와 규타로: |
- 처음 다키만 출현했을 때 다키의 잔혹한 심성만 보고 경멸했지만, 이후 오빠인 규타로가 자신과 탄지로를 동일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본인도 여동생을 악착같이 지키려는 규타로에게 탄지로 자신을 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
- 이 때문인지 상현 6 토벌 후 두 남매가 서로를 욕하자 규타로의 말을 끊는 식으로 입을 막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며 질책 겸 위로를 해 주었다. |
### 6.4.9. 한텐구: |
- 무잔을 제외하면 탄지로가 가장 혐오했던 혈귀. 겁쟁이에 거짓말쟁이 살인귀 한텐구를 경멸했다. |
- 약자인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악인으로 단정해서 악행을 합리화하는 한텐구의 사상을 정면에서 반박했다. |
- 한텐구 본체가 본인이 저지른 죗값은 생각도 안 하고 죽기 싫다고 계속 도망치자 분노해서 키사마라고 소리친다. 탄지로는 한텐구를 정말 경멸한다. |
- 이후 한텐구의 목을 베고 팬북에서 한텐구가 해의 호흡에 베인 소감에 대해 엄청 아팠다고 말해 오니에게 동정심을 가진 탄지로가 한텐구에게 얼마나 크게 분노했는지 알 수 있었다. |
### 6.4.10. 아카자: |
- 존경했던 멘토 쿄쥬로를 살해한 원수이다. 아카자가 햇빛을 피하기 위해 도주할 때 자신의 일륜도를 투척하고 도망치는 그를 비난하며 쿄쥬로의 승리라고 울분 섞인 외침을 날린다. |
- 탄지로와 아카자는 서로에게 원한을 불태우며 최종 국면에서 숙명의 결투를 벌이는데, 아카자는 탄지로가 예상 이상으로 성장한 것에 놀라워하지만 자신을 사상을 부정하는 탄지로에게 불쾌감을 버리지 못한다. |
- 탄지로는 아카자의 비뚤어진 약육강식 사상을 정면에서 부정하고 그런 사상을 가진 아카자에게 쿄쥬로를 모욕하지 말라고 비판한다. |
- 사실상 탄지로의 라이벌로서 탄지로를 여러번 궁지에 몰아간 강적이었지만 기유의 도움과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아카자가 넘봤던 무술의 지고의 영역에 올라 일대일 승부에서 그를 꺾는다. |
- 아카자는 목을 베이고도 강해지겠다는 의지로 죽음을 견디지만, 생사의 갈림길에 올라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전투의 의지를 조금씩 상실한다. |
- 무잔의 세뇌에 다시 한 번 오니로 변할 뻔 했지만 생전의 연인과 재회해서 인간 하쿠지로 돌아와 갱생할 여지를 준 탄지로에게 고마워하며 죽음을 맞는다. 탄지로도 영문을 알지 못했으나 아카자로부터 고마움의 냄새를 맡고 서로의 원한은 해소된다. |
### 6.4.11. 타마요: |
- 혈귀로서는 드물게도 사람들을 습격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있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미모의 소유자다 보니 잠깐 혹한 듯한 묘사도 나왔다. |
- 타마요도 혈귀를 '인간'으로 대해주는 카마도 남매에게 고마워 한다. 이로 인해 탄지로는 타마요를 적대하지 않고 그들을 인정해주었고,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
### 6.4.12. 유시로: |
- 탄지로는 그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시로 본인이 워낙 타마요 외에는 안중에도 없어서 사이가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스사마루와 야하바의 싸움에서도 타마요에게 탄지로를 미끼로 도망치자고 제안할 정도. |
- 하지만 자신들을 '인간'으로 보아준 카마도 남매를 보고 감동한 타마요를 보고 두 남매를 인정했다. |
## 6.5. 그 외: |
### 6.5.1. 사부로: |
- 탄지로 집 아랫마을에 사는 이웃 할아버지. 숯을 다팔고 늦은 밤에 산을 오르려는 탄지로에게 혈귀가 나타난다며 집에서 재워줬다. 탄지로는 할아버지가 한 말을 미신 취급했지만 사실 혈귀는 실존했고, 이는 탄지로만이 무잔의 습격에 무사할 수 있었던 원인이 되었다. |
- 그 후 탄지로가 혈귀가 된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여정을 떠난 후 사부로는 하루도 빠짐없이 카마도 남매를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마침내 무잔을 쓰러뜨리고 인간으로 되돌아온 동생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탄지로를 울면서 반겨준다. |
### 6.5.2. 고향 주민: |
- 탄지로가 사는 마을의 주민들 전부 카마도 가를 좋아한 것으로 보인다. |
- 탄지로가 숯을 팔러 마을로 내려왔을 당시 모두 탄지로를 반기며 숯을 사줬다. 탄지로와 네즈코를 제외한 카마도 일가가 참살당하고 탄지로 남매도 떠나버린 뒤에도 마을 주민들은 남매가 돌아올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버려진 카마도 가 저택을 보수해줬다. |
- 카마도 남매가 일상으로 돌아온 후 마을에 가스가 보급되어서 숯의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탄지로의 인덕으로 숯을 사는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고 한다. |
### 6.5.3. 카즈미: |
- 탄지로가 처음 받은 임무인 늪 혈귀 토벌전에서 만난 청년이다. 약혼녀 사토코를 늪 혈귀에게 잃은 카즈미를 동정했으며, 늪 혈귀가 죽은 약혼녀의 유품을 보여주며 그에게 이죽거리자 큰 분노를 느꼈다. 늪 혈귀를 토벌한 후 카즈미에게 앞으로 잘 살아가달라고 기원했으나 그는 약혼녀를 잃은 충격으로 매몰찬 말을 내뱉는다. |
- 하지만 탄지로는 분노를 느끼지 않고 상냥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카즈미는 탄지로도 자신과 같은 비극을 당한 걸 깨달아서 미안해했고, 탄지로는 혈귀의 피해자인 그를 작품 끝까지 잊지 않았다. |
### 6.5.4. 키요시, 쇼이치, 테루코: |
- 탄지로가 장구의 저택에서 만난 3남매. 희귀혈을 가진 첫째 오빠 키요시가 쿄우가이에게 납치당하자 뒤를 쫓아갔다. |
- 3남매를 도와주는 한편 쿄우가이를 토벌한 뒤, 장구저택 안에서 오니에게 살해당한 사람들을 매장해주고 꺾쇠 까마귀를 통해 오니 액막이인 등꽃 향낭을 주고는 돌려보내 주었다. |
### 6.5.5. 코이나츠: |
- 임무를 위해 유곽에 잠입했을 당시 만난 오이란. 탄지로를 처음부터 상냥하게 대한 사람이며, 탄지로에게 유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에 대해 설명해줘서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
- 이후 코이나츠가 미우케(身請け)하여 떠나기 직전 정체를 드러내서 임무를 설명한 후 작별 인사를 나눈다. |
- 코이나츠는 탄지로가 남자아이라는 걸 처음부터 알아봤다고 하는데, 내심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탄지로는 충격을 받았다. |
- 이후 상현 6 다키에게 먹힐 뻔한 코이나츠를 탄지로가 구해주었다. |
# 7. 카마도 탄지로가 했던 말: |
- 네즈코, 죽지 마. 죽으면 안 돼. 반드시 구해줄 테니까. 절대 죽게 내버려두지 않아. 오빠가 반드시 구해줄게. |
- 그렇게나 배가 고프다면, 이것 역시 먹도록 해. |
- 키부츠지 무잔!! 난 널 놓치지 않아. 어디로 가든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기필코 네 목에 칼날을 휘두를 테다. 절대로 널 용서치 않아. |
- '나는 이제껏 계속 참았어! 젠이츠를 여자애로부터 떼어낼 때도, 소리를 지를 때도, 엄청난 고통을 참고 있었어!! 나는 장남이니까 참을 수 있었지만 차남이라면 참을 수 없었을 거야.' |
- 헛소리도 작작 해! 공포로 철저하게 옭아매는 건 가족의 인연이라고 하지 않아! 그 틀려먹은 사고방식부터 고치지 않는 한 네가 바라는 건 영원히 손에 안 들어올 거다!! |
- 나와 네즈코의 인연은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어!! |
- 죽은 사람들의 통한을 풀어주기 위해, 더 이상 피해를 내놓지 않기 위해... 당연히 가차 없이 오니의 목에 칼을 휘두를 겁니다. 하지만 오니라는 정체성에 괴로워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이를 짓밟진 않을 거예요. 오니는 원래 인간이었으니까. 나랑 똑같은 인간이었으니까. 그 발을 치워 주세요. 추한 괴물 따위가 아니에요. 오니는 허망한 생물, 슬픈 생물이에요. |
- 저는... 저와 네즈코는 키부츠지 무잔을 쓰러뜨릴 겁니다. 저와 네즈코가 반드시! 이 슬픔의 반복을 끊는 칼날을 휘두르겠습니다! |
- 노력하자. 난 옛날부터 노력하는 것밖에 못 했었으니까. 노력은 하루하루 켜켜이 쌓아가는 거야.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앞으로 나아가자. |
- 힘내!! 사람은 마음이 원동력이니까. 마음은 한없이 강해질 수 있거든! |
- (츠유리 카나오: 어떻게 앞면이 나올 걸 알았어?) 탄지로: 우연이야. 게다가 설령 뒤가 나오더라도 앞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 던지려고 했거든. |
- 인간의 마음 속을 그 더러운 발로 짓밟지 마!! 난 절대로 널, 용서 못 해!! |
- 나한테 그런 말을 할 리가 있겠냐, 우리 가족들이이!!! 감히...! 우리 가족을...!! 모욕하지 마아아아아!!!!! |
- 도망치지 마, 이 비겁한 녀석아!!! 도망치지 마아아!!!! 우리 귀살대는 언제나 너희에게 유리한 밤의 어둠 속에서 싸우고 있어!! 살아있는 인간이!!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아! 잃어버린 팔다리가 돌아오는 일도 없어!! 도망치지 마, 이 바보!! 멍청아!! 이 비겁자야! 너 같은 놈보다 렌고쿠 씨가 훨씬 더 대단해! 강해!! 렌고쿠 씨는 지지 않았어! 아무도 죽게 놔두지 않았어! 끝까지 싸웠고!! 끝까지 지켜냈다! 결국 네가 진 거야! 렌고쿠 씨의 승리라고오오오!!!!!! |
- 하지만, 그래도, 선택받은 자가 아니어도, 힘이 부족해도, 사람에겐 도저히 물러설 수 없는 때라는 게 있습니다.사람의 마음을 갖지 못한 자가 이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부조리하게 목숨을 빼앗고, 반성도 하지 않으며 후회하는 법도 없는, 그 횡포를 저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 잃어버린 목숨은 회귀하지 않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살아있는 사람은 오니처럼 회복되지 않아. 그런데 왜 빼앗는 거야? 왜 목숨을 짓밟는 거지? 왜 알지 못하는 거냐? 인간이었을 너도, 예전에는 필시, 아픔이나 고통에 몸부림치고 눈물을 흘렸을 터인데. |
- 알겠다. 이제 됐어 (다키가 예쁘고 강한 오니는 뭘 해도 무죄라는 개소리를 지껄이자 다키를 공격하기 전에 한 말. 즉, 탄지로가 정말 화가 났다는 것.). |
- 거짓말이야.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 전부 거짓말이지. 사이좋게 지내자. 이 세상에 단 둘밖에 없는 남매니까. 물론 너희들이 한 짓들은 아무도 용서해 주지 않아. 그간 죽여온 많은 이들에게 원망과 미움을 사고 매도당하겠지. 편 들어줄 사람도 없을 거고. 그러니까 적어도 너희 둘만은 서로를 욕하면 안 돼. |
- 당신이 하는 말은 대체적으로 다 옳지만, 틀린 건 아니지만, 도공은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에요. 검객과는 또 다른, 엄청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왜냐하면 실제로 칼을 벼려주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못하니까! 검객과 도공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이예요. 싸우고 있기는 둘 다 마찬가지고. 우린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싸우며... (도공을 경시하는 무이치로의 잘못된 관념에 대한 일침으로, 말을 끝내기도 전에 무이치로에게 기절당한다.). |
-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결국 돌고 돌아서 나 자신을 위한 일이 되기도 하니까. |
- 작은 약자? 누가... 누가! 웃기지 마. 너희의 이 냄새... 이 피 냄새!! 그간 잡아먹은 인간의 숫자는 일이백 정도가 아니잖아!!그 사람들이 너에게 무슨 짓을 했는데? 그들 모두가 목숨으로 속죄해야만 할 짓을 했냐!? 수많은 인간을 죽이고 잡아먹은 주제에, 피해자 행세 그만해!! 그 삐딱한 성질머리, 절대로 용서 못 해. 이 악귀 놈...!! 네 목은 내가 벤다!! (상현 4 한텐구와 맞서며 한 말.). |
- 도망치지 마!! 책임으로부터 도망치지 말아라아아!!!! 네놈이 쌓아 온 그 실책! 악업!! 그 모든 것에 책임을 지게 만들겠어!!! 절대로 놓치지 않아!! |
- 이걸로 끝이다, 이 비겁한 놈!! 악귀!! 그 목숨으로 죗값을 치러라아아!!!!! |
- 상관없어요! 저도 당신 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네즈코를 찔렀잖아요! |
- 기유 씨는... 사비토가 맡기고 간 소중한 의지를 포기하실 건가요? |
- 강자는 약자를 도와주고 지킨다. 그리고 약자는 강해져서 자신보다 약한 자를 지킨다. 이게 자연의 섭리다. 아카자. 나는 너의 사고방식을 용서 못해. 더는 이 이상 네 멋대로 하게 놔두지 않겠어. |
- 이제 끝을 내자, 무잔 |
- 무잔, 너는 존재해선 안 되는 생물이야. |
- 역시 이어진다.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졌던 거다. 그렇죠, 요리이치 씨? 연결할게요. 이번엔 열 두 개의 형 전부를. |
- 당신이 아니었다면 이 형을 깨우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연결시키고 또 이어갈게요. 그렇죠? 요리이치 씨. |
- 추억이 남아있는 그 행복한 날들은 나와 네즈코가 있는 한 사라지지 않아. |
- 거짓말이야. 네즈코는 살아있어. 넌 거짓말쟁이야. |
- (키부츠지 무잔: 널 원망하고 있어. 아무도 네가 돌아오길 원치 않아.) 탄지로: 사과하고 싶어. 모두를 다치게 만든 것, 돌아가서 사과하고 싶어 (탄지로는 자신의 의도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
- …미안해. 다쳤지? 괜찮…아…? |
- 네즈코가 좋으면 똑바로 행동해. 계속 응석만 부리면 '동생'으로 인식돼서, 이성으로 봐주지 않게 될 거야. 네즈코는 다정한 아이라 응석을 부리면 돌봐주겠지만, 젠이츠는 동생으로 남아도 괜찮겠어? 지금은 검객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일도 없는데, 생활 습관을 고쳐야지. 게다가 좋아한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네즈코는 눈치채지 못할 거야. 이 말을 들은 젠이츠는 다음날부터 일찍 일어나고 불평이 뚝 끊겼다고 한다. 오히려 잘못된 게 아닌가 하고 네즈코 걱정했다. |
- 내가 없어져도 이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 이어지기를. 설령. 내가 그 옆에 없다고 해도... |
# 8. 기타: |
- 이름 한자를 풀이하면 부엌 조(竈), 문 문(門), 숯 탄(炭), 다스릴 치(治), 사내 랑(郞). |
- 성인 카마도(竈門)를 제외한 이름자를 그대로 뜻풀이하면 숯을 다루는 남자가 된다. 탄지로가 숯쟁이 집안의 장남임을 확연히 알 수 있는 부분. 카마도라는 성도 '부엌문', '화덕'이라는 뜻이다. |
- 탄지로는 카마도 가의 장남이기도 하지만 성격이나 책임감, 네즈코를 보살피는 모습 등등 워낙 첫째 장남다운 이미지를 풍긴다. 탄지로도 스스로 장남임을 의식하고 있다. |
- 아직 관계가 그렇게 가깝다고 보기 전부터 빠르게 사람 이름을 부르는 특성을 지녔다. 탄지로의 경우에는 일본인들의 평균을 아득하게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상대방의 이름을 부른다. |
- 탄지로는 음치다. |
- 탄지로 본인은 말주변이 없기는커녕 상당한 달변가임에도,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설명하는 것을 정말 못한다. 처음 전집중·상중을 수련할 땐 젠이츠나 이노스케에게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설명했지만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어서 그들의 경험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못했고 반점 발현 직후에는 반점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요청에도 전집중·상중을 수련할 때마냥 이상한 의성어나 되풀이해서 난감하게 만들었었다. 이 점은 칸로지 미츠리와도 동류로 보인다. |
- 붙임성 좋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탄지로답게 여러 사건을 통해 가까워진 주변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있다. 은사인 우로코다키 사콘지와 렌고쿠 쿄쥬로의 동생인 센쥬로, 유곽 사건 당시 알게 된 여러 유녀들, 은퇴한 우즈이 일가 등. 여기에 포함해 기유에게도 임무 도중이나 휴가 때에도 간간이 편지를 보내고는 있지만 답신은 없었다고 한다. |
- 탄지로와 토미오카 기유와는 합동 훈련을 끝마칠 즈음 사이가 매우 가까워졌으니 앞으론 답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 키부츠지 무잔' 최종결전 이후에는 시나즈가와 사네미에게도 편지를 보내고 있으나 정작 사네미가 글을 읽을 줄은 아는데 쓸 줄은 몰라서 답장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그 대신 매번 선물을 두고 간다고 한다. |
- 합동강화 훈련에서 미츠리가 얘기한 팬케이크와 버터를 듣고 생소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산속에서 가난한 삶을 살아왔기에 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여러 음식 및 문화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
- 탄지로의 꺾쇠 까마귀 (이름은 텐노지 마츠에몽 (天王寺松右衛門))는 주인과는 달리 말투가 상당히 험하고, 꽤나 짓궂은 성격을 가졌다. 젠이츠를 처음 봤을 당시엔 그의 자존감 낮은 부분을 상당히 경멸했으며, 자기처럼 당당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소문을 좋아하는지...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꺼낼 때도 많다. 탄지로를 자신의 아랫것, 정확하게는 제자와 같은 위치로 여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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