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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게야마는 자타 공인 천재로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센스와 스킬이 뛰어났고, 워낙에 독보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 중학교 입학 당시 주전 세터였던 오이카와 토오루가 경계했을 정도였다. |
- 타 고교생들도 카게야마를 키타가와 제1 중학교 출신 천재 세터로 알고 있는 묘사가 나온다. |
- 네코마 고교의 네코마타 감독은 아예 카게야마를 가리켜 괴물이라 칭했고, 아오바죠사이 고교의 이리하타 감독은 카게야마를 '재능 덩어리'로 일컬었다. |
- 카게야마 고교 배구 고문인 타케다의 말에 따르면, 문외한이 봐도 카게야마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라고. |
- 카게야마의 포지션인 세터는 배구에서 공격의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그만큼 어렵고, 겉으로 보기에 가장 수수해 보이는 포지션이다. |
- 그런데 문외한이 봐도 대단하게 보일 정도면 엄청난 것이다. |
- 또한 도쿄 합숙 때 히나타와 새로운 속공을 성공했는데,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가 팀의 세터 아카아시 케이지에게 "방금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우리도 할 수 있어?"라고 물어보자 아카아시는 카게야마의 기술에 대해 "저건 본보기로 삼을 게 못 돼요."라고 대답했다. |
- 아카아시 역시 도쿄의 강호 후쿠로다니 학원의 뛰어난 세터로 묘사되는데, 그가 이렇게까지 말한 정도면 카게야마의 재능은 그야말로 엄청남을 알 수 있다. |
- 실제로 본보기로 삼지 못 할 정도로 카게야마의 토스는 천외천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 카게야마의 토스는 발전되어 위쪽 사선 방향으로 공이 나아가다가 스파이커의 타점에서 공이 떨어지도록 훈련 하였다. 떨어지는 것도 포물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날라가다가 그냥 멈춘다. 즉, 스파이커의 최고 타점=토스의 최고 도달점인 것이다. |
- 카게야마가 입부하기 전에 사와무라와 히나타가 카게야마에게 "너 정도면 세터 아닌 다른 포지션을 해도 주전은 손쉽게 딸 것"이라 말한 적이 있고, 카게야마가 키타가와 제1 중학교에 입학했던 시절 관계자들이 카게야마를 보고 무슨 포지션을 시켜도 다 잘 해낼 것이라 한다. |
-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감독 와시죠 탄지 또한 카게야마를 보며 서브도 훌륭하고 공격수로도 훌륭했을 거라고 평하고, 실제로 유스 훈련에서 포지션 셔플로 맡은 레프트를 훌륭히 해낸다. |
- 거기다 네코마전에서 카게야마보다 키가 15cm나 큰 미들 블로커 리에프를 상대로 밀어넣기를 이겼을 정도로 센스와 운동신경이 탁월하다. |
- 사기적인 재능+즐김+강심장+노력+엄청난 승부욕+배구 한정 높은 지능+자부심은 있으나 자만은 안 함=원래도 잘 하는데 발전 속도까지 무시무시한 사기 캐릭터. |
- 우카이 케이신은 에이스와의 호흡이나 (2, 3학년들과 함께 한) 경험치, 팀원들과의 협동이란 점에서는 3학년 스가와라 코시가 낫지만 그 외에 세터로서의 능력은 카게야마가 더 뛰어나다고 한다. |
- 카게야마는 게다가 카라스노 고교에서 히나타 쇼요를 만난 후, 카게야마는 협동성 부족이란 유일한 약점마저 상당 부분 극복했다. |
- 카게야마는 경기를 여러차례하면서 스파이커들에게 토스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선수들의 상태를 살핀다. |
- 카게야마는 인터하이 예선 때 세이죠와 경기를 하면서, 세터로서 필요한 것을 몸소 익힌다. |
- 세이죠가 1세트부터 오이카와의 서브로 득점을 계속하고, 카게야마는 상대팀의 블록만 신경쓰다가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서 결국 세트 중반에 스가와라와 교체를 당했다. |
- 이때 카게야마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엔노시타와 스가와라의 말을 제대로 세기며 우리 팀의 스파이커는 강하다는 걸 깨달으며 다시 코트로 돌아와서 동료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된다. |
- 카게야마는 해당 시합 이전이었다면 뭐든지 혼자서 다 하려고 했겠지만, 해당 시합을 겪고 난 뒤 동료를 신뢰할 수 있게 되면서 배구를 혼자가 아닌 여섯이서 하는 경기로 확실히 인식한다. |
- 카게야마는 자신의 포지션인 세터에 매우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배구에서 공을 가장 많이 만지는 포지션이며 지배자 같아서 멋있다"고 하였다. |
- 카라스노 고교는 주장 사와무라 다이치와 리베로 니시노야 유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리시브가 약해 수비에 구멍이 많은데, 이 어설픈 리시브들을 카게야마가 전력으로 커버한다. |
- 우카이 코치는 들쭉날쭉한 팀을 세터 카게야마가 압도적인 재능으로 잇는 것이 지금의 카라스노라고 하였다. |
- 물론 카게야마 외에 새로 들어온 카라스노 1학년들이 카라스노의 전력 향상에 일조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카게야마 덕분에 팀 전력과 실적이 올라가긴 했다. |
- 츠키시마는 카게야마의 토스가 기분 나쁠 정도로 정확하고, 컨트롤은 조금 부족하지만 강력한 점프 서브(히나타 왈 살인 서브)를 구사하며, 서브만으로 2, 3점을 득점할 정도로 훌륭한 서브를 구사한다. |
- 카게야마는 서브로 브레이크나 연속 득점을 하자 상대편이 타임아웃을 해도 성공할 정도로 무서운 집중력을 입증했다. |
- 카게야마는 블로킹도 우수하며, 특히 토스의 정밀함은 비교 대상이 없다. |
-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연계 스파이크 기술인 '괴물속공'은 히나타가 빈 곳으로 점프해서 눈을 감고 손을 휘두르면 그 위치에 공을 토스한다는 일반적인 상식 안에서는 말도 안되는 기술이다. |
- 즉 카게야마는 히나타가 정점에 도달한 순간에 공을 동일한 위치에 항상 정확히 올려주어야 적중 시킬 수 있는데, 이를 처음 선보인 연습 경기에서 부터 성공 시킨다. |
- 당시 현 내 아오바죠사이 학교의 베스트 세터 오이카와 토오루도 토스 기교로는 카게야마에게 못 이긴다고 자주 언급한다. |
- 후쿠로다니 세터인 아카아시 케이지는 저건 본보기로 삼아서는 안 되는 거라고 딱 잘라 말할 정도로 격이 다르다. |
- 세트업 자세가 무척 깔끔하여 다테 공업 고교의 감독도 깨끗한 폼이라며 감탄했고, 시라토리자와의 텐도 사토리 또한 카게야마의 폼을 보며 일사불란이란 바로 저런 것을 말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
- 상대 팀은 카게야마의 토스가 누구에게로 갈지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렵다. 어떤 공이 와도, 토스를 정확히 올린다. 그게 아무리 치기 어려운 공일지라도. |
- 이나리자키 전이나 프로 경기에서 잘 드러나는데, 특히 애들러스 팀메이트들은 '이 녀석이면 올린다!'는 신뢰를 보이며 스파이크할 자세를 취한다. |
- 상대 입장에서는 어떤 공이든 올리는 세터니까 누구에게서 공격이 올지 예측하느라 바쁜데, 카게야마는 세트 후반이나 상대방이 매치 포인트인 상황에서도 팀 동료들을 블로킹을 낚는 미끼로 쓰면서 패스 페인트를 감행해 상대 팀을 놀라게 하는 강심장이다. |
- 카게야마는 네코마 고교와의 연습 경기 때, 상대의 블록을 따돌리는 강력한 스파이크도 선보였다. |
- 인터하이 세이죠 전에서는 네코마의 코즈메 켄마가 구사했던 시선 페인트를 그대로 선보이는 등, 무서운 흡수력과 응용력을 보였다. |
- 불안정한 리시브를 커버하느라 위치가 영 좋지 못해도 귀신같이 스파이커에게 속공을 올려 줄 수 있는 능력자. |
- 이후 봄고 세이죠 전에서는 히나타가 네트와 가깝게 점프를 하자, 그에 맞춰 네트 바로 위에 토스를 올려 히나타가 수직으로 때리게 하였다. |
- 여러 차례 무서운 집중력이라 묘사될 정도로 플레이할 때 집중력이 뛰어나다. |
- 히나타에게 올리는 토스가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지라 신경을 많이 소모하는데도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한다. |
- 기본적으로 침착하게 플레이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며, 경기 중 평정심을 찾는 속도도 빠르다. |
- 배구 한정으로 지능이 높다는 예로, 배구할 때 쓰는 사인은 별 어려움 없이 가르쳐 준 그날 바로 다 외웠다. 머리 자체는 좋지만 관심 없는 곳에는 잘 사용하지 못 한다. |
- 카게야마는 오이카와의 서브를 눈으로만 보고 배운 것으로 미루어 보아, 눈썰미와 이해력이 남다르다. |
- 카게야마는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스파이커가 치기 쉬운 토스보다는 점수를 효율적으로 딸 수 있는 토스를 올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키타가와 제1중학교 시절 스파이커들과 삐걱거렸던 것도 이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 '카게야마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자기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장기말'이라는 킨다이치의 말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
- 재미있는 것은 자신이 수비를 할 때도 상대팀이 카게야마처럼 공격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점이다. |
- 즉, 카게야마는 선수 개인의 경향이나 버릇 등은 고려하지 않고 그 상황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베스트 초이스인 공격루트를 예상해 수비한다. |
- 사실 이론적으로는 카게야마가 맞긴 한데, 상대편 세터가 선수 심리와 습관 파악에 정통한 오이카와 토오루다 보니 아무래도 더 비교되었던 부분이다. |
- 그러나 카라스노에 들어와 선수들과 유대감을 쌓으면서 이런 점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 결정적인 국면에서 스파이커가 선호하는 토스를 올리게 되었으며(스가와라 코시가 한 말을 생각하고 아즈마네 아사히가 좋아하는 코스로 토스를 올린다던가), 세이죠 전에서는 자신의 지론을 버리고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의 끈끈한 신뢰 관계를 근거로 공을 막아냈다. |
- 카게야마 토비오는 노력하는 천재로, 엄청난 노력파이다. |
- 새벽에 체육관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도 보통은 히나타와 카게야마인데, 둘이 거의 비슷하게 도착한다. |
- 카게야마는 체육관에 누가 먼저 도착하느냐를 놓고 히나타와 경쟁하는데, 중간 상대전적은 31승 30패 1무. |
- 합숙을 갔을 때도 알아서 새벽에 일어나 달리기를 했다. |
- 카게야마의 개인 연습량도 상당하다. |
- 히나타를 갈굴 때 하는 말들을 보면 자기 관리도 상당히 철저하다. |
- 매번 시합을 할 때마다 배구 일지를 쓴다. |
- 손톱 정리도 그 일환인데, 표지 일러스트에 네일 버퍼로 손톱을 다듬고 있는 카게야마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
- 또 코가네가와가 '카게야마는 엄청나게 연습하는 것 같은데도 전혀 테이핑을 안 하던데 손가락이 아프지 않냐' 고 묻자 그래서 손가락은 단련했고, 테이핑은 위화감이 드니 가능하면 안 하려고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
- 손과 공 사이에 0.1mm라도 무언가 있으면 공을 느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손톱과 손끝은 항상 완벽하게 손질한다고. |
- 우카이의 말에 따르면, 카게야마는 자신의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녀석이라고. |
- 카게야마와 오이카와 대화 할 때, 세이죠는 월요일마다 부활동을 쉰다고 말하자 카게야마는 "일주일에 하루나 쉬어요? 아깝게!"라고 말한다. |
- 히나타는 카게야마를 보며 "내가 배구를 본 적도 없을 때부터 줄곧 해 왔다. 나 같으면 모두와 놀고 싶거나 새 게임을 하고 싶거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날에도 매일 배구를 해 왔다. '지금까지'를 몰라도 알 수 있다."고 평했고, 실제로 아기 때부터 꾸준히 공을 잡고 있었음이 묘사된다. |
- 심지어 만 0세 때부터 누나의 공을 뺏어서 물고 있고, 또래 친구들이 게임을 가져올 때 혼자 공을 가져오기도 하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방에 있을 때조차 계속 손에서 공을 놀리고 있다. |
- 합숙훈련 연습시합 때 히나타가 카게야마에게 "지금 대충 했지?"라고 화내자, "내가 배구를 대충 한다고?"라며 살기를 내뿜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선수로서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알 수 있다. |
- 중학교 시절 히나타네 약체 팀을 상대로 설렁설렁 하는 팀메이트들을 향해 카게야마가 성질내는 묘사가 나오는데, 아마도 최선을 다해 배구를 하지 않는 것을 못 견디는 걸로 보인다. |
- 카게야마는 당시 학생임에도 프로 선수로서의 마인드가 상당히 짙다. |
- 카게야마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절대적 자신감이 있고 향상심도 강해 최고의 세터가 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
- 카게야마는 오이카와 토오루를 꺾는 건 자기라고 선언한 적도 있으며 동시에 가장 두려워하는 선수도 오이카와이다. |
- 인터하이 세이죠 전에서 오이카와가 투 어택으로 득점하며 카라스노를 도발하자, 충동적으로 투 어택으로 똑같이 되갚아 주기도 한다. |
-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세터 시라부에게도 투 어택으로 한 점을 뺏기자 다음에 그 기술 그대로 되돌려 주는 것을 보면 승부욕이 엄청나다. |
- 이런 모습 때문인지, 경기 중 상대 팀 세터들이 "건방지다", "짜증난다"며 카게야마를 유난히 싫어한다. |
- 예외가 코즈메 켄마나 아카아시 케이지 정도인데, 그 켄마조차 경기 직후 카게야마를 보고 도망갔다. |
- 히나타 쇼요만큼이나 승리를 갈망하며, 픽션에서 볼 수 있는 천재 캐릭터로서는 보기 드물게 코트 위에 서려는(=경기에 나간다) 집념이 강하다. |
- 또 한 가지 카게야마에 대해 묘사되는 특징으로는, 배구공을 만질 때 무척 행복해한다는 것. 중학 시절 회상에서도 이러한 점이 묘사된다. |
- 경험이 부족해서 미숙한 점도 있지만, 누구보다 카게야마이 먼저 자신의 미숙한 부분을 잘 인식하고 있기에 자기발전적이다. |
- 기본적으로 천재적인 재능과 이를 갈고 닦는 노력을 겸비한 캐릭터라, 기술적인 발전보다는 중학교 시절 트라우마 극복을 비롯한 정신적인 성장이 더 세밀하게 묘사가 된다. |
- 오히려 기술적인 발전 부분은 고교진학 전부터 이미 완성형 멘탈이었던 히나타 쇼요가 더 강조되는 편이다. |
- 카게야마는 '배구'에서 핵심 키워드인 '연결'을 행해가며, 트라우마도 부수고, 성장하게 된다. |
- 그리고 과거에서 밝혀지길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실력이 있었던 이유는 카게야마 자신의 재능도 있었지만 환경이 매우 좋았다. |
- 카게야마의 누나는 고등학교때까지 배구를 했고 할아버지는 아예 배구 코치였다. |
- 그래서 그런지 카게야마가 배구를 4살때부터 쉽게 접할 수 있었고 틈만 나면 배구 연습을 할 수 있었다. |
- 거기다 할아버지의 조언으로 인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중학교때까지 쉽게 알 수 있었다. |
- 즉 재능도 재능인데 그걸 받쳐줄 환경이 너무 좋았다. |
# 6. 카게야마 토비오의 작중 행적: |
## 6.1. 중학교: |
- 중학교 3학년, 카게야마는 히나타와 마찬가지로 현내 강호교인 키타가와 제1중학교의 주전 세터였다. 중학교 마지막 공식 대회의 1회전에서 히나타 쇼요가 있는 유키가오카 중학교를 만나 31분만에 2-0 스트레이트로 승리한다. |
- 카게야마는 히나타의 뛰어난 운동 능력과 반사신경을 높게 평가했지만, 동시에 "3년 동안 뭘 했냐"고 질책하며 그의 부족한 기술을 지적했다. 이 만남은 히나타가 카게야마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
- 그러나 이 시합의 이면에는 카게야마의 심각한 팀 내 불화가 있었다. 그는 팀원들에게 자신의 높은 기준을 강요하는 독선적인 '제왕'이었고, 팀원들은 그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다. |
- 결국 결승전, 중요한 순간에 카게야마가 올린 토스를 팀의 그 누구도 치지 않았다. 동료들에게 완전히 거부당한 그는 벤치로 물러나게 되고, 이는 카게야마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는다. '코트 위의 제왕'이라는 별명은 그의 뛰어난 실력이 아닌, 바로 이 독재적인 모습을 비꼬는 의미에서 팀원들이 붙인 것이었다. |
## 6.2. 고등학교: |
- 카게야마는 히나타와 카라스노 고교에서 팀메이트로 재회한다. 입학 당시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던 둘은 결국 다이치에게 팀으로서의 자각이 생길 때까지 부활동에 일체 참가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쫓겨나고, 배구를 계속하기 위해 새로 입부한 또 다른 1학년 두 명과 3 대 3 배구대결을 하게 된다. |
- 경기 중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너에게 동료가 보이지 않을 리 없다는 스가의 조언을 듣고 히나타의 최고타점에 자신의 토스를 맞춰 보내는 '괴짜속공'이 탄생했다. |
- 이로써 실전 경험은 부족하고 신체능력만 뛰어났던 히나타에게는 어디든 볼을 날려주는 세터가 생겼고, 독선적이지만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뛰어났던 카게야마에게는 자신이 요구하는 실력을 지닌, 신뢰할 수 있는 팀메이트가 생겼다. |
- 괴짜속공의 탄생 직후, 현 내 TOP 4 아오바죠사이와의 경기에서 키타가와 제1 당시 팀메이트들에게 달라졌다는 말을 듣는 것을 보니 말뿐만이 아니라 진짜 동료와의 신뢰가 생겨가는 듯. |
- 3대 3 경기 직후 곧바로 세이죠와 연습 경기 일정이 잡혔는데, 이때 세이죠에서 건 조건이 '카게야마를 연습경기에서 고정 세터로 내보낼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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