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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유차 폐차 때도, '저공해차' 살 때도…보조금 '두 번' 받는다
정부여당이 ‘경유차와 전쟁’을 위해 ‘2단계 보조금’ 대책을 마련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뿐 아니라 저공해차 구매 시에도 보조금을 주는 방식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을 받아 경유차를 다시 사는 ‘얌체 구매’에 대한 해법이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노후 경유승용차를 저공해차로 전환한 운전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0년 1월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폐차 대행 사업자의 의견 수립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
'노동계 본산' 당선된 (이름) '민주노총, 국민과 손 잡아야'
고(故) (이름) 의원의 상주가 된 마음으로 선거에 임했다. 20대 총선에서 노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를 부추긴 당사자다. (이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모습에 선거 승리는 더욱 절실해졌다. 반드시 승리해 ‘탈상’하겠다는 각오였다. ‘504표차 신승’. 당선 확정 소식에 눈물이 핑 돌았다. ‘4·3 보궐선거’에서 접전 끝에 당선된 (이름) 정의당 의원의 이야기다.. 여 의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전 국민을 위한 진보정치’를 약속했다. 특히 노 전 의원의 소통 역량에 주목했다. 과거 노 의원은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
文정부 과감 액션플랜에 열린 '미래자동차 예산 1조 시대'
정부의 내년 미래자동차 산업 관련 예산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당초 정부는 미래자동차 예산을 전년대비 40.1% 증가한 8276억원으로 편성했다. 정부안을 넘겨받은 국회는 수소경제를 필두로 한 미래자동차 예산 규모를 키우고 있다. 내년도 수소경제 구축 예산은 올해 대비 두 배 가량 증가한다. 수소·전기차 중심 친환경자동차보급사업 예산이 대폭 늘었다. 미래자동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첨단도로교통체계 인프라 구축에 과감히 투자한다. 정부의 ‘미래형 자동차’ 정책은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고민을 담고 있다. 수출 효자 품목이던 자동차의 불황과 불투명한 미래...
민주당 '文대통령, '중재자'서 한반도 '주도자'로 국제질서 선도'
더불어민주당은 (이름) 대통령의 3·1절 100주년 기념사에 대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질서 변화를 선도하는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름) 대변인은 1일 오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신한반도체제' 구상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신한반도체제'로 '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로운 평화협력공동체',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를 제시했다'며 '이는 한반도 평화를 바탕으로 한반도가 중심이 되어 동북아, 아세안과 유라시아까지 경제권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팩트체크]“미군은 타국에 군 지휘권을 내주지 않는다”는 ‘퍼싱 원칙’ 사실일까
한국과 미국이 지난달 31일 제50차 안보협의회의(scm)에서 '미래연합사령부(미래사)' 창설에 합의했다. 미래사는 전작권 전환 이후 해체되는 (이름)합사령부를 대신하는 새로운 지휘체계다.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은 미군 대장이 맡게 된다. 공동성명 발표 후 국내 언론은 '미군은 타국 군대의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퍼싱원칙'의 유일한 예외'라고 보도했다. 정말 이번 합의가 미군이 사상 최초로 타국 군인에게 지휘권을 내준 사례일까.. [검증대상]. 미군은 타국에게 군 지휘권을 내준 적이 없다.. [검증방식]. ◇퍼싱 원칙이란=퍼싱 원칙은 미군 최초의 6성 장군...
(이름)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대신 결의안 채택 먼저'
(이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27 판문점 선언과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판문점 선언 지지를 위한 국회차원의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6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면서도 일부 야당의 우려도 경청해야 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결의안을 통해 국회의 확고한 한반도비핵화 의지를 전 세계에 표명하고, 야당의 우려를 반영해 굳건한 한미동맹유지와 북한에 대하여도 판문점 선언 및 한반도 비핵화의 책임있는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았으면 한다'고 설...
카풀·택시법 쌓였는데…한국당 불참에 국토위소위 파행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가 파행했다. 의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카풀(car pool·승차공유) 허용 시간 규제와 택시 사납금 폐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도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국토위 교통법안소위는 15일 오후 2시 개의 예정이었다. 그러나 교통 소위 소속 (이름)·(이름)·(이름)·(이름) 한국당 의원이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α' 패스트트랙 합의 시도에 대한 규탄의 일환으로 이날 소위도 참여할 수 없다고 통보하며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소위원장을 맡은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당 의원들로부터 여러가...
(이름) '지방이전 공공기관 숫자 정하고, 혁신도시 추가지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름) 대통령의 공약인 지방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이전을 골자로 한 '국가균형발전법'과 '혁신도시 지정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이름) 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로 입법화 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이름) 정부 당시 2004년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정과 공공기관 이전 테스크포스(tf)등의 굵직한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2005년 로드맵을 완성한 뒤 2007년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153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됐다.. 최 의원은 5...
민주당 '포용적사회안전망강화특위' 설치…위원장에 (이름)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당내 포용적사회안전망강화특별위원회(특위)를 설치한다. (이름)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비상설특별위원회인 포용적사회안전망강화 특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이름) 의원을 임명했다'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특위는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 포용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최고위원회는 이날 자치분권 활성화와 여성정책 강화를 위한 '여성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도 구성했다. 이 대변인은 또 '공직 선거 시 여성후...
[300라운드업](이름) '리스크', (이름) '딜레마'
새해 1월 셋째주 국회 이슈들은 인물에 집중됐다. 특히 집권 3년차를 시작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악재가 몰렸다. 이번주 시작부터 끝까지 '송·혜·교' 논란이다. '(이름)'는 '송'영길, 손'혜'원, 서영'교’ 등 세 의원을 의미한다.. (이름) 의원은 (이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탈원전 정책과 다소 어긋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름) 원전 3,4호기 공사를 재개하자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한 행사장에서 나온 이 발언에 같은 당 소속 중진인 (이름) 민주당 의원이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탈원전은 문 대통령은 물론 당도 드라이브를 걸었던 정책...
체육계 폭력 뿌리뽑자…당정 '상해입힌 지도자 영구제명'(상보)
정부·여당이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계(이름) 체육회 폭력·성폭력 재발 방지법을 2월 국회에서 처리하고 상해를 입힌 체육지도자는 자격을 정지시키고 영구제명키로 했다.. 당정은 24일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성폭력 범죄 소멸시효를 기존 5년에서 20년으로 연장 △체육 지도자 징계이력 관리 강화 △체육계 엘리트시스템 개혁을 위한 민관합동 스포츠혁신위원회 구성 등 사안도 결정했다.. (이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 후 브리핑을 열고 '당정은 체육계 폭력·성폭력 비리가 체육계의 수직적...
한유총 개학연기, 엇갈린 여야… '엄정 대처'vs'대화부터'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 도입 등과 관련해 정부와 대치해온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새 학기 개학 무기한 연기를 주장한 것을 두고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뚜렷한 원칙 없이 개원을 연기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학부모나 어린아이들을 볼모로 삼아선 안된다'며 '한유총은 일단 아이들을 위해서 개원을 하고 교육부와 대화를 통해서 접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이름),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날 패륜·막말·발정 몰아가···사과받겠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름) 전 대표가 법정구속된 (이름) 경남도지사의 윗선을 특검으로 조사해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 여론 조작을 근거로 대선 무효를 주장 하지는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며 '지난 대선때 한몸 같이 다니던 (이름) 지사가 법정 구속됐고, 기사의 좌표를 찍어 드루킹이 조작했고, '경인선, 경인선' 가자고 한 퍼스트레이디 동영상만으로 사과사유가 넘친다'꼬 주장했다.. 또 자신도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이름) 대표 첫 일정은 현충원, 방명록엔 '다시 전진'
(이름)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가 28일 당 대표로서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황 대표는 방명록에 '위대한 대(이름)의 다시 전진, 자유한국당이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황 대표는 현충탑에 분향을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방명록에 '위대한 대(이름)의 전진, 자유한국당이 이뤄내겠다'고 했다'며 '제 마음을 선열앞에 표현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전직 대통령 묘역 방문을 첫 일정으로 택한 데 대해 '이제 우리나라가 하나 되고 화합해서 미래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간절함을 담고 싶었다'고 말...
'규제 혁(이름) 국가 경제 발전시키자는 취지엔 여야가 합심'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름)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현재 논의중인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을 소관 법안 중 가장 우선 처리할 사안으로 꼽았다. 홍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선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별 전략 산업에 과감한 규제특례를 적용해 경쟁력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민간투자와 산업혁신을 촉진해 나가야 한다”며 대표발의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 개정안은 다른 법안 3개와 함께 병합 ...
한국당 '(이름) 아들 kt 특혜?
자녀의 kt 특혜 채용 논란이 (이름) 의원에 이어 (이름) 대표까지 번지자 자유한국당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름) 한국당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황 대표 아들의 kt 입사와 보직 배정은 모두 황 대표가 사인(私人)으로 있을 때'라며 '공직을 통한 어떤 부당한 영향력 행사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황 대표는 2011년 8월 공직에서 퇴임했다'며 '아들이 kt에 입사한 것은 그 이후인 2012년 1월'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아들이 사내 법무팀에 근무하도록 보직 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도 일축했다. 전...
'우리도 비례대표 달라'…(이름) '정책간담회 때 정치적 주장 안돼'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앞으로 정책투어나 정책간담회를 할 때 상대방과 협의해 정치적 주장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방문해 진행한 간담회에서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이 이 대표를 향해 '내년 총선에서 우리에게도 비례대표를 꼭 달라'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어제 한국외식업중앙회 간담회에서 외식업에 종사하는 여러 사람들의 어려움을 많이 들었다'며 '특히 최저임금과 관련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정책을 논하는 간담회에서 정치적인 얘기를 하...
헌법재판관 청문회 9일부터…'하면 뭐하나' vs '하니까 지명철회'
국회가 이달 9~10일 오전 10시 문형배·(이름)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4일 의결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문 후보자 청문회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 청문회는 10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의결에 앞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최근 (이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이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이름) 통일부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 요구를 대통령이 수용하지 않는다며 '청문회 회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국당 간사인 (이름) 의원은 '그간의 인사청...
'50% 연동형 비례제'…여·야 4당, '선거제 개편' 잠정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 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할 선거제 개편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전국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면서 의원정수는 현행 300석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름) 정의당 의원과 민주당 간사인 (이름) 의원, 바른미래당 간사인 (이름) 의원은 지난 15일 만나 이같은 세부 사항에 뜻을 모았다. 조만간 각 당 지도부 간 합의를 거쳐 해당 합의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합의안은 정수 확대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50% ...
바른미래 '(이름), 여당 포퓰리즘에 포퓰리즘으로 맞대응…수준 낮은 대응'
바른미래당이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발목잡기 정당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비판했다.. (이름)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5일 논평 브리핑 통해 '그의 연설은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나, 감동이나 품격도 없어 아쉽다. 현실적인 대안도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 원내대표의 ‘대안정당 입증’ 각오와 다짐을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다짐일 뿐이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이 보여왔던 발목잡기 정당으로서 모습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금 퍼주기’, ‘포퓰리즘’을 운운하며 대안 없는 비판만 ...
전북공항 50년史…'안되는 (이름) 있었네'
인구 190만명의 전북은 항공 교통의 오지다. 현재 군산에 소규모 공항 하나만 있다. 노선도 ‘군산-제주’ 단 하나. 하루 2~3편 비행기가 오간다. 2000년대 초반까지 김포 노선도 있었지만, 승객 감소로 없어졌다. 수요가 없으니 공급이 줄어드는 건 당연했다.. 지난달 말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면제가 발표됐을때도 마찬가지다. “누가 새만금에 비행기를 타고 가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전북 지역민들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논리로 맞섰다. 지난 50년간 기다렸다는 간절한 마음도 내비친다.. 전북권 공항 건립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난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민주당 '한국당 몫 5.18조사위원 개탄…추천 철회하라'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추천한 3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추천을 철회하고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 (이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한국당이 추천한 3인은 광주의 진실규명과 사회통합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인물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한국당은 보도자료에서 진상위 한국당 몫에 (이름) 전 (이름)합군사령부 작전처장과 (이름)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전 수원지법 판사 등 3명을 추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한국당이 추천한 이들이 극우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전 기자는...
[300소정이]정치인의 '세뱃돈'…(이름)법 걸릴까?
# 2005년 새해 첫날. 서울 혜명보육원생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름) 전 대통령을 찾았다.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은 전 전 대통령은 세뱃값으로 무려 100만원을 건냈다. (이름) 전 대통령, (이름) 전 국회의장은 원생들에게 각각 30만원씩 줬다. # (이름) 전 대통령은 음력 설보다 매년 1월1일. 신정 설을 쇤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에서 장관들과 떡국을 먹은 뒤 세뱃돈 차원으로 100만원씩 줬다는 전직 장관의 증언이 나온 바 있다.. # (이름) 전 대통령은 2007년 새해 첫날 수석 보좌관, 비서관 등 참모진들에게 새해인사를 받고 세뱃돈을 나눠줬다....
(이름) '딸, kt 서류전형 합격 메일 받아…(이름) 물타기'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 자신의 딸이 서류전형 명단에 없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딸은 메일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서류전형 합격통보 메일을 받지 않았다면 인적성검사 등 이후의 전형절차에 '(이름) 딸'이 어떻게 응시할 수 있었겠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겨레는 검찰이 kt의 채용 자료를 압수해 확인한 결과,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 대표 딸의 이름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검찰은 한겨레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
(이름) '野, 채용비리 왜곡하고 침소봉대해선 안돼'
'채용비리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할 생활적폐지만 사실을 부풀리고 왜곡하고 침소봉대해서는 안 된다'. (이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연일 공기업의 채용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22일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야당이 연일 공기업의 채용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지금 야당 행태는 무조건 폭로하고 보자는 식'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전직 노조간부 아들의 특혜취업폭로에 대한 언급이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한국당의 폭로를 토대로 한 보수신문이 노조간부의 실명을 언급하며 대서특필했지만, 이 보...
(이름) '정부, 최저임금법 시행령처리 늦춰달라…국회서 심의할 것' 공식요청
(이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정부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에 대해 '시행령 처리를 늦춰줄 것을 공식요청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상위법 개정논의를 지켜보지 않고 하위법을 먼저 개정하는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 환노위원장으로서 (이름) 논의를 활발히 전개해 빠른 시간 내에 최저임금법 개정안 심의를 마칠 것을 약속한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정안은 비정상을 알면서도 (이름)하지 않고 적정선에서 얼버무리려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법정 주휴일은 그대로 둔 채 약정휴일만...
민주당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남북교류확대 나설 것'
(이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2차 북미회담'에 대해 '북 비핵화 조치와 이에 상응하는 대북제재 완화, 종전합의까지 기대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홍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분단 70년의 역사를 끊기 위해 지난 1년을 달려왔다.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남북교류 협력 확대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전날인 27일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은 훌륭한 결과가 나올거라고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성공적 회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며 '오늘 회담이 대역사적 전화점이 돼 한반도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이 되...
(이름), '국회의원 이해충돌 차단법' 발의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의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직자윤리법 및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의 골자는 국회의원의 상임위 활동이나 예산안·법안 심사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는 조항을 (이름)는 것이다..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는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바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경우, 3년 동안 기존 업무와 관련된 상임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법으로는 권고적 규정에 불과한데다가, 이해충돌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위반 여부를 가리기도 쉽지 않다.. ...
국토부, 플랫폼택시 보호·규제 안 담은 여객법 추진
국토교통부가 택시-플랫폼 대타협기구의 합의안과 관련해 '플랫폼 택시'를 규정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발의를 검토하고 있다. (이름) 국토교통부 제 2차관은 15일 오후 2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에 참석해 '현행법엔 플랫폼을 다루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없어서 새로 발의를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대타협기구는 이달 7일 합의문에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차관은 '우선 시행대상을 분류하고, 플랫폼에 대한 일정한 보호 의무나 규제 등 필요한 부분을 담아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
[mt리포트]유명무실 대광위, 버스 사태 낳았다
전국버스노동조합이 노사교섭 불발 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도시광역교통청 설립이 지지부진하며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버스 파업의 경우 노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정부, 지방자차단체가 얽힌 다차방정식이기 때문이다. 우선 준공영제 적용 여부에 따라 버스 노선을 관할하는 지자체간 입장이 달라진다. 서울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모두 준공영제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광역버스만 올해 하반기 준공영제를 시행할 예정으로 대부분의 버스가 민영체계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버스사업에 관한 재정 여건이 좋은 서울시는 임금 인상 수요가 없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 등 다...
[300라운드업]'일'하는 국회에서 또다시 '싸움'하는 국회로
여야의 갈등 속 열리지 않던 올해 첫 국회가 시작되자 마자 또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말을 쏟아내는 족족 '말 폭탄'이 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그나마 본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관련 8법 등 민생 법안들은 간신히 처리했지만,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등 등 남은 과제들을 처리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막말로 점철된 올해 첫 국회 일정=국회는 지난 11일 (이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3월 임시국회 일정에 돌입했다. 개회식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첫 국회 일정이다. ...
[단독]금품수수·도박·성매매…'일자리정부' 첨병 근로감독관 비위 '그대로'
지난 한 해 동안 근로감독 의무는 소홀히 한 채 음주운전과 뇌물수수 등 위법행위를 하다 적발된 근로감독관이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근로감독관 비위실태 및 징계현황’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20명의 근로감독관이 음주운전, 신고사건 부적정처리, 뇌물수수, 횡령 등의 사유로 징계처분을 받았다.. 징계 사유별 건수를 살펴보면 △음주운전 등 품위유지위반이 11건 △진정사건 부적정처리 등 성실의무위반 5건 △뇌물 수수 등 청렴의무위반 4건 등이다. 근로감독관이 직무관...
[300어록](이름) '(이름) 재정정보 유출…삼성증권 공매도 사건 같아'
'접근할 수 있다고 열람한 것은 삼성증권 유령주식 공매도 사건과 같아.'. 19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는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진이 행정정보를 무단 열람·다운로드 했다는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거셌다. 국정감사 계획서와 서류제출요구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공방이 치열해져 결국 개의 1시간 만에 정회했다. 이날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 의원 측에서 '정상적으로 접근해 얻은 정보'라고 주장한데 대해 '접근할 수 있다고 열람하고 다운로드 하는 것은 삼성증권 유령주식 공매도 사건 같다'고 지적했다. 전산 실수로 통장에 유통된 112조원 상당의 배당...
종부세, 기업이 개인보다 많이 낸다…70% 법인
서울 강남 아파트 등 고가의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효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실제 종부세의 대부분은 개인이 아니라 소수의 법인에게 부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세청으로 받은 '2017년 종부세 납부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과세대상은 총 41만명으로 총결정세액은 1조6864억원이었다. 이들 과세대상 중 5.5%(2만2716개)에 해당하는 법인이 총결정세액의 70.4%인 1조1882억원을 납부했다. 1인당 평균 세액은 법인이 5230만원, 개인이 130만원으로 법인 부과...
국회 환노위, 노동예산 여야 '이견'…전체회의 취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4일 전체회의를 취소하고 2019년도 예산안 처리를 뒤로 미뤘다. 일자리 예산 등 노동분야 예산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예결소위가 결론을 내지 못한 때문이다. 국회에 따르면 환노위는 이날 오후 6시 예정된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당초 환노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결과를 의결할 예정이었다. 전일 심사를 마친 환경부와 기상청 등 환경분야 예산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었으나 단기 일자리 등 노동관련 예산에 대한 이견이 커 전체회의가 연기됐다.. 한 환노위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노동관련 예산을 삭감하려 하고 여당은 이를 방어하면서...
오히려 느린 '패스트트랙'?
국회가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될 경우 통과까지 1년 안팎의 시간이 걸려 오히려 입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을 빼고 다음주 중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이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문제로 꼬투리를 잡았다'며 '한국당의 협조를 기대하기 어려워 바른미래당과 패스트트랙을 통...
(이름) '출산주도 성장 제안..출산장려금 2000만원 지급해야'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과감한 정책전환으로 출산장려금 2000만원을 지급하고, 성년에 이르기까지 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저출산 문제는 국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아이를 낳도록 획기적인 정책 대전환을 해야 한다'며 '연 40만명 출산을 유지할 때 출산장려금이 매년 8(이름) 들며 20년 후에는 매년 32(이름) 재원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름)정권이 공무원 17만4000명을 증원하는데 향후 330(이름) 소요되는데, 공무원 인력구조를 전면 개혁하고 이 재정...
(이름) '(이름) 3, 4호기 별도의 논의 필요했다'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이름)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공사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논의된적이 없다며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의 주범 석탄화력 줄이고 (이름)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지지하면서 원자력산업 일자리 유지 조화를 위한 충심의 제안'이라는 글을 올렸다.. 송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과정은 의심할 여지없이 민주주의의 모범적 사례'라면서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던 국무총리 훈령을 살펴보면 (공론화위는) 신고리 5,6호기 문제에 한정·집중된 위원회이지 (이름) 3,...
(이름) '북미정상회담, 머잖아 열릴 것 예상'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미정상회담이 한 달 이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어제 만찬과 생일파티가 있었고 정상회담이 있었다'며 '아마 북과 중 사이의 긴밀한 논의 있었던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북중 간 논의를 토대로 북미간 정상회담도 머잖아 열리지 않을까 한다'며 '대체적으로 보면 북중간 회담 후 한 달 이내에 그 다음 정상 간 회담도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머잖아 북미회담이 열려서 서로간의 합의점 찾지 않을...
사위 마약논란에… (이름) '정치인 사위라 부관참시 당해'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강남 클럽 '버닝썬'의 직원 조모씨가 2014년 김 의원의 사위와 마약을 매매·투약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제 사위는 딸과 교제하기 전에 큰 실수를 저질러 이미 처벌을 받았고 이젠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며 의혹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 사위는 딸과 교제하기 전에 큰 실수를 저질러서 이미 처벌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단지 정치인의 사위라는 (이름)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성기사의 대상이 되어 전 국민 앞에서 부관참시를 당하고 ...
'탈세 청문회'…딸 증여세 지각 납부, (이름) 후보자 '개념 없어'
(이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박 후보자의 딸 증여세 탈루, 업무추진비 소득신고 누락 등 탈세 의혹에 공격이 집중됐다. 박 후보자는 뒤늦게 증여세를 납부한 것에 사과했다.. 박 후보자는 26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혀 그런(세금납부 대상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청문회가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송구하게 생각한다.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자녀에 대한 증여와 업무추진비 명목 소득신고 누락과 관련해 청문회 하루 전인 25일 6500만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자유한국...
[300소정이]국회의원 며느리 '시댁가서 전 부쳐요'
민족 대명절 '설', 여야 국회의원들이 일제히 지역구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의원들은 지역구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을 찾아 지역구민들에게 설 인사를 한다. '며느리' 의원들은 시댁을 찾아 전을 부친다.. 설 연휴 첫날인 2일, 대부분 '고향'이 지역구인만큼 의원들은 연휴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지역을 찾았다. 지역 재래 시장 방문은 필수 코스다. (이름)(부산 남구을) 민주당 의원은 3주 전부터 부산에 내려와 지역 주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설 연휴라도 휴가 계획은 따로 없다'며 '설 명절 내내 시장 등에 들러 아침에 인사할 계획이다'고 말...
'스트립바 논란' (이름) '대니얼 조씨는 민주당 지지자'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외 연수 중 스트립바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폭로의 당사자인 대니얼 조씨의 반박에 최 의원이 '조 씨는 민주당 지지자'라며 재반박에 나섰다. 최 의원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조씨에게 스트립쇼를 하는 곳으로 안내해달라고 한 적이 없다. 편하게 술 한 잔 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보좌관이 저를 말렸다고 하는데 보좌관은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며 '보좌관이 말렸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마치 가서는 안 될 곳을 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국회의장-5당 대표, 월 1회 '초월회' 정례 회동
(이름)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5일 오찬 회동을 갖고 정례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문 의장과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이름) 바른미래당 대표, (이름) 민주평화당 대표, (이름) 정의당 대표 등 각 당 대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이들은 모임 이름을 '초월회'로 정했다. 정파 등 모든 것을 초월해 논의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다. 문 의장은 오찬에 앞서 '여기 계신 5당 대표들과 시대적 소명을 같이 한다면 대(이름)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모임은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졌다. ...
1시간 동안 '장내 소란'만 19번 '국회는 싸워야 제맛?'
어렵게 열린 3월 임시 국회가 '야유', '파행', '퇴장' 등 여야 공방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여야 공방에 민생은 뒷전으로 내몰렸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국회의 '사관'인 속기사의 회의록만 봐도 그렇다. '국회는 여야가 싸우면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의원들도 있지만, 속기록을 살펴보면 '일 안하는' 국회의 민낯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여야의 격돌이 극에 달했던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이름) 정의당 원내대표의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회의록을 통해 ...
15일 '정치인' 변신하는 (이름) 사용설명서 'ㄱ~ㅎ'
(이름) 전 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 이하 '(이름)')의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이 정치권을 한껏 달궜다. 15일 그가 드디어 입당식을 갖고 정식으로 '정치인'이 된다. (이름)의 향후 행보에 대한 전망뿐 아니라 그의 이력과 일하는 스타일, 인물에 대한 각종 평가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인물 (이름)'을 설명할 열네 가지 키워드를 기역(ㄱ)부터 히읗(ㅎ)까지 해시태그(#)로 정리했다.. ◇ #공안검사 : '보수 아이콘 (이름)'의 대명사. (이름)은 입각 전 검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연수원 기수는 13기다. 현 정부 임...
한국당 최고위원에 (이름)·(이름)·(이름)·(이름) 선출(2보)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이름)·(이름)·(이름)·(이름) 후보가 각각 1~4위를 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당정 '소액공모 최대 100억 확대…사모펀드 규제 일원화'(상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규제 개혁에 나섰다. 소액공모 한도를 10억원에서 30억원·100억원으로 상향·이원화하는 한편 중소기업금융 전문 증권회사 설립 유도에도 나선다.. 당정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자본시장 혁신과제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소액공모와 사모채권 발행 시스템 등 자본시장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으로 돌려 혁신기업을 통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혁신기업 등의 자금조달 수요를 위해 소액공모 조달금액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행 10억원의 소액공모 한도를 30억원, 100억원...
(이름) ''스트립 (이름)' 사과하라, 제보자와 1도 모른다'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최 의원은 최 의원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폭로한 뉴욕 제보자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는 듯이 나를 끌어들였다'며 '나는 뉴욕 제보자와 1도 모르는 사이'라고 반박했다. 안 의원은 '공안검사 출신 최 의원이 2016년 어느 가을밤 뉴욕 스트립바를 찾았을 시기에 난 최순실, (이름)를 쫓아 해외를 다니고 있었다'며 '아무 관계도 없는 나와 민주당을 최 의원이 끌어들인 것은 공안검사 시절의 못된 버릇이 나온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스트립 (...
(이름) '경수야 견뎌서 이겨내다오', (이름) '기가 찬다'
'하도 기가 차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름) 바른미래당 의원이 구속수감중인 (이름) 경남도지사를 응원한 (이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겨냥해 한 말이다.. 이 의원은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전 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캡처본을 올렸다. 임 전 실장은 김 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구속될 때 '경수야, 견뎌서 이겨내다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하도 기가 차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뭘 견뎌서 이겨내달라는 건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대(이름) 헌법, 대(이름) 사법부와 민주주의에 맞서 거짓과 기만, 불법과 조작, 인민독재 세...
'2: 6: 2' 한국당, 묘한 득표율…'(이름)'와 '(이름)' 사이
'2 : 6 : 2'.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당심은 당내 통합이라는 과제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이름) 신임 대표가 당 선거인단 투표에서 60%에 가까운 득표를 했지만 (이름) 후보(22.9%)와 (이름) 후보(21.8%)가 각각 20% 이상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황 대표의 대세론이 초반부터 줄곧 (이름) 점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숫자다. '어차피 대표는 (이름)'이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중도보수, 보수개혁을 표방한 오 후보나 선명한 우파를 내세운 김 후보를 지지한 당원이 40%를 넘는다는 소리다. 소위 태극기부대로 불리는 당내 극우 성향 세력...
'토착왜구' 발언, 한국당 '법적조치'…평화당 '어설픈 빈총 난사'
민주평화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법적조치 운운하는 어설픈 빈총 난사로 국민들 겁박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름) 한국당 원내대표를 '토착 왜구'라고 평화당이 비난한 것에 한국당이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재반박한 것이다. (이름) 평화당 대변인은 17일 오전 논평을 내고 '훼손된 것은 토착왜구의 명예일까? 자유한국당의 명예일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변인은 '토착왜구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다퉈보겠다는 것인지 야당의 논평을 빌미로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겁박을 한 것인지는 곧 밝혀질 일'이...
[프로필]거대양당 거친 (이름)…'중도'정당 도약시킬까
2일 선출된 (이름) 바른미래당 신임 당 대표는 보수 정당인 민주자유당과 진보를 지향하는 민주당을 거쳐 중도 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의 당권을 쥐는 이력을 가졌다. 정계 입문 초기부터 70대 원로가 된 지금까지 '개혁의 전도사'를 자처해온 인물이다..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출신인 손 대표는 1993년 (이름)(ys) 당시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으로 입당해 정치를 시작했다. 입당 후 첫 선거인 제14대 총선 보궐선거에서 '나라 개혁 위해 나왔다'는 구호로 경기 광명시 국회의원에 당선돼 내리 3선을 했다.. 초대 문민정부인 (이름) 정부...
신공항 입지 선정만 혈안된 국회…'발언'은 많은데 법 '발의'는 '0'
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발표하자 국회가 들썩인다. 민낯을 들여다보면 '입법기관'이 아닌, '지역구 의원' 의 욕망이 오버랩된다.. 20대 국회는 지금껏 단 한번도 신공항 건설이라는 정치적 결정의 정당성이나 인허가 제도의 공정성을 제대로 논의한 적이 없다. 대신 국회 회의록을 빼곡히 채운 건 '김해, 무안, 새만금, 대구, 울릉도…' 등 신공항 유치의 욕망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지역명 뿐이었다.. 6일 국회 의원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에 발의된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부안을 포함, 모두 5건이다.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 ...
(이름) '나라 이 지경…베네수엘라와 文 정부 많이 닮아'
(이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정국 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를 언급하며 (이름) 정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한 의도만 강조하며 정권을 잡았지만 이를 실현할 지혜도 역량도 없는 정부, 왜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 사태의 심각성과 그 배경을 언급한 뒤 '국가주의에다 대중영합주의, 그리고 모든 잘못의 원인을 '적폐 세력' 탓으로 모는 선동까지 우리 정부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적었다. 김 위원장은 '차베스와 마두로라고 해서 나라를 지금의 저 지경으로 만들고 싶었겠는가. 나름 더 잘 ...
[국감]코트라, 청년 해외취업 'k-move'…40%가 비정규직
정부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케이 무브'(k-move) 사업을 통한 취업자 중 절반 가량은 비정규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청년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취업자가 183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무역투자공사(이하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k-move 사업을 통한 해외취업자 2242명 중 40.6%인 911명은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취업자 비율은 2014년 37.3%에서 2015년 44.8%로...
'학부모계의 산증인' (이름) '교육 법안은 '수요자' 입장에서 만든다'
높은 교육열만큼 자녀 교육비 지출이 많은 대(이름). 이 땅을 살아가는 학부모 모두의 고민이다. 그중에서도 (이름) 신임 국회 교육위원장은 교육비 지출에 있어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자녀 넷을 둔 이 위원장은 아내의 대학원 등록금까지 한번에 5명의 학비를 댄 적이 있다. 누구보다 본인이 교육위원장에 적임자라고 자부한다. 이 위원장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교육 법안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수요자'의 입장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교육계에서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인 대입제도 개편과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교내 채용·입시 비리에 대해 이...
(이름) 기자회견 100분 토론…'100억 나전칠기·박물관 기증'(종합)
(이름) 무소속 의원이 23일 목포 대의동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투기 및 인사 청탁 등 최근 제기되는 의혹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기자간담회는 손 의원이 '끝장날 때까지 질문 받아 일부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는 걸 제 목소리로, 생중계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시작해 100분을 훌쩍 넘겼다. 손 의원은 먼저 '저 정도의 초선 의원에 관련된, 얘기거리도 안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게 이렇게 국가 전체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서 해명을 드렸는데 또 다른 왜곡보도가 나왔다....
바른미래당 '(이름) 발언=벼랑 끝 전술…'핵 포기' 견지해야'
바른미래당은 (이름) 북한 외무성 부상이 “미국이 정치적 계산을 바꾸지 않는다면 타협이나 협상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말고 일관된 핵 포기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름)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 재개와 협상 중단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결코 실행으로 옮겨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합의 결렬 후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간다며 이를 ‘벼랑끝 전술’의 일환으로 봤다. 동창리 미사일 기지를 빠르게 복구한 데 이어 평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핵·미사일 실...
당대표 선거 2위에 (이름)…절반의 성공
2 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이름)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데 이어 (이름) 후보가 2위에 올랐다.. 오 후보는 2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31.1%(4만2653표) 지지를 받아 (이름) 후보(50%, 6만8713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름) 후보는 18.9%(2만5924표)를 득표해 3위다. 당권 레이스 초반부터 대세론을 이어가던 (이름) 후보의 대표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2등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 후보는 개혁보수 적임자를 자처하며 중도 확장성을 강조했고, 김 후보는 태극기 세력 지지 기...
(이름)·(이름)·(이름)·(이름) '잔류파'의 반격 '반성도, 개혁도 우리가 한다'
(이름) 대통령 탄핵 당시 당에 남았던 '잔류파' 중 당권주자들이 13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이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조기 종료하고 전당대회를 앞 당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단일화에 대해서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자유한국당 (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 의원과 (이름) 전 경기지사는 13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우파재건회의' 모임을 갖고 전당대회 후보 단일화, 우파통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름)·(이름)·(이름)·(이름) 의원과 (이름) 전 지사는 내년 2월에 열리는 전당대회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차기 당권...
'정치권력이 교육 개입해선 안돼…현장에선 고교 무상교육 보장'
(이름) 교육위원장이 무엇보다 강조하는 건 '교육의 중립성'이다. 이 위원장은 (이름) 정부에서 촉발한 국정교과서 논란을 체험했다. 국회가 마비됐다. 정치권력이 교육에 개입하는 순간 여야 공방은 격렬해졌고 교육 현장을 위한 법안 통과도 꽉 막혔다.. 이 위원장은 초 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교육위 소관 법안 중 가장 우선 처리할 사안으로 꼽았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 들어 5일 현재까지 초 중등교육법 개정안이 76건이 발의됐고, 이중 69건이 계류돼있다. 개정안들은 국정교과서 문제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무상교육, 교육 복지 관련 내용을 각각 담았다.. 2...
과방위, (이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27일 인사청문회
국회 과학기술정보(이름)신위원회(과방위)가 (이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7일 열 예정이다.. 과방위 여야 간사는 11일 국회 본회의 후 만나 과방위 일정을 잠정 합의했다. 과방위는 14일 예정된 전체회의에서 잠정합의된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조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가적으로 변화가 많은 시기에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한다'며 '그간 과기정통부가 추진해 왔던 정책을 계승, 발전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방위 여야 간사는 22일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
'연설 파문' (이름)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연설에 대한 여당의 비난에 ''닭 모가지를 아무리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이름) 전 대통령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유신정권 시절인 1979년 10월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된 뒤 성명서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정권이 아무리 국민 입 막고 목소리를 틀어막아도 국민의 분노는 분출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여당은 저의 교섭단체 연설에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했지만 국민들은 역대 최고로 속시원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수소산업 육성, 與野 '한 목소리'…'수소경제 선점, 선택이 아닌 사명'
여야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석유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한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여야는 합동 공청회에서 나온 논의를 바탕으로 수소법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름), (이름)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이름) 신성장동력!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과제를 토론했다. 세 의원은 각각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름)안)과 수소경제 활성화법안((이름)안), 수소경제법((이름)안)을 발의했다. 해당...
제 버릇 개 못주는 국회…7일만에 '협치불가'
국회가 파행 모드다. 지난 3일 (이름)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여야상설협의체를 가동, '협치'를 선언한 지 1주일만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협치불가'를 통보하면서다. (이름)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에대한 국정조사 거부 등을 문제삼았다. 예산안 심사와 주요 법안 처리를 준비하던 11월 정기국회는 파행으로 얼룩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 (이름)·바른미래당 (이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은 민생과 국익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에 임했고 합의를 이뤄냈지만 대통령과 여당은 돌려막기 인사, 환경부 ...
與 '카풀은 (이름)정부때 추진한 정책'
더불어민주당이 택시업계의 극한 반발을 사고 있는 카풀 정책이 (이름)정부 시절 추진한 정책이라며, 자유한국당의 대정부 투쟁 선동을 비판했다.. (이름) 원내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과 (이름) 원내대표는 (이름) 정부 시절 추진한 카풀을 이제 와서 뒤집는 ‘두 얼굴 정치’, ‘포퓰리즘 정치’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과 (이름) 정부는 수개월간 노력으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택시업계의 생존권과 카풀 공유경제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타협기구’를 구성했다'며 '나 원내대표가 첫 장외 일정에서 ‘대정부 투쟁’을 선...
(이름), 바른미래 당대표로..'갑질 양당 무너뜨리고 7공화국 건설'(종합)
(이름)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2일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 그는 '바로 이 순간부터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무능과 독선의 제왕적 대통령, 그리고 갑질 양당 체제를 무너뜨리는데 저를 바치겠다'며 '1987년 체제를 넘어서, 7공화국 건설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통합, 정파 통합, 국민 통합 등 정치 개혁을 위한 '3대 통합'을 강조했다. 손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27.02% 득표율로 1위를 기록, 임기 2년의 당대표가 됐다. 이날 선거는 총 선거인수 ...
[오늘의 국회일정-18일]'일하는 국회'…상임위 데이
[국회회의]. 10:0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본청 601호. 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산자위 소회의실. 10:00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45호. 10: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19호. 10:00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본청 521호. 10: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06호. 11:00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본청 621호. 14:0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본청 319호. 14:00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청 606호. 14:00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본청 401호. [더불어민주당...
평화당, ''양승태 구속' 환영…국민의 심판'
(이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이 24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된 데 대해 “사법부 독립을 헌신짝처럼 내던진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사법부가 이번 일을 계기로 불신과 오명에서 벗어나 국민의 사법부로 거듭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은 당연한 조치이며 인과응보다'며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의 근간인 3권 독립을 책임져야 할 사법부 수장의 본분을 망각하고 청와대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재판과 통합진보당 관련 재판 등 국가적 중요 재판을 거...
(이름) 민주평화당 의원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수준
(이름) 민주평화당 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1일 서울 (이름)찰서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오후 10시55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청담 공원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 의원은 여의도에서 술을 마시고 15km 가랑 운전했고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의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89%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적발 이후 귀가했고 아직 경찰조사를 받지는 않았다. 경찰은 이 의원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조만간 이 의원을 경찰서로 불러 운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바른미래당 '비건 방한, '北 비핵화' 초점 둔 실무협상해야'
바른미래당이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방한과 관련해 '북한의 핵 신고와 비핵화 로드맵이 가시적으로 제시돼야 하며 이에 초점을 둔 실무협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름)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은 성과가 분명해야 한다. 핵심은 북한 비핵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비건이 방한해 북미 간 실무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판문점에서 이뤄지는 만큼 우리 정부의 중재자 역할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은 북한의 선의만을 앞세우고 있다'며 '미국마저 이에 편승하듯 해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대북제재...
[국감]카허 카젬 '군산공장 재활용 관련 비공개 협상중'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이 29일 '군산공장이 군산 지역사회에 중요한 의미라는 걸 인식하고 있다. 현재 의향을 보이는 당사자들과 대외비로 협상을 벌이는 중이다'고 밝혔다.. 카허 카젬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한국gm 군산공장에 대한 재활용 아이디어 현실화 단계를 물어보는 (이름) 민주평화당 의원 질의에 '군산공장이 군산지역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갖고 잇는지 잘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허카젬 사장은 '군산공장의 미래 활용(이름) 재개발 이전과 관련, 여러 관심 갖는 개체들이 저희에게 다가와 논의하고 있다'...
민주당 '(이름) 직속상관 (이름), 성접대 몰랐을 리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름)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 '(이름) 전 차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름) 전 법무부장관과 (이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별장 성접대 사건을 몰랐을 리 없다'고 15일 지적했다. (이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사건의 핵심은 검찰이 의도적으로 부실수사를 했는지, 그랬다면 어느 선까지 영향력이 행사 되었는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당시 (이름) 정권하에서는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었다'며 '(이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름) ...
(이름) '한국당 95%, 의원정수 확대 반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름) 의원이 10일 '우리당 95% 의원이 (의원정수 확대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사실상 정수확대 거부 입장을 내놨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개특위 정개2소위에서 '300석내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논의를 하자고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입장이 안 나오면 물꼬가 트이지 않는다'고 의원정수 확대에 관한 민주당의 분명한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 민주당 간사인 (이름) 의원은 '10% 이내에서 개방된 자세로 (의원정수 확대에 관해) 논의가능하지만 현재는 정수확대는 없다는 게 입장'이라며 '(...
[국감]'교통공사'에 화력 집중된 행안위 국감(종합)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국정감사에선 여야 의원 모두 서울교통공단 채용비리에 모든 화력을 집중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정부 원칙이 훼손돼선 안된다는 여당과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야당이 강하게 격돌했다.. 앞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름) 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08명이 교통공사 직원의 친인척으로 조사됐다. 직원 자녀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형제·남매 22명, 3촌 15명, 배우자 12명 등으로 집계됐다. 직원의 부모 6명, 형수·제수·매부 등 2촌 6명...
국회 찾은 (이름)·(이름) '우리가 국회편만 들까 대통령도 걱정'
'저희가 도합 7선 아닙니까. 대통령님도 저희가 국회편만 들까봐 걱정하세요.'. (이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국회를 찾아 (이름) 국회의장을 예방해 전한 말이다. (이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도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보다 여기(국회)에 오는 게 고향에 오는 것 같다'며 의원 출신으로 국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동행한 (이름) 정무비서관까지 이들은 각기 3선, 3선, 초선 의원 경력이 있다.. 노 실장은 문 의장에게 '정계 대원로이고 비서실장도 지내보셨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문 의장은 '일머리를 아는 분들이 딱 자리를 ...
(이름) '文대통령, (이름)과 한패..중재?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과없이 종료된 것에 대해 (이름)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름) 대통령이 거짓 기대를 높이고 거짓 협상을 진전시켜 왔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름)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 없이 제재 완화와 체제유지를 하려 했던 것이 드러났다며 이는 문 대통령이 앞서 말한 것과 다른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이름)과 한 패가 되어 미국과 국제사회에 (이름)의 비핵화 의지를 과장되게 말했다'며 문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었다. 이어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은 (이름)에게는 비핵화 의지를 도리어...
[국감]hug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세입자에 금융지원 검토'
(이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이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세입자들을 위한 기금대출 상품 등의 금융지원 대책 마련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름) 민주평화당 대표의 '분양전환금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무주택 세입자들을 위한 금융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내년부터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1만3000가구가 판교신도시 등에 전국적으로 쏟아진다'며 '수억 원대의 분양전환금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무주택 세입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
'학종, 교내대회·봉사활동·자기소개서 없애야'
최근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 사건으로 대학입시에서 정시전형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가운데 학생부 종합전형을 개선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연구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이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대안 제시를 위한 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에선 '금수저 전형'으로 비판받는 학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비교과 요소의 대폭 삭제 및 대입 미반영 △현행 학생부 교과 기...
(이름) ''제로페이' 가맹점, 3개월내 30만개로 늘린다'
“현재 9만3000여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을 올 상반기까지 30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제로페이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 (이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가진 인터뷰에서 '제로페이'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도록 한 소상공인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결제 시 은행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현금을 바로 이체한다.. 박 후보자는 제로페이를 pos시스템(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와 연동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국당, 17일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 저지 긴급회의
자유한국당이 17일 여 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할 선거제 개편안을 잠정 합의한 것과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 저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이름) 한국당 원내대표와 원내부대표단, 정개특위 위원, 사법개혁특위 위원 등이 자리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이번 여·야 4당 합의가 당 차원이 아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내 논의 결과로 보고 일부 야당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은 물론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이 명확한 입...
(이름) '때리면 맞겠다…'3법'만 통과시켜달라'
(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박 의원에게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법정으로 오라고 하면 법정으로 가고, 만약 때린다면 기꺼이 맞겠다. 다만 '(이름)3법' 통과에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정쟁을 할 때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여야가 협력해야 할 때'라면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름)3법'은 유치원 비리 근절을 막고, 우리 아이들의 먹는 문제, 아이들을 키우는 문...
[300어록]'피고인'·'천박' …(이름) 인사청문회에 쏟아진 혹평
''피고인'의 이념과 철학은 무엇입니까'((이름) 바른미래당 의원). '발언이 천박하다...후보자의 정신상태가 노멀(normal, 정상)하다고 보지 않는다'((이름) 자유한국당 의원). '(후보자의 발언이) 진보진영 내 갈등을 촉발했다'((이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26일. 오전 내내 김 후보자의 과거 언행이 도마에 놀랐다. 야당 의원은 '정신상태'까지 언급했고, 여당 일부 의원도 과거 발언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름) 바른미래당 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피고인'이라고 부르며 죄인취급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 의...
한국당, '토착왜구 (이름)' 발언에 '모욕·명예훼손죄 등 법적 조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등 야권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국론 분열의 주범으로 지목해 논란을 빚은 (이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맹비판한 가운데 한국당이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제1야당 원내대표를 향한 여야의 친일매도 비판과 단어선택이 도를 넘어섰다'며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 동원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가 반드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을 정점으로 보수우파 말살을 위한 여야 합작의 조직적 제1야당 탄압 수순이 개시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부울경' 단체장 '김해신공항, 朴대통령 결정…'전면 재검토' 촉구'
이른바 ‘부 울 경’ 지역 단체장이 (이름) 정부 시절 사업 추진이 결정된 김해신공항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해신공항은 국민의 안전과 생활, 환경을 위협하는 동시에 경제성과 확장성이 결여된 사업이라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름) 울산시장, (이름)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17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00만 시 도민을 대표해 김해신공항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김해신공항의 위험성에 주목했다. 김해신공항 ‘v자 활주로’의 부산 방향은 구덕산과 승학산 등으로 인해 사용 불가능한 ...
'(이름) 논란'과 얽힌 '체육계 미투'…국회 논의 올스톱
체육계 미투(#me too)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거센 가운데, 최근 (이름) 무소속 의원 '투기의혹' 논란이 터지면서 국회 차원의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오후 야3당의 요구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여당의 불참으로 야당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이 약 20분 간 (이름) 뒤 산회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이름)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규명과 체육계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문체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은 손 의원의 의혹 규명과 스포츠 성폭력 대책 등의 사유로 ...
(이름) '양승태, 반드시 책임 물어야…'용산참사' 면죄부 장본인'
(이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 국가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8일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40여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양 전 대법원장은 용산 참사와 관련 면죄부를 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2010년 대법관 시절 주심으로 철거민 9명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또 전날 용산참사 10주기였다고 강조하며 해당 사건의 진상 조사에 힘쓸 것이라고...
문 대통령 '국회와 협의해 아동학대 대책 조기에 마련할 것'
(이름)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로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사건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제대로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교훈으로 삼아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학대 아동 위기 징후를 보다 빠르게 감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학대 의심상황이 발견되면 곧바로 학대아동을 부모 또는 양부모로부터 분리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면 학대...
(이름) '아동학대 근절하려면 검찰개혁보다 경찰개혁이 우선'
(이름) 원내대표가 '정인이 사건' 관련해 검찰개혁보다 경찰개혁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름) 원내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 연석회의에서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제2, 제3의 불행한 사고(정인이 사건)를 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 연석회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인이가 살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정인이를 다시 양부모 품으로 돌려보낸 경찰과 아동보호(이름)관의 한심한 대처에 분노를 느낀다'며 '특히 경찰은 정인이 사건을 ...
국민의힘 '박원순 사건 불기소는 봐주기식 수사… 김창룡 청장 물러나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어간 데 대해 국민의힘이 경찰을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30일 성명을 내고 '경찰은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면죄부 작성을 위해 5개월을 끌었다'며 '(이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에 이어 정부·여당 인사에 봐주기식 수사'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경찰이 정부와 여당의 눈치를 보며 권력형 성추행 수사를 끌어온 지난 5개월 동안 피해자는 2차, 3차 피해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경찰은 실체적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5개월 동안 대체 어떤 노력을 ...
(이름), 해리스에 '워킹그룹, 남북관계 제약 기제로도 작동'
(이름) 통일부 장관이 취임 축하 인사를 위해 방문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의 접견에서 한미워킹그룹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해리스 대사의 인사를 받은 자리에서 한미워킹그룹에 대해 '제재 관련 협의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면서도 '아쉽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남북관계를 제약하는 기제로 작동했다는 견해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워킹그룹에서 논의할 것과 우리 스스로가 할 것을 구분해서 추진해야 한다'며 '그렇게 해도 국제사회 규범과 규율을 존중하면서 모두가 필요한 정책을 ...
(이름) 공정정책 1호 '조달시스템' 회생하나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이름) 지사와 (이름) 교육감의 역점사업 부활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름)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으로 꼽히는 것은 3개로 ‘농민기본소득’ ‘공공디지털 soc 구축(배달특급)’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이고, (이름) 교육감의 대표사업은 ‘꿈의학교’가 꼽힌다. 이 중 농민기본소득 176억원과 배달특급 107억원은 소관 상임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하지만 공정조달시스템 구축 예산 63억5000만원 전액 삭감, 꿈의학교는 일부 삭감됐지만 도와 도교육청 집행부는 예결위 계수조정 결과에 기대를...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지금부터'… 코로나19 위기속 대학생 위한 '착한 장학금' 제안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대표 (이름) 의원) '지금부터'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빚내는 대학생을 위한 '착한 등록금 운동'을 제안했다. '착한 등록금 운동'은 대학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면제·감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 초선의원 '지금부터'는 '대학과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모두 떠넘겨서는 안된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초선의원 모임인 '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소속 97세대(1990년대 학번, 1970년대 출생 이후) 초선의원 13명으로 이루어진 당내...
바이든 취임식 참석한 (이름) 대사 '동맹 강조하는 모습 인상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 정부대표로 참석한 (이름) 주미대사가 20일(현지시각) 취임식 분위기를 전하며 '통합과 민주주의,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관계가 더욱 깊어지도록 주미대사로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단합과 동맹 복원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역할, 동맹 복원 회복을 강조하며 '우리는 동맹을 회복하고 세계와 다시 교류할 것'이라며 '단지 힘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문 대통령 '솔직히 곤혹스럽다' 발언에… 일본 언론 '주목'
(이름)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배상 판결 관련해 '솔직히 곤혹스럽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이를 보도하며 주목했다. 몇 시간 뒤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시정방침 연설이 예정돼 있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마이니치, 산케이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은 문 대통령의 '솔직히 곤혹'이라는 표현을 제목으로 뽑으며 관심을 보였다.. 우익성향의 산케이신문은 곤혹스럽다는 표현 외에도 '한일합의는 공식 합의' '(일본기업) 자산 현금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를 제목으로 달았다. 현정부 비판 성향의 아사히신문은 문...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름) 21%로 가장 앞서…(이름) 18% (이름) 15%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이름) 경기지사가 21%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실시한 12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름)은 21%, (이름)은 18%로 3%p 오차범위 내 (이름) 지사가 우세를 보였다. (이름)은 15%였다.. 직전 조사인 12월 1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1%포인트 상승했고, 이 대표는 1%포인트 하락했다. 윤 총장의 적합도는 11%에서 15%로 4%포인트 올랐다.. 윤 총장의 상당폭 상승은 조사기간이 이번 주 월~수 (이름) ...
문 대통령 “거리두기 격상 송구… 방역에 힘 보태달라”
(이름) 대통령은 7일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대해 “국민께 부담과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진단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다시 단계를 격상함으로써 국민들께 더 큰 부담과 불편을 드리게 돼 매우 송구하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
국회 정인이법 '속도'에… (이름) '졸속이어선 곤란'
(이름) 제주도지사는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아동이 사망한 '정인이 사건' 이후 여야가 관련 법안을 추진 움직임을 보이자 '오히려 아동 학대 피해자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원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의 공분이 국회를 움직이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그 움직임은 사건 보도 후 며칠 만에 법안이 졸속으로 만들어지는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원 지사는 '아동 학대가 다른 범죄와는 다른 미묘하고 특수한 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법안이 잘못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며 '법안을 만들기 전에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4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국민의힘 '국면전환용 선거용' 비판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논의한 것에 대해 '이런 이야기 꺼낸 것 자체가 정말 국면전환용 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이름)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8일 ytn 라디오 '(이름)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전국민 보편 지원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라며 '전체적으로 국민이 힘들어지고 위기에 몰리는 것과 반대로 초호황을 누리는 업종도 많고 이 와중에도 꼬박꼬박 급여가 나오고 있는 공무원 그리고 대기업의 중견기업 직원들도 많다. 이런 분들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말로 힘든 분들한테 한 번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