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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전남교육청, 학교내 친일잔재 청산 착수 | 이달중 전수조사 실시 후 전문가그룹 판단 거쳐 지원 광주에 이어 전남 교육현장에서도 친일 잔재 청산작업이 본격화됐다. 전남도교육청은 8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하기로 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말 역사 전공 대학교수, 역사·음악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T/F팀을 구성해 활동한 결과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했으며, 4월 한 달 동안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행한다. 대상은 학교 상징(교훈, 교목 등)... |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전남도교육청은 광주를 뒤이어 올바른 역사교육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친일 자재 청산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
사회 | 광주 서구 ‘여성공무원 숙직’ 논란 | 육아맘 배려하지 않은 당직 편성 서울시와 대조 설문조사, T/P팀 구성 여직원 의견 수렴도 미흡 근무 형평성 당위성에도 ‘섣부른 행정’ 도마위 광주 서구가 시범적으로 추진한 ‘여성공무원 숙직 업무(야간당직) 투입’이 일방통행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녀균등 숙직근무 시행을 위해 T/F팀을 구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8일 서구에 따르면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이달부터 여성공무원 숙직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여성공무원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성만 야근에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정에 나선... | 남녀균등 숙직근무를 위해 광주 서구가 시범적으로 '여성공무원 숙직 업무 투입'을 추진하였지만 이는 일반통행식 행정이라는 지적과 함께 육아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사회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 광주시, 예방접종·수칙 준수 당부 광주시는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8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한다.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확인 시점과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4월3일)보다는 약 5일 늦어졌다. 올해 봄이 평년대비 기온이 낮았던 데다 심한 일교차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 | 질병관리본부가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보기가 발견되어 8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사회 | 동구 지역발전 견인 국·시비 115억 확보 | 새뜰마을 35억, 무등중 도로개설 13억 등 35개 사업 광주 동구가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15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 35억원,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4억8천만원, 예술의 거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4억5천만원 등 모두 35개 사업이다. ‘새뜰마을’은 지산동 오지호가 주변 동계마을 생활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생활인프라 개선 및 노후 주택정비지원 등에 4년간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무등중 주변 도... | 광주 동구는 올해 상반기에 115억원의 국·시비를 마련하면서 '새뜰마을' 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예술의 거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등을 비롯한 민선7기 주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
사회 | 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 ‘어찌 하오리까’ | 광주 9개교,전남 29개교 운영 단계적 폐쇄 휴게소 전환 추진 관리사각·입시 등 이유로 난색 교육청-학교현장 다른 목소리 교육당국이 일선 학교 운동부 합숙소의 전면적 폐쇄를 추진 중이지만,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 등 9개 학교에서 122명의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숙소를 운영 중이다. 송정서, 월곡, 하남중앙(이상 축구) 등 초등학교 3곳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휴게소로 전환했다. 시교육청은 광산중·북성중(축구), 문흥중(배구)에서 이용하는 합숙소도 연내에 ... | 교육당국에서 추진중인 학교 운동부 합숙소 전면적 폐지는 원거리나 타 지역 출신의 운동부 선수들에 대한 배려 및 여러 고려 사항을 검토해봐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예상보다 느리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교육/입시/NIE | 전남 일반고 진로진학 맞춤형 지원 시동 | 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발대식…4개 권역별 구성 내년 2월까지 정보 분석·상담·자료개발 보급 등 활동 전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혁신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위한 ‘2019학년도 대입현장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여수유캐슬호텔에서 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대학입시 자료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일반고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대입현장지원단 200여명을 임명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에는 다음날까지 1박 2일 동안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학생·학부모·학교를... | 전남도교육청은 2020년 2월 까지 대학입시 관련 정보수집, 분석, 상담, 자료개발 보급등의 활동을 하는 '2019학년도 대입현장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
교육/입시/NIE | GIST 지식나눔봉사 10년째...16기 출범 | 지역아동센터 27개소 학습지도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학생들의 지식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배움마당’의 16기 학생들이 공식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10년 3월 1기를 시작으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배움마당은 GIST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매주 1회 방문해 영어·수학·과학 등 교과목 학습을 돌봄이웃(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와주고 개별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GIST는 최근 중앙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배움마당 학생, ㈜해양도시가스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GIST 학생들의 지식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 '배움마당'의 16기 학생들이 공식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김용철 GIST 사회공헌단장은 앞으로도 배움마당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입시/NIE | ‘체험학습 산불, 기숙사 화재’ 대응 이렇게... | 광주교육청, 일선 학교에 안전행동요령 안내 광주시교육청이 화재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우선 일선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산을 방문할 경우, 사전에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전 점검을 한다. 과거 기록을 살펴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은 선택하지 않는다. 입산 시 학생들에게 성냥,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산불을 발견했으면 즉시 ‘불이야’를 외쳐 주위에 상황을 알리고 본인 또는 특정인을 지목해 119에 전화해 진행 정도를 신고하도록 한다. 초기 상태의 작은 규모의 불이어서 진화가 ... | 광주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들에 체험학습 산불, 기숙사 화재 발생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
교육/입시/NIE | 동강대 “지구촌에서 실력 키우고 꿈 활짝” | 교육부 ‘전문대 글로벌현장학습’ 역대 최다 9명 선발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전문대학생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글로벌현장학습’의 치열한 관문을 뚫고 해외로 뻗어나간다. 동강대 국제교류원(원장 김윤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에 최종 9명이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에 동강대는 간호학과 3명, 호텔관광과 2명을 비롯해 건축토목조경학부 건축전공, 전기과, 뷰티미용과, 유아교육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참여하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동강대는 올해 ... | 동강대는 어학연수와 현장실습전액지원하는 교육부 주최의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 최다 9명이 선발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제 | 2035년 전기車 보급 1억대 웃돈다 | ‘미래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수소전기차 기술개발·인프라 투자 시급 석유차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2035년에는 전기차 보급이 1억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 국내 자동차 전문가들은 친환경차 정착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인프라 투자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2019서울모터쇼’가 열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의 개발이 필수...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에서 2035년에는 전기차 보급이 1억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이를 위한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안됐다. |
경제 | “쏘울 부스터 타고 봄나들이 가자” | 시승 이벤트 16일까지 접수 기아자동차㈜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쏘울 부스터’ 시승 이벤트 참가고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 기아차는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쏘울 부스터’의 우수한 상품성을 관심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 만에 선보인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동급 최고의 안전성 등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 | 기아자동차(주)는 '쏘울 부스터'의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 참가고객 5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경제 | 유탑건설 충북 청주 사창 1천억 수주 | ㈜유탑건설이 충북 청주 사창 제2공구 B블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1천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8일 ㈜유탑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총 256명의 조합원 중 19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조합총회에서 9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합원 투표 과정에서 유탑건설은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 조경특화,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 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의 조건을 앞세워 높은 찬성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사창 제2공구 B블럭 재건축 사업은 청주시 서원구 사... | 실내 인테리어, 조경특화,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을 비롯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주)유탑건설은 높은 비율의 찬성표로 충북 청주 사창 제2공구 B블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1천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맡는다. |
경제 | 광주광산업 세계시장 선도 힘찬 ‘발걸음’ | 산·학·연 전문가들 내일 ‘광융합기술 발전계획안’ 논의 한국광산업진흥회 주관…정부·市 각별한 관심·지원 필요 국내 광융합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광주광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감안하면 정부와 광주시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8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오는 10일 정오께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융합기술 산학연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산업부, 광주시, 광융합산업 산학연 관계... | '광융합기술 산학연 간담회 및 세미나'에서는 광융합산업 종합발전계획 공감대 형성 세미나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광주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광주시의 관심이 필요하다. |
스포츠 | 지역 체육계, 한전 본사 항의 방문 | 한전배구단 기습·일방적 재계약 반발·강한 유감 표명 광주시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들이 8일 한전 본사를 방문해 한전배구단의 일방적 재계약에 반발하며 항의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 지역 체육인들이 한국전력 프로 배구단과 수원시와의 기습적인 연고지 재계약에 반발하며 한전 본사를 전격 항의 방문했다. 광주시체육회는 8일 오후 3시 광주시체육회, 광주시배구협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들이 한전의 일방적인 결정에 반발하며 나주 본사를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시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가 한전 본사를 방문하게 된 것은 한전 배구단이 ... | 광주시체육회 등 3개 단체 관계자들이 광주시와의 정상적인 협의 절차를 무시하고 지난 5일 기습적으로 수원시와 연고지 재계약을 체결한 것에 반발하여 한전 본사를 전격 항의 방문했다. |
종합 | 文대통령, 신임 장관 5명에 임명장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김연철 통일·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명의 신임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관련기사 4면 이들 중 박영선·김연철 장관은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반발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지만, 문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에게 임명장을 준 뒤 가진 환담에서 “문재인 정부 중기(中期)를 이끌어갈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이를 통해 행정·정책 능력을 잘 보여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 뒤 장관 한 명... |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박영선, 김연철, 진영, 박양우, 문성혁 등 5명을 신임 장관으로 임명했고 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위치에 걸맞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
종합 | 계엄군, 공군 수송기 이용 5·18 ‘시신’ 김해로 옮겼다 | 군 3급 비밀문건에 운송 기록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광주에서 김해로 옮겼다는 군 비밀문건이 발견됐다. 육군본부가 지난 1981년 6월에 작성한 ‘소요진압과 그 교훈’이라는 제목의 군 3급 비밀문건에는 5·18당시 공군 수송기 지원 현황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문건 110쪽에는 5·18 당시 군의 수송기 지원 현황이 ‘공수지원(수송기)’이라는 제목의 표로 작성돼 있다. 일자와 내용(수송품목), 수량, (운항)구간, 비고란으로 나눠 수송한 물품 등이 적혀있다. 이 가운데 5월25일 광주-김해 구간을 기록한 부분에는 의약품과 수리부속품을 ... |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광주에서 김해까지 수송하였다는 문건이발견되었으며 해당 '시체'는 군 사망자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였다. |
정치 | 金지사 “예타 개선...예산 확보노력 철저” | 관광산업 비전 제시, 5·18 민주화운동 자체 기념사업 주문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으로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사업 논리를 보다 탄탄하게 해 예산 확보활동에 더욱 철저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예타 추진 기간이 1년으로 준데다 경제적 효율성만 분석하는 게 아니라 문화, 역사, 지역 현안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등 비경제성 평가가 이뤄지도록 개선... |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관광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주문하며 개선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활용해 예산 확보활동을 더욱 꼼꼼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
정치 | DB손해보험, 광주수영대회 보험부문 공식 후원 | 안전사고·손해배상 책임 업무 광주수영대회 기간 안전종합대책을 수립중인 가운데 DB손해보험이 공식 후원사로서 참여해 각종 사고에 대한 보상을 지원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광주수영대회에서 후원사 자격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보험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기간 동안 직원이 상주해 각종 보험 업무를 전담한...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DB손해보험이 대회기간동안 보험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보험 업무를 전담하게 되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9일 보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정치 | 광주시 추경 ‘일자리·수영대회’ 집중 투자 | 5천208억 편성…본예산 대비 10% 증가 예산안 의회 제출 첨단실감 콘텐츠 59억·수영대회 시설개보수 47억 등 반영 광주시는 2019년 본예산 5조 830억원 대비 10.2%, 5천208억원이 증액된 5조6천3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천78억원(9.9%) 증액된 4조5천471억원, 특별회계는 1천130억원(12.0%) 증액된 1조567억원이다. 세입부문을 보면, 지방세는 취득세와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 추가세입으로 2019년 본예산 대비 1천331억원이 늘었고, 세외수입은 지역상생발전기금 ... | 광주시는 본예산 대비 10%증가한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전략산업및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개최위한 사업에 중점투자할예정이다. |
정치 | 목포-부산 경전선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 | 金지사, 오는 27일 전철화 필요성 등 토론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오는 27일 목포-부산 부전 간 무궁화호열차에 탑승해보는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 나선다.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 명예기자단, SNS 서포터즈단, 민원메신저, 생활공감 모니터단, 청년의 목소리, 전남도립대 학생, 패널, 도청 공무원 등 170여명이 함께 나선다. 부전까지 가는 느림보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김 지사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 |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일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부산 부전행 무궁화호 열차 체험에 나설 예정이며 열차 내에서는 토크콘서트 및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펼칠 예정이다. |
정치 | 광주시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 시동 | 李시장, 어제 기재부 방문 국비 지원 협조 등 요청 오는 12일 시청서 여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후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한 뒤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기재부 방문은 구체적인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 큰 틀에서 광주시의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이날 광주·전남 출신 기재부 간부 5-6명과 세종시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오는 12일에는 시청에서 ... | 광주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
정치 | 전남도립대·혁신도시지원단·농업기술원 쪼개기 수의계약 등 부적절 행정 무더기 적발 | 전남도 종합감사서 3개 기관 20건 부당행위 드러나 전남도립대와 혁신도시지원단, 농업기술원 등의 부적정한 행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남도립대는 계약금액을 쪼개서 수의계약을 하거나 준공시설물에 대한 하자검사 미이행, 공무국외여행 심사 불공정 행위 등이 감사결과 드러났다. 또 전남농업기술원은 특허권 소멸 방치,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은 혁신도시 개발용역비 과다 지급 등이 적발되는 등 고질적인 구태 행정행위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는 정기종합감사를 통해 전남도립대와 혁신도시지원단, 농업기술원 등 3개 기관의 부적정한 행정행위 20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 전남도립대와 혁신도시지원단, 농업기술원이 전남도의 정기종합감사를 통해 부적정한 행정행위 20건이 드러나, 전남도는 이들에 대해 훈계 조치 및 용역비 회수 등을 실시했다. |
정치 | 이용섭 시장 직무수행 지지율 가파른 상승세 | 두달 연속 2위·특광역시장 1위…金지사 9개월째 1위 이용섭 광주시장의 직무수행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올 들어 1월부터 3개월 연속 특광역시장 중 지지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에서는 두달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 시장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58.2%로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58.3%의 지지율을 기록한 김영록 전남지사였다... | 리얼미터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 까지 조사한 결과 이용섭 광주시장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3.4% 상승한 58.2%로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사회 | 아시아나 항공기, 광주공항 활주로 착륙 도중 바퀴 파손 ‘아찔’ 무더기 결항...수학여행 발 묶여 동동 | 출발·도착 29편 차질 이용객 불편…국토부 원인조사 아시아나 여객기가 9일 광주공항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가 파손돼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수학여행 간다고 옷까지 사고 용돈까지 받았는데 출발 1시간 전에 느닷없이 결항이라니 말도 안돼요.” 9일 오후 2시께 광주공항. 여행에 대한 부푼 꿈을 앉고 설레야 할 이용객들은 로비에서 비행기 결항 게시판만을 넋이 나간 채 쳐다보는 모습으로 가득했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인 학생 300여명은 발이 묶인채 발만 동동 굴리고 있었다. 수학여행을 떠나기로 한 이날 오전 10시22분께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광... | 9일 아시아나 항공기가 광주공항에 착륙하는 도중 바퀴가 파손되는 사고로 인해 29편의 항공편이 결항되며 수학여행길에 오른 학생 승객 등이 불편을 겪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
사회 | 남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11억원 편성…오는 9월께 확정 광주 남구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주민생활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구정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안사업 공모는 오는 6월28일까지 진행되며, 남구 주민이나 관내에 소속된 단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배정될 예산은 11억원 남짓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여유형은 ... | 광주 남구는 11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산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현안과 불편사항 해소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
사회 | 로버트 할리 마약스캔들 광주 외국인학교 ‘불똥’ | 2000년 교육청 인가…국·시비 등 80여억 투입 2011년 신축·이전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학교로 불똥이 튀고 있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하씨는 광주 북구 오룡동에 있는 광주 외국인학교 설립자이자 현재까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광주 외국인학교는 2000년 8월 시교육청으로부터 ‘각종 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광주지역 3개 ‘각종 학교’ 중 하나로, 초등과정 학력을 인정하는 월광기독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호남삼육중과 달리 초·중·고 과정을 통합운영하지만 학력은 인정되... | 방송인 하일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학교도 1년 사이 교사와 이사장이 잇따라 마약 사건에 연루됨에 따른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이사장 개인의 일탈로서 관련 규정을 살펴봐야 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시·도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환영, 재원은 아쉬워” | 광주 770억 전남 621억 소요 예상…“국가부담 원칙” 교육감협, 지방재정 교육교부금 비율 상향 등 촉구 광주와 전남 교육계가 당·정·청의 고교 무상교육 시행 방침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지만, 관건이 될 재원과 관련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모든 재원은 원칙적으로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9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고교 무상교육에는 77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교육청(201억원)과 지자체(30억원) 기존 지원분을 빼면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539억원이다. 시교육청은 이 가운데 431억원을 증액 교부금... | 광주와 전남 교육계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환영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재원 전액을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전국 교육감 협의회는 각 교육청의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 | 광주천 과도한 가지치기 ‘눈살’ | 봄 맞아 수변공원 1.5㎞구간 버드나무 80주 수난시대(? ) 홀씨 날려 통행 불편 민원에 앙상한 모습으로 경관 훼손 일부 주민들 “흉물스럽다” 동구 “내년부터 공론화할 것” 최근 광주 동구가 광주천 수변공원의 버드나무 홀씨종자가 봄철에 흩날려 피해를 보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가지치기를 진행한 가운데, 동구 천변우로에 앙상한 모습의 버드나무가 늘어서 있다. 광주천 수변공원에 1.5㎞ 가량 줄지어 조성된 수양버들 등 나무 80주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이 이뤄졌다. 광주 동구는 봄이면 공중을 날아다니며 코를 간지럽히거나 재채기를 나게 하는 홀씨로 인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 동구에서는 지난 1일 천변 공원의 버드나무가지치기를 했는데 미관을 해칠 정도까지 이르러 내년부터는 이를 공론화홰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확대할예정이라 한다. |
경제 | “100년 전 임시정부 만나보세요” | LX, 광화문광장서 상해임시정부 VR체험 부스 운영 서울 한복판에서 100년 전 상해임시정부와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국민 곁을 찾아온다. 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이 상해임시정부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해 100년 전 상해임시정부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백범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해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이 100년 전 상해임시정부와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경제 | ‘예비 명문장수기업 CEO스쿨’ 모집 | 중소기업중앙회, 급변하는 경영환경 대응 중소기업중앙회는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교육과정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입문과정 ▲심화과정 ▲명문장수기업 포럼으로 구성된다. 입문과정은 가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등 기초지식이 필요한 예비 명문장수기업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속가능 발전전략 수립 ▲상속·증여세제 ▲승계유형의 이해 등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추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예비 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 CEO스쿨' 교육과정을 모집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
경제 | 산단공 지역본부 “스마트 산업단지 도약” | 청년유입 위해 혁신환경 조성 등 산단 활력 제고 문화·복지시설 증진 등 양질의 일자리 환경 제공 청년 유입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스마트 혁신산업단지 실현을 목표로 제조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9일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 추진사업 등을 설명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청년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산업단지’ 실현을 목표로 제조환경 개선을 위한 구조 고도화, 산업단지 스마트화,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라는 개념이 도입되는 새로운 환경 변화와 중... |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9일 본부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청년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산업단지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이를 목표로 제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
경제 |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렌더링 공개 |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는 9일 올해 전세계 출시 예정인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로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베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엔트리 SUV’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뉴의 전면부는 턴램프와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로 스타일리시한 ... |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의 렌더링 이미지가 최초 공개되었으며 이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함과 동시에 실용성도 놓치지 않은 모델이라고 하였다. |
스포츠 | 빛고을품새단 하인숙 지태2부 1위 | 남자 마스터30 이기민 1위…단체전 마스터부 우승 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품새 지난 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제13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품새부문에서 수상한 빛고을품새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빛고을품새단 제공 빛고을품새단이 제13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품새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광주 태권도 명예를 드높였다. 빛고을품새단은 지난 5-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지태2부에서 하인숙이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여자 마스터 25 부문에서 이아미와 추연미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또... | 빛고을품새단이 제13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품새부문에서 지태2부에 참가한 하인숙이 1위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 태권도 명예를 드높였다. |
종합 |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하세월 | 국방부 소극적 태도 일관…대구군공항은 연내 선정 대조 시·도 공동대응 전략 세워야…국방부 장관 면담 등 주목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하세월이다. 국방부의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국방부는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이전부지를 연내 선정한다고 발표했지만,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진척이 없어 대조를 이룬다. 이에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대응 전략을 세워 군공항 이전 사업을 준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벌이는 등 광주 군공항... | 광주 군공항 이전의 경우 예비이전후보지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국방부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선정 발표가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대응을 세우는 등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
정치 | 道, 현장행정 강화 도민 행복시대 연다 | 정례조회서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시상·사례 공유 전남도가 일선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남행복시대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도는 지방자치의 최일선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행정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2018 한 해 동안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 결과를 실시하고 11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17개 읍·면·동의 신청을 받아 10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면평가, 2차... | 전남도는 지방자치의 최일선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행정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2018 한 해 동안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 결과를 실시하고 11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하는데, 대상을 받은 광양읍은 상과 함께 3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5개 읍·면·동도 각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된다. |
정치 | 광주천 구간 다리 찾기 쉬워진다 | 환경공단, 모든 교량에 ’숫자지리포스트’ 부착키로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천 구간 일대 32개 모든 교량에 숫자와 지리 정보를 담은 ‘안내포스트’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광주천의 지리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고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포스트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일명 ‘숫자지리포스트’를 개발했다. <사진> ‘숫자지리포스트’는 현재 ‘광천2교’, ‘광암교’ 등과 같이 다리명만 기재돼 있는 안내 표지판을 교각의 고유숫자, 교각명, 앞뒤로 위치해있는 교각과의 거리, 간단한 지리정보, 비상전화 등을 담아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 공공디... |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천 구간 일대 32개 교량에 교각의 고유숫자, 교각명, 전후 교각과의 거리, 지리정보 등의 내용을 포함한 '숫자지리포스트' 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주·전남 어린이재활병원 유치전 점화 | 市, 양산동 시유지 사업부지 마련 적극 대응 道, 전략 고심…22개 시·군과 합동유치 박차 광주시와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공공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건립 사업 공모에 혼신을 쏟고 있다. 특히 예정 사업부지까지 미리 준비한 광주시가 적극적인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 역시 유치를 위해 22개 시군과 협력에 나서는 등 양 시도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공모로 전남권(광주·전남)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어린이 재활병원은 민간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장애아동에 대한 공공 재활 ... | 1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공모로 전남권(광주·전남)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추진되는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어린이 재활병원은 민간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장애아동에 대한 공공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동 가족의 의료수요에 부응하려는 사업으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
정치 | 전남도, 무질서한 어업권 일제 정비 | 무면허 양식시설·부실관리 어장 등 연말까지 추진 전남도는 10일 “어업권 면허를 취득한 해조류, 패류, 어류 등 6천984건 18만5천488㏊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어업권실태를 조사하고 연말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어업권 정비는 16개 시·군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불법 양식시설, 어장관리 규약 위반행위, 어장 청소 미이행, 어장 임대 타인 지배 여부, 수산법규 위반사항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촬영한 항공영상 결과를 근거로 김, 미역, 전복, 어류, 굴, 홍합, 멍게 불법 양식시설... | 전남도는 6월까지 항공영상 촬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있는 어업권실태를 조사하고 연말까지 단계별 절차에 따라 일제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
정치 | 광주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 개소 | 市, 조선대에 설치…전남대병원·광주과기원 등 참여 5년 간 98억원 투입…치매 조기진단·치료기술 개발 10일 오전 조선대학교 의대 생명공학관 앞에서 열린 ‘한국뇌연구원협력연구단 현판식’에 참석한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등 주요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치매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광주시는 10일 오전 조선대학교 의대 한마음홀에서 국가 치매 원인규명, 조기예측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을 개소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한국뇌연구원,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과 공동으로 치매극복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기... | 광주시는 국가 치매 원인규명, 조기 예측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을 개소하였고 이번 한국뇌연구원 광주협력연구사업은 5년 간 총 98억원을 투입해 추친되며,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치매 고위험군 선별 및 장기 추적연구를 통해 ATN 바이오 마커 기반 치매 분유체계에 따른 생물학적 변화 표준화, 치매 전주기 인체 유래물 대상 다중 오믹스 DB 구축을 통한 신개념 바이오마커 확립 등이다. |
사회 | 주민 참여 도시공원 프로그램 운영 | 광주 16개 공원에서 11월까지 숲 체험, 동식물 관찰 등 다채 민간단체 주관해 무료로 진행 광주시는 11월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민간단체에서 각 공원의 특성에 맞춰 자체 기획한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개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매년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6개 공원에서 숲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 | 광주시는 16개 공원에서 숲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
사회 | 시교육청, 광주 외국인학교 ‘관리 사각’ 방치 | 잇단 마약 사건 연루 파장…“1년 한차례 형식적 점검 안돼” 광주시교육청이 1년새 이사장과 교사가 줄줄이 마약 스캔들에 연루된 광주 외국인학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 씨는 지난달 중순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대마를 밀수입한 혐의로 30대 재직 미국인 교사가 구속됐으며, 또 2007년 아동 추행 혐의로 국제 수배된 용의자가 근무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외국인학교는 2000년 8월 시교육청으로... | 광주 교육청은 1년새에 관리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사회적파문을 일으킨 광주 외국인학교에 대해 지도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회 | 조선대 ‘교육부 LINC+사업’ 최종 선정 | “산학친화형 체제 더욱 고도화”…목포대 새로 진입 동신대·남부대는 1단계 평가 통과 못해 탈락 고배 조선대가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추가 선정됐다. 목포대는 신규로 진입했다. 반면, 지난 2년간 지원받았던 동신대와 남부대는 탈락이 확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이다.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분류돼 있다. 양 기관은 우... | 조선대는 이번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추가 선정되었는데, 조선대와 동신대, 남부대 등 1차에서 떨어진 14개 학교가 새로 진입하겠다고 신청한 전국의 27개 학교와 함께 2차로 비교평가를 받았는데, 그 결과 조선대가 선정되었고, 조선대는 산학친화형 체제를 더욱 고도화 하여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
경제 | 현대차 ‘eSports WRC Korea’ 연다 |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예선전 현대자동차가 ‘2019 eSports WRC Korea’ 대회를 개최해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5일부터 8월4일까지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공식 레이싱 게임 ‘WRC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2019 eSports WRC Korea’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국내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예선전은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 | 현대자동차는 '2019 eSports WRC Korea' 대회를 열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이 대회의 우승자는 '2019 eSports WRC'의 월드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
경제 | 한전 “전신주 개폐기 비상지침대로 점검” | 강원 산불 관련 육안점검후 화재 방치설 해명 한국전력공사는 강원 산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전신주의 개폐기를 당일 육안점검에서 이상 없다고 판단해 사실상 화재를 방치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비상지침에 따른 것으로 점검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10일 한전 해명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산불 발생 전날 강풍주의보 예보에 따른 비상발령체제를 구축해 산불 당일에도 자체 지침과 기준에 따라 현장을 순시했으며, 육안 검사 결과 전신주에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끼는 등의 화재 유발 소지는 없었다. 한전은 “개폐기 등 배전설비 관리는 육안으로 외부물체와의 접촉 ... | 강원 산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전신주의 개폐기를 점검 과정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판단한 한국전력공사는 부주의한 검사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절차대로 수행했다고 해명했다. |
경제 | 광융합산업 국가전략산업 육성 ‘잰걸음’ | 광산업진흥회 ‘산학연 간담회·세미나’ 개최 내달 국회서 종합발전계획 의견수렴 공청회 광융합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돼 주목을 끌었다. 10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광융합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표기업과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광융합기술 산학연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이 주재하는 광융합분야 산학연 간담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 수립 현황에 대한 설명과 광융합분야 산업 ... |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융합기술 산학연 간담회 및 세미나'를 열어 광융합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논의된 정책과 제도는 검토 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
경제 | “깨끗한 물로 공기를 씻어드립니다” | 친환경 가습겸용 공기순환기 장치 개발 ‘주목’ ㈜지구 류명열 대표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 “비온 뒤 맑음처럼 깨끗한 물로 공기를 씻어드립니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로 인해 국가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중소기업이 친환경 가습겸용 공기순환기 장치를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위치한 ㈜지구(대표이사 류명열·사진). 지난 1996년 4월 설립돼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지구는 공조냉동시스템, 특수 냉동설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매출액 2016년 196억, 2017년 280억, 지난해 320억으로 매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깨끗한 물로 공기를 세척하고 가습하는 시스템인 향균 기화식 가습기는 중소기업에서 개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
경제 |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공공물자 특가대전’ 개최 | 조달청 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일반국민도 구매 가능 조달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상품 할인 판매 행사인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조달청 주관으로 정부에 납품 중인 업체들 중 참여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할인판매 대상 상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224개사 214종 2천541개 상품이며 최대 64%까지 할인된다. 할인상품 종류는 기계·전기제품(태양광발전장치 등), 도로·시설제품(교통안전표지 등), 사무·교육·생활용품(이동식서가 등)... | 조달청이 개최하는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정부에 납품 중인 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이며, 일반인의 경우 업체 연락처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경제 | 광주은행, 오늘부터 머니파킹통장 출시 | 하루만 맡겨도 우대금리 제공 광주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머니파킹통장’을 11일부터 출시한다. 1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머니파킹통장’은 잠시 주차를 하듯이 일정금액을 하루만 맡겨도 약정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통장이다. 만 17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까지 광주은행 모바일웹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일반저축예금 금리는 0.1%-0.2%인 반면, ‘머니파킹통장’은 이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머니파킹통장’ 가입시 예금잔액 범위에 따른 4가지 구간 중 가입자가 유지할 수 있는 구간... | 광주은행에서 '머니파킹통장'은 잠시 주차를 하듯 일정금액을 하루만 맡겨도 약정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통장으로, 만 17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까지 광주은행 모바일웹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계약기간은 3년이고, 통장 가입시 예금잔액 범위에 따른 4가지 구간 중 가입자가 유지할 수 있는 구간을 선택하면 매일 최종잔액 기준으로 파킹구역 A,B,C,D로 나뉘에어지며 매달 네 번째 일요일에 이자를 지급한다. |
스포츠 |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나주서 열전 | 14일 개막…나아름·이주미 등 87개 팀 410명 참가 銀輪 향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가 오는 14일 개최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내 최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나주시에서 개최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7개 팀 410명의 선수가 참가해 나주 벨로드롬사이클 경기장서 종목별 우열을 가린다. 2000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한 나주시는 사이클 종주도시로써 대회 후원 및 우수한 스포츠 시설 인프라 제공을 통한 국내 사이클 선수단... | 나주시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87개 팀 41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를 연다. |
종합 | ‘청년 유출↑’ 전남 인구소멸 가파르다 | 전체 인구 중 청년 24.4%·65세 이상 21.9%, 비율 격차 줄어 최근 5년 청년 감소폭, 전체 감소폭 상회…道, 유입 안간힘 전남지역 청년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 차이가 최근 5년새 점차 줄어들면서 인구소멸에 대한 비상등이 켜졌다. 민선7기 전남도가 민선6기에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청년유출을 막지 못하고 있어 도 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도는 가파른 인구소멸 추세를 제동시키기 위해 청년 유입 대책에 매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청년(만18-39세)인구는 45만8천6...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지역은 청년인구 감소폭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전라남도가 청년 유입 대책마련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
정치 | 진도 팽목항 국민해양안전관 6월 착공 | 세월호 참사 계기…270억원 투입 2021년 3월 개관 오늘부터 광주·전남 곳곳서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추진해온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이 오는 6월 첫 삽을 뜬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오는 6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참사 수습 거점이었던 팽목항 부근 임회면 남동리 산90번지에 국비 270억원을 들여 안전 체험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건축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 시행사를 선정했으나 건축비용을 조정하느라 착공이 계획보다 3개월가량 늦어졌다. 2021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국민해양안전관에... | 진도군은 2021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오는 6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 공사를 시작하는데, 국민해양안전관에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지상4층에 150-200여명을 수용하는 유스호스텔,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인 해양안전정원, 추모 조형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정치 | 道문화관광재단, 타이완 크루즈 4항차 유치 | 전남문화관광재단이 11일 타이베이 셔우드호텔에서 크루즈, 한국단체상품 판매 담당자들을 초청,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9일 관광객과 승무원 등 1천여 명을 싣고 올해 첫 여수에 입항한 일본 크루즈선사 3만t급 유람선 ‘오션드림호’. 전남문화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크루즈관광 유치를 위해 11일 타이베이 셔우드호텔에서 크루즈, 한국단체상품 판매 담당자 70여 명을 초청,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를 열어 2020년 여수항 크루즈 4항차를 유치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여수국제크루즈항 등 전남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 |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신안 천사대교, 목포 유달산 케이블카 등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관련 담당자들을 초청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
정치 |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오는 20일 ‘팡파르’ | 슬로건 ‘56억 아시아 문화 프로젝트’…10월까지 진행 매주 토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거리예술축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오후 2시 개막한다. 올해의 콘셉트는 ‘56억 아시아 문화 프로젝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슬로건은 ‘웃음꽃 피는 아시아’이다. 올해는 10월까지 총 행사를 봄, 여름, 가을의 계절별 특색에 맞춰 집중한다. 봄 ‘문화소생’(프리뷰쇼, 웰컴파티), 여름 ‘아시아 문화의 물결’(마임캠프, 수영대회 문화난장), 가을 ‘아시아 예술본색’(파이널쇼, 어워즈)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여름에는 세계수영선수권... | 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 개막하는데 올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10월까지 진행한다. |
사회 | ‘낙태죄 위헌’ 반응 엇갈려...논란 계속 | 광주전남여성단체 “여성 존중 첫걸음, 사회적 인식 개선을” 낙태죄폐지반대전국민聯 “헌법정신 훼손…생명 포기한 것” 낙태금지는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낙태죄가 제정된 이후 66년만에 임신 후 얼마 기간 내 낙태를 부분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으로 규정을 손질하는 작업이 불가피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광주지역 회원 8개 단체(광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영광여성의전화, 광주여성회, 광주여성센터)가 함께 움직이는 광주전남여성... | 일부 낙태를 허용하는 낙태죄 개정안이 논의에 대해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찬성하지만 종교계에서는 반대하고 있다. |
사회 | 자사고·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위헌 | 헌재 결정…올해 고교 입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진행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자의 일반고 이중지원을 금지한 현재 신입생 선발제도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1조 제5항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이 조항은 시·도 조례로 정하는 이른바 ‘평준화’ 지역에서 후기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이 2개 이상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자사고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헌재는 자사고 지원자와 학부모의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입시가... | 헌법재판소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자에게 일반고 이중지원을 금지한 신입생 선발제도가 학생과 학부모의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판단 하에 위헌결정을 내려 학생들의 자사고와 일반고 이중지원이 가능해졌다. |
사회 | 광주 사회적 약자 인권증진사업 확대 | 강사 양성·이주여성노동자 실태 파악 등 추진 市, 모두 14개 사업 실시 시민 의식 제고 기대 광주시가 인권단체의 공익사업을 지원하는 ‘인권단체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모두 17개 단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사업 독창성, 파급효과, 예산 적절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대학생 인권실태조사, 인권감수성 심화를 위한 시민교육, 북한이탈주민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약자의 인권증진 사업 등 14개다. 광주시는 사업별로 400만원부터 1천500만원까지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한... | 광주시가 외국인 대학생 인권실태조사 사업, 사회적약자의 인권증진 사업, 등 14개 지원 사업을 선정해 인권단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증진 및 시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경제 | 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사진 콘테스트 | 광주은행, 15일부터 6월말까지 광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6월30일까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수리&달이 인생샷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대회 슬로건인 ‘Dive into peace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가장 잘 표현한 포즈와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포즈 등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광주은행 본점 1층에 설치된 ‘수리달이’ 포토존에서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광주은행 #수리달이 #수리달이인생샷콘... | 광주은행은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슬로건 'Dive into peace 평화의 물결 속으로‘ 를 주제로 '수리&달이 인생샷 사진 콘테스트’를 시행한다. |
경제 | “조합원들 이익 극대화에 최선 다해” | 풍향2구역주택재개발 성공이끈 이천복 전 조합장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광주 풍향2구역주택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천복(53·사진) 전 조합장은 “재개발 사업 특성상 언제 돌발 변수가 생길 줄 몰라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소회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풍향2구역주택재개발사업은 2010년 이 전 조합장이 조합장에 취임하면서 속도를 내 2017년 입주를 마쳤다. 이에 풍향2구역주택재개발의 브랜드인 ‘교대 금호 어울림’ 아파트는 광주에서 분양까지 마친 최초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 조합장이... | 광주에서 분양까지 마친 최조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풍향2구역주택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천복 전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했다"과 밝혔다. |
경제 |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오늘 오픈 | 천혜의 바다 영구 조망 갖춰 남향 배치로 일조권 극대화 대한토지신탁과 삼부토건이 시행과 시공을 맡아 광양시 마동 1159 일원에 선보이는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견본주택을 12일 오픈한다. 이 아파트는 광양시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맺은 교육 특화 브랜드 타운이다.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천혜의 자연경관인 광양만과 인접해 있고, 단지 앞에 높은 건물을 세울 수 없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대부분의 세대가 바다 영구 조망과 함께 웅장한 이순신대교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에코뷰를 확보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체육... |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아파트는 광양시와의 협약으로 다양한 주변 교육 시설과 광양만과 가깝기에 천혜의 자연경관 조망을 가지고 있다. |
정치 | 金지사 “신산업 육성...전통산업 활력을” | 전남 미래 100년 비전 제시…‘창과 방패’ 융합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새로운 지역발전 산업인 ‘창’을 적극 육성하고 전통산업인 ‘방패’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전남 미래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자”며 ‘창과 방패’의 융합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를 통해 “도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시·군, 도민과 함께 공유해 과거 낙후 이미지나 남겨진 땅이라는 위안에서 벗어나 전남을 진정 미래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자”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간 해상교량 등 1조원대 예비타당성... | 김영록 전남지사는 4월 정례조회에서 전라남도의 관광산업, 에너지산업 등 미래전략산업의 100년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전통산업의 융합을 강조했다. |
정치 | 전남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 김기태 도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통과 전남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사회보험료 지원 내용을 담고 있는 조례가 11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남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사진)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폐업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빈곤층 전락을 막고 경영안정을 돕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경기 악화와 과당경쟁 등으로 소상공인의 폐업이 늘어나는 추세로 전남의 경우 2018년 기준 도소매업 폐업률이 33.7%로 매우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폐업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빈곤층 전락을 예방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김기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남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정치 | 국제수영연맹, 대회 준비상황 점검차 광주 방문 경기장 시설·대회 운영 세부사항 조율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시설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6명이 1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세부사항 등을 조율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제공 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광주수영대회 경기시설 및 대회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해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6명이 11일 2일간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FINA는 그동안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 분야 및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 및 조율하기 위해 광주에 방문하였다. |
정치 | 전남도, 여수산단 투자 촉진·기반 확충 모색 | 현장 간담회 가져…입주기업 2025년까지 9조원 투자 전남도는 11일 여수산단에서 입주기업의 공장 신·증설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 출신 이용주 국회의원, 강정희 도의원, 환경부, 전남도, 여수시, 공공기관 임원, 여수산단 투자기업 공장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산단 석유화학 입주기업들은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5년까지 9조여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하지만 산단 내 공업용수, 폐수처리시설, 산업용지, 항만시설 등 기반시... |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 공장을 신 증설 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투자 및 기반 시설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
경제 | 전남 수산업 경영인 ‘전국 최다’ | 지원 대상자 1천701명 중 890명 52.3%…역대 최고 전남 수산업 경영인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로 전국 1천701명 중 전남 어업인 890명이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되는 해로 기록됐다. 해양수산기술원은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실현을 위해 1981년부터 의욕 넘치는 수산업 경영인을 선정해 안정적인 어업여건 조성과 현장 기술지원에 힘 써왔다. 그 결과, 올해 전남은 전국 선정자의 52.3%를 차지하며 지난해 이어 전남 수산업 위치를 재확인했다. 올해 수산업 경영인... |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수산업 경영인 전국 1천701명 중 전남 어업인이 890명으로 집계되면서 전국에서 52.3%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
경제 |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 개장 | 광주 수완동주민센터 앞…50여개 농산물 30% 저렴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광주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19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광주본부 제공 ‘2019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가 12일 개장한다. 농협광주본부는 11일 “최근 광주지역 우수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광주시민들의 알뜰한 장바구니를 위한 금요직거래 장터 개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14개 지역 농협이 참여하는 올해 도·농상생 금요직거래장터는 광산구 수완동 주민센터 앞에서 12일 개장해 매주 금요일 열릴 예정이다. ... | 농협광주본부는 11일 금요직거래 장터 개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고, '2019 도농상생 금요직거래 장터'를 12일 개장해 매주 금요일 수완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 실천 결의대회 | 올해 1만1천600㏊ 목표…조사료 ㏊당 430만원 지원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일 강진 아트홀에서 쌀 전업농과 들녘경영체, 읍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 재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논 타작물 재배 실천 결의대회는 쌀 수급 안정과 콩 등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올해 1만1천600ha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쌀전업농, 들녘경영체, 조사료경영체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는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사업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 | 전남도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1일 강진 아트홀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논 타작물 재배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경제 | 道농기원, 무가온 시설재배 작형 개발 | 겨울철 병해충 발생↓ 공급 속도↑ 장점 친환경 재배기술 틈새 소득 작물 급부상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하우스를 휴경하는 농가들을 위해 무가온 하우스시설에서 햇 양배추를 재배하는 월동 작형을 개발했다. 11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월동 작형에서 조생종 양배추의 경우 11월 1일 정식한 후 140일째인 이듬해 3월 하순에 수확할 시 5천202㎏/10a까지 생산할 수 있고 중생종은 조생종보다 늦은 150일째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며 만생종은 160일째 생산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겨울철 양배추 무가온 시설재배 작형은 10월 상순에 종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겨울철 농가를 위해 친환경재배에 적합하고 양배추의 빠른공급에 효과적인 무가온하우스시설에서 햇양배추를 재배하는 월동작형을 개발하여 새로운 틈새작물로 급부상시키고 있다. |
스포츠 | 패배 모르는 광주, 6G 연속 무패 “가즈~아” | 오는 14일 오후 3시 안방서 대전과 맞대결 ‘5게임 8골’ 5R 연속 베스트11 펠리페, 6G 연속 골 도전 지난 시즌 준PO 맞대결 패배 ‘승격 좌절’…설욕전 다짐 광주FC 펠리페가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헤더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6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는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두는 물론 K리그2에서 유일한 무패 팀이다... | 광주가 14일 오후 대전시티즌과 함께 K리그 시즌 6라운드 경기를 치룰 것이며 광주FC는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광주·전남 기념행사 |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 다짐 ‘대한민국 100번째 생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11일 오전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복회원, 보훈 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놀이패 신명이 임시정부수립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한 기념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행사가 11일 광주와 전남에서 잇따라 열렸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 백범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 광복... | 광주시와 전남도가 개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가 11일 광주 백범기념관 야외광장과 함평군 신광면 역사관에서 연이어 열렸다. |
종합 | 짜장면·돈가스도 집에서 해 먹는다 ‘먹는 장사’ 최악 | 경기 침체-소비위축-외식 감소, 폐업 속출 음식점업 생산지수 집계 이후 최대 낙폭 금융위기때보다 부진…서민 일자리 제약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과당 출혈경쟁 등으로 외식업 경기가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광주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폐업’이나 ‘임대’ 문구가 나붙은 빈 식당을 마주치는 건 이제 일상이 됐다. 심지어 대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조차 문을 닫을 정도다. 나빠진 외식업 경기는 각종 지표로도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음식점 매출 수준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쪼그라들었고, 2년 연속 최대 낙폭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전체 매출 수준은 글로벌 금융위기... | 작년 광주를 포함한 전국 음식점업 생산지수가 전년 대비 3.3% 떨어진 94.0으로 집계되면서 침체된 음식점업 경기를 보였다. |
사회 | “잊지 않겠습니다”...5년 지났어도 진상규명 요원 | 진도 팽목항은 지금 수백만 다녀간 수습의 거점 무심한 세월의 흔적만 남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지난 13일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은 학생들이 헌화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았지만, 사고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는 색이 바랜 방파제의 그림 타일도, 잔뜩 녹 슬어있는 리본에 달린 고리도 속절없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 추모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빨간 등대가 상징처럼 서 있는 팽목항 ... | 30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5주기가 됐지만 여전히 사고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추모객들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있다. |
정치 | 선거제 개편·야권발 정계개편 최대 변수 | 내년 총선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 개혁과 야권발 정계개편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구는 총 18석으로 이 가운데 민주당 3석, 바른미래당 4석, 민주평화당 9석, 무소속 2석이다. 여야 4당에서 추진 중인 선거제 개편안에 따라 지역구를 조정하면 지역구 의석수가 광주는 8석에서 6석, 전남은 10석에서 8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행 선거구별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할 경우 광주에서는 동남을과 서구을이, 전남에서는 여수갑과 여수을이 각각 인구 하한에 미달한 상황이어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 내년 총선이 아직 불투명한 상황인 가운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제 개혁과 제3지대로 평가되는 미래당과 평화당의 통합과 같은 야권발 정계개편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출마 예정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치 | 시·도·민주당 “현안 해결·국비 확보 협력” | 예산정책협의회 가져…수영대회·한전공대 지원 약속 광주시와 전남도가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시는 ▲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균형발전특별법 개정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 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 현안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중심... | 광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남도는 같은 날 오전 나주혁신도시내 한국전력에서 각각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지고,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
스포츠 | ‘발 묶인 펠리페’...개막 첫 무득점 무승부 | 광주FC, 대전과 0대0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광주와 대전의 경기. 광주FC 펠리페가 대전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3명을 투입하는 초강수로 대전과 총력전을 펼쳤으나 기대했던 득점포는 끝내 터지지 않았다. 광주는 1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K리그2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개막 이후 5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던 펠리페는 이날 골 침묵으로 연속 득점 기록을 멈췄다. 이날 무득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광주는 3승3무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전날 아산을 꺾고 선두에 올라선 ... | 광주 FC는 14일 대전과 K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뤘으나 0대0으로 비기는데 그쳤으며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펠리페 역시 이번 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사회 | 5·18 계엄군-생존자, 그날 아픔 보듬다 | 39년만에 공식석상서 국가폭력 고통 나눠 “‘주남마을 학살’ 등 추가 양심고백 나와야” 1980년 광주 주남마을에서 일어난 학살사건을 증언한 계엄군과 당시 여고생이었던 생존자가 한 자리에 만나 국가폭력의 아픔을 보듬었다. 공식석상에서 5·18민주화운동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 고통·상처를 나눈 것은 39년만에 처음이다. 한베평화재단과 5·18기념재단은 지난 12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제주와 광주, 베트남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2019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을 열었다. 비공개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주남마을 학살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홍금숙씨와 마을... | 지난 12일 한베평화재단과 5.18기념재단은 광주서구5.18기념문화센터대동홀에서 '2019광주평화기행워크숍'을 열어 주남마을학살사건유일한 생존자 홍금숙씨와 마을주둔계엄군A씨가 참석하여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다. |
스포츠 | 김민섭, 올 첫 전국대회 ‘2관왕’ | 전국수영대회, 접영100m 대회新 이어 접영200m도 우승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남중부 접영200와 접영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김민섭과 안종택 코치.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남자 접영의 기대주’ 김민섭(여수 문수중)이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민섭은 지난 1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남중부 접영100m 결승에서 56초00의 기록으로 박영건(서울체육중·56초16)과 송주혁(동인천중·57초53)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김민섭은 전날 접영200m 결승에서 2분00초07의 기록으로 대... | 지난 11일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한국 남자 접영의 기대주 김민섭이 대회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대회 2관왕까지 차지해 다음달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제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적 또한 기대케 한다. |
스포츠 | ‘젊은 호랑이’ 한승택·이창진 ‘쌍포’ 터졌다 | KIA, 선두 SK에 위닝시리즈 ‘2승1무’ 한승택, 역전 그랜드 슬램 이어 이틀 연속 홈런쇼 이창진, 프로 데뷔 6년 만에 마수걸이 역전 대포 올 첫 선발 등판 홍건희, 6이닝 4K 1실점 ‘승리投’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 SK의 경기에서 KIA 한승택과 이창진이 5회초 솔로포와 투런포를 터트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가 ‘젊은 호랑이’들의 쌍포를 앞세워 선두 SK에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주말시리즈를 2승1무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KIA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 KIA타이거즈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가진 SK와의 경기에서 '젊은 호랑이' 한승택의 동점 솔로포와 이창진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선두 SK에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1군 무대에 선 홍건희가 승리투수가 된 가운데, 주말시리즈를 2승1무로 마무리했다. |
종합 | 텃밭 호남 민심 쟁탈전 시작됐다 | 21대 총선 D-1년 지역 정치권, 조직 재정비…총선모드 본격 전환 생존전략 마련 분주·물밑 경쟁, 표심 향배 촉각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을 1년 앞두고 각 정당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총선 전략 수립에 나서는 등 벌써부터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호남을 놓고 각 정당마다 생존을 위한 셈법에 분주한 가운데 호남민심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2020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날로 D-1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광주... | 총선까지 1년이 남은 시점에서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정당들이 텃밭을 지키기 위한 공세에 나서는 등 총선 전략 수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사회 | 수완지구 중학교 과밀학급 완화 기대 광주 고실중 교명 확정 내년3월 개교 |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 장덕동 1310번지에 건설 중인 (가칭)수완2중학교가 ‘고실중학교’로 2020년 3월1일 정식 개교한다. 교명은 수완지구 내 옛 지명인 ‘골옷마을’에서 유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019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완지구 내에 2020년 개교 예정인 수완2중 교명을 고실중으로 확정하고 개교시기를 2020년 3월1일로 결정했다. 또한 광산구 어등초등학교 하남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올해 9월1일 개원하기로 했다. 학부모, 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교육청 개교심의위원회는 공개 응모한 수완2중 교명 8건 중 지역성·상징성 등을... | 광주시교육청은 수완2중 교명을 고실중으로 결정하였으며 고실중의 개교로 인해 수완지구 내 중학교 과밀학급 운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사회 | ‘사립유치원의 반격’...행정소송 잇따라 | “광주교육청 시정명령 취소, 지원금 회수 부당” 집중 감사 둘러싼 갈등 법정서 ‘2라운드’ 진입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광주의 한 사립유치원을 방문해 교육부, 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에듀파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이 감사 후 내려진 행정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잇따라 소송을 내고 있다. 시교육청이 집중 감사를 통해 무더기로 수사 의뢰 또는 고발한데 대해 반격(?)에 나선 셈이다.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광... | 광주교육청과 사립유치원간에 행정소송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별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광주 한 사립유치원을 방문에 간담회를 열고 에듀파인의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 보험금으로 손님 유치? ...광주 ‘사무장 치과’ 주의보 | ‘치조골’ 수술 특약 악용 청구 사례 지속적으로 증가 최근 광주지역에서 허위·과잉으로 수술을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등 치과 보험사기 의심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광주지역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치조골 관련 보험급 지급 추이를 보면, 수술횟수 평균 증가율이 119.7%, 청구금액 평균 증가율 1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험금 지급액은 140억원에 달했다. A 보험사의 경우 2013년 치조골 수술횟수가 1만5천42건이었으나 2018년 196%(4만4천551건) 증가했으며, 보험금은 5년 전과 비교해 112% 상승한 1년 동안... | 최근 광주지역에서 보험금 지급대상이 되는 치조골 이식술을 허위·과잉으로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등 치과 보험사기 의심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는 이러한 치조골 관련 보험금 지급액과 수술횟수 증가가 보험사기의 온상인 '사무장 치과(병원)'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
정치 | 전남도, 에너지산업 해외 수출 지원 | 에너지 5G기업 50곳 발굴, 5년간 35억 투입 전남도는 에너지 5G기업 50개사 발굴을 목표로 올해부터 5년간 35억원을 들여 ‘에너지신산업 해외수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5G기업이란 녹색에너지 기반의 글로컬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지역 공동체와 동반 성장하는 수출강소기업을 의미한다. 에너지는 일상생활을 가능케 하는 필수재이면서 동시에 미래 국가성장 동력 중 하나다. 전남도는 ‘2019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에너지신산업을 포함시키고,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에너지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 역시 전남 에너지 기업의 글로벌 ... | 전남도는 에너지 5G기업 50개사 발굴을 목표로 올해부터 5년간 35억원을 투입하여 '에너지신산업 해외수출 지원사업'을 실시해 기술, 산업화, 네트워크 총 3가지 분야에 대해 종합평가를 거쳐 대상 기업을 뽑은 후 기업 당 연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
경제 | 광주은행, 올 2분기 내실경영 강화 ‘박차’ | 광주·전남 3-5개 점포신설 등 광주은행이 광주·전남지역에 점포를 신설하는 등 내실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2019년 제2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결과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방지현 팀장으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보고한데 이어 핵심예금 유치와 신용카드·... |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열면서 수익중심 내실경영 강화, 고객중심 점포전략 추진, 본부 조직 슬림화 및 영업력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분기 영업 전략을 수립했다. |
경제 | ‘연비甲 경유차’ 좋은 시절 다갔다 | 휘발윳값과 100원 정도 밖에 차이 안나 두 유종간 가격격차 10년 내 가장 줄어 높은 연비와 싼 기름값 덕에 ‘유지비 갑’으로 불리던 경유차가 나락으로 밀려나고 있다. 최근 경유 가격이 휘발윳값의 약 93% 수준까지 상승해 두 유종간 가격 격차가 10년 내 가장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 1천311.92원, 광주 1천295.85원으로 전날에 비해 0.63원, 0.28원 각각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1천417.77원(광주 1천402.79원)으로 경유와 비교... | 경유 가격이 약 93%까지 오르면서 기존에 경유차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높은 연비와 저렴한 기름값이 의미가 없어졌다. |
정치 | 전남도, 첨단 바이오의약 전문인력 양성 주력 | 생물의약연구센터 GMP 제조 현장 실무형 교육 등 운영 전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미래 유망산업인 첨단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바이오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돼 바이오의약품 GMP 제조기술 실무과정을 맡아 운영한다. GMP는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다. ‘바이오인력양성사업’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생물의약연구센터 등 전국 6곳의 바이오 관련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뤄진다. 바이오의약과 식품 분야 생산·품질관리 품질분석 기술인력 ... |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생물의약연구센터가 '바이오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돼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제조기술 실무과정을 맡아 첨단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
정치 |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출범 | 정책제도개선·생태계조성·지역혁신 3개 분과 21명 구성 현장의견 반영·광주다운 모델 발굴 등 공동선언문 채택 사회적경제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가 출범했다. 광주시는 15일 오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추천을 통해 받은 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별도로 ▲정책제도개선 ▲생태계조성 ▲지역혁신 등 3개 분과를 21명으로 운... | 광주시가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광주사회경제지원센터에서 광주 사회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 |
정치 | 올해의 광주인권상 조안나 까리뇨 의장 | 특별상 인도네시아 디알리타 합창단 필리핀 독재정권 시기 민중운동에 뛰어든 조안나 까리뇨(Joannna K. Carino·68·사진)씨가 올해의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18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는 15일 광주 서구 5·18기념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까리뇨를 2019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안나 까리뇨는 필리핀 마르코스 정부의 독재에 대한 투쟁이 절정에 달하던 시기, 필리핀 바기오 대학 교수라는 신분을 버리고 현장에서 투쟁하는 활동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1984년 자결권과 조상의 땅 수호를 위한 코딜레라 민중연합(CPA)을 공동 설립해 ‘... | 필리핀 마르코스 독재정권 시기 교수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민중운동에 참여한 조안나 까리뇨씨는 올해 광주인권상을 수상한다. |
정치 | 주승용, 문성혁 장관과 낙포부두 현장점검 | 해수부 장관 “여수 현안사업 적극 노력할 것” 여수 낙포부두를 방문한 주승용 국회부의장(사진 중앙)이 문성혁 장관과 함께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 여수을)은 15일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지난 12일 여수 낙포부두를 시찰하고 리뉴얼사업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점검으로 전남지역을 방문한 문 장관과 함께 5년째 지지부진했던 낙포부두 노후화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낙포부두는 지난 1974년 건설돼 항만 노후화가 심각해 안전... |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지난 12일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여수 낙포부두를 시찰하고 리뉴얼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문 장관은 주 부의장의 요청에 해당사업 추진을 위해 해수부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주택시업계, ‘노사상생 도시’ 힘 보탠다 | 市-택시업계 33개 노사 민간기업 최초 공동협약 이용섭 광주시장과 택시업계 노사는 15일 오전 시청 무등홀에서 ‘노사 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광주시 제공 민선7기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에 지역 택시업계 노사가 적동참하고 나섰다. 이용섭 시장과 택시업계 노사는 15일 오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역량을 집중해 노사상생 도시 광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과 관련한 민간기업 노사와의 첫 번째 협약이다. 협약... | 광주시와 광주택시업계는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서에 서명하여 노사상생 도시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에 힘쓰기로 동의했다. |
정치 | 우리동네 문화·복지시설 확 늘어난다 | 정부, 생활SOC 30조 투자…‘집에서 10분’ 체육관·도서관 지자체 주도·중앙정부 지원…20만명 이상 고용창출 기대 정부가 2022년까지 30조원을 투자해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를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정부는 15일 서울청사에서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를 선정, 3년간 30조원 수준의 국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방비까지 합하면 총 48조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우선 문화·체육시설과 기초인프라에 14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체육시설의 ... | 정부가 2022년까지 30조원을 투자해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를 선정,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를 확충하여 3년간 30조원 수준의 국비를 투자하기로 했고 지방비까지 합하면 총 48조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사회 | 더 이상 슬프지 않을 봄날 위해...노란 물결 | 세월호 5주기 진도 팽목항 추모 분위기 절정 “이렇게 잊힐 일이 아닌데” 그날의 아픔 되뇌어 ‘안전 대한민국’ 다짐…조기 진상규명 한목소리 세월호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너나들이프로젝트’ 공연단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왜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왔을 땐 더 이상 슬프지 않은 봄날이였으면 좋겠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울타리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노란 리본에는 희생자와 추모객들의 ‘염원’과 ‘기도’가 적혀 있... | 세월호참사 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연, 문화제, 토론회가 진행됐다. |
사회 | 세월호 희생자 고우재군 아버지 고영환씨 “우재야, 세월 지난다고 네가 잊힐까” | “팽목항에 기억공간 조성할 것” “그리움과 기다림이 응축된 팽목항 추모 공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기필코 기억공간이 조성돼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이 지났다. 누군가는 중학생에서 대학생이, 대학생에서 사회 초년이 됐을 법한 세월이다. 하지만 긴 시간 진도 팽목항에는 아픔을 지우지 못한 채,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잡아두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우재(단원고 희생 학생) 아빠’ 고영환(51)씨다. 그는 팽목항에 남아있는 유일한 유가족이다. 고씨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에 두고 “팽목항에는 덩그러니 컨테이너 분향소만 남... |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우재 학생의 아버지 고영환씨는 사건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세월호 참사를 널리 알리고 관련 행사 및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
사회 | 특성화고, 이전 공공기관 합격 는다 | 2013년 5명 채용 시작으로 2016년 24명, 2017년 27명 2018년 31명으로 매년 증가 NCS 기반 직무능력 교육 찾아가는 취업교실도 한 몫 광주지역 관내 학교 ‘두각’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가 한전 등 광주·전남 이전 공공기관 채용에서 합격자가 증가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관내 특성화고 5명이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24명, 2017년 2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등 31명으로 늘었다. 시교육청은 전반적인 취업 하락으로 특성화고에 먹구름이 ... |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취업지원센터의 NCS 기반 교육 및 '찾아가는 취업교실' 특강 역시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
교육/입시/NIE | 광주보건대, ‘팔찌 착용’ MT문화 개선 | 안전과 단합 기치로 큰 호응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는 지난달 2차례에 걸쳐 1박2일로 모든 학과가 MT(Membership Training)를 남원, 곡성, 증도, 나주로 다녀왔다. 15일 보건대에 따르면 각 학과 학생회 임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성희롱·성폭력, 굿 매너, 음주문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특히 자신의 몸 상태나 기호에 따라 술을 마실지 말지를 색깔로 표시한 팔찌 착용을 도입해 강압적인 음주 분위기를 줄였다. MT 기본계획에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되도록 했고 사전에 숙박시설과 강당 등을 답사, 안전점검을 철저히 했다. 이동수단인 버... | 광주보건대학교는 사전에 임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성교육, 음주문화 교육 등을 진행해 MT 를 추진했고 팔찌의 색깔 여부에 따라서 음주 의사를 알 수 있게해 강압적인 음주 문화를 차단했다. |
교육/입시/NIE | 광주 구도심 바꿀 청년활동가 양성 박차 | 전남대 ‘LINC+ 육성사업단’ 도시재생 ‘코디 과정’ 운영 15개 기관과 실무협의체 구축 전남대학교가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인력 양성에 나선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오는 5월부터 4개월 간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기본 및 심화교육과정을 시행한다. 교육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강의 및 디자인 씽킹으로 이뤄진 실습과정과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장 실무과정으로 진행된다. 일련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광주시장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수요 맞춤... | 전남대학교는 5월부터 4개월동안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기본 및 심화교육과정을 추진하면서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인력을 육성한다. |
교육/입시/NIE | 광주교육청 대입 컨설팅 ‘플랫폼’ 가동 | 입학사정관·교과 전문가 등으로 현장 지원활동 전개 광주시교육청이 2019년 대입진학지원 컨설팅 ‘빛고을 플랫폼’사업을 실시한다. 2019 빛고을 플랫폼은 16일 광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1개교에서 컨설팅 위원들이 1박2일 간 학교현장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생부기록, 진학지도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과 지원전략을 공유한다. 시교육청에선 빛고을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서울지역 교육전문가, 현직 대학입학사정관, 파견교사, 교과 전문가 등 역량 있는 전문가들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컨설팅은 대입 진학지도 및 학교별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특히... | 광주시교육청은 '빛고을 플랫폼'사업을 시작해 입학사정관·교과 전문가 등이 학생들과 소통하며 대입 진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교육/입시/NIE | 전남도교육참여위원회 구성 속도 낸다 | 상향식 직접민주주의 방식 준비위 꾸려 위원 추천 도교육청, 이달까지 지역위 마무리 내달 출범 목표 최근 조례 제정으로 탄력이 붙은 전남도교육참여위원회 및 지역교육참여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참여위 전 단계인 준비위 구성에서부터 상향식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된 이후 도교육청은 물론 도내 22개 시·군별 지역교육참여위 구성을 위한 설명회, 준비위 구성 등의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전남... | '전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가 공포된 4일 이후, 전남도교육청은 본격적으로 지역교육참여위 구성을 위한 설명회 및 준비위를 준비하고 있다. |
경제 | ‘고속도로 1호 수소충전소’ 오픈 | 안성휴게소(서울방향)…올 상반기 총 8곳 운영 예정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했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성휴게소(경기도 안성시 소재)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가 마련된 안성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내의 휴게소 중에서도 특히 통행량과 이용 고객이 많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휴게소로,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충전소를 구축하... |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에서 자사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 증진 및 수소전기차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하였다. |
경제 | 기아차, 글로벌 RV 1천500만대 돌파 | 디자인 혁신 영향…전체 누적 판매 34% 차지 ‘스포티지’ 최다 판매 모델…쏘렌토·카니발 順 스포티지, 카니발 레저용차량(RV) 명가(名家) 기아차가 글로벌 RV 1천500만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990년 기아차 최초의 RV 차종인 소형 SUV ‘록스타(ROCSTA)’를 시작으로 30년간 다양한 RV 차종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RV 명가’로서 입지를 구축해오고 있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초 도심형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절대 강자 쏘렌토 ▲국내 최초 미니밴 카니발 등을 앞세운 탄탄한 RV 라인업을 구축하고 5... | 대한민국 대표 'RV 명가'로 입지를 쌓아온 기아차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역할로 글로벌 RV 1천500만대 판매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
경제 | “광주·전남 대표기업 매각 안타깝다” | 지역경제계 반응…“자생력 강화 계기로” ‘새로운 발판 마련’ 등 다양한 의견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광주·전남 지역경제계는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향후 파장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호남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15일 “그동안 금호그룹은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아무튼 이번 자구책이 순조롭게 잘 진행돼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함에 따라 지역 금융계와 주민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매각을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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