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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탄지로의 꺾쇠 까마귀는 나름 아끼고 있는 모양인지, 탄지로가 상현 6에게 고전했을 당시 '주는 언제 오냐!?'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었고, 대 상현 3 전투에서는 탄지로에게 지지 말라고 응원한다.
- 요리를 잘 한다. 합동 강화 훈련편에서 밥과 생선을 잘 굽는다고 동기들이 칭찬하는데, 숯쟁이집 아들이라서 불조절에 능해서라고 했으며...이때의 탄지로는 칭찬에 비행기라도 탔는지 평소 탄지로와는 드물게 매우 건방져보이게 으쓱한 표정을 짓는다.
- 탄지로는 요리 외에도 모든 가사에 만능이다. 환락의 거리에서 이마의 흉터 때문에 손님 앞에 나서지는 못하는 대신 가게 안 잡일을 담당했는데 청소, 꽃꽂이, 차 만들기 등 모든 일을 신속, 정확하게 해낸다.
- 탄지로의 돌머리는 어머니 유전이라고 한다. 어머니가 무려 박치기로 산에서 튀어나온 멧돼지를 격퇴시킨 전적마저 있다.
- 탄지로가 상시로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귀가 영 가려울 땐 빼놓을 때도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인 두릅을 앞에 두게 되면, 관심 없는 척 평정을 가장한다. (장남이란 의식 때문에 먹을 거 가지고 들뜬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 태연한 척 한 걸로 보인다.) 그러나 콧구멍이 벌렁거리기 때문에 이미 주변에선 다 눈치채고 있다.
- 귀살대에 들어가기 전 탄지로가 숯을 팔러 시내로 내려가자 마을 사람들이 '탄지로 쨩'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 탄지로의 이상형은 은방울꽃 같은 시바견. 이 말을 들은 동생들은 인간이 아니라 개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줄 착각하고 울었다. 하지만 사실은 어린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비유한 것뿐이었다.
- 가난한 살림이긴 했어도 매우 이상적인 가족상이었던 모양이다. 루이와의 전투에서 공포로 옭아매는 건 가족의 인연이 아니라고 호통쳤으며, 시나즈가와 형제의 싸움을 보고는 매우 충격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 카마도가는 싸움이 날 때면 간지럽히기로 결판을 냈거나 정 안나면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고 한다. 다만 가위바위보 한정으로는 네즈코가 거의 무적 수준이다.
- 탄지로의 아버지는 본인도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었고, 자식들을 사랑하는 이상적인 아버지였다. 탄지로도 장남으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걸 배웠고 힘들 때마다 아버지를 회상한다.
# 1. 프로필:
- 이름: 카게야마 토비오 (影山 飛雄) | Kageyama Tobio
- 포지션: 세터(S)
- 출신학교: 아키야마 초등학교, 키타가와 제1 중학교, 카라스노 고교 1학년 3반
- 등번호: 9번 → 2번 → 20번 → 9번
- 소속팀: 슈바이덴 애들러스 → Ali Roma(이탈리아 세리에 A1 리그) → Ifviga Torino(이탈리아 세리에 A1 리그)
- 신체: (고등학교 1학년 4월) 180.6cm / 66.3kg (고등학교 1학년 11월) 181.9cm (21세) 188.4cm / 82.2kg, 발 사이즈 280mm, 최고 높이 239cm, 스파이크 최고 도달점 335cm → 337cm → 348cm, 블로킹 320cm
- 생일(나이): 1996년 12월 22일
- 좋아하는 음식: 반숙 달걀을 얹은 돼지고기 카레
- 가족: 부모님, 할아버지 카게야마 카즈요, 누나 카게야마 미와
- 별명: 코트 위의 제왕, 왕 (おうさま)
- 공식 평가 (학생) - 파워: 4, 탄력성: 4, 체력: 5, 두뇌: 5, 기술: 5, 스피드: 4, 총합: 27
- 공식 평가 (프로) - 파워: 4, 탄력성: 4, 체력: 5, 두뇌: 5, 기술: 5, 스피드: 5, 총합: 28
- 스킬 (프로) - 서브: 10, 리셉션: 7, 디그: 8, 세팅: 10, 스파이크: 8, 블로킹: 9, 총합: 52
# 1.1. 카게야마 토비오의 외모:
- 카게야마는 21세 현재 188.4cm 큰 키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다.
- 늘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머리카락은 검은색의 짧은 스포츠 머리이며, 앞머리는 진한 파란색 눈 바로 위까지 내려온다.
- 다른 사람이 웃어보라고 했을 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할 정도로 웃는 얼굴이 어색하다.
# 2. 개요:
- 만화: 스파이커 앞의 벽을 연다. 그러기 위해 존재하는 세터.
- 애니메이션: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빠른 점프로 뛰어. 공은 내가, 가져갈게.
- 만화 하이큐!!의 서브 주인공.
# 3. 카게야마 토비오 인물 배경:
- 9인제 배구 어머니팀의 감독이였던 할아버지와 배구를 했던 누나덕에 3살때부터 배구장에 갔고 4살때부터 공을 만지기 시작. 본격적으로 배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시작했다. 출신 학교는 아키야마 초등학교이다.
- 카게야마 토비오는 키타가와 제1 중학교 출신으로, 중학교 2년 선배인 오이카와 토오루의 후배였다. 오이카와가 카게야마에게 서브를 가르쳐 주지 않자 오이카와의 서브를 눈으로만 보고 그대로 배껴서 배웠다. 카게야마가 점프 서브를 넣는 자세를 보면 중학 시절 오이카와 토오루의 자세와 똑같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현재 오이카와는 그 사이 실력이 더 늘어서 더 높게 뛴다. 중학교 1학년 시절만 해도 선한 인상에 괜찮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2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3 때는 인상도 험악해지고 팀메이트들에게 '독재자'라고 불릴 만큼 독불장군인 성격이 되었다....
- 중3 때 경기에서 히나타 쇼요를 만났고, 신체 능력은 뛰어나지만 기술과 스킬이 전혀 없는 히나타에게 "너는 3년 동안 뭘 한 거냐!" 라고 말해버린다. 이후 경기가 끝난 뒤 히나타에게 반드시 너를 꺾겠다는 선전포고를 듣게 된다. 중학교 시절에는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지시로 자신의 능력과 같은 수준의 실력을 팀 전체에 요구하고 있었다. 결승전에서 상대의 블록을 뚫기 위해 스파이커에게 호흡을 맞추기보다 무조건 '빠른 토스'를 고집했고 스파이커가 그에 못 맞추자 경기 도중에 막무가내로 화낸 적이 있다. 그 결과 팀에서 고립되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아예 팀원들로부터 시합...
- 결승전에서 카게야마의 독선적인 성격과 자기 팀마저 따돌리는 토스에 진절머리가 난 키타가와 제1 팀원들이 카게야마의 토스를 그 누구도 고의로 치지 않았고 결국 그 시합에서 카게야마는 벤치로 나오게 된다. 이는 카게야마에게 트라우마로 남았던 사건이다. 코트 위의 제왕 이라는 별명도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독재자'라는 의미에서 팀메이트들이 비아냥거리기 위해 붙인 별명이다. 그래서 어원을 알든 모르든 '왕'이라고 부르면 카게야마는 매우 화를 낸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카게야마의 실력이 뛰어나 이런 별명이 붙은 걸로 생각하는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부분의...
## 3.1. 카라스노 고교 진학과 성장:
- 시라토리자와 학원 입시에 떨어져서 카라스노 고교에 진학했고, 선전포고를 들었던 히나타와 같은 팀이 되어 버린다.
- 초반에 많은 시련을 겪긴 했지만 이후 히나타와는 고교 괴짜 속공 콤비로 활약하면서 3년 내내 주전 세터로서 활약했다.
- 히나타와 함께, 카게야마 토비오 입학 당시 몰락한 강호였던 카라스노 고교를 5년만에 전국 대회에 진출하는 데 일조한다.
- 카게야마 토비오는 카라스노는 3년 연속으로 전국 대회에 진출했다.
- 카게야마 토비오는 카라스노를 졸업한 뒤 얼마 되지 않아 프로리그에 진출하거나, 20대 초반에 올림픽 국대로서 활약을 펼쳤다.
## 3.2. 카라스노 팀 스타일과 카게야마의 역할:
- 카라스노 고교 감독인 우카이 케이신은 네코마 고교와 비교하면서 카라스노의 팀 스타일에 대해, '들쭉날쭉한 팀을 세터 카게야마가 압도적인 재능으로 잇는 팀'으로 정의했다.
- 카라스노 팀의 전체적인 배구 스타일은 현재 세계 배구계에서 주류로 대접 받고 있는 스피드 배구와 유사하며, 높은 공격력을 기반으로 리시브를 한 순간부터 세터, 그리고 리베로가 있을 경우 리베로를 제외한 대부분, 혹은 모두가 페이크 점프를 뛰면서 공격에 가담한다.
- 카게야마의 경우 세터가 인간을 초월한 능력치를 보유해 코트 밖에서도 퀵타이밍으로 공격수가 눈감고 때려도 될 정도로 정확한 위치에 공을 올리는 묘기를 부리고 있기에 결과적으로 스피드 배구를 성립시키게 되었다.
- 카게야마 입부 전, 부원 수가 적어 선수층이 얇았지만, 카게야마와 히나타 등 1학년들이 입부하면서 공격적인 스타일의 팀으로 변화했다.
- 카라스노 고교는 주장 사와무라 다이치와 리베로 니시노야 유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리시브가 약해 수비에 구멍이 많은데, 이 어설픈 리시브들을 카게야마가 전력으로 커버한다.
## 3.3. 카라스노 고교 전적과 성과:
- 1학년 때: 준준결승에서 패배 (전국 베스트 8) - 1, 2, 3회전 모두 승리
- 2학년 때: 전국 16강 (현 내 1등)
- 3학년 때: 전국 3위 달성 (현 내 1등)
- 일본 고교 배구는 현 내에서 1등을 해야 전국 대회로 출전할 수 있으므로, 현 내 대회를 1등 한 것이다. 결국 2학년 당시 현 내 1위인 시라토리자와 학교와 중학교 당시 선배인 오이카와가 있던 아오바죠사이 학교를 꺾고 현내 1위를 하게 된 것이다.
- 봄고 예선에서 현 내 부동의 최강자로 꼽히는 시라토리자와를 꺾고 전국으로 진출
- 전국 대회에서 네코마와 이나리자키를 무너뜨리고 준준결승에 진출
- 작은 거인 시절의 기록을 깨고 전국 베스트 8 달성
- 인터하이 미야기현 예선에서 현 내 탑 클래스 강호로 불리는 다테고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승을 거두고, 세이죠를 상대로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 봄고 시점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이제 카라스노를 날지 못하는 까마귀라고 생각하는 팀은 없다"고 하는 등 완전히 강호로 인정받게 되었다.
# 4. 카게야마 토비오의 성격:
- 키타가와 중학교 시절 2학년들이 카게야마만 봐도 벌벌 떨었다. 이때 후배들에게 학교 이름을 팔지 말라고 하는데, 표정이 무서웠다.
- 카게야마는 독선적인 성격이라고 언급된다. 의외로 선배들에게는 깍듯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인다.
- 카게야마 카즈요의 건강이 안 좋아지기 전까지 트레이닝이나 연습을 같이 했다. 입원한 후에는 하지 못했다. 카게야마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한 팀원들로 인해 고립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 고등학생이 된 카게야마는 중학교 시절 벤치로 나오게 된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 스가와라는 중학생 카게야마를 (인재가 나지 아니한 땅에 처음으로 인재가 났다는 속어인) 파천황 이라고 표현하였다.
- 성격이 직설적이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말을 한다. 타나카는 카게야마는 친구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히나타는 같이 점심을 먹는 반 친구들이 등장하지만, 카게야마는 그런 장면이 없다. 쉬는 시간에도 반에서 혼자 엎드려 자는 모습만 등장했다.
- 합숙 경기 마지막 날 바베큐 파티 소식을 들은 히나타, 타나카, 니시노야가 춤을 추며 노래할 때 카게야마는 엉거추춤한 포즈로 팔을 붙이고 다리만 움직인다. 바로 이전에도 히나타, 타나카, 니시노야가 고기에 홀린 듯 팔을 바퀴 굴리듯이 굴릴 때도, 뒤에서 몸을 살짝 들썩거리기만 하고 있었을 정도로 들뜬 성격을 잘 표현하지 못 한다.
- 카게야마는 네코마 고교와의 첫 연습 시합 후 상대 팀 세터 코즈메 켄마의 뒤에서 실력에 대해서 집착하며 질문거리들을 중얼거리다가 켄마를 놀라 도망치게 만든 이력이 있다.
- 그러나 카게야마는 면전에서 물어보지 못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상대에게 솔직하게 칭찬하지 못하는 등 츤데레와 같은 성격을 보인다.
- 카게야마는 말투가 험하다. 히나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특별히 험한 말을 하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카게야마는 주로 히나타에게 험한 말을 한다. 카게야마가 가장 자주 하는 대사는 '히나타보게!'이다. 선배에게서 '카게야마의 욕설 단어집은 보게 뿐이구나'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카게야마가 힘내서 늘리겠다고 대답했다.
- 카게야마는 보게 다음으로 쿠소, 바카, 바카야로, 헤타쿠소, 아호 등을 사용하며, 전부 히나타에게 했다. 카게야마와 대면하고 얼마 안 되서는 히나타도 카게야마의 폭언에 충격받는 모습을 보였다.
- 카게야마는 눈치가 없다. 중학교 1학년 때 서브를 가르쳐 달라고 오이카와 토오루를 쫓아다니다 오이카와에게 맞을 뻔했다.
- 카게야마는 오이카와에게 맞을 뻔한 직후 주먹밥을 먹으며 하교했다. 오이카와가 졸업하기 전까지 계속 쫓아다녔다.
- 카게야마는 '니시노야가 왜 인기가 없을까'란 주제로 배구부원들이 토론했을 때 혼자 키가 작아서 라고 대답했다. 이때 니시노야가 카게야마에게 아이스크림을 뜯어냈다고 한다.
- 카게야마는 야마구치가 시합 직후 화장실을 갔을 때에도 '똥 싸러 가나 보지.'라고 말했다.
- 카게야마는 눈치가 없지만 배구에 한해서는 눈치가 빠르다.
- 카게야마는 히나타가 '미끼'라는 포지션에 주눅이 들었을 때도 혼자 간파하고 한소리 했다. 아즈마네가 부 활동에서 이탈한 이유에 대해서도 눈치챈 모습을 보였다.
- 카게야마는 경기 중 츠키시마의 부상, 어디를 노릴지, 혹은 어떤 식으로 진행 될지 등 전반적인 배구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 카게야마는 미야 아츠무의 '플레이는 대부분 얌전한 아이 같아'라는 말에 숨겨진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배구에는 신중하며 작은 단서라도 놓치지 않는 집착력을 지녔다.
- 카게야마는 인상이 사납고 날카롭다. 자판기 앞에서 뭘 뽑을지 고민할 뿐인데 표정은 험악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슬슬 피한다. 제대로 빡쳤을 때에는 작가의 호러풍 작화에 힘입어 정말 살벌하다. 히나타에게 서브로 뒤통수를 맞았을 때 지었던 표정은 장르 이탈 수준이었다. 히나타도 이 표정을 보고 해탈해서 첫 경기의 긴장감이고 뭐고 다 날아갔을 정도.
- 인간 관계에 굉장히 서툴다. 이는 여러 가지 요소가 안 좋은 시너지를 이룬 결과로,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배구 관련 제외, 눈치가 정말 엄청 없다. 사람 감정이나 관계에 대해서는 넌씨눈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눈치가 없다.
- 두 번째, 멍청하고 단순한 면모가 좀 있다. 그렇기에 돌려 말하거나 섬세하게 말하는 게 전혀 없이 상당히 직설적이다.
- 세 번째, 카게야마도 유스 합숙에 뽑히기 전, 또는 트라우마가 생기기 전까지 인간 관계에 관심도 없고 신경 쓰지도 않았다. 보면 알겠지만 중학교 때 카게야마나 고등학교 때 카게야마나 아싸 기질이 있는데 카게야마이 그게 배구에 지장이 있기 전까지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실 노력하는 것만으로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생각하면, 카게야마가 인간 관계나 의사소통에 서툰 중요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 네 번째, 자신에게 엄격한 만큼 남한테도 엄격하다. 카게야마의 천재적인 면모에 이러한 엄격성이 더해져 팀메이트들에겐 카게야마가 재수없게 비춰졌고, 그 결과 킨다이치 등 당시 팀원들과 사이가 틀어졌다. 성격이 딱히 비뚤어지거나 열등감이 있거나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성격 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 다섯 번째, 설상가상으로 인상까지 사납다.
- 한 마디로 눈새 단순 기질+사나운 인상과 성격+카게야마의 무관심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루어 친화력이 거의 마이너스를 이루는 지경이 되었다. 특히 눈새 단순 기질로 인한 직설적인 면모, 카게야마의 무관심으로 인한 의사소통 자체에 서툰 면모까지 더해져 최근 회차에서 충격적인 화법을 선보였다. 앞뒤 문맥 잘라먹고 대뜸 니시노야에게 "방해돼요"라고 하여 자극을 주고 타나카에게 상태가 흔들리니 공을 조금 주겠다고 대놓고 얘기하여 열받게 만드는 등 악의는 없지만 여과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말해 죄다 상대들 기분에 비수를 꽂았다. 다행히 3학년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다듬고 2학...
# 5. 카게야마 토비오의 배구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